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969 지금의 이혜성은 좋게 말하면 성격이 다양하고 나쁘게 말하면 줏대없는 성격인데(내캐에 박함) 이걸 틀어버리면 냉정하고 잔혹한 무언가가 나올것 같은데.....한번의 캐퍼시티 다운으로 일대 능력자들을 무력화시키고 슬슬 걸어가며 마음에 드는 초짜와 영입할 인물을 찾는 스트레스가 한계에서 찰랑거리는 간부님? 호오 (흠)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여전히 금이가 이혜성을 선배가 아니라 언니로 부르며 반말을 하는걸 기대하고 있어 역복복에 복수하려면 거기서부터 시작하자
"너의 웃는 모습은?" 서성운: “······.” (눈은 살벌한 그대로 입만을 기괴하게 구부려 웃는다. 살인미소가 나온다.) “어떤지 모르겠지만 잘 안되는 것 같은데” “모르겠어” (그러나 누군가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성운이 진정으로 행복해서 웃는 모습을.)
"원하는 사람 한 명을 죽일 수 있다면 어떤 자를 고를래?" 서성운: “───아껴둘 수 있다면 아껴두겠어” “그 찬스가 필요한 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너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주의를 주자면?" 서성운: “재미있게 대해주거나 살갑게 대해주거나 하는 것을 잘 못해서, 그건 조금 미안하네” “···그래도 다가오겠다면, 뭐, 말리진 않을게”
수경: 저는... 당신이 정말 저뿐이라는 것이란 말을 하시는 게... 어쩐지 떨리고... 왜.. 이제서야 그러시는 건가요? 이렇게 되기 전까지도 기회는 많지 않았나요?(???) 수경: 이젠.. 나도 너뿐이네요...나는 너를 사랑해요. 그건 명백히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건.. 좀 다른 방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