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79089>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16.블랙 크로우 :: 1001

◆TMmm6tsoPA

2023-10-15 00:00:59 - 2023-10-15 17:53:41

0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00:00:59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665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0:19:40

어서 오세요! 이레주! 그리고 일 화이팅이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666 여로주:3 (7Zm2bJ1rs2)

2023-10-15 (내일 월요일) 10:24:25

>>394 아지주에게 뒤늦게 대답한 여로주가 대답하길!!!


단 한 가지만 거짓말 안한다고 오너입으로 밝혔고 그게 뭔지는 이야기 안함☆!

667 여로주:3 (7Zm2bJ1rs2)

2023-10-15 (내일 월요일) 10:26:39

그리고 두 사람 일상 고생했어!

668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0:28:02

>>666 정답! 이름! (야!)

어서 오세요! 여로주!

669 여로주:3 (7Zm2bJ1rs2)

2023-10-15 (내일 월요일) 10:28:47

>>668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름은 당연히!!!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름도 거짓말 해도 돼?*''*(야)

670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0:31:49

하지만 단 한가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고 이름은 거짓말을 치지 않으니 이름이 정답이 아니라 다른 것이 정답이라면 이 문제는 애초부터 잘못된 것이 아닐까하고..(끌려감)

671 여로는 자주 - 장난 용도로 한양 (7Zm2bJ1rs2)

2023-10-15 (내일 월요일) 10:39:04

"쓸 수 있다는 게 중요하죠!"

여로가 생글 웃으며 대답했다.

"다들 반응을 잘 해줘서 가끔 장난칠 때나 게임 같이 할 사람 구하는 용도로? 음, 빈도가 적은 편이 아닐지도요?"

자주 붙이냐, 아니냐를 따지면 본인도 모르겠기에 여로는 두루뭉술하게 대답했다. 포스트잇들을 붙이던 여로가 마피아 팟을 구한다고 썼던 자신의 쪽지를 집어들었다.

"예를 들면, 이것 처럼요. 언제 이 사람들하고 전부 마피아 게임 해야하는데...."

시간이 맞을지가 가장 애매해서 그는 자신의 쪽지를 슬그머니 내렸다. 애매해, 애매해.

672 여로주:3 (7Zm2bJ1rs2)

2023-10-15 (내일 월요일) 10:40:48

그야 뭐든 기록으로 남는 대한민국이라구?:3

이름 거짓말로 남기면 큰일나잖아ㅋㅋㅋ!!!

673 이경 - 혜우 (jl5SpSh3lE)

2023-10-15 (내일 월요일) 10:41:27

떠나가는 감색 소녀를 붙잡지 않은 채, 소년은 살랑살랑 손을 흔들며 그녀를 배웅하였다. 건네받은 기억을 바라보며 그녀는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손에 끼고 있던 장갑을 천천히 벗으며 짐작하였다. 모든 일에 무감할 듯, 혹은 먼 거리에 서있기를 바라는 듯한 소녀가 먼저 손을 뻗을 법한 마음이란. 선의와 순수함은 생각보다도 더 아름다운 것일지도 몰랐다. 아주 조심스럽게 뻗었다고 생각했음에도 그녀는 다가오는 손에 긴장을 여실히 머금었다.
그녀의 벽은 사실 높거나 넓은 게 문제가 아닐 수도 있겠다. 단지 아주 날카로워서, 내부를 향한 쪽이 날카로워서 억지로 밀고가면 상대가 다치는 부류의 벽인 것이 아닐까. 그 벽은 직접 열지 않으면 안 되는 부류인 것이다. 누구 한 명 쯤은 그것에 노크를 하고, 놀자고 하고, 열린 문틈으로 보이는 얼굴을 향해 웃어준 것 같으니 다행이다.

외로움은 싫지 않은가.
사실 누구나 자신을 기억해줄 사람을 찾고 있지 않아?

소년은 챙기고 싶지 않은, 학교에서 여성용으로 제작한 교복 하의를 집어들어 체육복이 들어있던 봉투 안으로 집어 넣었다. 썩 좋지 않은 일이었지만 누군가와 말을 나누었으니 나쁘지 않은 수확이라고 생각했

"최이경 여기있냐!!!"

