>1597041085>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05.어떤 과학의 정보탐색 :: 1001

이번판 주인공은 서연이! ◆TMmm6tsoPA

2024-03-12 21:25:29 - 2024-03-14 21:13:49

0 이번판 주인공은 서연이! ◆TMmm6tsoPA (57wmjg422k)

2024-03-12 (FIRE!) 21:25:29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0073

390 동월주 (qkYB3sDf7.)

2024-03-13 (水) 18:06:19

親舊 - 친구
敒軀 - 펼쳐진 신체

아지주
선물받아라

391 아지주 (XP3pbmhvOA)

2024-03-13 (水) 18:13:40

와씨와 와
와!!!!!!!!!!!

392 아지주 (XP3pbmhvOA)

2024-03-13 (水) 18:14:33

🐕 대단하다
아지 유려하진 않은데 예쁘게 써줘서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와 근데 어떻게 이런걸 생각하셨어요 대단하네

393 아지주 (XP3pbmhvOA)

2024-03-13 (水) 18:14:55

언어 유희도 대단하다 동월주는 괴이글과 언어놀이의 신이야

394 혜우주 (VtQ16vKjw2)

2024-03-13 (水) 18:16:14

으아악 펼쳐진다
월월주의 괴이담 너무 리얼해서 소름돋는데 진짜 꿀잼이야

395 청윤주 (CPysgfE8zQ)

2024-03-13 (水) 18:19:44

괴이 아지 무섭네요..!

396 태오주 (FlhL2ORpY6)

2024-03-13 (水) 18:23:54

커미션 넣고왔다
이번에도 전적으로 컴션주님께 캐해 맡겼음 가챠오마카세 넘좋고

397 수경주 (yTphLjsHlE)

2024-03-13 (水) 18:26:11

웹박수는 보내기 어렵군요.
💅 이모티콘 쓴 웹박수를 보냈습니다..

398 수경주 (yTphLjsHlE)

2024-03-13 (水) 18:26:30

괴이 멋있네요. 다들 어서오세요. 출근출근.

399 혜우주 (VtQ16vKjw2)

2024-03-13 (水) 18:29:50

태오 커미션이라니
숨참고 존버한다

수경주 출근 화이팅

400 아지주 (XP3pbmhvOA)

2024-03-13 (水) 18:47:02

@동월주

1 2 3 중에 골라봐
2번은 저렇게 뛰어오르는 식에 칼 들려줄거야

https://postimg.cc/TLJT6FBX

401 아지주 (XP3pbmhvOA)

2024-03-13 (水) 18:48:05

특히 맘에 드는 부분(목 각도라든가 표정이라든가 다리 자세라든가 )있으면 말하셈
참고만 하는거지 저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어서

402 도둑 ◆TMmm6tsoPA (1I7.WW805o)

2024-03-13 (水) 18:49:15

제 2학구 영광암 연구소.
이 연구소는 인첨공 내에서도 실적이 정말로 뛰어난 곳으로 유명한 연구소입니다. 소속 연구원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선임급 연구원 두 명과 모든 연구를 주도하고 이끄는 대표 연구원의 실력이 아주 뛰어났기에 다른 연구소에 조금도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곳은 그야말로 난장판이 따로 없었습니다.

여기저기에 하얀색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었으며, 하얀 백의를 입은 이들이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었습니다. 파괴되었는지 머리 부분이 잘려나가 스파크만 튀고 있는 안드로이드도 여러 대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연기가 뿜어져나오는 곳에선 햄스터가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막대기를 물고 구석구석 뛰어다니는 통에 그야말로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뿐일까요. 연구소 위쪽엔 박쥐들이 우글거렸으며 사나운 맹견이 으르렁거리면서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짐승에게 점령당한 연구소 안에서 아직 기절하지 않은 연구원들은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그런 분위기와는 대조적으로 가장 안쪽에 위치한 연구실에는 검은색 가면을 쓴 누군가가 있었습니다. 그 자가 바라보는 앞에는 커다란 데스크톱이 있었습니다. 화면을 조용히 바라보던 그 자는 짜증이 났는지 작게 혀를 찼습니다.

"3개로 나눠뒀구나. 하긴 한번에 보관해둘리는 없겠지. 일단 여기에 있는 것은 5번과 6번... 어쩔 수 없나."

아마도 이 연구소 어딘가에 더 있지 않을까 생각을 잠시. 하지만 여기에 더 길게 있기도 힘들었습니다. 일단 그는 가만히 파일을 바라보더니 핸드폰을 꺼내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잠시 고민을 하더니 '위크니스' 파일을 연 후에 그 내용물 역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ㅡ시간 많이 걸릴 것 같아?

