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9254>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64 :: 1001

◆c9lNRrMzaQ

2023-12-16 01:00:29 - 2023-12-21 22:33:05

0 ◆c9lNRrMzaQ (4unUsFet7k)

2023-12-16 (파란날) 01:00:2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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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은 심장을 향하기 시작한다.

951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0:25:02

다른 분들은 상대해보고 싶은 보스나 npc 또 있으세요?

952 토고주 (O/xfMEDapU)

2023-12-21 (거의 끝나감) 20:25:27

대 몬스터

우주해적단 두목
폭스

953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0:26:10

레벨 격차가 은근 큰 것 같다...는 암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것도 저희 캐들이 그나마 이런걸 덜 받는 거였군요.🤔

954 알렌주 (LQq0rAAcc6)

2023-12-21 (거의 끝나감) 20:26:26

어서오세요 린주~

955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0:26:57

>>952 오...맞아요 저희 래빗공습대 두목이랑도 못 붙어봤었죠.
그것도 재밌을지도요!

956 ◆c9lNRrMzaQ (f59qv3pDFc)

2023-12-21 (거의 끝나감) 20:28:21

1기 애들도 그렇고 2기 애들도 그렇고

내가 넣는 전투보정이 사실상 격의 차이가 압도적이라도 싸울 기회는 줌.

그게 비밀특성 불완전한 영웅의 육체야.

957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0:32:25

그런 거였군요..!!

958 린-여선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0:39:15

제주도에서 만난 적의 전투방식이 상당히 지저분했나. 어리다하지만 레벨 40대의 고스펙 메딕이 꺼려하는 반응을 할 정도면 대체 어느 정도일지 싶었다. 그러나 이를 굳이 재언급하여 싫은 기억을 각인시키는 어리석은 짓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기에 린은 감귤초콜렛의 언급에 순순히 흥미를 보이는 상대의 눈을 가볍게 마주하며 웃는다.

"특산물로 유명하다 하여서요. 내심 궁금했던지라, 초콜릿이 아니더라도 제주도의 감귤은 저희에게도 알려져 있사와요."
사실 집안 환경때문에 아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 맛을 흉내내는 초콜릿의 존재는 한국에 와서야 알았다.

"어머, 즐거울것 같사와요. 그러면 포도주...는 힘들겠으니, 드시고 싶은 먹거리가 있으신지요."
//12

959 린주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0:42:59

알하

난 딱히 생각나는 보스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 하자는 대로 하려고
사실 있긴한데 무서워서 보기시룸...

960 ◆c9lNRrMzaQ (f59qv3pDFc)

2023-12-21 (거의 끝나감) 20:43:40

>>959 '죽은 심장의 태아'

961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0:44:34

어쩐지...동감입니다......

962 린주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0:47:21

>>960 그쪽도 맞기는한데 어차피 보게될거잖아...!!!
사자왕이에요 o<-< 본인도 본인이긴한데 대운동회가(이하생략

963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0:54:25

>>962 아...아아...그쪽이 있었죠...😭

964 여선 - 린 (bVY/qbyVcE)

2023-12-21 (거의 끝나감) 20:57:38

식인귀의 전투방식이 냠냠이 있는 만큼. 식사자리같은데에서 말하기엔 심히 부적절하긴 합니다.

"이거 괜찮아보이네요~"
찻잔을 들고는 따라진 차의 향을 맡아보려 합니다. 디저트랑 잘 어울리려면 파르페 나오기 전에 차부터 한두장 먹어야 맛을 느낄 수 있겠지..라고 생각한 걸까.

"감귤초콜릿.. 한번 사봐야겠네요!"
그래도 간 김에 사보는 건 좋지 않은가~ 일까요. 그리고 여선은 가게 되면 감귤초콜릿 조금과 뭔 이상한 것도 사오게 될 것이다..

"음..."
포도주는 안된다는 말에 아주 약간 아쉽다는 듯한 표정을 짓지만 뭐가 좋겠냐는 말을 듣자 고민이 깊어집니다.

"바티칸이 뭐가 유명한진 모르겠지만요.. 음.. 이탈리아니까. 빵 종류가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과자라던가요? 라는 말을 하는 여선입니다.

