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251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72 :: 1001

강산주

2024-01-13 03:27:34 - 2024-01-19 01:15:58

0 강산주 (atSM1DVstI)

2024-01-13 (파란날) 03:27:3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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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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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여선주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1:46:26

계획은 나름 잘 짠 것 같은데! 실제로 하는게...말이지요~

207 린주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2:58:19

일상 구해봐요

208 똘이주 (p3zvQpKAfM)

2024-01-14 (내일 월요일) 22:59:08

자야해

209 똘이주 (p3zvQpKAfM)

2024-01-14 (내일 월요일) 22:59:25

린주
나 출근하기 싫어
ㅠㅠ

210 여선주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00:48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저용?

211 린주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03:44

>>208-209 응애...
퇴사날에 사표 던지는 상상하자

>>210 지금 머리 말려야해서 내가 선레면 좀 걸리는데 괜찮아?

212 여선주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07:42

저 이제 야간 사이클로 생체시계를 돌려야해서 새벽 5시까지 쌩으로 깨어있어야해용!

213 린주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09:36

???
아니 무리는 하지 말고; 나는 일찍 자야해서
프루비니아 도서관 배경으로 일상해도 괜찮을까?

214 여선주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10:41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배경으로 일상해도 저는 괜찮아요~

도서관이라... 뭔가 되게 오랜만인 기분이기는 하네요..

215 린주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11:16

그럼 디이스 ㄱ .dice 1 100. = 37

216 여선주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11:52

.dice 1 100. = 1

217 여선주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12:14

이건 참 희귀한 다이스...

도서관에서. 어.. 의학 쪽 정보를 찾는 느낌으로 써와야겠네용.

218 린주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13:05

>>216 헐...ㅋㅋㅋㅋㅠ
ㅇㅋㅇㅋ 천천히 써줘

219 강철주 (1lzKe82vfQ)

2024-01-14 (내일 월요일) 23:16:33

(팝콘)

220 린주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17:57

철주...
살아있었구나

221 여선 - 린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18:00

도서관이라는 곳은 꽤나.. 넓습니다. 예전에는 책을 정리하거나... 무언가의 책 사이를 흐르는 것들을 제거하거나... 뻐꾸기 시계를... 이었던가요?

"책을 그냥 막 펼쳐보고 싶긴 하지만.."
그래서는 안되니까요. 사실 이 곳에서의 호기심은 곤란한 만큼. 이 도서관에서의 여선은 많은 것을 내려두고 비교적 차분하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뻐꾹!! 책을 정리해야 하는 것!!
-뻐꾹! 이면의 숭배자들이!
-뻐꾹!!! 궤종시계토론!!!
사서의 업무를 돕고 나서. 사서에게 약간의 질문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책 언제 다 정리하죠. 어휴 힘들겠네요... 그래도 확실한 정리 원칙은 있었습니다.

"바로 색깔별로 분류하는 거에요."
그렇게 색깔별로 분류하던 때에. 린을 발견하고는 손을 흔들려 합니다.

222 강산주 (NKiuQhdpto)

2024-01-14 (내일 월요일) 23:22:45

(팝콘2)

잠시 게임 정보 찾아본다는게 이시간이네요...모두 안녕하세요.
혹시나 해서 다시 말해두는 거지만 프루비니아에서 책 읽으면 안됩니다....

223 린-여선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23:15

도서관에서 암살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
특별한 건 없다. 얌전히 책을 정리하는 것 뿐...

단순한 반복 작업은 때로 머리를 맑게 해주기에 생각을 비우고서 책을 빼고 넣고 확인하는 일을 반복하던 린은 빼곡하게 채워진 책장의 단조로운 향연속에서 이질적인 백분홍색 점을 발견한다.

"안녕하시어요."
간단하게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웃어본다.

"여선양께서는 어느 분야를 정리하고 계셨는지요?"
깔별로 분류되어 깔끔해진 책장을 이렇게 정리해도 되는 건가의 시선으로 한 번 바라보다가 다시 평소의 단아한 미소를 띤 얼굴로 여선을 바라본다.
//2

224 여선 - 린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26:04

단순한 반복 작업... 물론 이면의 숭배자들을 암살자가 처치하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린이 질문을 하자..

