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가 열리고 오만 것들이 튀어나온다곤 알았지만 살다보니 스스로를 우주해적이라고 주장하는 토끼들까지 처들어오는 상황이 왔습니다. UHN은 이 상황을 적당히 해결하려는 듯 특별반에게 임무를 맡겼고 여러분은 토끼들을 토벌하기 위해 게이트에 들어갔는데... ...어라,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털어먹을 게 많아보입니다. 어쩔 수 없이 사랑(물리)과 자비(네 꺼)를 베풀어 토끼들의 물건을 지구로 소유권 이전을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ST.1 창고를 털자! 우주해적단 래빗공습단의 창고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온 우주에서 모여든 신비로운 보물들을 모아둔 곳이죠! 하지만 이 창고를 털기 위해선... 토끼들을 잡아야만 합니다!
각 몬스터들의 등급은 우주해적단 경비병 - 우주해적단 네임 개체 - 우주해적단 엘리트 네임 개체 - 우주해적단 공습대장 폭시로 나뉘게 됩니다. 정해진 기간동안 우주해적단 공습대장 폭시를 사냥해보세요. 특별한 보상을 지급합니다.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방송한다면 처음엔 온라인 버스킹 느낌으로 악기 연주하는 방송을 올리다가... 갈수록 중간중간에 잡담도 좀 하기 시작하고...그러다가 방송 컨텐츠를 차츰차츰 늘려갈 것 같습니다. 주로 버스킹 하는 방송을 하거나...친한 사람들 방송에 얼굴 비추면서 합방 하거나...?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하는 방송도 할지도요.
자캐가_사투리를_쓴다면_어느지역_사투리를_쓰는가 -강산이 연고지 뜬 거 보고 평안도 사투리를 쓴다는 설정을 붙인 적이 있었긴 한데.... 지금은 평안도 사투리의 비중이 확 줄었습니다. 저도 구현하기 번거로워져서...😅 그외에 사투리는 아니지만 고전적인 어휘도 조금 섞어서 쓴다는 설정도 초기에 있었지만 같은 이유로 증발했습니다. 위키에는 컨셉질에 흥미를 잃어서 말투가 표준어에 가까워졌다는 설정을 적어뒀지 싶어요.
다만 완전히 사투리가 없어진 건 아니고 쬐끔은 잔재가 남아있습니다. (ex: 어머니 아버지를 오마니 아바지라고 하는 거...) 이런 거까지 되돌려야 하나?하다가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현실에도 특정 지역에 오래 거주한 토박이들은 사람에 따라 표준어를 쓰고 있더라도 표준어에 사투리 어휘나 억양이 섞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자캐의_협박_방식은 강산이보다 여러 모로 뛰어난 강자들도 있는 세계관이고 제 캐해상 강산이가 좀 좋게좋게 가자는 성격이다보니...? 웬만하면 상대를 협박하기보다는 교섭을 하거나 강산이가 숙이고 들어가거나 하겠지만... 강산이가 의뢰 중이거나 아니면 뭔가 문제가 생겨서 누군가를 협박할 일이 생긴다면 주로 사용할 만한 방법은 이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A. 자신의 출신을 이용한다. a-1. 적절한 연기와 함께 자신에게 제법 대단한 뒷배가 있음을 암시한다. a-2. 그냥 대놓고 출신을 깐다. B. 직접적으로 위력을 행사한다.
여기서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을 방법은 a-1. 특히 해외나 게이트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높을 것 같아요. 신 한국 설정상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권력만 높은 게 아니라 일신의 무력도 뛰어나기 때문에, 보통은 '나 건드리면 우리 가문이랑 척지는 수가 있다'는 식으로 위협하겠지만... 신분제 사회인 게이트에서 갑질을 당하는 상황이면 '아무리 내가 다른 세상에서 왔다지만, 타국 귀족의 영식을 이렇게 대하는 것이 정녕 귀국의 예법이오?' 같은 식으로 상대의 명예를 디스하는 식의 활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신 한국에서는 평상시에는 굳이 금수저인 걸 과시하지 않습니다만, 자신과 동료가 좀 불합리한 일을 당하는 상황이다 싶으면 관련 언급을 하기도 합니다.
