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5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하란주 이번 해는 청"룡"의 해와 찐 "용"님이신 하란... 개인적으로 이번 해는 하란의 해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답니다. 첫 용에 첫 신선에 (맞나요??) 첫 아이돌 자리까지 노리시는 하란주... 그 추진력, 너무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금모구미도 만나고 옷도 받고 매혹술까지 전수받으시는 추진력이시란... 그 기세를 자련주도 본받고 싶다- 이겁니다! 앞으로 멋진 아이돌의 꿈도 이루시고 그 외에도 되고 싶으신 거 다 이루시길!!!
지원주 남궁지원 첫인상: 진영 다른 미인 둘을 품에 안은 남자 남궁지원 현인상: 위의 이유로 구르고 계신 "도련님"(?) 지금 저와 일상 같이 돌려주시고 계신 지원주... 당신도 조금만 기다리십쇼 막레만 날리고 위키 관계란에 무언가를 추가해버릴라니까(??) 아아니 이 이야기가 아니라... 저희 처음 만났을 때는 지원주가 아직 수능으로 냉동 상태였을 때였죠... 그런데 어느새 수능도 보시고 냉동을 풀고 나오신 걸 보니 왠지 같은 시닙조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이번 진행에서는 지원이에 연관된 떡밥이 풀리려고 하는 것 같던데, 앞으로 떡밥도 파헤치고 더 강해져서! 두 부인과 평화롭게 사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능도 보셨으니 현생도 평화를 마음껏 누리는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원주 그저... "모용"! (뭔 말인지 아시지요) 처음에 완전 정치계략캐 같으셔서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찐으로 무서웠다는 것보단 뭔가... 뭔가 만나면 탈탈 털릴 것 같은??? 그런데 막상 일상에서 직접 만나보니 뭐랄까, 애교 부리면서 오라버니라고 불러보고 싶은 캐 1위(?)가 되어버렸네요. 아님 어르신도 좋아요... 너무너무 친절하셨던 것...!! 일상 외적으로는 여러모로(특히 정치 쪽) 해박하셔서 시닙에게 큰 도움과 의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머리 딸리면 SOS 좀 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덕담으로 돌아가서 이제 하급 신선 칭호까지 따셨는데 승승장구하셔서 더 높이 올라가시길 바라고 중원주의 앞길도 평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직장생활 파이팅인 겁니다...!!
녹사평주 같은 시닙조인 녹사노이!! 어디가셨어요!!!! 어서 빨리 저랑 일상 돌리셔야죠(?) 아니 근데 진짜 첫 시트 봤을 때부터 아아... 찐 정파다!! 싶은 느낌이라서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흔하지 않은 선량한 사람...... 어서 빨리 힘든 현생을 물리치고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녹사평주!!!!
류현주 리틀 "모용" 1... 이자 시닙조22이신 류현주!! 원래 시트만 읽었을 때는 련이랑 비슷한 길을 걸으실까나 했는데 갑자기 "모용"이 되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류현이가 여러모로 정신적 성장을 이룬 것 같아서 기쁩니다! 그래두 나중에 자련이랑 걸즈토크해주세요 잉잉... 어쨌거나 앞으로 정진하여 훌륭한 정파이자 리틀 "모용"이 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보면 류현주가 바쁘신가 싶을 때가 있는데, 현생도 술술 풀리기를 바라겠습니다. 파이팅!이신 겁니다!!
야견주 우하하 열혈 짝사랑 중인 야견!!! 스승님이니 뭐니 연막쳐도 이미 레스주들 눈에는 다- 보였다니까요??? 애초에 눈치 못 챌 거라고 생각하신 게 놀랍다는 말씀 드리며... 놀리는 건 대충 여기까지 하고! 일단... 첫일상부터 타짜라는 캐릭터성에 맞춰서 너무 잘 놀아주셔서 고마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원권도 한 개가 아닌 세 개나 주시는 걸 보며 이 자련주, 속으로 무척이나 감동했다지요...!! 그러면서도 야견이 특유의 분위기를 뿜뿜하는 게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앞으로 진행에서 양지 양과 해피한 결말을 맞길 바라며... 응원한다는 말로 마치겠습니다!