"아무래도 색깔을 보아하니...."
빨간색이니까 불과 폭력과 피에 관한 책이 아닐까요?! 라는 매우매우 편견적인 말을 합니다. 여선이 정리하는 책은 붉은 계열이었으니까요. 엄밀히 말하자면 색깔별로 정리하는 만큼 분야를 따지긴 힘들기에 지금 들고 있는 책에 관해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린 씨는 뭐인것 같아요?"
사서에게 물어보면 가르쳐는 줄 것 같지만. 들어서 이해할 수 있느냐는 건 다른 것 같았으므로. 여선은 그냥 무심하게 책을 정리된 데에 끼워넣습니다.

225 강산주 (NKiuQhdpto)

2024-01-14 (내일 월요일) 23:28:07

그외에 또...뭔가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 하려나요....?

226 린-여선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35:28

"중화요리에 관련된 서적일 수도 있을 것이어요."
눈을 접고서 살풋 웃으며 트레이에 얹어진 붉은 빛 책을 꺼내어 책등이 보이도록 꽂는다.

[당신도 할 수 있다! 사천요리 마스터]
금빛으로 반짝이는 제목을 한 번 바라보다가 지나가듯이 답한다.

"글쎄요. 종이의 뒷면에 숨은 이면의 괴이들에 대한 것일지도, 아니면 시간에 대한 논지일지도, 어쩌면 다른 무언가일 수도."
뻐꾸기를 통해 사서가 전한 내용을 읊다가 마지막을 흐린다.

[마도 일본 권세가의 양면과 비밀]
"이 구역은 비교적으로 평화로운 듯 하여 소녀도 책장 정리를 하고 있었사와요."
자신이 정리하던 쪽은 이상하게도 검은색의 도서가 많았었다.
//3

227 린주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36:31

>>225 산주 기사재전 갈거?야

228 강산주 (NKiuQhdpto)

2024-01-14 (내일 월요일) 23:36:37

ㅋㅋㅋㅋㅋ...

229 강산주 (NKiuQhdpto)

2024-01-14 (내일 월요일) 23:41:18

>>227
갈 수 잇으면 가고야 싶죠...! 돈도 있고요.
근?데? 지금 우빈이 서사 풀리는 상황이라 그것도 보고 가고싶고? 이것저것 하고 가다보면 너무 늦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230 강산주 (NKiuQhdpto)

2024-01-14 (내일 월요일) 23:41:53

못 갈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가고 싶지 않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당.

231 린주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42:30

우빈이 서사정도는 기다릴 수 있을것 같은데. 눈먼 성자전 끝나야지만 기사재전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했으니까
시윤주가 안그래도 uhn관련으로 강산이에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어하던거 같던데 같이 일상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232 강철주 (1lzKe82vfQ)

2024-01-14 (내일 월요일) 23:43:21

강산이 반응이 어떨까 싶긴 하네요

233 강산주 (NKiuQhdpto)

2024-01-14 (내일 월요일) 23:43:36

근데 이번에는 시윤주랑 접속시간이 안맞아요.🤔

234 여선 - 린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43:45

"아아.. 중화요리..."
"맛있으려나요."
대충 책을 꽂습니다. 사천요리라는 제목을 보고는 맵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먹어본 적은 별로 없네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유탸오랑 콩국은 사먹는 거니까 꽤 자주 먹긴 했지만요~"
일종의 아침식사고. 그건 사먹는 거니까. 따뜻한 콩물에 설탕을 좀 넣고 중국식 꽈배기 비슷한 튀긴걸(유탸오) 넣어먹으면 괜찮았다고 말을 하네요.

"종이의 뒷면에는 숭배자가 있다고도 하고요.."
그렇게 말하면서 책장 정리가 가장 편하긴 하죠. 라고 말합니다.

"숭배자 처치같은 건 힘들다구요."
무슨 무한으로 재생해요~ 하는 거에 치료를 넣어서 오버플로우로 자멸시킨다느니 뭐니 하는 것도 있었다나 뭐라나.(*물론 그 과정은 매우 험난했다)

235 여선주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45:26

어어어 맞다. 그러고보니 돈도 좀 얻어야했네요...

