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바 콩코드 「키시싯, 다들 이것봐! 저쪽에서 이런거 찾았어!」
사미다레 스와브 「에..... 에에엣?!?! 히얏!!!」
메이사 프로키온 「뭔데 그렇게 호들.... 뺘앗!!!!!!!」
유키무라 모모카 「뺘아앗?!?!?!?!?!?!!!!」
언그레이 데이즈 「우와... 이런걸 공공연하게 파는기가..?」
레이니 왈츠 「뺘, 뺘앗...」
도로마미레 퀸 「자아, 그만 그거 돌려놓고 오자..?」
퍼펙트 원더 「고작 그런걸로 호들갑떨지마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이 커플충녀석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포 이그잼플 「정말, 다들! 가게에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면 민폐라구요?」
유키무라 모모카 「마, 맞아, 그러니까 이건 내가 대표로 돌려놓고 올게...(쓰윽)」
우마무스메 일동 「(저거 무조건 사겠구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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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situplay>1597032080>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1597032520>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102펄롱 :: 1001
후히히 학원
2024-01-13 04:21:31 - 2024-01-15 23:17:38
0 후히히 학원 (VXX36ZVUDY)
2024-01-13 (파란날) 04:21:31
340 메이사주 (MnO4J78e2o)
2024-01-14 (내일 월요일) 10:44:22
본가에서 후히히라니.. 메이쨔네였음 바로 전기톱 나왔을텐데
과연 교토 명문가에선 아버님이 어떤 걸 들고 나올라나~하고 두근두근콩닥콩닥했는데.....
과연 교토 명문가에선 아버님이 어떤 걸 들고 나올라나~하고 두근두근콩닥콩닥했는데.....
347 메이사주(온칼로 터줏대감) (MnO4J78e2o)
2024-01-14 (내일 월요일) 10:50:00
🫠
내가 낙서하는건... 불온서적 표지뿐이지만..
그렇다고 내 머리속에 표지만 있는 건 아니니까....(?)
내용(?)도 착실하게 있다고 후히히.........
내가 낙서하는건... 불온서적 표지뿐이지만..
그렇다고 내 머리속에 표지만 있는 건 아니니까....(?)
내용(?)도 착실하게 있다고 후히히.........
353 다이고주 (4AXu35ynHY)
2024-01-14 (내일 월요일) 10:54:34
>>350
방탄조끼를 준비해가야만...
🤔
다이고 부모님은 레이니를 보면 되게 좋아하실 것 같네요
나이가 있으면서 혼자 사는 남자의 부모님이라면 어쩌면 당연할지도...
방탄조끼를 준비해가야만...
🤔
다이고 부모님은 레이니를 보면 되게 좋아하실 것 같네요
나이가 있으면서 혼자 사는 남자의 부모님이라면 어쩌면 당연할지도...
354 메이사주(온칼로 터줏대감) (MnO4J78e2o)
2024-01-14 (내일 월요일) 10:55:08
>>348 메이쨔 파파는 전기톱을 들고 오지만
사실은 사위랑 같이 술 마시는 걸 기대하고 있는 조금 서투른 츤데레라구요😉
메이쨔 마마는....🤔
중앙으로 튀기 전엔 잘 대해주겠죠....
사실은 사위랑 같이 술 마시는 걸 기대하고 있는 조금 서투른 츤데레라구요😉
메이쨔 마마는....🤔
중앙으로 튀기 전엔 잘 대해주겠죠....
355 메이사주(온칼로 터줏대감) (MnO4J78e2o)
2024-01-14 (내일 월요일) 10:56:41
샷 건은 사 거리 가 짧 으니 깐
도망쳐 다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거 다...(?)
도망쳐 다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거 다...(?)
357 히다이주 (YiLO9pv2V2)
2024-01-14 (내일 월요일) 10:57:50
제 비비고노트에는
🙄 "너 진짜 여기서 이러고 싶냐?"
🙄 "어머니 아래에서 저녁준비하고 계신데 진심으로...?"
🤨 "저녁 전까지 끝낼 자신은 있고?"
라는 내용이 있긴 하죠
당연히 브루마블 이야기입니다. 이건 오래걸린다고😏
🙄 "너 진짜 여기서 이러고 싶냐?"
🙄 "어머니 아래에서 저녁준비하고 계신데 진심으로...?"
🤨 "저녁 전까지 끝낼 자신은 있고?"
라는 내용이 있긴 하죠
당연히 브루마블 이야기입니다. 이건 오래걸린다고😏
358 레이니쭈 (zV13lM75nk)
2024-01-14 (내일 월요일) 10:57:58
>>353 괜찮아요 아버지랑 할머니가 샷건 숨겨둘테니까🙄
29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데 어째서
다이고 사실 39살이죠 (틈을 노린 음해)
29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데 어째서
다이고 사실 39살이죠 (틈을 노린 음해)
360 히다이주 (YiLO9pv2V2)
2024-01-14 (내일 월요일) 10:58:54
>>354 하하 이런 좋은 분들
쓰르라미 세계선에서는 주검으로 상견례하게 되겠구나
히다이는 쓰레기 😏
쓰르라미 세계선에서는 주검으로 상견례하게 되겠구나
히다이는 쓰레기 😏
367 다이고주 (4AXu35ynHY)
2024-01-14 (내일 월요일) 11:02:31
>>354
원래 사위와 장인이라는 건 어느 시점부턴 친구니까 말이죠...
