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모모 「겨울은...」
키마구레 에스커 「낚시의 계절이지!」
【겨울 피리어드】 1턴: 11/27 ~ 12/10
매일 아침 침대의 발치에 추위가 엄습해 오고, 털옷 없이는 밖에 나가지 못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북쪽에 있는 츠나지에 추위는 더욱 가혹하게 다가오겠지만, 눈꽃을 기대하고 있다면 한 해 중 어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계절이겠죠.
【연말고사】 11/27 ~ 12/3 (situplay>1597019090>1)
절대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죽음과 세금, 그리고 시험입니다. 한 해의 레이스도 점점 클라이막스로 치달아 가고, 마구로 기념을 코앞에 둔 지금, 달리기가 아닌 마지막 장애물이 우마무스메들의 앞을 가로막는군요...!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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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1597026072>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88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2-02 17:43:55 - 2023-12-10 19:00:55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UVATjzwApM)
2023-12-02 (파란날) 17:43:55
921 리카 - 스트라토 (Y6z0CD/5II)
2023-12-09 (파란날) 23:56:08
"파트너가 되는 건..."
저는 소개를 해주고 그에 가산점이 붙을 순 있지만 그 이후는 노력의 문제겠죠. 라고 말합니다.
"적이 아니라 라이벌이라면 있긴 합니다."
모든 것이 라이벌 하나 없이 잘나가기만 하면 반독점법 위반이거든요. 라는 말을 합니다. 물론 라이벌이라는 존재는 채찍질과 다시 돌아봄의 역할도 할 수 있으니까요.
"그게 적이 되면 안 되긴 하지만요."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니까. 라고 생각하고는 영향력을 생각해봅니다.
"굉장히 익숙한 풍경입니다만..."
그럼에도 외지에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보는 풍경은 약간은 낯설어짐을 주는군요. 라고 말하면서 적당한 속도로 차를 몰며 본가로 향합니다.
저는 소개를 해주고 그에 가산점이 붙을 순 있지만 그 이후는 노력의 문제겠죠. 라고 말합니다.
"적이 아니라 라이벌이라면 있긴 합니다."
모든 것이 라이벌 하나 없이 잘나가기만 하면 반독점법 위반이거든요. 라는 말을 합니다. 물론 라이벌이라는 존재는 채찍질과 다시 돌아봄의 역할도 할 수 있으니까요.
"그게 적이 되면 안 되긴 하지만요."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니까. 라고 생각하고는 영향력을 생각해봅니다.
"굉장히 익숙한 풍경입니다만..."
그럼에도 외지에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보는 풍경은 약간은 낯설어짐을 주는군요. 라고 말하면서 적당한 속도로 차를 몰며 본가로 향합니다.
927 매 우슬픈유 식이 (e6MQPTNydM)
2023-12-10 (내일 월요일) 00:18:25
우우 그나저나 캡틴... 수술도 하시고 이래저래 컨디션 안좋아보이시던데 넘 걱정되는...
932 매 우슬픈유 식이 (e6MQPTNydM)
2023-12-10 (내일 월요일) 00:47:27
캡틴캡 틴의건 강을기 원해 요🥺🥺🥺
그 그리고 혹 시보신다 면... 저히프 롬어 떻게되었는 지...
그 그리고 혹 시보신다 면... 저히프 롬어 떻게되었는 지...
935 마미레 - 유키무라 (6UKCxpAWnw)
2023-12-10 (내일 월요일) 01:09:21
"뭐 어때, 네 소중한 사람을 위한 비밀스러운 계획이잖아?"
그러면 온전히 그에게 먼저 전해져야 하니까, 네가 미안한 것은 없다고. 덧붙이며 마미레는 다정하게 웃는다. 프롬 때 올 거냐는 질문에는 "응." 하며 늦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때 가면 또 귀찮다고 밍기적댈 것 같지만. 그래도 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자리에서 일어나겠지. 그때면 네 계획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테고. 아직 어른은 아니니까, 포도주스로 분위기를 내면서, 그러면 네 춤을 추는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질까. 맞잡은 손의 손가락을 꼼지락대다, 네 반응에 작게 소리 내어 웃는다. 붕붕 흔드는 손길 따라 마미레도 팔을 움직인다.
