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9vFWtKs79c
(3eMxjyFldY )
2024-03-02 (파란날) 18:54:28
모든 것은 거짓이라는 말, 생각해 보면 장난 같지 않아? 귀신잡이에서 중요한 건, 믿음과 희망과... 홀리지 않는 마음이려나. 0. 당신은 모든 모니터 뒤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넷티켓을 지켜주세요. 1. 본 어장은 일상 속의 비일상, 약간의 호러와 고어틱(텍스트), 조사 및 스토리 참여가 주 된 기타사항이 여럿 섞인 어장입니다. 2. 어장 속 시간은 현실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조사 시작 시, 혹은 질문 시 현재 날짜 혹은 시간 등을 안내 드립니다. 3. 캡틴의 멘탈은 안녕할까요? 당신의 멘탈은요? 4.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은 금토일 저녁 8시~9시 무렵에 하며, 진행이 없는 날엔 미리 안내 드립니다. 5. 조사는 개인의 행동을 기본으로 한 조사이며, 이 조사엔 약간의 스토리가 섞일 수(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당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7. 서로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보내도록 합시다. &알림 사항 1. 상황에 따라 1 100의 다이스가 구를 수 있습니다. 2. 조사의 기본은 확실한 행동 지문입니다. 3. 가능할 것 같나요? 해보세요! 불가능할 것 같나요? 해보세요! 어떻게든 가능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4. 본 어장은 19세 이상의 참여를 요합니다. 아니어도 괜찮아요! 우리는 당신의 나이를 알 수 없으니까요! 5. 준비된 시스템은 여러 방면으로 쓰일 수 있으니 꼭 활용해 주세요. 6. 상황에 따라(2) 진행 시간이 아닐 때에도 조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7. 그럼, 모두 즐겨주세요.
563
묘한주
(F2SCJDn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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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2:52
종현시 너무 간절해 보여서 맘아픔...
564
종현주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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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2:52
후후후 제가 한번 무단거주하면 거의 기생충(영화)급이죠
565
종현주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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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3:33
>>563 😚
566
묘한주
(F2SCJDn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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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3:44
>>564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괄호 쳐놓은게 더 웃겨요 칙쇼
567
◆9vFWtKs79c
(rm3WTXc/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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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5:10
>>560 종현 [???] ... ... 누군가는 침묵해요. 당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거예요? 이런 곳에 혼자 있는 건 쓸쓸하다는 말이죠? 좋아요, 당신의 부탁, 들어줄게요. [???] 그럼, 다음에 올 때는 선물이라도 들고 와요. 그렇게 말한 누군가는 당신에게 가까이 다가와 이마를 툭 건듭니다. 순식간에 몸이 바닥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희미해지는 당신의 기척. 희미해지는 누군가의 기척. [???] 잊지 마요, 다음에 올 때는, 선물을 들고 오기. ... ... 문득 당신은 정신을 차렸다. 휴게실 소파에 앉아 휴식하고 있던 당신의 앞에 켜진 TV 속에서는 프린스 멜랑콜리의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다. 당신은, ...이제 어떻게 할래?
568
묘한주
(F2SCJDn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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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5:12
아름시.. 가나다라마바사 한글 어순이 가나라마바 로 바뀐거 아세여? 제 '사'랑 '다' 줫거든요
569
아름주
(L4uLUMak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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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6:03
제엔장 종현아ㅡㅡㅡ!!! (;´༎ຶД༎ຶ`) 아니ㅠㅋㅋㅋㅋㅋㅋ 기생충(영화) 급... 아ㅠㅋㅋㅋㅋㅋㅋㅋ
570
묘한주
(F2SCJDn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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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6:15
>>567 우왓 이거 무섭다 다시 온게 될거라는 뜻 아니에요?
571
아름주
(L4uLUMak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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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6:52
선물 안 들고오면 어케 되는데?,,,, 엇? 종현이 구슬 안 깨졌나요?🙄
572
종현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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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7:21
>>567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대답조차 남기지 못한 채 눈이 떠진다. 왜,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을까? ...꿈을 꿨던 것일까. 이곳에서... 일어나 내가, 악몽 속에서 도달했던 그곳, 연구실로 가본다.
573
묘한주
(F2SCJDn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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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7:21
헉 그러고보니...!
