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26 안타까워......한다...??(상상하고 잠깐 동공지진) 물론 카운셀링-상담 느낌으로 냉정하게 하겠는데 안타깝다는 타인이 태오가 '내가 할게요' 하면 희생자?한테 내비칠 것 같단 느낌이 잇성
현태오는 달관한 녀석인데 전직루트 잘못 밟은 달관에 가까워서 누굴 안타까이 여긴다 < 기만이지. 인간은 인간 타인은 타인 나도 타인에 불과한데 뭐하러 남의 생을 안타까이 여기는가 본인의 실책은 본인의 선택으로 비롯된 것이노라 식으로 측은지심 결핍된 썅@너메거니 대가리를 깨주십시오.
ㅇㅈ.... 잘못이라 시인할 때까지 면담...인데 아마 태오가 나서는 건
스킬아웃의 대가리를 깨서 전치 2주가 아닌 2달을 넘김 사람이 반죽음 당함
이 경우가 아닐까 싶은 적폐가 잇슴 이자식이 아니면 자진할 리가 없음 게을러빠진 녀석 < 본인 캐한테 되게 박한 편
제가 기쁜 표정을 짓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은 제게서 기쁨을 볼 것이고. 슬프게 보이고 싶다면 슬픔을 보겠죠... 그렇다면 그렇게 보이고 싶지 않으면 언제나처럼 싱그러운 웃음을 띄운 것을 보일 것이랍니다. 하지만 경계선은 너무나도 얇아요. 그래서 전 그걸 그냥 부숴버렸어요. 얼굴에 씌워진 베일처럼. 가면처럼. 화장처럼! 거울 속과 물 속을 잘 봐요. 그 안에는 다른 것이 있을까요? 아니요. 얼굴 밑에는 얼굴이 있을 따름이니까요. 다를 건 없어요. 그 모든 것이.. 각도를 다르게 한 것처럼 천변만화를 진짜로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꾸며낸 나를 보는 이들은 무엇이 진짜인지 알기 어렵답니다. 하지만 무엇이 가짜인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가짜라고 말하기만 하면 그게 바로 가짜가 되나요? 나는 물건이 아닌걸요. 아니 물건이 맞아.
저는 스냅 출신일거고. 연구생이었을거고. 연구원의 딸이었을까요? 사실 전혀 연관이 없었다가 스카웃된 존재였을지도 모르고.. 심지어는 신체보다 기계가 더 많을지도 모르죠? 왜냐면 꾸며낸 것과 진짜를 구분할 수 없다면 그 꾸며낸 것 또한 진짜가 아니겠나요? 그게 정말로 꾸민걸까요? 분명 진짜는 있었는데. 웃음이 흘렀을까...
정말이지. 이런 기분좋음이란... 아. 술잔에 스노우 스타일처럼... 리밍을 하는 것처럼 가루를 묻혀요. 시고 쓴 것의 조합을 혀가 핥으면 금방 울고 싶어지고, 머리가 깨져버릴 것 같아서 정말로 깨져버리게 보일 수 있죠?
티....는 이런 걸 잘 알면서 모르죠? 진짜 술을 마시는 건 아니에요. 깊이 믿기 위해서 아주 약간의 '도움'을 받는 것 뿐이에요. 어때요. 예쁘게 보이죠? 어라. 진짜 술이라고 믿는 눈치에요? 나빴어요. 그러지 않는다고요? 미안해요 아까 나빴어요는 거짓말이었어요. 이건 마가리타거든요.
하지만 당신은 분명 그 말들을 들었지만 기록으로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거짓말 조각글. 의미없어보이는 조각글....이라고 주장. 아니 왜 거기서 85이상이 뜨지.(흐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