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2911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62 :: 1001

◆c9lNRrMzaQ

2023-12-10 21:31:59 - 2023-12-12 14:44:33

0 ◆c9lNRrMzaQ (5MSH86504U)

2023-12-10 (내일 월요일) 21:31:5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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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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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위키서가 합니다.
많관부

747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43:29

여 철하

748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3:43:54

슬슬 철주는 이 시간에 왜 안자냐고 물어보지 않는 대상이 되었어.

749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44:17

그리고 내가 새벽에 일어난 이유는 출근(9시)전까지 완성해서 제출할 서류가 있어서 꺠어있는 중.
그런 김에 만약 이 중간에 궁금한 거 생기면 물어보면 바로바로 답변 드림

750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3:44:39

미안. 그런데 아까 한 말은 거짓말 아니었어.
강철주 늦은 시간에 안녕!

751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3:44:41

>>749 솔직히 그래도 에브나랑 커뮤니케이션 잘 되고 있는거지??? 맞지??? 좋은 삼촌 포지션이긴 하지???

752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45:03

슈뢰딩거의 캡틴
- 오전, 오후, 야간, 새벽 그 어느 시간에 관츨되더라도 이상한 존재가 아님
- 경우에 따라선 관측되지 않는 경우도 있음

753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46:26

>>751 보통 삼촌 - 조카 관계에서는 조카는 삼촌과 같이 있으면서 부모님에게서 느끼기 힘든 관계적 도움을 받고 삼촌은 조카에게 부모가 줄 수 없되 혈육의 행동에서 오는 안정을 줄 필요가 있는데...
놀아주는 게 일일보육원 보육원 선생님처럼 놀아주는 편이긴 해......

754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46:43

캡하

그림을 좀 그리고 있읍니다

755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3:47:32

캗핀 우리 톡기 잠수탄 동안에 무기술 s찍엇다고 해주자 응

756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47:42

그려 철이는 궁금한 거는 없고?

757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48:10

>>755 그게 가능하려면 라임이가 잠수탄 기간이 어장 기간으로 15년쯤 지났어야 가능해.

758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3:48:31

>>753
어, 어캐 할지 조언좀....피마 기사단 갈라 했는데 에브나랑 뭔가를 좀 더 해주는 편이 낫겠군...

759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48:41

궁금한거.. 음... 흠...
철이가 우필로 의념 기술을 얻으면 제가 기술 방향성을 좀 조절 할 수 있나요??

760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3:49:23

도기코인이랑 도기코인이랑 진돗개랑 해서 뛰어넘읏거여

761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50:41

기록 확인하니까 마지막으로 벽 넘은 게 A랭크 33% 벽인 '자신만의 궁술에 대해 정의하시오' 가 완료되지 않은 걸로 나와있거든.(그에 대한 스테이더스 감소들도 적용되어 있고)

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선은 스테이더스 감소치를 해제하는 정도가 다임.

762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51:48

>>758 나한테 물어보기보단 다른 레스주들한테 물어보는 게 좋을 듯.
놀아준다. 보다는 경험을 시켜준다는 관점에서 다른 레스주들과 대화해보도록 하자.

>>759 당연히 가능.

>>760 (뭐지 우필을 30개쯤 마신다는 소린가)

763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3:52:08

스테이더스 감소 그런거 필요없고 그거 벽 깨는거 해조 물론 캡틴사우르스 진행할때

764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52:46

되는구나! 다행...

생각해보면 철이가 우필 최대 복용자였죠? 벌써 4~5우필쯤 깐듯

765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3:53:08

육아가 너무 어렵습니다 어르신..

767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3:54:12

어 뭐지 이건 내가한거아니야

768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54:16

>>763 아직도 레스주 중에 벽에 대해 진행한 애들이 A라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듯 S로 향하는 꺠달음의 벽은 엔드컨텐츠에 가까움.
그래서 벽 깨는 걸 하고싶다! 라고 해도 지금의 라임의 경험이나 계기(물론 진행에서) 가 부족하기 때문에 깨달음의 벽을 깨는건 아직 불가능한 편.

>>764 우필을 물처럼 먹는 팬더...

769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54:34

(?)

캡틴은 어제 저녁 뭐드셨나요

770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54:54

>>765 수명이 무한하신 분이라 아이 키우는 정도는 대략 일주일 정도의 기분이실 것

771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56:07

우필 산것중에 하나는 홍왕님이 호록하셨어...!

의념속성 파는건 제가 두번째네요. 미리 생각 좀 해두던가 해야지

772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3:56:39

무슨 기술 얻게?

>>770 바, 바다라도 구경 갈까 일단....

773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3:56:56

>>769 이제 어제 저녁은 닭가슴살 포케랑 프로틴 마시고 운동한 것 같은데

774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3:57:15

>>768 무기술 말고 다른 기술이라도. 뭔가 언니랑 더 깊게 말 주고받고 싶었는데.

775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57:28

열쇠니까 사실 어디까지 가능한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 . 뭐가 좋으려나요

776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3:58:06

굉장히 운동st로 드셨군...

777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3:59:46

모지 헐 나 뭐 말싯수 했어?

778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0:16

>>772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은근 시윤주가 가끔 어려워할 때가 있는데.

나도 그렇고 다른 느린 레스주들도 그렇고 영웅서가에서 '뭐 하지' 보다 '어떻게 하지'를 고민할 때가 많거든? 그런데 시윤주는 '뭐 하지?' 쪽을 고민할 때가 많단 말야.
사실 지금 시윤이가 할 게 없는 편은 아냐. 다만 에브나를 데리고 그걸 할 수 있는가? 라고 물어보면 불가능하다가 우선인 쪽에 가깝지.

