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모모 「겨울은...」
키마구레 에스커 「낚시의 계절이지!」
【겨울 피리어드】 1턴: 11/27 ~ 12/10
매일 아침 침대의 발치에 추위가 엄습해 오고, 털옷 없이는 밖에 나가지 못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북쪽에 있는 츠나지에 추위는 더욱 가혹하게 다가오겠지만, 눈꽃을 기대하고 있다면 한 해 중 어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계절이겠죠.
【연말고사】 11/27 ~ 12/3 (situplay>1597019090>1)
절대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죽음과 세금, 그리고 시험입니다. 한 해의 레이스도 점점 클라이막스로 치달아 가고, 마구로 기념을 코앞에 둔 지금, 달리기가 아닌 마지막 장애물이 우마무스메들의 앞을 가로막는군요...!
【링크】
시트 | situplay>1596917081>
스코어 | situplay>1596936080>
이전 | situplay>1597022071>
캘린더 | https://uma27cen.notion.site/1b79a245fa0948db8c3f8c10bd202af7
인포 | https://uma27cen.notion.site/de312283127a4bc9893797a33e40c6c7
용어집 | https://kakaogames.oqupie.com/portals/1576/categories/3943 〔공식〕
웹박수 | https://forms.gle/fydLApT8McjSUp2N6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앵시어스%20웨이브
>1597026072> [All/육성/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 88펄롱 :: 1001
츠나센 학원 ◆orOiNmCmOc
2023-12-02 17:43:55 - 2023-12-10 19:00:55
0 츠나센 학원 ◆orOiNmCmOc (UVATjzwApM)
2023-12-02 (파란날) 17:43:55
515 유식이 (LQ8I4x9Y8Y)
2023-12-07 (거의 끝나감) 08:25:51
>>511 (나 데나 데)
>>512 wwwwwwwww짱룡=상께서 빨 리기 력을회복하시길바 라는 중......
>>513 우우 레이니 쭈.... 엇 재서 병 에...... 너 무슬픈...(낼 룸)
>>514 ( 낼 루 우 우 우 움 )
>>512 wwwwwwwww짱룡=상께서 빨 리기 력을회복하시길바 라는 중......
>>513 우우 레이니 쭈.... 엇 재서 병 에...... 너 무슬픈...(낼 룸)
>>514 ( 낼 루 우 우 우 움 )
518 마사바 - I&C (hqNQu7yQ52)
2023-12-07 (거의 끝나감) 09:41:31
>>0
>>462
몬다이가 가라오케에 가서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츠나지-쿠이니치-연합에 의하여 파악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마사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단연코 방해다! 방해만이 살 길!
"여-"
노래 도중 문을 쾅 열고 들어온 우마무스메 마사바 콩코드. 뚜벅 뚜벅 걸어가더니...
[취소]
한창 잘 부르던 노래의 취소 버튼을 누르고 다시 당당하게 문 밖으로 나갔다.
강하다! 우마무스메 마사바 콩코드!
>>462
몬다이가 가라오케에 가서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츠나지-쿠이니치-연합에 의하여 파악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마사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것은 단연코 방해다! 방해만이 살 길!
"여-"
노래 도중 문을 쾅 열고 들어온 우마무스메 마사바 콩코드. 뚜벅 뚜벅 걸어가더니...
[취소]
한창 잘 부르던 노래의 취소 버튼을 누르고 다시 당당하게 문 밖으로 나갔다.
강하다! 우마무스메 마사바 콩코드!
519 마사바 - I&C (hqNQu7yQ52)
2023-12-07 (거의 끝나감) 09:44:31
>>0
[마사바 콩코드 사인회]
[약력]
[제 72대 미스 츠나센]
[트리플 반다나 우마무스메]
화려한 간판을 내 걸고 교문 앞에 책상과 의자를 두고 온 마사바. 모브-우마무스메들이 옆에서 와이 와이 분위기를 띄워주고 있다. 정장을 입은 우마무스메들도 옆에서 경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사인?"
