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318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76 :: 1001

토고주

2024-01-31 01:53:23 - 2024-02-04 19:18:10

0 토고주 (HiyuLQFztk)

2024-01-31 (水) 01:53:23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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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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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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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하나 둘 씩 포기하며 사는 거야.......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야.. 내 손에 뭐가 쥐여져 있는지 볼 수 있는 거지... (하드보일드) - 토고주

441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1:54:40

잠깐 게임하고 오느라 이제봤네요...

>>439 어떤 캐릭터를 하실진 정하셨나영?
아직 못 정하셨나요?

442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1:57:34

>>441 일단 컨샙 고민 단계에서 신중하게 해야 할 같아서...! 라는 건 변명이고, 제 창의력이 메마른 탓이겠군요.

443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2:08:56

음...
아예 명확한 컨셉을 못 정하신 상황이면 뭐라 해드릴 수 있는 말이 달리 없네요.
천천히 생각해보고 다시 오세요.😅

소소한 팁을 드리자면 현판풍 초능력자 캐도 구현이 가능하답니다.
그니까 메이플의 키네시스 같은 염동술 위주 캐릭터도 가능...(이런 캐릭터들도 일단 기술군은 마도(염동) 쪽으로 분류되지만요!)

444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2:13:28

>>443 다시 오세요... 라곤 하지만, 저는 시트 상담 외의 건이라도 여기에 붙어있고 싶어서... 같이 떡밥 굴리고 놀아도 될...까요?

445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2:17:07

관전은 자유지만요...
그건 좀....

446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2:17:23

주제넘었습니다...!

447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2:25:08

주제넘었다는 게 아니라...
여기는 그러는 곳이 아니란거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캡틴이 본스레 와도 된다고 하신 건 캐릭터 메이킹 과정에서 궁금한 걸 편하게 와서 물어보라는 의미로 그렇게 말씀하신 거에요.

애초에 캐가 있어야 떡밥교환을 하지 않겠슴까...?🤔
단순히 다른 사람과 잡담을 하고 싶으신 것이라면 참치어장 내 다른 게시판들도 있고요.

448 ◆c9lNRrMzaQ (YmSbypnkVU)

2024-02-03 (파란날) 02:27:30

있어도 되긴 하다만 지금 신입과 굴려줄 떡밥이 오자마자 우리 보스전 하는데요? 이런거밖에 없어...

449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2:31:03

아, 잡담이 나 오늘 점심 뭐먹었어요~ 오늘 회사가 힘들었어요 어쩌구 저쩌구~ 이런 류의 잡담으로 인식된 것 같네요. 당연히 관련 사항을 여기서 얘기하진 않을거예요! "성자전 2페이즈 오늘 안에 끝낼 수 있냐?" 같은 주제의 잡담이라면 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450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2:32:04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그것도 그렇네요...

451 ◆c9lNRrMzaQ (YmSbypnkVU)

2024-02-03 (파란날) 02:32:41

그런 대화나 성자전 떡밥같은건 상관없어.
근데 강산주가 말하는 거는 시트는 안 냈는데 관전자로만 있는 상황에서 붙어있기는 좀<<이 부분이 좀 걸린단 얘기지.

452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2:33:53

>>451 앗. 생각해보니 예기할 시간이 있으면 시트나 한 줄 더 쓰는 게 당연하기도 하고...

453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2:38:57

너무 길게 관전으로 있는거 아니면 같이 이야기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454 ◆c9lNRrMzaQ (YmSbypnkVU)

2024-02-03 (파란날) 02:39:17

괜찮지.

455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2:45:49

캡틴도 허락해 주셨으니 여기서 같이 수다떨죠.

같이 이야기 하다보면 혹시 시트 아이디어 하나 떠오를 수도 있으니까요.(환영)

456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2:56:52

>>451 그겁니다...(끄덕)

알렌주도 다시 안녕하세요.

>>453-454
그정도는 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사실 여기도 잡담 가뭄인 편이고...!

