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맞아맞아. 이거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봤어-! 일단 제목부터 '도의'인 것부터👍👍 실리주의적인 모습보다 명분과 도의를 중요시하는 한양의 모습.. 잘 안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제대로 해석해버린 거야?! 약육강식의 논리를 싫어하는 것도 표현해버리는 거 미쳐부럿다! 평소에는 얌전히 있다가, 칼 한번 뽑으면 다 쓸어버리는 한양의 행동패턴.. 훈련이나 일상 한두 번 본 게 아니야.. 정성이 엄청 대단해.. 역시 동월주야!! 진짜 퀄리티 높은 연성 고마워!!
《순환》 오렌지, 와인색, 코발트블루의 색으로 이루어진 초현실주의 작풍의 작품. 물결치는 듯한 선은 순환하듯 원을 그리고 있으나, 기하학적인 선을 가미해 멀리서 보았을 때는 코뿔소의 옆모습으로 착각되는 듯한 것이 특징. 곡선과 직선의 활용이 인상적.
오렌지는 탄생 와인색은 삶 코발트블루는 죽음을 의미하며, 순환고리를 그리고 있다.
목화고등학교에 작품을 두고간 이유는 불명이나, 심볼으로 미루어보아 최근 여러 사건에서 목화고 저지먼트 영감을 받았음이 가장 유력하다.
《sns 글 전문》 최근 4학구 미술관에서 '신데렐라'를 향한 테러 소식을 접했으며, 작품을 인계받았습니다. 평온한 일상을 부수며 본인의 추악한 점을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하는 행위가 사회에 만연하다는 것에 큰 유감을 표합니다.
가치를 알지 못하는 짐승에게 배상을 청구하여 무슨 소용인지 싶은 마음이 큽니다. 다만, 수많은 관람객 앞에서 능력을 사용하며 난동을 부렸던 점과 아틀리에의 다른 작품 또한 위험했다는 점, 앞으로 이런 추악한 점을 드러내는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본보기로 삼고자 협의를 마쳤으며 배상 청구와 고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데렐라의 인격 칩이 훼손되지 않은 바, 안드로이드 소체를 교체하여 미술관에 재차 인계하고자 합니다.
가치를 알지 못하는 짐승에게 남겨지는 것은 없습니다. 부디 인간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 Rave
《극야의 서 작가 sns 전문》 최근 극야의 서 챌린지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레이브 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다시금 독자 여러분께도 전하고자 합니다. 극야의 서는 범죄 소설입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캐릭터라 하더라도 극중 캐릭터의 다수는 범죄자입니다. 픽션은 픽션으로 있어야만 아름다운 법이며, 현재 벌어지는 '극야의 서 챌린지'는 간곡히 중단하기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현재 안티스킬에 협조를 구하여 극야의 서 챌린지와 관련된 모든 사건에 강경한 대응을 약조 받은 상태입니다. 부디 중단해주십시오. 다시금 이번 사건으로 큰 피해를 입으신 레이브 님께 사죄드립니다.
《레이브 댓글》 짐승의 본능적 행위에 상처받지 마십시오. 작가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ㄴ @rave_ 신데렐라의 소식 들었습니다. 다시금 선보일 수 있어 실로 다행입니다. ㄴ @polarnight_ 방문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