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썰 푸는 스레🧶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hpaRssxFHY)

2023-10-15 (내일 월요일) 22:29:24

이 스레는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됩니다.
-뛰고 싶은 스레 설정 풀기
-굴리고 싶은 캐릭터 설정 풀기
-기타 하고 싶은 이런저런 설정들 풀기

이 스레에 올라온 썰에 대한 반응은 관전스레에서 부탁드립니다.
다만 여기 올라온 아이디어 중 이용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써도 되는지 묻는 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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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이름 없음 (OKar2RtZWQ)

2024-07-24 (水) 12:52:24

나폴리탄 괴담 기반 스레
구역을 하나 준 다음, 총 규칙은 xx개. 세부사항은 x개. 이런 식으로 정해주면 참가자들이 직접 탐험을 하면서 규칙을 밝혀내는거야
해당하는 구역의 규칙을 전부 밝혀내면 그걸 본부로 보내고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는 거지
규칙을 가장 많이 밝혀낸 참가자한테는 특전으로 다음 구역의 괴이로 참가할 수 있게 한다거나, 본부 소속 캐릭터를 낼 수 있다거나, n번까진 죽어도 다시 살릴 수 있다거나- 할 수 있게 하는 식.
규칙을 밝혀내기 위해서 엄청 갈려나가고 엄청 죽을 테니까, 반 상라로 짜면 딱 좋을 것 같다. 시트도 가볍게 내고 가볍게 갈아버릴 수 있게

275 이름 없음 (OKar2RtZWQ)

2024-07-24 (水) 12:55:39

자기가 짠 캐릭이 죽는게 아쉽다. 아깝다. 관계 리셋이 싫다!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해당 구역에는 자신의 클론을 보내 탐험하고 본체는 본부에 그대로 있게 하는 식도 괜찮을 것 같다. vr같은 느낌으로.
그러다가 구역에 있는 괴이 중 한 마리가 애들 쬐까 이상한디? 하면서 역추적해서 본부에 직접 쳐들어오거나 정신 간섭을 일으키거나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고..
근데 여기 이런거 말하는거 맞나? 주제에 안 맞으면 하이드해줘

276 이름 없음 (45tirlND1c)

2024-07-24 (水) 15:12:25

>>274-275 오마이갓;;;;진짜좋다

277 이름 없음 (yU0b9H1dag)

2024-07-25 (거의 끝나감) 00:01:55

>>274-275 이게 무슨 일이야 대박적이다

278 이름 없음 (YUXMmhHhn.)

2024-07-25 (거의 끝나감) 06:21:40

반상라... 주세요... 반상라.....

279 이름 없음 (/0i2beptT2)

2024-07-25 (거의 끝나감) 23:01:26

아 구원서사 먹고싶다

280 이름 없음 (lDYQlHwDOM)

2024-07-26 (불탄다..!) 09:03:31

약피폐! 피폐!

281 이름 없음 (cX/vyhvFyw)

2024-07-26 (불탄다..!) 15:02:40

히빌스레로 단간론파 코마에다같은 스타일 남캐 보고싶음
입만 다물면 제법이케맨인 정병멘헤라사상범..

282 이름 없음 (.zdgr8OreM)

2024-07-28 (내일 월요일) 17:08:50

>>278 제... 발...

283 이름 없음 (MJecPTlEjY)

2024-07-28 (내일 월요일) 17:09:51

왜 육성물은 sf장르 없음

육성 아니어도 좋으니 sf/스페이스 오페라/사이버펑크 장르 줘

284 이름 없음 (kMEvAKcgHg)

2024-07-28 (내일 월요일) 18:29:59

조직 요원 대립 느와르

285 이름 없음 (6.8L5gar3U)

2024-07-30 (FIRE!) 11:12:03

나만 의인화 좋아하니

286 이름 없음 (eFQIxl1lxU)

2024-07-30 (FIRE!) 14:11:03

>>285 나도 좋아함

287 이름 없음 (vDX2xe7.rU)

2024-07-30 (FIRE!) 19:29:42

성장물이 더 늘어나면 좋겠다!

