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어장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그 미디어 믹스를 기반으로 한 2차 창작 상황극 스레드입니다. 2. 본 어장의 수위는 12세 이용가로, 해당 기준을 벗어나는 폭력 및 성적 묘사는 금지합니다. 위반 시 시트 내림 등의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3. 참가자는 「우마무스메」 시트 혹은 「트레이너」 시트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는 육성 및 경쟁 요소인 「레이스」에 참여하게 됩니다. 【레이스】
우마무스메 캐릭터가 지니는 두 가지 스테이터스, 「스피드」와 「스태미나」 및 다양한 변수를 가지고 겨루는 경쟁 요소입니다. 클래식 시즌이 시작된 이후 주말마다 진행하며, 7개의 대상경주 종목이 있습니다. 【트레이트】
캐릭터가 지니는 고유한 특성으로, 「스토리」, 「레이스」, 「소셜」, 「트레이너」 네 종류가 있습니다. 트레이트에 따라 레이스에서 특별한 효과를 거두거나, 진행 과정에서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연 토큰】
이벤트와 레이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특수 재화입니다. 우마무스메의 경우 자신의 스테이터스 성장에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잡다한 기능을 위해 소모할 수 있습니다. 인연 토큰은 양도가 불가능합니다.
레이스를 제외한 특별한 스토리 요소입니다. 특정 기간 동안 일어나는 행사나 사건에 맞추어 해당 테마의 일상을 진행할 수 있으며, 추가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일상 및 인시던트 앤 콜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소셜 이벤트」와 다이스 결과값을 놓고 겨루는 「다이스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인시던트 앤 콜】
본 어장의 특별한 일상 방식입니다. 1:1로 신청해서 여러 번 주고받으며 이루어지는 일상과 달리, 한 캐릭터가 상황이나 사건을 제시하면 나머지 여러 캐릭터가 각각 다르게 반응하거나 난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상세는 준비 중에 있습니다. 【페어와 팀】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는 서로를 담당으로 계약하는 페어를 결성할 수도 있고, 또 여러 우마무스메나 트레이너가 모여 팀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특별한 인연을 원동력으로 삼아 레이스의 험난한 주로를 헤쳐 나갑시다. 더욱 상세한 시스템 설명은 〈인포〉에서, 스레 진행 일정 및 이벤트에 대한 설명은 〈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어장에서 활동하게 될 캐릭터들은 모두 츠나센에 소속된 우마무스메 또는 트레이너로, 로컬 시리즈에 데뷔한 우마무스메의 데뷔 2년차, 클래식 시즌을 함께하게 됩니다. 중앙에 진출하겠다는 꿈을 위해, 지방에서 이름을 떨치겠다는 목표를 위해, 혹은 그저 가장 빠르게 달려야만 한다는 열망을 위해, 때로는 피와 고통을 견디고 때로는 치욕과 슬픔을 감수해야겠죠.
하지만 달리기 위해 태어난 존재인 우마무스메와 그녀들의 소망을 응원하는 트레이너들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로컬 시리즈의 경기는 실력이 떨어지는 우마무스메들의 무대라는 인식이 있을뿐더러 관심도 적지만, 그런 사실이 지금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불안한 흐름과 갈망의 파도를 잠재우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츠나지시】
일본 북동부에 위치한 소도시. 어업과 수산품 가공업이 발달한 작은 도시이다. 츠나센 학원과 츠나지 경기장이 위치해 있다.
【츠나센 학원】
「경의를 표해라」
츠나지 공립 우마무스메 트레이닝 센터 학원. 앞으로의 이야기가 펼쳐질 무대. 츠나센에 소속된 학생들은 중앙의 『트윙클 시리즈』가 아닌 지방 경주인 『로컬 시리즈』에 데뷔해 레이스에 출주하게 되며, 레이스에 뜻을 두지 않고 다른 직업을 목표로 하는 경우도 많다.
설비 | 기본적인 교실 설비 외에도 관리 상태가 그다지 좋지는 않은 더트 연습 코스, 트레이닝실, 수영장 등이 존재한다. 기숙사는 학교의 서편에 1개 동이 있으며 통학하는 학생과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의 비율은 비슷하다. 무제한 배식이 가능한 카페테리아가 존재하지만 식자재는 고품질의 육류보다도 지역 농수산물 위주이다.
