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815>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106펄롱 :: 1001

온칼로 학원

2024-01-21 15:40:02 - 2024-01-25 14:59:39

0 온칼로 학원 (l0.EpIsNrE)

2024-01-21 (내일 월요일) 15:40:02

【후히히 코인】
인연 코인과는 조금 다른 디자인의 코인.
사용처도 조금 다른 것 같다.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패덕① | situplay>1596914102>
패덕② | situplay>1597000070>
이전  | situplay>1597032721>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849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05:14

히다이쭈...
저는 아직 질문권 2개분량의 코인이 있다구요...🫠

850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2:06:30

😌
나의 AU어장 활성화 계획은 순조로이 진행...
...이 아니지, 커흠

왓 두려워... 또 뭘 물어보실 생각인가요 🥺 이러다가 사돈팔촌친척의 첫사랑이야기까지 털어버려요

851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09:02


그럼 사돈팔촌친척의 첫사랑이야기 듣고싶어요(?)

농담이구요...
오늘은 하나 썼으니까 더 안할래요🤭 아껴놔야지~

852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10:44

그리고 저...
헤카땅은 평소엔 무표정+'트레이너'라고 부름 인데
칼찌할때만 유우가라고 부름+웃음 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걸 왜 푸냐면 웃으면서 칼찌하려는 헤카땅 낙서가 어째서인지 있기 때문에....🙄 갖다붙이기입니다(?)

853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2:11:13

제 사돈팔촌친척의 첫사랑은...!!!!!!!
돌아가셨습니다. (살아계셨다면 93세셨겠죠)
여담이지만 절대진실질문권... 정말 즐거운 놀이 같아요😌 최고잖아 어장에서의 일을 회고할 수 있고 겸사겸사 일상까지 돌리다니...

후 히히... 그러면 저는 다시 무한한 일의 홍수에 휩쓸리러 가봐야겠어요
미리 앵바앵밤입니다 👋

854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2:11:53

>>852 헉!? 으
?!

이건!? 나 나중에라도 볼 수 없...없을까요 🥺
야바이한가요 🥺🥺🥺🥺

855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2:12:11

홧팅홧팅

856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13:36

>>854
아뇨 아마 아닐걸..요...?🙄
칼만 들고있고 피도 없으니깐.....

하지만 일하러 가셔야하니까🤭 나중에 올릴게요
오늘도 일 화이팅입니다😌
종종 월루하고 싶으시면 놀러오세요
아마 1시 정도까진 있을 것 같으니까요~

857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19:56

그나저나 어제 11시 정도에 잠들어버렸는데
일요일에 좀 무리했다고 계속 목아프고 절부조였던게 일찍 자니까 한번에 나아버렸어요
역시 사람은 일찍 자야하는건가....🤔
하지만 재밌는 일은 대체로 새벽에 일어나니까...... 오늘은 늦게 자야지(?)

858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2:21:10

메이쨔주...

859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22:36

860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24:27

사실은....
늦게 자야 다음 온칼로를 세울 수 있으니까....🫠

861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2:24:52

메이쨔주..
권력에 맛들렸구나

862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25:49

이제 이 맛을 알기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어 크히히히🤪

863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2:29:58

권력은 사람을 바꾼다는 게 정말이었어...

864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31:30

후 히 히

865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42:16

히다이주의 답변을 다시 읽어보다가.. 새삼스럽지만
저 12금 절대 지켜 기간에는 헨따이를 꽤 잘 감추고 살았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지금도
빙산의 일각만
나왔을뿐이지만
(?)

866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2:43:08

헨따이..

867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2:43:23

🫠후히히.....

868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3:09:37

>>865 ?!
대체 어느... 어느 부분에서...!?

869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13:32

어라 아닌가... 감추지 못했나...?🫠

870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3:15:40

>>869 ... 그... 그것도 어느 부분에서....!??!

저는 눈치가 없는WWWWWWW

871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26:17

🤔
그냥... 그... 답변해주셨던거랑 이런저런거랑 생각해보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던건데...
생각해보니 중간중간 몇번은 헨따이가 튀어나왔던거 같고.....
사실 모르겠어요🫠 하지만 낙서는 정말 건전하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었다는 것......

872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3:29:09

>>871 사실 낙서도... 그것은 저와 제 친구 사이의 붑당정치와 연관이 있는데 말이죠 그것은

[절대진실질문권]

사실 저는 메이쨔와 헤카딴이 같이 있는 체육복그림과 마사메이가 목 깨무는 그림 보고
...! 에로! 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873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30:43

🙄그게.. 에로....
역시 저의 기준 어딘가 이상한게 분명한........

874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3:31:35

메이쨔주는
킹 오브 헨따이야

875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3:31:56

>>873 텐션이... 있었어요
그... 뭐냐... 아무튼... 이 사람
'아는구나' 싶은 그게...

876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32:33

하긴 생각해보니 그랬어요...
메이쨔가 발마사지 받는 그림도 저는 가릴거 다 가렸고 이 정도면 건전하지~ 12금인게 분명~🤭했는데
친구가 보더니 😒이거 12금 절대 아니잖아....라고 해서 엣 으엣 진짜로???🫨했었던 일이... 있었죠....🫠

877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3:33:59

>>876 아니 그거 어딜봐도 후히히 직전이었으니까
보고서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저도모르는사이에 둘이 후히히시작한줄알았어요
아니근데 최고로 좋았으니까...........😇😇😇😇😇😇😇😇😇🤯🤯🤯🤯🤯🤯🤯🤯

878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34:01

🙄그런가..........
아는구나 싶은 그런게... 녹아있던건가......