눈 앞에 온 당신을 보며 물어본다.
[마사바 콩코드 사인회]
[약력]
[제 72대 미스 츠나센]
[트리플 반다나 우마무스메]
화려한 간판을 내 걸고 교문 앞에 책상과 의자를 두고 온 마사바. 모브-우마무스메들이 옆에서 와이 와이 분위기를 띄워주고 있다. 정장을 입은 우마무스메들도 옆에서 경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사인?"
눈 앞에 온 당신을 보며 물어본다.
523 퍼펙트 원더 - I&C(반응) (LIRH6kL2hk)
2023-12-07 (거의 끝나감) 10:48:42
>>0
>>462
아무말도 하지 않고 저벅저벅 걸어가 자리에 앉는다.
사람이 저렇게까지 기뻐 하는데... 내가 무어라할까.
뭐 내가 아니라도 납치했던녀석이 있었나보지.
"뭐해? 안하고."
거 보기좋네. 계속해봐.
>>462
아무말도 하지 않고 저벅저벅 걸어가 자리에 앉는다.
사람이 저렇게까지 기뻐 하는데... 내가 무어라할까.
뭐 내가 아니라도 납치했던녀석이 있었나보지.
"뭐해? 안하고."
거 보기좋네. 계속해봐.
524 메이사 - I&C 반응 1 (z7DEEylg.s)
2023-12-07 (거의 끝나감) 10:50:09
>>0
>>462
시험이 끝나고 다시 고삐가 풀린 망ㅇ..아니 우마무스메들이 향하는 곳은 당연히 정해져 있다.
그리고 그 정해진 장소 중 하나가 바로 노래방이지. 그렇게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도착한 노래방에는—
—문을 열고 노래중인 유우가가 있었다.
엄청 신나보이네, 유우가. 맥주까지 놓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하지만 문을 열어두고 부르는 건 좀 그러니까... 슬그머니 다가가서 몰래 사진을 한 장 찍어두고(???) 문을 닫아준다. 이걸로 안심하고 부를 수 있겠네, 유우가.
뭐, 시험도 끝났으니까. 선생님들도 즐겨야지.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친구에게 적당히 둘러대면서 다른 방으로 향했다.
>>462
시험이 끝나고 다시 고삐가 풀린 망ㅇ..아니 우마무스메들이 향하는 곳은 당연히 정해져 있다.
그리고 그 정해진 장소 중 하나가 바로 노래방이지. 그렇게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도착한 노래방에는—
—문을 열고 노래중인 유우가가 있었다.
엄청 신나보이네, 유우가. 맥주까지 놓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하지만 문을 열어두고 부르는 건 좀 그러니까... 슬그머니 다가가서 몰래 사진을 한 장 찍어두고(???) 문을 닫아준다. 이걸로 안심하고 부를 수 있겠네, 유우가.
뭐, 시험도 끝났으니까. 선생님들도 즐겨야지.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친구에게 적당히 둘러대면서 다른 방으로 향했다.
525 퍼펙트 원더 - I&C(반응) (LIRH6kL2hk)
2023-12-07 (거의 끝나감) 10:51:01
>>0
>>519
대놓고 질색을 하며 마사바에게서 떨어졌다.
아니 인기많은건 알겠다만 저렇게까지 하는거냐 마사바 콩코드...
그보다 허접한 보디가드구만...
"그러고보니 너한테는 안줬었구만."
가지고 있던 가방에서 부채를 하나 꺼내 건내주었다.
내 사인과 좌우명이 담긴 '내 전성기는 내일'이라고 힘찬 붓글씨로 적힌 그 부채... 그래, 예전 프리허그를 하며 나누어주었던 사인의 부채버전인것이다.
>>519
대놓고 질색을 하며 마사바에게서 떨어졌다.
아니 인기많은건 알겠다만 저렇게까지 하는거냐 마사바 콩코드...
그보다 허접한 보디가드구만...
"그러고보니 너한테는 안줬었구만."
가지고 있던 가방에서 부채를 하나 꺼내 건내주었다.