"좋다니 다행이네. 응. 어둠 전골이라 나쁘지 않은걸. 거기에 각자 크리스마스 선물을 교환하는 것도 즐거울 거 같지?"
그런 네 장난스러운 아이디어에, 제 아이디어까지 더하고. 이왕 하는 거 두 개 다 하는 게 좋겠다며. 마미레는 널 보며 어느 때보다 밝게 웃으며 말한다. 카페에 가까이 도착하면 마미레는 문을 열며 네가 먼저 들어갈 수 있게 도왔을까, 메뉴판 앞에서 핫초코를 먼저 주문한 마미레는 널 건너다보며 무엇을 주문할지 기다린다.
"그러고 보니, 유키는 프롬 때 입을 의상은 정했어?"
그러면 온전히 그에게 먼저 전해져야 하니까, 네가 미안한 것은 없다고. 덧붙이며 마미레는 다정하게 웃는다. 프롬 때 올 거냐는 질문에는 "응." 하며 늦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때 가면 또 귀찮다고 밍기적댈 것 같지만. 그래도 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자리에서 일어나겠지. 그때면 네 계획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테고. 아직 어른은 아니니까, 포도주스로 분위기를 내면서, 그러면 네 춤을 추는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질까. 맞잡은 손의 손가락을 꼼지락대다, 네 반응에 작게 소리 내어 웃는다. 붕붕 흔드는 손길 따라 마미레도 팔을 움직인다.
"좋다니 다행이네. 응. 어둠 전골이라 나쁘지 않은걸. 거기에 각자 크리스마스 선물을 교환하는 것도 즐거울 거 같지?"
그런 네 장난스러운 아이디어에, 제 아이디어까지 더하고. 이왕 하는 거 두 개 다 하는 게 좋겠다며. 마미레는 널 보며 어느 때보다 밝게 웃으며 말한다. 카페에 가까이 도착하면 마미레는 문을 열며 네가 먼저 들어갈 수 있게 도왔을까, 메뉴판 앞에서 핫초코를 먼저 주문한 마미레는 널 건너다보며 무엇을 주문할지 기다린다.
"그러고 보니, 유키는 프롬 때 입을 의상은 정했어?"
938 매 우슬픈유 식이 (e6MQPTNydM)
2023-12-10 (내일 월요일) 01:34:02
마마의뱃 살을쭈 우욱당겨 요(???)
>>937 wwww확실히 시간이 많이 늦은www 릿카삐도 오야스미 하셨으면 하는ww
>>937 wwww확실히 시간이 많이 늦은www 릿카삐도 오야스미 하셨으면 하는ww
939 마미레 (6UKCxpAWnw)
2023-12-10 (내일 월요일) 01:39:12
>>938 (가죽만 찝힘) (?)
답레가 늦어서 미안해, 마지막 주말 근무 준비로 바빴어서 ~-~....
답레가 늦어서 미안해, 마지막 주말 근무 준비로 바빴어서 ~-~....
942 매 우슬픈유 식이 (e6MQPTNydM)
2023-12-10 (내일 월요일) 01:48:38
>>939 마마에게 특제 영양죽(12kg, 16만 칼로리) 를 먹여줘야만...(???)
히히 다이죠부 다이죠부에요 그래도 마지막 주말근무라니 메챠쿠챠 다행인wwwww 이제 주말에는 푹 쉬시는???
>>940 wwwwwwwww 나냐쨩 굿모닝 굿모닝인www(나데나데) 그 그치만 공지가 올라오지 않았는 걸 요(?)
히히 나냐쭈는 요즘 좀 어떠신??
히히 다이죠부 다이죠부에요 그래도 마지막 주말근무라니 메챠쿠챠 다행인wwwww 이제 주말에는 푹 쉬시는???
>>940 wwwwwwwww 나냐쨩 굿모닝 굿모닝인www(나데나데) 그 그치만 공지가 올라오지 않았는 걸 요(?)
