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봄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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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끝자락 (휴식 시즌) 】 1月29日~2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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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공지 (필독❗❗❗) 】
❗ 오너 방학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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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게임(+진실게임) ( 2월 3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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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제 팀 확인 ( 24/02/01 갱신 )
❗ 인간 한정 밸런스 수호천사 모집 ( 일단 무기한 )
❗ 인간 한정 팀 변경 신청 ~2월 10일
❗ 반티 후보 모집 중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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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변경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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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3181/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sZk7EJV6cwiypC7Q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1597033238>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17장 :: 1001
환절기 감기 조심해 ◆.N6I908VZQ
2024-02-02 02:50:01 - 2024-02-03 21:04:46
0 환절기 감기 조심해 ◆.N6I908VZQ (AA1AirDxx6)
2024-02-02 (불탄다..!) 02:50:01
543 아야카미 ◆.N6I908VZQ (BL/zNrXXKI)
2024-02-03 (파란날) 14:24:50
타시주는 오늘 저녁 7시에 오너입 이미지 게임 ( situplay>1597033046>820 참조 ) 이 있음을 참고하고, 만약에 관심이 있으면 와서 참여해주면 되겠다 😏
난 조금 뒤에 다시 오지─
난 조금 뒤에 다시 오지─
556 타시주 (GDOjpWjJ0Q)
2024-02-03 (파란날) 15:14:59
님들 반응 너무 웃겨요... 제가 뭘 하면 님들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요.. 뭘 어떻게 해야 이쁨받는 신입이 되는지 잘 몰라서
561 타시주 (GDOjpWjJ0Q)
2024-02-03 (파란날) 15:19:01
야요이주... 그렇게 말해주는 당신, 제법 다정한걸...당신의 눈빛에 치얼스...
그니까 이런 식으로 frog 울음소리를 내면 된다는 거죠
그니까 이런 식으로 frog 울음소리를 내면 된다는 거죠
563 유우키주 (CAZiYtkEag)
2024-02-03 (파란날) 15:21:28
>>556 그냥 우리들과 여기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면서 놀면 그것이 최고지! 그럴려고 모인 이들이고 말이야!
>>559-560 ㅋㅋㅋㅋㅋ 정말로 언젠가 잡아먹히고 유우키 실업자되는 거 아닌가 싶어졌어. ㅋㅋㅋㅋㅋ
>>559-560 ㅋㅋㅋㅋㅋ 정말로 언젠가 잡아먹히고 유우키 실업자되는 거 아닌가 싶어졌어. ㅋㅋㅋㅋㅋ
565 아야나주 (n0p0csljpA)
2024-02-03 (파란날) 15:22:28
>>563 유우군....실업자 안될수 있도록
아가씨가 잘 살아남을게.....(?????????)
아가씨가 잘 살아남을게.....(?????????)
568 타시주 (GDOjpWjJ0Q)
2024-02-03 (파란날) 15:23:13
여기서 글을 쓰고 싶으면, 그니까 에라키네 타시의 우당탕탕 학교 생활을 쓰고 싶으면 그냥 >> 0 하고 막 시작하면 되는거 맞나요 제가 막 학교 들어가면 누군가 이어받아서 써줫으면 좋겠는데 해주시려나
570 스미레주 (tx29hA6CDU)
2024-02-03 (파란날) 15:34:10
현생 중....... 갱신만하구가요............... ;-; 새로 온 타시주 환영해요 :D
572 유우키주 (CAZiYtkEag)
2024-02-03 (파란날) 15:37:40
>>568 아야나주가 구체적으로 잘 설명을 해줬는데.. 일단 로그는 >>0를 쓰고 이런저런 일상을 쓰면 되는거고...
이 사이트 자체가 처음이라고 한다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7092
여기를 들어가서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570 안녕안녕! 스미레주!! 그리고 다시 잘 가!
이 사이트 자체가 처음이라고 한다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7092
여기를 들어가서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570 안녕안녕! 스미레주!! 그리고 다시 잘 가!
573 타시주 (GDOjpWjJ0Q)
2024-02-03 (파란날) 15:37:48
>>0
"그래서 거기 이름이 뭐라고? 뭐, 아이카?"
"아뇨 아야카미..."
"아-야-카-미..라고 부르는 건가."