고불주 개인적으로 고불이는 무림비사 캐릭터 중에서도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걸 또 수월하게 녹여내서 롤플하시는 걸 보면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예요. 전에 말씀하신대로 고불이랑 자련이랑 만나면 꽤 재밌을 것 같은데 아직 못 만나봤네요. 여러모로 자련이 입장에서의 호감도 플러스와 마이너스 요인이 묘하게 같이 존재해서 만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져요. 얼른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저희 마교 진영에 오시게 되시는 모양이던데, 오셔서 원하시는 것 다 즐겨보시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상황은... 내전이니 별로 좋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수아주 엄청난 순애사랑-걸인 수아... 레스캐 중 진행을 보면서 가장 머릿속에 캐릭터성이 콱 박힌 친구인 것 같습니다.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만나게 된다면 꼭 사랑에 대한 걸즈토크를 해보고 싶어요! 예를 들어 태정이의 무엇에 반했냐든가... 별개로 저번 진행들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자련주도 지휘하라고 하면 정말 못할 것 같아서... 동질감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앞으로 태정이와의 순애 러브러브가 성공적이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그리고 현생도! 이제 수능도 끝났으니 청룡의 해라는 이름처럼 날아오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호주 미호주! 아직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같이 도박해보면 재밌겠다고 하신 거...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겠...죠??) 게다가 여장남자에 망나니 살수 사파 요괴 테이머...! 멋진 설정이 한가득이라 한 번 꼭 같이 만나보고 싶습니다! 미호주도 저만큼 바쁘신지 어장에 드문드문 보이시는 것 같던데... 이번해 같이! 힘든 현생을 물리치고 행복한 상판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무주 이이잉 우리 스승님... 잘 지내시나요 자련이 위키에 달린 코멘트는 읽으셨나요 우리 언제 한 번 같이 일상도 돌리고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사실 자련주는 캐릭터성 겹치는 걸 엄청 꺼리는 편인데, 여무랑 많이 겹쳐버리는 걸 뒤늦게 알고 아차! 싶었답니다. 근데 또 그걸 맛깔난 선관으로 녹여주시는 여무주를 보고 감탄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자련이라는 캐릭터를 내기 잘했다... 싶을 정도네요. 헤헤... 어쨌거나 말이죠, 올 한 해 어장에서도 현생에서도 원하시는 것 다- 이루시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건주 명실상부 최강의 신앙심을 가지신 천마신교 교인... 보다보면 강건이가 아니라 강건주 자체가 천마신교 교인이신데 현대로 넘어오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로, 본체가 교인이신 거 아녜요?? 구호 외우고 계시는 건 둘째쳐도 마인드가 정말 남다르시다고 생각이 든단 말이죠... 하여튼 초절정 도달도 첫 천마님 대면도 축하드립니다!! 천마님께서 축복하는 한 해 보내시길...!
재하주 내적 친밀감 짱. 높다고 하셨는데 그건 사실 저도 마찬가집니다... 어장도 자주 보이시고 같은 마교즈인 데다가 항상 말도 예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내적 친밀감이 미터기를 뚫고 하늘로 치솟는 상태라구요! 교국의 아이돌... 재하주의 말을 들으니 또 흔들리는 겁니다 하지만 원래 애니에서도 투-탑 아이돌(보통 주인공과 라이벌)이잖아요?? 게다가 각각 정파&교국의 아이돌이라니 뭔가... 뭔가 멋지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뭐, 일단 이걸 생각해보는 건 미래의 일이고... 지금 재하가 대사건의 중심에 서있는데 무슨 일이 닥쳐도 멋지게 타파하고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현생에서도 말이지요!!
시아주 개인적 생각으로는 리틀 "모용" 2... 물론 그보다는 우리 언니야!라는 인식이 강하네요. 그러게요, 저희 끝장나는 걸즈토크도 하고 걸즈나잇도 보내야 하는데 현생이......!!ㅠㅠ 저에게 덕담 주신대로 시아주도 평안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시아 언니야는 원하는대로 가주 차지해서 가문 장악하기를! 그 외에 이루고 싶은 것도 전부 이루기를!! 바라면서 끝마치겠습니다.
막리현주 같은 시닙조에 마교즈인 오라버니!!! 우리 입마관 동기에... 무림에서 요리사를 추구한다는 확고한 캐릭터성을 가진 분이죠!! 처음 시트를 볼 때 쉽지 않은 목표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진짜 멋지게 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원하시던 대로 선계에도 가보시다니요! 이제 이번에 수능도 보셨는데, 어장에서 원하시는 대로 멋진 요리길만 걸으시고 현생에서도 꽃길 걸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situplay>1597032154>277의 캡틴을 위해서 몇자 적어보자면... 드래그!! 항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캐 어필을 위해 필요하다거나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일 때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매번 귀찮게 드래그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올리며... +덤: 자련주의 영이에 대한 인식은 역시... 무재!!! 꼬셔서 천마신교에 입교시키자!!구요... 자련이는 무재고 뭐고 어린아이한테 방치라니 뭐하는 짓거리야 이 (삐-)한 것아!!!!! 정돕니다. 요약하자면 무재<<<<어린아이라는 인식이 강하네요. 술래잡기 좋아하는 것만 봐도...
마지막!!으로 일괄 덕담입니다! 모두 건강의 소중함을 잊지 마시고... 몸 챙기시고... 아주 그냥 건강튼튼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