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6>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93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2-26 20:16:16 - 2023-12-29 01:08:50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8uV78o32SE)

2023-12-26 (FIRE!) 20:16:16

키마구레 에스커 「코, 코...」
닥터 스모모 「코타츠...!」
레몬 노 웨츠 「바다낚시 수고했어.」


【겨울 피리어드】 2턴
▶ 주요 레이스: 마구로 기념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7029425>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206 메이사주 (kZjcoR0H7E)

2023-12-27 (水) 16:33:54

>>203 메이쨔는 열쇠밖에 안 썼다구요🥺
칼은 한번도 쥐어본 적 없는데 어째서 칼찌의 요정이 된거죠....

207 리카주 (MlT6o4jgow)

2023-12-27 (水) 16:34:44

인간은 연약해서 열쇠로도 경동맥을 제대로 하면 죽을수 있는걸요(?)(농담)

208 메이사주 (kZjcoR0H7E)

2023-12-27 (水) 16:35:56

리카주 사고방식이 너무 무서운wwwwwwwwwww

하긴 모든 물건은 무기가 될 수 있으니까
항상 조심하는게 좋아요...(?)

209 히다이주 (6mMm92Eh6I)

2023-12-27 (水) 16:49:44

>>205 순서만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목도리가 든 쇼핑백을 들고 바다도 산도 훌쩍훌쩍 돌아다니던 메이쨔
결국 힝잉 난 그래도 이거 주고시퍼...라고 생각하고 히다이네 집으로 가는 거예요
머리맡인지 문고리인지는 메이사주의 임의대로...😊

잘하면 하츠모데때 콜록거리는 히다이를 볼 수 있을지도요 😏
그러면 크리스마스 첫키스도 감기 옮기는 것도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요

210 리카주 (MlT6o4jgow)

2023-12-27 (水) 16:50:13

어릴 때 위기탈출 넘버원을 좋아했다....

211 메이사주 (kZjcoR0H7E)

2023-12-27 (水) 16:53:13

>>210 그건 정말 세상의 모든 것이 인간을 죽이려드는 무서운 프로그램이잖아요(????)

>>209
🤔
😉좋네요 채용할게요 그거

212 다이고주 (pav2/qb.vI)

2023-12-27 (水) 16:53:52

퍼펙트

213 히다이주 (6mMm92Eh6I)

2023-12-27 (水) 16:54:26

>>211 야호~! 😄😄😄😄😄
겨울은 최고구나아.................🥰

214 리카주 (MlT6o4jgow)

2023-12-27 (水) 17:09:52

근데 아예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서 놀라운 프로이기도 했죠...

215 스트라토주 (w1fdeBk3y6)

2023-12-27 (水) 17:21:36

엔딩직전에 유감스러운 이야기를 들고와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른 누구보다도 현재 이야기를 진행중이던 리카주에게 죄송합니다.

스트라토의 이야기는 더 이상 작성하기 힘들것 같아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레이스를 그만둔 시점 이후 10월무렵부터는 항상 이 스레를 진행하는 것이 괜찮은걸까라는 것과
무언가 서사적인 이야기를 더 진행하는 것에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서 코드가 안맞는 이야기가 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억적으로 가물하긴 합니다만 시점적으로 시노비팀이 한분은 시트를 내려셨고 스트라토도 레이스를 그만둔 시점이었기에 팀이 붕뜨는 현상이 있었다고 판단했고, 서사가 붕뜬 상황에서 어떻게든 이야기를 더 이어나가고는 싶다는 마음에
리카에게 계연을 신청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막막한 부분에 계속 쉬어가는 텀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여기까지 진행해주었던 리카주에게는 면목이 없습니다.
진행분량을 줄여서라도 엔딩전에 둘의 이야기에 매듭은 짓고 가고 싶었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이렇게 늘어지게 방치할수도 없다고 생각하여 끝맺음을 맺고싶습니다.

216 리카주 (MlT6o4jgow)

2023-12-27 (水) 17:26:17

음... 많은 고민을 하고 적으신 글인 것 같기는 하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관계에 대해서 그다지 큰 고저차가 있지 않아서... 건조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렇구나.. 정도로 끝낼 수도 있어요.
저는 스트라토랑 돌리는 거 재미있었어요.
스트라토주가 이어가기 힘들다면 어쩔 수 없죠.