"한곳에 모두 모아두진 않았어. 다 찾으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

ㅡ그럼 시간을 좀 더 끌어볼까?

"아니. 너무 길게 시간을 끌어서 좋을 것은 없어. 짜증나긴 하지만, 일단 지금은 후퇴하자. 지금이야 이렇게 혼란통을 만들어뒀지만, 그 녀석들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까 다음 기회를 노리는 수밖에 없어. 괜히 함부로 움직였다가 녀석들이 제대로 숨겨버리면 그게 더 골치아파. 일단은 후퇴할게."

ㅡ...그래서 뭘 찾았는데?

"5번과 6번."

ㅡ......

"미안해. 다음에는 꼭 다른 것도 찾을게. 일단 좀 더 혼란 상태를 만들어줘. 그 사이에 나는 슬그머니 빠져나갈테니까."

ㅡ약속이야. 알았지? 나도 많이 양보한 거 알고 있지?!

"알고 있어. 다음에는 꼭 찾아낼게."

조용히 혼잣말을 하듯 이야기를 하던 그는 이내 핸드폰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귀에 꽂혀있는 이어셋을 살짝 정리한 후, 문에 살며시 달라붙었습니다. 문 밖에서 개가 더 크게 짖기 시작했고, 박쥐들의 날개소리가 계속해서 크게 울렸습니다. 아무래도 동물들이 어떤 이유로 더 크게 날뛰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우리쪽은 꽤 많이 양보했어."
"그러니까 지금 우리의 행동을 반칙으로 생각하진 마. 에어버스터. 그리고 저지먼트."

아무도 듣지 못할 혼잣말을 조용히 중얼거리며 그는 살며시 문에 귀를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단번에 문을 연 후에 출구를 향해 달렸습니다. 연기 속에 제 몸을 묻어버렸기에 그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는 없었으며, 그를 목격하는 이 역시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그것은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정보를 훔쳐가는 도둑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체 뭘 훔쳐가는지는 아직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별 내용은 없고 2학구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을 가볍게 써보면서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403 수경주 (ROQISDBbcs)

2024-03-13 (水) 18:49:39

멋있는 사진들... 다들 안녕하세요.

404 아지주 (XP3pbmhvOA)

2024-03-13 (水) 18:51:27

5번 6번이면 최은우 진민호인가 진민호 신아라인가

405 리라주 (cnbk4nn6K2)

2024-03-13 (水) 18:53:35

진민호 신아라일 것 같긴 해 저게 바이오로이드라면 은우 계수 올라간 즉시 재제작 하진 않았을 거 같고

히히 위에 연성들 다 먹었다
마히다

406 ◆TMmm6tsoPA (1I7.WW805o)

2024-03-13 (水) 18:54:07

수경주 웹박수 확인했어요!

1.2번도 가능하긴 해요. 2번을 하고 싶다면 2번을 하셔도 되긴 하답니다.

2.가능은 한데 막 약점이 아예 없거나 진짜 이길 수 없는 수준의 무적급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네요!

407 ◆TMmm6tsoPA (1I7.WW805o)

2024-03-13 (水) 18:55:15

바이오로이드일까요? 일단 사진으로 찍은건데! (어?)

뭔지는 언젠간 밝혀질수도 있겠죠!

408 리라주 (cnbk4nn6K2)

2024-03-13 (水) 18:57:14

아 아니면 파일이니까 그건가? 해체코드?
아닌데 그게 거기 있을 거 같진 않은데
뭘까나...

캡안뇽~

409 아지주 (XP3pbmhvOA)

2024-03-13 (水) 18:58:55

배터리 20퍼남았어
헬스장이아니라집에가야해(손덜덜덜덜)
나는 나약한현대인

410 수경주 (ROQISDBbcs)

2024-03-13 (水) 18:59:29

오호.... 2안도 가능하군요...
그리고 약점이 아예 없거나 무적... 이지는 않아요. 일단 다굴당하는건데 없으면 그게 레벨4냐. 레벨5지...

확인 감사합니다.

411 수경주 (ROQISDBbcs)

2024-03-13 (水) 19:00:13

다들 어서오세요

412 청윤주 (CPysgfE8zQ)

2024-03-13 (水) 19:02:20

1. 다리
2. 배
.dice 1 2. = 1

413 리라주 (cnbk4nn6K2)

2024-03-13 (水) 19:02:59

......청윤이어디다치니
두려워 요

다들 안녕
울렁거린다 좀 쉬다 올게🥺

414 수경주 (ROQISDBbcs)

2024-03-13 (水) 19:06:10

푹 쉬세요 리라주

좀 있으면 업무 내려가겠네요...

