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여름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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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8381/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1597039128>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39장 :: 1001
저기 그거 알아? 홍백전의 유래는 ◆.N6I908VZQ
2024-02-28 02:21:56 - 2024-02-28 22:28:12
0 저기 그거 알아? 홍백전의 유래는 ◆.N6I908VZQ (a3t8LJKU2M)
2024-02-28 (水) 02:21:56
12 모노리주 (cM1EvFYWkw)
2024-02-28 (水) 03:27:11
안녕..! 12시에 깨서 뒤척이다 시원하게 목욕갈기고 온 모노리쭈 등장이오~!
아마 4시까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아마 4시까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20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3:29:03
>>13
후회 안한적이 없을듯 ㅎㅎ 히나주 애정하는거 알지??
>>14
하.. 난 아야나주가 평소랑 제일 똑같아서 놀람
후회 안한적이 없을듯 ㅎㅎ 히나주 애정하는거 알지??
>>14
하.. 난 아야나주가 평소랑 제일 똑같아서 놀람
25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3:30:24
어 맞아 나 매일 아침 일어나서 어제 먼 헛소리 쌌지 하면서 폰 안보거든... 용기내서 다시 보면 응 별일없었구나 한다고 :3
28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3:31:31
>>22
긍까 평소랑 똑같다구 ☺️
>>21
모노리주 머하다 왔어
>>24
아... 웃음 터질라카는데 이 이상 놀리면 뚝배기 터질거 같아서 자제할게 ^ ^ ㅎㅎ
긍까 평소랑 똑같다구 ☺️
>>21
모노리주 머하다 왔어
>>24
아... 웃음 터질라카는데 이 이상 놀리면 뚝배기 터질거 같아서 자제할게 ^ ^ ㅎㅎ
32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3:32:32
>>28 김히나 3대 500 거뜬하게 칠듯? 하 여기까지 하는거 ㅇㄸ 더했다간 우리 묵사발날듯합니다 ㅎㅎ ^^
72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3:42:44
>>69 내가 타마토 힘쓰는묘사 ㄹㅈㄷ칼갈앗잔아
확실히 물로 공격하는 게 간지가 있긴 함
근데 아야나야 너는 이정도로 못할거같군아.
확실히 물로 공격하는 게 간지가 있긴 함
근데 아야나야 너는 이정도로 못할거같군아.
102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3:53:31
근데 나 그거 좀 재밌던데
유우키랑 류지 타고난 피에서 나오는 무력 같은거. 신이랑 눈 마주치고 있어도 기세에선 안꿀릴것같아
유우키랑 류지 타고난 피에서 나오는 무력 같은거. 신이랑 눈 마주치고 있어도 기세에선 안꿀릴것같아
115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3:57:58
>>107
하 아오상에 류지군 일상 진짜 핵꿀잼 예감인데... 캡틴 요새 일이 많아서 우째 🥺
>>112
같이 가자 ㅋㅋ
하 아오상에 류지군 일상 진짜 핵꿀잼 예감인데... 캡틴 요새 일이 많아서 우째 🥺
>>112
같이 가자 ㅋㅋ
120 모노리주 (cM1EvFYWkw)
2024-02-28 (水) 03:59:10
>>104 카페인 먹으면 으라차차 되긴함 돌??중에서 에너지가나오는(우라늄)거 먹으면 강해질듯ㅋㅋㅋㅋㅋ
>>106 어?"좋다"
>>106 어?"좋다"
134 모노리주 (cM1EvFYWkw)
2024-02-28 (水) 04:01:23
>>127 먹신 마지카요wwww스게wwwww
우선4시가됫으니모노리주는약속나갈준비를하겟어요 모두들 굿바이~!!
우선4시가됫으니모노리주는약속나갈준비를하겟어요 모두들 굿바이~!!
160 모노리주 (cM1EvFYWkw)
2024-02-28 (水) 04:05:56
ㅋㅋㅋㅋㅋㅋㅋㅋ멀리 가가지고 친구들끼리 모이고 뻐쓰 타
진짜 옷갈아입고 나갈준비하러 간다 이따보자!!
진짜 옷갈아입고 나갈준비하러 간다 이따보자!!
167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07:35
>>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기주 말로 못이기겠네
아ㅡㅡ 소스 붓는 순간 큣대로 탕수육 날려버린다 난 찍먹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기주 말로 못이기겠네
아ㅡㅡ 소스 붓는 순간 큣대로 탕수육 날려버린다 난 찍먹 ^ ^
188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13:54
>>185
꿀벌이 말벌한테 뒤지게 맞는쪽 아님??ㅋㅋㅋㅋㅋ 이미지 비슷하네 ㅎㅎ
와 간짜장 진짜 침고인다 하
꿀벌이 말벌한테 뒤지게 맞는쪽 아님??ㅋㅋㅋㅋㅋ 이미지 비슷하네 ㅎㅎ
와 간짜장 진짜 침고인다 하
199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4:16:51
>>188 딱 내일까지 먹고 운동하자 ㅎㅎ
히데주 내'깔'이긴 하지.. 귀여워 아주ㅋ
>>190 ㅇㅋ주말에 함 봐봄
>>189 햄치즈 진짜 맛있겠다 그거 스벅에 파나?
>>191 커미션 열어서 돈버러와
히데주 내'깔'이긴 하지.. 귀여워 아주ㅋ
>>190 ㅇㅋ주말에 함 봐봄
>>189 햄치즈 진짜 맛있겠다 그거 스벅에 파나?
>>191 커미션 열어서 돈버러와
207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19:30
>>199
하 ㅋㅋㅋ 이건 좀 자존심 상하네 (농담) 평소에도 집에서 턱걸이나 딥스 같은건 함 본격적으로 안조져서 글제 ㅋㅋㅋ
>>200
확실하진 않은데 뭔가 그런거 같아서..! 그거 깊티 액수만큼 다른 메뉴도 살수 있으니까 편하게 사용해줘 🤭
하 ㅋㅋㅋ 이건 좀 자존심 상하네 (농담) 평소에도 집에서 턱걸이나 딥스 같은건 함 본격적으로 안조져서 글제 ㅋㅋㅋ
>>200
확실하진 않은데 뭔가 그런거 같아서..! 그거 깊티 액수만큼 다른 메뉴도 살수 있으니까 편하게 사용해줘 🤭
217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4:22:43
김히나 진지하게 간경화 오는거 아님? 맨날 마시네ㅡㅡ
>>207 맞짱뜨면 내가 질듯ㅜ 진지하게 낼 운동 한시간 하고오삼ㅋㅋ
>>207 맞짱뜨면 내가 질듯ㅜ 진지하게 낼 운동 한시간 하고오삼ㅋㅋ
219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4:23:15
>>213
푼다는 소리 진짜 오랜만이네
아침에 조금 두근두근하긴 하는데 스트레칭 잠깐 하면 괜찮아져 괜찮아 :3
푼다는 소리 진짜 오랜만이네
아침에 조금 두근두근하긴 하는데 스트레칭 잠깐 하면 괜찮아져 괜찮아 :3
223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24:45
>>217
왜 갑자기 한수 접어줘 ㅋㅋㅋ 하 근데 너무 귀찮다 진짜 ㅠㅠ 근처 암데나 알아보긴 해야될거같음
왜 갑자기 한수 접어줘 ㅋㅋㅋ 하 근데 너무 귀찮다 진짜 ㅠㅠ 근처 암데나 알아보긴 해야될거같음
225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25:53
>>220
왜?? 아야나주 대도시 사는거 아녔음? 일산쪽인데
>>219 >>222
ㅋㅋㅋㅋ 삼십줄 되면 훅간다 조심해
왜?? 아야나주 대도시 사는거 아녔음? 일산쪽인데
>>219 >>222
ㅋㅋㅋㅋ 삼십줄 되면 훅간다 조심해
227 아야카미 ◆.N6I908VZQ (a3t8LJKU2M)
2024-02-28 (水) 04:26:42
>>207 마침 오늘 스벅 근처 들를 일이 있거든
타이밍 나쁘지 않으면 늦기 전에 사야겠다
타이밍 나쁘지 않으면 늦기 전에 사야겠다
231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27:52
>>227
후후.. 도조 도조~! 🥰 들른 김에 느긋하게 작업두 하구 그러면 좋겠다
>>228
아 너무 아까운데?? 걍 가지
후후.. 도조 도조~! 🥰 들른 김에 느긋하게 작업두 하구 그러면 좋겠다
>>228
아 너무 아까운데?? 걍 가지
236 아야카미 ◆.N6I908VZQ (a3t8LJKU2M)
2024-02-28 (水) 04:29:39
그리고 나 깊티 사용 원래 느리니까 별로들 신경쓰지 마라
어떤 건 유효기간 1년이라고 1년도 묵혔으니까
어떤 건 유효기간 1년이라고 1년도 묵혔으니까
239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30:26
>>232
필테 남자도 받아줌?? 난 유도장 같은데밖에 안가바서 몰겠넹
>>233
ㅋㅋㅋ 시골쥐 서울구경하러간다 야호~!
필테 남자도 받아줌?? 난 유도장 같은데밖에 안가바서 몰겠넹
>>233
ㅋㅋㅋ 시골쥐 서울구경하러간다 야호~!
247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4:32:14
>>239 ㅇㅇ요즘 다 하자나
일댈은 쌤 템포 따라가기 빡세대서 친구랑 2인이나 4인 생각중
해보고 후기 알려주께
>>237 언제잠
일댈은 쌤 템포 따라가기 빡세대서 친구랑 2인이나 4인 생각중
해보고 후기 알려주께
>>237 언제잠
252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33:39
>>243
누가봐도 나 남자 아님?? ㅋㅋㅋ
>>247
와 나 후기좀 알려줘 필테 가고 싶었는데 다 여자쌤이라 쫄려서 못가봤는데 ㄱㅅㄱㅅ
누가봐도 나 남자 아님?? ㅋㅋㅋ
>>247
와 나 후기좀 알려줘 필테 가고 싶었는데 다 여자쌤이라 쫄려서 못가봤는데 ㄱㅅㄱㅅ
254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4:36:07
하 다시뵈도 카가리 이 첫묘사 너무 맛있네
두고두고 박제해야지
나 스미레 묘사 두고두고 계속 정주행하는 나기쭈 심정을 알거갓애
두고두고 박제해야지
나 스미레 묘사 두고두고 계속 정주행하는 나기쭈 심정을 알거갓애
255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4:36:20
>>251 목욜에 우리 새벽반 함 더해 그때 밤샌다 진차ㅋ
>>252 이게 암만 운동해도 종일 앉아서 일하니까 체형 망가지는게 눈에 보이더라 ㄹㅇ 테라피 꾸준히 받아봐도 소용 없어서 진짜 해보고 알려주께
>>252 이게 암만 운동해도 종일 앉아서 일하니까 체형 망가지는게 눈에 보이더라 ㄹㅇ 테라피 꾸준히 받아봐도 소용 없어서 진짜 해보고 알려주께
257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4:37:28
>>253 목욜 밤까지 체력 모아놔라ㅋ
>>254 ㄹㅇ이런말 ㅈㅅ한데 저 화장실 가서도 쓰미 답레 봄
>>254 ㄹㅇ이런말 ㅈㅅ한데 저 화장실 가서도 쓰미 답레 봄
261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4:38:38
>>257 진짜쓰미를진심으로사랑하시는군요
>>256 ㄹㅇ 난 간결묘사맨이라서 정반대인 카가리쭈 묘사 좋아함
>>256 ㄹㅇ 난 간결묘사맨이라서 정반대인 카가리쭈 묘사 좋아함
271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42:39
>>261
아야나주가 간결이라고...? 우리 어장 간결 기준 개빡세네 ㅋㅋㅋㄱㅋㅋ 아 근데 상황 맞게 스타일 바꿔가면서 굴리는 그런거, 아야나주만의 캐치력 부러움
아야나주가 간결이라고...? 우리 어장 간결 기준 개빡세네 ㅋㅋㅋㄱㅋㅋ 아 근데 상황 맞게 스타일 바꿔가면서 굴리는 그런거, 아야나주만의 캐치력 부러움
274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4:44:15
>>271 아니 나 진짜 총괄st묘사처럼 간결하게 묘사하는게 원래 문체거든
히나 일상에서 타마토 전투신? 이나 이번 카가리 일상에서나 그게 평소 문체야 간결하게써
히나 일상에서 타마토 전투신? 이나 이번 카가리 일상에서나 그게 평소 문체야 간결하게써
277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45:30
>>265
ㅋㅋㅋㅋ ㄹㅇ 요새 필요성 부쩍 느낌
흡연량 늘어나서 그런지 실시간으로 할애비 되는거 같아
다시 직장 잡고 돈벌면 자주 가봐야겠다
근데 피부관리는 또 언제부터 받은건데ㅋㅋㅋㄱㅋㅋ 나기주 엄청 부지런하네
ㅋㅋㅋㅋ ㄹㅇ 요새 필요성 부쩍 느낌
흡연량 늘어나서 그런지 실시간으로 할애비 되는거 같아
다시 직장 잡고 돈벌면 자주 가봐야겠다
근데 피부관리는 또 언제부터 받은건데ㅋㅋㅋㄱㅋㅋ 나기주 엄청 부지런하네
282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46:46
>>274
그래도 하면 잘 하자나 🤭 캐입 잘하는 것도 부럽고.. 암튼 나 나기주한테도 맨날 배운다 배운다카는데 그거 진짜라고
그래도 하면 잘 하자나 🤭 캐입 잘하는 것도 부럽고.. 암튼 나 나기주한테도 맨날 배운다 배운다카는데 그거 진짜라고
283 테루주 (lR757WznNk)
2024-02-28 (水) 04:47:04
>>280 그때 마침 생일이었긴 한데
"이게 내 원래 수면패턴인데요???" 라고는 죽어도 말 못하겠다구...!!
"이게 내 원래 수면패턴인데요???" 라고는 죽어도 말 못하겠다구...!!
290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4:49:56
>>277 25?26? 근데 진짜 피부 관리하려면 적절한 수면은 필수임 ㅋㅋㅋ 저도 여미새라 관리 안하면 팍 죽거든요 ㅎㅎ; 근데 님 왜 안잠
293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51:46
>>290
백수니까 ㅋㅋㅋㅋㅠ 밤낮 바뀌니까 실시간으로 피부 사막화 진행중
아 나기주 현생도 알파남이네... 하 잘생긴 닝겐들만 사랑하는 이 지독한 세상..
백수니까 ㅋㅋㅋㅋㅠ 밤낮 바뀌니까 실시간으로 피부 사막화 진행중
아 나기주 현생도 알파남이네... 하 잘생긴 닝겐들만 사랑하는 이 지독한 세상..
300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4:54:03
>>293 근데 진지하게 저 유딩때부터 남자랑 짝되면 울었다고 엄마가 그랬거든요 떡잎부터 여미새 ㅇㄸ?
그 키엘 수분크림 ㄱㅊ은데 함 써보셈 가격 백화점 기준 9~10만원 정도? 난 요즘 샤넬꺼 쓰긴 하는데 저거 자주 발랐음 예전에
그 키엘 수분크림 ㄱㅊ은데 함 써보셈 가격 백화점 기준 9~10만원 정도? 난 요즘 샤넬꺼 쓰긴 하는데 저거 자주 발랐음 예전에
306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55:40
>>300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농 안까고 올인원이나 달팽이 크림밖에 모르는데 관리 진심이네
나기 모먼트가 실화 기반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농 안까고 올인원이나 달팽이 크림밖에 모르는데 관리 진심이네
나기 모먼트가 실화 기반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307 테루주 (lR757WznNk)
2024-02-28 (水) 04:55:46
>>296 나는 꿈꾼다 바르고 착실한 생활
아침 7시 새 지저귀는 소리에 침대에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겠지... 아침은 이탈리아식 브렉퍼스트. 가볍게 빵에 속재료를 끼운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고, 첫 번째 일정은 조깅. 산뜻한 아침 바람을 맞으며 강가를 달리다 보면 기분 좋은 바람이 얼굴을 스치곤 한다.
라는게 내가 꿈꾸는 아침이라구
아침 7시 새 지저귀는 소리에 침대에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겠지... 아침은 이탈리아식 브렉퍼스트. 가볍게 빵에 속재료를 끼운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고, 첫 번째 일정은 조깅. 산뜻한 아침 바람을 맞으며 강가를 달리다 보면 기분 좋은 바람이 얼굴을 스치곤 한다.
라는게 내가 꿈꾸는 아침이라구
309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4:56:11
>>305 진짜 강철체력 어디서 나옴? 저보다 인자강이신데; ㄹㅇ글케 적게 자고 글 써내는 것도 신기방기임
313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4:58:33
>>307
아침 7시 아침부터 클렉션 울려대는 샹샹바 같은 인간 때문에 강제기상
빵 굽는것도 귀찮아져서 물렁식빵에 그냥 잼발라 먹고 대충 떼움
첫번째 일정은 조깅. 산책 나온 개가 달려들어서 넘어질뻔함
현실적인 아침 반영해드렸습니다 ^ ^
아침 7시 아침부터 클렉션 울려대는 샹샹바 같은 인간 때문에 강제기상
빵 굽는것도 귀찮아져서 물렁식빵에 그냥 잼발라 먹고 대충 떼움
첫번째 일정은 조깅. 산책 나온 개가 달려들어서 넘어질뻔함
현실적인 아침 반영해드렸습니다 ^ ^
314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4:59:08
김히나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306 저 켕거루족이라 엄마 주머니에서 버려지지 않으려면 꾸준히 유지해야대요
하 걔도 제새끼니까 제 모먼트가 몇은 섞이지 않았을까요?