아니, 뭔, 입부 권유가 왜 이리 집착적이야
이경의 안 그래도 하얀 낯이 더 창백하게 질렸다. 교실을 향하려던 몸을 돌려 땅을 밟는 걸음을 보니 평화롭긴 영 글러먹었다 싶다.
최이경의 수난많은 하루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잘됐네 잘됐어.

//막레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모두 안녕!

674 여로주:3 (7Zm2bJ1rs2)

2023-10-15 (내일 월요일) 10:42:22

이경주 어서와!!!

675 이경주 (jl5SpSh3lE)

2023-10-15 (내일 월요일) 10:42:31

아니 근데 여러분 저 여러분 화력이 두려워요,
대략 10시간 만에 여기까지 채우셨네

676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0:43:52

어서 오세요! 이경주!!

677 청윤주 (A5EE8sCtC2)

2023-10-15 (내일 월요일) 10:51:12

좋은 오전이네요..!

678 이경주 (jl5SpSh3lE)

2023-10-15 (내일 월요일) 10:52:07

모두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청윤주~~

679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0:53:10

청윤주도 어서 오세요!!

680 낙조주 (bmRY9rPWnw)

2023-10-15 (내일 월요일) 11:00:18

>>315 @혜성주
(눈치 못챌…)(가능성 높음) 역시 자기가 선 넘는 줄도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혜성이 끌고나올 상이네요 송낙조…… 나중을 기대할게요 😚😚😚

>>378 @희야주
아닛 ㅋㅋㅋㅋ 그럼 낙조 (먼소리야)(멍~)하다가 어쨌든 이거 수긍인거지? (신남) 상태 됐다가 요시요시하는 희야에 급 멍청표정 짓겠네요 (에.) 그러다 악 지르는 낙조. 그래서 싸우자고 말자고?!? ....빙판 만들면 이제 야 너 제대로 안싸울래!? 넘어진채 팔로 주먹쥐고 항의하듯 막 흔들 것 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 보다보니 희야가 딱 구워삶기 좋은 바본데 얘…… 희야 가끔 낙조 흥미 주제로 속여먹으면 진짜?!! 하고 우다다 달려나갔다가 구라인거 알고 희야 쥐잡듯 찾아다니는데 희야는 아무데도 없고 막..... 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ㅠ

>>390 @캡틴
(머리짚)(대사가 저를 도라이로 만들어요)(누가 이거 애니나 영화로 만들어주시길)(전부입에집어넣음)(우물우물)
낙조는 제일 첫만남에서는 최은우라고 불렀다가 부장인거 알고 그때부터 부장으로 불렀을 거란 말이에요. 아마 꼴이 엉망이 되어서 진창을 굴러도 끝내 최은우라고 부르진 않았을 것 같아요. 부러 더 입 열 때마다 끝말에 말버릇처럼 부장, 부장. 이러겠네요 🥹🥹🥹

>>469 @태진주
갓벽한 캐해… (감격해서 기립박수) 완벽해서 무어라 말 얹을 요소가 전무합니다… (너무 조아조아조아요) 비슷한데 여기서 보이는 차이들이 오딱구의 덕심을 불지릅니다 형제의 잔을 나누고 싶소이다. 친해지고나면 태진이 영화감상부(이하 영감부) 활동할때마다 몰래 쳐들어가서 “한판하자 오늘은 유도야(권투유도복싱등등돌아가면서 함)(근데 낙조는 그거 룰 전부 모름)” 하고 싶어요.



@모카고 공통질문

모카고: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무념무상. 별생각 없죠. 그냥 생각이 없…🤧. 애당초 미감 자체가 둔한 편이에요. 보편적인 미의 기준을 가지고 있지도 않아서, 타인을 볼 때 특징 위주로 생각해요. 눈이 큰 사람, 머리카락이 짧은 사람, 감자같이 생긴 사람 이런 식으로요.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寧爲鷄口, 勿爲牛後
: 영위계구 물위우후,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자주 사용하는 것 외에는 깔끔해요. 왜냐하면 잘 안 건드려서 ㅋㅋㅋㅋㅋㅋ ㅠ 안 건드리니 어질러지지가 않는 것…….