내 사인과 좌우명이 담긴 '내 전성기는 내일'이라고 힘찬 붓글씨로 적힌 그 부채... 그래, 예전 프리허그를 하며 나누어주었던 사인의 부채버전인것이다.
526 메이사 - I&C 반응 2 (z7DEEylg.s)
2023-12-07 (거의 끝나감) 10:52:37
>>0
>>519
"응. 여기랑 여기. 아 그리고 여기도."
사인?이라고 물어보는 마-사바에게 내민 것은 생명보험 가입 계약서였다.
보험수익자란에는 내 이름이 떡하니 적혀있다.
사실 만우절에나 쓸법한 가짜 계약서고, 보험회사도 가짜로 꾸며낸 곳이니까 범죄는 아니야!
소꿉친구니까 거침없이 던질 수 있는 개그라는거다. 아마도.
>>519
"응. 여기랑 여기. 아 그리고 여기도."
사인?이라고 물어보는 마-사바에게 내민 것은 생명보험 가입 계약서였다.
보험수익자란에는 내 이름이 떡하니 적혀있다.
사실 만우절에나 쓸법한 가짜 계약서고, 보험회사도 가짜로 꾸며낸 곳이니까 범죄는 아니야!
소꿉친구니까 거침없이 던질 수 있는 개그라는거다. 아마도.
527 퍼펙트 원더 - I&C (LIRH6kL2hk)
2023-12-07 (거의 끝나감) 10:54:31
>>0
[팔씨름 대회]
[심판 퍼펙트 원더]
최근 츠나지 도장에서 가장 유행하는 것이라고 하면 첫째는 근육 트레이닝이요 두번째가 지구력이다. 그렇다면 단기간에 성장한 근력을 가장 쉽게확인하는 방법은? 당연히 팔씨름!!!
팔씨름 말고는 있을 수가 없다!!!
도장의 우마무스메 몇을 끌어들여서는 중앙 광장에 자리를 잡았다.
물론 나는 참전하지 않는다. 밸런스가 안좋잖냐.
다만... 악력이 .dice 50 300. = 161이상인 녀석이 상대라면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을지도
"오 뭐냐 대회 참여하게?"
대회 준비 위원회의 앞을 지나가는 당신을 보며 소리쳤다.
그런가... 덤벼오는가...
[팔씨름 대회]
[심판 퍼펙트 원더]
최근 츠나지 도장에서 가장 유행하는 것이라고 하면 첫째는 근육 트레이닝이요 두번째가 지구력이다. 그렇다면 단기간에 성장한 근력을 가장 쉽게확인하는 방법은? 당연히 팔씨름!!!
팔씨름 말고는 있을 수가 없다!!!
도장의 우마무스메 몇을 끌어들여서는 중앙 광장에 자리를 잡았다.
물론 나는 참전하지 않는다. 밸런스가 안좋잖냐.
다만... 악력이 .dice 50 300. = 161이상인 녀석이 상대라면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을지도
"오 뭐냐 대회 참여하게?"
대회 준비 위원회의 앞을 지나가는 당신을 보며 소리쳤다.
그런가... 덤벼오는가...
529 메이사주 (z7DEEylg.s)
2023-12-07 (거의 끝나감) 10:56:30
가짜 계약서라구 가짜~
아무튼 다들 모하모하임다~ 오늘도 은근히 날이 풀려서 포근..하진 않은 날씨군요...(???)
애매하게 춥고 애매하게 미세먼지도 많아 으윽
아무튼 다들 모하모하임다~ 오늘도 은근히 날이 풀려서 포근..하진 않은 날씨군요...(???)
애매하게 춥고 애매하게 미세먼지도 많아 으윽
531 메이사 - I&C 반응 (z7DEEylg.s)
2023-12-07 (거의 끝나감) 11:10:37
>>527
"팔씨름인가...."
중앙 광장에 자리잡은 녀석들은... 레이스연구회(물리)쪽 녀석들인가.
우두머리(?)인 원더를 중심으로 뭔가 하고 있길래 구경을 갔더니 팔씨름 대회였다.