>>306 저 켕거루족이라 엄마 주머니에서 버려지지 않으려면 꾸준히 유지해야대요
하 걔도 제새끼니까 제 모먼트가 몇은 섞이지 않았을까요?
319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5:01:00
>>317 아놔 내가 아야나를 너무 맛깔나게 굴랴서 내 머리도 아야나화 됐나?
님 제 비밀 알려줌
저 매일 새벽 5시에 알람으로 깸
님 제 비밀 알려줌
저 매일 새벽 5시에 알람으로 깸
324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02:53
>>314
ㅋㅋㅋㄱㅋㅋ 부럽다...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
빨리 주머니 탈출해서 일탈(?) 한번 찐하게 맛보자 🤭
ㅋㅋㅋㄱㅋㅋ 부럽다... 자기관리 잘하는 남자
빨리 주머니 탈출해서 일탈(?) 한번 찐하게 맛보자 🤭
331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05:00
>>328
아 나 예전에 스라벨로 개꼬라박고 렙업도 빡세서 접었는데 요새 다시 잼써짐?? 요새 젤 잘나가는 직업 뭐야??
아 나 예전에 스라벨로 개꼬라박고 렙업도 빡세서 접었는데 요새 다시 잼써짐?? 요새 젤 잘나가는 직업 뭐야??
334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5:06:36
아 메이플 하니까 슬라임 사는 나무 안에서 막대기로 팍팍 때리면서 에너지볼트 1 찍고 매직클로 배운 기억밖에 ㅋㅋㅋㅋㅋㅋ
336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5:06:54
>>329 이러니까 윅기에다 모든일상정리를 할수있는게 아닐?까?
아 류지류지 일상 정리해야 하는데 내일 외출하고 돌아와서 해야지
아 류지류지 일상 정리해야 하는데 내일 외출하고 돌아와서 해야지
338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5:07:31
>>331 나 프리섭 하는 중 ㅎㅎ 본섭 그 시그너스 도적 키우다 접었는데 재미는 있더라 ㅋㅋ히데주는 따로 겜안함?
348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10:19
>>338
보통 하는거 롤 스타 피파
깔짝이다가 상판하느라 요샌 안하는중 ㅎㅎ
하 메이플 한지 너무 오래 돼서 다 까먹었네 나기상 롤좀 해??
보통 하는거 롤 스타 피파
깔짝이다가 상판하느라 요샌 안하는중 ㅎㅎ
하 메이플 한지 너무 오래 돼서 다 까먹었네 나기상 롤좀 해??
353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5:12:18
>>348
나 롤 첨 나왔을때 그 흰머리 활쏘는애 3판 정도 해보고 재미없어서 접었으ㅋㅋㅋ하 ㄹㅇ 내친구들이랑 겜 루틴 똑같네.. 근데 진짜 사이버캐릭터놀이 시작하면 다른 거 못한다니까
나 롤 첨 나왔을때 그 흰머리 활쏘는애 3판 정도 해보고 재미없어서 접었으ㅋㅋㅋ하 ㄹㅇ 내친구들이랑 겜 루틴 똑같네.. 근데 진짜 사이버캐릭터놀이 시작하면 다른 거 못한다니까
358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5:14:15
>>349
그냥 잠깐 하다 말앗지
겜알못이라, 고수들에게 넘 치여서
>>350
테일즈위버 아시는구냐 그거도 좀 했었는데 진 일진 먹고 봄의 동굴에서 무슨 뿔같은 거 캤었는데. 진짜 옛날이다 ㅎㅎ 난 막시민 오화월광참
그냥 잠깐 하다 말앗지
겜알못이라, 고수들에게 넘 치여서
>>350
테일즈위버 아시는구냐 그거도 좀 했었는데 진 일진 먹고 봄의 동굴에서 무슨 뿔같은 거 캤었는데. 진짜 옛날이다 ㅎㅎ 난 막시민 오화월광참
359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14:40
>>353
나 진짜 낫살 묵고 안해야지 안해야지 했는데 또 겨들오게 되더라? 하..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나봐
롤 같은건 애들이 알려줘야 잼는데 요새 고인물 너무 많아서 겜하는 맛이 안나
ㅋㅋㅋㄱㅋㅋ ㄹㅇ 다른건 몰라도 이 나이 또래 애들 피파 스타는 국룰이자너ㅎㅎ
나 진짜 낫살 묵고 안해야지 안해야지 했는데 또 겨들오게 되더라? 하..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나봐
롤 같은건 애들이 알려줘야 잼는데 요새 고인물 너무 많아서 겜하는 맛이 안나
ㅋㅋㅋㄱㅋㅋ ㄹㅇ 다른건 몰라도 이 나이 또래 애들 피파 스타는 국룰이자너ㅎㅎ
361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5:14:47
>>352 나 노트북까지 맥북인 앱등인데
>>357 하......그래 키즈채널만주구장창보던나의친구들의디코보다는 재밌었던것같다......
>>357 하......그래 키즈채널만주구장창보던나의친구들의디코보다는 재밌었던것같다......
363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15:50
>>355 >>358
솔찌 테일즈위버는 캐릭터랑 브금 듣는 맛으로 하는거라 ㅎㅎ 겜자체는 잼는지 몰겠어
아 젤리삐 귀여우 🥰
솔찌 테일즈위버는 캐릭터랑 브금 듣는 맛으로 하는거라 ㅎㅎ 겜자체는 잼는지 몰겠어
아 젤리삐 귀여우 🥰
366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5:16:48
>>359 근데 밖에선 적당히 글쓰는 취미라 둘러대면 ㄱㅊ지 않을까? ㅋㅋ나 밖에서 커뮤 뛸때마다 친구들한테 글쓴다고 구라쳐서 애들은 나 진지하게 글쓰는줄 암 ㅋㅋ 하 진짜 스타 함 뜨고싶네 참고로 전 저그임
367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16:54
야부리 그거 초딩때 개많이 했는데 아직 안디짐??
>>361
맞다 아야나주 맥북유저지
아이패드랑 에어팟 애플워치 다 있을거 같음 ㅎㅎ
>>361
맞다 아야나주 맥북유저지
아이패드랑 에어팟 애플워치 다 있을거 같음 ㅎㅎ
370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5:17:50
>>361 주술회전 보실?
>>363 테일즈위버 안그래도 친구가 하자던데 ㅋㅋㅋ 요즘 그 보리스 형까지 신캐로 나왔다며
>>363 테일즈위버 안그래도 친구가 하자던데 ㅋㅋㅋ 요즘 그 보리스 형까지 신캐로 나왔다며
372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19:11
>>366
테사기 맛좀 볼래? 난 주종 테란 ㅎㅎ
나 예전에 이거 하다가 동창애들한테 들켜서 진짜 개농락 당했는데 ㅋㅋㅋㄱㅋㅋ
상판중독 중증이라 술자리서 만지작거리다 걸림ㅜ
하 나기주 이미지 좋나보다?? 도모다찌들이 진지하게 믿어주다니...
테사기 맛좀 볼래? 난 주종 테란 ㅎㅎ
나 예전에 이거 하다가 동창애들한테 들켜서 진짜 개농락 당했는데 ㅋㅋㅋㄱㅋㅋ
상판중독 중증이라 술자리서 만지작거리다 걸림ㅜ
하 나기주 이미지 좋나보다?? 도모다찌들이 진지하게 믿어주다니...
375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20:51
>>369
ㅇㅋ 이제 맥스만 있으면 완벽하다 같은 앱등이 만나서 반갑네 ㅎㅎ
>>370
그 겜 아직도 살아있음?? 진짜 롱런하네
>>371
아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ㅇㅋ 이제 맥스만 있으면 완벽하다 같은 앱등이 만나서 반갑네 ㅎㅎ
>>370
그 겜 아직도 살아있음?? 진짜 롱런하네
>>371
아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376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5:21:08
>>372
하 들키면 진짜 죽음이다 ㅋㅋㅋ ㄴㄴ우린 걍 만나도 서로 입만 놀리고 눈으론 폰질 갠플이라 크게 신경 안 써서 그런거야 ㅋㅋㅋ 근데 솔직히 재밌는데 밖에서도 해야지...
하 들키면 진짜 죽음이다 ㅋㅋㅋ ㄴㄴ우린 걍 만나도 서로 입만 놀리고 눈으론 폰질 갠플이라 크게 신경 안 써서 그런거야 ㅋㅋㅋ 근데 솔직히 재밌는데 밖에서도 해야지...
378 테루주 (lR757WznNk)
2024-02-28 (水) 05:22:07
생각해보니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은 손가락에 흐르는 전류를 뭐시깽해서 그걸 화면에 반영하는 원리라고 주워들었던 것 같은데
과연 테루의 손꾸락에 전기가 흐를까.
아몰라 창작물적 허용이지 뭐 될거야(?)
과연 테루의 손꾸락에 전기가 흐를까.
아몰라 창작물적 허용이지 뭐 될거야(?)
379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5:22:35
>>374 하 왜 또 센치해졌어 바보야
>>375 아니 ㅋㅋㅋ보리스 진네만이 최애캐람서 겜 살아있는걸 모르면 어캄ㅋㅋ
>>377 나둥
>>375 아니 ㅋㅋㅋ보리스 진네만이 최애캐람서 겜 살아있는걸 모르면 어캄ㅋㅋ
>>377 나둥
381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23:56
>>376
젠틀하네 좋다... 🥰 왜 내 주변엔 개망나니들밖에 없는거야 ㅡㅡ
우린 모이면 폰 거의 안만지거덩 그래서 폰 넘 오래잡으면 바로 화면에 시선 꽂힘 ㅋㅋㄱㅋㅋ
들키면 진짜 죽을만큼 아프다......ㅠㅠ
젠틀하네 좋다... 🥰 왜 내 주변엔 개망나니들밖에 없는거야 ㅡㅡ
우린 모이면 폰 거의 안만지거덩 그래서 폰 넘 오래잡으면 바로 화면에 시선 꽂힘 ㅋㅋㄱㅋㅋ
들키면 진짜 죽을만큼 아프다......ㅠㅠ
385 테루주 (lR757WznNk)
2024-02-28 (水) 05:25:30
>>383 현대문물 관련 지식은 카와자토 가 입성 이후로 거의 "아야나가 가르쳐줌"으로 떼웠다는 사실
388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26:14
>>374
누구나 다 있지 그런 시기
히나주 또 술마셔서 감성모드 됐네
>>377
ㄹㅇ ㅋㅋ 하 이거 상판 뛰는 사람들은 다 느끼는건가보네
>>379
급식때 하고 접어서 망한줄 알았어ㅋㅋㄱㅋㅋ
예전에 했던 겜 얍카 라그하임 이터널시티 다크에덴?? 이런거 다 사라졌던데
누구나 다 있지 그런 시기
히나주 또 술마셔서 감성모드 됐네
>>377
ㄹㅇ ㅋㅋ 하 이거 상판 뛰는 사람들은 다 느끼는건가보네
>>379
급식때 하고 접어서 망한줄 알았어ㅋㅋㄱㅋㅋ
예전에 했던 겜 얍카 라그하임 이터널시티 다크에덴?? 이런거 다 사라졌던데
389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05:26:30
>>381 ㄹㅇ? 개신기하네 우린 만나면 일단 하나 여친이랑 통화하고 하나는 인스타 보고 이게 국룰인데
하 그때 진짜 개쪽팔렸겠다 ㅋㅋㅋㅋ 친구분들이 뭐라함?
하 그때 진짜 개쪽팔렸겠다 ㅋㅋㅋㅋ 친구분들이 뭐라함?
390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5:26:38
>>385 이쯤되면 테루에게 있어 모든 현대문물은 아야나가라사대 가 아닐까?
테루야 오래오래 가족하자
테루야 오래오래 가족하자
397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30:21
>>389
남자들끼리 모이면 반응 뻔하지 ㅋㅋㅋㄱㅋㅋ
슥 둘러보고 개빠개면서 육두문자 날아다니고,,, 아 그때 이후로 내 이미지 십덕됨 ㅠㅠ
아 근데 그런 애 있긴 함 여친이 타임어택으로 카톡에 전화 때려서 중간중간 밖으로 나가는 애
개불쌍하던데?? ㅋㅋㅋ 잡혀살아
남자들끼리 모이면 반응 뻔하지 ㅋㅋㅋㄱㅋㅋ
슥 둘러보고 개빠개면서 육두문자 날아다니고,,, 아 그때 이후로 내 이미지 십덕됨 ㅠㅠ
아 근데 그런 애 있긴 함 여친이 타임어택으로 카톡에 전화 때려서 중간중간 밖으로 나가는 애
개불쌍하던데?? ㅋㅋㅋ 잡혀살아
401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31:27
>>392 >>396
나 총슬함 120때 배우는 기관총이랑 오도방구 개간지나서 슬레만함 ㅎㅎ ㅂㅂ 낼보자
나 총슬함 120때 배우는 기관총이랑 오도방구 개간지나서 슬레만함 ㅎㅎ ㅂㅂ 낼보자
408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5:33:52
>>404
저 저녁 차릴때 빼고는 안주 일절 안먹는데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먹으면 이 닦아야 해서 귀참ㄴ은
저 저녁 차릴때 빼고는 안주 일절 안먹는데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머 먹으면 이 닦아야 해서 귀참ㄴ은
410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34:38
>>405
나기상이랑 내만 그런거 아님? ㅋㅋㅋㄱㅋㅋ
>>406
그래도 아침 토스트 점심 토스트는 좀 빡세지 않음?? ㅋㅋㅋ
나기상이랑 내만 그런거 아님? ㅋㅋㅋㄱㅋㅋ
>>406
그래도 아침 토스트 점심 토스트는 좀 빡세지 않음?? ㅋㅋㅋ
416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36:55
>>412
아아를 리터단위로 마시니 사실상 에피타이저가 토스트고 메인디시는 커피 아님?? ㅋㅋㅋㄱㅋㅋ
아아를 리터단위로 마시니 사실상 에피타이저가 토스트고 메인디시는 커피 아님?? ㅋㅋㅋㄱㅋㅋ
420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38:13
>>415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펴발라 못믿겠어 😑 (농담)
>>417
ㅇㅇ.. 하루 3병은 좀 많음 줄여바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펴발라 못믿겠어 😑 (농담)
>>417
ㅇㅇ.. 하루 3병은 좀 많음 줄여바
432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5:44:20
얘들아 오늘 500까지 채우고 자러가는거 어때?
물론 나랑 테루주는 안 잠
테루주야 오늘 리듬고치기가자
물론 나랑 테루주는 안 잠
테루주야 오늘 리듬고치기가자
442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48:17
나 하반기에 준비해야할거 있어서 담달부터 체력관리 드가야돼 ㅠㅠ
곧 실업급여 끊겨서 일자리 알아봐야함
곧 실업급여 끊겨서 일자리 알아봐야함
447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5:51:16
아야나주도 최근에 면접 봤지? 진짜 새벽반 멸망하겠네
>>444
하 저 백수에요 님아.. ㅠ
>>445
왜 곧 개강이라?
>>444
하 저 백수에요 님아.. ㅠ
>>445
왜 곧 개강이라?
457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5:55:39
근데 오늘 새벽반만으로 500채운거 보면 진짜 마지막남은불을 다 태우는 게 아닐까?
우리 기력 제법 crazy해요
우리 기력 제법 crazy해요
458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5:56:18
>>454
ㅇㅋㅇㅋ 나는 예열 하고싶은데 예열이 안되가지고 맨날 삑사리나는 타입이라
담에봥 근데 지금은 놀아줘
ㅇㅋㅇㅋ 나는 예열 하고싶은데 예열이 안되가지고 맨날 삑사리나는 타입이라
담에봥 근데 지금은 놀아줘
464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5:58:57
>>460
술 옆에 있는데?
나 확실히 말하지만, 수위 조절하느라 역량 10%밖에 안 쓰고잇다
말해준 김에 한모금 한다 ㅋㅋ
술 옆에 있는데?
나 확실히 말하지만, 수위 조절하느라 역량 10%밖에 안 쓰고잇다
말해준 김에 한모금 한다 ㅋㅋ
469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6:02:09
예열이라기보단
그냥 머 스스로의 역량이거나, 나같은 경우는 이거 내가 봤을때 만족하냐 이런 느낌이다.
>>467
다친다 꼬마야
그냥 머 스스로의 역량이거나, 나같은 경우는 이거 내가 봤을때 만족하냐 이런 느낌이다.
>>467
다친다 꼬마야
470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6:03:27
딱히 나는 만족한다? 기보다는
그냥 써서 어느정도 문장이 된다 싶으면 바로 올리는 스타일임
그래서 내 글이 저퀼인가
그냥 써서 어느정도 문장이 된다 싶으면 바로 올리는 스타일임
그래서 내 글이 저퀼인가
487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6:11:54
솔직히 음악? 은 틀어놓고 글쓰긴 한다
요새는 아야나 테마곡만 줄창 틀어놓고 쓰고 있음
아니 가사가 진짜로
카가리에게 빠진 아야나 그자체 더라고
요새는 아야나 테마곡만 줄창 틀어놓고 쓰고 있음
아니 가사가 진짜로
카가리에게 빠진 아야나 그자체 더라고
492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6:13:49
>>487
왠지 일상에서 꿀 떨어지더라니 ㅋㅋ 이게 바로 음악의 힘이다
>>490
훅간다니까? 몇년 더 있어봐
왠지 일상에서 꿀 떨어지더라니 ㅋㅋ 이게 바로 음악의 힘이다
>>490
훅간다니까? 몇년 더 있어봐
494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6:15:36
>>492
아니 님아 나 술마신거 한두달밖에 안됐믄데
몇년까지 갈거 아니거든요 이제 3월달에 일 구할거거든요
아니 님아 나 술마신거 한두달밖에 안됐믄데
몇년까지 갈거 아니거든요 이제 3월달에 일 구할거거든요
495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6:16:12
>>493
https://youtu.be/ss6ud0Di8pI?si=KAidcMpuWWCzOCRT
이런거??
https://youtu.be/ss6ud0Di8pI?si=KAidcMpuWWCzOCRT
이런거??
