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3161>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108펄롱 :: 1001

짭나센 학원

2024-01-30 13:20:46 - 2024-02-05 22:23:29

0 짭나센 학원 (OjJah4Mi0o)

2024-01-30 (FIRE!) 13:20:46

오레오 오즈 「지금부터 짭나센 학원은 나 오레오 오즈 이사장이 통치한다―!!!!!!」
언그레이 데이즈 「겠나―!!」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① | situplay>1596914102>
패덕② | situplay>1597000070>
이전  | situplay>1597032721>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186 멧쨔주🫠 (ndS48WQe6g)

2024-02-01 (거의 끝나감) 00:59:37

오늘도 온칼로 정상영업합니다...🫠 뜨겁네요...
그렇게 꼭 껴안고 자다보면 후끈후끈해지겠지..😏 출혈땜에 잃은 체온도 다시 복구 완료일거고...

느와르 멧쨔는 제대로 못 먹고 자란 기간이 길어서 -빈- 그 자체일거란 망상이 방금 생겼어요
맨날 용돈으로 과자 사먹긴 하지만 일이 고되니까(?) 살도 잘 안붙고..🤔
히다이의 취향은 아닐듯한..(???)

187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01:04:30

>>186 🤔 사실 히다이의 취향은...
..............................없으니까요?!
잠깐 생각해봤는데 그동안은 그냥 저의 취향이 투명하게 비쳤을 뿐이지 히다이 자체는 엮이면 뭐 감사하게 받는 거죠...ㅎㅎ 하는 자만추 타입이라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꼬맹이 너 어제 만져보니까 뼈에 거죽밖에 없더라 좀 먹어라! 이러고 용돈 크게 한번 줄 거 같긴 해요 🤔 주물주물 촉감놀이는 좋아하니까...
메이쨔가 자기 기준에서는 살짝 베인거 가지고 쏟아지고 난리나니까 ?! 거죽도 개얇네 그동안 어케 살아온 거지 싶어서 그때부터는 밥은 잘 먹일지도 모르겠네요...😌 살이 있어야 칼이 덜 들어간다고
무지성으로 먹이다보면... 저체중 정도까진 오지 않을런지

188 멧쨔주🫠 (ndS48WQe6g)

2024-02-01 (거의 끝나감) 01:11:45

🤔 그 그럿군요....
뭔가 안으면 말랑몰랑한게 히다이의 취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히다이쭈의 취향이었구나....

🤭무지성으로 먹이다보면 보통 체중까진 가겠죠...
헉 근데 갑자기 망상회로가 으으윽.....
예전에 데리고 온 첫날에 막 용돈벌이 한다고 멧쨔 데리고 가서 견적(...)내다가 비쩍 꼴은 애라서 쓸모없다고 빠꾸먹어서 심부름 시킬 겸 데리고 있게 된거니까?
멧쨔가 아무리 머리 으?헤해도 그런 건 또 기억할거 같고🤔 살찌면 다시 견적내러가나?하고 생각한다던가?
히다이가 밥 잘 먹여도 일부러 깨작깨작 먹는다던가.. 먹은만큼 움직여서(?) 그대로라던가?

189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01:16:26

>>188 하지만 안으면 말랑말랑한 걸 좋아하는 건 남성 공통이라고 생각해요
비주얼보다는 촉감인 법...(아진짜 쓸모없는 이야기 죄송합니다)

맨날 많이 먹여놓고 아~ 내일은 너 3키로는 쪘다ㅋㅋ 내가 쪄봐서 알지~😏 라고 했는데 히다이 자는 와중에 운동 열심히 해서/토해서 별로 체중에 변화없는 거 보고 😨?! 하는 거까지 보였어요

깨작깨작 먹어서 배부르다고 하는데 히다이가 비행기로 입에다 넣어주면 잘 받아먹겠지...(이건 좋아서 토도 안 할 거 같고)
😋🥄✈️💨😁

190 멧쨔주🫠 (ndS48WQe6g)

