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토고주
(eqLeISt3EE )
2023-11-02 (거의 끝나감) 17:02:0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백업용 위키 : https://www.heroicwiki.online/w/%EC%98%81%EC%9B%85%EC%84%9C%EA%B0%8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이벤트용 정산어장 - situplay>1596937065>
359
조디주
(cmdTZqHd.6 )
Mask
2023-11-04 (파란날) 19:49:03
없어
360
조디주
(cmdTZqHd.6 )
Mask
2023-11-04 (파란날) 19:52:37
강산주 나 배고파
361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19:54:52
조디주 안녕하세요.... 식사 하셨나요?? 못하셨음 늦게라도 드세요... 저는 적당히 집에 남아있는 거 먹는데 아부지가 예고도 없이 찜닭을 사오셔서 당황했었네요...
362
조디주
(cmdTZqHd.6 )
Mask
2023-11-04 (파란날) 19:56:13
9시에야 먹을 수 있어서 대기중...
363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19:57:17
아무튼 아무튼... >>360.dice 1 4. = 2 N R SR SSR
364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0:09:00
고생하십니다...! [R] '흔한 뒷골목의 헌터' 조디악 라멘트 - 테크웨어지만 무채색 위주의 의상인 그런....? 조디는 뭔가 너무 튀는 걸 안 좋아하는 느낌 같긴해요...?
365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0:10:05
오늘 가능하면 한 3~4분 정도 해보는걸로... >>370
366
여선주
(0qQ4I.6.7o )
Mask
2023-11-04 (파란날) 20:19:41
강산주 하이여요.. 리갱리갱
367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0:23:54
여선주 안녕하세요!
368
여선주
(0qQ4I.6.7o )
Mask
2023-11-04 (파란날) 20:24:41
저녁 먹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네용...
369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0:37:55
그렇지만 지금 안 먹으면 야식이 되지요. 간단히라도 드시는겁니당....?
370
빈센트 - 여선
(gJ5s8Xa8m6 )
Mask
2023-11-04 (파란날) 20:55:49
"앉아서 걱정한다고 없던 단서가 나무에서 감귤 대신 열리진 않으니까요." 빈센트는 농담같은 진담을 던지며 숙소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일단은 쉬어야지. 옛날에는 관광으로 날리던 동네에서 쉬어주지 않는 것도 실례다. "그럼 숙소로 가시죠." //19 막레 부탁드려오
371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0:59:15
빈센트주 안녕하세요..dice 1 4. = 3
372
여선 - 빈센트
(0qQ4I.6.7o )
Mask
2023-11-04 (파란날) 21:01:01
"그렇죠...." 어쩐지 멍한 기분으로 말하는 여선입니다. 뭐 이래저래 돌아다니진 않았음에도 피곤하다는 건.. 가능은 하네요. "돌아가면 좀 푹 쉬어야겠어요.." 빈센트의 말에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같이 들어가려 합니다. "어으..." 들어가는 동안 쉴 컨디션으로 좀 처지는 느낌일지도. //막레! 수고하셨어요 빈센트주~
373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1:07:22
>>370 [SR] '꺼지지 않는 불을 피우려면?' 빈센트 - 밤중에 촛불을 켜놓고 책을 들여다보며 마도를 연구하는 느낌입니다. 배경에 깨알같이 가르웨난쌤과의 통신 로그가 있을지도요. 빈센트 복장은 비즈니스 캐주얼 느낌인데 밤중이라 좀 풀어진...?
374
여선주
(0qQ4I.6.7o )
Mask
2023-11-04 (파란날) 21:15:59
오.. 카드느낌인가보네용..
375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1:25:32
캐릭터 카드 뽑기인겁니당! 그런겁니당!
376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1:25:44
>>385
377
이름 없음
(Le9uUrOFCY )
Mask
2023-11-04 (파란날) 21:46:54
>>373 오... 좋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378
◆c9lNRrMzaQ
(xPv99eemqM )
Mask
2023-11-04 (파란날) 21:49:06
12시?
379
불명
(HF.vyiddLU )
Mask
2023-11-04 (파란날) 21:50:16
1?2?시?
380
조디주
(cmdTZqHd.6 )
Mask
2023-11-04 (파란날) 21:50:40
나 출근해야해~~~~~
381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1:51:00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캡틴 안녕하세요. 저는 가능함다!
382
조디주
(cmdTZqHd.6 )
Mask
2023-11-04 (파란날) 21:51:11
강산아 문자 하나만 보내조 조디한테 빈센트 돌아왔다고...
383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1:51:35
불명주 안녕하세요. 무리하지 마세염 고삼씨. >>380 😭...
384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1:51:52
>>382 아 마따 마따. 오케이입니당!
