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일을 겪더라도, 어떤 것들을 마주하더라도, 때로는 화가 나고 슬프고 실망하고 힘들더라도,
그래도 마지막에는, 그래도 결국에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길.
우리가 매일 나누는 작별인사가 안녕히가 아니라 내일 또 봐 이기를.
아직 깊게 이해하지 못한 이 무언가를,
언젠가는 네게 온전히 전할 수 있기를.
situplay>1597038191>1 히다이 유우가
situplay>1597038191>2 메이사 프로키온
0 메이사주 (GbKjdPa.w6)
2024-03-02 (파란날) 21:30:53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