965 여선주 (bVY/qbyVcE)

2023-12-21 (거의 끝나감) 21:00:55

다들 어서오세요~

966 ◆c9lNRrMzaQ (f59qv3pDFc)

2023-12-21 (거의 끝나감) 21:02:12

청소(F)
무언가를 치우고 정리하는 데에 기초적인 이해를 지니고 있다.
정리 후 청결도가 증가한다.

967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1:05:29

진짜 있네요...
이쪽으로 문의하시는 분이 있으신건가요?

968 린주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1:06:35

기존참여자가 아니라면 정말 범상치 않은 신입인듯...

969 관전자 (F8Il3Qhwi.)

2023-12-21 (거의 끝나감) 21:10:51

아니 그냥 집안일에 쩔어살던 관전참치 1이야
이런거도 있나 궁금해서 물어봐쪄

970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1:11:17

앗...고생하십니다....😅

971 린-여선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1:15:12

날이 서서히 더워져가는 늦봄과 초여름 사이의 계절이다. 연두색이었던 잎사귀가 어느새 무르익어 진초록빛을 띠기 시작했고 어쩌면 차보다는 냉수를 즐기기에 좋은 날일지도 모른다.
'잠시의 흥취일 뿐이니까.'
달달하기 보다는 깊다는 말이 어울릴 차향을 즐기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괜찮아보인다는 말에 살짝 고개를 한 번 끄덕이며 향이 좋다는 말로 받는다.

"평소에도 먹거리를 찾아다니시는 걸 좋아하시는지요."
이 모습이 모두 연기라면 여우주연상을 주어도 절대 과하지 않을 것 같다고 여기며 그동안의 묘한 괴리감이 느껴졌던 모습에 올린 경계를 조금 내린다. 채여선은 마냥 들떠있는 어린애라고 하기에는 섬연찮은 구석이 있었지만, 이 모습 또한 진실이라면 차라리 저도 조금은 생각없이 어울리는 편이 낫다 여겨본다.

"소녀 홀로 즐길 수는 있사오나 자작에 취미는 없는지라."
살짝 끝을 올리면서 하지만 개인의 몫으로 가져왔다가 놓아둔 것을 다른 분이 드시는 것 까지는 소녀가 어찌할 수 없다는 말을 흘린다. 여지를 남기며 떠보는 게 맞다.

"피자나 파스타류는 너무 무거우련지요."
빵과 과자라 흠. 뭐가 있을까. 헌터챗으로 찾아보면서 말을 이어간다.
//14

972 린주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1:15:56

우리 관전자가 있었구나...
>>969파이팅,,,

973 린주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1:17:16

섬연찮다-> 석연찮다

974 여선 - 린 (bVY/qbyVcE)

2023-12-21 (거의 끝나감) 21:20:37

아이스가 아닌 따뜻하게 먹으면 느껴지는 향 같은 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선에게는.. 그냥 그렇구나 정도의 감각일지도요? 그냥 홀짝이고는 디저트랑 같이 먹어보려 합니다.

"먹거리를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죠~"
린의 질문에 그게 맞다는 듯 고개를 크게 끄덕입니다.

포도주를 놓아두면 어쩔 수는 없다는 말에 슬쩍 눈이 양 옆으로 왔다갔다 하는 걸 보니. 포도주같은 거에 호기심을 가진 것 같긴 합니다. 솔직해보이는 표정하고는!

"피자나 파스타류도 좋긴 하지마안.."
"오는 시간동안 인벤토리 안에서 보존이 되던가여?"
"아니면 어.. 재료를 사오는 걸까용?"
사실 여선주가 되는지 안되는지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스페셜 파르페가 나오면 그 위용에 에에 하며 입을 벌리고 바라봅니다. 생각보다 크긴 하지만! 못먹을 건 아니네!

975 태식주 (ZaPINVGFmk)

2023-12-21 (거의 끝나감) 21:34:33

캡틴 잘자

976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1:38:14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태식주 안녕하세요!

977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1:39:19

태식주에게 대결해보고 싶은 npc를 물어본다면...
역시 고옌이라고 하시려나요...?