게이트가 열리고 오만 것들이 튀어나온다곤 알았지만 살다보니 스스로를 우주해적이라고 주장하는 토끼들까지 처들어오는 상황이 왔습니다. UHN은 이 상황을 적당히 해결하려는 듯 특별반에게 임무를 맡겼고 여러분은 토끼들을 토벌하기 위해 게이트에 들어갔는데... ...어라,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털어먹을 게 많아보입니다. 어쩔 수 없이 사랑(물리)과 자비(네 꺼)를 베풀어 토끼들의 물건을 지구로 소유권 이전을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ST.1 창고를 털자! 우주해적단 래빗공습단의 창고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온 우주에서 모여든 신비로운 보물들을 모아둔 곳이죠! 하지만 이 창고를 털기 위해선... 토끼들을 잡아야만 합니다!
각 몬스터들의 등급은 우주해적단 경비병 - 우주해적단 네임 개체 - 우주해적단 엘리트 네임 개체 - 우주해적단 공습대장 폭시로 나뉘게 됩니다. 정해진 기간동안 우주해적단 공습대장 폭시를 사냥해보세요. 특별한 보상을 지급합니다.
또한 창고가 개방될때마다 참치들을 위한 새로운 아이템 목록이 개방됩니다!
ST 1-1. 창고 경비병을 잡아라! 래빗공습단의 창고는 발견했지만 이 안에는 수많은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의 창고마다 그 가치가 다르니만큼, 그곳에 누가 배치되어있을진 모릅니다. 랜덤으로 캡틴은 창고의 등급에 따라 경비병 개체를 내보냅니다. 큰 노력 없이도 퇴치할 수 있는 경비병부터, 조금 까다로운 상대인 네임 개체. 또는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치지 않으면 제대로 처리할 수 없는 엘리트 네임 개체 등을 해치우고 마지막 공습대장의 창고를 까발려봅시다!
ST 1-2. 무기가... 이상해!? 하지만 이벤트라고 언제나 캡틴은 쉽게 퍼주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모릅니다. 그냥 여러분이 고통받으면 즐거워요. 흐흫흫흫흫흫ㅎㅎ 이번 이벤트의 진행은 근육클로스와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단, 이번 다이스는 그냥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보상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망념을 '공습단 공격 무기'로 변경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 교환비는... 망념 100당 하나로 변환됩니다. 잔여망념까지 포함하여 한 번에 3개의 공격 무기를 획득하는 것이 최대이겠죠.
이렇게 교환한 무기는 개당 '.dice 30 100. = 31'의 수치를 지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교환한 무기가 입힌 대미지는 포인트로 변환되어 여러분이 창고의 아이템을 약탈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ST 1-3. 출석은 꼼꼼히! 하루 한 번, 정산어장에 출석체크를 남기고, 어장에서 한 번의 일상을 마쳐보세요. 출석을 완료한 참치에게는 하루 한 개. '공습단 공격 무기'를 지불합니다.
▶ 공습대 창고 목록
아직 모든 창고가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 물품 중 1회 구매 가능 - 아래 서술된 아이템은 물품 중 하나의 물건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잠깁니다. ▶ 래빗공습대 당근 무기 - 400pt - 일상 10회 제한 ▶ 래빗공습대 별무리외골격 - 400pt - 일상 10회 제한 ▶ 래빗공습대 반중력깡총발 - 400pt - 일상 10회 제한 ▶ 래빗공습대 공습바이크 - 2000pt - 일상 15회 제한
▶ 상시 구매 가능 - 아래 서술된 아이템은 포인트가 존재하는 한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특정 아이템은 특정 수의 일상을 만족한 경우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의뢰 스킵권 쿠폰조각 - 150pt
▶ 우주해적단 전기 떡폭탄 - 300pt
▶ 갤럭시뱅크 은하차명계좌 - 500pt
▶ 쥬피터컴퍼니 기계대장 - 800pt
▶ 래빗공습단 전통 활성떡 - 80pt
▶ 우주 광물 주머니 - 250pt
▶ 우주의 기술 선택서 - 1000pt
▶ 갤럭시 오?잉박스 - 2000pt
▶ 수수깨끼의 정보 상자 - 100pt
▶ 이외의 보상을 개방하기 위해선 '래빗공습대 네임 개체'를 5회 퇴치해주세요.
첫 몬스터
우주해적단 공습대원 토깽먼 HP - 800
특성 반중력깡총 발진! 4회 타격을 받을 경우 다음 공격에는 대미지를 입지 않고 포인트만 지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