그리스 출신의 그녀에게 일본식 발음은 영 어색했다. 사실 동방의 나라들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눈앞의 대롱대롱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음유시인이 전해준 말이 아니었다면 그런 장소가 있다는 사실 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네, 그니까 그만 내려주세요오...'
"흐음, 그래! 난 선량한 뮤즈니까."
리라의 선율마냥 통통 튀고 장난기 많은 이 여신은 결정했다. 그 낯선 발음을 가진 곳으로 떠나봐야겠다고.
---
"입학 신청을 하려면 이름부터 지으시죠. 인간다운 이름 말입니다."
당당하게 고등학교로 쳐들어간 그녀에게 교장이 내린 첫 번째 관문은 제법 어려웠다. 그녀의 정체를 한눈에 꿰뚫어보고는 막 교실문을 열고 들어가려던 에리티아를 막아선 교장이 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아요. 다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마십시오."
"난 아직 어떤 인간도 리라 현으로 나무에 매달지 않았다고!"
"그 옷차림 좀 어떻게 하란 뜻입니다.. 이름도 그게 뭡니까. 에르티아?"
"이래서 다른 언어권은 어렵다니까! 에리티아라고, 에리티아!"
"이곳 사람들은 그런 이름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인명을 지으세요."
그 말에 이 세상물정 모르는 신은 꽤나 많은 고민에 빠졌다.
"음, 에라키네 타시! 이정도면 그럴듯하지?"
'여전히 이방인 같지만.. 그건 당신의 외모가 해결해주겠죠.'
그 말을 남긴 교장은 그녀를 더 이상 잡아두지 않고 가버렸다. 참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에리티아, 아니 에라키네 타시는 교실문을 거세게 열어젖혔다.
-콰아앙!!
"안녕! 내 사랑스러운 신도- 아니, 친구들!"
주변의 시선이 느껴졌다. 그녀는 그 시선들의 끝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로부터 생기를 얻는 듯 했다.
"난 그, 지금은 뭐라고 부르더라. 아, 그래. 그리스에서 이민 온 에라키네 타시라고 해! 인간계, 아니 뭐래냐. 아야카미는 처음이니까 다들 잘 부탁해!"
1학년 a반에 들어닥친 6월의 전학생은 봄바람보다 더 산들거리는 목소리로 포교(?)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리라소리를 들은 사람은 결코 그녀에게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거기 이름이 뭐라고? 뭐, 아이카?"
"아뇨 아야카미..."
"아-야-카-미..라고 부르는 건가."
그리스 출신의 그녀에게 일본식 발음은 영 어색했다. 사실 동방의 나라들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눈앞의 대롱대롱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음유시인이 전해준 말이 아니었다면 그런 장소가 있다는 사실 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네, 그니까 그만 내려주세요오...'
"흐음, 그래! 난 선량한 뮤즈니까."
리라의 선율마냥 통통 튀고 장난기 많은 이 여신은 결정했다. 그 낯선 발음을 가진 곳으로 떠나봐야겠다고.
---
"입학 신청을 하려면 이름부터 지으시죠. 인간다운 이름 말입니다."
당당하게 고등학교로 쳐들어간 그녀에게 교장이 내린 첫 번째 관문은 제법 어려웠다. 그녀의 정체를 한눈에 꿰뚫어보고는 막 교실문을 열고 들어가려던 에리티아를 막아선 교장이 엄한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아요. 다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마십시오."
"난 아직 어떤 인간도 리라 현으로 나무에 매달지 않았다고!"
"그 옷차림 좀 어떻게 하란 뜻입니다.. 이름도 그게 뭡니까. 에르티아?"
"이래서 다른 언어권은 어렵다니까! 에리티아라고, 에리티아!"
"이곳 사람들은 그런 이름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인명을 지으세요."
그 말에 이 세상물정 모르는 신은 꽤나 많은 고민에 빠졌다.
"음, 에라키네 타시! 이정도면 그럴듯하지?"
'여전히 이방인 같지만.. 그건 당신의 외모가 해결해주겠죠.'
그 말을 남긴 교장은 그녀를 더 이상 잡아두지 않고 가버렸다. 참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과 함께 에리티아, 아니 에라키네 타시는 교실문을 거세게 열어젖혔다.
-콰아앙!!
"안녕! 내 사랑스러운 신도- 아니, 친구들!"
주변의 시선이 느껴졌다. 그녀는 그 시선들의 끝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로부터 생기를 얻는 듯 했다.