2024-02-01 (거의 끝나감) 01:20:58

괜찮습니다...
저도 안으면 말랑말랑한걸 선호하는 편이니까...😏
아니 이게 아니고

비행기로 입에 넣어주는건 좋아라 받아먹을 것 같은...🤭
비행기 많이 날려준 날은 토 안하고 운동도 안하고 그냥 기분좋은채로 잠들 것 같고.. 비행기 비율이 높아질수록 멧쨔가 살찔지도...🤔

191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01:24:48

저 뜬금없지만 원본 프리지아도 체육창고에 가두고 왓💕 뺫💕 꺅💕을 직관시키고 싶어요
중요한 건 사바캔 이전의 뭔가 미묘한 사이일 때 시점으로...
메이쨔는 인싸무스메니까 아는 얼굴이겠지...😏
히다이 : 신경쓰면 지는 거니까 잠이나 자자
😣 "잘 수 있겠냐고!!"

192 멧쨔주🫠 (ndS48WQe6g)

2024-02-01 (거의 끝나감) 01:3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상상만해도 너무 즐거운 상황인...😏
아무리 그래도 이 상황에 잠이 오냐고! 몬다이 너 선생님이잖아!!😣하고 이럴때만 선생님으로 취급할지도..(???)
앗 하지만 인싸무스메니까 멧쨔가 아는 얼굴이면 어떻게 하기도 애매한 상황인가🤭
아.. 아와와.. 아와와와왓...하면서 양손으로 귀를 꽉 누르고서 결국 히다이를 따라 눈감고 잠이나 자려고 하겠네요(하지만 잠 못 잠 완전 집중하고있음)

193 멧쨔주🫠 (ndS48WQe6g)

2024-02-01 (거의 끝나감) 01:38:40

저도 굉장히 뜬금없지만
어비스밥 에유에서 히다이와 멧쨔를 3층의 온천에 보내고 싶네요🤭
어비스밥의 멧쨔는 뭔가 2차 성징 전의 아이같은 느낌일 것 같고... 예전엔 같이 목욕도 했었잖아?하고 거리낌없이 말할 것 같단 생각이 있어요 후히히....

그리고 멧토루가 되어서 히다이를 자꾸 등에 태우고 싶어한다던가🤔
이왕 이렇게 된 거 이 모습을 200% 즐겨주마~!하고 쓸데없이 긍정적인 이미지고 말이죠
평소에는 타면 재밌을걸~? 이게 더 빠를걸~?하고 말로 꼬드기지만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히다이를 냅다 들어서 태우고 뛰어서 도망갈 것 같고 흐헤헤.. 망상이 안 멈추네요🥰

194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01:49:52

>>192 집중하는 거구나 😏
벽에 기대서 눈 감고 자고 있는듯한 히다이의 옆에 어색한 기류를 견디며 같이 숨어있느냐 / 아는 얼굴들에게 들킬 수도 있는 위험을 견디고 얕게 숨어있느냐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슬금슬금 옆으로 오고 새빨간 얼굴로 같이 눈 감고 있을 생각하니까 생각만으로 엄청 재밌습니다...🤭

둘이 나올 때
😏 "좋은 구경 했네 메이사?"
🫣 " 뭣 뭐뭐 아 아니 나는 딱히 구경같은 거 안 했거든!?"
하면서 티격댈 거 같아요...🤭🤭🤭🤭

>>193 멧토루 최고잖아... 둘다 2차성징기라서(하지만 모험가 기준으로는 핏덩이 애기 취급) 으아.. 뭔가뭔가야~ 하는 기류를 견디고 같이 목욕한다던가
멧토루가 돼서 혼자서 씻기 어려워진 메이사를 도와준다던가 하는 상상이 엄청난... 이거... 이거 풀면 분명 상어아가미가 나를 찾아올 거야...🤭🤭

그으리고 저는...🥺 오늘 힘쓰는 일을 하고 와서 그런가 잠깐 졸아버렸어요
조금 눈붙이고 와야할 듯 해요...🥺 멧쨔주는 언제 주무실 생각이신지 🥺

195 멧쨔주🫠 (ndS48WQe6g)

2024-02-01 (거의 끝나감) 01:52:31

>>194 한참 그런 거 관심 많을 나이니까(????)