>>357
둘이 사소한 부분으로 투닥대다가 밥먹으란 소리 못 듣고 등 맞는 게 어째서 보이는걸까...
>>358
그치만... 곧 서른이 넘는데 혼담은 둘째치고 연애 얘기도 없었으니..
원래 사위와 장인이라는 건 어느 시점부턴 친구니까 말이죠...
>>357
둘이 사소한 부분으로 투닥대다가 밥먹으란 소리 못 듣고 등 맞는 게 어째서 보이는걸까...
>>358
그치만... 곧 서른이 넘는데 혼담은 둘째치고 연애 얘기도 없었으니..
369 레이니쭈 (zV13lM75nk)
2024-01-14 (내일 월요일) 11:05:09
>>367 🤔
이거 다이고가 마법사가 되기 전에
레이니가 군비확장을 하란 이야기죠?!?!?
시니어 봄까지 이긴다... (다이고쭈 : ???)
이거 다이고가 마법사가 되기 전에
레이니가 군비확장을 하란 이야기죠?!?!?
시니어 봄까지 이긴다... (다이고쭈 : ???)
371 메이사주(온칼로 터줏대감) (MnO4J78e2o)
2024-01-14 (내일 월요일) 11:07:30
😼"저녁 전까지 끝낼 자신 있냐고?"
😼"유우가 완전 허접이라 30분도 안돼서 끝날텐데❤️"
(20분 후)
😿"웃..우... 서울에 랜드마크라니 너무해애애 유우가는 인간도 아니야아아아"
😼"유우가 완전 허접이라 30분도 안돼서 끝날텐데❤️"
(20분 후)
😿"웃..우... 서울에 랜드마크라니 너무해애애 유우가는 인간도 아니야아아아"
376 히다이주 (YiLO9pv2V2)
2024-01-14 (내일 월요일) 11:18:58
>>372 🤔 아무래도 히다이네가 여기있던지도 10년은 됐으니까... 하야나미네 리모델링도 했었을 거 같고 🤔 거기 고명딸도 알음알음 알 거 같은데 🤔 그 딸이랑 혼인신고서 작성했대
너 미쳤냐? 되는 거죠...
그리고 중앙튀까지 한다? 우리 아들 몰랐는데 진짜 개쓰=님이구나 되는 거죠...
너 미쳤냐? 되는 거죠...
그리고 중앙튀까지 한다? 우리 아들 몰랐는데 진짜 개쓰=님이구나 되는 거죠...
379 히다이주 (YiLO9pv2V2)
2024-01-14 (내일 월요일) 11:22:50
>>378 심지어 제대로된 일 좀 하라고 학원에 꽂아놨더니 담임하던 애랑 눈이 맞았대요
변호불가...
출가해라...
변호불가...
출가해라...
381 카미사마 유식이 (kdAF8tKUU6)
2024-01-14 (내일 월요일) 11:22:57
>>374 후히히 메이메이사쭈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깨 물어서 잡 아머거 요)
>>375 그치만.... 코순쭈 정도는 아닌 걸 . . .
>>376 wwwwwwwwww엇재서인지 개쓰 뒤에 오는게 레기가 아니라 다른거일거라는 느낌이 드는wwwwwwwwwww
>>375 그치만.... 코순쭈 정도는 아닌 걸 . . .
>>376 wwwwwwwwww엇재서인지 개쓰 뒤에 오는게 레기가 아니라 다른거일거라는 느낌이 드는wwwwwwwwwww
382 코우 - 미즈호 (p1HVs/3NJ.)
2024-01-14 (내일 월요일) 11:23:03
얼굴에 와닿는 손길과 감촉에, 잠깐 몸을 뒤척이다 이내 눈을 뜬다.
잠에서 깨자마자 보이는 건, 항상 보아왔던 얼굴.
"으응, 잘 잤어. 좋은 아침."
아직 비몽사몽한 정신으로도, 방긋 웃어보이며 마주 인사한다.
그러더니 그녀의 허리를 감고 있던 팔을 더욱 끌어당겨, 품에 꼭 안는다.
좋아서일까, 부끄러워서일까, 얼굴을 은근히 붉히기도 하면서.
그러고 보니...
"...모르시겠지?"
멋쩍은 웃음을 흘리며 꺼내는 말은,
당연히 그녀의 부모님을 말하는 것이다.
두 사람도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해 같은 방을 내어줬던 건데,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어차피, 곧 결혼할 사이기도 하고.
잠에서 깨자마자 보이는 건, 항상 보아왔던 얼굴.
"으응, 잘 잤어. 좋은 아침."
아직 비몽사몽한 정신으로도, 방긋 웃어보이며 마주 인사한다.
그러더니 그녀의 허리를 감고 있던 팔을 더욱 끌어당겨, 품에 꼭 안는다.
좋아서일까, 부끄러워서일까, 얼굴을 은근히 붉히기도 하면서.
그러고 보니...
"...모르시겠지?"
멋쩍은 웃음을 흘리며 꺼내는 말은,
당연히 그녀의 부모님을 말하는 것이다.
두 사람도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해 같은 방을 내어줬던 건데,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후회하진 않는다.
어차피, 곧 결혼할 사이기도 하고.
389 카미사마 유식이 (kdAF8tKUU6)
2024-01-14 (내일 월요일) 11:24:42
>>383 그야 와따시땃쥐는 모르시겠지? 같은 말 한적도 업 고 ? ! ? ! 스릴을 즐기지도 않았는 걸wwwwwwwwwwwwww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