의외로 원더는 참가가 아니라 심판이구나. 하긴, 원더가 참가하면 참가자들 대부분이 죽어버릴테니까(???)
"뭐 심심하던 차니까. 해볼까나~"
그렇게 참가한 나의 악력은...!
.dice 50 300. = 178
"팔씨름인가...."
중앙 광장에 자리잡은 녀석들은... 레이스연구회(물리)쪽 녀석들인가.
우두머리(?)인 원더를 중심으로 뭔가 하고 있길래 구경을 갔더니 팔씨름 대회였다.
의외로 원더는 참가가 아니라 심판이구나. 하긴, 원더가 참가하면 참가자들 대부분이 죽어버릴테니까(???)
"뭐 심심하던 차니까. 해볼까나~"
그렇게 참가한 나의 악력은...!
.dice 50 300. = 178
538 미즈호주 (fXK7YdZpkg)
2023-12-07 (거의 끝나감) 11:24:43
>>536 은 미즈호에게 우마미미가 달려있을 경우의 다이스이니 날조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539 레이니 - 윾식이 (z31B/qWyHc)
2023-12-07 (거의 끝나감) 11:26:48
>>169 유키무라
쓰다듬을 받으면 멀쩡해져요, 레이니・왈츠. 핫, 이건 역시 다이고가 맨날 머리카락이 빤질빤질할 때까지 쓰다듬어줘서 그만...! (아니다)
“핑크 드레스?! 자, 잠깐...!”
하지만 승부에 잠깐이라는 것은 없는 법. 먼저 시작을 외치고 내달리기 시작하는 유키무라를 쫓아 레이니는 필사적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점차 멀어지는 거리...! 모르는 지리...! 승부를 걸었지만, 애초에 불리했던 싸움...!
“명애로운 죽음이라도 하게 해줘어어어엇!!!”
모든 것을 깨달은 뒤 그렇게 외쳤지만, 이미 늦었다. 오늘 레이니는 우시무시=그레이트=디지땅 유식에 의해 핑크 드레스 샤랄라 공주님이 될 운명...
고로, 유키무라보다 백화점 정문 앞에 늦게 도착한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와, 저번 OP전에서도 느꼈지만, 엄청나구나, 모모쨩.”
“이대로라면 마구로 1착도 문제없겠는데?”
턱 아래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손등으로 훔치면서, 느꼈던 바를 당신에게 장난스러운 말투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솔직한 감상이야. 응.
쓰다듬을 받으면 멀쩡해져요, 레이니・왈츠. 핫, 이건 역시 다이고가 맨날 머리카락이 빤질빤질할 때까지 쓰다듬어줘서 그만...! (아니다)
“핑크 드레스?! 자, 잠깐...!”
하지만 승부에 잠깐이라는 것은 없는 법. 먼저 시작을 외치고 내달리기 시작하는 유키무라를 쫓아 레이니는 필사적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점차 멀어지는 거리...! 모르는 지리...! 승부를 걸었지만, 애초에 불리했던 싸움...!
“명애로운 죽음이라도 하게 해줘어어어엇!!!”
모든 것을 깨달은 뒤 그렇게 외쳤지만, 이미 늦었다. 오늘 레이니는 우시무시=그레이트=디지땅 유식에 의해 핑크 드레스 샤랄라 공주님이 될 운명...
고로, 유키무라보다 백화점 정문 앞에 늦게 도착한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와, 저번 OP전에서도 느꼈지만, 엄청나구나, 모모쨩.”
“이대로라면 마구로 1착도 문제없겠는데?”
턱 아래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손등으로 훔치면서, 느꼈던 바를 당신에게 장난스러운 말투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솔직한 감상이야. 응.
540 유 식이 (LQ8I4x9Y8Y)
2023-12-07 (거의 끝나감) 12:01:54
메 이메이쨔 귀 여워.... 원 더쨩 도 캇 코이하 고...