574
◆9vFWtKs79c
(rm3WTXc/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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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7:26
>>561 한아름 당신은 침대에 널리듯 누웠다. 이내 통신기기를 확인해 보면, 보물찾기가 끝나고 하루가 지난 것 같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오늘 귀신잡이라는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귀신잡이. 당신이 꿈에서...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당신은 계속 이곳에서 휴식하나? 아니면 누구라도 찾으러 가볼까?
575
종현주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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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8:20
ㅋ ㅋ ㅋㅋㅋㅋㅋ 다들 웃어주시니 기쁩니다 유일한 성공-인가요? 업적 없나여?
576
◆9vFWtKs79c
(rm3WTXc/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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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9:01
>>572 종현 당신의 손목에 매달린 팔찌는 조금 금이 가 있지만, 멀쩡하다. 어쩌면 이 금, 원래부터 있었던 걸지도. 당신은 연구실로 향하기로 했다. A 입구로 들어간 연구실에는 여럿 사람들이 연구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리고 당신은, 이곳에서 무얼 할래?
577
묘한주
(F2SCJDn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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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9:31
우와아악 종현이 팔찌는 무사해...!!!
578
◆9vFWtKs79c
(rm3WTXc/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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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49:45
>>575 달성 업적! ???와의 조우!
579
묘한주
(F2SCJDn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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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0:15
>>575 들키지 않은 무단침입! 들키지 않은 무단거주!
580
한아름
(L4uLUMak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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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0:22
>>574 오늘 날짜. 귀신잡이. 예지몽? 아니면, 단순한 악몽? ....... > 갤러리 속 사진이나 텍스트 파일은 이전과 같나?
581
묘한주
(F2SCJDn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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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0:36
아 그업적(멋슥)
582
아름주
(L4uLUMak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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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0:56
우아악 종현아 해냈구나😭😭~~~!!!!
583
아름주
(L4uLUMak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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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1:16
>>5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4
종현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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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1:37
>>576 팔찌를 살짝 만지작거리다, 연구실에 도달했다. 북적거리는 분위기에 아, 마침내 현실감이 돌아와 가슴을 쓸어내린다. 환풍기를 볼까?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혹여 주머니에 사탕이 있다면, 하나쯤 던져놓고 나가자. 선물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맴돈다.
585
◆9vFWtKs79c
(rm3WTXc/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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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1:46
>>580 한아름 당신이 발견했던 USB는 없다. 그 안에 있던 갤러리 속 사진과 텍스트 파일 또한. 남은 것이 없는 모습은, 어쩌면 정말로 꿈이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그래, 악몽 말이다. 설마 예지몽을 그런 식으로 꿀까? ... ... 당신은 이제 어떻게 할래?
586
◆9vFWtKs79c
(rm3WTXc/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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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2:36
>>584 종현 당신의 주머니에 레몬 맛 사탕이 들어 있다. 그걸 환풍기로 던져 넣을까?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지도 모른다.
587
종현주[???와의 조우]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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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3:19
>>578 끼얏호우-! >>5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 업적도 기쁘게 장식하겟읍니다
588
종현[???와의 조우]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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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4:45
>>586 뭐, 안 들키게 잘 숨기면 되지 않으려나? ...고전적인 방식을 써볼까. "팀장님!" 외치고 사탕을 던져버린다.
589
◆9vFWtKs79c
(y4L8izbv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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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6:06
>>588 종현 당신의 외침에 사람들이 허둥지둥 하던 일을 멈추고 입구를 바라본다. 당연히 당신이 부른 팀장은 없다. ... ... 당신은 사탕을 던져 놓았다. ...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끝이 난 것 같다. 그럼에도 무언가를 더 해볼까?
590
종현주[들키지 않은 무단침입!]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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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6:15
캡틴을 괴롭히며 끝까지 버틴 댓가로 얻은 업적 귀하네여 후후
591
◆9vFWtKs79c
(y4L8izbv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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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7:02
아니 종현주 나메가 무슨 일이야ㅠ
592
한아름
(L4uLUMak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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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7:25
>>585 달라진 점은 없다. 유난히도 선명하게 인상에 남았던 그 불타는 그림. 텍스트 파일. 잠을 너무 안 잤나? 늘어진 몸엔 힘이 빠지고. 가물가물한 정신을 붙잡고 있을 기력도 없다. 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 깨진 구슬조각만 만지작거릴 뿐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이 머릿속을 뒤덮었지만, 이내 흐려지고.. 스르륵. 끔뻑거리며 천장을 응시하던 눈꺼풀이 닫힌다. > 휴식합니다..🙄
593
◆9vFWtKs79c
(y4L8izbv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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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8:04
>>592 한아름 당신은 그만 쉬기로 했다. ... ... 수고하셨습니다, 한아름 님.