496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6:17:10
>>494
하 근데 그 느낌 먼지 알거같다
나도 집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니까 좀 뭔가 맘 놓을데가 필요해짐
하 근데 그 느낌 먼지 알거같다
나도 집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니까 좀 뭔가 맘 놓을데가 필요해짐
497 야요이주 (/Kh72oHTCA)
2024-02-28 (水) 06:18:07
>>487 어쩐지...
>>494 뭐 일을 할거라고?
어째서 그런 선택을...
아니 근데 뭔가 영화나 애니메이션같은데서 보면 장면BGM이 있잖아
지금 쓰는거랑 어울리는거 틀어놓아야 술술쓰여지는 느낌이기는 해
>>494 뭐 일을 할거라고?
어째서 그런 선택을...
아니 근데 뭔가 영화나 애니메이션같은데서 보면 장면BGM이 있잖아
지금 쓰는거랑 어울리는거 틀어놓아야 술술쓰여지는 느낌이기는 해
498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6:19:02
>>495
아닝 이쪽
https://youtu.be/Vaq7rZxJW-k?si=VzJ9R3ZBFobRO0jG
아닝 이쪽
https://youtu.be/Vaq7rZxJW-k?si=VzJ9R3ZBFobRO0jG
501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6:20:29
500 딱 채우자마자 초고속으로 씻고 와야지
오늘은 일찍부터 움직인다.
물론? 일상 쉴 생각 전혀 없다.
오늘은 일찍부터 움직인다.
물론? 일상 쉴 생각 전혀 없다.
508 야요이주 (/Kh72oHTCA)
2024-02-28 (水) 06:22:40
>>499-500 일단 플리에 추가하고...
원래 일상은 갬-성으로 하는거란말입니다!!!!
다들... 일은 쉬엄쉬엄해... 나처럼된다...
원래 일상은 갬-성으로 하는거란말입니다!!!!
다들... 일은 쉬엄쉬엄해... 나처럼된다...
516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6:28:10
>>513
원래 도파민 영끌 뒷맛은 항상 건조해... 후
>>515
72 7시 20분에 퇴근한다는 뜻 아님?ㅋㅋ
원래 도파민 영끌 뒷맛은 항상 건조해... 후
>>515
72 7시 20분에 퇴근한다는 뜻 아님?ㅋㅋ
518 야요이주 (/Kh72oHTCA)
2024-02-28 (水) 06:30:08
>>516 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저주하겠다
오늘은 쉬는날이DA...
오늘은 쉬는날이DA...
519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6:32:11
>>517
나는 눈 감으면 바로 잠 오는데 상판이 너무 재밌어서 못자겠음 ㅎㅎ 이젠 그냥 이 린넨색만 봐도 재밌어
>>518
악 깜짝이야 요이주 마침 잘왔어 나랑 새벽반 바통터치할래? 새로운 인재가 필요해
나는 눈 감으면 바로 잠 오는데 상판이 너무 재밌어서 못자겠음 ㅎㅎ 이젠 그냥 이 린넨색만 봐도 재밌어
>>518
악 깜짝이야 요이주 마침 잘왔어 나랑 새벽반 바통터치할래? 새로운 인재가 필요해
524 야요이주 (/Kh72oHTCA)
2024-02-28 (水) 06:36:42
>>519 ? 나 새벽에도 일하잖 무리인데스
>>520 아직 못했던 게임도 좀 하고... 잠도 좀 자고...
>>520 아직 못했던 게임도 좀 하고... 잠도 좀 자고...
529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6:39:57
>>523
아무 어장이나 들어가서 면전에서 랜덤 나메 읽기 해주는데
진짜 개수치사였다고오오오....
>>524
아쉽구만 😑
아무 어장이나 들어가서 면전에서 랜덤 나메 읽기 해주는데
진짜 개수치사였다고오오오....
>>524
아쉽구만 😑
535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6:44:24
>>534 진정한 생얼여성 ㅇㅈ합니다.
아야나는 선크림?쿠션? 아님 립밤 정도만 바를거같긴 함
향수가 메인이지
아야나는 선크림?쿠션? 아님 립밤 정도만 바를거같긴 함
향수가 메인이지
541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6:49:40
진짜 핵웃기네
새벽에 사람이 있으니까 ㄹㅇ내모든나갈준비관련frog소리를 하기 시작함
이것이 진정한 실시간생중계???
새벽에 사람이 있으니까 ㄹㅇ내모든나갈준비관련frog소리를 하기 시작함
이것이 진정한 실시간생중계???
545 야요이주 (/Kh72oHTCA)
2024-02-28 (水) 06:51:55
일찍깬김에 메카-일러스트 야요이
아제 막레같은 느낌으로 히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
이상한거같으면 님들이 마즘
https://i.postimg.cc/J49Xcr2w/image.png
아제 막레같은 느낌으로 히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
이상한거같으면 님들이 마즘
https://i.postimg.cc/J49Xcr2w/image.png
546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6:52:42
>>544 "지금"
선레가져온다 기다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레가져온다 기다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06:55:16
>>545
분위기 진짜 너무 좋아 ㅠ 복날 팬할래
>>546
?? ?? 저기 잠깐만요 저 이제 자야하는데요
분위기 진짜 너무 좋아 ㅠ 복날 팬할래
>>546
?? ?? 저기 잠깐만요 저 이제 자야하는데요
549 카와자토 아야나 (2yUC8cY0GU)
2024-02-28 (水) 06:57:03
(히나 선레)
이것은 네코바야시 히나의 책상이다. 평범한 검은 가방이 걸려 있는 책상에는 오늘 한가지 특이점이 생겼다.
무슨 특이점이냐? 블링블링한 초록개구리 포장지로 포장된 핸드폰상자케이스 같이 생긴 것이 올려져 있단 것이다. 만약에 안을 열어보려 한다면 최신형 아이폰 1n 프로 화이트 기종이 들은 핸드폰상자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유심칩만 넣으면 바로 개통할 수 있도록 말이다.
도대체 이 핸드폰 선물은 누가 놓고 간 것일까?
누구긴 누구야 바보 개구리지.
"후히히히히히히히히"
카와자토 아야나, 아니 아야카에루. 오늘도 1학년 A반 구석진 곳에 공의 형태로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네코바야시 히나는 대체 언제쯤 올까?
이것은 네코바야시 히나의 책상이다. 평범한 검은 가방이 걸려 있는 책상에는 오늘 한가지 특이점이 생겼다.
무슨 특이점이냐? 블링블링한 초록개구리 포장지로 포장된 핸드폰상자케이스 같이 생긴 것이 올려져 있단 것이다. 만약에 안을 열어보려 한다면 최신형 아이폰 1n 프로 화이트 기종이 들은 핸드폰상자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유심칩만 넣으면 바로 개통할 수 있도록 말이다.
도대체 이 핸드폰 선물은 누가 놓고 간 것일까?
누구긴 누구야 바보 개구리지.
"후히히히히히히히히"
카와자토 아야나, 아니 아야카에루. 오늘도 1학년 A반 구석진 곳에 공의 형태로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네코바야시 히나는 대체 언제쯤 올까?
551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6:58:37
하 미친 체력이다 증말.. 밤새고 아침 7시에 일상이라니
>>545
그래 이런 느낌이지 🥹 잔잔무드 일상 좋았다..
>>545
그래 이런 느낌이지 🥹 잔잔무드 일상 좋았다..
555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07:04:15
>>554
지금까지 보여준 기량이라면 이젠 그냥 당연하다싶어 ㅋㅋㄱㅋㅋ 아 해뜨니까 슬 졸리네 아야나주, 카가리주 보고 잘거임?
지금까지 보여준 기량이라면 이젠 그냥 당연하다싶어 ㅋㅋㄱㅋㅋ 아 해뜨니까 슬 졸리네 아야나주, 카가리주 보고 잘거임?
556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07:05:26
>>555 카가리주 보고 자는 게 아니지
나는 이제 외출해야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제 외출해야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1 카가리주 (KlAdx0Wqv6)
2024-02-28 (水) 07:44:05
님 드 라..............
다들 건강 챙겨...🥺
히히
커미션 결제했어
3주 대기 취소
최대 2주만 기다려도 될듯
다들 건강 챙겨...🥺
히히
커미션 결제했어
3주 대기 취소
최대 2주만 기다려도 될듯
564 카가리주 (KlAdx0Wqv6)
2024-02-28 (水) 07:47:11
아야나주도 잘다녀와😘
어우 오늘 진짜 춥다........
>>563 예약 걸려있다가 방금 결제했다!
반신으로 넣었어 기대해주면 나도 즐거울 것임😎✌🏻
어우 오늘 진짜 춥다........
>>563 예약 걸려있다가 방금 결제했다!
반신으로 넣었어 기대해주면 나도 즐거울 것임😎✌🏻
574 아야나주 (hq61FcCoN6)
2024-02-28 (水) 11:06:30
@카가리주 일하다가 보라고 쓰는 tmi
1. 아야나는 또래보다 손이 작고 아담합니다.
손가락은 좀 길쭉한 편이지만 손바닥이 조그마하고 전체적으로 아무튼 아가아가한 손입니다
굳은살? 그런 거 없이 매끈함. 진짜 손에 물 하나 안 묻혀본 듯한 사람의 보드라운 손임
카가리랑 손 맞대면 두 배 가까이 차이날지도 모름
2. 발 사이즈도 작습니다
평균일지도 모르는데? 230~235 신음
아무튼 작은 사이즈 신발을 신는 편임
3. 통굽 신발도 신지만 대개 굽 없는 신발을 주로 신음
굽이 높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
그래서 의외로 사복을 입을 때도 키차이 많이 날지도
1. 아야나는 또래보다 손이 작고 아담합니다.
손가락은 좀 길쭉한 편이지만 손바닥이 조그마하고 전체적으로 아무튼 아가아가한 손입니다
굳은살? 그런 거 없이 매끈함. 진짜 손에 물 하나 안 묻혀본 듯한 사람의 보드라운 손임
카가리랑 손 맞대면 두 배 가까이 차이날지도 모름
2. 발 사이즈도 작습니다
평균일지도 모르는데? 230~235 신음
아무튼 작은 사이즈 신발을 신는 편임
3. 통굽 신발도 신지만 대개 굽 없는 신발을 주로 신음
굽이 높은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
그래서 의외로 사복을 입을 때도 키차이 많이 날지도
580 아야나주 (i836534etc)
2024-02-28 (水) 11:22:58
세상에서 제일 끝내주는 자랑이 뭐다?
캎 세 권 자 랑 이 다.
음 오늘도 잠 제대로 깨고 들어가니 들어가서 frog소리 써야지
캎 세 권 자 랑 이 다.
음 오늘도 잠 제대로 깨고 들어가니 들어가서 frog소리 써야지
594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11:51:09
>>592
아야나주 산삼 달여먹음? 이거 진짜 새내기들 밤새 술마시고 바로 아침 강의 찍는 느낌인데 😑
>>589
ㅇㅇ ㅎㅇ
아야나주 산삼 달여먹음? 이거 진짜 새내기들 밤새 술마시고 바로 아침 강의 찍는 느낌인데 😑
>>589
ㅇㅇ ㅎㅇ
595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1:51:51
>>594 산삼은 모르겠고 오늘 돌아오는 길에 또 메론소다 사왓음
바닐라 아이스크림 살살 녹는다 녹아
바닐라 아이스크림 살살 녹는다 녹아
598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1:55:50
내 아침 알람 리스트 봣잔아
나 진짜 뭐해도 무조건 새벽5~6시 기상임 ㄹㅇ
>>597 이거다(이거다)
나 진짜 뭐해도 무조건 새벽5~6시 기상임 ㄹㅇ
>>597 이거다(이거다)
599 히데주 (xdnRWJc4uI)
2024-02-28 (水) 11:59:18
센주 ㅎㅇ
>>598
이게 그 쇼트슬리펀가 그건가
아야나주 하루에 3시간도 안자는거 같은데 ㅋㅋㅋㄱㅋㅋ 신기해서 계속 물어봤음..
>>598
이게 그 쇼트슬리펀가 그건가
아야나주 하루에 3시간도 안자는거 같은데 ㅋㅋㅋㄱㅋㅋ 신기해서 계속 물어봤음..
601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2:00:53
사실 내 Crazy력은 뭘 해도 새벽5~6시에 일어나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604 카가리주 (6fw9Cb20Q6)
2024-02-28 (水) 13:06:01
무카이 카가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부르는_애칭_또는_별명
어.... 딱히 없는데
그나마 내가 매번 야마어쩌구... 야마머시기... 화문머시기... 이런 식으로 부르긴 하는데 이걸 애?칭이라 하기엔 좀 많이 무리 아닌지???
꿈_속에서_어린_자신이_울고_있다면_자캐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 개꿈이라는 걸 깨닫고 기합으로 잠에서 깸(?)
아니면 자기 얼굴 하고서 나약하게 짜기나 한다면서 꿈속의 자기를 뚜까패🤦🏻♀️
자캐는_울_때_고개를_숙이는가
사랑은 어렴풋하게나마 알아갈 수 있더라도 슬픈 종류의 감정만큼은 절 대 로 못 깨달을 관계로... 답변이 불가능한 질문이네🙄
극대노하면 했지 절대 울지는 않을 거라...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야마후시즈메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쑥스러워하는_모습은
이건 지금까지 몇 번 보여줬었지? 짜증내면서 괜히 주변 사람 혹은 쑥스러운 감정을 유발한 상대를 깨물거나 때린다😏 할머니 츤?데레?야
자캐가_속상한_사람을_달래는_방법
음......
정신 차리고 당장 일어나라고 닦달해. 이겨내라면서 아주 ~꼰~스럽게... 진짜 꼰대네 이자식.....🤦🏻♀️
자캐에게_세상에_남기고_싶은_것을_묻는다면
이름.
대단한 위명과 업적을 남기고 싶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름을 빼앗긴 처지라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지칭할 만한 말을 필요로 하고 있어🤔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히히
오랜만에 하는 진단이라서 진단 두개~😙
>>574 하..... 매번 아기천사라고 하긴 했지만 진짜로 작고 귀엽다니 임종... 승천... 최고...😇😇😇
자캐를_부르는_애칭_또는_별명
어.... 딱히 없는데
그나마 내가 매번 야마어쩌구... 야마머시기... 화문머시기... 이런 식으로 부르긴 하는데 이걸 애?칭이라 하기엔 좀 많이 무리 아닌지???
꿈_속에서_어린_자신이_울고_있다면_자캐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서 개꿈이라는 걸 깨닫고 기합으로 잠에서 깸(?)
아니면 자기 얼굴 하고서 나약하게 짜기나 한다면서 꿈속의 자기를 뚜까패🤦🏻♀️
자캐는_울_때_고개를_숙이는가
사랑은 어렴풋하게나마 알아갈 수 있더라도 슬픈 종류의 감정만큼은 절 대 로 못 깨달을 관계로... 답변이 불가능한 질문이네🙄
극대노하면 했지 절대 울지는 않을 거라...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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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후시즈메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쑥스러워하는_모습은
이건 지금까지 몇 번 보여줬었지? 짜증내면서 괜히 주변 사람 혹은 쑥스러운 감정을 유발한 상대를 깨물거나 때린다😏 할머니 츤?데레?야
자캐가_속상한_사람을_달래는_방법
음......
정신 차리고 당장 일어나라고 닦달해. 이겨내라면서 아주 ~꼰~스럽게... 진짜 꼰대네 이자식.....🤦🏻♀️
자캐에게_세상에_남기고_싶은_것을_묻는다면
이름.
대단한 위명과 업적을 남기고 싶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름을 빼앗긴 처지라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지칭할 만한 말을 필요로 하고 있어🤔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히히
오랜만에 하는 진단이라서 진단 두개~😙
>>574 하..... 매번 아기천사라고 하긴 했지만 진짜로 작고 귀엽다니 임종... 승천... 최고...😇😇😇
608 카가리주 (6fw9Cb20Q6)
2024-02-28 (水) 13:12:42
>>606 나기주도 ㅎㅇ
하.... 지금 냅다 답레 공격하고 싶은데 원기옥 덜 모여서 못하네... 잠은 좀 깼음?
하.... 지금 냅다 답레 공격하고 싶은데 원기옥 덜 모여서 못하네... 잠은 좀 깼음?
610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13:16:24
>>608 과장님이랑 오붓하게 부서 지키는 중이라 오늘 잘 시간도 없으ㅠㅠ 페례로로쉐 깁티 보내조ㅎ 먹고 정신 차릴겡 ^^
612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3:18:25
히히
카가리 진단 오늘도 맛잇다 🥰🥰🥰
아야나도 만들어와야지
좀 더 관계 쌓으면 아야나가 애칭 불러줄 거니까 걱정마
아무튼간에 다들 어서오시오
음 좀 누워있으니 한결 위장이 낫군!