흐히히... 멧토루가 되면 혼자 씻기 어려우니까 무조건 도와줘야만 하는...🫠 사.. 상어아가미가 무서우니까 저도 더 안 풀래요.....(?)

사실 저도 아까부터 졸고 있어서요.. 슬슬 자야할거 같아요🫠 역시 수요일은 지치는 요일이군요..
히다이주도 어서 쉬셔요... 푹 쉬시고 아침쯤 다시 만나요🥰 앵바앵밤임다~

196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01:54:05

>>195 오늘은 일?찍 주무셔서 다행입니다 ☺️ 칭찬 스팃카를 드릴게요~🍀
멧쨔주도 푹 주무세요 앵바앵밤입니다 👋

197 유식이 (gu9vU1J0Nw)

2024-02-01 (거의 끝나감) 09:02:57

굿... 머닝...

198 히다이주 (D.KMkytOJU)

2024-02-01 (거의 끝나감) 09:24:43

유하입니다 👋 일댈 독립하고도 와주는군요 🥺 감동이에요...

199 히다이주 (D.KMkytOJU)

2024-02-01 (거의 끝나감) 09:29:50

저는 사실 눈만 붙였다가 또 작업을 했기 때문에 슬슬 잘 준비를 할 거 같아요 😣
달이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바쁘다니 슬프군요...
멧쨔주도 유식주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이건 모두에게 질문:
다들 외전 어장에 답레 달린다면 이어주실 건가요🥺

200 멧쨔주🫠 (8eBKtHEXek)

2024-02-01 (거의 끝나감) 09:45:52

유식쟌 앵하앵하~
히다이주는 고생하셨어요~ 앵바앵밤임다😌

15일까진 에유도 돌아가는거니깐...아마..
저는 이어서 달 것 같아요🫠

201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09:48:40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스프_프레젠트“!! https://picrew.me/share?cd=I1PybZpMMd #Picrew #스프_프레젠트

저 멧쨔멧쨔 귀여운 픽크루 해왔답니다 🥰

>>200 야호~ 오늘부터는 조금씩 기력이 날 거 같으니까 종종 이어둘게요 😌 잠만 자구요... 후히히... 여러 세계의 멧쟈를 동시에 껴안을래요 😋

메하입니다 👋

202 멧쨔주🫠 (8eBKtHEXek)

2024-02-01 (거의 끝나감) 09:52:54

>>201
귀여워...🥰🥰🥰 정말 맷챠 귀여운🥰🥰🥰🥰
아침부터 귀여운걸 보니 기운이 나네요 헤헤... 프리지아색 댕댕이랑 토끼쟝도 너무 귀여워...

(히 다이 주를 나 데나 데해 요)(잠들때까 지)
고생하셨어요~ 푹 쉬시고 프리지아꿈 꾸시길...🤗우히히

203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09:58:23

저 사실 이거 보고 싶어졌어요
이거...
몬다이 무기초코 줄게💕 짤을 보고 친구가 말아준 건데 제기랄...

비록 노숙자 담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슴이 불편해지고 괜히 심통 나다가 화이트 데이때 슬쩍 떠보는 거죠...
😸 "몬다이~ 나는 죽순의 숲이네? 다른 녀석들은 뭐 줬어?"
😒 "주겠냐? 너처럼 교무실까지 따라와서 조르는 애나 받고 사라지라고 주는 거야."
😼 "헤에~ 답례도 안 주다니 저질이잖아 ❤️"
하지만 죽순의 숲을 들고 교무실을 나서면서 조용히
😽 oO(나만 받은 거구나 화이트데이 답례...)
라고 독점력 만족하는 메이사도

이게 제가 꿀 꿈의 내용입니다

204 멧쨔주🫠 (8eBKtHEXek)

