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26100> [반상L] 딜레마의 배심원 -휴게실 2- :: 931

캡틴 ◆B..eEWGcm.

2023-08-18 00:23:55 - 2023-09-16 15:08:36

0 캡틴 ◆B..eEWGcm. (pkjWzNZCt2)

2023-08-18 (불탄다..!) 00:23:55

'딜레마의 배심원'의 캐입스레입니다.

※ 이 어장은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일상과 이벤트는 이 곳에서.
※ 수위 규정 내의 범죄 행위와 묘사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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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캐입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2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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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94%9C%EB%A0%88%EB%A7%88%EC%9D%98%20%EB%B0%B0%EC%8B%AC%EC%9B%90

830 옥사나주 (MsJk.0mpwA)

2023-09-12 (FIRE!) 22:54:34

손떨리는 의사가 간다앗!

831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2:57:56

다들 수고 많았어...!

832 캡틴 ◆B..eEWGcm. (d19ItI/PcY)

2023-09-12 (FIRE!) 23:02:06

아저씨는 라인 계정이 있나요?
1 ㅇㅇ 2 ㄴㄴ
.dice 1 2. = 2

833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02:37

사실 썰 풀어줬으면 좋겠어, 추측한게 맞았는지, 비설이라던가 전부...

834 캡틴 ◆B..eEWGcm. (d19ItI/PcY)

2023-09-12 (FIRE!) 23:03:44

>>833 헐 캡틴도

835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03:47

>>832 만들어줘...! 외국인인 제제에게도 만들어달라 할거야...!

사실 세이카도 만들어야 해, 새 라인 계정

836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04:03

그러니까 캡틴 선(?)

837 제제주 (PEa3insG2c)

2023-09-12 (FIRE!) 23:0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햌ㅋㅋㅋ

헌데 푸슉?
1 - 렛츠 고 2 - 좀 더 생각한 후에
.dice 1 2. = 1

838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05:34

푸, 푸슉,,,!?

839 캡틴 ◆B..eEWGcm. (d19ItI/PcY)

2023-09-12 (FIRE!) 23:05:44

캡틴은 엔딩 스크립트 벼락치기 때문에 바쁘다굿
그니까 마사주세이카주옥사나주제제주가 썰풀어줬으면 좋겠다

840 옥사나주 (MsJk.0mpwA)

2023-09-12 (FIRE!) 23:06:04

그렇지... 권태아조씨는 한국인이지...

841 제제주 (PEa3insG2c)

2023-09-12 (FIRE!) 23:06:24

오오 #가보자고

썰 내놔랏! 썰 강도다아앗!!!


>>835 (완전 좋음)
다만 제제는 스마트폰을 가진 적이 없어서 타자연습조차 오래 걸릴꺼임...ㅋㅋㅋㅋ

제제주는 사실 풀고 싶은 tmi가 쓸데없이 많긴 했어...! 제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이라는 거라던가...!

842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08:03

미국 캘리포니아였던건가...! 유럽쪽일줄 알았어, 특히 프랑스 쪽!

그리고 세이카는... 음음, 풀 썰이 있으려나 그냥 질문 받을게...!

843 옥사나주 (MsJk.0mpwA)

2023-09-12 (FIRE!) 23:09:28

옥사나는...!!! 사실 비설이라고 할게 없다...
옥사나랑 다르게 오너는 머리가 나빠서... 정면돌파했으니까... 질문받는다요!!!

844 마사주 (U3zKPZpq.o)

2023-09-12 (FIRE!) 23:16:42

마사주는 1심 2심 3심에서 각각 죄악의 30% 60% 90%를 밝힐 계획이었어~~~

1심과 2심에는 훈제 청어를 넣어두었고 2심은 추리하는 사람이 없었어서 모르겠지만 1심은 시선 돌리기에 성공한 것 같다!!! :3!!!

참고로 2심은 따돌림을 당했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려고 했었지!!!

845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17:02

옥사나에게 질문- 혹시 옥사나가 2심이나 1심때 용서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았다면 어떤 반응이였을까...?

846 마사주 (U3zKPZpq.o)

2023-09-12 (FIRE!) 23:18:00

그리고 마사주는 마사가 아닌 캐를 냈다면 옥사나에게 플러팅을 해보고 싶었어......

