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구레 에스커 「코, 코...」
닥터 스모모 「코타츠...!」
레몬 노 웨츠 「바다낚시 수고했어.」
【겨울 피리어드】 2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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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30116>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93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2-26 20:16:16 - 2023-12-29 01:08:50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8uV78o32SE)
2023-12-26 (FIRE!) 20:16:16
105 유식이 (jVkAZ0OjSQ)
2023-12-27 (水) 11:22:19
>>101 >>103 후 히 히 (헨 따 이)
살짝살짝 보이는 근육이라던지에 막 새빨개져서 점점 게임 집중 못하게 된다던 지wwww
>>102 🤔🤔🤔🤔🤔🤔
wwwwwwww 엔딩과 애프터 시작이 얼마남 지안앗는 데
12금 족쇄가 풀 리면 억 턱케될 지
너무기대 되어 요(?)
살짝살짝 보이는 근육이라던지에 막 새빨개져서 점점 게임 집중 못하게 된다던 지wwww
>>102 🤔🤔🤔🤔🤔🤔
wwwwwwww 엔딩과 애프터 시작이 얼마남 지안앗는 데
12금 족쇄가 풀 리면 억 턱케될 지
너무기대 되어 요(?)
108 메이사주 (kZjcoR0H7E)
2023-12-27 (水) 11:25:19
12금이 풀려도 15금 정도지 않을까요😏
.......17...도... 가능..?한?가?(욕망덩어리)(?)
.......17...도... 가능..?한?가?(욕망덩어리)(?)
112 레이니주 (qmh9WNDcnc)
2023-12-27 (水) 11:37:35
엔딩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슬...
슬픈데
기쁜건
제 욕망의 항아리가...
>>111 🤔
쓰고 있는 답레를 수정해야지........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슬...
슬픈데
기쁜건
제 욕망의 항아리가...
>>111 🤔
쓰고 있는 답레를 수정해야지........
113 메이사주 (kZjcoR0H7E)
2023-12-27 (水) 11:37:41
그래요...
헨따이란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당연히 있는 것
헨따이야말로 우리의 본질입니다
스스로를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이세요....(?)
헨따이란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당연히 있는 것
헨따이야말로 우리의 본질입니다
스스로를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이세요....(?)
114 레이니주 (qmh9WNDcnc)
2023-12-27 (水) 11:40:18
그치만 아타시쟝의 헨따이
상황극판에 풀어두기엔 너무 위험한 헨따이인
분명 분쟁어장에 끌려가는wwwwww
상황극판에 풀어두기엔 너무 위험한 헨따이인
분명 분쟁어장에 끌려가는wwwwww
115 메이사주 (kZjcoR0H7E)
2023-12-27 (水) 11:41:36
그건 와따시도 마찬가지인wwwwwwwwwwww
와따시의 헨따이는 분쟁어장으로 안 끝나는wwwwwwww
신고당해서 연말시상식이 구치소에서 열려버리는wwwwwwww
와따시의 헨따이는 분쟁어장으로 안 끝나는wwwwwwww
신고당해서 연말시상식이 구치소에서 열려버리는wwwwwwww
118 메이사주 (kZjcoR0H7E)
2023-12-27 (水) 11:46:40
원래 헨따이란... 순수함에 이끌리는 법이죠...
아무도 밟지 않은 순백의 눈밭에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처럼(?????????)
아무도 밟지 않은 순백의 눈밭에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처럼(?????????)
120 메이사주 (JXENY199dM)
2023-12-27 (水) 11:59:42
또....
또 나만 진심헨따이였지...(???)
점심시간이네요
다들 식사 잘 챙기세요..
흰죽을 먹는 제 몫까지 맛난거 먹어주기야...(?)
또 나만 진심헨따이였지...(???)
점심시간이네요
다들 식사 잘 챙기세요..
흰죽을 먹는 제 몫까지 맛난거 먹어주기야...(?)
121 유식이 (hHhGqZEV4c)
2023-12-27 (水) 12:01:14
wwwwwwwwwwwwww 메이사 쭈... 갠 찬아...
사실 나도 헨 따이야...(?)