217 스트라토주 (w1fdeBk3y6)

2023-12-27 (水) 17:27:39

모자란 글 솜씨인데다 안써진다고 단문으로 끝날때마다 제가 스스로 부담감을 너무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중간과정을 생략하고 어떻게 끝냈을까 정도는 남겨도 괜찮을까요

218 리카주 (MlT6o4jgow)

2023-12-27 (水) 17:30:13

괜찮아요. 어떻게 끝내도.. 후회없이 딱 깔끔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219 마키나주 (dw1KN37t/Q)

2023-12-27 (水) 17:32:35

갱신하겠어요, 안녕하세요

220 리카주 (MlT6o4jgow)

2023-12-27 (水) 17:33:26

어서오세요 마키나주

221 스트라토주 (w1fdeBk3y6)

2023-12-27 (水) 17:36:17

모든 여행의 일정이 끝나고 숙소의 심야에서 잠못이루지 못하고.

스트라토라면 지나온 쭉 여정들을 되짚어보고 후회했었나 한여름밤의 꿈에 불과했느냐를 자문자답하면서
들어달라고 했을겁니다. 그리고 스스로 답으로서 전혀 후회하지도 않고 모든 경험들이 지금을 걷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할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것들을 말하면서 이룰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겠죠.
어떤 대답을 듣더라도 하지 못한다는 말은 하지않는다 전력으로 달려 나갈거라고 포부를 밝히면서
그것을 위해서 리카가 필요하다고 인생의 파트너로서 함께해줄수 있겠냐고 정식으로 물어보고는 말할겁니다.

그리고 달빛아래에서 달이 참 아름답네요라고 말하고 마무리 짓고 싶었어요.

222 메이사주 (kZjcoR0H7E)

2023-12-27 (水) 17:36:41

마키나주 앵하임다~
스트라토주도 앵하임다~

223 레이니 - 다이고 (XljuFWDsOU)

2023-12-27 (水) 17:43:51

situplay>1597029425>894

 앓는 소리, 오히려 꽉 끌어안은 팔, 불규칙해진 숨을 가다듬기 위한 심호흡.
마침내, 원하는 대로 품에서 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니는 다이고에게서 쉽사리 떨어지지 않았다.
대신, 자세를 바꾸어서 그의 가슴팍에 기다란 귀를 가져다 대어, 천 한 장 너머, 어쩌면 평소보다 빠르게 박동할지도 모르는 심장 소리를 들으려고 하는 것이다.

 “두근거리고 있구나, 다이고도.”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나, 두려웠거든. 언제까지나 귀여운 아이로만 보일까 봐.”

 이제야 몸을 일으켜 눈가를 필사적으로 비비다가, 레이니는 비틀거리는 움직임으로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곧,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한 표정으로 나와 이불속으로 쏙 하고 들어간 옥색의 우마무스메는, 붙어있는 이불은 보기도 싫다는 듯 반대편으로 몸을 돌리고 새우처럼 웅크려 있다가, 결국은 우물쭈물하면서 180도 몸을 뒤집는 것이다.

 “...나중에라도 억지 받아달라고는 안 할게. 대신 끌어안아줄 수 있어?”

 아까처럼, 꼭 하고.

 “따뜻해서 정말로 기분 좋아서, 다이고가.”

224 리카주 (MlT6o4jgow)

2023-12-27 (水) 17:49:03

다들 앵하인 거시야...

낭만적인 마무리였겠군...

225 유키무라-마미레 (KlS7qqxvsQ)

2023-12-27 (水) 17:52:19

"경찰도 우마무스메면? 어쩔 수 없지... 숨겨두었던 금단의 유키무라식을 해방하는거야..."

"그리고 다 같이 도망치는거야. 마사바 제국 같은 곳으로... 우정과 사랑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우리의 낙원으로...(아닙니다)"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크게 웃어버렸다. 너처럼 밝고, 어느때보다 즐겁다는 듯이. 한참을 웃고 나서야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을 수 있었고. 배가 아파올 정도의, 그런 느릿한 여운을 잔뜩 즐기며, 짧은 숨을 뱉어. 너는 또 나를 위해 고민해 주는구나. 역시, 응.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숨겨줄래. 나냐도 너도, 내 친구들도... 전부 내가 지켜주고 싶은걸. 그러다 네가 어깨를 으쓱이고. 다정한 목소리로 속삭여줘.

"그러게. 나냐랑 또 얘기해봐야할게 늘었네. 나냐는 나보다 더 똑똑하니까... 좋은 조언도 들을 수 있겠지."

"아, 물론 마마의 조언이 별로라는건 아니니까? 알지?"

느릿하게 미소짓다가. 곁눈질로 네가 나를 바라보자, 나 역시 텅 비어버린, 눈 내린 경기장을 바라보았다.

"고마워."

"있잖아, 마미."

"우리 이대로 밥이나 먹으러 갈래? 내가 좋은 곳 아는데."

씩 웃는다. 그래, 우리의 이야기는 결코 여기서 끝나지 않을거야.
살아 숨쉬며 날아가는 나비처럼. 꽃이 지고 눈이 쌓여도 다시금 꽃이 피는 것 처럼.