반응이 너무나 궁금해써.... :3.......

847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18:35

사실 3심까지 나는 마사가 그냥 모범생만인줄 알았어

그런데 3심 되고 나서 그 일상을 하고 나서는 아하 싶었는데

그런데 그 마사가 더 멋져보여서(쿨럭)

848 마사주 (U3zKPZpq.o)

2023-09-12 (FIRE!) 23:19:30

그 일상 뭐더라...... (흐릿!)

고마워어어어.... 세이카는 한결같이 귀여웠어!!!!

849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21:00

그 음악들었던 일상 있잖아- 거기서 와 이런 면 있다니 싶었달까

850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22:17

그리고 마사에게도 물어보고 싶다! 2심이나 1심때 용서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았다면?

851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23:04

정말 다들 수고 많았어! 이 연약한 쿠크다스 아예 부러뜨린다면 부서뜨릴수도 있었을 텐데 다들 상냥해서 좋았다

852 옥사나주 (96oVR4x1io)

2023-09-12 (FIRE!) 23:29:42

>>845 환청의 강화, 강한 환각작용.
아마 그렇게 싫어하던 약쟁이 변호사마냥 약물에 의존하려고 시도했을지도 모르지! 엄청나게 악화되서 이유없이 물건을 던진다던가... 폭력적인 모습이 강해졌을것 같아!!

>>846 이 의사는 사랑이 무서워요. 빠른 결단으로 용서하지 않음을 누릅니다(?)

853 마사주 (U3zKPZpq.o)

2023-09-12 (FIRE!) 23:30:39

>>850 좀 더 불안정하게 변해서 3심에서는 만장일치 용서한다를 받지 않았을까 싶다!!!!

854 마사주 (U3zKPZpq.o)

2023-09-12 (FIRE!) 23:31:15

>>852 ㅋㅋㅋㅋㅋㅋ!!!! 재밌었겠다..... (한숨!)

855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33:35

음음... 그리고 혹시 그 도박이라는 건 무슨 말을 의미하는건지 물어봐도 될까 마사?

856 제제주 (PEa3insG2c)

2023-09-12 (FIRE!) 23:33:35

(허버법 후루룩)

다들 용서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받았다면 어떤 반응일지 말해라!! (땡깡)

그리고 제제주는 관종이라 관련 질문은 언제나 기뻐.. ㅇㅅㅇ

857 제제주 (PEa3insG2c)

2023-09-12 (FIRE!) 23:37:06

사실 제제가 제제가 아니었다면..! 하는 순간이 좀 있긴 했어! >:D 다채로운 투표로 두근두근 스릴 쇼크 서스펜스하던가! 돌아버린 오지콤 자극 아저씨나 처연연상녀 옥사나라던가 플러팅도 날리고! >:)

사실 첫 구상에는 조금 단간론파의 코마에다를 생각하고 있긴 해서... 적극적인 포교 활동, 불화의 씨앗 심기 등 온갓 트롤짓을 연상했는데.... 제제주의 얼마 남지 않은 이성 브레이크가 걸렸어서 다행이야 (땀

858 마사주 (U3zKPZpq.o)

2023-09-12 (FIRE!) 23:37:17

>>855 세이카를 용서하지 않는다고 한 게 마사였다!!

의도는 세이카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한 일이었는데 자신 외의 사람들이 어떻게 판결을 내릴지 모르기에..... 옥사나는 용서할 생각이라고 얘기해서 적어도 한 근심은 덜었지만~~

도박이었지!!!! 세이카가 용서받지 않게 되었다면 마사가 일어나서 표를 취소하겠다고 그랬을 거야~~~

859 옥사나주 (MsJk.0mpwA)

2023-09-12 (FIRE!) 23:37:48

>>854 3심때는 몰라도 1 2심때는 근본적으로 몸이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였으니까!!! 다가오면 물어요!!!

>>856 오히려 제제쪽은!!! 3심판결에서 용서받지 못했다면?!

860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37:55

세이카는... 음, 자신을 항한 자학이 더 심해질것 같기는 해.