"난 그, 지금은 뭐라고 부르더라. 아, 그래. 그리스에서 이민 온 에라키네 타시라고 해! 인간계, 아니 뭐래냐. 아야카미는 처음이니까 다들 잘 부탁해!"
1학년 a반에 들어닥친 6월의 전학생은 봄바람보다 더 산들거리는 목소리로 포교(?)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리라소리를 들은 사람은 결코 그녀에게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575 유우키주 (CAZiYtkEag)
2024-02-03 (파란날) 15:43:58
음. 굳이 조금 더 알려주자면... 이어줄 것을 고려하고 쓰는 것을 여기서는 '로그'라고 부르고 그냥 캐릭터의 모습이나 일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쓰는 것을 독백이라고 불러.
독백을 쓸 때는 >>0을 쓸 필요는 없어.
다른 이가 이어줄 것을 고려하고 쓴 로그에는 나메에 타시 - 로그 이런 식으로 거론을 해주고 본문에 >>0을 써주면 될 것 같아!
그리고 이제 특정 캐릭터와 특정한 상황을 짜서 1:1로 돌리고 싶을 경우에는 일상을 구한다고 하면 돼! 그러면 손이 비거나 시간이 나거나 일상을 같이 즐기고 싶은 이가 저랑 돌려요~ 라고 하면서 조인해올 때가 있을거야.
그때는 이제 뭐 서로 합의하고 상황을 정하면 되는거고... 이후에는 >>0 쓸 거 없이 그냥 (내 캐릭터) - (상대 캐릭터) 양식으로 나메를 쓴 후에 이어가면 된다!
그 이외에는 내가 올려준 주소에 가면 가이드라고 해서 이것저것 있으니까 참고하길 바랄게!
독백을 쓸 때는 >>0을 쓸 필요는 없어.
다른 이가 이어줄 것을 고려하고 쓴 로그에는 나메에 타시 - 로그 이런 식으로 거론을 해주고 본문에 >>0을 써주면 될 것 같아!
그리고 이제 특정 캐릭터와 특정한 상황을 짜서 1:1로 돌리고 싶을 경우에는 일상을 구한다고 하면 돼! 그러면 손이 비거나 시간이 나거나 일상을 같이 즐기고 싶은 이가 저랑 돌려요~ 라고 하면서 조인해올 때가 있을거야.
그때는 이제 뭐 서로 합의하고 상황을 정하면 되는거고... 이후에는 >>0 쓸 거 없이 그냥 (내 캐릭터) - (상대 캐릭터) 양식으로 나메를 쓴 후에 이어가면 된다!
그 이외에는 내가 올려준 주소에 가면 가이드라고 해서 이것저것 있으니까 참고하길 바랄게!
578 타시주 (GDOjpWjJ0Q)
2024-02-03 (파란날) 15:46:25
>>575 아하 고마웡 나 근데 내가 쓴 저 독백로그에 누군가가 쟤는 뭐지? 하면서 답록 써줬으면 좋겠어... 구인할래... 아무나 내 캐를 보고 답록 써주라... 그럼 다가가서 먼저 말거는 로그로 답록의 답록 쓸거양
579 아야나주 (n0p0csljpA)
2024-02-03 (파란날) 15:48:14
https://www.notion.so/fad41df991d44906b05cb7ed1ce4f9cc
타시주는 이걸 보시오
타시주는 이걸 보시오
580 아야나주 (n0p0csljpA)
2024-02-03 (파란날) 15:50:51
1학년 a반 캐릭터나 1학년 a반을 지나치는 캐릭터가 저 로그를 이으면 재밌을 것 같군
히나주는 지금 없는 것 같고 히데주 나나주도.....
히나주는 지금 없는 것 같고 히데주 나나주도.....
581 유우키주 (CAZiYtkEag)
2024-02-03 (파란날) 15:57:29
유우키는 아무래도 1-a에 갈 일이 없을 것 같아서...슬픈걸...
사실 지금은 잇기 힘든 것도 있지만 말이야. (주륵)
사실 지금은 잇기 힘든 것도 있지만 말이야. (주륵)
582 카와자토 아야나 - 에라키네 타시 [로그] (n0p0csljpA)
2024-02-03 (파란날) 16:04:43
>>573
때마침 1학년 층을 떼굴떼굴.....이 아니라 사람 모습으로 지나가던 카와자토 아야나는, 저 편에서 익숙하지 않은 리라 소리가 들려오자 종종 걸음으로 a반의 창문을 흘긋 바라보려 하였다. 우와, 신기한 모습을 하신 사람! 느낌으로 봐서 100% 확신한 것이 있었다. 이 분..... [ 신 ] 이다!