2024-02-01 (거의 끝나감) 10:03:53

🤤👍완 전맛 있다.. 그 꿈 저도 꾸고싶어요 흐히히히

저 근 데갑 자기
무표정으로 보다가 책상 위 초코 셋 슬쩍 치워버리는 멧쨔도 상상해버린....🤔
무기초코 시절의 멧쨔는 그 정도로 독점력은 없겠지만요😌

205 멧쨔주🫠 (8eBKtHEXek)

2024-02-01 (거의 끝나감) 10:08:18

하..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귤박스 노숙자 냄새3관 아저씨라고 하면서도
무기초코 한 알 주는 시절부터 독점력 있던거구나..🥰 옥상에서 뚝배기 깬 것도 사실은 츤츤이었던거지?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포근포근....🥰🥰🥰🥰🥰🥰

206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10:11:28

>>204 시니어 멧쨔는
가능 할 지도... 우히히...히힉...🫠🫠🤭

히다이의 -쓰-력이 본의아니게 강해졌네요
담임을 맡은 아이가 건네준 초코를 쓰레기통에서 발견시키다니 최악이잖아 🤭
히다이를 안정적으로 독점하는 메이사는 응석부리면서도 은근히 속이 검은 점이 좋고
히다이를 경쟁독점중인 메이사는 언제나 속이 검고 히다이 앞에서는 순한 양이라는 게 멧쨔 갭모에라고 생각하는wwwwww이거 못참는단 말이죠wwwwww

207 멧쨔주🫠 (8eBKtHEXek)

2024-02-01 (거의 끝나감) 10:13:22

아니아니 멧쨔라면 분명 쓰레기통이 아니라
집 뒤뜰 양철통에서 불 태울 거니 까...🫠

결국 속이 검은 말딸wwwwww
하라구로 멧쨔...😏

208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10:16:11

>>205 🤔 얼굴이 타입이었나...?
라고 해도 멧쨔는 어쩐지 히다이처럼 취향이랄게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어요
우리 담임 노숙자고 냄새는 나지만 좀 생겼더라 👈정도의 인식이었는데 메이사의 서운한 부분을 캐치해주고 나니까 어라? 성격도 좀? 오호... 했던 걸까 🤔

하지만 역시 멧쨔는 자기 취향이나 호감을 잘 모르다가 신체화된 증상으로 알게될 거 같아... 으으... 사춘기소녀의 멜랑콜릭은 최고다 ☺️

209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10:18:21

>>207 🤔
선생님의 바깥양반을 진로조사서에 적어냈던 녀석과 담판지었던 것처럼
보란듯이 쓰레기통에 구긴채로 버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양철통도 엄청 멧쨔다워 이적신청서를 불태운 거기구나
독점철통 무섭다고...!!!!!!! 이혼신청서같은 거 없겠지만 있다면 그것도 독점철통에 들어갈 거 같아요 😣

210 멧쨔주🫠 (8eBKtHEXek)

2024-02-01 (거의 끝나감) 10:24:44

아마...🤔
귤박스 노숙자에 담배냄새나! 그래두 얘기하다보면 꽤 재밌네 킹받긴 하지만⬅️정도였다가
서운한 부분 캐치해주고나서 흠... 이 아조씨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듯...? 아조씨가 내 담당 트레이너였다면 재밌었을지도...라는 생각이 생긴거니까요...? 아마...?🙄(불확실함 뇌송송이라 정주행필요함)
이 아저씨 좀 생겼네😏 하기 시작한건 나츠마츠리쯤?이 아닐지... 🤔

후히히....
잘 모르지만 뭔가 몬다이가 다른 아이들 신경써주거나 하면
우웃 먼가먼가 이상해 눈물날거가타... 그치만 왜지..😿
몬다이는 상냥해서 좋지만 다른 애들한테도 상냥한건 싫어🥺
하면서 방에서 인형 꼭 안고서 우웃웃 하다가 깨닫는 쪽일까
하지만 담당 또레나니까 나만 보라구!라는 느낌인건가봐~하고 생각하지 연심 자각하는건 좀 더 걸렸을 것 같고...🤭🤭🤭🤭