복장규정 | 교복은 셔츠와 리본 타이 위에, 짙은 남색 원단에 은색 라이닝이 들어간 블레이저와 치마(또는 바지)를 착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겨울이 추운 기후에 따라서 검정색 더블 버튼 코트도 동계 교복으로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연습복으로 생활하는 경우도 용인되고 있어 복장 규정이 엄격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우마무스메】
인간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긴 귀와 꼬리를 지니고,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근력과 지구력을 보유한 특별한 종족. 그녀들에게 달리기는 특기이자 본능이며 운명이기에, 레이스에 출주해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다.
【트레이너】
넓게는 트레이너 라이선스를 취득한 모든 사람을 의미하고, 좁게는 트레이너 자격 보유자로서 특정 우마무스메를 담당하여 레이스와 트레이닝 활동을 설계하고 활동을 지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각지의 트레센 학원에 소속된 교원으로서의 트레이너나 계약으로 고용된 전업 트레이너가 있는 한편, 트레이너를 부업이나 취미로 행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름 | (괄호 안에 일본어 / 원어 / 〔진명을 사용하는 우마무스메의 경우〕가타가나 2~9글자로 병기.) 성별 | (종족이 우마무스메일 경우 여성으로 고정.) 나이 | (종족이 우마무스메일 경우 삭제하거나, ‘학년’으로 바꾸어 표시해 주세요.) 직업 | (부업이 있거나 학생 신분일 경우 표시, 없으면 트레이너로 표기해 주세요.)
외관 | (외관 묘사는 자유이나, 종족이 우마무스메일 경우 머리장식의 위치와 형태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주세요.)
성격 | (개성있는 성격 묘사를 환영하나,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잔혹한 등의 성격 설정은 금합니다.)
외관 | 고등어의 등처럼 푸른 생머리와 푸른 눈의 우마무스메. 눈에 잘 들어올 정도로 큰 173cm의 키와 어우러져 뒤에서 뛰는 모습을 보면 파도가 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멈춰서 있는 모습을 보자면, 가늘다는 인상이 크게 들 정도로 선이 얇다. 다리도 팔도 얇아서 멀리 빠르게 달리기에는 좋지 않은 체형. 하지만 본인이 뛰겠다는데 말릴 사람이 어디 있겠어. 스스로의 챠밍 포인트는 반짝 반짝 빛나는 눈과 상어이빨! 머리장식은 양 귀 밑에. 깔맞춤으로 생긴 비행기와 구름 모양의 빗핀. https://picrew.me/en/image_maker/1649970/complete?cd=TIOoyx0MKg (해당 이미지를 자체 수정,)
성격 | 한 발자국 뒤에서 재미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지켜보다가 갑자기 뛰어드는 타입의 우마무스메. 상대가 누구던, 흥미로운 부분을 찾아 헤메다 달려들기 때문에 두루 두루 잘 지내는 법이다. 물론 성격이 날카로운 이라면 귀찮다 여길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타 | 양 발 모두 250mm 가방 안에 먹을 것을 잔뜩 지니고 자니며 시간이 날 때 마다 먹고 있다. 사탕, 빵, 초콜릿에서 비타민제를 포함한 각종 영양제 까지! 거기에 혹시 필요할지 모른다며 쓸데없는 것들까지 잔뜩 가지고 다니는 바람에 언제나 크고 무거운걸 지고 나니는 것이다. 보부상이라 불리운 적도 있을 정도. 좋아하는 대상을 잘근 잘근 물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이름 | 니시카타 미즈호 西潟瑞穂 나이 | 26 (주니어 시점 25) 성별 | 여성 직업 | 트레이너, 작가(부업)
외관 | 153cm / 45kg ( https://www.neka.cc/composer/12747 네카 사용 ) 허리를 넘길 정도로 길게 기른 남청빛 머리카락을 정갈하게 말아 올려 쪽다. 항시 잘 다려진 오비를 꽉 조여맨 단아한 디자인의 기모노를 입은 채로 우마무스메의 트레이닝을 지도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적당히 내려간 눈매에 보랏빛이 담긴 눈동자, 그리고 양 뺨이 너무 붉지 않게 물든 모습이 딱 갓 성년을 넘겨 사회에 나온듯 보이는 어려보이는 인상을 준다. 입술은 항상 붉은색 보다는 적당한 장밋빛으로 물들어져 있다. 딱 봐도 달리기를 잘 해...보일 것 같지는 않은, 실전보단 이론이 강해보이는 스타일의 여성이다.