히히 나냐쭈는 요즘 좀 어떠신??
944 매 우슬픈유 식이 (e6MQPTNydM)
2023-12-10 (내일 월요일) 01:54:54
wwwwww휴식중이라니 메챠쿠챠 다행인www 나냐쭈 요 근래에 엄청 힘들어하셨으닉가...(나데나데) 히히 즐겁게 푹 쉬면서 어장 즐기실 수 있으셨으면 하는www
945 마미레 (6UKCxpAWnw)
2023-12-10 (내일 월요일) 01:59:13
>>942 우애앵 칼로리가 무서워
이제 푹 쉬는 wwwwwww 평일에도 편하게 쉴 수 있는 wwwwwww
이제 푹 쉬는 wwwwwww 평일에도 편하게 쉴 수 있는 wwwwwww
946 매 우슬픈유 식이 (e6MQPTNydM)
2023-12-10 (내일 월요일) 02:06:59
히히 마마 잔뜩먹고 벌꿀말랑주머니단에 합류를...(????)
wwwwwwwww진짜 메챠쿠챠 다행인wwww 이번달 내내 바쁘실줄 알았는데 우우 마마... 아주아주 다행인...(낼 룸)
wwwwwwwww진짜 메챠쿠챠 다행인wwww 이번달 내내 바쁘실줄 알았는데 우우 마마... 아주아주 다행인...(낼 룸)
948 매 우슬픈유 식이 (e6MQPTNydM)
2023-12-10 (내일 월요일) 02:16:28
릿카릿카삐 잔뜩 저녁을드 셔서 저 도행복해 요 히 히
느긋하게 앉아계시다가 주무시는www 와따시 사실 릿카삐 뱃살 잡아당기면 무슨 반응일지 궁금한... 여 역시 지하실로 끌 려가나 요...???(오 들오 들)
느긋하게 앉아계시다가 주무시는www 와따시 사실 릿카삐 뱃살 잡아당기면 무슨 반응일지 궁금한... 여 역시 지하실로 끌 려가나 요...???(오 들오 들)
949 마미레주 (6UKCxpAWnw)
2023-12-10 (내일 월요일) 02:21:53
>>946 에잇 (벌꿀말랑주머니 유식주를 꼬집어요)
유식주도 편히 쉴 수 있으면 하는 wwww 고마운 wwww (침 범벅)
유식주도 편히 쉴 수 있으면 하는 wwww 고마운 wwww (침 범벅)
950 리카주 (fHb1HXPQKs)
2023-12-10 (내일 월요일) 02:29:27
릿카삐는 뱃살 별로 없을 것 같긴 한데 잡아당기면 무표정한 느낌으로 빤히 쳐다볼 것 같은 기분인 거시야.
별 말은 없지만 그게 무서운 걸지도
별 말은 없지만 그게 무서운 걸지도
951 매 우슬픈유 식이(사망함) (e6MQPTNydM)
2023-12-10 (내일 월요일) 02:37:58
>>949 끼에에엥에ㅔ에에에에에에엑 (죽 음)
wwwwww와따시야말로 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ww 히히... 마마 저 마마가 약간 시무룩해지는 포인트들이 궁 금해 요...
>>950 (오 들오 들) 무 무 무서웟 와따시 맛나맛나가 되어버릴것만같은wwwwwwwwwww
wwwwww와따시야말로 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ww 히히... 마마 저 마마가 약간 시무룩해지는 포인트들이 궁 금해 요...
>>950 (오 들오 들) 무 무 무서웟 와따시 맛나맛나가 되어버릴것만같은wwwwwwwwwww
960 유키무라-마미레 (e6MQPTNydM)
2023-12-10 (내일 월요일) 06:42:34
“응. 이해해줘서 고마워, 마미레 양. 조만간 프롬에서 보여줄게.”
다정하게 웃는 너를 바라보면서, 고맙다는듯 작게 웃었다. 너의 그런 이해심들은 어디서 온 걸까. 좀 떨떠름하게 반응해도 괜찮은데. 말하다가 마는거냐며, 사람을 화나게 하는 두 가지 방법 이야기를 한다던지. 좀 장난스럽게 퉁명스레 대답해도 괜찮은데. 너는 언제나 그랬다. 그 때에도 처음 만난 나를 위해 울어줬지.