>>662 수고했어요 이레주 ::::3333 !!!! 재밌으셨다니 기뻐요 😊 잘 받아주셔서 저도 너무 즐거웠어요 >:3 ! 이레 친구 모른 척 하는 것도 웃기고 🤣 이레가 친구에 관한 배경이 있길래 한번쯤 찔러보고 싶었어요 헤헤 :3c



오전 갱신하고 출근 준비하러 가봅니다 흑흑 🥹

681 이경주 (jl5SpSh3lE)

2023-10-15 (내일 월요일) 11:04:09

낙조주 잘 다녀오세여!
나중에 다시 보자!

682 아지주 (Xlox34/Ga6)

2023-10-15 (내일 월요일) 11:04:10

출근 화이팅

683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1:06:28

어서 오세요! 낙조주! 아이고..출근 화이팅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맙소사. 너무 슬프잖아요! 그거!! 8ㅁ8 안돼! 낙조야!! 진창을 구르지 마!!
아무튼 낙조 정도면 충분히 잘 생겼으니 괜찮은 것이에요! 그 와중에... 오.. 멋진 가치관이다! 그냥 말 그대로 끝에 달리진 말고 앞에 있도록 하자.. 라는거군요! 인데...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이유다!! ㅋㅋㅋㅋㅋ

684 청윤주 (A5EE8sCtC2)

2023-10-15 (내일 월요일) 11:06:30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라고 시트에도 적혀있답니다. 딱히 불만은 없어요.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전에도 나왔던 질문이지만 책이나 겉옷이 던져진, 좀 너저분한 모습이에요. 청윤이 자리에서 깨끗한 건 책 꽂는 곳 뿐..

685 아지주 (Xlox34/Ga6)

2023-10-15 (내일 월요일) 11:06:48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애인이 예쁘다 잘생겼다 귀엽다 해주고 좋아해주고 부모님도 다른 사람들도 칭찬해주니까 만족하고 있을 한아지
공설미남은 아니지만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행복은 주변에 핀 꽃으로 꽃다발을 만드는 솜씨??
본인에게 가치관 물어보면 행복하게 살자!! 라고 하겠지만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청소는 꼼꼼히 잘한다는 컨셉이었지
깔끔할 듯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686 아지주 (Xlox34/Ga6)

2023-10-15 (내일 월요일) 11:07:48

낙조한테 아지는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하군

청윤이 가치관 넘무나 예상 그대로다

687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1:08:39

1.은우나 세은이나 자신의 외모에 별로 불만은 없어요. 눈 두 개 달려있고 귀 두 개 달려있고 코와 입 있으니까 오케이! 이런 느낌이지만요. 사실 둘 다 나름 잘생기고 예쁜 편이지만 그래도 크게 신경은 쓰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2.은우의 가치관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남에게 부탁하고, 남이 할 수 없는 것은 내가 한다..인데..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은우도 부탁하지 않는 것은 은근히 많다보니..(옆눈)
세은이는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때로는 옆을 보자. 라는 가치관이 있답니다.

3.방은 둘 다 깨끗한 편이에요. 물론 가끔 어지럽혀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3일 내에는 정리를 해둔답니다! 일이 바쁘거나 당장 청소하기 힘들때 어지럽혀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688 이경주 (jl5SpSh3lE)

2023-10-15 (내일 월요일) 11:08:59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그다지 감흥이 없을 듯. 인간을 판단하는 기준이 미추보다는 옳고 그름에 가까울 거 같아요. 무엇보다 객관적인 판단이 거의 불가능한 게 외모라서 일부러 말을 아낄 듯한?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의외로 순수한 가치관에는 망각에 관련된 건 없을 거 같음. 그건 인생관이라기 보다는 트라우마니까..
(근데 얘 가치관이 뭘지 잘 모르겠음)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깔끔하다 못해 살풍경...........

689 청윤주 (A5EE8sCtC2)

2023-10-15 (내일 월요일) 11:10:48

>>686 청윤이 가치관은 아마 하루만 스레 뛰어도 누구든지 알 수 있을 수준의 가치관이니까요!