성격 | 성격으로 따지자면 세 가지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굉장히 차분하고, 고지식하며, 그러면서 어딘가 빈틈이 있다. 전통있는 집안에서 자라왔기에 규범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그녀는 우마무스메들을 마냥 너무 철저하게 관리하지는 않는다. 미즈호의 트레이닝 스타일은 우마무스메들을 적당히 자유롭게 풀어주는 스타일이다. 단, 그녀의 트레이닝 방식만 철저히 지켜주기만 한다면 말이다. 언제나 우마무스메들의 건강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며, 담당 우마무스메가 너무 무리하게 한다 싶으면 무조건 쉬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때때로 그녀는 종종 엉뚱한 생각을 내뱉다가 부끄러워 하고는 하는데, 이는 담당 우마무스메들 앞에서만 보이는 소위 말하는 '편한 모습' 이다.
기타 | 를 잘 못친다. 하지만 샤미센은 그럭저럭 잘 치는 편이다 신발 사이즈는 240mm로, 손가락이 특히 연주하기 좋게 길쭉하다 수첩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계속해서 필기하는 버릇이 있다 08월 17일 생, 오른손잡이, RH+AB형
1. 西潟家 전통있고 재력도 있는 교토의 명문 트레이너 가문. 대대로 가업을 이어가며 우마무스메 트레이닝을 맡고 있다. 이 가문에서 맡은 우마무스메들이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두어 특히나 유명세를 탔고, 현 가주는 전 중앙 엘리트 트레이너 출신이었던 니시카타 타케시 이다. 이 가문의 후계자는 반드시 트레이너로써 가업을 이어야 하는데 니시카타 미즈호는 이런 니시카타 가문의 무남독녀이자 차기 후계자로, 현재 가업을 잇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다. 원래대로라면 중앙에서 트레이너를 맡아야 할 그녀가 이곳 지방의 츠나센 학원에서 트레이너를 하고 있는 데에는, 무언가 모종의 이유가 있어서라는데....
1-1. 중앙의 비극 사실 니시카타 미즈호는 중앙 트레센 학원에서 이미 트레이너를 맡고 있던 '프로' 였으나, 중앙에서 맡은 첫 우마무스메의 큰 부상으로 인해 극심한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이곳 츠나센 학원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중장거리 도주마로 이름을 알리던 첫 담당은 트레이너의 '철저한 관리' 하에 수많은 대회에서의 상을 휩쓸었으나, 부상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누구보다 아끼고 애지중지하던 우마무스메가 부상으로 은퇴하고 학원을 중퇴하게 되자, 니시카타 미즈호는 중앙에서의 트레이닝을 그만두고 츠나지현 츠나센 학원으로 오게 되었다.
2. みずのん 니시카타 미즈호의 소설가로써의 필명이다. 그렇다. 그녀는 취미로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다. 주로 인터넷을 통해 연재하고 있으며, 종종 요청을 받아 단행본을 내기도 한다. 적당히 출판사에게서 인세를 받아 돈을 벌을 정도로 쓰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글쓰기는 취미인 듯 하다. 당연하다. 엄연히 그녀는 이미 본업이 있는 사람이기에. 무슨 소설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본인이 밝히고 있지 않기에, 만약에 궁금하다면 직접 그녀의 필명을 검색해 찾아봐야 할 듯 싶다.....
3. L/H/S ⭕️ Like : 독서, 다도, 필사, 디저트 카페 탐방 🚫 Hate : 무례한 언행 💢 Scare : 눈앞에서 담당 우마무스메가 다치는 것
4. 소지품 립밤, 립스틱, 휴대용 파데 쿠션, 메모장, 고상한 디자인의 볼펜, 양장 재질의 수첩, 검푸른 다이어리 등등.... 자그마한 핸드백에 생각보다 꽤 많이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본인은 [ 적게 들고 다니는 편 ] 이라 주장한다. 검푸른 다이어리에는 트레이닝에 필요한 다양한 방법 등을 고심한 것들이 빼곡히 적혀있다.
