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여름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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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제 ~ Red vs. White 】 2月18日~3月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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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제 오프닝 : 나리야鳴り矢 】 2月18日20時
( situplay>1597038094>318 )
【 체육제 서브전 : 도박묵시록 아야카미 】 2月18日20時
( situplay>1597038094>323 )
【 체육제 이벤트전 : 물건 빌리기 레이스 】 2月19日~2月24日 / 2月25日~3月1日
( situplay>1597038094>324 )
【 체육제 보너스전 :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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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제 피날레 : 계주 】 3月2日저녁
( situplay>1597038094>326 )
【 주요 공지 】
❗ 홍백팀 갱신 ( 2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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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빌리기 레이스 1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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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빌리기 레이스 2회 2月25日~3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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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주 3월 2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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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눈색 / 머리색 관련 안내 (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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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들의 세계관 / 캐릭터 보충 TMI 에 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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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1차 신청 공지 (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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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136/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1597039194>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41장 :: 1001
정신 차려, 곧 계주니까 말이야 ◆.N6I908VZQ
2024-03-01 18:37:13 - 2024-03-02 18:20:52
0 정신 차려, 곧 계주니까 말이야 ◆.N6I908VZQ (JGe4qj6BaQ)
2024-03-01 (불탄다..!) 18:37:13
111 히나주 (/bqTxeziJk)
2024-03-02 (파란날) 00:06:37
>>103
서로 놀란거냐구 ㅋㅋㅋ 애초에 귀청소가 목적이긴 했는데, 한턴만에 끝나버렸지 뭐야. 배경이나 분위기를 너무 쎄게 잡아버려서, 살짝 급발진 버튼 눌려서 나중에 읽으면서 혼나지 않을까 마음 엄청 썼다구. 그래도 가벼운 미미츄 정도면 걱정 안해도 되겠지! 앞으로 더 조신해질 예정... 이번 일상 나로서는 너무 위험햇다
나기주 어서왕 오랜만에 보는것같다!
서로 놀란거냐구 ㅋㅋㅋ 애초에 귀청소가 목적이긴 했는데, 한턴만에 끝나버렸지 뭐야. 배경이나 분위기를 너무 쎄게 잡아버려서, 살짝 급발진 버튼 눌려서 나중에 읽으면서 혼나지 않을까 마음 엄청 썼다구. 그래도 가벼운 미미츄 정도면 걱정 안해도 되겠지! 앞으로 더 조신해질 예정... 이번 일상 나로서는 너무 위험햇다
나기주 어서왕 오랜만에 보는것같다!
115 아이자와 히데미 - 아카유키 센 (.VWwU8E8ls)
2024-03-02 (파란날) 00:11:15
situplay>1597039194>101
어라, 방금.
금방 사라져버리고 말았지만. 옆으로 기우는 얼굴에 왠지 묘한 미소의 여운이 느껴져 같이 따라 입꼬리를 찡긋 세운다.
웃는 걸 보는 건 처음이네. 그렇지만, 굳이 멈춰 세우긴 싫었다.
이곳에서 찾은 그 무엇보다 값진 것임에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좋았으니까.
"으응.. 점심 먹을때 됐나? 그라모 갈까-"
산기슭 아래 끝내주는 오야코동 집이 있다고. 나긋하게 이야기 하며 채집통을 들어올렸다.
데굴데굴 한뼘짜리 작은 공간에 갇힌 아이들을 하나하나 제자리에 돌려 놓고. 튼실한 배낭은 어느덧 소년의 어깨에 걸렸다.
소년은 알 도리가 없다. 작은 마을에 어떤 비밀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무척 가까이에 있음에도.
//오케-! 일상 수고 많았어 센주~!! 🙏🙏
어라, 방금.
금방 사라져버리고 말았지만. 옆으로 기우는 얼굴에 왠지 묘한 미소의 여운이 느껴져 같이 따라 입꼬리를 찡긋 세운다.