카가리 진단 오늘도 맛잇다 🥰🥰🥰
아야나도 만들어와야지
좀 더 관계 쌓으면 아야나가 애칭 불러줄 거니까 걱정마
아무튼간에 다들 어서오시오
음 좀 누워있으니 한결 위장이 낫군!
613 카가리주 (6fw9Cb20Q6)
2024-02-28 (水) 13:18:47
센도 맛있어요(센 머리카락 냠냐)
>>610 오..... 난 착하니까 안 놀리고 걱정해줄게😎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나 커미션 때문에 대출혈 생겨서 돈없어... 오히려 나기주가 나한테 사줘야 하는? 게? 아닌지??
>>610 오..... 난 착하니까 안 놀리고 걱정해줄게😎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나 커미션 때문에 대출혈 생겨서 돈없어... 오히려 나기주가 나한테 사줘야 하는? 게? 아닌지??
614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13:20:18
>>612 엽떡 먹으라고ㅡㅡ
>>613 하 우리 이런 사이 아니잖아 진짜 어색하게 왜그래? 진지하게 지금 바로 교환 가능하면 쏴드릴겡ㅎㅎ
>>613 하 우리 이런 사이 아니잖아 진짜 어색하게 왜그래? 진지하게 지금 바로 교환 가능하면 쏴드릴겡ㅎㅎ
615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3:22:21
카와자토 아야나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살면서_한번_해보고_싶은것
순수히 모든 걸 다 바치는 사랑?
근데 이건 본인이 모르는데 이미 하고있는게 유머임
자캐에게_가치있는_것은
마음
의지
아무튼 정신적인 것. 신체적인 것은 의미가 없음
자캐가_자신이_2D인_걸_알게_된다면
🐸 "아야나가 종이개구리라니 이럴수는 없는 것이와요~~~!! "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캐가_살면서_한번_해보고_싶은것
순수히 모든 걸 다 바치는 사랑?
근데 이건 본인이 모르는데 이미 하고있는게 유머임
자캐에게_가치있는_것은
마음
의지
아무튼 정신적인 것. 신체적인 것은 의미가 없음
자캐가_자신이_2D인_걸_알게_된다면
🐸 "아야나가 종이개구리라니 이럴수는 없는 것이와요~~~!! "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17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13:25:44
>>616 의지에 가치 두는 거 ㅇㅈ 아야나 평소에 맹하다가도 이따끔 심지 단단한 모먼트 보이는데 저기서 기인한 행동인듯? 근데 푸딩 어디꺼임
623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3:29:31
>>622 이보세요 돌겟네
물론 아야나가 카가리에게 나중에 만들어줄 생각은 있습니다
>>621 내가 좀 정신력이 초인임 ㅋㅋ ㅎㅎ ㅈㅅ!
물론 아야나가 카가리에게 나중에 만들어줄 생각은 있습니다
>>621 내가 좀 정신력이 초인임 ㅋㅋ ㅎㅎ ㅈㅅ!
624 카가리주 (6fw9Cb20Q6)
2024-02-28 (水) 13:32:06
>>612 애칭 뭘지 궁금한데 일상에서 직접 애칭 부르게 될 때를 고대하고 있을게✌🏻
누운김에
5분만 자...🥺
>>615 신체적인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꽤 단정적인 투로 서술된 거 왠지 인상적🤔 역시 얘가 빡빡이가 되든 겹눈이 되든 좋아해주는 아야나다워...
>>616 하.....
이런 푸딩 나오는 개인카페가 있다는 게 제일 부러워요
우리 동네는 가고 싶어도 없다고😭😭😭😭😭
누운김에
5분만 자...🥺
>>615 신체적인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꽤 단정적인 투로 서술된 거 왠지 인상적🤔 역시 얘가 빡빡이가 되든 겹눈이 되든 좋아해주는 아야나다워...
>>616 하.....
이런 푸딩 나오는 개인카페가 있다는 게 제일 부러워요
우리 동네는 가고 싶어도 없다고😭😭😭😭😭
625 카가리주 (/mrqQ5Ptx.)
2024-02-28 (水) 13:34:33
>>614 저희가 어떤 사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헐... 근데 서로 교환하면 의미가 없잖아ㅋㅋㅋㅋㅋ
헐... 근데 서로 교환하면 의미가 없잖아ㅋㅋㅋㅋㅋ
626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13:38:48
>>625 ㄴㄴ그 교환이 아니고 편의점가서 즉시 상품 바꿔 먹을 수 있으면ㅇㅇ 하 근데 컴션 진짜 넣었구나 러프부터 완성본까지 나랑 공유해볼생각업음ㅎㅎ?
627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3:39:22
>>624 어림도 없지 "아메리카노 1.8L"
나기 등 다른 이들 통해서 만약에 카가리 본래 신명 알게 되면 부르고 싶은 애칭이 있긴해
かもさま라고.....좀 많이 귀여운가? 쭈인님이 귀여운 탓에 별명까지 귀여워졌으니 그렇게 봐주쇼
아니 근데 신체적인 것은 진짜로 의미가 없긴 해
그래서 첫키스도 쉽게 카가리에게 내어준 거고
하지만 그와 반대로 마음이나? 의지? 쉽게 못꺾고 쉽게 안 내어줌 하지만 우리 쭈인님에게는 아니겠지요?
나중에도 아니고 조만간이지만 아야나 녀석 자신의 마음까지 전부 바치겠다며 카가리에게 2차고백 날리지 않을까? 아야나의 [ 모든 것 ] 이 당신의 것이라면서
우리 동네 여기 카페 초코파르페도 있는데 다음에 가서 시키게 되면 사진 올려줄게 😘😘😘
나기 등 다른 이들 통해서 만약에 카가리 본래 신명 알게 되면 부르고 싶은 애칭이 있긴해
かもさま라고.....좀 많이 귀여운가? 쭈인님이 귀여운 탓에 별명까지 귀여워졌으니 그렇게 봐주쇼
아니 근데 신체적인 것은 진짜로 의미가 없긴 해
그래서 첫키스도 쉽게 카가리에게 내어준 거고
하지만 그와 반대로 마음이나? 의지? 쉽게 못꺾고 쉽게 안 내어줌 하지만 우리 쭈인님에게는 아니겠지요?
나중에도 아니고 조만간이지만 아야나 녀석 자신의 마음까지 전부 바치겠다며 카가리에게 2차고백 날리지 않을까? 아야나의 [ 모든 것 ] 이 당신의 것이라면서
우리 동네 여기 카페 초코파르페도 있는데 다음에 가서 시키게 되면 사진 올려줄게 😘😘😘
628 카가리주 (/mrqQ5Ptx.)
2024-02-28 (水) 13:47:52
>>626 아하 머쓱,,,
근데 요즘 단 거 줄이기로 해서 ㄱㅅ하지만 나기주가 사서 맛있거 먹어🥹 오늘 피곤하대서 살짝 걱정되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자...
음~ 러프 공개 유출 가능한지 물어봐야해서 지금은 확답 못하겠네🤔 암튼 된다면 헐레벌떡 들고 오겠음
나기주도 컴션 ㄱ?
>>627 카모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ㅜ 진짜 생각지도 못한 애칭이라서 마음에 들엇음... 원래 애칭은 귀여운 맛으로 부르는 거야😏😏
헉
아직 마음은 본격적으로 안 나눠준 거였어??? 지금도 너후 순애하길래 이미 준줄ㅎ
크아아아아아악... 내 몫만큼 맛있거 먹어... 🥺🥺
근데 요즘 단 거 줄이기로 해서 ㄱㅅ하지만 나기주가 사서 맛있거 먹어🥹 오늘 피곤하대서 살짝 걱정되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일찍 자...
음~ 러프 공개 유출 가능한지 물어봐야해서 지금은 확답 못하겠네🤔 암튼 된다면 헐레벌떡 들고 오겠음
나기주도 컴션 ㄱ?
>>627 카모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ㅜ 진짜 생각지도 못한 애칭이라서 마음에 들엇음... 원래 애칭은 귀여운 맛으로 부르는 거야😏😏
헉
아직 마음은 본격적으로 안 나눠준 거였어??? 지금도 너후 순애하길래 이미 준줄ㅎ
크아아아아아악... 내 몫만큼 맛있거 먹어... 🥺🥺
629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3:51:59
>>628 이녀석 아직 카가리를 "사랑" 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니까 진짜로 마음까지 다 줄 정도로 사랑한다고 카가리에게 고백하지 않을까
안 나눠준게 아니라 자각을 못한 겁니다. 바보개구리임
그리고 러프 공개 되면 아야나쭈에게도 보여줭
안 나눠준게 아니라 자각을 못한 겁니다. 바보개구리임
그리고 러프 공개 되면 아야나쭈에게도 보여줭
632 나기주 (zhZM84iWGU)
2024-02-28 (水) 13:53:18
>>628 하 나도 머쓱해졌거덩
그래서 오늘은 운동 하루 쉴려공 하 저 이미 3개 넣었거든요... 낙슴 2인은 완성본 담주쯤 받을 거 같고 얘 전신, 흉상 넣은 건 몇달 걸릴듯?
그래서 오늘은 운동 하루 쉴려공 하 저 이미 3개 넣었거든요... 낙슴 2인은 완성본 담주쯤 받을 거 같고 얘 전신, 흉상 넣은 건 몇달 걸릴듯?
636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3:58:10
>>635 오늘 히나 핸드폰만 선물해주고 체력 비축 갈 예정임
오늘은 카가리주 따라 일찍 잘 거다 아무튼 그럼 ㄹㅇ
오늘은 카가리주 따라 일찍 잘 거다 아무튼 그럼 ㄹㅇ
638 나기주 (U1boy9Xg2w)
2024-02-28 (水) 14:00:07
>>636 낼 새벽에 판 2개 갈자
>>637 듣고보니 김히나 일어날때 됐는데 어제 새벽에 자기가 쓴 레스보고 급 수줍음 타는듯?
>>637 듣고보니 김히나 일어날때 됐는데 어제 새벽에 자기가 쓴 레스보고 급 수줍음 타는듯?
640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4:01:13
>>638 이 사람 쪽팔려서 지금 이불차고 있는거임?
돌겠군 김히나씨는 어서 일어나서 선물을 받아가시오
돌겠군 김히나씨는 어서 일어나서 선물을 받아가시오
650 나기주 (U1boy9Xg2w)
2024-02-28 (水) 14:11:43
>>645
나를 원하니 (yeah) 가지고 싶니 (yeah)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yeah)
사랑한단 한마디만 솔직히 말해봐 (oh oh)
>>648 어느 계열 지원할라공
나를 원하니 (yeah) 가지고 싶니 (yeah)
나의 모든 게 전부 네 것이길 바라니 (yeah)
사랑한단 한마디만 솔직히 말해봐 (oh oh)
>>648 어느 계열 지원할라공
663 나기주 (U1boy9Xg2w)
2024-02-28 (水) 14:20:12
>>654 지금 젤 빡센 시기네 그런 기업은 잘 물면 거의 준공무원 아님?
>>657
순진한 척 모르는 척 나도 몰래
이브의 사과 손을 댔나 입을 댔나
이건 아닌데 절대 아닌데 하면서도
나 빠져들어 Yo This is Drama
어색해진 우리 사이 마의 Triangle
위태로운 우리 사이 법이 없는 Jungle
아슬아슬 줄타기가 시작되려 해
Stop over 맘의 준비 필요해
>>657
순진한 척 모르는 척 나도 몰래
이브의 사과 손을 댔나 입을 댔나
이건 아닌데 절대 아닌데 하면서도
나 빠져들어 Yo This is Drama
어색해진 우리 사이 마의 Triangle
위태로운 우리 사이 법이 없는 Jungle
아슬아슬 줄타기가 시작되려 해
Stop over 맘의 준비 필요해
669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4:21:55
>>663 일본은 3월이 졸업이니까? 확실히 지금 시기가 핵빡센 채용시기이긴 함
아니 근데 노래 하나같이 뭐임 올타임ㄹㅈㄷ네
아니 근데 노래 하나같이 뭐임 올타임ㄹㅈㄷ네
677 히데주 (SnRunFHg9U)
2024-02-28 (水) 14:26:39
>>675
뭬???? 아니 근데 진자 3나메 안에는 절대로 안끝날걸?? ㅋㅋㅋㄱㅋㅋ
사정상 끊을때 말고는 나 막레각 잘 못잡음
뭬???? 아니 근데 진자 3나메 안에는 절대로 안끝날걸?? ㅋㅋㅋㄱㅋㅋ
사정상 끊을때 말고는 나 막레각 잘 못잡음
684 히데주 (SnRunFHg9U)
2024-02-28 (水) 14:30:49
>>681
ㅋㅋㅋㄱㅋㅋ 이거 완전 사상 최초 리얼타임제 일상 되는거 아니냐고..
스타트 시간대는 주말쯤, 장소는 산쪽에서 잡을것 같은데 어떻게 만날래?
ㅋㅋㅋㄱㅋㅋ 이거 완전 사상 최초 리얼타임제 일상 되는거 아니냐고..
스타트 시간대는 주말쯤, 장소는 산쪽에서 잡을것 같은데 어떻게 만날래?
686 센주 (mAG61zRCp6)
2024-02-28 (水) 14:32:19
센은 주말마다 산에 리젠되니까 우연히 만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 전에 히든 다이스 한번
.dice 1 2. = 2(데굴
그리고 그 전에 히든 다이스 한번
.dice 1 2. = 2(데굴
688 이름 없음 (U1boy9Xg2w)
2024-02-28 (水) 14:33:36
>>673
You and Me
무대 위 둘만이 덩그러니
슬픈 음악 뒤로 흐르고
까만 밤 별들이 조명처럼 비추네
그 빛 아래 엇갈린
우리 Oh
>>676
처음부터 네가 좋았었는데
하필 내 가장 친한 친구가
너를 사랑하게 됐대
너랑 잘 되는 거 같대
Drama에서나
나올법한 얘긴데
어떡해 이제 나
You and Me
무대 위 둘만이 덩그러니
슬픈 음악 뒤로 흐르고
까만 밤 별들이 조명처럼 비추네
그 빛 아래 엇갈린
우리 Oh
>>676
처음부터 네가 좋았었는데
하필 내 가장 친한 친구가
너를 사랑하게 됐대
너랑 잘 되는 거 같대
Drama에서나
나올법한 얘긴데
어떡해 이제 나
693 히데주 (SnRunFHg9U)
2024-02-28 (水) 14:36:21
>>685
나 산타고 온거 우째 알았어 🥺 아야나주 관심법 써??
>>686 >>687
나 그럼 진짜 임의대로 시작 끊는다? 🤭
요 꼬맹이 비일상 한번도 겪어본적 없어서 놀라 뒤집어질거 같긴 한데 함 꼬고?
나 산타고 온거 우째 알았어 🥺 아야나주 관심법 써??
>>686 >>687
나 그럼 진짜 임의대로 시작 끊는다? 🤭
요 꼬맹이 비일상 한번도 겪어본적 없어서 놀라 뒤집어질거 같긴 한데 함 꼬고?
694 나기주 (U1boy9Xg2w)
2024-02-28 (水) 14:36:21
>>689 박스미레 도대체 언제 올거같음?
>>690
이 잔인한
Drama Oh
이미 시작된
Drama
끝을 알 수 없는 나의
Love story
이 아슬한 Feeling
Oh 널 갖고픈 맘이
자꾸 멈출 수가 없어
Everyday
Only U 두두루두
Only U 두두루두두
Only U 두두루두
Only U 두두루두
Only U 두두루두두
>>690
이 잔인한
Drama Oh
이미 시작된
Drama
끝을 알 수 없는 나의
Love story
이 아슬한 Feeling
Oh 널 갖고픈 맘이
자꾸 멈출 수가 없어
Everyday
Only U 두두루두
Only U 두두루두두
Only U 두두루두
Only U 두두루두
Only U 두두루두두
697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4:37:11
>>693 뭐임 왜 찍었는데 맞았음
>>694 오늘 밤11시까지 존버타라니까
스미스미상은 숙소에서 등장할 것이다.
>>694 오늘 밤11시까지 존버타라니까
스미스미상은 숙소에서 등장할 것이다.
701 나기주 (U1boy9Xg2w)
2024-02-28 (水) 14:38:30
>>697 하 이시간이면 유니버셜에서 끝내주는 하루 보내고 있을듯 해리포터 교복 빌려입었는지 내기 고고?
713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4:44:32
물론 퀼리티는 알다시피? 기대하지마셈 ㅅㄱ
내 개구리반찬을 봐라.......나 진짜 frog판으로 그린다
내 개구리반찬을 봐라.......나 진짜 frog판으로 그린다
718 나기주 (U1boy9Xg2w)
2024-02-28 (水) 15:01:04
>>716 두렵다 두려워
>>717 아야나주 그림체 귀여워서 좋아해 ㅋㅋ 아야나주 지금 카가리 컴션 존버중일듯?
>>717 아야나주 그림체 귀여워서 좋아해 ㅋㅋ 아야나주 지금 카가리 컴션 존버중일듯?
721 히데주 (SnRunFHg9U)
2024-02-28 (水) 15:06:21
>>716
천천히 올릴게 어제 새벽에 양말 벗겨져서 캐입이 잘 안돼 🥺
방청소 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중..
천천히 올릴게 어제 새벽에 양말 벗겨져서 캐입이 잘 안돼 🥺
방청소 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중..