외관 | 신장 178cm 보통 체격의 청년 길게 내려오는 장발 네모난 안경, 과묵해보이는 인상 늘상 똑같은 와이셔츠에 바지 차림 외모상의 특징이라곤 그저 그것 뿐이다 한편 감정 변화가 미미한 것인지, 무표정 외의 얼굴은 보기 힘들다 언제나 입을 다물고 묵묵히 업무에 임할 뿐
성격 | 조용하고, 차분하고, 무신경하지만 때로는 다정하다 인상과 달리 온화하고 여유롭고 느슨한 성정이나 기본적으로 주변 환경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매사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다 그러나 이것이 업무 태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마무스메에 관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나서고 또 트레이너로써의 책임감과 자부심도 강해서 한 번 담당한 아이는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다 그리고 그녀가 끝내 트로피를 거머쥔다면 얼싸안고 울거나 하는 그런 오버 리액션보다는 그저 무덤덤하게 그녀를 쓰다듬어주겠지 「잘했어」라는 한마디와 함께 이렇듯 코우는, 일견 무심한 것처럼 보여도 누구보다 정 많고 상낭한 선생님이다
기타 | 도쿄의 트레이너 명가 출신 야나기하라 가家는 대대로 엘리트 트레이너들을 배출해온 집안이다 코우 역시도 유년기부터 교육을 받아오며 자연스레 가업을 잇게 되었다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한 뒤로는, 중앙 트레센 학원 소속으로써 내로라하는 우마무스메들을 여럿 길러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코우는 지방으로 내려가겠다는 뜻을 품었다 지방은, 중앙에서 밀려난 우마무스메들이 향하는 곳이지만 외려 그렇기에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을 찾아내어 연마하는 것」 그런 마음가짐으로, 촌구석 우마무스메들을 지도할 수 있는 거다 그렇게 야나기하라 코우는, 도호쿠의 츠나지현 츠나센으로 전입해왔다─
외관 | 신장 139cm. ("쩜육 붙이그라!") 갈색의 헝클어진, 긴 머리칼을 포니테일로 묶어둔 살짝 피부가 탄 아이. 날카로운 눈매 안의 파란 눈동자는 뚜렷하게 자신의 목표를 보고 있다. 웃을때 살짝 삐져나오는 송곳니가 포인트. 사복은 펑퍼짐한 후디에 청바지, 운동화. 교복바지를 즐겨 입는다. 귀는 고양이 귀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우마미미. 귀찮다는 이유로 멘코도 벗어놓고 까먹는 경우가 있지만, 장식은 오른쪽 멘코에 달린 푸른 깃털모양 장식.
https://www.neka.cc/composer/13071
성격 | 많이 털털한 성격. 우마무스메임에도 남자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보케를 봤을때 츳코미를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모양. 기타 | 간사이에서 중등부 3학년 말에 전학왔던 지라, 아직 어색함을 보이는 경향이 있음. 간사이벤(경상도 사투리)을 세게 가지고 있음.
외관 | 갈색 머리카락을 왼쪽 사이드테일로 묶었다. 이마쪽 머리카락에는 아래로 좀 늘어진 하얀 다이아몬드 무늬가 있다. 눈은 노랑 계열의 색. 끝이 올라간 눈초리 덕에 표정이 없을 때는 조금 사나운 인상을 준다. 하지만 거의 항상 반쯤 감겨있는데다 킹받는 웃음을 짓고 있을 때가 많아 그다지 티가 나진 않는다. 왼쪽 귀에 눈과 비슷한 색의 격자무늬 멘코를 착용했다.
성격 | 기가 세고 건방진 우마무스메. 상대방에게 자주 '허~접'이라며 깔보고 놀리는 듯한 언행을 보인다. 그래도 남을 진심으로 무시하는 건 아니다. 고집이 세서 하기 싫으면 안 하고 억지로 시키면 하는 척만 한다. 그러다가도 갑자기 의욕이 생겨서 몰두하기도 하는 종잡을 수 없는 꼬맹이.
사실은 츤데레다 아마도
기타 | 생일 : 6월 2일 신장 : 141cm 체중 : 측정 거부 귀 : 가족과 소꿉친구 외의 존재가 귀를 건드리면 바로 걷어찬다. 꼬리 : 붉은색 리본을 달고 다닌다.
* 본가는 츠나지에서 나름 유명한 음식점, 하야나미早波를 운영중이다. 돼지고기 생강구이와 밥과 미소시루 그리고 매일 달라지는 보너스가 포함된 스태미너 정식이 인기메뉴. * 가게일을 돕느라 요리도 배달도 익숙해졌다. 가끔 달리는데 푹 빠져서 배달이 살짝 늦어지기도... 하지만 맛있죠? 계속 시킬 수밖에 없죠? * 아침에는 뛰어서 등교한다. 지각하기 직전에 스퍼트를 내서 들어오는 일이 잦다. 추입이라 그렇다나. * 레이스로 성공하려는 뜻은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달릴 때는 이름의 유래가 된 별들처럼 반짝이는 눈을 하고 있다. * 단G 마C 중A 장B
【스타일】
▶ 적성 각질 | 추입 거리 | 스테이어
▶ 트레이트 스토리 | 운명 앞의 단독자 레이스 | 꼬리칸 승객, LTE워프, 저지불가 소셜 | 인싸무스메
오른쪽 귓자락에 푸른색 리본을 묶고있다. 성층권을 연상시키는 푸른색 눈동자의 푸른 리본으로 묶은 무늬 없는 밤색의 머리카락의 소유자.