“있잖아, 마미레 양.”
“이렇게 만나서, 얘기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더 자주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도 드네. 겨울이라 좀 감성적이라서 그런가, 헤헤.”
뺨을 긁적이며. 멋쩍음을 감추기 위해.
“...원더 양 알아? 걔, 내년에는 호주로 간다고 하네. 벌써 트레이너를 하려는 아이들도 꽤 보이고. 어쩌면 헤어지는게 싫어서 그럴지도.”
“그러니까... 마미레 양. 나랑 계속 친구, 해줄래?”
더 친해지고 싶어. 솔직하게 말하며, 눈을 몇번 깜빡였다. 지금의 느긋한 페이스대로, 종종 만나며 우정을 쌓고 싶었다. 나냐도 함께 해서 셋이서 만나는것도 즐거울지도. 어쩌면 그 때가 된다면, 매력적인 너니까... 네 연인까지 해서, 우리 넷이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지도 모르지. 살풋 웃다가. 네가 손가락을 꼼지락대자, 햣 하고 작게 놀라며.
“...마미레 양은 카사노바... 연애학 박사... 마사바 하렘처럼 마미레 하렘을 노리고 있는거야?”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괜히 농담을 던지며. 네 귀를 살짝 간지럽혀 보려 손을 뻗어.
”헤헤, 그것도 정말 즐겁겠다. 무슨 선물을 해야 깜짝 놀라고 또 좋게 써주려나~“
키득거리면서 네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고. 조금 즐거운 상상을 하다가.
”음.... 검은 드레스를 입고 싶기도 한데. 사실 승부복으로 생각해두고 있었거든. 허락된다면 마구로 기념에서, 그걸 입고 뛰고 싶기도 해.“
”하지만 좀 고민이네. 포인트로, 녹색을 좀 넣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의 드레스를 입을까..“
으음, 하고 고민하다가. 너를 바라보면서.
”마미레 양은, 의상 정했어?“
다정하게 웃는 너를 바라보면서, 고맙다는듯 작게 웃었다. 너의 그런 이해심들은 어디서 온 걸까. 좀 떨떠름하게 반응해도 괜찮은데. 말하다가 마는거냐며, 사람을 화나게 하는 두 가지 방법 이야기를 한다던지. 좀 장난스럽게 퉁명스레 대답해도 괜찮은데. 너는 언제나 그랬다. 그 때에도 처음 만난 나를 위해 울어줬지.
“있잖아, 마미레 양.”
“이렇게 만나서, 얘기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 더 자주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도 드네. 겨울이라 좀 감성적이라서 그런가, 헤헤.”
뺨을 긁적이며. 멋쩍음을 감추기 위해.
“...원더 양 알아? 걔, 내년에는 호주로 간다고 하네. 벌써 트레이너를 하려는 아이들도 꽤 보이고. 어쩌면 헤어지는게 싫어서 그럴지도.”
“그러니까... 마미레 양. 나랑 계속 친구, 해줄래?”
더 친해지고 싶어. 솔직하게 말하며, 눈을 몇번 깜빡였다. 지금의 느긋한 페이스대로, 종종 만나며 우정을 쌓고 싶었다. 나냐도 함께 해서 셋이서 만나는것도 즐거울지도. 어쩌면 그 때가 된다면, 매력적인 너니까... 네 연인까지 해서, 우리 넷이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지도 모르지. 살풋 웃다가. 네가 손가락을 꼼지락대자, 햣 하고 작게 놀라며.
“...마미레 양은 카사노바... 연애학 박사... 마사바 하렘처럼 마미레 하렘을 노리고 있는거야?”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괜히 농담을 던지며. 네 귀를 살짝 간지럽혀 보려 손을 뻗어.
”헤헤, 그것도 정말 즐겁겠다. 무슨 선물을 해야 깜짝 놀라고 또 좋게 써주려나~“
키득거리면서 네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고. 조금 즐거운 상상을 하다가.
