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산마캔 말이조... 메이쨔가 이기면 티배깅 오지게 할 것 같긴한데요(....) 대충... 그.. '내가 뭐랬음ㅋㅋ 이와시캔부터 나니와 라이벌은 나라고 했잖아. 대상경주가 우습냐? 일반전에서 우승 좀 하니까 기고만장해서 어딜 비비려들어'같은 말?할지도 모르고??? 사실 더 많은 망상이 필요하고 지금은 너무 막 아무거나 던져보는 레벨이라... 차후에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단 점 참고해주시구요....
wwwwwwwwwwww 으음........ 와따시 뇌가=작은 이라 상당히 초라하고 비루한 방향성 제시가 될지도 모르겠 지 만...
약간 레이스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거 자나요??? 둘다 1착 못할수도 있구.... 그러니 가 레이스 결과에 관계없이 추후 일상을 통해서 티배깅을 하다가? 둘다 한번 더 투닥투닥 싸우면서?(남들 눈 안띄는곳. 뭐가 부서지지 않는 곳. 부서져도 와따시땃쥐 선에서 커버 가능한 곳 <<< 매 우 중 요)
윾식이 : 니가먼저 잘못했잔아!!!! 메이쨔 : ? 니가먼저 내 또레나를 막 부르고 추억 얘기하면서 티배깅했잖아!!!!!!! 윾식이 : 몰랐지!!! 그럼 사귀던가!!!!!!!!! 메이쨔 : 야이 crazy 무스메야!!!!!
요런 느낌으로 함 더 싸우고? 그 다음에? 서로 약간 비슷하게 질투심때문에 행동했으니까? 막 싸우다가 둘다 지쳐서 쓰러지면서 유식이가 먼저 약간 질투심때문에 그래서 미안했다. 네 말 듣고 생각해보니까, 얼마나 상처되는 일이었는지 알았다. 요런 식으로 사과하고? 메이사가 받아줄지 안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요기서 살짝 풀려서 애증정도가 되면? 좋지 않을가요???? 기존처럼 막 허접동생~ 허접허접~ 같은 재밌는 일들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요 관계 나름대로의 우마우마한 맛이 있지 안을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자 @코우주에게 선택지가 있읍니다 1. 파자마 준비해오란 식으로 내보내졌다 돌아오기 2. 이대로 둘이 좋은 시간 보냇읍니다 하고 끗내기
내가 왜 답레 쓰려고 맥북 열기 전에 이 dog소리 하고 있는가?? 우리 1호 커플..... 2호와 3호에 비해 너무 QnA시간을 안 가지는 거 갓다고 생각하지 않 나 요??? [더보기] 도 봣겟다 저이 QnA 시간 가집시다 미즈호도 코우도 이참에 서로 좀 더 알아가는 시간 가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맞워요 레이스 둘 다 꼴아박을지도 모르니까(매우 중요함) 일상 통해서 티배깅하는게 안전빵이긴 하네요 흐흐흐....
남들 눈 안띄는곳. 뭐가 부서지지 않는 곳. 부서져도 와따시땃쥐 선에서 커버 가능한 곳 <<< 매 우 중 요(중요해서 한번 더 씀) 이런 곳에서? 한번 더 투닥투닥하고??? 이번엔 기절 안 하고 둘 다 사이좋게 누워서 애?증되는거 너무 좋은
유식쟌이 먼저 사과하면 메이사도 사과할 것 같긴 합니다.. 너 티배깅한다고 나니와 끌어들인거 미안하다 나랑 나니와 사이는 우정이니까 크게 신경쓰지마라, 라고 할 거 같..은데.... 아 그래도! 저번에 그건 니가 선빵친거니까 역시 안 미안함!!!하고 자존심ㅋㅋㅋ세울지도 모르는데... 예.. 뭐 이건 또 그때 상황에 맞춰서 흘러가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의 사이로 돌아갈 순 없어도? 서로 좀 욕하면서도 인정은 하는 악우가 되면? 좋을거같단 저의 희망을 밝히고...
완전 찐 매운맛 유열루트도 망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키킼...킼... 이건 제 비밀노트에만 쓸거니까 안심하세용
같이 뛰던 무리들은 다 떨어져 나가고 마지막까지 뛰고 있던 사람은 마미레 뿐이었다. 여름 합숙이 끝나면 바로 코노와타 였기에 마미레는 놀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못했기에, 틈이 날 때마다 해변을 달렸다. 다음에도 입상만, 아니 그냥 최선을 다해 달릴 수 있으면 그만이라고. 그렇게 생각했지만 1착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버리지는 못했다. 그러니 지쳐 더 못 달릴 것 같을 때도, 그 생각으로 조금씩 더 달릴 수 있었다.
허벅지 안쪽에서 근육이 찢어지는 통증이 느껴져 마미레는 달리는 것을 멈추려 했으나, 잠깐 주춤했을 뿐 다시 꾸역꾸역 전진한다. 경련이 날 정도가 되어서야 쓰러지듯 모래사장에 누워버린다. 그저 달릴 수 있으면 그것으로 됐다고 생각했는데. 우니 상에서 나를 앞서 나가던 아이들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것은 마음속 한 편에 분함으로 자리 잡았다. 진흙투성이인 아이들 사이에서 왕이 되고 싶은 마음을.
>>326 >>328 wwwwwwwwww 그 그러면 혹시 와따시땃쥐... 그때 일상 관련해서 어 떻게 생각중 이신지...??? 몬가몬가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컨디션도 컨디션이니가.. 약간 가볍게 상황정리 해보면 좋지 안을가요??? 저는 개인적으루... 바다의집(반파) 요것만 없었으면 하는wwwwwww 그러면 충분히 얘기하고 혼나고 화해하고 할수 잇을것같은...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