성격 | 위 아래를 가리지 않고 존댓말. 훈련지상주의자.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FM적인 딱딱한 성격의 소유자로, 육체가 단련되어야 강한 우마무스메가 된다는 신조로 훈련에 임하고있다.
기타 |
◆ 캐치프레이즈 | 성층을 다가서려는 필사의 노력자
◆ 키 | 156cm ◆ 체중 | 트레이닝에 적합(이라고 주장중) ◆ 생일 | 12월 17일
◆ 잘하는 것 | 전투기 프라모델 조립 ◆ 못하는 것 | 공포영화 보기
◆ 귀 | 매사 불침번이라도 서는 듯 민감하다 ◆ 꼬리 | 후려쳐서 깡통을 찰수있다...는 소문이 있다.
◆ 신발 사이즈 | 좌우 모두 23.0cm
◆ 가족 이야기 | 부모님이 아오모리현 미사와시의 항공 관계자. 이때문에 비행기를 동경한다.
◆ 자신만의 규칙 | 육체 단련과 영양공급은 하루도 빠지지 않을 것. ◆ 스마트폰 배경화면 | 중앙의 동경하는 사이보그 우마무스메의 팬심이 그득한 잠금 화면과 하늘이 맑은 활주로의 배경화면 ◆ 출전 전에는... | 경기 후의 트레이닝 코스를 생각한다.
◆ 스트라토 엑세서의 비밀① | 하늘에 비행기가 날아 다니면 멍하니 쳐다보는 습관이 있다. ◆ 스트라토 엑세서의 비밀② |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 마치 닌자가 몸을 숨기듯 사라진다...는 소문이 있다. ◆ 스트라토 엑세서의 비밀③ | 과거에 난산으로 태어나 어릴때 병약했던 경험이 있다. 지금은 훈련으로 극복했다. ◆ 스트라토 엑세서의 비밀④ | 지금의 훈련지상주의가 된 것은 중앙의 사이보그라 불리는 우마무스메가 단련을 통해 2관을 달성한 것을 동경한 결과이다.
【스타일】
▶ 적성 각질 | 도주 거리 | 스테이어
▶ 트레이트 스토리 | 운명 앞의 단독자 레이스 | 크라우칭 스타트, 파워팩, 에너지절약형 소셜 | 우등생
“기다 아니다 말만 해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해줄테니까! 엉? 뭐여. 그게 아녔어?!”
이름 | 시라기 다이고 (新羅 醍醐) 성별 | 남성 나이 | 29 직업 | 트레이너, 스턴트 배우(부업)
외관 | 173cm / 77kg, 다부진 체형. 두껍고 짙은 눈썹, 뚜렷한 눈매에 짙은 갈색의 눈동자, 마찬가지로 짙은 빛의 피부색이 특징적인 남성. 짧게 자른 머리카락은 검은 색보다는 잿빛에 조금 더 가깝다. 학원 내에서는 언제나 운동복 차림에 호루라기를 제외한 악세사리(?)는 착용하지 않는다.
성격 | 매사에 시원시원하고 막힘이 없다. 그다지 고민을 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으며 추진력이 대단하다. 활기 넘치고 여전히 학생 때의 로망을 가슴 속에 품고 있어서 가끔 바보같아 보이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본인도 자각은 하고 있으나 그것이 로망이라고.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편이고, 관리하게 되는 우마무스메의 생각이나 행동에 동조할 확률이 매우 높아서 가끔은 오히려 우마무스메 쪽에서 이거 괜찮은 걸까 하는 물음을 듣기도 하는 편. 그래도 대놓고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나름의 기준은 세워져 있기에 무작정 휩쓸리는, 폭풍우 치는 바다 위의 뗏목 같은 사람은 아니다.
기타 | 나고야 토박이 출신, 지금은 표준어를 꽤 잘 구사하고 평소에는 몇몇 자주 쓰는 어휘를 제외하면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당황하거나, 고향 사람들을 만나거나 할 때마다 사투리가 튀어나온다. 원래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전부 사투리로 이야기했었으나 나고야에서 벗어나면서 일을 할 때 표준어를 쓰게 될 일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표준어 위주로 쓰게 됐다. 물론 사투리에 대한 인식이 나쁜 건 아니라서 가끔 튀어나오더라도 신경은 거의 안 쓰는 편, 어차피 알아듣기에 어렵지 않기도 하고.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한 지는 꽤 되었으나 본래 스턴트 배우로 먼저 일하고 있던 터라 실질적인 경력은 짧다. 스턴트를 하다가 자잘한 부상을 입고 반쯤 은퇴한 뒤부터 본격적으로 트레이너의 길에 뛰어들었다. 아예 그만둔 건 아니라서 지인을 통해 부탁이 들어오거나 하면 본인이 여유가 있을 때 종종 일을 맡고 있다. 즉 현재는 트레이너가 본업, 스턴트 배우가 부업인 셈.