725 나기주 (U1boy9Xg2w)
2024-02-28 (水) 15:07:46
>>719 ㄱㄱ
>>720 아니 진짜 느낌 잘 살린다니까 혀 낼름 매우 마음에 들어 ^^
>>721 ㅋㅋ
>>720 아니 진짜 느낌 잘 살린다니까 혀 낼름 매우 마음에 들어 ^^
>>721 ㅋㅋ
728 히데주 (SnRunFHg9U)
2024-02-28 (水) 15:11:29
>>722
캡틴- 오늘도 수고!! 👋👋👋
>>725
ㅋㅋㅋ ㄹㅇ 나 조만간 하차할듯 (농담)
갑자기 긴장 확 풀리니까 이입 쉽지 않네
>>727
나 글 길게 못써 ㅋㅋㅋㄱㅋㅋ 너무 기대하진 마 🥺
올리는대로 앵커 던져줄게
캡틴- 오늘도 수고!! 👋👋👋
>>725
ㅋㅋㅋ ㄹㅇ 나 조만간 하차할듯 (농담)
갑자기 긴장 확 풀리니까 이입 쉽지 않네
>>727
나 글 길게 못써 ㅋㅋㅋㄱㅋㅋ 너무 기대하진 마 🥺
올리는대로 앵커 던져줄게
733 히데주 (SnRunFHg9U)
2024-02-28 (水) 15:21:56
암튼 자리좀 비울게..
예정대로라면 이 시간에 신나게 굴렸어야 됐는데 졸지에 양말 아저씨가 되어버린 바람에 🥺 (고멘)
예정대로라면 이 시간에 신나게 굴렸어야 됐는데 졸지에 양말 아저씨가 되어버린 바람에 🥺 (고멘)
740 나기주 (U1boy9Xg2w)
2024-02-28 (水) 15:33:48
>>738 하 진짜 분위기 ㄹㅇ 개잘살렸네 천재그림 감사히 받겠슴다 ㅎㅎ 하 담에 스미도 그려조 ㅎㅎ
742 네코바야시 히나 - 카와자토 아야나 (670f5l5.1.)
2024-02-28 (水) 15:40:17
https://ibb.co/TWWkW5J
>>549
흘러내린 머리카락, 부서진 핸드폰. 홀로 남겨진 교실, 주섬주섬 더럽혀진 바닥을 치웠다. 요괴의 피도, 인간의 것과 같은 색을 띠는구나 대수롭잖게 바라보면서, 슬 다들 돌아올 시간이라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들어서 바라보는 거울엔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비스듬히 잘린 머리카락, 한쪽으로 묶고 있어서 꼴이 더욱 엉성하다. 오늘은, 미용실에 들러야겠네. 생각하면서 물을 틀었다. 닿은 손이 아린데, 손톱도 꺾였는데 손바닥까지 십창이 나버렸네. 그보다 핸드폰은 어쩌지, 손님들 연락처가 다 들어있는데. 선배, 기껏 라인 아이디까지 땄는데. 착잡하다기보다, 이후에 할 일이 귀찮은 마음이 컸다. 일단,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며 휴지 뭉치를 쥐었다. 이거, 밴드 같은 걸로는 안될 것 같다 말이지. 손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으면 또 너무 튀겠다 말이지. 뭐, 대충 아물겠지.
원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탈색을 고집했다. 머리칼이 엄청 상할 거라고 했지만, 선배와 닮은 색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독한 약 냄새가 하루 종일 주변에서 맴돌았지만, 왠지 나쁘지 않은 기분. 이런 꼴로 소꿉친구를 도와주기엔 미안해서,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 얼굴을 마주했다. 오늘은 하루만 일을 쉬겠다고. 한마디 전하고서, 대답을 듣기도 전에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그러고는, 평소 하던 대로, 일터로 향했다. 엉망인 꼴이었지만, 의외로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스타일 바꾼 거냐는 물음에 무심한 눈으로 내려보면서, 몰라서 물어보세요? 한마디 던져주고. 귀이개질이나 해주다 끝나는 하루.
소꿉친구를 도와주기로 한 대신, 그만둬버린 아침 일. 이제 우유 같은 건 없다. 여느 때와 같은 점심시간. 나른하게 수돗물로 목이나 축이고 돌아왔다. 그런데, 또 책상에 무언가 수상한 것이 올려져 있지. 개구리 그림이 그려진 케이스. 이게 뭔가 하면서 집어 들고 열어보면, 최신 기종의 핸드폰이 들어있다. 말로만 듣던 공기계라는 것인가. 이게 왜 제 책상에 있는지 파악하는 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제 그놈, 짓인가? 멋대로 쓰던 것을 부숴놓고 이제사 용서해달라 뇌물을 던진 것인가. 어림도 없지. 물욕으로 사과하는 방식은 썩 맘에 차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런 물건은 함부로 받는 거 아니라 했다. 케이스 째로 다시, 긴 생머리 소년이 항상 앉던 자리에 올려놓았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것은 모르고서, 다시 자리에 앉아 조용히 엎드릴 뿐이었다.
>>549
흘러내린 머리카락, 부서진 핸드폰. 홀로 남겨진 교실, 주섬주섬 더럽혀진 바닥을 치웠다. 요괴의 피도, 인간의 것과 같은 색을 띠는구나 대수롭잖게 바라보면서, 슬 다들 돌아올 시간이라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들어서 바라보는 거울엔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비스듬히 잘린 머리카락, 한쪽으로 묶고 있어서 꼴이 더욱 엉성하다. 오늘은, 미용실에 들러야겠네. 생각하면서 물을 틀었다. 닿은 손이 아린데, 손톱도 꺾였는데 손바닥까지 십창이 나버렸네. 그보다 핸드폰은 어쩌지, 손님들 연락처가 다 들어있는데. 선배, 기껏 라인 아이디까지 땄는데. 착잡하다기보다, 이후에 할 일이 귀찮은 마음이 컸다. 일단,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며 휴지 뭉치를 쥐었다. 이거, 밴드 같은 걸로는 안될 것 같다 말이지. 손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으면 또 너무 튀겠다 말이지. 뭐, 대충 아물겠지.
원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탈색을 고집했다. 머리칼이 엄청 상할 거라고 했지만, 선배와 닮은 색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독한 약 냄새가 하루 종일 주변에서 맴돌았지만, 왠지 나쁘지 않은 기분. 이런 꼴로 소꿉친구를 도와주기엔 미안해서,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가 얼굴을 마주했다. 오늘은 하루만 일을 쉬겠다고. 한마디 전하고서, 대답을 듣기도 전에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그러고는, 평소 하던 대로, 일터로 향했다. 엉망인 꼴이었지만, 의외로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스타일 바꾼 거냐는 물음에 무심한 눈으로 내려보면서, 몰라서 물어보세요? 한마디 던져주고. 귀이개질이나 해주다 끝나는 하루.
소꿉친구를 도와주기로 한 대신, 그만둬버린 아침 일. 이제 우유 같은 건 없다. 여느 때와 같은 점심시간. 나른하게 수돗물로 목이나 축이고 돌아왔다. 그런데, 또 책상에 무언가 수상한 것이 올려져 있지. 개구리 그림이 그려진 케이스. 이게 뭔가 하면서 집어 들고 열어보면, 최신 기종의 핸드폰이 들어있다. 말로만 듣던 공기계라는 것인가. 이게 왜 제 책상에 있는지 파악하는 데에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제 그놈, 짓인가? 멋대로 쓰던 것을 부숴놓고 이제사 용서해달라 뇌물을 던진 것인가. 어림도 없지. 물욕으로 사과하는 방식은 썩 맘에 차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런 물건은 함부로 받는 거 아니라 했다. 케이스 째로 다시, 긴 생머리 소년이 항상 앉던 자리에 올려놓았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것은 모르고서, 다시 자리에 앉아 조용히 엎드릴 뿐이었다.
751 아야나 - 히나 (2yUC8cY0GU)
2024-02-28 (水) 16:04:55
>>742 히나히나
이즈미가와 타마토는 오늘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의 부모는 그를 제 손으로 징계했다.
학교에는 개인 사정으로 질병 결석을 한 것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인간 아이들은 이즈미가와가 아파서 결석한 것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은 1학년 A반에 소속된 네코바야시에게도 똑같이 알려졌으리라.
이즈미가와 타마토는 오늘 병결하였다고.
통, 통, 통. 무언가가 통통 튀는 소리. 공 튀어오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인다면, 웬 탱탱볼이 머리 위에 네코바야시가 놓고 간 핸드폰 상자를 도로 들고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통 통 통 튀어오르며 탱탱볼은 다시 책상 위에 개구리무늬 상자를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하는 말.
"타마카에루 님의 무례를 사죄드리러 온 것이와요. "
맑게 또랑이는 목소리 유난히 천진하다.
"타마카에루 님은 저희 카와자토 차원에서 징계를 받으신 것이와요. 인간쨩인 네코바야시 쨩을 위협한 댓가를 고스란히 받으셨사와요. 나쁜 짓을 한 댓가는 벌을 받으셔야 마땅한 것이와요. "
실제로는 고작 그것만 벌을 받은 것이 아니지만. 천진하게 말하며 탱탱볼 네코바야시를 향해 묻는다.
"마음에 드시와요? "
"네코바야시 쨩을 위해 준비한 사죄의 선물인 것이와요. "
이즈미가와 타마토는 오늘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의 부모는 그를 제 손으로 징계했다.
학교에는 개인 사정으로 질병 결석을 한 것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인간 아이들은 이즈미가와가 아파서 결석한 것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은 1학년 A반에 소속된 네코바야시에게도 똑같이 알려졌으리라.
이즈미가와 타마토는 오늘 병결하였다고.
통, 통, 통. 무언가가 통통 튀는 소리. 공 튀어오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인다면, 웬 탱탱볼이 머리 위에 네코바야시가 놓고 간 핸드폰 상자를 도로 들고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통 통 통 튀어오르며 탱탱볼은 다시 책상 위에 개구리무늬 상자를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하는 말.
"타마카에루 님의 무례를 사죄드리러 온 것이와요. "
맑게 또랑이는 목소리 유난히 천진하다.
"타마카에루 님은 저희 카와자토 차원에서 징계를 받으신 것이와요. 인간쨩인 네코바야시 쨩을 위협한 댓가를 고스란히 받으셨사와요. 나쁜 짓을 한 댓가는 벌을 받으셔야 마땅한 것이와요. "
실제로는 고작 그것만 벌을 받은 것이 아니지만. 천진하게 말하며 탱탱볼 네코바야시를 향해 묻는다.
"마음에 드시와요? "
"네코바야시 쨩을 위해 준비한 사죄의 선물인 것이와요. "
759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6:12:21
히나는 유우군에게 라인 아이디만 받았지만
새 폰에는 유우군의 휴대전화번호 이메일까지 다 들어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폰에는 유우군의 휴대전화번호 이메일까지 다 들어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2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7:29:42
얘들아!!!!!!!!!!!!!!!!!!!!!!!!!!!!
일어나라 신입왔다!!!!!!!!!!!!!!!!!!!!
일어나라 신입왔다!!!!!!!!!!!!!!!!!!!!
.jpeg)
781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7:37:07
>>778 님의 30분전 퇴근을 ㅊㅋ드립니다.
나 대신 시트어장가서 우라라쨩 본어장 놀러오라고 해줘
나 대신 시트어장가서 우라라쨩 본어장 놀러오라고 해줘
790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7:44:00
신입이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787
사실 타커뮤보다는 초창기 참치에서 놀다가 > 타커뮤에서 상황극 > 다시 돌아온 케이스에 가깝겠네요 :3
>>787
사실 타커뮤보다는 초창기 참치에서 놀다가 > 타커뮤에서 상황극 > 다시 돌아온 케이스에 가깝겠네요 :3
795 센주 (mAG61zRCp6)
2024-02-28 (水) 17:45:37
어서와요 우라라주
최단기간 막내 탈출당한 센주에요(환영의 녹차)
>>792 류지주에게 점수를 따면
류지와 일상을 굴릴 때 사탕을 얻어먹는다는 사악한 계획이!(?)
최단기간 막내 탈출당한 센주에요(환영의 녹차)
>>792 류지주에게 점수를 따면
류지와 일상을 굴릴 때 사탕을 얻어먹는다는 사악한 계획이!(?)
798 야요이주 (/Kh72oHTCA)
2024-02-28 (水) 17:47:05
>>796 그걸 멀쩡하다고는 안한다!!!!!!!!
우라라주 어솨아
아야카미 밴드맨 겸 락찔 겸 무언가 이래저래 멘헤라지문 30%정도는 담당하는 야요이주야아아아
우라라주 어솨아
아야카미 밴드맨 겸 락찔 겸 무언가 이래저래 멘헤라지문 30%정도는 담당하는 야요이주야아아아
799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7:47:13
>>794 흥! 참치에 진짜 뉴비는 귀하다는 걸 알잖아요 중고신입으로 감지덕지하게 기뻐하라구욧
다들 안뇽안뇽
그렇다면 막내 포지션은 저겠네요? >:3 다들 막내인 저를 챙겨주도록 하세요들.
그래도 거진 일주일 막내셨으니 충분히 즐기셨을거라고 믿어봅니다
다들 안뇽안뇽
그렇다면 막내 포지션은 저겠네요? >:3 다들 막내인 저를 챙겨주도록 하세요들.
그래도 거진 일주일 막내셨으니 충분히 즐기셨을거라고 믿어봅니다
800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7:47:14
신입을 위해 소개를 한다
나는 밤에도 있고
아침에도 있고
새벽에도 있고
낮에도 있고
아무튼 어장대표지박령인 아야나주다.
나를 불사신 이라 불러주겟어??????
나는 밤에도 있고
아침에도 있고
새벽에도 있고
낮에도 있고
아무튼 어장대표지박령인 아야나주다.
나를 불사신 이라 불러주겟어??????
801 카가리주 (2ERtzS6JXw)
2024-02-28 (水) 17:47:36
헉
드디어 같은 반 친구야????!!!!!🥹🥹🥹🥹🥹
우라라주 반가워~~ 이름도 외형도 엄청 귀여운 친구가 왔다...!!!
드디어 같은 반 친구야????!!!!!🥹🥹🥹🥹🥹
우라라주 반가워~~ 이름도 외형도 엄청 귀여운 친구가 왔다...!!!
802 류지주 (Fo1qDMmjGA)
2024-02-28 (水) 17:48:01
>>795
사탕..사탕이 있으려나요 !
아무튼 지금 류지주에게 얻을 수 있는건
용기의 물약을 좀 나눠주는 것 밖에 없네요 !
사탕..사탕이 있으려나요 !
아무튼 지금 류지주에게 얻을 수 있는건
용기의 물약을 좀 나눠주는 것 밖에 없네요 !
804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7:48:38
>>798 아아ㅡ 그런것인가. 일본 청춘에는 꼭 있는 멘헤라 지분. 당신이 가져가셨군요. 기대하고 있겠어요
>>800 뭐야 그거... 무섭잖아.... 아야나주.. 그는 신이야...! (대충 파이어펀치짤)
>>800 뭐야 그거... 무섭잖아.... 아야나주.. 그는 신이야...! (대충 파이어펀치짤)
809 카가리주 (2ERtzS6JXw)
2024-02-28 (水) 17:50:32
>>805 솔직히 저 테루랑도 같은 반의 인연... 찐하게 챙겨보고 싶어요
근데 저희 타이밍이 안 맞네....ㅎㅎ
근데 저희 타이밍이 안 맞네....ㅎㅎ
810 테루주 (lR757WznNk)
2024-02-28 (水) 17:50:59
>>806
속은 활발하지만, 조각상이라서 표정을 못 짓는 테루를 굴리고 있어!!
재질이 돌아라서 밥 대신 돌을 먹지.
속은 활발하지만, 조각상이라서 표정을 못 짓는 테루를 굴리고 있어!!
재질이 돌아라서 밥 대신 돌을 먹지.
814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7:51:53
>>805 >>801 다들 반가워요옹 좀 늦게 왔지만 우라라도 1-B멤버에 껴달라구욧 반친구 없는 학교생활이라니 너무나 서글프잖냐~~~
>>807 아아... 당신의 기개. 잘 봤습니다. 여담으로 카가리 플필보고 빵 구운거 나눠줬다가 매몰차게 거절당한 후 쌍심지 켜는 우라라를 생각해본 적은 있어
>>807 아아... 당신의 기개. 잘 봤습니다. 여담으로 카가리 플필보고 빵 구운거 나눠줬다가 매몰차게 거절당한 후 쌍심지 켜는 우라라를 생각해본 적은 있어
817 야요이주 (/Kh72oHTCA)
2024-02-28 (水) 17:52:51
>>804 사실 우리 어장 멘헤라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투명한 존재라서 방심하다간 당할지도 몰라(?)
819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7:52:59
>>808 뭐야? 이거는 갈굼?인가요? 아니면? 포상? 인가여? 감사합니다 돈은 입금해주세용 헤헤
>>810 아니 그런 갭모에 컨셉이냐고요 귀엽다
이제 쌀 잘못 씹어서 돌 씹으면 오히려 좋아
인 캐릭터인 것?
>>810 아니 그런 갭모에 컨셉이냐고요 귀엽다
이제 쌀 잘못 씹어서 돌 씹으면 오히려 좋아
인 캐릭터인 것?
821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7:54:22
>>820
...!!
!!!!
지 진짜냐?
