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아. 칩 이식자셨습니까.. 저는 그런 쪽은 없었어서요" 머리 속에 칩은... 없어서 다행이었을 겁니다. 아니 머리 속에 칩 같은 걸 생각하니 과거사에 안 좋은 것들이 잔뜩 추가될 것 같다고 떠올라서(*말이나 행동 제한걸기, 쉬운 처벌, 인질잡기, 오가작통법비슷하게...)(눈피하기)
"..." 냠 하고 먹는 사이 어때? 라고 하는 것에 눈을 이리저리 굴립니다. 말을 고르는 걸까요. 아니면 너무 낯선 것이라서 그런 걸까요..
"좀.. 풍성한... 맛일 거라고 예상되네요" 아지의 묘사를 듣고는 그렇게 답하는 수경. 하긴.. 그정도 묘사도 나름 노력한 거긴 할 거에요.
"...이것도.. 맛있습니다." 달달하고요. 라고 덧붙인 크레이프는 확실히 맛있습니다. 다만. 맛있을 뿐이지. 개별적인 맛은 뭉개지는 기분이지만요.
>>964 난 여전히 이혜성과 낯가리고 있는데 잠깐 이혜성이 머뭇거리는 게 보여서 그대로 등 떠밀어서 놀다오라고 한 상태거든 캐릭터들 간의 진입장벽이여? 그건 여전히 느끼고 있지만 일단 질러보는 거지. 햐주도 그렇게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니까 어이 안씨 노나 저어봐(?)
거 원래 자기 캐릭터들은 정말 매력이 있는 것일까.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까...고민하는 것이 일반적이라서. 저도 막상 세은우의 매력에 대해서는 늘 고민하고 있는지라...(흐릿)
그리고...다들 너무 캐릭터를 완벽하게 굴릴 것 없이..그냥 내키는대로 굴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정말로 힘들다 싶으면 변경해도 되니까..물론 계수는 다시 처음부터 해야하지만..아무튼.. 그런 것도 고려하길 바랄게요. 정말로 손에 안 맞으면...결국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거니까...조금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일단은 추천드려요!
다만 여러분들의 캐릭터들은 제가 시트 검수할때마다 느끼지만...상당히 매력적인 아이가 왔네..라고 하면서 감탄하면서 읽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보증할게요. 매력은!
>>951 (어깨안마 조물조물...) (어깨?) 아, 그거 조금 알 것도 같아요. 내 캐릭터만 다른 세계관 인물인 것 같은... 개인 설정이 너무 확고하면 또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이럴 때 떡밥을 조금씩 풀면서 한두 명씩 직접적 연관이 없던 캐릭터들을(캐주 말고 캐릭터들) 데 마레의 이야기에 빠뜨려버리는 거에요! 그렇지만, 그 전에 일단 글을 쓸 힘부터 충전하셔야죠. 푹 쉬시는 게 제일 좋아요. 충분한 휴식이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