스턴트 배우로 활동할 때에는 주로 특촬물에 출연했다. 어차피 얼굴이 가려진 채로 등장하기 때문에 관련 업종의 지인들 외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본인도 굳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거나 하지는 않는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설령 질문이 들어오더라도 적당히 둘러대는 편.
츠나센으로 전입하게 된 이유는 90%이상이 본인 성향 때문, 중앙에서 잠시 일할 기회가 있었으나 그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한데다가 방임에 가깝다는 평가를 들으면서 몇몇 담당 우마무스메와도 틀어져 깔끔하게 포기하고 지방으로 내려왔다. 츠나센에서도 아직 전담한 우마무스메가 없다. 결원이 생겨 임시로 맡은 적은 꽤 있지만, 그저 인연이 닿는 대로, 도와줄 게 있으면 도와주고 감사를 주고받는 등, 마치 붕 떠 있는 것 같이 생활하고 있다, 전업 트레이너가 아니라 프리랜서 같다는 풍문은 덤.
다른 건 몰라도 신체능력만큼은 발군이다. 물론 우마무스메에 비할 바는 못 되겠지만.
웃을 때 이를 드러내는 버릇이 있다. 치열이 가지런해서 다행. 웃는 모습이 부드럽지 않고 썩소에 가까운데, 의식할수록 심해진다. 덕분에 증명사진이 아주 볼만하다.
이름 | (히로카미 피리카/広神善美) 성별 | (여성) 나이 | (23세)(주니어 기준 22세) 직업 | 트레이너(본업), 수공예계열(부업)
외관 | (보라 라벤더같은 색의 웨이브진 머리카락을 투 사이드 업으로 묶고, 여러 삔으로 앞머리를 고정해두고 기분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바보털이 본체인 것 같은 소녀....라고 주장하지만 엄청난 키(176)와 폭력적인 몸매가 소녀같다기보단..? 눈은 흰 눈과 같이 새하얗고 반짝거리며 눈물점이 있다. 발은 생각보다 작아서 양쪽 다 235. 손은 일견 곱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잡아보면 의외로 단단하고 힘이 있다. 의외로 외모나 꾸미고 다니는 걸 보면 차도녀스러운 면이 있다고.)
성격 | ("아... 깜박했다!" 외모와는 좀 다르게 은근 덜렁이 기질이 있다. 대부분 여유를 마-않-이 두는 성격 덕인지 깜박해도 수습할 시간이 되는 건 다행이지만! 은근히 느긋한 천연적인 면이나 기행인스러운 기질 있음. 약간 본인이 잘하는 거 이외에는 잘 몰라하는 바보기질이 있다... 그나마 트레이닝 계획이나 여러가지는 꼼꼼히 하려해서 다행일지도?)
기타 | 는 못친다! 홋카이도 출신. 집안 전체가 지역 큰손으로 1차산업(+가공)에 종사하고 있다고. 지역 내에서 모르면 간첩수준. 평생 못할 거 없이 살아서 그런가 약간 금전감각이 떨어진다.. 광물 수집이 취미. 반짝이는 거 좋아! 요리를 잘한다! 수공예 부업은 한국으로 치자면 아이x어스 스토어에 입점한 악세사리를 만들거나, 축제 가판대 같은데에서 샤쉐(향주머니)나 디퓨저나 향초 같은 종류를 제조하는 것이다. 대충 하지는 않지만! 매우 신입 트레이너! 신삥! 그래도 정식 트레이너인 만큼 담당하고 있는 무스메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 트레이닝을 시키고 그럴 것 같아!