415 청윤 - 훈련 (CPysgfE8zQ)

2024-03-13 (水) 19:12:16

>>0
그놈의 상자가 또 사라졌다!

"어디 갔어! 어디 갔냐고!"
"그..그 어떤 얼치기가 날치기 해갔다고.."

자경단들의 습격에 맞서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고 했건만 누군가 이를 훔쳐갔다고 한다.

"진짜.. 어딘지는 알지? 내가 갈태니까 부하들은 위치만 파악하고 교전은 삼가라고 해. 알겠어?"
"ㄴ..네.."

파란 스카프는 머리를 마구 긁적거리더니 능력을 사용해 그 장소로 이동했다. 그때, 어딘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상자 어쩌고 하는 것 같은데.. 잠시 귀를 기울이던 파란 스카프는 단숨에 능력을 써서 소리가 들리는 벽으로 돌진했다.



"야..조심해! 이거 잡히면 진짜 끝이라고!"
"그 대신 이 상자 속 내용물을 팔기만 하면 대박이지..! 잘만 하면 여기서 나갈.."
"그래, 너흰 나갈거야. 감옥으로 갈태니까."

몇시간 전 상자를 압수하려다 놓친 청윤에게 가지고 있는 정보라고 해봤자 이 근방 스트레인지 뿐이었다. 그때 들려온 이 대화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위를 멤돌던 청윤에겐 최고의 행운이었다. 청윤은 띨띨한 2인조 소매치기들에게 불쑥 나타나 손가락을 겨눴다.

"..무..뭐야! 너마저 우릴 얕보냐!"

소매치기 중 한명이 칼을 꺼냈다.


팡! 팡!

직후, 기절한 둘은 내버려두고 상자를 챙긴 청윤은 온갖 오만상을 지으며 안티스킬에게 전화하려고 했

콰지직!

청윤은 무너진 벽과 파란 스카프의 태클에 휘말려 벽에 세게 부딪혔다. 머리에서 피가 흘렀다. 세상이 빙빙 도는 것 같았다. 벽에 너무 세게 부딪힌건지 숨을 제대로 쉬기도 힘들고 기침만 나왔다.

"으윽.. 콜록..콜록.. 뭐야..?"
"이 상자의 원래 주인이라고 할까.. 잠깐만, 넌?"

파란 스카프는 청윤의 인상착의를 보고 잠시 생각하더니 그때 상자를 가져가려가 부하 한명만 체포당하게 만든 녀석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누구야? 저지먼트든, 자경단이든, 안티스킬은 아닌 것 같.."
"닥쳐..."
".,,아직도 그런 말을 할 힘이 남아 있나봐?"

파란 스카프는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다. 그때, 청윤은 파란 스카프에게 달려들어 공기탄을 발사했다.

"이게..!"

당황한 파란 스카프는 청윤을 한번 더 벽에 부딪히게 하려고 청윤의 어깨를 잡곤 함께 벽으로 돌진했다. 청윤과 파란 스카프는 다 무너진 벽에 한번 더 부딪혀 거리로 튕겨 나와 굴렀다.

파란 스카프는 청윤에게 한번 더 돌진을 쓰려고 했지만 청윤은 어떻게든 정신을 다잡고 공기탄을 날렸다. 다리에 공기탄을 두방이나 맞은 파란 스카프는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넘어졌다.

청윤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

"윽..!"
"스트레인지의 일에.. 그만 좀 관여하라고.."

파란 스카프는 어느샌가 주운 칼을 청윤의 다리에 꽂았다 뺐다. 청윤은 고통에 신음하더니 기절했다.

"진짜.. 이건 정말 쓰고 싶지 않았는데.."

상자 쪽으로 기어간 파란 스카프는 상자 안에 든 메가 스테로이드를 꺼내더니 주사기의 20% 정도만을 채운 뒤 다리에 주사했다. 그러곤 칼을 던져버린 뒤 상자의 뚜껑을 닫곤 다리를 절며 그 곳을 떠났다.



파란 스카프가 떠난 직후 정신을 차린 청윤은 주변 벽을 지지대 삼아 일어나 주위를 둘러봤다. 안티스킬에게 전화는 갔고, 현장 소리가 들리긴 했을태니 알아서 잘 오리라. 청윤은 이미 꺼진 핸드폰을 챙기곤 그 자리를 떠났다.

