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845 >>북적나이트 모용중원<< 아 이거 진짜 갖고싶은데용;;;; 진짜진짜 탐난다 스킨 한정 보이스로 "오늘 불이 좋구려!" 있는 거 맞죵???? (아니다) 쟁취하는 것... 이거 진짜 중원이의 야심? 야망? 성장?을 하나로 보여주는 것 같아용... 그리고 이 무협지 세상 현실도... 왼쪽은 걱정 말래 아 아악 악 저 진짜 하 이 낭만 형님아~!!! 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하 사인 진짜... 곧 정병동지가 되는 형제... 어떤데... 우리 모용캣 절대지켜 ㅠ 모두에게 엄격한 것도 글고 초절정 달았을 때 모용캣 모용타이거 될까 두려운 거애옹.... 다른 거 다 괜찮다 마지막 마지막이다 이런 낭만사랑맨 놓칠 수 없지 어떻게 저런? 저?런???? 아름답네용 저게 순애구나
자련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신체_한_곳에_장애가_생긴다면_어디 에잉... 거 철없는 마교소녀한테 넘한 것 아니요???? ...하지만 생긴다면 역시 눈 쪽이 간지난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자캐가_멘션_온_분야에_대한_취향을_말한다 멘션 대신 이쪽에 앵커 걸고 아무거나 말씀하시면 한두 개 정도는 답해보겠다는 겁니다!!
자캐는_좋은_소식과_나쁜_소식_중_어느_쪽을_먼저_듣나요 상관하지 않는 편이로군요!! 첨언하자면 애초에 나쁜 소식을 들었을 때 감흥이 있어야 좋은 소식이 상쇄라도 시켜주는 건데, 련이는 별로 감흥이 편이라 그렇습니다?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861 그니까요 안대 마법소녀는 과거로부터 내려온 유구한 전통의 맛인 겁니다!!!! 한쪽만 가린 안대든 양쪽 다 가린 거든 간지 대박이라구용 자련이 음식 취향...은 가리는 거 없다!!!가 답입니다. 입에 넣을 수 있는 형태기만 하면 잘 먹고 먹고 나서 별 탈도 없는 편이네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ex. 현이네 음식)을 선호하기는 합니다.
로판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맞는 말이에용... 그렇지만 보라색은 신성한 천마님의 색이니 쓰지 않는 것!! >:3 연보라색이면 모를까...🤔 업보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아 받아들여라
재하가 좀 많이 빡쳤다...(???: 몸도 마음도 다 줬더니 날 버려...?)
>>858 울게용. 울게용.... 아이고 아이고오 중원아아 아이고오오오 저 매워 주거용 진짜 죽어!!!!
>>859 이렇게 귀여운 진단 실존해도 됨? 눈이 간지... 자고로 마법소녀는 안대모에도 죽여주는 법인 거예용 인정 또 인정이지만 안돼.... 우리 자련이 절대지켜!! 분야에 대한 취향...🤔 자련이는 '패관문학', 그러니까 '설화나 소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용? 공상소설같은 그런 거! 상관하지 않는다니 쿨햇 아니면 너무 많이 겪어서 질린건가용 우리 와기 절대지켜.... 부둥부둥
>>870 아니 하지만 안대모에는 진리라구요???? 그치만 날아가게 두는 건 좀 무서우니까 약간... 이벤트성으로... 눈을 사알짝 다쳐서 며칠 정도 햇빛 가리고 지내시오 하는 시츄는 보고 싶네용 설화나 소설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공상소설이라고 해도 결국은 현실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으니 무시할 건 못 된다, 가 자련의 생각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읽으면 재밌어서 좋아합니다! 앗 어케 아셨담
>>871 그쵸 완전 짱임 가면에도 양눈 가린 반가면 있거든요??? 그거 보면 진짜 간지+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달달디저트 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앗, 자련이한테 오라버니 소리 듣기 디저트보다 싸다??(*단, 일회용)
눈 가린 가면 사진을 찾다 실패하다... 어쨌든, 정말 천 하나로만 가린 거여도 진짜 간지 철철이란 말입니다!
>>897 ㅋㅋㅋㅋㅋ 문-구리수달 파와-!!! 대신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는 실제로 외치고 다닙니다...(변신기능은 없음) 하지만 있을 법한 일이에요(?) 눈도 달을 닮은 색이니까 실제로 문-파와를 받는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지 않은(????) 오호... 몇 번 그런 적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어디 가다 말고 어느 할아버지한테 말 걸기 시작했는데 할아버지가 풀어주는 설화가 기깔나게 재밌어서 몇 시간을 거기서 보내버린다든가...
>>880 오옹... 그런 가면이라면 눈 부분에 얇은 천을 덧댔으려나요?? 시스루처럼??? 변장이라면 멱리가 클래식하긴 하지만 그것도 멋지겠습니다!! 자련: 헤헤... 지원 오라버니이-, 잘 먹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