211 멧쨔주🫠 (8eBKtHEXek)

2024-02-01 (거의 끝나감) 10:28:48

>>209
....그 친구와는 우미야에서 푸딩을 먹으며 원만하게 합의했으니까요🙃

독점철통wwwww
이혼서류 작성해줘 하면 바로 찢어서 태우는... 그리고 그걸로 고구마 구워먹겠지🫠
가끔 다른 또레나의 명함이나 몬다이에게 꼬리친(?) 말딸의 굿즈도 들어갈지도 모르죠...🙄

212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10:30:54

>>210 멧쨔는 히다이의 성격을 더 중점적으로 봤구나...🥺 상 냥해...
그 전까지 얼굴을 헤노헤노모헤지 정도로 인식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엄청 귀여워졌어요 이녀석 연애라는 걸 잘 모른다고 wwwwww진실게임에서 제일 재미없는 타입이야wwwwwwwww

웃 그 근데 학급수련회에서 진실게임할 때 좋아하는 사람 있다 없다? 하는 질문에 자기도 모르게 유우가 얼굴부터 떠올려서 😳 해버리는 메이쨔...
엄청 귀여울지도
이히히...바보야 바보...💕

213 멧쨔주🫠 (8eBKtHEXek)

2024-02-01 (거의 끝나감) 10:35:27

으헤헤...🥰
옥상 사건 있기 전까진 반 애들이 "그래도 몬다이 얼굴은 좋잖아ww"하는 말에
그런가..?🤔 몬다이 얼굴 어땠드라...헤노모노헤지 였던 거 같은데(?)하고 잘 모르는 눈치였다가
옥상 이후로 제대로 된 인간의 얼굴로 인식하기 시작한 멧쨔라니wwwwwww

214 멧쨔주🫠 (8eBKtHEXek)

2024-02-01 (거의 끝나감) 10:35:56

근데 안 주무 시나 요 히다이 쭈...🫠

215 히다이주 (3cAa1HmYj6)

2024-02-01 (거의 끝나감) 10:40:17

으긋...잠을...자야...하는데...😣
멧쨔가 아기만들기 대계획을 위해 유우가가 필름끊길 때까지 술 먹여놓고 자기도 꽤 취한 상태에서
"왜...언제까지고 계속, 계속 함께 있자고 해놓고 사라진 거야?"
"그리고서는 왜 날 만나자마자 집에 데려온 거야?"
"난 그런 제멋대로인 유우가가 싫어...🥺" 라고 대답없는 질문 던지는 멧쨔를 상상하니까
절대로 자기 싫어져서

...자야겠죠...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는걸...
정말 앵바앵밤할게요 🥺
멧쨔주도 오늘 파이팅입니다...💪 오후에 봬요 👋

216 멧쨔주🫠 (8eBKtHEXek)

2024-02-01 (거의 끝나감) 10:43:29



크아아아악....
취중진담.... 이 망상으로 오늘 하루를 버틴다...(?)

푹 쉬세요 히다이쭈..😌
오후에 다시 봬요🤗

217 다이고주 (oLtmk2LFs2)

2024-02-01 (거의 끝나감) 11:49:23

슬슬 마지막이군요.
다들 독립하시는 모양이고...

저도 슬슬 떠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준비라고 해봤자 인사하고 떠나면 끝이긴 한데 😅

218 마사바주 (PtS6opWaQ2)

2024-02-01 (거의 끝나감) 11:51:14

😭😭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219 멧쨔주🫠 (t5E/M/jjHk)

2024-02-01 (거의 끝나감) 12:04:01

>>217 않이에요... 15일까지 같이 놀아주세요...🥺🥺🥺

마사바주... 마사바주도 같이 놀자.. 에유하자...
그냥 잡담해도 돼....

220 마사바주 (PtS6opWaQ2)

2024-02-01 (거의 끝나감) 12:12:27

>>219 잡담... 잡담 열심히 할게.... 🥺🥺🥺

221 멧쨔주🫠 (t5E/M/jjHk)

2024-02-01 (거의 끝나감) 12:18:24

🥺고마워...