/경진주께서 칼을 든 파란 스카프를 그려주셔서 칼을 들려줬답니다!

416 ◆TMmm6tsoPA (1I7.WW805o)

2024-03-13 (水) 19:12:45

일단 저는 식사를 좀 하고 올게요!

417 청윤주 (CPysgfE8zQ)

2024-03-13 (水) 19:13:36

다녀오세요 캡틴!

418 수경주 (ROQISDBbcs)

2024-03-13 (水) 19:17:08

쌍방다리인데 청윤이... 다치지 마세요...(걱정)

다녀오세요 캡틴..

419 청윤주 (CPysgfE8zQ)

2024-03-13 (水) 19:18:47

>>418 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인첨공의 병원에 가면 금방 회복되니 괜찮을거에요(?)

420 아지주 (03Y8iiqjxc)

2024-03-13 (水) 19:20:24

우아애애애액 청윤아!!!!

421 (이름 챙겨온) 서연주 (NkXtFwHwSg)

2024-03-13 (水) 19:20:25

>>192 >>353 아지주
감사해요~~ 아지주도 화이트데이이벤트를 하시는군요 그러고보니 반바지이벤트도 하지않으시나요?
아앗 제건아니지만 링크 클릭해봤는데 페이지가 사라졌어요!!8ㅁ8

>>196 >>205 >>272 동월주
덕분에 이름 잘 들었어요!!
한이가 누구랑 소개팅한건가요? ...하다가 플로우보는데 설마 태오랑 하나요?! 분위기가 어떨지 예측불간데요!?
식사는 제때제때하셔야 건강을 안해쳐요 9ㅁ9

>>207 >>347 한양주
말씀대로 자존감 높아보이더라고요 우리가 돈이없지 가오가없냐...는 한양이는 렙5될 테니까 돈도많겠네요 부럽다9ㅁ9 연구원님은 한양이가 유능한인재라 사회에 공헌하길 바라는거였군요! 한양이는 바른생활맨인거 같으니 말씀대로 때가 되면 잘할거같아요
노래 들어봤어요!! 사랑노래는 사랑노랜데 가사는 조금 무서운데가 있네요 그 가사처럼 사랑하긴 빡셀거같아요

>>208 >>301 >>414 청윤주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청윤이 그림이 어디있나 뒤져봤다가... 어우 분위기 꽤나살벌한게 경진주 금손이시다
집에서 할거라면 역시 두번세번 생각해도 빈둥빈둥이죠!!
훈련에 나오는 청윤이 쎄네요~~ 마블히어로 같아보였어요!!

>>201 >>210 금주
안녕하세요 >< 느와르피폐드라마를 애청하고계시군요 그 드라마스케일 엄청난데요

>>215 >>299 태오주
낳은정보다 기른정이라는 말이 있는데 태오의 경우를 보니까 그반대도 성립하는거같네요 찐가족보다 유사가족
문득 궁금해진건데 태오는 AI의 음성도 독심술이 가능한가요?
태오가 소패캐였나요?! 와... 이건 예상못했다....... 롸끈하시네요 태오주

>>222 로운주
안녕하세요!!! ><
4렙이 지상과제셨군요 3렙과 4렙이 많이 다른가봐요 서연이는 아직 1렙이라 그위는 어떨지 상상이 안돼요ㅎㅎㅎ

>>239 >>341 랑주
안녕하세요오오~~ 오늘하루도 고생이많으신거 같네요8ㅁ8 역시 못생긴혐생을 코뿔소뿔로 들이받아서 치워야...

>>256 리라주
리라주도 안녕하세요오오오 ><

>>317 여로주(맞나요?)
금이 혜성이 문자도, 은우여로 대립도, 리라랑 랑이 깨볶는것도, 축구공을 팬더알이라는 태진이 상상력도, 아지 학습지에 그림마다 소유권 주장하듯 자기이름 쓴것도, 혜성이의 점잖게 필터링한 폭언도, 태진이와 경진이의 라면을 둘러싼 불공정거래도 다 웃기고!! 들어온지 얼마안된 서연이까지 넣어주신거 정말정말 감사한데 서연이 키는 18세여성 평균이에요8ㅁ8 대사가 무지무지귀엽긴하지만 새봄이가 할말같아요~~

>>334 >>350 수경주
아아 오늘도 밤에 노동하시네요 낮밤바꿔서 생활하시면 더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식사든든히하시고 월루 가능한 하루되시길...
맛없는거 먹느니 그것도 방법일거같아요 밤에 일하시는것도 서러운데 맛난거 잡수셔야죠!!