226 유키무라-히다이 (KlS7qqxvsQ)

2023-12-27 (水) 17:52:30

너는 한숨을 푹 쉬면서, 커피를 한모금 삼켰고. 대충 답하는게 느껴지는 그런 대답을 하다가, 사레라도 들린건지 연신 기침을 해대는 탓에. 으에, 하면서 너를 바라보고 있었다.

"무슨 반응, 그건?"

응? 무슨 반응이지? 소중한 친구가 결혼한다는데에.... 그런 눈빛으로 가만히 너를 바라보다가.

"하아?! 무슨 표정이야? 그리고 무슨 눈빛? 히다이... 꿀밤 잔뜩 맞을래?"

"축하해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하... 됐다, 됐어, 내가 너한테 무슨 기대를 하겠냐."

주먹을 높이 들어올렸다가, 에휴, 하고 한숨쉬고는, 곧 작게 키득거렸다. 휴지로 입과 옷을 닦아내는 너를 바라보다가, 웃음이 새어나오는걸 참을 수가 없었지.

"왜? 부러워? 부러우면 너도 빨리 결혼해~"

손을 휘적휘적 저어보이면서, 애써 태연한척 하며 커피를 한 모금 들이키는 너를 바라보고는 또 크게 웃어버렸지. 아아, 정말. 새어나온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은 뒤에.

".......야... 비싼 옷이랑 가방에 커피 튀잖아... 세탁비 물어줄거야?"

"대체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는건데, 이 바보멍청아..."

그렇다. 요즘 MZ세대는 이 히다이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아닙니다)

227 유키무라-마키나 (KlS7qqxvsQ)

2023-12-27 (水) 17:52:40

그렇게, 애처롭게 문고리를 잡고 서 있었는데... 뒤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천천히 고개를 돌려 뒤를 바라보자, 그곳엔 네가 있었지. 제법 큰 키. 마마보다는 큰 것 같은데... 원더보다는 좀 작네. 2m가 조금 안되려나. 가볍게 너를 바라보다가. 네가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자, 부드럽게 웃으면서.

"아, 잠깐 커피나 한잔 하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말야."

"처음 보는 얼굴인데... 우리, 이전에 만난 적 있던가? 미안, 내가 사람을 잘 기억 못해서."

어디서 봤던 것 같기도 한데. 아닌가... 으음, 혹시 봤던 적 있다면 또 좀 미안해지겠네. 그리 생각하며 왼손으로 가벼이 뺨을 긁적인 뒤에, 네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유키무라. 유키무라 모모카야. 만나서 반가워."

228 미즈호주 (6CePcJuJl6)

2023-12-27 (水) 17:52:56

답레(아무튼 정신 차리고 씀)

나. 드디어 퇴근.
스트라토주 리카주 다들 어서오시오

229 유식이 (KlS7qqxvsQ)

2023-12-27 (水) 17:54:02

wwwwwww모하모하인wwwwwwwwwwww 병원도 다녀오고 이것저것 하느라 너무 바빴 던.... 우웃.... 와따시 답레가 늦어서 정말정말 죄송한.....
그리고 이건 TMI지만??? 짱심했던 독감이 맞다고 합니다 저 약을 뭉치로 받아와버린....ww 우웃 이제 거의 다 나아가는데 한끼에 약을 10개정도씩 먹어야 하다니 이건 너무 슬프쟌wwwwwwwwww 어떻게 다 먹는wwwwwwwww

레 이니 는... 변 태군 아...(???)

230 미즈호주 (6CePcJuJl6)

2023-12-27 (水) 17:54:40

>>229 유식상.....드디어 같은 시간대가 되었군아.....

231 유식이 (KlS7qqxvsQ)

2023-12-27 (水) 17:56:20

>>230 (?)

232 미즈호주 (6CePcJuJl6)

2023-12-27 (水) 17:57:43

>>231

233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17:57:46

스하 리하 마하 유하 미하입니다 👋

스트리카의 삿포로 일상... 정말 아름답네요 🥹
유식주는 약 꼬박 꼬박 챙겨드시고 푹 쉬시길 바래요 🥺

234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17:58:49

답레는... 오늘은 무리일듯하고 내일...? 도 어려울지도요
이제 정말 막바지고 오늘은 특히나 잠도 설쳐서 😅 미안해요

235 유식이 (KlS7qqxvsQ)

2023-12-27 (水) 18:01:58

>>232 wwwwwwwwwwwwwwwwwwwwww

>>233-234 ww히다이쭈... 걱정해주셔서 아리가또한... 오히려 와따시가 말 업이 사라져서 죄송했던.... 아까부터 계속 못 줌셨던것 같은데 뒤척거리지 마시구 편하게 쭘실수 있으셨으면 하는(나데나데) 언제나 현생이 우선인ww 히다이쭈... 간바레 간바레인...