978 린-여선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1:43:18

습관적으로 아주 예전에 다도를 배웠을 때 처럼 저절로 인사의 동작이 나오려 하지만 일상적 상황임을 인지하고 굳이 예의를 표하지 않는다. 오른손으로 찻잔을 들어 왼손 손바닥에 얹은 다음 시계방향으로 살짝 돌리고 나서야 아차 싶었으니 아무렇지 않게 굴기에는 늦었지만.
대충 일본인이라 그렇다고 둘러대면 될 일이다. 실제로 고국에서는 평소에도 다례를 지키는 사람이 없지는 않았다.

"...일식도 즐기시는지요?"
아는 음식점 있으면 나 좀 구해줘의 의미가 담긴 태연하지만 약간의 희망과 절박함이 담긴 어조다. 매운 한국 음식에서 구해지고 싶었다.

뒤이어 이어진 명백하게, 어른의 문화에 대한 아이의 무모하고도 진취적인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에 나오려는 웃음을 손으로 가렸다. 사실 린 본인도 여선에 비해 그리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왜인지 모르게 언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여성분들끼리 담소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께도 드릴 수 있을테지요."
결국 성인이 꽤 많은 편이니까- 라는 말과 함께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말을 남기고서 끝을 맺는다.

"소녀도 잘 모르겠사와요."
인벤토리에 음식을 담아본적이 있던가. 딱히 없었던것 같기도.
"그렇다면 누텔라나 소녀도 현지 초콜렛을 사와볼까요."
//16

979 린주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1:44:33

캡 잘자~ 고옌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다

980 여선 - 린 (bVY/qbyVcE)

2023-12-21 (거의 끝나감) 21:49:08

린이 하는 행동을 잠깐 보긴 하지만 금방 흥미를 잃은 것처럼 눈을 떼는 여선입니다. 하지만 인사의 동작 자체는 제대로 보긴 했겠네요

"일식도 맛있죵~"
규동집이라던가~ 라멘집이라던가~ 다니면 맛있어요~ 라고 말을 하는 여선입니다. 그게 절박함이라는 걸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같이 다니면 좋은 걸지도! 라는 생각일까?

"으음.. 그렇겠네요~"
장난기 담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게.. 가져오면 한잔 해보고싶은 게 명백해보입니다. 끝을 맺는 걸 알아차리고는 잘 모르겠다는 말에 고개를 기울입니다.

"초콜릿 파티겠네요~"
완전 달달달한 거면 케이크나 그런종류도 있으면 좋겠다는 듯 말을 하긴 하지만.. 일단은 이 스페셜 파르페도 맛봐야죠. 린을 보고는 조금 덜어드셔볼래용? 이라고 물어봅니다.

981 여선주 (bVY/qbyVcE)

2023-12-21 (거의 끝나감) 21:49:37

잘자요 캡틴~

고옌~ 태식이랑 전투한.. 그런 존재였던가여..

982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1:53:18

그랬었죠.
시나리오 1에 등장했던 npc였어요.

983 라임주 (n1wyVtdoSg)

2023-12-21 (거의 끝나감) 21:59:49

강산주 강산주 나 머리만 말리고 올게! 무슨 상황 하고싶은 거 있을까?! 남겨줘!

984 린-여선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2:01:04

집중력이 짧은 편인가. 꽤나 흥미 위주로 움직이는 것 같다 크게 의미를 두지 않은 표면적인 감상에 가까운 생각을 한다.

"소녀도 규동도 라멘도 좋아하여요. 이 또한 인연이니 같이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사와요."
이렇게 린의 식생활 선택지가 늘었다. 와. 대충 실은 상관없지만 양심상 여선이 취하지 않기를 조금이나마 바래보며 사제님들께 부탁드려볼까. 잠시 생각해보고 만다.

"너무 한 종류만 있는것도 그러하니 과일류도 가져와볼까요."
차를 마시고 파르페를 조금씩 맛보며 제안을 한다.
"그리하여도 괜찮으시다면."
양해를 구해보겠사와요. 라는 말로 여선의 제안에 응한다.
//18

985 태식주 (ZaPINVGFmk)

2023-12-21 (거의 끝나감) 22:08:25

고옌 1대1로 승부를 내야하는데

986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2:10:51

괜찮으니 천천히 오세요.
음...사실 갑자기 떠올리려니 생각나는 게 많지 않네요.