690 이경주 (jl5SpSh3lE)

2023-10-15 (내일 월요일) 11:11:14

>>684 오늘도 확고한 공리주의모먼트

>>685 아지는 공설 미남이 아닐 수는 있지만 누구보다 귀엽다는 것은 반박할 수 없을 것.

>>687 은우를 돕고 싶은데 도울 수 있..나...? (이경이를 봄)

691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1:15:02

모두의 진단. 오늘도 념념념 합니다.

692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1:22:14

오늘은 영화를 한편 보러 갈 예정이기 때문에 일상은 조금 힘들 것 같고...

어제 스토리 전개에서 이랬으면 어땠을까..라던가, 혹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을 받아보겠어요!

693 이경주 (jl5SpSh3lE)

2023-10-15 (내일 월요일) 11:23:43

>>692 그 솔직히 생각해본 거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거 보고 겁나 수상하다고 다짜고짜 선빵치기....

694 청윤주 (A5EE8sCtC2)

2023-10-15 (내일 월요일) 11:26:45

캡틴 무슨 영화 보실 예정인가요?

695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1:29:07

>>693 안타깝게도 13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추지 않았지요. 그대로 14층, 15층으로 가버렸으니 말이에요!

>>694 1947보스턴으로 볼 것 같아요. 평..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전 이런 영화도 꽤 좋아하는지라!

696 애린주 (xE3FvJ4iqA)

2023-10-15 (내일 월요일) 11:31:23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 점례... 자기 외모에 대해 크게 신경쓰진 않지만... 외모적 아이덴티티인 길고 크다에서 크다를 좀 불편해할지두...
(진정하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머리카락 긴건 신경 안쓰이냐구여? 냅둬여. 지가 기르고 싶대는뎅... 나두 포기햇서.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 이상을 쫒되 이성을 잃지 않기를,
점례는 자기 내면에 뭐가 있는지 스스로도 모르다보니 항상 조심스러웡. '~'
당장 뭐 일으킬거 같이 날뛰면서도 은근 눈치챙기고 몸 사리는게 그 이유...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 지저분할땐 그냥 사람 사는 정도, 그게 아니면 사람 사는 집인지 모델하우스인지 분간 안갈 정도로 싹 밀어버리는?


단체질문 모야모야? :D
다들 밥은 먹으면서 놀아!!!!!!!!!!!

697 이경주 (jl5SpSh3lE)

2023-10-15 (내일 월요일) 11:32:14

>>695 앗, 아래층에서요
아래층에서는 멈췄던 거 같아서..

그 외에 복도에 있던 그 수상한 사람들 선빵치기...
(결론 = 선빵치기)

698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1:34:10

>>697 ㅋㅋㅋㅋㅋㅋ 아앗. 아래층에서는 멈추긴 했죠! 만약 선빵을 쳤다고 한다면 제압을 성공했다는 가정하에 노란가스 영향이 조금은 적어졌겠죠!

699 이경주 (jl5SpSh3lE)

2023-10-15 (내일 월요일) 11:34:40

아 솔직히 저쪽이 선빵쳤는데 우리도 칠 수 있지 뭐!!!(대체)

>>696 애린이 서사가 어떻게 풀릴지 진짜 궁금해진다
그리고 나, 나 애린이 머리 묶어보고 싶어

양갈래!!!

700 아지주 (0lSM5DyFGU)

2023-10-15 (내일 월요일) 11:35:30

>>692 난...아지가 청윤이 대신 남는다고했으면 은우 반응이 궁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도움 안돼!!(이러지 않음

701 아지주 (0lSM5DyFGU)

2023-10-15 (내일 월요일) 11:36:01

situplay>1596979089>696 크다 (환호성)

702 애린주 (xE3FvJ4iqA)

2023-10-15 (내일 월요일) 11:36:27

>>692 그 J씨 만나러 갈때 나갔던 빨간단발 엉니랑 얘기 해보고싶었을지두... :3c

오, 1947보스턴! 그런류 영화도 좋와행.

703 애린주 (xE3FvJ4iqA)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0:55

>>699 오, 양갈래 좋다 양갈래.
얘 기껏해봤자 투 사이드 업 스타일이 대부분이지만 트윈테일도 해본적 있워여.
채찍이 두개! (머리카락 잡고 휘두르면서 때림)

>>701 머야, 왜 님이 환호해옄ㅋㅋㅋㅋ

704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1:50

어서 오세요! 애린주!! 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긴 것이 조금 더 불편할 것 같은데..애린이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죠!