온순하고 단정한 외모의 우마무스메. 진한 회색 머리카락 구불거리며 날개뼈를 덮고, 살며시 처진 눈매 안에 들어찬 눈동자는 수수한 밤색이다. 눈썹이 드러나도록 짧은 앞머리와 층을 낸 히메컷. 머리칼 끄트머리 부분이 검게 물들어 있다. 오른쪽 옆머리 일부를 땋아 내리곤 한다. 부드럽게 처진 눈매. 늘 짓는 표정도 우물쭈물 홍조가 잦다. 척 보기에도 만만히 보이기 쉬운 조건을 보유하고 있지만 깔보이는 경우는 의외로 적은데, 인상에 비해 거대한 덩치 탓이다. 184cm의 상당한 장신. 소심한 성격인데다 옷을 입으면 말라 보이는 타입인지라, 익숙해지면 간과하곤 하지만 뛰어난 신체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군데군데 근육이 탄탄하게 잡혀 체격이 다부지다. 하복 밑으로 드러난 팔만 해도 제법……. 왼쪽 귀에 느슨하게 묶은 푸른 리본 장식을 하고 있다. 머리 위쪽에 난 귀는 착한 사람 눈에는 말 귀로 보인다.
성격 | 천성적으로 소심하고 겁이 많다. 놀라기도 잘 놀라서 사소한 일에도 화들짝거리는 모습 쉽게 보인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 자기표현을 못 할 수준까지는 아니다. 소심하다는 것은 섬세하다는 뜻이기도 하므로, 상냥한 면모 역시 돋보이곤 한다.
기타 | 츠나지 토박이. 부모님은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 알 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그럭저럭 이름 있는 가게다. 휴일에는 종종 가게에서 부모님 일을 돕기도 한다. 가족 구성원은 부모님과 언니 한 명. 언니 역시 우마무스메지만 미용사로 일하며 경주와는 연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본인도 진로에 관해 고민이 많은 편.
자연곱슬이 아니라 펌이다. 이 스타일링에만 해도 시도하는 데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다고 한다. 최근 앞머리를 혼자 자르려다 거하게 실패해 버렸다. 아, 앞머리 짧아서 부끄러워! 처피뱅이 꽤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본인은 모르고 있다.
긴장하면 말을 조금씩 더듬고 목소리가 떨리곤 한다. 그런데 거의 늘 긴장하곤 하는지라…….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 중대한 고민이다.
달릴 때만큼은 소심한 기질을 찾아보기 힘들다. 경기 중에는 오히려 전투적이기까지 한 주법을 주로 구사하는데, 묵직한 덩치를 살려 전차처럼 치고 나가는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파워 특화 타입.
【스타일】
▶ 적성 각질 | 선입 거리 | 스테이어
▶ 트레이트 스토리 | 평범 레이스 | LTE 워프, 에너지 절약형, 저지 불가 소셜 | 우등생
외관 | 꿈을 꾸는 소녀의 눈빛은, 별을 쳐다보는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처럼 반짝인다. 짙은 밤색의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려 엉덩이까지 닿는 기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머리색과 대비되는 우윳빛 피부를 가지고 있다. 연한 붉은빛 눈동자가 특징이며, 멍해보이는 외관 탓에 온순한 아가씨로 여겨지는 일이 잦다. 몸의 관리는 그녀의 우마무스메로써의 프라이드기에 좋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귀의 장식은 오른쪽에 위치한 검은 장미.
성격 | 열등감, 질투심,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마음
우마무스메, 달리기 위해서 태어난 소녀들. 우마무스메라면 꿈꾸는 중앙 데뷔, 그리고 3관 우마무스메.
그녀는 어릴적부터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왔으나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했다. 고고함을 꿈꾸며, 잔디 위에서 아름답게 질주하며 많은 팬들의 성원을 받는 톱 클래스의 우마무스메, 그리고 우마돌. 하지만 지금의 실상은 어떤가? 그녀는 츠나센 학원을 벗어나지 못했고, 더트 위에서 흙투성이가 되며 만족스러운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그녀는 겉으로는 온화하고, 멍해보이기에 아무런 고민도, 걱정거리도 없을것 같지만... 그 누구보다 자신의 재능의 한계에 분노하고, 좌절하고, 절망하였으며 깊은 열등감과 반짝거리는 저 우마무스메들에게 질투심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그녀는 달리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탐욕, 완벽주의, 그리고 왼손에 감춘 칼
그녀는 탐욕스럽게도 모든것을 원한다. 수업도 집중해서 듣고, 트레이닝도 언제나 전력으로 임한다. 과도한 트레이닝과 빡빡한 스케줄이 오히려 자신의 몸 상태를 갉아먹을지도 모른다는것을 알지만, 그것보다 두려운것은 자신의 재능의 한계를 마주하는 것. 노력하지 않아서, 잡을 수 있었던 승리의 간절한 끈을 놓치게 되어버린다면...
