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 우선은 1학년 1학기 시작할 때로 생각하고 있었어, 그동안의 스토리에서는 레벨이 낮고 전투훈련이 덜 돼있어서 부실보기 하거나 아니면 그 자리에 있기만 했다 정도? 2. 오, 그거 좋을 것 같아! 새봄이는 레벨 0이고 저지먼트도 처음이라 많이 엄벙땡할 것 같다! ...근데 어떤 도움이 좋을까? 혼자서 스킬아웃을 맞닥뜨렸는데 장비도 없고 겨우겨우 공격만 피하면서 어쩌지 하고 있던 차에 성운이가 도와줬다거나? >>676도 좋고! 3. 시트에도 쓰인 딸기쇼트! 식사용 음식은... 햄벅스테이크려나!
>>0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현대에 와선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적어도 그녀에겐 그만큼 적절하고 정확한 명언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근데 거기에 나까지 끌고 오는건 조금... 어떤가 싶거든,] "건강해져서 나쁠건 없잖아여?" [나는 딱히 건강해지지 않아도 되거든... 세상엔 병약체질이란 것도 있거든... 수요가 꽤 된다던데...] "딱히 병을 달고 사는 것도 아니잖슴까~ 빼지 마십셔~" [아, 씨... 또 말려들었거든...]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리는건 늘 여학생의 몫이었다. 학교는 달라도 분명 그녀는 자신보다 후배일텐데, 역시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인지 연구소에 임시소속인원으로 남아있는 이상 여학생은 필연적으로 그녀에게 맞춰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라고 해도 '3학구 5바퀴 돌기'라던가는 여학생에겐 물리적은 물론 생리적으로도 무리겠지만,
성운이도 새봄이랑 비슷한 21만대 계수부터 시작한 캐릭터라서, 아마 학기초에는 성운이도 새봄이랑 별다르지 않은 처지였을 거에요. 레벨 1~2 시절을 거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능력 발현을 자각 못했다'는 설정하에 챕터 1 엔딩인 블랙크로우 토벌전에서야 레벨 3으로 각성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는 설정이에요. 그러니 아마 정말 1학기 초에 성운이를 만났다고 하면 성운이가 새봄이에게 알려줄 것은 서류 업무 보는 방법이라던가, 아니면 저지먼트 기본 지급품 설명해주고 활동 규정 설명해주는 정도겠네요. 아니면 성운이가 레벨 0일 때 부부장님한테서 에스크리마를 배워보라고 조언하고 에스크리마를 배웠으니, 성운이가 곤경에 처한 새봄이를 무술로 도와주고 새봄이에게 무예를 배우라고 조언해준 게 성운이라던가...? 이런 무리수려나요
1. 데 마레, 영락, 애시르, 알터, 연지(구: 로벨) 등은 캐릭터들이 서사를 위해 각자 창작한 곳이니 설정 확장을 위해 연구소 설정 짜기를 도전해도 좋음! 어느 곳은 학생을 착취해먹고, 어느 곳은 학생을 사랑하고 아끼는 등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거든. 2. 캐릭터들은 어지간하면 목화고 소속의 연구소에서 커리큘럼을 받는 편이야. 학생 개개인이 연구자산이나 다름 없어서 2학구와의 협업을 절대 허용하지 않거든. 2-1. 하지만 '꼼수'는 있기 마련이지... 해당 연구소에서 파견 나와서 목화고랑 계약 체결이라든지? 3. 새봄이의 담당 연구원은 마음껏 모브 짜듯이 해봐도 좋다
내일 훈련에서 언급이라도 한 번 당해보실 분 구합니다 대신 현태오의 개인적인 시선은 감당해야함
>>706 글로머레이션 코트(Glomeration Coat) 자신의 주변에 질소를 사용해 두꺼운 대기의 방어막을 만드는 능력.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사출체의 방향을 꺾거나 충격량을 줄이는 방호능력. 밀도는 레벨에 따라 증가하는데, 3레벨을 초과하면 실제로 부딪힌 대상에게 충격을 전달할 수도 있고, 허공을 뭉쳐서 단단하게 만든 후 '밟고' 올라서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제한적으로 진공 필드를 만들어 안에 있는 상대를 질식 시킬 수도 있다.
연구소는 사실 설정을 정해도 그만 안 정해도 그만이에요. 안 정한 이들이 훨씬 많을걸요. 저도 그렇고요.
>>707 오! 성운이도 처음엔 새봄이랑 비슷했구나! 단신으로 시작한 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공통분모가 많아서 반가운걸 ㅋㅋㅋ 서류 업무도 기본 지급품도 활동 규정도 신참내기에겐 필요한 정보네! 그럼 다 짬뽕해서 스킬아웃 난리로 조우해서 구해준 다음에 기본적인 부활동 설명해주고 무예 조언까지 해준 거 어때? 그래서 새봄이가 작지만 이래저래 신세 진 역시 선배! 로 여기고 있다가 어느날 봑 커져셔 부러워하게 된거지(?)
로코모코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맛있겠다! 야밤에 배고파졌어 ㅋㅋㅋ
>>708 >>711 앗 리라주 고마워! 연구소가 은근 많구나, 일단 지금 연구소는 목화고 연구소로 생각해두고 있어야겠다! 담당 연구원도 천천히 생각해보고 ㅋㅋㅋ
>>730 좋아요! 소중한 후배가 또 늘었어... 아껴줘야... 다만 작은 모습의 성운이랑 큰 모습 성운이 성격이 진짜 하늘과 땅 차이라, 언제 날잡고 작은 성운이 모습을 이래저래 알려드릴 필요가 있겠네요. 참고로 스레 초기의 성운이는 이런 모습이었답니다. https://picrew.me/ja/image_maker/7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