그러면 점심 먹을때 친구들 하하호호 밥 먹을때 홀로 슬프게 화장실에서 대리석 씹어먹는 그런 것...?(농담입니다)
슬픈... 일이다...
...!!
!!!!
지 진짜냐?
그러면 점심 먹을때 친구들 하하호호 밥 먹을때 홀로 슬프게 화장실에서 대리석 씹어먹는 그런 것...?(농담입니다)
슬픈... 일이다...
829 카가리주 (2ERtzS6JXw)
2024-02-28 (水) 17:58:55
>>812 힝2🥺
>>814 당연히 같은 반 끼워줘야지~!!! 우리 이렇게 된 김에 모노리도 은근슬쩍 B반으로 빼와서 A반에 대항하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
응 얘 빵도 싫어할 것 같지.........🤦🏻♀️🤦🏻♀️🤦🏻♀️🤦🏻♀️ 하 진짜 넘 재밌는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넘 싸가지 없어서 꿀밤 때리고 싶어지네... 나중에 일상으로 한 번 보고 싶은 썰이다 헤헤
>>814 당연히 같은 반 끼워줘야지~!!! 우리 이렇게 된 김에 모노리도 은근슬쩍 B반으로 빼와서 A반에 대항하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
응 얘 빵도 싫어할 것 같지.........🤦🏻♀️🤦🏻♀️🤦🏻♀️🤦🏻♀️ 하 진짜 넘 재밌는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넘 싸가지 없어서 꿀밤 때리고 싶어지네... 나중에 일상으로 한 번 보고 싶은 썰이다 헤헤
832 아이자와 히데미 - 아야카미 산(文守山) (SnRunFHg9U)
2024-02-28 (水) 18:00:13
숲은 여름에 더해 푸르다.
건널목을 울리는 종소리가 멎으면
갈색 밀짚모자를 눌러쓴 소년의 얼굴이 비친다.
어지럽게 거미줄을 친 전신주 사이로 내리쬐는 여름 햇살.
잔잔한 물결은 하늘보다 푸르러 향하는 길을 더욱 들뜨게 만든다.
언덕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사이,
낡은 목조 주택에는 한쌍의 기청인형이 살가운 바람에 가볍게 살랑인다.
어느 주말의 이른 아침.
매미채와 채집망, 한아름 짊어진 꼬맹이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콧노래를 흥흥댄다.
울창한 그늘 사이로 뻗어 내리는 빛줄기 사이.
소년은 숲길의 시작을 알리는 빛바랜 표지판 앞에서 깊은 숨을 들이쉰다.
산새 지저귐 틈에 어떤 보물이 숨어 있을까.
부푼 기대를 안은 미소를 머금은채, 터벅터벅 좁다란 길을 오른다.
건널목을 울리는 종소리가 멎으면
갈색 밀짚모자를 눌러쓴 소년의 얼굴이 비친다.
어지럽게 거미줄을 친 전신주 사이로 내리쬐는 여름 햇살.
잔잔한 물결은 하늘보다 푸르러 향하는 길을 더욱 들뜨게 만든다.
언덕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사이,
낡은 목조 주택에는 한쌍의 기청인형이 살가운 바람에 가볍게 살랑인다.
어느 주말의 이른 아침.
매미채와 채집망, 한아름 짊어진 꼬맹이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콧노래를 흥흥댄다.
울창한 그늘 사이로 뻗어 내리는 빛줄기 사이.
소년은 숲길의 시작을 알리는 빛바랜 표지판 앞에서 깊은 숨을 들이쉰다.
산새 지저귐 틈에 어떤 보물이 숨어 있을까.
부푼 기대를 안은 미소를 머금은채, 터벅터벅 좁다란 길을 오른다.
836 카가리주 (2ERtzS6JXw)
2024-02-28 (水) 18:03:27
>>825 이보세요
할머니-손자한테 전부 뽀뽀를 갈겼던 뽀뽀요괴 탱탱볼이 할말은 아닌 것 같아요
>>833 어떻게 알았지?🤔
근데 때려눕히다가 너무 약해서 재미없으면 '아아... 시시해서 죽어버리고 싶어졌다' 대충 이런 기분 될듯(?)
아무튼 신입도 늘어났으니까 진짜 밀린 위키 정리를 꼭 해야겠어
아야나랑 일상 마무리되기만 한다면....(하지만 이제 고작 1핑퐁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제 얼른 씻고 올게~~ 히데주도 어서오고!
할머니-손자한테 전부 뽀뽀를 갈겼던 뽀뽀요괴 탱탱볼이 할말은 아닌 것 같아요
>>833 어떻게 알았지?🤔
근데 때려눕히다가 너무 약해서 재미없으면 '아아... 시시해서 죽어버리고 싶어졌다' 대충 이런 기분 될듯(?)
아무튼 신입도 늘어났으니까 진짜 밀린 위키 정리를 꼭 해야겠어
아야나랑 일상 마무리되기만 한다면....(하지만 이제 고작 1핑퐁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제 얼른 씻고 올게~~ 히데주도 어서오고!
841 센-히데미 (mAG61zRCp6)
2024-02-28 (水) 18:06:17
산에서 그 존재는 '식사'를 하고 있었다. 지박령, 배회령 같은 죽은 이들이 세상이 떠나지 못하는 일들이 있는 것이다.
그런 그들을 선별해 '먹어치움'으로서 자신의 배를 체우는 것이다.
"요즘은 좀 과식을 하는 느낌이니.."
이정도만 먹고 그만 먹을까. 아니 아까우니 남은 것은 마저 먹자. 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 존재는 경솔하게 산의 숲길 입구 근처에서 식사를 했고.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뭔가 인기척을 느낀 것 같지만 배회룡이려나?하고 신경쓰지 않는 그 존재는 당신의 접근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본다면 소녀에서 나온 검은 기운이 '뭔가'를 잡아 몸 속으로 끌고가는 것이 보이겠지...
그런 그들을 선별해 '먹어치움'으로서 자신의 배를 체우는 것이다.
"요즘은 좀 과식을 하는 느낌이니.."
이정도만 먹고 그만 먹을까. 아니 아까우니 남은 것은 마저 먹자. 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 존재는 경솔하게 산의 숲길 입구 근처에서 식사를 했고.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뭔가 인기척을 느낀 것 같지만 배회룡이려나?하고 신경쓰지 않는 그 존재는 당신의 접근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본다면 소녀에서 나온 검은 기운이 '뭔가'를 잡아 몸 속으로 끌고가는 것이 보이겠지...
846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8:11:34
>>828
불사신이 아니었단 말이에요? 탱탱볼..... 좋아하지만 어째서 탱탱볼이 되버리신 것...?!
>>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일상으로 한 번 봐용 같은 반 동급생 테루도 빵 못먹어서 둘다 첫인상 >> 내가 구은 쿠키를 거절하다닛!!!!! 징징징! 일 것 같긴 함 ㅋㅋㅋ
어라라? 이거 친구 사귈 수 있는 것 맞나?! 우라라도 성격 좋은 편은 아니라 어디가서 꿀밤 백번 맞고 올지 모르겠네
히데주도 안녕안녕~ 청춘 좋잖냐~~~~ 이게 일본청친이쟤~ 개인적으로 여름 일본 청춘은 습습한 멘헤라도 풋풋한 청춘도 모두 수용할 수 있어서 좋단 말이지
불사신이 아니었단 말이에요? 탱탱볼..... 좋아하지만 어째서 탱탱볼이 되버리신 것...?!
>>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일상으로 한 번 봐용 같은 반 동급생 테루도 빵 못먹어서 둘다 첫인상 >> 내가 구은 쿠키를 거절하다닛!!!!! 징징징! 일 것 같긴 함 ㅋㅋㅋ
어라라? 이거 친구 사귈 수 있는 것 맞나?! 우라라도 성격 좋은 편은 아니라 어디가서 꿀밤 백번 맞고 올지 모르겠네
히데주도 안녕안녕~ 청춘 좋잖냐~~~~ 이게 일본청친이쟤~ 개인적으로 여름 일본 청춘은 습습한 멘헤라도 풋풋한 청춘도 모두 수용할 수 있어서 좋단 말이지
849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8:14:25
>>947 아아ㅡ.... 이해했다!!!! 스만나이... 막내가 미리 확인해지 못한 것을... 용서해주겠나! 그나저나 아야나 위키 정리 짱잘했잖냐 덕분에 보는 재미가 있어
근데 ㅋㅋㅋㅋ ㅋㅋ ㅋ 아니 근데 귀엽다... 어쩐지 인간 모습 집착한다더니... 퍼렁별 어딘가의 개구리 외계인 같아졌잖아 :>
근데 ㅋㅋㅋㅋ ㅋㅋ ㅋ 아니 근데 귀엽다... 어쩐지 인간 모습 집착한다더니... 퍼렁별 어딘가의 개구리 외계인 같아졌잖아 :>
850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8:15:17
>>848 아 맞아맞아
할머니 > 어머니 > 우라라 이렇게 3대로 이어질 수 있는 노포(에정) 빵집.이라는 설정을 위해서라도 토박이얌
할머니 > 어머니 > 우라라 이렇게 3대로 이어질 수 있는 노포(에정) 빵집.이라는 설정을 위해서라도 토박이얌
851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8:18:06
>>850 이보세요
당장 아야카미 토박이 인간쨩들에게 선관을 찌르세요
You 할수있는 friend다. 돌격해
당장 아야카미 토박이 인간쨩들에게 선관을 찌르세요
You 할수있는 friend다. 돌격해
852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8:21:08
>>851 아아ㅡ 우라라의 소꿉친구 후보군들 여기 있는가? 일단 시트에 적힌대로라면 1명 밖에 안보이넹 :3 아무튼 선관은 상호 동의가 있어야하는 부분이니 천천히 구해볼겡
855 우라라주 (j4xv0FCNO2)
2024-02-28 (水) 18:24:55
>>853
두명이 됐네! 테츠오군은 토박이인거 확인했는데 유우키를 놓쳤어 :3 이거이거 얼른 정주행을 하지 않으면... 뭐 선관은 나중에 사람들 모여있을때 구해볼 생각이얌 아무튼 제안은 고마워! >.0
두명이 됐네! 테츠오군은 토박이인거 확인했는데 유우키를 놓쳤어 :3 이거이거 얼른 정주행을 하지 않으면... 뭐 선관은 나중에 사람들 모여있을때 구해볼 생각이얌 아무튼 제안은 고마워! >.0
860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19:31:42
안녕안뇽 우라라주 -!! 어장에서 먀아악을 맡고 있는 히나주야
앞으로 잘 부탁해 !!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다들 안뇽안녕 멈머 산책 갔다가 이제서야 돌아왓넹... 답레는 저녁 먹고 찬찬히 써올게 아야나쭈
앞으로 잘 부탁해 !!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다들 안뇽안녕 멈머 산책 갔다가 이제서야 돌아왓넹... 답레는 저녁 먹고 찬찬히 써올게 아야나쭈
864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19:34:00
내가 분명히 어제 잘 때 레스가 이 정도 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거든?
그런데 왜 내가 퇴근하니까 이 숫자인거야? (대혼란)
아무튼 갱신이야! 다들 안녕안녕!!
그런데 왜 내가 퇴근하니까 이 숫자인거야? (대혼란)
아무튼 갱신이야! 다들 안녕안녕!!
881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19:39:57
왜 자연스럽게 나에게 패스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잇! 다들 안마나 받아라!! (쌍망치 가지고 오기)
에라잇! 다들 안마나 받아라!! (쌍망치 가지고 오기)
886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9:41:04
ㅋㅋㅋㅋㅋㅋㅋㅋ아 100레스 쓰는거 어렵지 않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8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19:41:50
과연 카가리 답레가 올라오기 전에 이 판을 갈아치울 서 있을 것인가?
다음 시간에 계쏙됩니다 (두둥!
다음 시간에 계쏙됩니다 (두둥!
890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19:43:31
포피주..포피주... 우리 불꽃놀이 이벤트가 예정되어있어!
situplay>1597038277>930
이거 참고하길 바랄게! 포피주는 왠지 못 봤을 것 같아서!
situplay>1597038277>930
이거 참고하길 바랄게! 포피주는 왠지 못 봤을 것 같아서!
898 스미레주(여행중✈️갑자기사라져도양해부탁) (72lECezmKc)
2024-02-28 (水) 19:54:37
와...유니버셜 오픈런하고 지금 숙소왓는ㄷㅔ 발이 불탄다 ........... 고통스로워서걸을수가업다 ㅇ(-(
900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19:56:17
어쩐지 못 봤을 것 같더라니! 이렇게 서로서로 돕는거지!!
그리고 스미레주는 안녕안녕!! 유니버셜 잘 즐기고 왔니? 아. 나 저 기분 알아. 나도 오사카 여행 갔을때 발이 딱 저랬었는데. (공감)
그리고 스미레주는 안녕안녕!! 유니버셜 잘 즐기고 왔니? 아. 나 저 기분 알아. 나도 오사카 여행 갔을때 발이 딱 저랬었는데. (공감)
906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20:00:13
휴족시간.... 휴족시간이라는 것이 있는 것을 몰랐던 나는 그냥 잠들었고...
다음날 걸어다닐때 지옥을 맛봤을 뿐이고...(옆눈)
다음날 걸어다닐때 지옥을 맛봤을 뿐이고...(옆눈)
908 스미레주(여행중✈️갑자기사라져도양해부탁) (72lECezmKc)
2024-02-28 (水) 20:00:45
>>899
이게모야‼️‼️ 못하는게머야 아야나주 ,,,!!!!! 내가 지금 진ㄴ짜 넘피곰해서 말을 잘 못하겟는데 진짲짱좋다는 뜻,,엄청난감동햇다는뜻
>>900
하......진짜..환상의나라더라규용,,,,, 마리오세계에 들오갓다왓성요
>>901
눈이 돌아ㅇㅕ.......휴족시간 10개는붙여햐할듯,,
이게모야‼️‼️ 못하는게머야 아야나주 ,,,!!!!! 내가 지금 진ㄴ짜 넘피곰해서 말을 잘 못하겟는데 진짲짱좋다는 뜻,,엄청난감동햇다는뜻
>>900
하......진짜..환상의나라더라규용,,,,, 마리오세계에 들오갓다왓성요
>>901
눈이 돌아ㅇㅕ.......휴족시간 10개는붙여햐할듯,,
912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20:02:58
>>908 부럽다. 난 전에 여행갔을때 내가 가고 싶었던 곳들이 따로 있었던지라 유니버셜은 포기하고 다른데 갔었거든. 언젠가 나도 갈거야!! (눈물)
>>909 식사 맛있게 해!!
>>910 난 귀국하고 그게 있다는 것을 알았지. 으흑흑흑흑... 그래서 꼭 참고하려고!
>>909 식사 맛있게 해!!
>>910 난 귀국하고 그게 있다는 것을 알았지. 으흑흑흑흑... 그래서 꼭 참고하려고!
915 카와자토 아야나 (2yUC8cY0GU)
2024-02-28 (水) 20:03:52
(포피 선레)
이것은 오늘도 아야카미 고교를 데 굴 데 굴 구르고 있는 탱탱볼이란 것이다. 화단 뒤뜰을 데굴데굴 구르고 있는 이 탱탱볼은 어느새 어느 한 나무 앞에 도착했다.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를 나무 앞에 말이다......
"끼에에엥 그늘가 너무 좋사와요 끼에에에엥"
신나서 아무튼 나무 앞에서 탱 탱 탱 뛰어 요
누가 근처에 있는지 모르고 탱 탱 탱 뛰어 요
제발 진정하세요. 진정이 안되잖아? 망했잖아?
이것은 오늘도 아야카미 고교를 데 굴 데 굴 구르고 있는 탱탱볼이란 것이다. 화단 뒤뜰을 데굴데굴 구르고 있는 이 탱탱볼은 어느새 어느 한 나무 앞에 도착했다.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를 나무 앞에 말이다......
"끼에에엥 그늘가 너무 좋사와요 끼에에에엥"
신나서 아무튼 나무 앞에서 탱 탱 탱 뛰어 요
누가 근처에 있는지 모르고 탱 탱 탱 뛰어 요
제발 진정하세요. 진정이 안되잖아? 망했잖아?
920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20:08:51
>>918 사실 내가 지금 제일 가려고 계획중인 곳은 오키나와 쪽이야. 다만 여기는 진짜 복불복이라서... 모르겠네.
태풍 너무 자주 오던데...(흐릿) 근데 이러다가 시간 안 맞아서 못 갈수도 있는거고! 인생은 가봐야 아는 법이지!
태풍 너무 자주 오던데...(흐릿) 근데 이러다가 시간 안 맞아서 못 갈수도 있는거고! 인생은 가봐야 아는 법이지!
925 카사미츠 포피 (xXqdo84XYo)
2024-02-28 (水) 20:21:27
>>915
항상 그랬듯이 평화롭게 학교 나무에 누워있었더니 이상한 소리가 들려 아래를 보니 검은 공하나가 굴러다니는 걸 보았다
".. 뭐야 저거"
혼자 꾸물거리는 생물에게 흥미가 생긴 듯이 빤히 쳐다보기 시작했는데
항상 그랬듯이 평화롭게 학교 나무에 누워있었더니 이상한 소리가 들려 아래를 보니 검은 공하나가 굴러다니는 걸 보았다
".. 뭐야 저거"
혼자 꾸물거리는 생물에게 흥미가 생긴 듯이 빤히 쳐다보기 시작했는데
926 아이자와 히데미 - 아카유키 센 (SnRunFHg9U)
2024-02-28 (水) 20:22:35
situplay>1597039128>841
따가운 매미 소리에 귀를 후빌 무렵 미묘하게 다가오는 한기.
