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 유키무라 밤색 털이니까 오히려 흰색 털? 아니면 검은색 털도 괜찮을듯 싶은ww 레이스 달리는거 즐거워~ 달릴 수만 있다면 괜찮아! 나중의 꿈? 좋은 신부려나? 밥집을 물려받을거야! 같은 이야기를 하는www
아니면 아니면 진짜 미친 장난꾸러기라서 드라이 아이스를 들고 와 연습도중 "아이스 에이지" "기어 세컨드" 같은 소리를 하면서 달리는ww wwwwwwwwww 사투리도 나니와쟝처럼 심하게 써서 "상하좌우전후, 전부 꺼꾸로인기라." "만해, 역양사팔보색" 같은 소리를 하면서 연습 도중에 물구나무를 서고 달려버리는wwwwwwww 생각만해도 웃긴www 아 이 컨셉에 디지땅같은 느낌좀 섞었으면 진짜 인싸무스메(어장의 광대) 가 될수 있었을텐데wwwwwwwwwwwwww
wwwwwwwwwww 2p 유키무라 리틀 고루시인wwww "단련한다는것은... 약자의 권리다 안카나... 내는 단련하지 않고 힘을 손에넣었다. 이것이 현대 과학의 힘이다!!!! 아마테라스으으으읏!!!!!" 같은 소리를 하면서 에프킬라에 라이터 켜서 불장난하다가 또레나에게 쓰담(물리) 당해버릴것같은wwwwwwwww
>>611 >>614 wwwwwwwwwwwwwwwww엽떡중독자가 한둘이 아닌wwwwwww wwwwww이렇게 유키무라를 좋아해주시니 너무 감격스러운www 미치겠는ww 사실 와따시 매번매번 '너무 진지충이자나' 같은 생각을 하다보니 캐릭터 굴리기가 어려워진ww
wwwwwwww코이츠땃쥐www 빨리 달달한걸 풀어주시는wwwwwwww 어쩔수 없다.. 와따시도 달달한걸 풀어야하는ww
나츠마츠리 축제에 놀러간 유키무라와 당신 수줍게 웃으면서 카와이한 기모노를 입고 딸기시럽 뿌려진 빙수나 사과사탕, 쵸코바나나 같은거 먹다가 밤에 조용히 불꽃놀이 바라보면서... 큰 불꽃놀이 소리에 가려지게끔 유키무라가 ' ' 라고 말하고 당신이 뭐라고 말했어? 라면서 되묻자...
"에~ 진심 도전장은 저번에 줬잖아? 또 에이징 커브 왔어? 자기가 줘놓고 까먹다니❤️ 그런 머리로 레이스 일정은 어떻게 챙기는거야❤️ 한-심해. 한심한 아저씨~ 나중엔 씻는 것도 까먹어서 아저씨 냄새날걸❤️" "응~? 도전장이 아니라 진심? 그런가아~" "....응?" "..아, 아니, 잠깐... 아니... 잠깐만, 진심이라는게, 내년에 두고보자 뭐 그런 거...?" "아, 아니구나. 그럼... 그, 럼???" "엣, 엣, 으에에...." "....흐에에.......?" (고장남)
●니시카타 트레이너의 진심 초코
"또~레나. 무슨 일? 저번에 초콜릿 줬잖아?" "에~ 또 먹고 싶어서 그래? 너무 많이 먹으면 살 찔텐데❤️ 아니면 살 찐 쪽이 쿠소닝겐 취향이라던가? 으와~" "아와와와 죄송해요 죄송해요 [대화]는 이제 싫어요 잘못했어요" "....우우, 그래서 뭐야. 대체 왜 부른건데... 에, 초코?" "저번에 받았는데.. 또 준다고?" "....진심? 아, 도전장이야 이거? 아니 보통 트레이너가 우마무스메한테 도전장을 주진 않는데.. 특이하네..." "에? 아니라고??" "....에?" (고장남)
●마사바 콩코드의 진심 초코
"응? 뭐야?? ....초콜릿이네." "저번에 줬잖아? 왜 그, 마-사바 레이스 끝나고서." "아아, 추가분인가. 하나로도 충분한데. 응? 아, 도전장 쪽이었나. 미안~ 도전장 다른 쪽에 줘버려서." "....도전장이 아닌 진심?" "....?" "그... 내년 도전장을 땡겨왔다던가?" "아니야? 에, 에... 으에에...?" (고장남)
●사미다레 스와브의 진심 초코
