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강산주
(atSM1DVstI )
2024-01-13 (파란날) 03:27:3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747
시윤주
(NiHnIIclbU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05:38
일단 요소부터 정리해볼까 천자 <- 설득 되서 협력 해줌. 그치만 시키는대로 다 해줄만한 위인은 아님. 안타미오 + 조르조 <- 얘네 빼고 보스전 가는건 내가 보기엔 불가능에 도전하다 인 것 같음. 린 <- 안타미오랑은 안면이 있지만, 악인 판정 때문에 조르조랑은 인상 최악. 강철 <- 현재 합류는 했으나 오너가 바빠서 애매한 상황. 다만 그걸 빼고 본다면 다른 사제님의 신성 흔적 기록으로 둘 다 알아봄. 해야되는거 시간 더 지체하지 말고 안타미오 + 조르조 설득해서 보스 잡으러 가야 함 맞음?
748
똘이주
(i7u35dK57Q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05:45
나 글이 안 써져................... 멘탈이 안 좋아..........
749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06:08
>>747 맞아
750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06:50
그렇다고 내가 지금 의념기 빼고 스킵할게요 하기에는 내가 좀 한게 많아서, 정말 어디서부터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 싶고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음.
751
알렌주
(MXQAfl874c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07:19
혹시 우필 사용해서 알렌이 구조를 위해 계속 움직이다가보니 눈먼성자가 있는 곳에 도달했가. 같은건 안될까요?
752
똘이주
(i7u35dK57Q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07:32
일상 -> 돌려야 함 하지만 지금의 나는 똘이는 밥을 먹는다.... 똘이 밥 맛없다... 술을 먹으면 밥이 맛있어지지 않을까? 그래서 똘이는 특별반 기숙사에 술을 무단반입한다... 이렇게밖에 안 써져 슬퍼.........
753
시윤주
(NiHnIIclbU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07:38
뭐 멘탈이 나가기전에 일단 천자에몽한테 저 둘을 설득할 방법이나 묘책이 없냐고 물어보면 답 안해주나? 적어도 방향성이라도 힌트 달라던가
754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08:16
만일 스킵이 의념기 희생 대신 도기펀치로 대신할 수 있다면 진짜 300도기 이상 지불할 의사 아리마셍요
755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09:11
>>753 내가 질문권을 쓰기로 했어... 천자에게 맞기는 것도 괜찮긴 하지 어쩌면 더 좋을수도
756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0:04
>>751 알렌주 우필 살수 있어??
757
시윤주
(NiHnIIclbU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0:29
아니 설득 자체를 천자한테 해달라고 하면 떨떠름 할거임. 쟤는 어디까지나 도우미로 온거니까. 물론 해줄 수도 있긴 하겠지만 그 경우 우리가 한심해요 네가 다 해주세요 라고 하는 꼴이 될거라 좋아하진 않을 것 같음. 다만 이 설득을 할건데 어느정도 조언을 달라는 정도면 뭐 선선히 해주지 싶어서 말이야.
758
알렌주
(MXQAfl874c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1:30
>>756 재작년에 비영호대신 받은 50코인 쿠폰이랑 지금 강산주랑 진행중인 일상을 끝내면 가능합니다.(2레스남음)
759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1:44
그러면 질문권부터 쓰고 그걸 방향으로 이렇게 설득할건데 천자라면 어떻게 할까 식으로 조언을 구하는 방향이 최선일것 같음
760
똘이주
(i7u35dK57Q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2:21
알렌주... 지금 강산주가 없으니까....... 무리...
761
여선주
(.IxyChT4rs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2:55
어라. 망념. 으악 에버노트가 결국인가.
762
◆c9lNRrMzaQ
(nImETKOxn2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3:11
천자라면... 강제를 고려하겠지...
763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3:38
강탈??
764
똘이주
(i7u35dK57Q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3:44
.... 천자 찬스는 빼야긋다...
765
여선주
(.IxyChT4rs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3:51
다들 안녕하세요~ 우필....
766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4:58
근데 성기사님은 왠지 모든게 귀찮아 보이지만, 그거 사제님이 봐줄까;; 사제님만 흐린눈 해주거나 동조해주시면 시행함
767
똘이주
(i7u35dK57Q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5:03
아 근데 이미 린 카르마 악성향이니까 강탈도? 나쁜 선택은? 아니지 않을? 까?
768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5:30
그러다가 안타미오 사제님께 분쇄되는 수가 있어
769
똘이주
(i7u35dK57Q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6:20
사제님도 지금 성검 설득한다고 애쓰고 있잖아 성검으로 눈 떠버린 성자를 패기만 하면? 조금 봐주지 않을까???
770
시윤주
(NiHnIIclbU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6:27
흐음. 린이 조르조가 기겁을 하는 이유는, 신앙의 종류 때문이야? 아님 악의 선택 때문이야? 복합적이지만 후자 아닌가? 안타미오가 넘어갔을 만큼 린이 믿는 쥬도님이 그리 이상한분은 아닌데. 글고 납치해서 심문하던분은 지금 이공간에 갖혀있는거임?