우우누웃 메이사쭈...(낼룸낼름)
사실 나도 헨 따이야...(?)
우우누웃 메이사쭈...(낼룸낼름)
126 미즈호 - 코우 (6CePcJuJl6)
2023-12-27 (水) 13:22:48
situplay>1597029425>889
“후후, 감사드려야 하는 건 오히려 제 쪽이랍니다… “
자리에 앉아 식사 준비를 하고는, 미즈호는 평소와 같이 토스트를 썰어놓았다. 평소와 같이 아침을 준비하고, 평소와 같이 식사를 하고….. 이 행복을 계속 유지하고 싶단 마음이 크다. 정말로, 반대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해도.
“네, 아~ ”
잘린 프렌치토스트가 건네지는 것에 아 하고 토스트를 물고는 오물거리려 하였다. 아, 내가 만들었지만, 참 맛있다….참, 까먹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종종걸음으로 방에 들어갔다가, 빠른 걸음으로 무언가를 들고 나오려 하였다. 들고 온 것은 붉은 바탕에 초록색 리본으로 포장한, 네모낳고 작은 상자다.
“코우 씨,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이랍니다. ”
어른들은 이제 선물을 산타로부터 받지 않으니, 직접 줘도 문제가 없다. 밝게 웃으며 미즈호는 코우에게 상자를 건네려 하였다.
“후후, 감사드려야 하는 건 오히려 제 쪽이랍니다… “
자리에 앉아 식사 준비를 하고는, 미즈호는 평소와 같이 토스트를 썰어놓았다. 평소와 같이 아침을 준비하고, 평소와 같이 식사를 하고….. 이 행복을 계속 유지하고 싶단 마음이 크다. 정말로, 반대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해도.
“네, 아~ ”
잘린 프렌치토스트가 건네지는 것에 아 하고 토스트를 물고는 오물거리려 하였다. 아, 내가 만들었지만, 참 맛있다….참, 까먹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종종걸음으로 방에 들어갔다가, 빠른 걸음으로 무언가를 들고 나오려 하였다. 들고 온 것은 붉은 바탕에 초록색 리본으로 포장한, 네모낳고 작은 상자다.
“코우 씨,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이랍니다. ”
어른들은 이제 선물을 산타로부터 받지 않으니, 직접 줘도 문제가 없다. 밝게 웃으며 미즈호는 코우에게 상자를 건네려 하였다.
135 메이사주 (kZjcoR0H7E)
2023-12-27 (水) 13:46:03
>>133 새하얀 죽을 먹었어요... 쌀 본연의 맛이 나네요..(?)
다이고주 식사 맛있게 하십셔~
>>134 우 엣
굉장히 굉장해....
다이고주 식사 맛있게 하십셔~
>>134 우 엣
굉장히 굉장해....
137 다이고주 (yOlXFQ.Uag)
2023-12-27 (水) 13:48:52
>>135
아아 흰쌀죽... 한국인과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쌀로 만든 죽이라니 영양가 있고 소화에 좋지요...
...크흡 얼른 나아서 맛난 거 드셨으면 좋겠슴다...
아아 흰쌀죽... 한국인과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쌀로 만든 죽이라니 영양가 있고 소화에 좋지요...
...크흡 얼른 나아서 맛난 거 드셨으면 좋겠슴다...
144 코우 - 미즈호 (ndGbcgZ60A)
2023-12-27 (水) 14:42:19
잘 먹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편안한 미소를 짓는다.
자기 몫의 식사를 이어가는 것도 잊고.
한편, 방에 들어갔다 나온 그녀가 내민 것은,
예쁘게 포장된 작은 상자였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게 아직은 낯설게 다가오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게 있다.
"고마워."
과연 어떤 선물일지,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잘 받아들고서 포장을 풀어본다.
자기 몫의 식사를 이어가는 것도 잊고.
한편, 방에 들어갔다 나온 그녀가 내민 것은,
예쁘게 포장된 작은 상자였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게 아직은 낯설게 다가오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게 있다.
"고마워."
과연 어떤 선물일지,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을 잘 받아들고서 포장을 풀어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