웃는 걸 보는 건 처음이네. 그렇지만, 굳이 멈춰 세우긴 싫었다.
이곳에서 찾은 그 무엇보다 값진 것임에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좋았으니까.
"으응.. 점심 먹을때 됐나? 그라모 갈까-"
산기슭 아래 끝내주는 오야코동 집이 있다고. 나긋하게 이야기 하며 채집통을 들어올렸다.
데굴데굴 한뼘짜리 작은 공간에 갇힌 아이들을 하나하나 제자리에 돌려 놓고. 튼실한 배낭은 어느덧 소년의 어깨에 걸렸다.
소년은 알 도리가 없다. 작은 마을에 어떤 비밀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무척 가까이에 있음에도.
//오케-! 일상 수고 많았어 센주~!! 🙏🙏
116 유우키주 (Odf.S3UtbU)
2024-03-02 (파란날) 00:12:38
히데주와 센주도 일상 수고했어!!
>>111 그건 그래보이긴 했어! 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도 비슷하니까 쌤쌤이다!! 음. 그 정도면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 싶어! 내 생각엔 말이야!
>>111 그건 그래보이긴 했어! 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도 비슷하니까 쌤쌤이다!! 음. 그 정도면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 싶어! 내 생각엔 말이야!
120 히나주 (/bqTxeziJk)
2024-03-02 (파란날) 00:18:16
>>116
진짜 의외였던 건, 유우키 욕심 많은 아이였구나?🤭
거기서 그렇게 받아칠줄은 몰랐어
"허락을 구하고 가져갈 것 같나요? 제가?"
ㄹㅇ설레죽을뻔
진짜 의외였던 건, 유우키 욕심 많은 아이였구나?🤭
거기서 그렇게 받아칠줄은 몰랐어
"허락을 구하고 가져갈 것 같나요? 제가?"
ㄹㅇ설레죽을뻔
123 히데주 (.VWwU8E8ls)
2024-03-02 (파란날) 00:19:07
오옷 나기상 하이~~!! 👋👋 하 판 제대로 깔아줬네
좋다!! 최대한 맛있게 접수해보겠어....... 🥺
좋다!! 최대한 맛있게 접수해보겠어....... 🥺
126 유우키주 (Odf.S3UtbU)
2024-03-02 (파란날) 00:21:55
>>120 애석하게도 유우키는 그것까지도 허락을 받을 정도로 착한 아이는 아니였다고 하네. (절레절레) 그렇다고 한다!
자. 그럼 이제 다른 이들의 일상을 구경해볼까!
자. 그럼 이제 다른 이들의 일상을 구경해볼까!
127 히데주 (.VWwU8E8ls)
2024-03-02 (파란날) 00:22:55
>>121 >>124
응 나두 잼썼어 센주~! 은연중에 피어오르는 요괴 모먼트 아는척 하고 싶었지만 일단은 잘 참았다.. 🙄
활짝 웃어줘 센-!!
>>125
오늘 주말이라 좀 늦게잘거 ㅎㅎ 3시쯤??
스미주 귀국 당일날이라 피곤해서 못보나보넹
응 나두 잼썼어 센주~! 은연중에 피어오르는 요괴 모먼트 아는척 하고 싶었지만 일단은 잘 참았다.. 🙄
활짝 웃어줘 센-!!
>>125
오늘 주말이라 좀 늦게잘거 ㅎㅎ 3시쯤??
스미주 귀국 당일날이라 피곤해서 못보나보넹
129 아야나주 (8ZsAce3Qy2)
2024-03-02 (파란날) 00:24:29
>>122 집 근처에 수상할 정도로 개인 카페가 많고 배달리스트를 찾아보면 수상할 정도로 이름에 장난을 쳐놓는 곳이 많은 동네
131 히데주 (.VWwU8E8ls)
2024-03-02 (파란날) 00:27:59
>>128
홈 프로텍터가 바빠봤자지 ㅋㅋㅋㄱㅋㅋ 새벽에만 잘 못올듯?