>>874 우웃.....
맞아... 난 우시무시한 헨따이라구....

879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34:50

아니 진짜로 발만.. 발..... 발을 내밀었을뿐인데🫠
물론 그리다보니 다키마쿠라같은 느낌이 되긴 했지만(???)

880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3:36:32

그리고 또 에로하다 느낀건 흡혈귀 메이사짤이었네요 😌
뭔가가... 있었어...

881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42:17

🤔그거는 정말로 잠 쏟아지는 상태에서 대강 낙서했던거라.... 의도한 바는 아닙니다....
앗 어쩌면 무의식이 제일 많이 섞인 낙서였을지도...(????)

882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3:44:32

>>881 근데 그 낙서의 까만눈 메이쨔가 멧쨔 귀여웠단 말이죠wwwwwwwwwww큐트섹시였던wwwwwwwwwwwwwww반바지 안에 손 넣고 싶은wwwwwwwwww

큼큼
그리고 역시 저...
OOO짤을 말하지 않을 수 없죠
사실 검열본 보고 생각한 포즈랑 달라서 ?! 했었습니다...😏

883 코우주 (ywKyIgYxow)

2024-01-24 (水) 23:47:04

🫣

884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47:39

바니바니라면 원래는 뒤쪽 어딘가에 기대있는 느낌이었는데요...
배경을 그릴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라기보다 제가 배경을 잘 안그리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런저런 포즈의 초안이 있었지만
음~ 아무리 그래도 위험하지~ 싶어서 제일 건전한 쪽으로(?)

885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3:50:33

후후... 히히... 히히히... 다시 떠올리니까 행복해졌어...🥰🥰🥰🥰🥰🥰🥰🥰🥰🥰🥰🥰
어장이 시작부터 15금이었다면 역시 말딸 1화처럼 메이쨔의 허벅지를 조물거리며 가늠하는 쿠소에로보케아저씨 히다이가 아니었을지 싶어요

886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54:43

그리고 이것은 헤카땅 낙서....🫠

887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55:23

뭘 하다가 나온건지 기억은 안 나는데
아무튼 있길래...🙄

888 히다이주 (tCqZESOIxw)

2024-01-24 (水) 23:56:46

>>886 유우가가 최악이어서 다행이야 🙃 하는 목소리가 들린...
그리고 바닥에서 부들부들 떠는 걸 옆에 쪼그려서 순애 눈길로 바라보는 거까지 봐버렸어요
별이 되는 건 아파보이네 🙃

889 멧쨔주🫠 (YPYXJ4vBC.)

2024-01-24 (水) 23:58:04

하지만 그렇게 보다가도 결국 응급실에 데려가주는 헤카땅....🤭 순애구나

890 히다이주 (LdQb3Fl1pg)

2024-01-25 (거의 끝나감) 00:00:10

🙃 "유우가가 없어지면 나는 어떻게 지내야 할까"
🙃 "유우가 답해줘"

🫠 "..."

🥺 "유우가 답해줘..."

하는 갑작스런 불안감에 두근두근하다가 유우가의 핸드폰으로 119 누르고 유우가 옆에 두고 가는 걸 떠올렸어요

891 멧쨔주🫠 (jXOU5oz.1g)

2024-01-25 (거의 끝나감) 00:02:37

🥹룽해.. 최고야.....

892 다이고주 (1DSVffz5Lk)

2024-01-25 (거의 끝나감) 00:04:04

🤔.oO(중앙튀 했다가 츠나지 카르텔에 의해 수정당하는 히다이가 갑자기 떠올랐다...)

893 히다이주 (LdQb3Fl1pg)

2024-01-25 (거의 끝나감) 00:05:33

>>892 다하👋

사실 어디갔는지도 말 안 해주다가 마사바가 중앙 편입하러 왔을 때 메이쨔한테
어? 애벌레 여기 잇던대? 해서 메이쨔가 극대노 하는 생각도 있었답니다
메이쨔는 인싸무스메니까 여기저기서 소문이 들어올 거라구...

894 멧쨔주🫠 (jXOU5oz.1g)

2024-01-25 (거의 끝나감) 00:11:12

다하~

우왓... 그럼 mk2가 아니라 메카땅이 갈 것 같은데요....🤔

895 다이고주 (uweq1UHADQ)

2024-01-25 (거의 끝나감) 00:11:24

히~하! 🐎(?)
뭔가 히다이가 메이사와의 관계를 일방적으로 깨고 도망쳤다는 게 알려지면 메이사 만나기 전에 고초를 많이 치르거나 하지 않을까 하고...

896 히다이주 (LdQb3Fl1pg)

2024-01-25 (거의 끝나감) 00:13:39

>>894 편지에
네가 싫었어 라고 적어두면 🤔
어떻게 될까요...
갑자기 제 마음속의 3성 쓰레기인자가 발현했어요

897 코우주 (WCBC3HODbg)

2024-01-25 (거의 끝나감) 00:14:13

뜬금없지만🤔
저 2월부터는 완전히 작별하지 않을까 싶숩니당
애프터 놀만큼 놀기도 했고? 먼가 약간 토끼공듀같은 기분이 되버린(?)
이래놓고 심심하면 슬그머니 기어들어올지도 몰루지만..

898 히다이주 (LdQb3Fl1pg)

2024-01-25 (거의 끝나감) 00:14:16

>>895 다이고도 히다이한테 정떨어지려나요 🥺
그치만 다이고...

899 미즈호주 (banl7IRPC2)

2024-01-25 (거의 끝나감) 00:15:07

>>897 코우쭈
그말은 지금부터 일대일 준비하자는 뜻?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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