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wwwwwwwwwwwwwwwwww너 무무 서운wwwwwwwwww 릿카릿카삐 굿모닝 굿모닝인wwwwwww 아직 시간도 이르니 좀만 더 줌셔도 다이죠부지 않은??ww
>>818 wwwwwwwwww코이츠wwwwwwwww 진짜 "미슐랭 스타 쉐프" 그자체인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저 지금 그렇게 되면? 유우가를 친구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하면? 메이쨔가 그럼 내가 언그레이를 나냐라고 불러도 되냐고 되묻고? 거기서 내로남불같은거 굉장굉장히 싫어하는데다? 그동안 친구들에게 상처줬던거랑? 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닌것같은? 그런거 눌리는것까지? 하.... 메 이사 주 저 랑일상 해 요 저 지금 미 치겠는wwwwwwwwwwwwww
나냐네 가족들하고도 친하고(하야나미 무료이용권) 나냐랑 둘이서 노래방도 갔었고 대상경주때마다 1착 2착을 두고 겨루는 찐한 라이벌이자 친구인걸 이만큼 허물없는 관계가 있어? 있을라나? 풉킥풉킥 <<< 나냐쨩이랑 가족들 아직 못봄, 노래방 데이트도 못해봄, 대상경주도 못(안)나감 = 독점력 버튼 1차 눌림
거기에 "대상경주에는 출전할 용기도 없어서 나냐랑 라이벌은 꿈도 못 꾸지?" <<<<< 이미 맛쭁맛쭁에게 라이벌 초코 줘버렸구?(물론 그때는 이런거 전혀 눈치채지 못했으니까 어쩔수 없다고는 해도 은근 신경쓰는중) 빨간버튼 2차 눌림 대상경주 못나가는거는 라이벌 약속 플랜도 무너지고 OP경주 출주중인데다? 그토록 바라던 달리기가 조금은 벗어났어도, 여전히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느낌이랑? 진짜 진지하게 마주보면서? 뭔가 대상경주에 대한 두려움이라던지? 자신은 라이벌 관계라던지 틀어졌는데? 진짜 라이벌은 메이사인가? 같은 생각도 들고? 자기혐오의 늪에서 빠져나온줄 알았지만 사고가 마구마구 네거티브쪽으로 빠져버리니 독점력 버튼이랑 빨간버튼이 마구마구쾅쾅쾅x100 하고 눌리니까???
눈물같은것도 흘리지 못하고? 굉장히 차분한 얼굴과 태도로 "먼저 우마=펀치" 를 날려버리고? <<< 그동안은 선이 있어서 운다던지? 굉장히 감정적으로 야, 너, 하고 부르면서 쳐볼테면 쳐봐!!!!!! 덤벼!!! 라던지 했지만? 그런게 전혀 아니라? 뭔가 무너진것처럼? 굉장히 침착하게 "먼저 때려버리는" 상황이 나오지 안을가요?? 그리구 다음날부터? 갑자기? 히다이에게? 굉장히 친근하게 붙어다니는? 그러면서 또? 나냐쨩과? 그런 행동은 당연히 좋지 않으니까???? 파멸의 길로 가버리는????????
그 런 못 된주 접을 해버렸는데요 죄 송합니다....(도게자)
하 하 하지만 저 사실? 뒤에 히다이에게 친근하게 붙는 부분만 빼면? 메이사와? 유혈투닥도? 해보고 싶은........()
레이니・왈츠는, 마침내, 무자비하게 히다이를 흔들던 것을 그만두었다. 대신, 팔에 힘을 살짝 줘, (우마무스메의 기준으로) 가볍게 그를 밀치고선, 눈물을 닦아낸다.
“거짓말쟁이.”
... 유감. 실로 유감. 첫 번째. 히다이 유우가와의 첫 만남에서 레이니는 한 가지를 알아차렸다. 히다이는, 당장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라면, 쉽게 거짓말을 내뱉곤 하는 사람이라고. 그리고, 그 거짓말은, 상황과 맞아떨어지는지 까지는, 신경 쓰지 않고, 그때그때 생각해 내는 타입이구나 하고,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선 담당도 팔아넘기는 쓰레기.”
두 번째. 메이사 프로키온은, 히죽히죽하는 미소를 자주 짓곤 하는 츠나센 최고의 장난꾸러기지만, 담당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자신과 비슷한 면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 메이사가 정말로 그런 이야기를 남에게 전해 들었다면, 지난밤 천체관측을 개시하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진행을 이어갈 수 없었으리라.
“메이사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
아니, 100% 아무 생각도 안 해봤겠지. 레이니는 혀를 차며 양손을 탁탁 소리 나게 털었다. 마치 방금까지 더러운걸 손에 쥐고 있었다는 느낌으로. 우와, 진짜 최악. 더 이상 저 사람 얼굴 보고 싶지 않아.
“당신. 그 니시카타보다 최악인 인간이야.”
작별의 인사도 아까워서, 마지막까지 악담을 퍼붓고선, 옥색의 우마무스메는 몸을 돌린다.
// 아주버님이랑 친해지고 싶은데에에~~~~ 🤦 뭔가 막레 st로 쓰여졌지만 더 이어나갈 생각 있으시다면 더 이으셔도 오케이입니다
>>846 우엥 마사바쨩...... 바빠..??? 나 눈물이 막 멈추질 안아.......(마구나데나데) 먼가 위에서 풀던 썰에 연관지어서 풀고싶은 유열 썰이 한가득이지만... 지친 맛쭁을 위해서.......
저 지금 귀여운 코코쨘 썰 이생 각나요 코코넛 쥬=스 맛있어보여서 샀는데 약간 그 머지? 단종된 쓰레빠맛 나는 음료 맛 나서 으에- 하고 실망하는 코코쨘...wwwww 넘 귀여운wwww 아니면 히히 하고 불가사리 콕콕 찌르다가 군소같은 징그러운거 보고 우에~ 하는 마사바쨘이라던지ww
>>854-855 wwwwwwwwwwwwww 저 지금 너무 더운 원더가 머리위에 전구가 딱 떠오르면서? "이열치열이다아아아아앗!!!!!!!!!!!!!!!!" 하고 완전매운김치나베를 패딩을 껴입고 코타츠에 들어가 먹는 대회를 펼치는 상상이 드는데요 너 무웃 긴wwwwwwwww
>>865 wwwwww 옛날 만화중에 그 먹짱? 이거 재밌게 봤는데 약간 이게 생각나는wwwwwwwwwwwwwww 이 만화... 배고플때 보면 꿀잼인데? 배부를때 보면? 그냥그런 신기한 만화인wwwwwwwww
>>866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미치겠는wwwwwww 너무 웃긴wwwwwwwwwwwwww "총 상금 100억, 학원장 자리를 걸고 하는 츠나지 절명 토너먼트!!!!' 같은 느낌인wwwwwwwwww 원더쨩... 저 사미사미쨘이랑 시합 일상 얘기 했었는데? 원더쨩도 참 여해주시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