간단하게 설명해주면 에브나는 아직 전열, 중열, 후열이라는 헌터들도 정할 법한 거를 정하지도 못한 레벨만 높은 NPC란 말야. 그런데 이런 '레벨만 높은 NPC'라는 건 존재부터가 말이 안되는 쪽이 가까워서. 시윤이는 지금부터 에브나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고민할 수 있는 거야.

가디언으로 보내서 뛰어난 전투원이자 사회적 인망이 있는 직업을 선택하게 할 수 있던 것처럼.
손유에게 맡겨서 아이를 예술적인 감각이 있는 예술계 각성자로 키울 수도 있었지.

에브나에 대한 성장 루트가 없이 '에브나라면 알아서 잘 할 거야' 라고 생각하면 안돼. 프린세스 메이커를 생각해보면 좋을 거야. 가만히 놔두면 아이는 엇나가기도 하는 법이거든.

779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00:56

헉 불량소녀 에브나

780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1:36

>>777 단어가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음 + 술 드신 김에 단어가 리미트가 깔딱인 듯 싶어서 내 차원에서 그냥 지웠음.

>>774 언니? 언니가 누구여??

일단 라임이도 캐릭터 점핑을 하면서 40레벨로 조정되고 여타 기술들을 몇개 얻게 될거야. 개중에는 좀족과 관련된 기술도 있을 거고.

781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4:01:48

역시 그렇고 그런 사이였잖아 ㅡㅡ

782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02:33

슬슬 짜증 낸다.

783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2:46

>>781 라임이가 이해하고 있는 그렇고 그런 사이 보다는 내 입장에서는 프린세스 퀘스트에 나오는 양딸에 가까운 느낌이긴 한데...

784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02:53

캡틴 철이는 종족 기술 얻으려면 일단 저... 어머님 문제부터 해결 해야 하나요??? 퍼리의 꿈이

785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03:12

적당히 해라, 혹시 뭐 나를 스트레스로 가스라이팅 하고 싶은건지.

786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4:03:43

짜증나게 해서 미안. 나는 역시 없는 편이 좋아요. 그렇지.

787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3:45

>>784 그거 아십니까? 웨어비스트 혼혈이 웨어링을 한다는 것부터가 보통의 혼혈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788 라임주 (hvv9zDhXjo)

2023-12-12 (FIRE!) 04:05:17

앗 잠깐만. 시윤주 가스라이팅 그런 거 전혀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았다면 내가 정말 미안해.

789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5:44

자 일단 둘 다 거기까지 하고.

라임주는 지금 취한 것 같으니까 쉬러 들어가고. 없는 게 좋은 게 아니라 시윤주는 시윤과 라임의 관계가 두 사람이 뛰다가 어느 순간부터 같은 걸음을 걷듯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관계를 정립하고 싶은 거고. 라임주는 이전 관계를 생각해서 빠르게 진도를 빼고 싶은 것에 가까워서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 이건 캡틴으로써 주는 힌트지만. 세상에는 '없어도 좋은 편의 사람'은 없어. 각자 어느정도 쓸모와 이유를 가지고 있지.
하지만 여기서 더 심해지면 토의어장에서 회초리 드는 캡틴으로 각성할 수 있으므로 이만 자러 가봅시다?

790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05:47

라임주 일단 조금 진정을 하시는편이...

>>787 어라 보통 못하는... 그런겁니까?

791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7:18

>>790 이건 이렇게 생각해보면 좋은데.

웨어 비스트의 웨어링이라는 개념은 '선조의 피를 깨우는 것'에 가깝다고 언급해준 바 있었지?
그런데 그런 선조의 피에 이상한 게 끼어있는 게 지금의 철이지. 인간의 피가 왜 웨어비스트에 껴있지 싶은..

792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08:55

>>778
음, 아니 안그래도 사실 '흠. 그러고 보니 피마 기사단이 추적 전문이라던데. 여기 가서 추적 의뢰도 하거나, 일감이라도 받아볼까?' 뭐 이런 생각 하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음~ 듣고 보면 또 그런거 하다보면 확실히 에브나는 뒷전이 되는데....현재 그런 상태라면 뭔가 좋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긴 하단 말이지. 진로 설정이라....근데 위에 두 진로는 이미 막혔지? 손, 손유씨한테 다시 못 가나...?

793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09:22

한 명은 어떻게든 진정시키고 싶고 한 명은 어떻게든 어장에 적응하고 싶어서 서로가 좀 예민한 상태같은데.
어차피 진행 한 다섯번 하면 둘 다 말린미역 상태가 될테니까 지금 뭘 급하게 하지 말고 어장 분위기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렴.

794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09:50

솔직히 외동으로 오래 지내가지고 남을 챙겨주는데 그렇게 능숙하진 못해, 나는.
그치만 도라와의 서사를 생각하면, 나로써도 시윤이로써도 잘 키우고는 싶어.

795 ◆c9lNRrMzaQ (tkb2YzePj6)

2023-12-12 (FIRE!) 04:10:04

>>792 진로가 막힌 쪽은 아닌데 에브나가 예술계 각성자가 되는 게 시윤이가 바라는 거야?

796 강철주 (metiPxCYvE)

2023-12-12 (FIRE!) 04:10:35

팔 하나라도 뚫은게 기적이란 말인가...!
포기는 안하겠지만 갈길이 멀구만요

797 시윤주 (szAV2xvfv.)

2023-12-12 (FIRE!) 04:11:17

>>795
솔직히, 모르겠어!
일단 내 안에서 확고한건, 가디언은 되지 않기를 바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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