고고고~~
타케쟝, 구로군 썰은 잘 쌓구 있어??
홈 프로텍터가 바빠봤자지 ㅋㅋㅋㄱㅋㅋ 새벽에만 잘 못올듯?
고고고~~
타케쟝, 구로군 썰은 잘 쌓구 있어??
133 나기주 (LWz6AAOEZ.)
2024-03-02 (파란날) 00:30:00
>>131
타케코는 쓰미 베프로 가고, 구로키는 걍 노빠꾸로 두면 될듯? 하 히데주가 진짜 구로키 ㅈㄴ 잘 굴릴 거 같은데
>>132
ㅁㄹ 난 메모장에 저장해둔거 보고 썼음
타케코는 쓰미 베프로 가고, 구로키는 걍 노빠꾸로 두면 될듯? 하 히데주가 진짜 구로키 ㅈㄴ 잘 굴릴 거 같은데
>>132
ㅁㄹ 난 메모장에 저장해둔거 보고 썼음
142 히나주 (/bqTxeziJk)
2024-03-02 (파란날) 00:35:22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답레에 앵커를 걸어주면 역주행하는 사람이 팝콘뜯기 좋당 ㅋㅋㅋ
가끔 지난 일상들 몰아볼때 편하거등
가끔 지난 일상들 몰아볼때 편하거등
143 아야나주 (8ZsAce3Qy2)
2024-03-02 (파란날) 00:36:22
>>141 님들 일상 굴러가는 거 보면서 차근차근 추가할 부분일테니 일단은 손안대고 냅두지 뭐
144 히데주 (.VWwU8E8ls)
2024-03-02 (파란날) 00:37:30
>>133
하 스미x타케 존잼이겠는데??
구로군은 있는듯 없는듯이 제일 좋은거 같애 ㅎㅎ 말 많아지는 순간 가오 떨어질듯
아 근데 솔직히 가쓰 이번 계기로 꽉 잡았다 ㅇㅈ?
찌질한 짝사랑에 집요한 괴롭힘 조건까지 히히 🤭
하 스미x타케 존잼이겠는데??
구로군은 있는듯 없는듯이 제일 좋은거 같애 ㅎㅎ 말 많아지는 순간 가오 떨어질듯
아 근데 솔직히 가쓰 이번 계기로 꽉 잡았다 ㅇㅈ?
찌질한 짝사랑에 집요한 괴롭힘 조건까지 히히 🤭
147 나기주 (LWz6AAOEZ.)
2024-03-02 (파란날) 00:39:48
>>143 그 나아아중에 정리본 보여드릴테니 대신 올려줄 수 있어?
>>144
약간 쎈누나들 느낌이긴 하지? ㅋㅋ
근데 진짜 여미새라 또 너무 과묵하면 애매해서 구로키가 제일 중심 잡기 어렵거덩
ㅇㅇ 솔직히 가쓰>미야비 짝사랑 설정 잘 붙임 너무
그거 넣고 싶어서 답레 걍 갈아엎었는데 오히려 이 편이 더 재밌는듯?
>>144
약간 쎈누나들 느낌이긴 하지? ㅋㅋ
근데 진짜 여미새라 또 너무 과묵하면 애매해서 구로키가 제일 중심 잡기 어렵거덩
ㅇㅇ 솔직히 가쓰>미야비 짝사랑 설정 잘 붙임 너무
그거 넣고 싶어서 답레 걍 갈아엎었는데 오히려 이 편이 더 재밌는듯?
148 유우키주 (Odf.S3UtbU)
2024-03-02 (파란날) 00:40:01
>>142 일단 참고할게!
그러고 보니 나도 위키 정리는 진짜 안하는 편인데..(옆눈) 언제 날을 잡고 하긴 해야겠네!
그러고 보니 나도 위키 정리는 진짜 안하는 편인데..(옆눈) 언제 날을 잡고 하긴 해야겠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