그 떠는 거나 말을 잘 못하는 그 현상이 더 심해진달까-

861 제제주 (PEa3insG2c)

2023-09-12 (FIRE!) 23:44:38

>>859 역질문이라닛! 하지만 옥사나주는 이미 답했군! 무죄! (땅땅

사실! 제제는 안도하긴 했을꺼야. 길을 더 이상 잃지 않은 아이의 모습으로 안도하고, 받아들여 미소를 지을 수 있겠지. 모든 것이 올바르게 돌아가고 있다는, 만족스런 엔딩을 읽는 마음으로. 그리고 넌지시 수감원들에게 만약 그 흑발의 아이를 찾는 다면 괜찮은 지 확인해 달라 얘기하겠네.

은근 그 쪽 엔딩도 원하긴 했어.. :3

862 이름 없음 (.i0NqIKs3g)

2023-09-12 (FIRE!) 23:49:11

>>861 그건 싫다! 제제랑 같이 전화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고 싶다구-

863 제제주 (PEa3insG2c)

2023-09-12 (FIRE!) 23:49:18

또 추가 썰이라면...

제제는 페르소나에 집어 삼켜진 녀석이라, 그 간극을 신경쓰는 것도 재밌었어! 제제가 진심으로 웃을 때는 푸흐, 페르소나적으로 웃을때는 하하. 3심 결과 이전에도 '본좌'가 아니라 '나'를 쓰는 때가 간혹 있었는데, 주로 제제가 당황했을때 튀어나온 쪽이다!

864 마사주 (U3zKPZpq.o)

2023-09-12 (FIRE!) 23:51:53

>>863 그런 차이가 있었구나!!! 재밌어!!!!

마사는 눈치챘겠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인은 성으로, 외국인의 경우 풀네임으로 불러.

박권태 씨
옥사나 하네즈카 씨 > 옥사나 씨
미나미노하라 > 세이카 씨 > 세이카
제제 르 귄 씨

캐릭터들이 중간에 정정하지 않았다면 끝까지 풀네임으로 고지식하게 불렀다는 소소한 티엠아이... :3!!

865 제제주 (PEa3insG2c)

2023-09-12 (FIRE!) 23:52:35

>>862 히히..
전화는 둘째치고, 타자는 처음이라서 장미,,,한송이,,,,,ㅇ비니다....를 문자로 보내는 제제를 상상했다.


교단 관련 뒷설정도 이것저것 있긴 한데 뭐...

아! 그리고 제제 뒷설정 기반한 것은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라는 고전 sf단편이었어! 제제의 성도 그 단편의 작가(어슐러 K. 르 귄)에게서 따온 것이다!

866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53:10

그리고 의외로 이 시스템에 반감을 가진건 세이카가 가장 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

제제가 먼저 관객을 향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했지만, 세이카는 그 3심 심문때는 조금 더 메타적인 질문이라고 해야할까? 거기서 심문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이라는 느낌으로 하려 했고...옥사나와 마사의 다툼을 조금 이용했네, 응

867 제제주 (PEa3insG2c)

2023-09-12 (FIRE!) 23:56:07

>>864 그런 마사를 사랑해... <3

제제도 똑같이 끝까지 그 누구도 이름을 제대로 부른 적이 없었네... 타인 지칭할때 힘들었어ㅋㅋㅋ

예외는 사마엘인데, 사실 제제는 사마엘은 인간 취급하고 있지 않아서 테레비 얘기하는 느낌으로 허용가능. 지금까지 리뉴얼 사이사이에서 한번도 사마엘과 얘기하지 않은 것은 그런 이유... 라고 멋대로 갔다 붙히는 중.

의외로 여러 사상 외에도 꽉 막힌 인간이야 제제는. 일찍 살인은 죄라는 감각이 일깨워졌다면, 후에 어떤 반성을 하든 이미 저질른 일은 사라지지 않는 다며 무슨 사유가 있든 가장 냉정하게 용서못함 때렸을 녀석이야.

868 제제주 (PEa3insG2c)

2023-09-12 (FIRE!) 23:56:49

>>866 오오오, 그런거 좋아!!!! 사실 3심의 연출 부분 완전 좋아했어!!!!

869 세이카주 (.i0NqIKs3g)

2023-09-12 (FIRE!) 23:57:40

사실 제제를 부를때 계속 르 귄을 빼고 부른건 제제의 부모를 자신의 부모와 동일하게 봐서기도 해

그렇기에 자기 성도 접어서 안보이도록 했고

870 마사주 (U3zKPZpq.o)

2023-09-12 (FIRE!) 23:58:22

재미있다!!!! (티미들 촵촵 먹는 중!)