히 히 핑 크드레스레 이니 라니... 레 이니쭈가저 애사 심을채워주 어 요
히 히 핑 크드레스레 이니 라니... 레 이니쭈가저 애사 심을채워주 어 요
541 레이니 - 히다이 (z31B/qWyHc)
2023-12-07 (거의 끝나감) 12:07:36
>>312 계단에 누운 아주버님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 걸이가 아닌 3만 엔.
“스스로 탐색하려면 졸업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걸요. 1년 하고 4개월. 시간을 돈으로 산다고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이지 않나요.”
그건 그렇고, 취했을 때는 잘 놀아준다는 말이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입 밖으로는 내뱉지 않았다.
“한 달 용돈은 10만 엔.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따로 돈은 안 받고, 꾸미는 것에도 관심 없으니까, 모으다 보면 많이 남아요. 가끔 기숙사 밖에서 먹을 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모모쨩이랑 노는 건, 같은 프러시안이니까 활동비로 처리되는 부분도 있고.”
놀 때마다 니시카타에게 핵폭탄이 떨어지는 걸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 건지는...
“아무튼, 돈으로 굴복하지 않는 미스터 히다이께는 앞으로도 신세 좀 질게요.”
이 우마무스메, 뻔뻔하다.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 걸이가 아닌 3만 엔.
“스스로 탐색하려면 졸업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걸요. 1년 하고 4개월. 시간을 돈으로 산다고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이지 않나요.”
그건 그렇고, 취했을 때는 잘 놀아준다는 말이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입 밖으로는 내뱉지 않았다.
“한 달 용돈은 10만 엔.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따로 돈은 안 받고, 꾸미는 것에도 관심 없으니까, 모으다 보면 많이 남아요. 가끔 기숙사 밖에서 먹을 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모모쨩이랑 노는 건, 같은 프러시안이니까 활동비로 처리되는 부분도 있고.”
놀 때마다 니시카타에게 핵폭탄이 떨어지는 걸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건지, 정말 모르는 건지는...
“아무튼, 돈으로 굴복하지 않는 미스터 히다이께는 앞으로도 신세 좀 질게요.”
이 우마무스메, 뻔뻔하다.
548 코우주 (/A3efFbuEI)
2023-12-07 (거의 끝나감) 16:16:54
https://postimg.cc/gallery/QDgWMFY4
ai로 인형짤 만드는 사람(스?압주의)
ai로 인형짤 만드는 사람(스?압주의)
549 메이사주 (fHO3NOk8vo)
2023-12-07 (거의 끝나감) 16:19:36
헉
쩔어쩔어(쩔어콘)
근데 마츠리... 유카타.. 여성용같은..
구렇구나.. 코우가 아니라 코코쨩이구나...(???)
쩔어쩔어(쩔어콘)
근데 마츠리... 유카타.. 여성용같은..
구렇구나.. 코우가 아니라 코코쨩이구나...(???)
550 다이고주 (AnmreN30k2)
2023-12-07 (거의 끝나감) 17:39:12
앵하임다
인형 끼여어
장식장을 만들어서 정부 전시해야만
오늘은 어쩌다보니 일정이 캔슬되어서 시간이 좀 남네요
그러니 일상을 구할검다
인형 끼여어
장식장을 만들어서 정부 전시해야만
오늘은 어쩌다보니 일정이 캔슬되어서 시간이 좀 남네요
그러니 일상을 구할검다
556 다이고주 (AnmreN30k2)
2023-12-07 (거의 끝나감) 18:00:55
>>555 (쓰담쓰담)
레이니주 감기 걸리신 거 같던데 퇴근은 하셨슴까? 아니면 오늘은 쉬셨슴까?
레이니주 감기 걸리신 거 같던데 퇴근은 하셨슴까? 아니면 오늘은 쉬셨슴까?
562 츠나센 학원 ◆orOiNmCmOc (.ZQXCGO9Mo)
2023-12-07 (거의 끝나감) 18:41:11
딱 하루... 코트 까먹고 외출한 것 때문에...
몸살감기가...
몸살감기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