594
종현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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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9:03
>>589 환풍기에 기분좋게 안착한 사탕을 보고 안심했다. 일하씨가 껄끄러운... 아니 까다로운. 성격이라 다행이다. 일정을 보고 생각을 정리해볼 방법도 있겠지만, 큰 도움이 될까. 그러고 보니 주머니에 있던 종이는... ............ 내 55만원! 당장 품을 뒤적거려본다.
595
아름주
(L4uLUMak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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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3:59:07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캡틴...🙇🏻♀️🙇🏻♀️🙇🏻♀️
596
종현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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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1:14
캐들은 다들 무슨 생각중일까
597
◆9vFWtKs79c
(y4L8izbv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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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1:21
>>594 종현 55만원은 아직 멀쩡히 남아 있다! 이제 슬슬 할 건 없어 보인다. 사람들도 저마다 할 일을 하러 돌아갔다. 그리고 당신은... 이제 어떡할 거야?
598
◆9vFWtKs79c
(y4L8izbv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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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1:58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흑흑흑... 흑흑흑...
599
종현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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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3:05
>>597 ...기뻐해야 하나, 좋아해야 하나? 돈은 기쁘지만, 이게 남아있다는 건... 생각이 복잡해지니, 우선 방에 가서 쉬자. 그래... 정말 피로했으니, 나머지는 함께 있었던 사람이나, 아름씨나........... 방으로 겨우 돌아와 철푸덕 쓰러졌다... >저는 완료!
600
아름주
(L4uLUMak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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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3:09
아이고 아닙니다 저야말로.... 흑흑흑.. 으흑흑..😭
601
종현주
(0vOmBqNr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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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3:52
울지마세여 캡틴~~~! 왠지 떠날때마다 미련 가득하게 붙잡는 것 갓앗는데 후회는 업다...
602
◆9vFWtKs79c
(y4L8izbv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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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4:58
>>599 종현 당신은 방으로 돌아와 철푸덕 쓰러졌다. ... 수고하셨습니다, 김종현 님.
603
◆9vFWtKs79c
(y4L8izbv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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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5:38
내일... 아니지 오늘 진행은 제가 잘 잡나보겠읍니다... 아자아자...!
604
아름주
(L4uLUMak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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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5:38
오늘 진행 정말 알찼다....... 캡틴 정말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605
묘한주
(F2SCJDn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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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6:08
와아~~ 다들 고생하셧더요ㅎㅅㅎ//
606
종현주
(sbx9NtX6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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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6:13
수👐고🫶하셨🌟습니다🥊캡틴!
607
◆9vFWtKs79c
(y4L8izbv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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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6:51
저보다는 이 어리숙한 진행을 따라와준 레스주들에게 더 감사해요... 그래도 재미있게 즐겨주신다면 그것이야말로 제 마음의 원동력...!!!
608
종현주
(sbx9NtX6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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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6:57
다들 고생하셧읍니다 떡밥과 복선과 비설이 난무하는 은혜로운 8시간이엇네요
609
묘한주
(F2SCJDnf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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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7:02
이제 다들 주무실 시간이에요!! 자자 누우세요
610
종현주
(sbx9NtX6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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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7:25
>>607 뭐지 새벽에 해가 떳나 햇더니 캡틴 광채엿네
611
◆9vFWtKs79c
(y4L8izbv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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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7:42
종현주의 권투 글러브가 저를 때리는 것 같은데 착각이죠?
612
종현주
(sbx9NtX6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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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8:08
화이팅하자눈 의미의 태보 동작입니다 ^^
613
◆9vFWtKs79c
(y4L8izbv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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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내일 월요일) 04:08:49
여담으로 제가 여러분의 무언가를 밟은 것 같아 기쁩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