771
토고주
(5BANK09kMk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6:36
어차피 악인 거 악이 되더라도 상관 없다.. 라는 건가.. 굳이 조르조를 설득할거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바티칸이 피해를 입고 있다. 타인을 믿지 말고 스스로를 믿는다면 바티칸의 사람들과 바티칸의 신성이 더 큰 피해를 받기 전에 성검을 사용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고 말해보는 건 어때? 우유부단함과 망설임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죄야 죄
772
똘이주
(i7u35dK57Q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6:41
사실 나 지금 술취해서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 ㅈㅅ
773
◆c9lNRrMzaQ
(nImETKOxn2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6:52
천자가 안타미오랑 나머지 하나 발은 묶어줄거임. 그동안 성검을 강탈할 수 있을 거고.
774
시윤주
(NiHnIIclbU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7:06
>>771 이미 말했다가 까인거 아냐?
775
◆c9lNRrMzaQ
(nImETKOxn2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7:30
>>771 이미 까인 논리임
776
토고주
(5BANK09kMk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7:33
결과가.. 아직 안 나왔을걸?? 내가 알기론 그래.
777
토고주
(5BANK09kMk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7:46
까였구나... 끄응... 나도 머리가 막힌다...
778
똘이주
(i7u35dK57Q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7:54
아 ㅁㅊ 천자 진짜 화끈하네 반할뻔
779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8:08
>>770 후자 아래 질문은 예스. 못 구함. 구하려면 쥬도님 정도의 신성을 바쳐야 함... >>769 그 전에 분쇄되는 수가 있어
780
◆c9lNRrMzaQ
(nImETKOxn2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8:25
애초에 천자는 가장 확실한 방법에 특화된 지휘관임.
781
여선주
(.IxyChT4rs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8:27
화끈하네요! 저는 이제 업무하러 내려가봐야하니까요.. 나중에 봐요~
782
시윤주
(NiHnIIclbU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8:29
이게 지금 제시되는 정석적인 설득 루트는 난 좀 회의적인게, 린이 악인으로 분류되어있는 이상 올바른 소리에 설득력은 없어. 그 말을 뒷받침할 행동을 해오지 않았다는 증거물이 조르조에게 제시되있는 셈이니까.
783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8:42
>>773 오케이 강탈합니다. 어차피 착한 척하기엔 너무 많이 왔다;
784
똘이주
(i7u35dK57Q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9:07
여바여바
785
린주
(cAT/Sbi8Xw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9:09
>>783 으악 잠깐만 취소하고
786
시윤주
(NiHnIIclbU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9:19:42
>>779 그럼 성검을 그 사람을 꺼내오기 위해 쓰는 방향성은 안되나? 똑같은 사제에다가 큰 전력이 될만한 사람을 불러오고 누굴 죽이는 것도 아닌데
787
린주
(cAT/Sbi8X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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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19:57
눈먼성자 깨려면 협력이 필요한데 진짜 미쳐돌아가네 이렇게 되면 하나는 버려야 하잖아. 아니 차라리 성검들고 튀어서 빨리 눈먼성자 레이드 들어가면 그쪽도 우리한테 협력을 먼저하고 우리를 패든지 말든지 할테니까 오케이인가.
788
린주
(cAT/Sbi8X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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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20:35
>>786 쥬도님의 신성이 급조한 성검보다는 높겠지...
789
토고주
(5BANK09k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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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20:54
우리에겐 면책특권이란 게 있어. 대의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 더 망설였다간 바티칸이 큰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라며 타당한 이유도 만들 수 있어.
790
린주
(cAT/Sbi8X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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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21:12
@캡뿌있나요???
791
◆c9lNRrMzaQ
(nImETKOx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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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21:33
있 습니다
792
◆c9lNRrMzaQ
(nImETKOx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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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22:13
그 지금 나는 너희 어떤 여파 일어나는지 고려 안하고 결론만 얘기하는거임
793
토고주
(5BANK09k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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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22:35
바티칸과의 관계나 더 나아가 죽심태...를 잡을 때 걸림돌이 생기긴 하겠지만 적어도, 발등의 불은 끌 수 있을지도 몰라
794
알렌 - 강산
(MXQAfl87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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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22:36
"여선 씨 본인도 드시려고 만든거이니 아예 못먹을 것을 넣진 않으셨은 겁니다." 민초에 관대한 두 사람이긴 했디만 어쨌든 아쉬움은 있어도 생각보다는 못 먹을 정도는 아니였다. "네 이렇게 다양하게 먹어보았지만 역시 제 입맛에는 팥이 가장 맛있던거 같습니다." 많은 붕어빵을 먹었지만 알렌의 붕어빵 근본주의는 변하지 않았다. "이제 슬슬 치워도 되겠군요. 맛은 괜찮으셨나요? 강산 씨 입맛에 맞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알렌은 슬슬 다먹은거 같은 강산을 보고 말했다. //19
795
똘이주
(i7u35dK57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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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22:40
아...
796
린주
(cAT/Sbi8X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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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23:08
>>791 성검소년 설득이 강철이로는 가능할까요? 안되면 그냥 천자랑 미리 의견 교환하고 성검 강탈하고 빨리 튀어서 미리 레이드 들어갈게요 최대한 현지 협력자를 얻고 싶었는데 지금 시간봐서는 이 선택지 밖에 없는 것 같아요...
797
알렌주
(MXQAfl87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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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거의 끝나감) 19:23:22
캡틴 >>751 가능할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