정체 모를 서늘함에 민소매 끝으로 튀어나온 작은 어깨를 움츠리며 오솔길 그늘 밑으로 갸웃 시선이 기운다.
가볍게 타박이는 발걸음은 튀어나온 오솔길 아래로 흘러 숨을 죽이고 작은 손길이 얕게 덮인 수풀을 헤집는다.
그곳에는 낯선듯 익숙한 뒷모습이 있어 뾰족한 여우눈이 가뭇한 머리칼에 닿을때 그제서야 깨달았다는듯. 반가운 마음에 손을 흔들어 반긴다.
"야아 야카땅아-!"
소년은 반 친구 근처를 맴도는 스산한 기운을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 가파른 비탈길을 긁듯이 내려오며 사뿐히 그 앞에 내려앉는다.
"히이.. 여 완전 똘길이디, 니 여서 머하노?"
평소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아. 이번에는 또 무슨 엉뚱한 일을 벌이고 있는지 장난스러운 목소리를 넌지시 던진다.
따가운 매미 소리에 귀를 후빌 무렵 미묘하게 다가오는 한기.
정체 모를 서늘함에 민소매 끝으로 튀어나온 작은 어깨를 움츠리며 오솔길 그늘 밑으로 갸웃 시선이 기운다.
가볍게 타박이는 발걸음은 튀어나온 오솔길 아래로 흘러 숨을 죽이고 작은 손길이 얕게 덮인 수풀을 헤집는다.
그곳에는 낯선듯 익숙한 뒷모습이 있어 뾰족한 여우눈이 가뭇한 머리칼에 닿을때 그제서야 깨달았다는듯. 반가운 마음에 손을 흔들어 반긴다.
"야아 야카땅아-!"
소년은 반 친구 근처를 맴도는 스산한 기운을 눈치채지 못한 것인지 가파른 비탈길을 긁듯이 내려오며 사뿐히 그 앞에 내려앉는다.
"히이.. 여 완전 똘길이디, 니 여서 머하노?"
평소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아. 이번에는 또 무슨 엉뚱한 일을 벌이고 있는지 장난스러운 목소리를 넌지시 던진다.
927 카와자토 아야나 - 카사미츠 포피 (2yUC8cY0GU)
2024-02-28 (水) 20:23:53
>>925 포피
탱 탱 탱 거리며 나무 주위를 돌아다니던 이 탱탱볼은 빤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자 그 쪽으로 돌아보려 하였다. 잘 보면 이 탱글탱글한 탱 탱 볼에 눈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거..... 살아있는 생물체다!!!
" 텐 구 니이이이이이이이임 "
게다가 더 중요한게, 당신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봤다!!!!!!
탱 탱 탱 거리며 나무 주위를 돌아다니던 이 탱탱볼은 빤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자 그 쪽으로 돌아보려 하였다. 잘 보면 이 탱글탱글한 탱 탱 볼에 눈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거..... 살아있는 생물체다!!!
" 텐 구 니이이이이이이이임 "
게다가 더 중요한게, 당신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봤다!!!!!!
928 히데주 (SnRunFHg9U)
2024-02-28 (水) 20:24:18
>>923
거긴 한번도 안가봐서 진자 궁금하단 말이지 🤔 오네가이-!
>>924
나 방금 사과주스 마시고 온거 어떻게 알았어?? 🥺
오늘 아야나주부터 해서 나 지켜보고 있는거 같애, 어장에 신내림 왔나??
거긴 한번도 안가봐서 진자 궁금하단 말이지 🤔 오네가이-!
>>924
나 방금 사과주스 마시고 온거 어떻게 알았어?? 🥺
오늘 아야나주부터 해서 나 지켜보고 있는거 같애, 어장에 신내림 왔나??
929 센-히데미 (mAG61zRCp6)
2024-02-28 (水) 20:31:41
>>926
자신을 아카땅이라고 부르는 것은 히데요시라는 인간 외엔 없었다. 그렇기에 식사 주인 모습은 안 보인 것인지.
아무렇지 않게 다가오는 이를 배려하듯 검은 기운은 이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히데요시구나- 안녕"
히데미라는 이름은 완전히 까먹은 듯 그리 이야기하는 그 존재는 당신을 쳐다봤다.
ㅅㄱ사 중이라는 이야기는 좀 그렇겠찌-라는 생각에 당신을 쳐다보며 그 존재는 별 것 아니라는 투로 이야기했다.
"나는 산책 중이었는데.. 너는?"
장난스러운 말투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지 당신에게 되묻습니다.
자신을 아카땅이라고 부르는 것은 히데요시라는 인간 외엔 없었다. 그렇기에 식사 주인 모습은 안 보인 것인지.
아무렇지 않게 다가오는 이를 배려하듯 검은 기운은 이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히데요시구나- 안녕"
히데미라는 이름은 완전히 까먹은 듯 그리 이야기하는 그 존재는 당신을 쳐다봤다.
ㅅㄱ사 중이라는 이야기는 좀 그렇겠찌-라는 생각에 당신을 쳐다보며 그 존재는 별 것 아니라는 투로 이야기했다.
"나는 산책 중이었는데.. 너는?"
장난스러운 말투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지 당신에게 되묻습니다.
931 카가리주 (2ERtzS6JXw)
2024-02-28 (水) 20:51:29
빠밤
이몸 복귀
그........... 야마머시기가 아야나랑 타마토 두고 나쁜 생각 해두 돼...?🥺 별건 아니고 둘 다 죽여버리겠다는 생각 열심히 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이딴 게 연애관계...?
이몸 복귀
그........... 야마머시기가 아야나랑 타마토 두고 나쁜 생각 해두 돼...?🥺 별건 아니고 둘 다 죽여버리겠다는 생각 열심히 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이딴 게 연애관계...?
932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20:53:08
>>931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무신님
왜 둘다 죽여버리고 싶어지셨습니까?
사유만 말해주쇼 당연하지만 "가능" 임
왜 둘다 죽여버리고 싶어지셨습니까?
사유만 말해주쇼 당연하지만 "가능" 임
934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20:57:47
안녕하세요? 저는 극한의 가능충입니다.
어떤 롤러코스터를 타도 같이 타드립니다.
이게 당신의 앤오다. 견디시오 카가리쭈
어떤 롤러코스터를 타도 같이 타드립니다.
이게 당신의 앤오다. 견디시오 카가리쭈
935 카사미츠 포피 (xXqdo84XYo)
2024-02-28 (水) 20:58:40
>>927
그 무언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식겁하는 표정을 지으며
"... 젠장 갓파녀석이였군 나무위로 올라오지는 않겠지"
시끄러운 문제부터 처리하고 다시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뭐라 말할려는데 아래를 보고 깜짝놀랐다
그 무언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식겁하는 표정을 지으며
"... 젠장 갓파녀석이였군 나무위로 올라오지는 않겠지"
시끄러운 문제부터 처리하고 다시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뭐라 말할려는데 아래를 보고 깜짝놀랐다
936 카와자토 아야나 - 카사미츠 포피 (2yUC8cY0GU)
2024-02-28 (水) 21:01:13
>>935 포피
나무 위로 올라오지 않을 거라고? 유 감 입 니 다. 이 캇파는 동경하는 텐구님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인간형으로 모습을 바꾸려 하였다. 그리고....
냅다 나무 위로 올라가기 위해 나무에 찰싹 달라붙었다!!!!!!!!!!!!!!!!!!!!!!!
"후히히히히히 기다려주시는 것이와요 텐구님 아야나가 가겠단 것이와요 후히히히히히히"
안녕하세요? 시끄러운 문제입니다. 제 발로 걸어오는 중에 있습니다. 데시벨이 커질 예정이니 주의바랍니다.
나무 위로 올라오지 않을 거라고? 유 감 입 니 다. 이 캇파는 동경하는 텐구님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인간형으로 모습을 바꾸려 하였다. 그리고....
냅다 나무 위로 올라가기 위해 나무에 찰싹 달라붙었다!!!!!!!!!!!!!!!!!!!!!!!
"후히히히히히 기다려주시는 것이와요 텐구님 아야나가 가겠단 것이와요 후히히히히히히"
안녕하세요? 시끄러운 문제입니다. 제 발로 걸어오는 중에 있습니다. 데시벨이 커질 예정이니 주의바랍니다.
937 아이자와 히데미 - 아카유키 센 (SnRunFHg9U)
2024-02-28 (水) 21:02:34
situplay>1597039128>929
묘하게 달라진 이름에 가부키에서나 나올법한 츠즈미 소리가 띵- 하고 머리를 치고 간다.
적어도 같은 동급생 중에서는 제 이름을 모를 애가 없다고 생각해서.
"에헤, 내는 마 사심이라도 대는줄 아라따 아이가- 니 길 완전 잘못 들었다-"
이런 곳에서 산책을? 이라는 표정이 되어 주변을 흘깃 살폈다.
역시 낮빛만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수 없어 나긋한 목소리를 꽁시랑댄다.
"요새 이따시만한 풍데이가 억수로 많구로- 그래가 내 산타러 왔다 아이가, 심심하모 같이 갈래?"
우람한 뿔에 매끈매끈 장수풍뎅이는 뭇 꼬맹이의 로망이니까.
이런저런 설명을 덧붙이다보니 의도치 않게 주먹감자 같은 제스처가 되었다.
묘하게 달라진 이름에 가부키에서나 나올법한 츠즈미 소리가 띵- 하고 머리를 치고 간다.
적어도 같은 동급생 중에서는 제 이름을 모를 애가 없다고 생각해서.
"에헤, 내는 마 사심이라도 대는줄 아라따 아이가- 니 길 완전 잘못 들었다-"
이런 곳에서 산책을? 이라는 표정이 되어 주변을 흘깃 살폈다.
역시 낮빛만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수 없어 나긋한 목소리를 꽁시랑댄다.
"요새 이따시만한 풍데이가 억수로 많구로- 그래가 내 산타러 왔다 아이가, 심심하모 같이 갈래?"
우람한 뿔에 매끈매끈 장수풍뎅이는 뭇 꼬맹이의 로망이니까.
이런저런 설명을 덧붙이다보니 의도치 않게 주먹감자 같은 제스처가 되었다.
938 카가리주 (2ERtzS6JXw)
2024-02-28 (水) 21:02:43
다들 안녕~~~~
히히히히히
내일만 출근하면 3일 쉰다 행복해~~
>>932
이유....
한줄로 요약하자면 >>최근에 자기 소유물들이 자꾸 다른 녀석들한테 피해를 입는 게 빡쳐서<<야
류지 때도 극대노했지만 상대가 나기였어서 예외적으로 잘 넘어갔는데?? 그 일 있고 얼마 안 돼서 아야나도 피철철 되니까 간신히 유지하던 참을성이 뚝 부러졌어....🤦♀️ 왜.. 얘 오너문답에서 '나 혼자만 무인도에 갇힐 바엔 류지까지 끌고 가겠다. 내가 안 보는 사이에 무슨 일 당하는 거 절대 용납 못하니까 류지는 죽는다 하더라도 내가 보는 앞에서 죽어야 한다'라고 했었잖아?? 이번에도 똑같이 지독한 소유욕이 on했지😏 아야나의 안위나 목숨까지도 자기가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자꾸 안 보이는 사이에 부서지고 다칠 거라면 차라리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직접 죽여서 완전히 가지겠다... 라는 생각으로... 응....😇
히히히히히
내일만 출근하면 3일 쉰다 행복해~~
>>932
이유....
한줄로 요약하자면 >>최근에 자기 소유물들이 자꾸 다른 녀석들한테 피해를 입는 게 빡쳐서<<야
류지 때도 극대노했지만 상대가 나기였어서 예외적으로 잘 넘어갔는데?? 그 일 있고 얼마 안 돼서 아야나도 피철철 되니까 간신히 유지하던 참을성이 뚝 부러졌어....🤦♀️ 왜.. 얘 오너문답에서 '나 혼자만 무인도에 갇힐 바엔 류지까지 끌고 가겠다. 내가 안 보는 사이에 무슨 일 당하는 거 절대 용납 못하니까 류지는 죽는다 하더라도 내가 보는 앞에서 죽어야 한다'라고 했었잖아?? 이번에도 똑같이 지독한 소유욕이 on했지😏 아야나의 안위나 목숨까지도 자기가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자꾸 안 보이는 사이에 부서지고 다칠 거라면 차라리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직접 죽여서 완전히 가지겠다... 라는 생각으로... 응....😇
942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21:04:29
>>938 역시 무신님
정말 사랑스러운 이유로 죽이고 싶어지셨군요??
바로 답레 올리쇼 이제 슬슬 책상에 앉을 때가 됐군
정말 사랑스러운 이유로 죽이고 싶어지셨군요??
바로 답레 올리쇼 이제 슬슬 책상에 앉을 때가 됐군
943 센-히데미 (mAG61zRCp6)
2024-02-28 (水) 21:05:45
>>937
"...길은 제대로 찾아온건데?"
의아하다는듯 그리 이야기하며, 그 존재는 당신을 쳐다봤다. 무표정한 얼굴은 아무런 변화가 없을 따름이다.
주변을 살피는 당신의 모습에 뭐있나?싶은듯 주변을 둘러보지만 딱히 눈에 띄는 것은 없는듯하다.
"풍뎅이? ...먹게?"
현대인이라면 기겁할 발상이지만 옛날 시대의 존재라면 충분히 떠올릴 수 있는 발상을 꺼내드는 것이다.
같이 간다라- 그 것 자체는 괜찮은지 고개를 가볍게 끄덕인다. 그리고 묘하게 당신을 향한 시선이 무표정임에도 불구하고 배가 많이 고픈가보구나..하는 시선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길은 제대로 찾아온건데?"
의아하다는듯 그리 이야기하며, 그 존재는 당신을 쳐다봤다. 무표정한 얼굴은 아무런 변화가 없을 따름이다.
주변을 살피는 당신의 모습에 뭐있나?싶은듯 주변을 둘러보지만 딱히 눈에 띄는 것은 없는듯하다.
"풍뎅이? ...먹게?"
현대인이라면 기겁할 발상이지만 옛날 시대의 존재라면 충분히 떠올릴 수 있는 발상을 꺼내드는 것이다.
같이 간다라- 그 것 자체는 괜찮은지 고개를 가볍게 끄덕인다. 그리고 묘하게 당신을 향한 시선이 무표정임에도 불구하고 배가 많이 고픈가보구나..하는 시선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944 카사미츠 포피 (xXqdo84XYo)
2024-02-28 (水) 21:10:59
>>936
날개한쪽은 부러져 날지 못해 그냥 뛰어내리는건 불가능하다 그럼
"갓파 네놈 얼굴 좀 밟고 내려가겠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대로 뛰어내려 아야나 쪽으로 뛰어내렸다
날개한쪽은 부러져 날지 못해 그냥 뛰어내리는건 불가능하다 그럼
"갓파 네놈 얼굴 좀 밟고 내려가겠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대로 뛰어내려 아야나 쪽으로 뛰어내렸다
946 카와자토 아야나 - 카사미츠 포피 (2yUC8cY0GU)
2024-02-28 (水) 21:14:44
>>944 포피
"끼 엥"
깔 아 뭉 개 져 요
전 력 을 다해 깔 아 뭉 개 져 요
정말로 얼굴은 아니고 그냥 머리부터 시작해서 완전히 깔렸다. 하지만 아야나가 누구냐. 무적의 카에루족 캇파! 이정도는 넘어갈 수 있 크어 어 억 아 파.
"끼에에에엥 텐구님 아야나에게서 일어나 주시란 것이와요 너무너무 아픈 것이와요 끼에에에에엥"
어린 요괴 전력을 다 해 구조요청을 해 요
"끼 엥"
깔 아 뭉 개 져 요
전 력 을 다해 깔 아 뭉 개 져 요
정말로 얼굴은 아니고 그냥 머리부터 시작해서 완전히 깔렸다. 하지만 아야나가 누구냐. 무적의 카에루족 캇파! 이정도는 넘어갈 수 있 크어 어 억 아 파.
"끼에에에엥 텐구님 아야나에게서 일어나 주시란 것이와요 너무너무 아픈 것이와요 끼에에에에엥"
어린 요괴 전력을 다 해 구조요청을 해 요
950 카가리주 (2ERtzS6JXw)
2024-02-28 (水) 21:20:38
>>939 거,,,,,,,,, 야요이랑 동년배이신가 봅니다,,,,,,,,,
>>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귀?엽다니 큰일날 소리를...!!!!
>>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귀?엽다니 큰일날 소리를...!!!!
954 아이자와 히데미 - 아카유키 센 (SnRunFHg9U)
2024-02-28 (水) 21:25:09
situplay>1597039128>943
"그야악-! 뭐라카노──!! 뭇긴 뭘 묵는데에에-!!"
방심하고 있던 차, 상상을 초월하는 답변에 진심 난데야넹을 외쳐버렸다.
한창 상상력이 풍부한 시기, 묘하게 풍뎅이의 크런치한 식감을 떠올리게 되어 어질한 눈빛이 된다.
"장수풍디, 딱 이맘때 제-일로 므찌다 안카나- 아무턴 고마 일없으면 내 간디?"
더이상 설명해봐야 좀처럼 바보 같은 대답만 들을것 같아서. 등을 휙 돌려버렸다.