마사바주
나 중앙에서 트레이닝하다 향수병걸린 마사바 썰이 듣고싶어(?????)

222 다이고주 (oLtmk2LFs2)

2024-02-01 (거의 끝나감) 12:19:56

조아요 15ㅇ일까지
있을게요
잡담...해야지

223 마사바주 (kWtS0zj9D6)

2024-02-01 (거의 끝나감) 12:23:06

마사바
중앙에 가다

식비도 비싸고 사람들은 차갑고 음식은 맛없고 날씨는 덥고 습하고 히토미미 많고.... 우와 완전 최악... 도쿄의 울창한 빌딩숲과 불야성에 대한 낭만은 상경 이주차에 사라지고 없다. 심지어 트레센의 우마무스메들조차 지방똥말딸이라며 무시하기 일수. 전부 꼬리를 물어주었지만 하여튼 친구들과 와이와이 하던 과거는 없고 이제는 혼자 중앙에서. 있는거라고는 달리기 밖에 없다. 그러다 문득 쉬는 날 걸려온 전화.

- 잘 지내?

- 잘 지내지 그럼!

다음 주말에는 츠나지에 갔다올까, 하는 생각을 갖는 마사바. 내일 할 일이 바빠 이만 자야 한다.

224 마사바주 (kWtS0zj9D6)

2024-02-01 (거의 끝나감) 12:23:24

짱 룡!!

225 다이고주 (oLtmk2LFs2)

2024-02-01 (거의 끝나감) 12:23:58

츠나지 샤-크

226 멧쨔주🫠 (t5E/M/jjHk)

2024-02-01 (거의 끝나감) 12:29:44

마사바....🥺
반찬이랑 이것저것 싸들고 찾아가서 나데나데 해줘야만....

짱 룡!!! 믿 고있 었다 고!!!(?)
저히같이잡담해요 히히... 외롭지않아...😸

227 다이고주 (oLtmk2LFs2)

2024-02-01 (거의 끝나감) 12:40:12

히히
점심을 많이먹어서 배가불러요

228 멧쨔주🫠 (t5E/M/jjHk)

2024-02-01 (거의 끝나감) 12:41:51

저 는점 심아 직인...🫠
오늘은 좀 늦게 먹게될 것 같네요....

229 멧쨔주🫠 (t5E/M/jjHk)

2024-02-01 (거의 끝나감) 12:42:28

뭐야 작성 왜 눌려;
짱룡상은 오늘 점심 뭐드셨나요😸

230 다이고주 (oLtmk2LFs2)

2024-02-01 (거의 끝나감) 12:46:27

점심을 못먹은걸 반드시 말해야만했ㅇ던(??)
김밥에 라면 먹었슴미다 헤헤

231 유식이 (d.4cl9JUJQ)

2024-02-01 (거의 끝나감) 12:47:28

🥺 메이사쭈 식사 잘 챙기셔야 하는..

배부른짠 룐산을나 데나데해 요

232 다이고주 (oLtmk2LFs2)

2024-02-01 (거의 끝나감) 12:47:58

>>231
(눈치...)(살찐너겟은두려움에떨고이따)

233 유식이 (d.4cl9JUJQ)

2024-02-01 (거의 끝나감) 12:48:45

히히 잡아먹을거라는걸 눈치채다니
역시 눈치 빠른 아이야 . . . (우 적우 적)

234 마사바주 (x4VXAvakMQ)

2024-02-01 (거의 끝나감) 12:51:32

점심 먹어야 하는데

우시무시 안뇽

235 다이고주 (oLtmk2LFs2)

2024-02-01 (거의 끝나감) 12:52:04

>>233 꺄아앙ㅇ악
(케첩낭자)

236 유식이 (d.4cl9JUJQ)

2024-02-01 (거의 끝나감) 12:52:17

🥺 맛쭁 너무 오랜만이쟈나...(낼룸) 아직도 만이 바 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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