”음.... 검은 드레스를 입고 싶기도 한데. 사실 승부복으로 생각해두고 있었거든. 허락된다면 마구로 기념에서, 그걸 입고 뛰고 싶기도 해.“
”하지만 좀 고민이네. 포인트로, 녹색을 좀 넣을까... 아니면 다른 느낌의 드레스를 입을까..“
으음, 하고 고민하다가. 너를 바라보면서.
”마미레 양은, 의상 정했어?“
965 유 식이 (0aZ86alin6)
2023-12-10 (내일 월요일) 09:29:41
집 에왔 다 히 히
자 고또출 근한 다
>>962-963 우웃 마마.... 와따시 감동인...... 우리 이렇게 엔딩 다가오면 헤어지는거야? 시러시러 마마 평생 나의 마마해조(마미레주:키모;;)
wwww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wwww 무사히 집에 도착한wwwwwwww
>>964 메 이사쭈를낼 룸해 요
히히 메이사주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www 잘 줌셨는지???
자 고또출 근한 다
>>962-963 우웃 마마.... 와따시 감동인...... 우리 이렇게 엔딩 다가오면 헤어지는거야? 시러시러 마마 평생 나의 마마해조(마미레주:키모;;)
wwww아리가또 아리가또한wwwwww 무사히 집에 도착한wwwwwwww
>>964 메 이사쭈를낼 룸해 요
히히 메이사주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www 잘 줌셨는지???
966 메이사주 (HgvvA/atTw)
2023-12-10 (내일 월요일) 09:37:06
유식쟌 앵하앵하인wwww
너무 푹 자서 허리가 아픈www 유식쟌도 이제 집에 왔으니 푹 쉬길wwwww
너무 푹 자서 허리가 아픈www 유식쟌도 이제 집에 왔으니 푹 쉬길wwwww
967 유식이 (0aZ86alin6)
2023-12-10 (내일 월요일) 09:51:38
wwwwwww메이사쭈도 짱룡=상처럼 푹자면 허리가 아프다니 너무 슬픈wwwww 히히 메이사쭈도 일요일 느긋하게 즐기실수 있었으면 하는wwwwww
그럼 와따시는 슬슬 자러 가보는www 오야스미 오야스미인www
그럼 와따시는 슬슬 자러 가보는www 오야스미 오야스미인www
969 스트라토 - 리카 (mOGWNUXOUQ)
2023-12-10 (내일 월요일) 11:32:00
"노력할겁니다. 동앗줄을 굳이 칸다타의 거미줄로 만들 이유는 없고."
분명 이기심에 손을 잡으려 한다면, 칸다타의 거미줄마냥 톡하고 끊어지지않겠느냐는 문학적인 비유였다.
그녀도 그런 의미에서의 파트너를 원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렇기에, 실현할 수 있는 현실과 신뢰를 쌓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익숙한 풍경이라니 어린 시절은 어떻게 보냈을지 궁금해지네요."
슈가파우더를 올린듯한 눈밭의 세상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을 그녀는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문득든 호기심이다. 사실 언니와는 그렇게 과거의 이야기를 나눠본적이 없었고. 이 기회에 알아보는게 좋을 것같다.
"운전 중이시지만, 괜찮다면 옛날이야기 조금 해주시면 좋을텐데."
분명 이기심에 손을 잡으려 한다면, 칸다타의 거미줄마냥 톡하고 끊어지지않겠느냐는 문학적인 비유였다.
그녀도 그런 의미에서의 파트너를 원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렇기에, 실현할 수 있는 현실과 신뢰를 쌓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익숙한 풍경이라니 어린 시절은 어떻게 보냈을지 궁금해지네요."
슈가파우더를 올린듯한 눈밭의 세상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을 그녀는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문득든 호기심이다. 사실 언니와는 그렇게 과거의 이야기를 나눠본적이 없었고. 이 기회에 알아보는게 좋을 것같다.
"운전 중이시지만, 괜찮다면 옛날이야기 조금 해주시면 좋을텐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