987 여선 - 린 (bVY/qbyVcE)

2023-12-21 (거의 끝나감) 22:12:31

"맛있는 거 찾아다니는 건 재미있을 테니까요~"
한식 종류도 같이 찾아다닐 생각을 하는 여선이지만.. 일식의 특성 자체를(단짠! 벗 엄청 맵지는 않다) 이해는 하기에 비교적 일식과 비슷한 류로 같이가자고 하려 할지도..(*간장비빔밥, 대구탕(청양고추 안넣음), 도가니탕 등등)

"과일류나.. 그런종류도 좋겠네요~"
초콜릿만 먹으면 입 안이 바싹 말라버릴자도 모르는걸요? 라는 말을 하면서 그럼 곤란해~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스페셜 파르페의 일부가(*여선은 파르페의 맛을 대충 아는지. 깊이 퍼내서 모든 층을 조금씩 떠냈다) 린에게 건네졌습니다.

"자요~"
딱 내밀어주는 여선입니다. 다음번에도 이것저것 같이 먹으러 가자는 말을 하면서 파르페를 냠냠 먹으려 합니다.

988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2:12:37

>>985 아...1대 1로 상대하고 싶으신 거였군요.

지금도 자유 마카오 투기장에 있으려나요?

989 태식주 (ZaPINVGFmk)

2023-12-21 (거의 끝나감) 22:13:14

그 난리가 났으니 다른곳 가지 않았을까

990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2:13:42

그럴 수도 있겠네요...

991 린-여선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2:20:31

이것이 온나노코끼리의 대화이구나. 그 동안 특별공대에서 계속 인남캐들만 보다 보니까 까먹고 있었는데. 걸즈토크를 이제서야 되찾아 뒷사람 매우 기쁨,,

자신도 즐겁다는 듯이 마주 웃으며 손바닥을 가볍게 마주하다 샤인머스켓을 가져오겠다 말한다. 바티칸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과일이지만 알게 뭐람.

긴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서 조심스럽게 받아먹는다. 깊게 퍼준 덕에 각 층의 맛이 한번에 느껴져 살짝 눈을 동그랗게 하다가 고맙다고 샹냥히 웃으며 인사한다.
//20 막레! 수고했어 여선이랑 좀 친해진것 같아서 좋았어

992 라임주 (n1wyVtdoSg)

2023-12-21 (거의 끝나감) 22:23:11

모하모하 나 왔어!!
특별공대 ㅋㅋㅋㅋ

993 여선주 (bVY/qbyVcE)

2023-12-21 (거의 끝나감) 22:24:08

수고하셨어요 린주~
걸즈토크였어!

다들 어서오세요~

994 라임주 (n1wyVtdoSg)

2023-12-21 (거의 끝나감) 22:27:01

걸즈토크 ㅠ 나도! 해보고 싶다고 해놓구 한번도 못해봤지!

995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2:28:10

라임주 안녕하세요.

지금 생각나는 상황이 어째 비눗방울 가지고 노는 것밖에 없네요.(최근에 비눗방울 쇼 영상을 봤더니...)
그냥 시간 보내면서 놀아도 좋겠지만 놀기만 하는 게 좀 그런가 싶다면 이 소재로 비눗방울이 잔뜩인 게이트 클리어 하는 의뢰를 생각해볼게요.

996 라임주 (n1wyVtdoSg)

2023-12-21 (거의 끝나감) 22:29:49

게이트는 나 아직 잘 모르겠으니까. 그냥 시간 보내면서 노는 것도 좋아~ 비눗방울 소재도 동화같고 이쁘다. 그렇게 가볼래?

997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1:38

선레 드릴게요. (끄덕)

998 강산주 (wf7YTeY0Go)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1:55

다음판에 드려야겠군요!

999 린주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2:13

>>994 내일해보자 ㅎㅎ 아니면 좀 있다가 멀티 해볼래?

1000 라임주 (n1wyVtdoSg)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2:43

그래! 판 갈아엎ㅅ기!

1001 린주 (gWZSGS7CHQ)

2023-12-21 (거의 끝나감) 22:33:0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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