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사실 저 말이죠................................ 수술하고 나서 사리는 동안 저렇게 놀아주는 멧쨔를 상상하고 있었으니까............................. 너무 정확해서.............아니 근데.............................진짜 말하는순간 상어아가미일거같아.............. 아니..............뭘말해도 난 지금 완전히 상어뱃속인.................... 와............................................................................... 우리딸이............... 여친이야............................................................. 초절발군O큐버스야...........
멧쨔주는 신이고... 지금부터 숭배를 시작한다... ........................................... 아진짜 진짜 극락보고왔습니다........감사합니다...저 아직도 빤히 들여다보면서 행복해하는중이에요 아..........최고네..........하하...........살아있길잘했어..............................
>>896 여름 장마철에는 매일 매일 꼬옥 껴안고 메이사를 품에서 재워주겠구나...🫠 화해......를 저는 대충 🤔 능지가 낮아진 상태라 정확하진 않지만... 음... 어... 한...6월쯤으로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그러면 같이 지낸지도 거의 3~4개월이고 으..으데데... 장마는 7월이니까... 그정도 진도는 뺄 수 있지 않?을까...으부부....
화해도 안 하고 맨날 돌아누워서 자던 녀석들이 비올때면 꼬옥 껴안고 있는 것도 좋고...으..으그극...
저... 진짜... 메이사에게 소중한 것이 빼앗긴 기분이 들어요 히후미히후미히후미히후미 히히후..........😇
봄철에 비 많이 오고 천둥칠 때마다 이불 안에 웅크리고 있는 메이쨔라니 🥺 이건 걷어차일 각오하고 꼬옥 껴안아줘야만... 유우가가 달래주고 따듯한 물도 주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포곤해졌다가 😣oO(앗 아냐 이런 다정함에 속으면 안돼 유우가는 다정해놓고 도망치는 십새라고오) 하는 메이사도 좋아...😇
나중에는 비오는 날도 아닌데 자연스레 품에 파고들어서 잤다가 깨고나서 😳 하는 경우도 있겠네요 히히... 이거다...
>>914 조금씩 그렇게 기대고 무릎베개도 하고 하기 시작하면 유우가도 잘때 티셔츠 벗는 거구나😏 그러면 멧쨔가 😳하고 보다가 예전에 생일선물 주러 들어갔을 때 봤던거도 생각나고 시니어 시즌에 합숙하고 했던거도 생각나고🤭 잠깐 멍하게 있을 것 같은데요 히히.... 그러다 뭐야 그러다 배 차가워져서 배탈난다고 아저씨😒하고 괜히 툴툴거리고...🤭🤭🤭후후 보였다...
따귀맞고 돌아온 날엔 기대오는 유우가를 나데나데하면서 무슨 일 있었어?하고 물어보지만.... 사실 이미 짐작하고 있겠지🙄
으히히 꼬옥 껴안았을 때 따듯한 정도도 다르고 우마무스메의 민감한 후각에는 체향도 엄청 풍겨서 😳😳😳 이거 엣치치 어필이야!? 싶을 거 같아요
따귀 맞고온 유우가 나데나데해주는데 생각보다 엄청 쭈굴해있어서 🙄oO(양심통 회피) 하고 있는 멧쨔... 양심이 아프기에는 유우가가 먼저 기대준 것도 내심 기쁘고 이제 완전히 자기 거가 됐으니까(?) 좋고 할 거 같아요 나데나데하다가 각 잡혀서 그냥 나데나데후히히 해버렸으면 좋겠다...🫠
유우가도 멘탈적으로 지쳐서 뭔가 배려해주지 못할 거 같은데 나중에는 그래서 더 상냥하게 대해주지 않을까 하는 망상이...🙄
😇 와.... 우와....... 와...... 멧쨔..... 후히히뇌가 된거냐고....wwwwwwww 와 그치만 아니 정말 사람 생각하는건 다 비슷하구나 싶다가도 저도 후히히뇌라서 멧쨔처럼만 생각했지 이건 생각못했네 하는 잠시 반성의 시간도 거치고 아니 그냥.... .....최고네요......😇😇😇😇😇😇
헉 메이사 아파서 응급실 갔을 때 동거인은 보호자가 안돼서 발 동동 구르다가 담당 트레이너로 적는 거라던가 메이사 마마한테까지 연락가서 🥺 "그럼 우리 아기 응급실에 혼자인가요?" 하는 질문에 간호사가 "아뇨... 동반자는 있으신데 그분이 보호자가 아니셔서요~" 하는 답변을 받아서 히다이의 존재를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되는 상황이 떠올랐어요
...저 갑자기....🤔 멧쨔가 화낼 때마다 🥺좋아해... 하는 유우가를 보고 유우히가 어느날 😺아빠는 왜 엄마가 화내면 좋아해?하고 묻거나 학교 참관일에 멧쨔도 유우가도 같이 가서 흐뭇하게 보는데 유우히가 작문 발표할때 "우리 아빠는 엄마가 화를 내면 좋아합니다😸"해버려서 🫨🙀하는 에피소드가 생각났어요
>>946 🤔프로키온이 관명이 되는구나..(?) 여담이지만... 제가 한참 혼자서 멧쨔가 잠적해서 히다이 애낳고 살아가는 망상을 할 때 그러니까 mk2쟝의 프로토타입(?)을 망상할 때 2세의 이름은 셀레리스 메이사/셀레리스 프로키온이었어요🤭 조랑말자리의 기원이 된다고 하는 망아지의 이름이 셀레리스인데 뜻이 '빠름'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