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구레 에스커 「코, 코...」
닥터 스모모 「코타츠...!」
레몬 노 웨츠 「바다낚시 수고했어.」
【겨울 피리어드】 2턴
▶ 주요 레이스: 마구로 기념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7029425>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1597030116>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93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2-26 20:16:16 - 2023-12-29 01:08:50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8uV78o32SE)
2023-12-26 (FIRE!) 20:16:16
415 유식이 (KlS7qqxvsQ)
2023-12-27 (水) 22:19:14
>>412 메이사쭈 메이사 쭈
너 무너무 귀 엽고사 랑스러운걸보 면
기 억을잃 는대 요 (무 한주 접)
너 무너무 귀 엽고사 랑스러운걸보 면
기 억을잃 는대 요 (무 한주 접)
419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22:21:42
내 인생에 이런 행복이 있어도 되는 건가...................
유우히선셋으로 백합도하고싶어어어어엇........🥹🥹🥹🥹🥹🥹🥹
유우히선셋으로 백합도하고싶어어어어엇........🥹🥹🥹🥹🥹🥹🥹
424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22:48:02
맞아요
메이사주는 무섭답니다...
리하입니다 👋
그리고 다들... 겨울 홈 웨어는 어떤 편인지 궁금해졌어요 🤔
메이사주는 무섭답니다...
리하입니다 👋
그리고 다들... 겨울 홈 웨어는 어떤 편인지 궁금해졌어요 🤔
427 메이사주 (JfiBbAY.Hw)
2023-12-27 (水) 22:54:20
제
제가 무슨 짓을 했다고...
전 그저 욕망의 항아리가 조금 크고 무겁고 깊을 뿐인데...(?)
홈 웨어...🤔
저 예전에 메이쨔의 홈 웨어는 목 늘어난 티셔츠에 돌핀팬츠라고 했던거 같은데요(뇌송송이라 자신없음)
겨울엔 좀 더 따땃하게 입을 것 같아요.. 보송푹신 수면잠옷 같은 거...?
푹신푹신 고양이발 수면양말도 신을 것 같고요🤭
제가 무슨 짓을 했다고...
전 그저 욕망의 항아리가 조금 크고 무겁고 깊을 뿐인데...(?)
홈 웨어...🤔
저 예전에 메이쨔의 홈 웨어는 목 늘어난 티셔츠에 돌핀팬츠라고 했던거 같은데요(뇌송송이라 자신없음)
겨울엔 좀 더 따땃하게 입을 것 같아요.. 보송푹신 수면잠옷 같은 거...?
푹신푹신 고양이발 수면양말도 신을 것 같고요🤭
428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22:58:36
>>427 메이사... 거기에 겉옷만 입고 키스한 거야? 너무 편한 복장 아냐? (이러네...)
메이사는 그런 느낌이라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폭닥폭닥 털찐말같아서 귀여워요
메이사는 그런 느낌이라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폭닥폭닥 털찐말같아서 귀여워요
429 메이사주 (JfiBbAY.Hw)
2023-12-27 (水) 23:03:09
🤔
....생각해보니까 그러네...요...?
크리스마스땐 꼬꼬꼬랑 놀다 들어왔으니까 홈 웨어로 안 갈아입고 있었다는 걸로..(????)
....생각해보니까 그러네...요...?
크리스마스땐 꼬꼬꼬랑 놀다 들어왔으니까 홈 웨어로 안 갈아입고 있었다는 걸로..(????)
432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23:06:07
>>430 어
어른이야... 😳
난방을 빵방하게 틀 수 있는 부르주아의 특권 잠옷이네요
그 재력이 진지하게 부러워지는 겨울입니다...🥺
어쩐지 색은 흰색일 거라고 생각해요 눈의 마녀니까...😌
히다이는 반팔 긴바지에 도테라라는 느낌 🤔
어른이야... 😳
난방을 빵방하게 틀 수 있는 부르주아의 특권 잠옷이네요
그 재력이 진지하게 부러워지는 겨울입니다...🥺
어쩐지 색은 흰색일 거라고 생각해요 눈의 마녀니까...😌
히다이는 반팔 긴바지에 도테라라는 느낌 🤔
435 메이사주 (JfiBbAY.Hw)
2023-12-27 (水) 23:08:35
리카T는 프롬때도 그랬지만... 어른이구나...😳
히다이는 뭔가 이미지대로네요😏 억지로 낑겨들어서 니닌바오리 놀이 해보고 싶다..(???)
히다이는 뭔가 이미지대로네요😏 억지로 낑겨들어서 니닌바오리 놀이 해보고 싶다..(???)
439 메이사주 (JfiBbAY.Hw)
2023-12-27 (水) 23:11:21
이럴수가....
수면잠옷으로 박제당해..(???)
하지만 뭐 첫키스를 수면잠옷 입고 하는 것도 제법 귀엽지 않나요(태세전환)(?)
수면잠옷으로 박제당해..(???)
하지만 뭐 첫키스를 수면잠옷 입고 하는 것도 제법 귀엽지 않나요(태세전환)(?)
441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23:12:01
그리고 저는 오히려 차려입은 것보다 어설픈 옷이란 게 현실감 있어서 좋기 때문에 😌
수정 요청도 안 넣을 거예요
야호~ 😚✌️
수정 요청도 안 넣을 거예요
야호~ 😚✌️
443 메이사주 (JfiBbAY.Hw)
2023-12-27 (水) 23:13:34
>>441 ㅋㅋㅋㅋㅋㅋ그 그래요... 현실감은 중요하니까...😉
하지만 정말 커미션은 예상도 못해서 깜짝 놀랐네요
지갑.. 괜찮으신거죠...?🥺
하지만 정말 커미션은 예상도 못해서 깜짝 놀랐네요
지갑.. 괜찮으신거죠...?🥺
445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23:35:56
>>443 이제 돌아갈 날이 머잖았으니까요, 어림잡아 계산해서 넣었답니다 ☺️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446 메이사주 (8chr2FboFI)
2023-12-28 (거의 끝나감) 00:15:22
그렇다면.. 마음놓고 즐길게요😉(???)