>>345 혜우주
어서오세요~~ 집안일하고 오셨군요! 귀찮으셨겠지만 끝내셨으니 상큼하실거같아요~~

>>416 캡
어서오세요~~ 여쭙고싶은게 있었는데 식사하시러 가셨네요 다음기회를 노려야...


/ 오늘은 이만 가봐야할거 같아요8989ㅁ898989 서연이가 타이틀된 스레니까 진단도 해보고 선관이랑일상도 구해보고싶었는데 혐생한테 들이받혀써요88898ㅁ8988 다들 나중에봬요~~ (떠내려감)

422 한양주 (GWSl0tvgBU)

2024-03-13 (水) 19:20:41

호이야

샤워하고 갱신

423 아지주 (03Y8iiqjxc)

2024-03-13 (水) 19:21:26

>>421 맞아! 서연이도 반바지 입어줘!

424 청윤주 (CPysgfE8zQ)

2024-03-13 (水) 19:21:41

아이고 서연주.. 다녀오세요!

425 한양주 (GWSl0tvgBU)

2024-03-13 (水) 19:22:06

다녀오능겨 서연주!

426 아지주 (03Y8iiqjxc)

2024-03-13 (水) 19:23:57

막국수 먹고싶어서 검색하려다 나도모르게 반바지 입력해버렸다

427 수경주 (Yit5XcW3vg)

2024-03-13 (水) 19:24:25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가세요.

저는 이제 업무네요. 다들 나중에 뵈어요.

428 혜우주 (VtQ16vKjw2)

2024-03-13 (水) 19:24:31

머라구요 부상자 (호다닥)

429 청윤주 (CPysgfE8zQ)

2024-03-13 (水) 19:24:33

>>426 역시 아지주의 반바지에 대한 욕망은 식욕을 넘는 것이군요...(?)

430 혜성주 (BP.LCTshXk)

2024-03-13 (水) 19:26:10

하이고 죽겠다.. 다들 하이
출근준비 하고옴. .

431 혜우주 (VtQ16vKjw2)

2024-03-13 (水) 19:27:33

혜성주 다녀오고
다들 저녁 무라

432 청윤주 (CPysgfE8zQ)

2024-03-13 (水) 19:27:38

https://ibb.co/album/99kMfj
출처: 파란 스카프 - https://picrew.me/share?cd=nnE86Ffg2O https://picrew.me/share?cd=ITcflWzJaW
애꾸 - https://picrew.me/share?cd=Vh37ITXwHk
안경 - https://picrew.me/share?cd=oPwBId6rpy
보스 - https://twitter.com/__affirmative/status/1479824597898108929

433 여로주:3 (IR/cTF9VPI)

2024-03-13 (水) 19:32:36

>>421 아아앗 내 불찰이네! 다음 카피페 때는 제대로 하겠다!! 서연주 현생 화이팅...(도담도담)

잠깐 갱신했다갈게:3

434 동월주 (UY26HZXbeM)

2024-03-13 (水) 19:33:03

핫하하
올려놓고 바로 퇴근하느라 아무런 답글도 쓸 수 없었다....
아무튼 좋아해주셔서 다행입니다!!!!!!!!!!

>>400 헉 그렇다면 저는 3번으로 하겠습니다!!!!!!!!!
월이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포즈라면 3번이 아닐까 하고... (옆눈)
미리 감사합니다 아지주!!!!!!!!!!!!!!!

435 청윤주 (CPysgfE8zQ)

2024-03-13 (水) 19:33:45

>>428 청윤이 부상 치료해주나요?

436 아지주 (03Y8iiqjxc)

2024-03-13 (水) 19:34:12

>>429 아니야! 반바지 얘기 다음에 나와서 그렇다구(구차)

437 아지주 (03Y8iiqjxc)

2024-03-13 (水) 19:34:35

>>434 접슈

438 랑주 (ivqoOQ4FJw)

2024-03-13 (水) 19:35:18

!배터리 낮음!

439 혜우주 (VtQ16vKjw2)

2024-03-13 (水) 19:42:15

원래 욕망은 하나로 귀결되는 법이지 (끄덕)

>>435 오 그래도 됨?
오늘치 훈련은 써서 내일자로 청윤이 치료해주는거 쓸까 하는데
위에 상황 후에 청윤이는 부실로 복귀했으려나?

440 혜우주 (VtQ16vKjw2)

2024-03-13 (水) 19:42:43

랑주는 신속히 충전부터 합세
귀가가 먼저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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