236 다이고주 (pav2/qb.vI)

2023-12-27 (水) 18:02:40

7시쯤...으으음 좀 애매하긴 하네
늦어도 8시쯤 오겠슴다 답레도 그쯤 가져올게요

237 유식이 (KlS7qqxvsQ)

2023-12-27 (水) 18:04:39

짱룡상..(나데나데) 잘 다녀오시는ww

238 미즈호주 (6CePcJuJl6)

2023-12-27 (水) 18:08:41

유식상 유식상
내가 지금 어떤 주제의 dog소리를 해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가???
참고로 오늘 카페인 1.5리터 마셧음. ㄹㅈㄷ

239 미즈호주 (6CePcJuJl6)

2023-12-27 (水) 18:09:07

놀라지 마쇼
진짜로 커피 1.5리터 임

240 유식이 (KlS7qqxvsQ)

2023-12-27 (水) 18:09:14

님아..

241 미즈호주 (6CePcJuJl6)

2023-12-27 (水) 18:09:49

1.1 리터 짜리 보틀을 보고 도전욕심이 샘솟아서 그만..

242 마키나주 (RLWGCQFabk)

2023-12-27 (水) 18:12:28

>>229 그러셨군요! 걱정했어요. 그리고 늦은 건 괜찮아요! 몸이 아프면 어쩔수 없는 것이잖아요, 그러니 너무 미안해 하지는 마세요

243 미즈호주 (6CePcJuJl6)

2023-12-27 (水) 18:12:36

자 답레를 쓰기 전에 스포 하나 하자면
놀랍게도........

코우에게 줄 선물은
결혼반지가 아니었습니다!!!!!!!!!!!!!!

244 유식이 (KlS7qqxvsQ)

2023-12-27 (水) 18:13:41

>>242 우웃 마 키나 쭈 상 냥해.... 아리가또한...(나데나데) wwww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신?ww

245 마키나주 (RLWGCQFabk)

2023-12-27 (水) 18:15:41

>>244 생각만큼 잘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었어요

246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18:16:14

>>235 유식주가 많이 편찮은 것 같아 걱정했을 뿐인걸요
전혀 괘념치 않으니 이젠 푹 휴식만 해주세요 😌

>>243 야나기하라 미즈호라는 이름의 결혼신고서죠?

247 유식이 (KlS7qqxvsQ)

2023-12-27 (水) 18:18:04

>>245 뉴웃 그래도 잘 보내신것같아서 다행인wwwwww 신년에도 좋은 일 있으셨으면 하는ww(나데나데)

>>246 뉴우우우웃 히다이쭈... 감사한.....(낼룸) 히다이쭈도 푹 쉬셨으면 하는ww

248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18:19:08

방금 어떤 뉴스를 봤는데... 코로나 변이 JN.1 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급속 유행중이라고 하네요
유식주의 독감에 해당하는 바이러스일지도 모르니 몸조리에 각별을 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걱정되네요 🥺

249 레이니주 (XljuFWDsOU)

2023-12-27 (水) 18:19:36

으에........
레이니는 변태가 아니
아닌
아...
맞는 것 같아요...

250 유식이 (KlS7qqxvsQ)

2023-12-27 (水) 18:21:30

히다이 쭈..... 나 왜 겁 줘....? 🥺🥺🥺🥺🥺🥺🥺🥺 나 무 서워........ 우잉.......

>>249 그걸 이제 아셨군요... 축하합니다... 연말 시상식 올해의 헨따이상 수상후보 레이니 쭈....

251 미즈호주 (6CePcJuJl6)

2023-12-27 (水) 18:22:05

올해의 Dog소리꾼 상 경쟁자가 아무도 없어서 행복해 요

252 레이니주 (XljuFWDsOU)

2023-12-27 (水) 18:22:56

>>250 수상은 내년으로 미뤄줘요🥺🥺🥺
레이니 에프터때 다이고를 진짜로 잡아먹을거니까🥺🥺🥺🥺🥺 (다이고주 : ?)

253 미즈호주 (OGOZf.Xamc)

2023-12-27 (水) 18:23:12

>>246 놀랍게도 시계라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254 유식이 (KlS7qqxvsQ)

2023-12-27 (水) 18:24:39

>>252 진짜 변 태...... 엣 찌해......
근데 갠 찬아 요... 사실 저 레 이니쭈가 B100 말씀하 셧을때부터알 아봤어 요(???)

255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18:28:45

>>250 독감도 코로나도 둘다 조심해야 하니까요~ 제 활동시간에 출몰하면 유식주는 큰 호통을 들을 것입니다 🙃
밤에 푹 주무세요...

맞아요
레이니주는 변태

256 히다이주 (.xa5mOWZZw)

2023-12-27 (水) 18:29:23

>>253 브랜드가 궁금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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