깜빡 잠들었네요.. 슬슬 자러가야겠습니다
다들 앵바앵밤~ 아침에 다시 만나요~
깜빡 잠들었네요.. 슬슬 자러가야겠습니다
다들 앵바앵밤~ 아침에 다시 만나요~
447 다이고주 (CI0enGxE22)
2023-12-28 (거의 끝나감) 00:48:35
수요일도 다들 수고 많으셨슴다
이제 목요일이군요, 오늘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니 다들 조금만 더 힘냅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을 잘 자둬야겠죠
이 시간대에 자야 한다면 늦지 않게 주무시고, 이 시간대에 깨어 있어야 한다면 잠 잘 때가 되었을 때 꼭 주무세요.
다들 잘 자요,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납시다. 🤗
이제 목요일이군요, 오늘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니 다들 조금만 더 힘냅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을 잘 자둬야겠죠
이 시간대에 자야 한다면 늦지 않게 주무시고, 이 시간대에 깨어 있어야 한다면 잠 잘 때가 되었을 때 꼭 주무세요.
다들 잘 자요,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납시다. 🤗
449 다이고주 (31VkWv8kqg)
2023-12-28 (거의 끝나감) 07:29:59
포이그쨩의 취향이 폭발하는 듯한 문장ㅋㅋㅋㅋㅋㅋㅋ
목요일 아침입니다.
하루 힘내서 보내봅시다 내일은 금요일이니까요!
아침식사 되도록이면 거르지 마시고 날씨 여전히 추우니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합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목요일 아침입니다.
하루 힘내서 보내봅시다 내일은 금요일이니까요!
아침식사 되도록이면 거르지 마시고 날씨 여전히 추우니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합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451 레이니 - 다이고 (/dG/hA6xLw)
2023-12-28 (거의 끝나감) 08:30:52
>>374
잠시의 망설임동안 끌어당겨진 몸. 토끼처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잠시동안 빳빳이 굳어있다가, 전해져 오는 온기에 살포시 눈을 감았다.
“응, 역시 따뜻해. 다이고는.”
옥색의 꼬리가 이불 아래서 몇 번 살랑이고, 넓은 등에 자신의 팔을 두르며, 레이니는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한, 잠긴 목소리로, 느릿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있지, 다이고. 시니어 시즌이 지나고 달리기를 그만두게 된다면...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의 관계는, 끝나는 거잖아.”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연인으로써 함께, 맞지...?”
레이니는 문득, 혼자서 찾아갔던 신사를 떠올린다. 무슨 소원을, 빌었더라. 트레이너와 함께 찾아온, 우마무스메들은, 분명 레이스와 관련된 소원을 빌었을 텐데, 혼자였던 나는,
“츠나지의 겨울은 춥지만, 혼자... 버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혼자서 못 버틸 것 같아.”
다이고의 따스함을 알아버려서.
그런 말은, 나오지 못한 채로, 쏟아져오는 잠을 버티지 못한 레이니의 의식은, 아득한 저 편으로 가라앉아버리고 만다.
마지막으로 든 생각은, 난 너무나 어리광쟁이가 되어버린 게 아닐까, 하는 자그마한 걱정 하나.
잠시의 망설임동안 끌어당겨진 몸. 토끼처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잠시동안 빳빳이 굳어있다가, 전해져 오는 온기에 살포시 눈을 감았다.
“응, 역시 따뜻해. 다이고는.”
옥색의 꼬리가 이불 아래서 몇 번 살랑이고, 넓은 등에 자신의 팔을 두르며, 레이니는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한, 잠긴 목소리로, 느릿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있지, 다이고. 시니어 시즌이 지나고 달리기를 그만두게 된다면...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의 관계는, 끝나는 거잖아.”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연인으로써 함께, 맞지...?”
레이니는 문득, 혼자서 찾아갔던 신사를 떠올린다. 무슨 소원을, 빌었더라. 트레이너와 함께 찾아온, 우마무스메들은, 분명 레이스와 관련된 소원을 빌었을 텐데, 혼자였던 나는,
“츠나지의 겨울은 춥지만, 혼자... 버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혼자서 못 버틸 것 같아.”
다이고의 따스함을 알아버려서.
그런 말은, 나오지 못한 채로, 쏟아져오는 잠을 버티지 못한 레이니의 의식은, 아득한 저 편으로 가라앉아버리고 만다.
마지막으로 든 생각은, 난 너무나 어리광쟁이가 되어버린 게 아닐까, 하는 자그마한 걱정 하나.
458 유식이 (sEjvDqvZj2)
2023-12-28 (거의 끝나감) 09:20:40
>>456 (나데나데) 레이니쭈.... 정의로운 월급도둑이 대는거 야.....
히히 모하모하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
히히 모하모하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
459 메이사주 (BEC6pG9ajE)
2023-12-28 (거의 끝나감) 09:22:48
유식쟌 굿모닝굿모닝인wwwww
몸은 좀 어떠신가요?ㅡ 오늘 미세먼지가 무진장 심하니까 외출할땐 조심하기입니다..🥺
몸은 좀 어떠신가요?ㅡ 오늘 미세먼지가 무진장 심하니까 외출할땐 조심하기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