288 이름 없음 (x5E8ytfkq2)

2024-07-31 (水) 05:39:57

예전에 있었던 모카고 블랙옵스같은
피카레스크 학원물...

289 이름 없음 (SHEH9dCQ0I)

2024-08-03 (파란날) 15:45:25

00~10년대 배경 대학교 일상물...

290 이름 없음 (dbCKshRjpA)

2024-08-03 (파란날) 19:13:57

수인 나오는 느와르
수인vs인간 대립 구도도 좋아...!

291 이름 없음 (a3aia1iH0c)

2024-08-03 (파란날) 20:47:38

1인 다캐릭으로 왕도적인 용사물 해보고 싶당
한 사람이 용사파티 굴리고 한 사람이 마왕이랑 마왕군 굴리고 ㅇㅅㅇ

292 개망한헽젤벨사각관계한입에먹고싶다근데절대한쪽으로성립엔딩나서는안됨헤테로도비엘도백합도먹고싶기때믄에 (i6qEIvydFY)

2024-08-03 (파란날) 21:59:08

게이 > 헤테로(남) > 레즈 > 헤테로(여) > 게이

293 이름 없음 (gHePOZ5FL2)

2024-08-03 (파란날) 22:48:49

>>289 너무 좋아! 응답해줘 0010!!

294 이름 없음 (gHePOZ5FL2)

2024-08-03 (파란날) 22:58:04

도토리 주고 받고, 스마트폰에서 피처폰으로 넘어갈락 말락한 그 과도기..! 유튜브 대신 UCC가 유행하고 무도와 개콘이 전성기였던 그때 그때 그때..!

295 이름 없음 (iRxC6kUj4Q)

2024-08-04 (내일 월요일) 01:32:28

대립 느와르 히빌

296 이름 없음 (.xGHN0iSiE)

2024-08-04 (내일 월요일) 19:33:09

한국무당…요괴…귀신…저승사자…아무튼찐한한국풍…

297 이름 없음 (W7/YGynLS.)

2024-08-04 (내일 월요일) 19:54:18

동양풍 서양풍 대립물

298 이름 없음 (JNL8tIt4lM)

2024-08-04 (내일 월요일) 22:44:23

네온사인 가득 사이버펑크 느와르

299 이름 없음 (EB7Y.lp.xI)

2024-08-04 (내일 월요일) 23:52:45

>>296 >>298 둘 다 애정해! 💕

300 이름 없음 (V3Pfhw0dsQ)

2024-08-05 (모두 수고..) 20:05:34

조선, 어느 왕이 군림하던 시기. 가뭄과 흉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세금을 거두는 탐관오리들. 먹을 것이 없어 인근의 나무란 나무는 전부 새하얗게 벗겨진 시기.
평양을 중심으로 가장 천한 광대와 백정을 자처하던 "각설이" 들. 그런 각설이들을 소탕하기 위해 궁에서 보낸 "갑사" 들.
그런 두 집단의 대립이 보고싶다.

301 이름 없음 (ZoknIUz/4E)

2024-08-05 (모두 수고..) 23:35:51

>>249 >>254 >>270 >>273 >>284 >>290 >>295 >>298

이렇게나 많은 느와르 워너비들이 있는데 전부다 다른 느와르 라는 부분이 느와르 스레가 열리지 않는 이유일까......^ㅠ^

302 이름 없음 (kEYTbvXh3w)

2024-08-06 (FIRE!) 21:32:33

동양 느와르..... 느와르 수요 엄청 많은데 누가 세워줘~~

303 이름 없음 (kGZl4Cq1Jw)

2024-08-07 (水) 10:22:59

반상라 뛰고 싶다...

304 이름 없음 (HTh2DmgQno)

2024-08-07 (水) 15:04:24

남장여자 캐

305 이름 없음 (ixFw80CCcs)

2024-08-07 (水) 16:08:15

느???와르???열어???주세???요???

