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우가 가지말고 나랑 살자💕 나랑 또 백년해로하는거야~" 😯 "그게 뭔데?" 🦊 "결혼한다는 뜻이야~ 나랑 결혼하자~" 😄 "애들은 결혼 못해 멧쨔는 바보구나" 🦊 "...그럼 못 돌려보내. 안 보내줄거야." 🤔 (여기 계속 있으면 tv 없어서 가면라이더 못보는데...) 😄 "그럼 나중에 어른이 되면 결혼해줄게!" 🦊 "! 진짜지? 그럼 유우가가 어른이 되면 데리러 갈거니까?? 꼭이야?"
하고 보내줬을 거 같죠 몬가...😏 그리고 어른(옛날옛적기준)이 된 유우가를 데리러 왔더니 폐가 체험이나 하고 있다니 요녀석...!하고 멋대로 계약 해버리는걸까🤭🤭🤭
😾💢💢 "유 우 가... 나랑 결혼해준다면서... 다른 여자애 고백을 받은 거야...?!" 하고 극대노하면서 히다이에게 고백한 녀석 갑자기 전학시킨다던가 잘 되어갈 때쯤 지진나서 대피하고... 분위기 좋아질 때쯤 폴터가이스트 일어나고 그랬을 거 같죠... 히다이가 -쓰-가 될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거야...😏😏😏😏
흐히히히...😏 유우가의 성적이 오르면 상을 준다고 해놓고 진짜로 성적이 올라서 오면 메이샷아세로라로리온하트언더블레이드 폼으로 꼬옥 껴안아주겠지...😏😏😏😏 아무리 환생해도 바뀌지 않는 히다이의 취향을 알고 있을테니까 멧쨔 도야가오한 채로 🦊 "어때어때~? 마음에 들어~?"라고 할 것 같고🤭🤭🤭🤭 그러다 수험생 시즌에는 그러지 말아달라는 애원을 듣고 🥺한 표정이 되는 멧쨔도 상상해버린...히히히.....
😫 "아아아아아아악 나 스터디카페 갈 거야💢💢💢💢💢💢!!!!" 😿 "그럼 나 혼자 네 방에서 있어야 한다고? 혼자? 몇 시간동안...?!" 😒 oO(하씨 또 이러니까 심란하네...) 😠 "...일단 한시간 공부해보고! 귀찮게 굴면 바로 짐 싸서 갈 거야💢" 😿 "..." (이러고 한 시간 정도 방치하지만 또 살랑살랑 장난치기 시작함...)
🤔 가족들 없는 틈을 타서 거실에서 TV 보다가 소파에서 깜빡 잠들었는데 현관문 여는 소리에 놀라서 여우 폼으로 급하게 변신하고... 그대로 소파에 직행한 히다이 누님에게 쿠션 대용으로 쓰이는 멧쨔라던가... 이 인형에서 개냄새 나는데?하고 세탁기에 던져져서 🙀(으아악 유우가 빨리 도와줘어어 꺼내줘어어어)한다던가... 하는 개그파트도 보였으니까...😏
😾 "언제까지 내 신세를 질 셈이야? 허공답보랑 순보 정도는 빨리 익혀두라고 했지~?" 😒 "그게 쉽냐?! 허공답보를 써봤자 상공에서 달리기를 해야 하는 건 똑같잖아!" 😾 "참나... 순보만 익히면 도보로 일본 일주도 가능한데!" 😒 "그러니까 무리라니까?" 😾 oO(전생에서는 쉽게 익혔는데... 이걸 말할 수도 없구)
수상하게 강한 수녀들이 많은 수녀원의 원장 마사바랑 교섭도 하고... 구마사제 나냐랑 서큐버스 유식이 콤비랑 마주쳐서 가벼운 전투도 하고... 교토의 명망높은 가문의 무녀 미즈호와 그 집사 코우, 홀로 바이크를 타고 괴이들에게 복수하는 경찰 다이고랑 협업도 하는 어반판타지 봐버렸다니까요... 으... 으으... 로맨스 판타지 개그 셋다 잡는 오컬트 현판 최고잖아아아...
으헤헤헤헤 너무 귀여워요🥹🥹🥹🥹🥹🥹🥹🥹🥹🥹🥹🥹 멧쨔 귀여워.. 멧쨔멧쨔 귀엽잖아🥹🥹🥹🥹🥰🥰🥰🥰🥰🥰🥰🥰🥰🥰 꼭 껴안고 싶다... 바보아냐~?하는 건방진 꼬맹이의 머리를 마구 나데나데해버리고 싶어어어.... 좋은 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히히..헤헤헤...🥰🥰🥰🥰🥰🥰 진짜 최고입니다 너무 좋아아아....
저도 불시에 받고 나서 ?! 역시 사람이 좋아하면 사방팔방 외쳐야지 이런 선물도 받는 거구나! 최고잖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 엄청엄청 귀엽지 않나요? 이 교복도 진짜 좋고... 이히히히히 제가 좋아하는 메이사의 특징 모두 넣어줘서 기뻤다구요 🥰 멧쨔주께서도 좋아해주시니 기쁩니다...😊
자다가 끌려나온 걸 빼면 컨디션은...보통일지도요 🫠 중간에 낮잠자야겠습니다... 삼촌의 컬렉션도 기름묻은 손으로 만지고 세뱃돈도 두둑이 받고 키즈카페에서 핫초코 빨면서 방방 한 번 탄 다음에 말이죠 😏 아무튼 노 프라블럼입니다 ✌️ 멧쨔주도 호조라니 다행이에요 😸 새해에 절부조면 뭔가 슬프죠..
인큐버스 히다이는 뭔가 수습과정 하라고 마계에서 인간계로 보내졌는데 할당량 못 채웠을 거 같죠...😏 매를 부르는 기질 때문에...
😺 "...그래도 입만 다물고 있으면 헌팅은 당하지 않아? 그렇게 여러 번 시도하면 될텐데." 😥 "에 메이쨩 내가 그런 거 할 사람으로 보여?" 😺 "아니야?" 😥 "아―니―라―고―! 나 순애파란 말이야?! 좋아하는 사람이랑 100번하는 게 모르는 사람 100명이랑 하는 거보다 낫다고!" 😺 "아..." 😥 "뭔데 그 반응!" 😺 "아니, 그러니까 아직도 못 돌아가고 있는 거구나―하고 생각했어."
헉 🫠 의붓남매일 거 같아... 어쩐지 메이사가 전투 담당이고 히다이가 채집하고 요리하는 일을 도맡을 거 같아요 😌 히히... 유우가를 오빠라고 부르는 메이쨔...히히...
수상하게 거대하고 슈르한 사원도 탐험하고... 도시 가운데의 탑 끝까지도 올라보고... 거기서 유우가가 지도 만들동안 발 까딱거리면서 시간 죽이는 메이사라던가 최고잖아요 약간 사람 다 죽어버린 문명을 탐험하는 분위기가 좋았죠... 메인어같은 느낌 😌 점점 추워지는 날씨와 기후 때문에 둘이서 꼬옥 껴안고 자는 것도 보고 싶어... 😊 (의붓)남매니까 포옹 정도는 이상하지 않다구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