457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2:57:43

안녕하세요 강산주~

458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2:57:57

야식먹고 왔어요.😅
동생이 라면 끓여먹다 저한테 떠넘겨서...(?) 애가 입이 짧거든요.

459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3:00:23

의문의 코스트, 리뷰에 따르면 괜찮다는 평이고 제가 보기에도 괜찮은 것 같은데 현 시트 캐릭터 중에선 없는 느낌이더라구요. RP적으로, 본연의 능력이 아닌 외적인 요소가 부각된다는 것이 꺼리게 만든 요소일까요?

460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00:43

>>458 라면을 남긴다..?(아무말)

461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02:46

>>459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시트 만들때 코스트가 정확히 뭔지 몰라서 고려를 못한...

462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3:02:53

일단 랜덤이라서+랜덤이라 받고보니 마음에 안들거나 다른 이유로...가 아닐까요.

이 특성을 채택한 캐릭터들이 제가 기억하기로 거의 다 무통보 잠수 사유로 물갈이됐거나 하차했거나 혹은 부득이한 사유로 캐릭터 시트를 변경했거나...라서요.🤔

463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3:05:00

>>462 굉장히 불길한 징크스가!!!!!

464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3:05:36

>>459
특성 문서의 리뷰는 한 분이 주로 쓰신거라 좀 편향된 시선이 있을수도 있어요. 누가 쓴건지 안적혀있는 리뷰는 준혁주가 쓰고 가셨던 걸거에요.
이걸 보완할 생각을 못했었네요...

465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05:37

>>462 메인일 경우에는 방향성은 정할 수 있지만요.(방어 장비로 방패가 아닌 갑옷이 나온다던가)

466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08:21

서브일 경우에는 완전 랜덤한 코스트가 나옵니다!

467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3:09:14

>>463 단순 불운일 수도 있지만요?😅

>>465 그랬었죠...
그러나 서브로 가면 랜덤인 특성상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른 것이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제법 강력하지만 위험한 게 나온 사례가 있었죠.

468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3:10:17

리뷰
미래에서, 혹은 과거에서 왔다는 설정을 인용할수 있는 특성
200어장에 온 지금 이 순간에도 이 특성이 빛을 발하는 모습은 보지 못하였다.
따라서 리뷰를 줄이겠다

...276어장에서는 빛을 발했나요?!

469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11:52

>>468 개인적으로 빛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470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15:31

다만 캐릭터의 직접적인 능력으로 빛난다기 보다는 서사가 빛나고 그걸 질 굴려서 성장의 빛으로 나타나는 편인거 같아요.(개인적 의견)

471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16:09

잘 굴려서

472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3:16:43

>>468
회귀/환생 특성은 진행에 참가하다보면 천천히 전생/회귀전 떡밥이 풀리는 방식이거든요. 활동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시윤이는 전생의 자기 이름을 기억해내고 안정적인 정체성을 찾아갔지요.
오토나시는 슬슬 전생의 흐릿한 기억을 되찾는 중이고요.

473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3:16:57

진행기록을 한번 보는 것도 좋겠네요!

474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3:17:53

>>470-471 오...
이게 더 잘 맞는 표현인 거 같아요.

475 ◆c9lNRrMzaQ (YmSbypnkVU)

2024-02-03 (파란날) 03:24:05

간단한 예시를 들어주자면.

회귀의 경우에는 미래에 일어나는 일이나 문제들과 휘말리며 그 결과를 흡수한다면.
환생의 경우는 과거의 파편이나 이룬 것을 현재의 내가 흡수하는거야.
그렇다 보니 장기적일 수밖에 없고.

리뷰도 그렇게 써줬던거지.

476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3:25:33

초초장기존버...! 터졌을 때의 뽕맛은 굉장하겠네요!(후보에서 제외하며)

477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26:09

신입분께서는 '이런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 같은거 있을까요?