"우와아아아앙 "
창문에 머리를 기댄 채 리라를 연주하는 에라키네 를 흥미진진하게 바라봐 요
그이전에 2학년이 왜 1학년 층에 와 있냐고? 아 그런 일도 있지 하면서 생각하도록. 사실 카와자토 아야나는 사가라 테루의 반에 찾아가던 길에 우연히 이곳을 지나치게 된 것이다. 아무튼 이런 우연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도록 하자!
때마침 1학년 층을 떼굴떼굴.....이 아니라 사람 모습으로 지나가던 카와자토 아야나는, 저 편에서 익숙하지 않은 리라 소리가 들려오자 종종 걸음으로 a반의 창문을 흘긋 바라보려 하였다. 우와, 신기한 모습을 하신 사람! 느낌으로 봐서 100% 확신한 것이 있었다. 이 분..... [ 신 ] 이다!
"우와아아아앙 "
창문에 머리를 기댄 채 리라를 연주하는 에라키네 를 흥미진진하게 바라봐 요
그이전에 2학년이 왜 1학년 층에 와 있냐고? 아 그런 일도 있지 하면서 생각하도록. 사실 카와자토 아야나는 사가라 테루의 반에 찾아가던 길에 우연히 이곳을 지나치게 된 것이다. 아무튼 이런 우연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도록 하자!
584 히데주 (6heR62WeQA)
2024-02-03 (파란날) 16:06:16
당 오바도즈하고온 히데주 재갱신~~!! ◜ᵕ◝ 아까 갑자기 약속이 잡히는 바람에 인사만 받고 쌩 가버렸네..!
타시주 상판 첫 로그 작성 축하해!! 🤗 답록이라면 여의치 않지만.. 나도 한번 쪄와볼게
타시주 상판 첫 로그 작성 축하해!! 🤗 답록이라면 여의치 않지만.. 나도 한번 쪄와볼게
589 에라키네 타시 - 카와자토 아야나 [로그] (GDOjpWjJ0Q)
2024-02-03 (파란날) 16:13:38
창문 바에서 쪼그마난 꼬맹이, 아니 인간이 날 쳐다본다. 폴짝폴짝 뛰면서 쳐다보는게... 제법 귀여운데.
[안녕]
입모양으로 인사해주며 손을 흔드느까 눈이 동그레져서 마주 손을 흔드는게 보인다.
인간 중에서 좀 모자란 개체인가.
뭐 어때 관대한 뮤즈는 차별 없이 모든 존재들을 품을 줄 알아야지!
너, 영광스럽게 내 신도가 되어라!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에라키네 였다. 인사 한 번 나눈게 전부였지만 저 말간 하늘색 눈동자가 나를 찬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에라키네는 리라를 연주하며 콧노래를 불렀다
[안녕]
입모양으로 인사해주며 손을 흔드느까 눈이 동그레져서 마주 손을 흔드는게 보인다.
인간 중에서 좀 모자란 개체인가.
뭐 어때 관대한 뮤즈는 차별 없이 모든 존재들을 품을 줄 알아야지!
너, 영광스럽게 내 신도가 되어라!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에라키네 였다. 인사 한 번 나눈게 전부였지만 저 말간 하늘색 눈동자가 나를 찬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에라키네는 리라를 연주하며 콧노래를 불렀다
592 아야나주 (n0p0csljpA)
2024-02-03 (파란날) 16:23:53
자 에리티아주
에리티아주도 상판에서 이건 자제하면 좋다 리스트를 들으면 되겠군
1. 완결형 문체 (~했다, ~한다)
2. 캐조종형 문체
에리티아주도 상판에서 이건 자제하면 좋다 리스트를 들으면 되겠군
1. 완결형 문체 (~했다, ~한다)
2. 캐조종형 문체
593 아야나주 (n0p0csljpA)
2024-02-03 (파란날) 16:28:44
이 두 문체만 조심하면 상판에서 즐거운 역극라이프를 보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589 레스로 로그는 끊어가도 되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589 레스로 로그는 끊어가도 되겠는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