크리스마스 AU에서 제제가 해맑게 그대 아닌가~~ 할때 너무 귀여워서 그만 덕캐가 되었다네.....

871 세이카주 (OMS56lo5kI)

2023-09-13 (水) 00:01:08

사실 세이카는 조금 어린아이라는 특성을 부각시킨 면이 없진 않았어

그래서 더 애정을 갈구하고, 포옹이나 손 잡는걸 원해오는 그런 캐릭터가 되었달까?

이번에 마사가 싫어할걸 알지만 포기 못한게 대표적 예시겠네-

872 캡틴 ◆B..eEWGcm. (MUxL.Plbug)

2023-09-13 (水) 00:04:47

아잇쉬 잠깐만 파일이 너무 커서 용량 좀 줄이고 올게

873 제제주 (qkLM3iOlDI)

2023-09-13 (水) 00:05:06

우왁 엔딩이 났는데!! 내꺼 지워도돼!! ㅠㅁㅠ

874 세이카주 (OMS56lo5kI)

2023-09-13 (水) 00:05:27

이쪽은 여기있는 모든캐가 다 좋다...마사 좋고 제제좋고 옥사나 좋고 권태 좋고...어째서 좋은건 다 끝나야하는거지

875 제제주 (qkLM3iOlDI)

2023-09-13 (水) 00:08:09

아.. 언더커버가 틀어지니까... 뽕이... 뽕이 차오른다....

>>869 오오오!! 확실히 그런 동일시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그런 느낌이 나긴 했어!! 성부분의 종이를 접은 것은 그런 의미가 있었구나..!!!

>>870 ((완전 기쁨))
그대 아닌가, 가 약간 캐치프레이즈 처럼 계속 쓸수 있어서 좋았지...
그리고 사실 이쪽도 마사랑 첫 대면 했을때 츤츤 거린게 너무 귀여워서 덕캐의 길로 빠져버렸었지... (아련

876 제제주 (qkLM3iOlDI)

2023-09-13 (水) 00:09:28

((사실 완전 궁금하다... 권태와 딸의 대면이 너무 궁금하다......딸이 지금 권태를 어떻게 보고 있을지, 여기 있는 동안의 변화는 보고 있었을지 궁금하다....))

877 캡틴 ◆B..eEWGcm. (MUxL.Plbug)

2023-09-13 (水) 00:14:07

세이카주 웹박수를 지금 봐서 지금 답해주는데, 세이카는 전원 용서로 잘 처리됐어! 증거사진 여기 :3

>>876 사실 난 제제네의 흑발미쇼죠 친구가 더......

878 세이카주 (OMS56lo5kI)

2023-09-13 (水) 00:21:52

응응, 사실 저 옥사나씨 판결 보고 세이카주 놀랐어... 사실 저기 용서하지 않는다에 대한 코멘트가 없어서...

879 세이카주 (OMS56lo5kI)

2023-09-13 (水) 00:23:10

그리고 정말 수고 많았어 캡틴! 우여곡절이 많긴 했지만, 이 참치와 함께 할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무 짧게 끝난 거 같아서 뭐 더 하고 싶었다는 아쉬움이 없지는 않지만, 어쩔수 없지-

880 제제주 (qkLM3iOlDI)

2023-09-13 (水) 00:23:21

>>877 사실 설정덕후라 붙여준 건 있는데 꺼내면 뇌절이라...!

...라고 하기에는 이미 수많은 뇌절을 거친 제제주였으니 아무런 죄책감없이 tmi난발 쇼를 시작하겠습니다.

제제의 제한적인 시점에서 알고 있는 게 매우 적어서, 머리속에는 처음부터 거기에서 살아온 아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사실 아니었다! 당연하지만! 이름도 다 멀쩡히 있다! 제제는 '어떻게 밍나를 행복하게 하지'하고 생각하며 찾아간 동안 들은 목소리는 '꺼져'라고 한 것 뿐! 제제에 대해서는 매우 복잡한 심경을 지니고 있을거라 추정!

사실 맨 끝까지 성별은 정하지 않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소녀라고 불러서 그대로 온나노코로 정착한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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