>>700 누가 따라온다고 하더라도 1명은 제가 제시한 하드 루트니까 데려가긴 하겠지만 거기서 어떻게 잘 대처할 수 있을지는 또 별개인지라... 올라가서 이러면 안돼요~ 싸우면 안돼요~ 혹시나 이러면 은우가 너 그냥 내려가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702 그 언니 말이죠? 지금 어딘가에서 노란 연기 마시고 쓰러져있다가 은우가 일단 1차적으로 다 치워버렸으니 정신 차리고 도망쳤을지도 모르겠네요.

705 청윤주 (A5EE8sCtC2)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1:50

생각해보니까 그 빨간 단발이 스파이였던건가요?

706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2:18

>>705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죠! 그냥 후배인데 흽쓸려버린 피해자일수도 있고!

707 청윤주 (A5EE8sCtC2)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2:38

>>704 아..진짜로 그냥 연구원이셨구나.. 죄송합니다

708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3:20

어디까지나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에요!
일단 여러분들은 내부에 '그림자'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고.. 저는 거기에 아직 맞다 아니다를 말할 수는 없는 거니까요!

709 혜성주 (5/IVjCpaEE)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5:32

>>680 저 낙조의 그런 무의식? 무신경함?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나중에 꼭 돌려봐요

057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음...이게 애매한데 마음에 든다고 하기엔 눈색때문인지 패션으로 안경을 쓰고 다니고, 아니라고 하기엔 사복 스타일은 개성적이에요. 음, 결론만 내려보면 본인 외모를 마음에 들어하는 축에 들겠네요. 아 키는 조금만 작았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정도는 있어요

024 캐릭터의 가치관을 한 줄로 정의해주세요.(좌우명)
선의와 친절은 언젠가 돌아온다.
남은 나에게 큰 관심없다.

060 방과 책상은 지저분한지, 깔끔한지
깔끔해요. 청소도 정리도 지저분해지기 전에 규칙적으로 청소하다보니 더러워질 수 없는 느낌? 여담으로 자질구레한 장식품같은 게 방 곳곳에 장식되어 있습니다:>

갱신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봐요! 훈련을 점심 먹고 해야겠어..

710 여로주:3 (7Zm2bJ1rs2)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5:49

모든 답변은 성여로가 대답했으므로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거나 거짓이거나 진실이 조금 덜 나왔음.


성여로:
178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정도?

.... 궁금해?^^


007 매운 것을 잘 먹나요?
어느 정도는?

346 배움을 좋아하나요?
응! 싫어하진 않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재갱이야~

711 여로주:3 (7Zm2bJ1rs2)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7:09

다들 반응이 개성적이네! 혜성주 다녀와우!

712 이경주 (jl5SpSh3lE)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8:28

>>709 아 진짜 혜성이 가치관 마음에 든다...
나중에 뵈여!

>>710 그, 솔직히 저기 궁금해? 하는 것도 진짜 뭐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해본 건지 구분이 안가.

713 ◆TMmm6tsoPA (wu04fIyBwc)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9:12

어서 오세요! 혜성주와 여로주! 혜성이 것을 천천히 읽다가 여로는...(빤히) 아니. 거짓이 섞여있으면 진단을 진단으로 볼 수가 없잖아요! 8ㅁ8

714 청윤주 (A5EE8sCtC2)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9:32

>>712 아마 지금은 샹그릴라를 먹어서 진짜로 자신 있는 상태일 것 같은데.. 레벨3이잖아요..!

715 아지주 (98faZSlruU)

2023-10-15 (내일 월요일) 11:49:32

>>704 아지: (상처!) ( -̥̥̥̥̥̥̥̥̥̥̥̥̥̥̥̥̥̥̥̥̥̥̥̥̥᷄ ω -̥̥̥̥̥̥̥̥̥̥̥̥̥̥̥̥̥̥̥̥̥̥̥̥̥᷅ )

>>703 저는 글래머에 환호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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