385
조디주
(cmdTZqHd.6 )
Mask
2023-11-04 (파란날) 21:52:41
자세한 사정은 일상 돌릴때 들으면 ㄱㅊ으니까...
386
여선주
(0qQ4I.6.7o )
Mask
2023-11-04 (파란날) 21:53:23
모두 어서오세용... 앗.. 12시.. 될까..(고민)
387
강산 - 조디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1:55:27
[형님 그 제가 할말이 있는데요.] [제주도 안 오셔도...될 것 같습니다....] [빈센트 형님 찾았거든요. 임무 지속하실 수 있으신 상태 같습니다.] [못 돌아오실 줄 알고 저번에 그렇게 오바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강산은 지금 매우 부끄럽다. 그러나 그래도 할말은 해야 했다. //아니면 조디주가 괜찮으시면 통화했다고 설정하셔도 됨다. 강산이라면 되도록 통화하려고 할거 같아요. 강산이 본인이 먼저 오바한거라 엄청 미안해하면서 알릴 것 같습니다....😅
388
린-알렌
(Lv.sqUlTDk )
Mask
2023-11-04 (파란날) 21:56:03
"설마 방금 전의 말씀이 농담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요." 빙긋 올라가는 입꼬리가 마치 묘하게 놀리는 듯하다. 눈은 여전히 웃지 못하고 있지만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라도 마치 웃으려고 하는 것처럼 가벼운 농담과 그 속에 가린 침묵이 뒤섞인다. "흥, 지금 당신의 행동은 상당히 앞 뒤가 맞지 않아요. 방금 전만 해도 상당한 비극의 주인공같이 굴더니 이제는 다른 이들이 행복했으면 한다니. 그 것도 제가요? 글쎄." 인간이 인간임은 자신이 아닌 타자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으며 올바르지 않음에 대응하여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그들이 인간이기에 태어남으로서 이상을 향해 나아갈 권리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 비록 유토피아에 닿을 수 없을 지언정 그 곳에 근접할 수는 있지 않겠는가. 그러니 내 딸이자 하야시시타의 영애인 너도 올바른, 타인의 행복을 진정으로 바랄 수 있을 사람이 되거라. "가당치도 않아." 거의 혼잣말 같이 무의식적으로 중얼거리며 졸고 있는 어린 아이를 슬쩍 밀친다. 말도 안되는 이상을 쫓다 자신의 동생과 아들에게 배반당한 한 남자를 떠올리고 옆의 그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는, 제 파멸을 초래하는 용사극의 주인공이 된 바보를 바라본다. "그건 당신의 생각에 따른 선택인가요. 아니면 또 다시 그 사람의 그림자를 흉내낼 뿐인 건가요? 하기사 어떻게 답하던 제게 의미는 없죠." 밀쳐진 아이가 살짝 충격받은 표정으로 린을 바라본다. 진중하신 아버지와 상냥한 오라버니. 언제나 자신을 신경쓰는 사용인들에 둘러싸여 챙겨지고민이라고는 오늘 나온 저녁에 야채가 많았다 정도일 무지하고도 냐약한, 순진해 빠진 어린아이. 세상이 선하고 정의로울 것이라 믿던 어리석은 나. "왜냐하면 나는 이대로 가면 당신이 행복을 바랄 사람이 아니게 될 것 같거든." " 알렌, 지금 동행인 때문에 꽤나 고민이 있지 않나요?" 화낼때까지도 꾸준히 모양새를 유지하던 미소가 사라지고 마치 표정을 빼앗긴 듯 인위적인 무표정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한다. "강산군과 대화를 해보니 아직 제주도로 이동하지 않은 모양이던데," 이럴때는 백문이불여일견이다. 나와 그가 불편함을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가려 천천히 신뢰를 쌓아 만든 이 위태로운 모래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아니면 최악의 적으로 돌아설지. 그때서야 결정될지도 모른다. "바티칸으로 오세요. 그곳에서 직접 보게 될 진실로 이 상황의 모든 답을 대신하도록 하겠어요." 자신의 일로도 힘든 그가 어떻게 이해하지도 못할 타인의 행복을 바란단 것인지, 그 덕에 그래도 그녀의 과거로부터 시선을 돌리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며 다시 미소를 짓는다. "아 참, 질문이 많을 것 같지만 제가 신의 충실한 종이라는 말로만 답하겠어요. 전 아직 당신과 싸울 마음이 없으니까요." //16
389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1:56:15
.dice 1 4. = 3
390
린주
(Lv.sqUlTDk )
Mask
2023-11-04 (파란날) 21:57:22
>>388 챙겨지->챙겨지는,
391
조디주
(cmdTZqHd.6 )
Mask
2023-11-04 (파란날) 21:57:26
린주의 답레가 다시 고봉밥이 되었어 >>387 구래... 근데 통화했던 문자했던 " 어 그러냐 오케이 " 만 하고 치웠을듯 (조디 내심 개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392
린주
(Lv.sqUlTDk )
Mask
2023-11-04 (파란날) 21:59:56
저거는 고봉밥일수 밖에 없었어... 그니마 내가 행복? 이미 바닥까지 추락한 내가? 말도 안댐 ㅋㅋ <-궁시렁거리는 자낮파트 뺀거임
393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2:00:30
린주도 안녕하세요. >>385 [SR] '궤뚫는 화살' 조디악 라멘트 활을 쥐고 강력한 일격을 날리는 조디의 모습입니다. 하멜른 토벌전 당시의 모습이지만 잿가루도 날리고 할지도요.