306 이름 없음 (m0tXCRxQwo)

2024-08-07 (水) 16:08:50

>>301 백인백느

백명의 사람이 있으면 백명의 느와르가 있다...

307 이름 없음 (AYgBHb09ok)

2024-08-07 (水) 16:14:30

>>306 그중 어느 것이 나올지 모르니 백종류의 시트를 만들며 턴을 종료하겠다...

308 이름 없음 (QGbXsZMiMA)

2024-08-07 (水) 17:34:21

윈브레 도리벤st 청춘 양키물

309 이름 없음 (4RGnAFaa0k)

2024-08-07 (水) 21:39:27

꼭 사랑과 관련된 게 아니라 과거 같은 서사적으로도, 동료애나 애증 같은 다양한 감정적으로도 엮인 사각관계

310 이름 없음 (aQT55.J1Ac)

2024-08-07 (水) 23:17:01

모험이 다 끝난 후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용사파티의 이야기!
같이 또 다른 여행을 떠나거나 혹은 한 마을에서 살거나.. 아무튼 에프터 스토리 같은 거 즐기고 싶어!

311 이름 없음 (eTZPYcfiIA)

2024-08-08 (거의 끝나감) 01:20:18

>>310
괜찮을거 같네
옛날 상황을 상상한다는 느낌으로 긴박한 일상, 잔챙이 뚜까패는 평화로운 전투일상
그리고 진짜 평화롭게 숲을 거닐면서 버섯이나 따는 일상 등등...

312 이름 없음 (kwHEgM0How)

2024-08-08 (거의 끝나감) 01:43:05

잘생긴 울프컷 언니에게 나데나데가 받고싶어요

313 이름 없음 (80mJRjneZM)

2024-08-11 (내일 월요일) 00:00:54

원칙적으로는 판타지적 색상 금지인데 우기기는 가능한 거 좋음
흑발이라면서 어두운 녹색이고, 스트레스성 흰머리로 백발이 되어버렸다던가, 노란색으로 칠해놓고 밝은 갈발이리 퉁치기.. 빛 받으면 푸른색이 도는 눈이라던가..
좋은 느낌을 줌

314 이름 없음 (qMHMKVbXaM)

2024-08-11 (내일 월요일) 13:47:53

세기말 동양풍 느와르

315 이름 없음 (teGcUxpvyk)

2024-08-11 (내일 월요일) 14:01:07

인간x인수 페어제 어장...........

316 이름 없음 (46p9TFxF86)

2024-08-11 (내일 월요일) 22:12:34

현대 동양풍 느와르
근데 이제 요괴랑 신같은 인외를 한스푼 섞은

317 이름 없음 (ved8RVwGcM)

2024-08-15 (거의 끝나감) 21:53:31

지멋대로 폭군 문어걸.

주 공격수단은 거대 문어촉수 소환해서 물리공격.

318 이름 없음 (b09L2ZoU36)

2024-08-15 (거의 끝나감) 22:36:12

산치 다깎아먹는 인외미소녀와 그대로 넉다운되는 병약미소년 조합이 좋음

319 이름 없음 (KK/udEN5Ok)

2024-08-16 (불탄다..!) 21:13:21

코난 같은 추리 그리고 약간의 액션 섞인 스레!

320 이름 없음 (n7W3sUMMCE)

2024-08-17 (파란날) 08:07:58

엑스맨 기반 대립스레

321 이름 없음 (YkkCBN64Ws)

2024-08-17 (파란날) 08:34:49

시리어스한 대립물
간보지 말고 처음부터 서로 다퉜음 좋겠다

322 이름 없음 (smEehRQjck)

2024-08-17 (파란날) 20:13:10

옛날 향수가 느껴지는 것들이 모여있는 스레....

323 이름 없음 (Nv/8HsCWc.)

2024-08-19 (모두 수고..) 22:43:44

판타지 메카물(?)

324 이름 없음 (onnYNgeuWw)

2024-08-21 (水) 10:27:53

k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