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situplay>1597032086>992 하지만 그 머리로는 이해함!! 어떤 느낌인지 그런데 온전히 공감을 못 해서 캐입이 이게 맞나 전국 I협회에게 처맞는 거 아닌가 싶어서 막
situplay>1597032086>993 (눈치) 태오가 진짜... 음... 극단적인 애라서 정말 극단적이다 못해 지금 몰린 듯해서(그림자 봄) '나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고 생각한 나머지 밧줄 매듭 장인이...
그래서 내가 어지간하면 이 루트를 안 꺼내고 싶었는데 그림자가 그만 그 딥따 큰 순살 발골기를 가져와버려서 그만 (태오: 일상 찌른게 누구죠? 스불재가 누구냔 말이야) 노력은 하고 있으니 걱정 말구 암튼
내가 이... 어.... 어!! 서사!! 서사 쌓고!! 어!!! 그러면!! 음기퇴폐미남이 애써 울음 참다가 소리없이 흐느끼는 거나... 타인에게... '나랑 오늘만 같이 있어줘.' 혹은 '...나 혼자 살아.' 혹은 '잠깐만 이러고 있어도 될까요.' 하는 거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