236 강산주 (NKiuQhdpto)

2024-01-14 (내일 월요일) 23:46:08

>>232 일상돌리면서 기사재전에 관심 보이는 반응 조금씩 넣은 걸로 기억하지만 제주도 의뢰 들어와서 그쪽을 먼저 가게 된 것으로 기억합니당.
그래도 필요한 일이긴 했어요. 웨냐면 강산이가 당시 고참캐치고 부활자들 얘기에 끼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237 강산주 (NKiuQhdpto)

2024-01-14 (내일 월요일) 23:49:37

>>233 아니면 접속시간이 맞긴 맞는데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걸지도...

>>235
여선이도 특수의뢰 수주에 동의했었으니 여선이한테도 곧 따로 의뢰비가 들어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안 되어도 상황이 급해지면 20만 정도는 드릴 수 있을거같슴다.

238 린-여선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50:15

"소녀는 매운 맛을 그리 즐기지는 않는지라."
무심하게 웃는 얼굴로 답하지만 묘하게 강세가 들어가 있는게 꽤나 진심으로 보인다.

"어머, 담백한 맛이 느껴질듯 한데, 한 번쯤 식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사와요."
아침에 콩국에 고기 튀긴 것이라면 간단하게 요기도 할 수 있고 괜찮을 것 같다며 잡담을 하던 와중 괴이 처치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흐음. 하고 소리를 낸다.

"여선양은 힐러이니 말이어요. 주로 메스를 이용한 방어에 치중하셨겠사와요."
물론 자신이 본 힐러의 전투는 저레벨 힐러의 임기응변에 가까운 것이, 적도 그에 맞게 저레벨 몬스터인 정도였지만 그들도 급하면 메스나 치료기술을 다른 식으로 이용하여 신체의 반응을 끌어내어 적을 막아내는 등의 방책을 썼던 것을 기억해낸다.

//6

239 강산주 (NKiuQhdpto)

2024-01-14 (내일 월요일) 23:54:04

아니 생각해보니 강산이만 의뢰비 받은거면 여선이한테 그정도는 주는 게 도의적으로 맞긴하네요...
다음번 진행때 다시 물어볼게요.🤔

240 여선 - 린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55:02

하지만 여선은 불닭붕어빵을 제대로 만들었지.. 그 사건 이후였다면 아주 약간의 찔림을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담백하기는 해요~ 설탕 넣는 분도 있고요~ 간장이나.. 소금 쪽도 있어요"
아 고기는 아니고 꽃빵같은 걸 튀겼다.. 같은 게 좀 더 이해가 쉬우려나요. 라고 말을 잇습니다. 신한국식으로는 설탕 안 묻힌 꽈배기? 라고 고개를 갸웃하네요. 그래도 매운 건 아니니까 아침에 후룩 마시고 가기 괜찮다고 말하려 합니다.

"방어에 치중하다가... 딜러들이 딜을 넣는 사이에 몰래 접근해서.. 그쪽을 치료했어요."
그게 매우 힘들었죠.. 라고 말을 합니다. 그야 격전이고 스스로 치료도 잔뜩 하고 한방 먹인 다음에도 자멸하기까지 발악하는통에..

"다시는 싸우기 싫더라구요.."
발악도 그냥발악이 아니라서 나중에 치우는 것도 일이었다구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241 린주 (WEWyheByRA)

2024-01-14 (내일 월요일) 23:55:06

>>233 >>236 지금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캐릭터는 강철,린,시윤,토고 정도이려나, 강산이는 묘하게 중심에서 비껴간 느낌이라 의뢰 수주자인데도 얘기가 전달이 안되었지🤔

242 여선주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57:36

아뇨 그. 의뢰비를 주신다의 목적이 아니라. 그거. 그....그.. 아 계좌! 계좌 열어야했다! 의 말이었거든요!(계좌 2개 샀었음)

243 여선주 (h9n3INemS2)

2024-01-14 (내일 월요일) 23:58:04

근데 이거 또 까먹으면 안되는데엑..