394
린주
(Lv.sqUlTDk )
Mask
2023-11-04 (파란날) 22:02:24
조디, 얘! 어서 일어나서 기사들이랑 술래잡기해야지!! 강하~
395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2:04:02
>>387 >>391 [아....그리고 그 선금으로 드렸던 돈은 안 돌려주셔도 됩니다. 여비나 소모품 값에 보태쓰십쇼!!] [죄송했습니다!] 라고 할 것 같기도요. (린주랑 알렌주 일상 팝그작...)
396
◆c9lNRrMzaQ
(xPv99eemqM )
Mask
2023-11-04 (파란날) 22:09:28
식인귀 파트. 특별히 단서 하나 줄여주지. 그리고 눈 먼 성자 파트는... 이제 시작이다
397
린주
(Lv.sqUlTDk )
Mask
2023-11-04 (파란날) 22:10:41
o<-< 철주,태호주 우리 잘 할 수 있을거야,,,아마두 캡하~~ 제주도팟 ㅊㅋㅊㅋ
398
시윤주
(/3V3yXH6KM )
Mask
2023-11-04 (파란날) 22:11:05
사실 현재의 알렌이 '다른이의 행복' 을 주장하기엔, 설득력이 좀 약하지 않나 싶기는 해
399
린주
(Lv.sqUlTDk )
Mask
2023-11-04 (파란날) 22:12:04
성장하겠지... 안하면 무기술 A못하니까 윤윤하
400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2:13:05
아아닛... 감사합니다....!! >>398 음...그렇죠. 지금까지의 알렌은 자기 선택의 결과로 재앙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카티야를 지키려고 했었으니까요. 시윤주도 안녕하세요.
401
시윤주
(/3V3yXH6KM )
Mask
2023-11-04 (파란날) 22:13:16
남들에게 비교적 무심하달까, 거리가 있달까. 아니면 다르게 표현하자면 자기 일에 한껏 벅차 잠겨있었다고 할까. 나에게는 그런 느낌이라서.
402
조디주
(cmdTZqHd.6 )
Mask
2023-11-04 (파란날) 22:13:54
강산주 나 졸려
403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2:14:45
>>402 일어나여!!
404
린주
(Lv.sqUlTDk )
Mask
2023-11-04 (파란날) 22:16:05
>>402 (확성기)일어나아아아!!!!!!!!
405
시윤주
(/3V3yXH6KM )
Mask
2023-11-04 (파란날) 22:16:25
요 근래, 카티야를 죽이려 든다거나 '이 세상의 행복' '다른 이들의 행복' 을 주장하고 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론 자기 과거와 카티야가 전부인 캐릭터에서 변하는 그 도중의 연결고리를 관찰하지 못했어서, 캐릭터가 이상적으로 성장했다기 보단 풀 악셀을 확 드리프트로 꺾어 다른 차선으로 나아가는 느낌....이기는 함.
406
◆c9lNRrMzaQ
(xPv99eemqM )
Mask
2023-11-04 (파란날) 22:16:56
아니 뭐 그런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문신에 애초에 카티야도 포함되는 게
407
린주
(Lv.sqUlTDk )
Mask
2023-11-04 (파란날) 22:17:55
무심하다기엔 좀 중간이 없달까...? 상당히 불안정한건 마즘ㅇㅇ 물론 상황자체는 이해가지만...
408
강산주
(9si7JTpJzk )
Mask
2023-11-04 (파란날) 22:18:25
😭.... 그 말씀인 즉 카티야와의 인연도 언젠가 결국 정리를 해야한다는 것... 듣고보니 그렇네요. 그게 아직 지금이 아닐 뿐이죠.
409
여선주
(0qQ4I.6.7o )
Mask
2023-11-04 (파란날) 22:18:55
멍하네용.. 12시는 무리에용... 출혈디버프가 심한 부정기 몇달만에 오는바람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