여름 해는 평소보다 좀더 일찍 일어나니까. 시원할때 열심히 올라가야 한다고, 답지 않게 재촉했다.
"그야악-! 뭐라카노──!! 뭇긴 뭘 묵는데에에-!!"
방심하고 있던 차, 상상을 초월하는 답변에 진심 난데야넹을 외쳐버렸다.
한창 상상력이 풍부한 시기, 묘하게 풍뎅이의 크런치한 식감을 떠올리게 되어 어질한 눈빛이 된다.
"장수풍디, 딱 이맘때 제-일로 므찌다 안카나- 아무턴 고마 일없으면 내 간디?"
더이상 설명해봐야 좀처럼 바보 같은 대답만 들을것 같아서. 등을 휙 돌려버렸다.
여름 해는 평소보다 좀더 일찍 일어나니까. 시원할때 열심히 올라가야 한다고, 답지 않게 재촉했다.
955 야요이주 (/Kh72oHTCA)
2024-02-28 (水) 21:28:02
>>950 야요이만큼 MZ하고 영한 신이 또 어디있다고... 이건 모함이다!!!!!!!!!!!!
센주는!!!!!!!!!!! 야요이보다 나이가 많다!!!!!!!!!!!!!!!!!!
센주는!!!!!!!!!!! 야요이보다 나이가 많다!!!!!!!!!!!!!!!!!!
956 센-히데미 (mAG61zRCp6)
2024-02-28 (水) 21:28:30
>>954
"...? 안 먹을거면 왜 잡아?"
진심으로 의아하다는듯 물어본다. 멋지다?라는 말에는 요즘 애들 감성은 풍뎅이를 멋지다고 생각하나?하고 가볍게 생각하면서요
더운 길에 재촉하듯 올라가려고 하자, 저 위에는..하고 잠시 생각하더니
"같이 가자"
풍뎅이를 잡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이왕 만난 것 좀더 어울리자라고 생각한듯 당신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장수풍뎅이란 것은 어떻게 생긴거야?"
곤충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그 존재는 당신에게 다시금 물어보는 것입니다.
"...? 안 먹을거면 왜 잡아?"
진심으로 의아하다는듯 물어본다. 멋지다?라는 말에는 요즘 애들 감성은 풍뎅이를 멋지다고 생각하나?하고 가볍게 생각하면서요
더운 길에 재촉하듯 올라가려고 하자, 저 위에는..하고 잠시 생각하더니
"같이 가자"
풍뎅이를 잡는 것은 잘 모르겠지만, 이왕 만난 것 좀더 어울리자라고 생각한듯 당신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장수풍뎅이란 것은 어떻게 생긴거야?"
곤충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그 존재는 당신에게 다시금 물어보는 것입니다.
962 카사미츠 포피 (xXqdo84XYo)
2024-02-28 (水) 21:40:47
>>946
서리를 듣고 헐래벌떡 일어나 큰 눈으로 아야나를 보고
"그정도는 알아서해라 어린애도 아닌것이"
라고 하면서 일으켜주는 츤데레 포피포피
서리를 듣고 헐래벌떡 일어나 큰 눈으로 아야나를 보고
"그정도는 알아서해라 어린애도 아닌것이"
라고 하면서 일으켜주는 츤데레 포피포피
968 카와자토 아야나 - 카사미츠 포피 (2yUC8cY0GU)
2024-02-28 (水) 21:44:28
>>962 포피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감사하단 것이와요 텐구님. 아야나 이제야 살았사와요. "
동경하던 텐구님에게 친히 직접 깔리기까지 했으니 이것은 필시 은혜로운?? 일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며 벗어나자마자 다시 데굴데굴 구를 준비를 하는 카와자토 아야나 되시겠다. 뭔 소리냐, 다시 공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은혜로움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단 것이와요.... "
저기요?
머리가 어떻게 됐습니까?
아무튼 간에 그말을 끝으로 다시 데굴데굴 굴러가려 하는 카와자토 아야나 였다.
대단하다! 아야카에루!!!!!
//막레 주시오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감사하단 것이와요 텐구님. 아야나 이제야 살았사와요. "
동경하던 텐구님에게 친히 직접 깔리기까지 했으니 이것은 필시 은혜로운?? 일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며 벗어나자마자 다시 데굴데굴 구를 준비를 하는 카와자토 아야나 되시겠다. 뭔 소리냐, 다시 공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은혜로움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단 것이와요.... "
저기요?
머리가 어떻게 됐습니까?
아무튼 간에 그말을 끝으로 다시 데굴데굴 굴러가려 하는 카와자토 아야나 였다.
대단하다! 아야카에루!!!!!
//막레 주시오
971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21:48:27
히나주와 모노리주 둘 다 안녕안녕! 어서 와!!
아. 그리고 나 정주행하니까 미미카키 일상 관련으로 말 나온 것 같던데 그 정도는 괜찮으니까 그냥 편하게 관련 일상 돌려도 될 것 같아!
아. 그리고 나 정주행하니까 미미카키 일상 관련으로 말 나온 것 같던데 그 정도는 괜찮으니까 그냥 편하게 관련 일상 돌려도 될 것 같아!
973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21:55:58
>>972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나도 그러고 싶은데?
그냥 관련으로 일상 돌릴 일 있으면 그냥 편하게 돌리라는 뜻으로 말한거니까!
그냥 관련으로 일상 돌릴 일 있으면 그냥 편하게 돌리라는 뜻으로 말한거니까!
974 아이자와 히데미 - 아카유키 센 (SnRunFHg9U)
2024-02-28 (水) 21:58:24
situplay>1597039128>956
오가는 몇마디에 본능적으로 알아버렸다. 우리가 그간 대화를 섞지 못했던 이유를.
…이 아이 엄청난 전파계구나- 할말을 잃어버려서 가파른 길만 꾸역꾸역 오른다.
"와아, 실화가? 장수풍디는 말이다- 이, 억수로 커가 힘도 쎄지-
삐쭉 뿔로 마 요래 요래 콕콕 찔러대뿌모 엔간한 풍디는 고마 정신을 못차린다카이."
매끈한 구릿빛 외피에 날렵하면서도 단단한 뿔. 꼬맹이의 조악한 묘사만으로는 설명하기 역부족이지만
손짓과 몸짓을 다해가며 정성스레 재잘대는 모습이 엄청 신이 나 보인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을 올라 울창한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이 사라지기까지.
커다란 나무기둥 앞에 멈춰서 끝이 보이지 않는 꼭대기를 향해 고개를 쭈욱 내민다.
"봤제? 히히.. 내 맘에 쏙 든디. 이래 통실하모 풍디도 억수로 많이 모이겠제-?"
단단하게 솟아오른 기둥에 손을 내려놓으며 월척이라도 건진것마냥 으쓱해진 목소리.
잠시 허리를 굽혀 배낭을 뒤적이던 소년은 앗카땅의 앞에 무언가 작은 병을 내놓는다.
"니... 이게 먼지 아나? 풍디도 이건 마 절대로 못참을기라-"
작은 손바닥 안에 꾸덕하게 흔들리는 황금빛 액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고이는 달콤한 꿀이다.
쪼르륵 배고픈 풍뎅이들은 결코 그냥 지나칠수 없는 달콤한 유혹-
오가는 몇마디에 본능적으로 알아버렸다. 우리가 그간 대화를 섞지 못했던 이유를.
…이 아이 엄청난 전파계구나- 할말을 잃어버려서 가파른 길만 꾸역꾸역 오른다.
"와아, 실화가? 장수풍디는 말이다- 이, 억수로 커가 힘도 쎄지-
삐쭉 뿔로 마 요래 요래 콕콕 찔러대뿌모 엔간한 풍디는 고마 정신을 못차린다카이."
매끈한 구릿빛 외피에 날렵하면서도 단단한 뿔. 꼬맹이의 조악한 묘사만으로는 설명하기 역부족이지만
손짓과 몸짓을 다해가며 정성스레 재잘대는 모습이 엄청 신이 나 보인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을 올라 울창한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빛이 사라지기까지.
커다란 나무기둥 앞에 멈춰서 끝이 보이지 않는 꼭대기를 향해 고개를 쭈욱 내민다.
"봤제? 히히.. 내 맘에 쏙 든디. 이래 통실하모 풍디도 억수로 많이 모이겠제-?"
단단하게 솟아오른 기둥에 손을 내려놓으며 월척이라도 건진것마냥 으쓱해진 목소리.
잠시 허리를 굽혀 배낭을 뒤적이던 소년은 앗카땅의 앞에 무언가 작은 병을 내놓는다.
"니... 이게 먼지 아나? 풍디도 이건 마 절대로 못참을기라-"
작은 손바닥 안에 꾸덕하게 흔들리는 황금빛 액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고이는 달콤한 꿀이다.
쪼르륵 배고픈 풍뎅이들은 결코 그냥 지나칠수 없는 달콤한 유혹-
975 히데주 (SnRunFHg9U)
2024-02-28 (水) 22:00:03
모노쭈 히나주 안녕~~! 👋👋
>>966
오케~!! 나도 12시즈음에 갈거 같으니까
내일 시간 날때 이어볼게~! 근데 좀 멀리 어디 갈데 있어서 답레 늦어질듯 🥺
>>966
오케~!! 나도 12시즈음에 갈거 같으니까
내일 시간 날때 이어볼게~! 근데 좀 멀리 어디 갈데 있어서 답레 늦어질듯 🥺
977 카사미츠 포피 (xXqdo84XYo)
2024-02-28 (水) 22:02:12
>>968
이상한 걸 보듯이 다시 나무위로 올라가면서
"허 그게 뭔데.. 조심히 가라"
라는 포피포피였따요
이상한 걸 보듯이 다시 나무위로 올라가면서
"허 그게 뭔데.. 조심히 가라"
라는 포피포피였따요
981 네코바야시 히나 - 카와자토 아야나 (670f5l5.1.)
2024-02-28 (水) 22:09:49
>>751
그러고 보니, 긴 머리 녀석, 아파서 오늘 못 나온다고 했던가. 이런 걸 대신 전해줄 사람이 있다면, 그 검은 요괴인가. 책상과 한 몸이 되어 엎드린 채 묘한 기분으로 전날의 일을 떠올렸다. 그냥 온통 기분 나쁜 일들뿐이라 가만히 있어 통증 가신 손을 괜히 한번 그러쥐었다. 역시, 아리다. 이런 손으로는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어. 어색한 왼손의 검지와 중지를 꼼지락거리고 있자면 또 손님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긴 한데. 문득 등 뒤에서 무언가 튀어 오르는 소리가 귀에 들려와, 엎드린 곁눈으로 실체를 확인했다. 보기 싫은 요괴였다. 오늘도 조용히 넘어가기는 글렀다고 생각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칼부림 따위 아무것도 아니었단 양 천진하게 다가오는 목소리에 건네는 것을 받아들고, 냉한 시선을 보내며 고개를 기울였다.
"당신네들끼리의 사정이니, 깊게 묻진 않을게요. 대가 바라는 것 없이 주는 것이라면 고맙게 받겠고요. 근데,"
건네온 것은 슬쩍 품에 끌어안고, 곁에 다가온 검은 것에 손을 뻗어, 가볍게 쥐려 했다. 어제처럼. 아굿심 같은 거 그렇게 세지 않아서. 호기심에 제가 먼저 다가와 혀를 내미는 강아지 등거죽이나 잡듯이 아프지 않게 쥐려 했을 뿐. 차겁게 내려보는 시선은 검은 공을 뚫어지라 바라보면서, 그대로 잡혀준다면 책상 위에 얹어놓고 강아지나 고양이 머리 쓰다듬듯 한 손길로 머리를 만지작거리려 하면서.
"피 많이 났던데. 괜찮아요?"
그러고 보니, 긴 머리 녀석, 아파서 오늘 못 나온다고 했던가. 이런 걸 대신 전해줄 사람이 있다면, 그 검은 요괴인가. 책상과 한 몸이 되어 엎드린 채 묘한 기분으로 전날의 일을 떠올렸다. 그냥 온통 기분 나쁜 일들뿐이라 가만히 있어 통증 가신 손을 괜히 한번 그러쥐었다. 역시, 아리다. 이런 손으로는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어. 어색한 왼손의 검지와 중지를 꼼지락거리고 있자면 또 손님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았긴 한데. 문득 등 뒤에서 무언가 튀어 오르는 소리가 귀에 들려와, 엎드린 곁눈으로 실체를 확인했다. 보기 싫은 요괴였다. 오늘도 조용히 넘어가기는 글렀다고 생각하면서, 몸을 일으켰다. 칼부림 따위 아무것도 아니었단 양 천진하게 다가오는 목소리에 건네는 것을 받아들고, 냉한 시선을 보내며 고개를 기울였다.
"당신네들끼리의 사정이니, 깊게 묻진 않을게요. 대가 바라는 것 없이 주는 것이라면 고맙게 받겠고요. 근데,"
건네온 것은 슬쩍 품에 끌어안고, 곁에 다가온 검은 것에 손을 뻗어, 가볍게 쥐려 했다. 어제처럼. 아굿심 같은 거 그렇게 세지 않아서. 호기심에 제가 먼저 다가와 혀를 내미는 강아지 등거죽이나 잡듯이 아프지 않게 쥐려 했을 뿐. 차겁게 내려보는 시선은 검은 공을 뚫어지라 바라보면서, 그대로 잡혀준다면 책상 위에 얹어놓고 강아지나 고양이 머리 쓰다듬듯 한 손길로 머리를 만지작거리려 하면서.
"피 많이 났던데. 괜찮아요?"
985 카가리주 (2ERtzS6JXw)
2024-02-28 (水) 22:11:33
>>980 하......... 자꾸 많이 물어봐서 ㅈㅅ한데요
아야나 목도 좀 압박해도 되나요???
진짜 쓰고 보니까 이자식 더럽게 폭력적이네....................................... 🤦♀️🙄👀
아야나 목도 좀 압박해도 되나요???
진짜 쓰고 보니까 이자식 더럽게 폭력적이네....................................... 🤦♀️🙄👀
987 아야나 - 히나 (2yUC8cY0GU)
2024-02-28 (水) 22:15:22
>>981 히나히나
"끼엥"
언제나 그렇지만 머리를 만져진다는 것은 썩 이상한 기분이 드는 일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어린 요괴 얌전히 부드러운 손길을 받아들였다.
"아. 그 핸드폰 유우군 전화번호 와 이메일까지 다 저장해 드렸으니까 소중히 쓰시는 것이와요. "
..... 따위의 말을 건네면 말이다.
저기요? 그런 말을 건네면 무슨 보람이 있죠?
"아야나는 이정도는 금방 나으니 괜찮단 것이와요! "
후히히 웃으며 이 어린 요괴 아무튼 고개를 끄덕였다. 이정도 상처는 카에루족 캇파에 있어 아무것도 아니다.
"끼엥"
언제나 그렇지만 머리를 만져진다는 것은 썩 이상한 기분이 드는 일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어린 요괴 얌전히 부드러운 손길을 받아들였다.
"아. 그 핸드폰 유우군 전화번호 와 이메일까지 다 저장해 드렸으니까 소중히 쓰시는 것이와요. "
..... 따위의 말을 건네면 말이다.
저기요? 그런 말을 건네면 무슨 보람이 있죠?
"아야나는 이정도는 금방 나으니 괜찮단 것이와요! "
후히히 웃으며 이 어린 요괴 아무튼 고개를 끄덕였다. 이정도 상처는 카에루족 캇파에 있어 아무것도 아니다.
988 아야나주 (2yUC8cY0GU)
2024-02-28 (水) 22:16:26
>>985 타마토 반응이 기대되는데
일단 "질러"
이보세요 나는 극한의 가능충 앤오에요. 날 견디세요
일단 "질러"
이보세요 나는 극한의 가능충 앤오에요. 날 견디세요
989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22:17:26
>>983 유우키는 인간이 아니라서 히나의 입술을 피칠갑으로 만들 수 없는걸! ㅋㅋㅋㅋㅋㅋ
그 대신에 유우키 이외에는 키스를 못하게 만들어줄테다.
그 대신에 유우키 이외에는 키스를 못하게 만들어줄테다.
992 히나주 (670f5l5.1.)
2024-02-28 (水) 22:18:20
뭐아어어어어 인간이 아니라고?!!
유우키 이외에는 키스를 할 수 없게 만들어주겟다니
너무 설렌다고...
유우키 이외에는 키스를 할 수 없게 만들어주겟다니
너무 설렌다고...
996 유우키주 (3xr1N6VG1g)
2024-02-28 (水) 22:23:36
새벽 잡담은 나도 읽었지.
일단 내가 아는 공중파 기준은 생각보다 낮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
그런데 일단 기본적인 메뉴얼은 나왔으니 그걸 참고하면 되겠지! 나는 굳이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는 것보단 안전하게 노는 파이기도 하고! 여기는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서 선 타고 놀았다가 진짜 세게 경고 먹은 적이 있는지라....
아무튼 고등학생이 할법한 선 내에서는 생각하는 것은 있지만 일단은 비밀이다!
일단 내가 아는 공중파 기준은 생각보다 낮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
그런데 일단 기본적인 메뉴얼은 나왔으니 그걸 참고하면 되겠지! 나는 굳이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는 것보단 안전하게 노는 파이기도 하고! 여기는 아니고 다른 사이트에서 선 타고 놀았다가 진짜 세게 경고 먹은 적이 있는지라....
아무튼 고등학생이 할법한 선 내에서는 생각하는 것은 있지만 일단은 비밀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