244 강산주 (NKiuQhdpto)

2024-01-14 (내일 월요일) 23:58:43

>>241
이제 다른 캐들한테 들어서 강산이도 이제 검심교단 쪽이 이번 시나리오의 주 적인 건 알고...알렌이 뭐 때문에 개인행동을 하는지도 반 정도는 눈치챘긴 한데??
바티칸 측 상황은 아직 모르고 지금 자기 코가 석 자이긴 하네요...

245 강산주 (rQIrxtI4E2)

2024-01-15 (모두 수고..) 00:01:02

>>242 앗 그거 있었군요!! 다행이네요.
캡틴 오시면 부탁해봅시당. 그냥 다이스 둘리면 되는 거니까 개봉에 오래 걸리진 않을거에요...!

246 강철주 (f1Knz44lPg)

2024-01-15 (모두 수고..) 00:01:32

히모 쓸 타이밍을 놓친 철이

247 여선주 (HBwF.iROL6)

2024-01-15 (모두 수고..) 00:02:22

멀..멀..샀었는데..!! 하다가 아 계좌! 라고 깨달았네용..
철주도 하이여요~

248 린-여선 (bGUmBvuV6M)

2024-01-15 (모두 수고..) 00:02:24

"밀가루는 자제하는 편이 좋지만 그래도 아침이면,"
묘하게 망설이는 듯한 말투로 넘어갈 듯 넘어가지 않을듯 혹하는 모습을 보인다. 불닭에 대해서는...아직 먹지 않은 시점이다. 만일 먹은 이후라면 린은 지금쯤 여유롭게 책장정리를 하고 있는 게 아닌 트러블메이커즈(여선,알렌)를 어떻게 혼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을지도.

"..."
묘하게 도서관에서의 전투가 아닌 다른 전투에 관한 얘기를 하는 것 같아 침묵하며 이야기를 듣고 있는다.

"소녀도 그리 쉽지만은 않았사와요. 홀로 적을 맞닥뜨린 적도 적잖지는 않았으니."
담담하게 자신의 얘기를 하면서 과하게 반응하지 않고 흘러가는 일상을 말하듯 군다.
//8
내가 슬슬 잘 준비를 해야해서 일상은 여기까지 적을게

249 강산주 (rQIrxtI4E2)

2024-01-15 (모두 수고..) 00:02:25

>>246 (토닥...)

250 린주 (bGUmBvuV6M)

2024-01-15 (모두 수고..) 00:05:09

나도 오잉까야하는데...

251 여선 - 린 (HBwF.iROL6)

2024-01-15 (모두 수고..) 00:06:34

"뭐어. 매일매일도 아니고 하루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가볍게 말을 하고는 먹지 않은 시점이라 다행이라고 여선주가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이래저래 해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고보니 여기에서 상처에 대한 것도 일부분 설교를 들은 적도 있었던 걸까요..

"혼자 마주하면 저는 진짜 망한 것 같았을텐데요.."
마츠시타 씨는 어떻게든 해치우셨겠지요? 라고 반짝거리는 듯한 눈으로 바라보려 합니다. 흘러가는 것처럼 말을 하는 린의 말을 그다지 크게 느끼지는 않나봅니다.

"책을 함부로 읽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라고 말을 잇습니다.

//네에. 잘자요 린주~

252 린주 (bGUmBvuV6M)

2024-01-15 (모두 수고..) 00:06:53

>>244 이번 시나리오가 진행내 사건뿐만 아니라 캐간 관계도 엮여들어가는 느낌이니까 아무래도
음...그러면 다음에 강산이랑 일상한다면 바티칸 쪽 얘기를 전하는게 좋을까?

253 강산주 (rQIrxtI4E2)

2024-01-15 (모두 수고..) 00:09:28

>>252
어차피 강산이가 지금 얘기 들어도 바티칸 건까지 개입하는 건? 무리라서?? 나중에 바티칸 일 마무리되고 나서 전해줘도 될 것 같아용.

254 강산주 (rQIrxtI4E2)

2024-01-15 (모두 수고..) 00:09:53

편하신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당.

255 린주 (bGUmBvuV6M)

2024-01-15 (모두 수고..) 00:10:57

ㅇㅋ요

256 강산주 (rQIrxtI4E2)

2024-01-15 (모두 수고..) 00:28:31

저도 잘 준비 하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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