478 ◆c9lNRrMzaQ (YmSbypnkVU)

2024-02-03 (파란날) 03:26:10

급한 뽕맛을 바란다면 추천하지 않음

479 여선주 (PJv66n4HZM)

2024-02-03 (파란날) 03:26:11

초장기 떡밥굴리기...(구경하며)

480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3:26:19

확실하진 않은데 몇몇 메인특은 서브특에 영향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시윤이의 '역성혁명'(계승자 서브특)은 시윤이의 환생자 특성의 영향을 받은 비전기술이에요. 전생에 쓰던 기술을 시윤이가 재현해냈다는 설정인 것이죠.

어쩌면 회귀/환생은 카산드라와 더불어 가장 미스터리한 편에 드는 특성일지도요.
온갖 능력자들이 등장하는 이 세계관에서도 회귀자/환생자의 존재는 결코 일반적이지 않아요.

481 여선주 (PJv66n4HZM)

2024-02-03 (파란날) 03:27:51

아 저 그것도 기억나용.

회귀는 반말인데 환생은 존댓말이라던가..?

482 예비신입 (LXqpQ590Ew)

2024-02-03 (파란날) 03:28:23

>>477 초반에 너작사를 선택한 이유가 내가 못해도 소환수 자동사냥으로 1인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결국 전투는 본인 역량이었지만!) 였듯이, 1인분을 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자... 라는 생각이 있네요

483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3:29:33

강산이 넓얕지식도 주로 유명인사를 알아보는 쪽으로 많이 발현되는 편이죠. 이것도 메인특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캐릭터 설정의 영향일수도 있겠다 싶은...?

>>476 >>478 그런 성향의 분에겐 답답할 수 있겠다 싶긴해요. (이해의 끄덕)

484 ◆c9lNRrMzaQ (YmSbypnkVU)

2024-02-03 (파란날) 03:31:34

나는 당장 급한 뽕맛을 바란다
- 계승자
별의 아이
사유 : 아니 우리 엄마/아빠가 국가유공자/강소기업 사장이라고!? OR 님 비전/무공쓰셈 딜 잘뽑힘

나는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뽕맛을 느끼고 싶다
의문의 코스트, 주스텟 펌핑 특성 등
사유 : 봉인된 힘이 개방됨에 따라 진짜가 되는 블루 코스트와 성장함에 따라 깡으로 증가하는 스테이더스

나는 장기적인 루트를 짜고 몰아서 뽕맛을 느껴보고 싶다.
회귀/환생, 너무나도 작은 아이들의 사랑, 다재다능, 인간이 아닙니다.

485 ◆c9lNRrMzaQ (YmSbypnkVU)

2024-02-03 (파란날) 03:33:13

다재다능은 내 생각에 장기루트일 수밖에 없는 게.

한 전투에 검,창,도끼,단검 뭐 이런게 널부러진 필드에서 " 지금부터 전력으로 간다. " 같은 대사 치면 뽕 조지는 편이거든

486 여선주 (PJv66n4HZM)

2024-02-03 (파란날) 03:33:54

우오....뽕맛 죽이겠네요..

약간.. 음.. 그걸 뭐라고 하더라. 웨폰마스터 그런거같은거로 멋있을것 같아요...

487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34:34

>>482 그런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를 정하면 편할거라고 생각해요.

'나는 방패를 쓰는 탱커 캐를 하고싶어.' 라던가 '나는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인싸캐가 하고 싶어.' 같이요

488 ◆c9lNRrMzaQ (YmSbypnkVU)

2024-02-03 (파란날) 03:35:56

정말 1인분도 못하겠다면 박학다식 타고난 혓바댝 미인을 굴려 정치서가의 1인자가 되면 된다.

489 강산주 (eAQe2QtWhE)

2024-02-03 (파란날) 03:36:23

>>485-486
오오...
다재다능 특성이 있다고 해도 기술을 여러 분야 마스터하는 게 쉽진 않겠죠...!

490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39:04

보통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 방향을 정한 뒤 그것이 가능하도록 설정을 덧붙여 캐릭터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생각하거든요.

제몫을 못할거 같은 걱정은 이해하지만 자신이 만드는 캐릭터인 만큼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생각하면 좀 더 만들기 쉬울거라 생각해요.

491 알렌주 (s2tUKUT3eQ)

2024-02-03 (파란날) 03:40:04

>>485 (로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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