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 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 상황극판 공용 게시글 】
>1596317092> ★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어장
>1594567062> ☆ 정보 공유 어장
>1596493065> ★ 관전자 전용 어장
>1596260129> ☆ 공용 사전조사 어장
>1456027452> ★ 공용 홍보 어장
>1515151284> ☆ 못다 한 말을 남기는 어장
>1459570701> ★ 공용 앓이 어장
>1596543067> ☆ 1대1 시트 조정 어장
>1596720079> ☆ 공용 편지 상황극 어장
>1596715072> ☆ 공용 자유 상황극 어장
>1596261275> ☆ 공용 썰 풀이 어장
>1596247794> ☆ 공용 취향 고백 어장
>1596591086> ☆ 상황극판 토의 어장
>1596244920> ☆ 상황극판 분쟁 조정 어장
<이전 잡담 어장>
01~30판 >1596597096>1000
31판 >1596597096>
32판 >1596643068>
33판 >1596724077>
0 오들오들 (t5ssvR6FWQ)
2023-12-21 (거의 끝나감) 23:16:41
615 이름 없음 (BtLdlRBKOY)
2024-04-04 (거의 끝나감) 14:24:11
멀티뛰는중인데 아이디 훑는 버릇도 있어서 나랑 뛰는곳 두곳이상 겹치는 참치 보면 신기해
617 이름 없음 (7m2DudgOU.)
2024-04-04 (거의 끝나감) 14:31:16
>>616 4곳!
오늘은 두곳에서 놀고 내일은 다른 두곳에서 놀고 하는 식이면 충분히 뛸 만 해! 일상도 가능하면 3곳 이상에서 동시에 안돌아가게 하고, 진행은 겹칠일이 거의 없어서 왠만하면 안빠지고 참여 가능하더라ㅎ
귀찮은걸 꼽는다면.. A어장의 잡담 주제를 B어장으로 안 가져가게 주의한다거나.. 아이디 안겹치게 토르 켠다거나 하는게 조금 귀찮구
오늘은 두곳에서 놀고 내일은 다른 두곳에서 놀고 하는 식이면 충분히 뛸 만 해! 일상도 가능하면 3곳 이상에서 동시에 안돌아가게 하고, 진행은 겹칠일이 거의 없어서 왠만하면 안빠지고 참여 가능하더라ㅎ
귀찮은걸 꼽는다면.. A어장의 잡담 주제를 B어장으로 안 가져가게 주의한다거나.. 아이디 안겹치게 토르 켠다거나 하는게 조금 귀찮구
618 이름 없음 (RL0ie4HJeE)
2024-04-04 (거의 끝나감) 14:45:16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잇파아아아아아아알
수습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하필 인원감축이 이번달 말이라 잘렸다
아아아아아아
수습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하필 인원감축이 이번달 말이라 잘렸다
아아아아아아
621 이름 없음 (n7aSE1s.VA)
2024-04-04 (거의 끝나감) 14:51:43
속보
실크송 가사상태로 발견
실크송 나올때까지 숨참는다는 많은 유저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실크송 가사상태로 발견
실크송 나올때까지 숨참는다는 많은 유저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636 이름 없음 (wnWw2SY0pQ)
2024-04-07 (내일 월요일) 18:37:14
아무데서나 강아지 목줄없이 돌아다니게 하는 사람 뭐냐;; 얼마전엔 역앞에 말티즈 풀어놓은거 봤고, 집근처에서 소형견 한마리 목줄 없이 데리고다니는거 봤는데 자기 강아지 사고나는거랑 다른 사람들은 생각 안하나?
강아지 좋아하지만 저렇게 생각없이 다니는거 보면 일단 피하고 본다.
강아지 좋아하지만 저렇게 생각없이 다니는거 보면 일단 피하고 본다.
637 이름 없음 (a4ACAWgpoc)
2024-04-07 (내일 월요일) 18:39:10
내 개는 안물어요 + 우리 개는 똑똑해서 위험한건 알아서 피해욧의 종합 재앙세트지 뭐
나도 저런사람 볼때마다 무서워 죽겠음 여러가지 의미로
나도 저런사람 볼때마다 무서워 죽겠음 여러가지 의미로
639 이름 없음 (HR/uvdBZZs)
2024-04-07 (내일 월요일) 19:59:46
오늘 산책하는데 개새 끼 두마리가 막 다가옴. 목줄은 해있었는데 놓쳤는지 걍 놔준건지 울 멈머는 피하려고 하는데 주인 아줌마는 말릴생각도 없어보이길래 내가 개새 끼 목줄 주워다가 아줌마 손에 쥐여줬음 ㅡㅡ
640 이름 없음 (zNCrsC.bAU)
2024-04-07 (내일 월요일) 20:12:02
1. 사진 혹은 동영상(추천)을 찍는다
2. 112 혹은 안전신문고(추천)를 통해 신고한다
1차위반 과태료 20만원부터 시작~
2. 112 혹은 안전신문고(추천)를 통해 신고한다
1차위반 과태료 20만원부터 시작~
642 이름 없음 (HR/uvdBZZs)
2024-04-07 (내일 월요일) 20:17:32
견주들은 이거 항상 속에 새기고 다니세요 개새 끼가 정말 위협적으로 달라들면 발로 차버리던가 발치에 짱돌 없으면 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정수리를 죽일듯이 찍던가 해야 우리 개새 끼 피해 방지할 수 있습니다
645 이름 없음 (58EIpqhOuA)
2024-04-07 (내일 월요일) 20:50:18
>>642
견주들은 잘 모르는게 있는데
견주들에게 그 개는 소중한 한 가족이지만 누군가 개를 해치면 해봐야 재물 손괴죄라는거
견주들은 잘 모르는게 있는데
견주들에게 그 개는 소중한 한 가족이지만 누군가 개를 해치면 해봐야 재물 손괴죄라는거
655 이름 없음 (dBo7PkEnVE)
2024-04-10 (水) 02:01:31
여캐로 내려고 시트를 짰는데 기존에 여캐가 너무 많으면 어쩌는게 좋을까.. 눈 딱 감고 여캐? 아니면 성비를 위해 남캐?
657 이름 없음 (wqO/7QSDKs)
2024-04-10 (水) 02:34:36
>>655 참치가 봤을 때 성비를 맞추는 쪽이 베스트다 하면 바꿔도 좋음. 의외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게 되는 즐거움이나 내 인생의 레전드도 있으니.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이 내고 싶은 설정이라고 생각함. 캐릭터의 성별이나 기타 등등 사소해도 내가 원하지 않는 설정이면 금방 지치게 됨.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이 내고 싶은 설정이라고 생각함. 캐릭터의 성별이나 기타 등등 사소해도 내가 원하지 않는 설정이면 금방 지치게 됨.
662 이름 없음 (a/I8S5cXOA)
2024-04-12 (불탄다..!) 10:09:02
별 생각없이 게임 새로 나온 스토리를 밀고 왔는데 관련 커뮤가 난이도로 불타고 있었다
피만 좀 많았지 하나도 안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을 들은 친구가 딸깍충들한테는 어려울만 하다고 해서 납득했다
피만 좀 많았지 하나도 안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그 말을 들은 친구가 딸깍충들한테는 어려울만 하다고 해서 납득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