"으음, 얼마 전에 도전장 받았던거 같은데." "사~미. 날 얼마나 살찌우고 싶은거야~ 난 사미랑 다르게 키가 작아서 조금만 쪄도 금방 티나는데~" ".....아니, 그러니까. 초코는 저번에 밤에 받았는데." "아~ 달라? 도전장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 "도전장이 아닌 진심?" "...내년 도전장 땡겨온거 아니고?" "에...으에..? 잠깐만 머리가 따라가질 못하...에...?" (고장남)
●유키무라 모모카의 진심 초코
"오우, 무슨 일이야. 아아 맞다. 초콜릿 아직 못 줬지." "쨔잔~ 우정 초콜릿이야. 안에 뭐가 들었게? 맞추면 특별히 상으로 하나 더 줄게." "응? 아, 나도 주는구나. 땡큐~ ...오, 제법... 뭐야 이거? 혹시 진심 도전장??" "아랴라, 좀 미안하네. 나 진심 도전장은 이미 다른 쪽에 줘서... 아.. 도전장이 아니야? 그럼 우정인가. 우정 초코에 엄청 공들이는 파구나." "....아니야? 진심이라고? 아니, 그치만 도전장이 아니라고..." "......헤?" "아니, 도전장이 아닌 진심..이란게... 에...에엣...." "어, 어, 언제부,터... 아니, 으에에...." (고장남)
●레이니 왈츠의 진심 초코
"아, 안녕." "그래서 어때, 룸메이트한테 줬어?" "...응. 다행이네~ 응? 아... 뭐야? 나 주는 거?" "에에~ 그때 받았던 것 같은데 또 주는 거야? 아니아니. 조언의 보답인가." "엣, 진심이라고? 아.. 으아....." "그게, 사실 나 진심 도전장은.. 그, 우마그린.. 아니 레이니 쨩의 담당 트레이너한테 줬었거든." "얘기하자면 좀 길.. 아니 길진 않고 좀 이상한 이야기가 될텐데. 뭐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 "아, 도전장은 아니라고. 오호. ...아니아니아니 잠깐만요 이상하잖아." "도전장이 아닌데 진심이라니. 그럼... 그럼 꼭..." ".....아니! 이상한 생각이 아니라! 그게, 아우...." (고장남)
다이고가 진심초코를 받았다면 비대면이라면 ????하고 물음표 연발하며 일단 주변부터 살피는데 누가 줬는지 모르니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해서 상하는 게 아니라면 일단 받은 당일날은 제자리에 내버려 둘 것 같은데 하루 다 지나고 퇴근할 때까지 그대로 있으면 혹시 잘못 온 거 아닐까 고민하다가 일단 챙겨갈 거 같다 다시 돌려놓더라도 내일 출근해서 돌려놔야지 하면서 집에 가져가놓고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한참 노려보고 있을 것 초콜릿 빵꾸날지도 몰라 이미 머릿속에선 이게 잘못 왔을 가능성부터 시작해서 진짜일 경우 누구일지 대체 어떤 이유로 이런 걸 받게 됐는지 머리 굴리다가 잘 거 같은
직접 얼굴 보고 건네준다면 잠시 멍청하게 서 있다가 최대한 머리를 굴리기 시작할 것 같은 아무래도 진심이 담긴 초코인만큼 쉽게 받기도 어렵고 거절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다이고라면 상당히 답답하게 굴 것 같은데 만약 별로 마주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아직 서로 많이 모르는 게 많으니까, 조금만 시간을 두고..."라는 식으로 접근할 것 자주 보던 사람이라면 오히려 더 놀랄 듯 단! 호감도에 따라 이미 높은 상태였다면 빠꾸없이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