동시에 즐거운 학원생활도 원하고 있지만.
'진짜 친구를 사귈수 있겠어? 같은 레이스에서 1착을 빼앗기고, 다음날 네가 웃는 얼굴로 내게 손을 내민다면... 난 과연 그 손을 잡을수 있을까.'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더 완벽하게, 계속해서 정진한다면 분명 언젠가 소중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이라고. 그리고 부족한것은 언제나 자신이라며, 계속해서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하며 그녀는 오늘도 훈련에 임한다.
꽤 유한 성격은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만 통용되는 것. 그리고 그것은 약자 나름의 생존전략이다.
'아무도 나를 강한 우마무스메라고 생각하지 않겠지. 아무도 내 노력의 가치를 이해하지 않겠지. 날 언더독도 아닌, 너희들의 들러리로 생각해. 견제하지 않고 견제받지 않다가, 마지막에 내가 이기고 말겠어.'
때때로 소녀, 그리고 맑음 뒤 흐림
그녀는 레이스나, 트레이닝과 관련되지 않는 것에서는 진심으로 유하고, 맹하다. 평범한 일반상식에 다소 약한편. 연애 이야기나 점 등에 많은 흥미를 보인다. 최근 빠진것은 마이너 웹만화 사이트에서 조회수 20 언저리를 기록하고 있는 '소녀와 소년의 혈투' 라는 러브코미디 액션만화. 미식에 제법 흥미가 있으며, 많이 먹으면서도 칼로리 계산은 철저한 타입. 하지만 완전히 철저하게, 하나 하나 전부 기록하며 제한하기보다는, 먹고싶은걸 적당히 먹으면서 트레이닝 메뉴를 조절하는 타입. 평범하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지내나, 어디까지나 기분전환 용으로써 이렇게 쉬고 난 다음 날의 트레이닝은 평소보다 엄하게 임하고 있다.
기타 | ◆ 캐치프레이즈 | 언더독이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 자기소개 | 유키무라 모모카. 굳이 알아 둘 필요 없어. 어차피 기억하게 되거나, 이름도 모르는 채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일 테니.
◆ 키 | 167cm
◆ 체중 | 매우 양호
◆ 생일 | 12월 12일
◆ 잘하는 것 | 요리, 낚시
◆ 못하는 것 | 젓가락질, 공포 영화 감상
◆ 귀 | 자주 쫑긋거리며 주변 소리를 듣는다.
◆ 꼬리 | 숨기고 싶은 감정을 자주 표출해서 골칫거리다.
◆ 신발 사이즈 | 좌우 모두 26.0cm
◆ 가족 이야기 | 아버지는 어부, 어머니는 이자카야같은 밥집을 운영중. 아버지는 짙은 츠가루벤을 사용하나, 어머니는 도쿄 출신으로 아버지를 따라 이곳에 왔기 때문에 표준어를 사용한다. 모모카가 표준어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이 때문.
◆ 자신만의 규칙 | 언제나 준비운동은 철저히. 30분 이상, 1시간 이하.
◆ 스마트폰 배경화면 | 가족사진
◆ 출전 전에는... | 긴장감으로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으며 명상.
◆ 유키무라 모모카의 비밀① | 브라질리언 킥을 찰 수 있다.
◆ 유키무라 모모카의 비밀② | 낚시로 2m짜리 참다랑어를 낚은 적이 있다.
◆ 유키무라 모모카의 비밀③ |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
◆ 유키무라 모모카의 비밀④ | 사실은 외로움이 많은 어리광쟁이이다.
◆ 유키무라 모모카의 비밀⑤ | 사실은 먹으려고 하면 무한히 먹을 수 있는 먹보.
◆ 좋아하는 것 | 레이스, 모의 레이스, 트레이닝, 맛있는 것, 낚시, 요리, 산책 ◆ 싫어하는 것| 자신의 꿈을 깔보거나 무시하는 것, 무서운 것, 레이스에서 지는 것
◆ 꿈 | 일본 제일 ◆ 목표 | 중앙 트레센 편입 ◆ 현실적인 목표 | 매일같이 노력하기
❤성향|SL>ALL
【스타일】
▶ 적성 각질 | 추입 거리 | 스테이어
▶ 트레이트 스토리 | 슬로 스타터 레이스 | 꼬리칸 승객, LTE 워프, 닌자 소셜 | 인싸무스메
외관 | 꿈을 꾸는 소녀의 눈빛은, 별을 쳐다보는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처럼 반짝인다. 짙은 밤색의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려 엉덩이까지 닿는 기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머리색과 대비되는 우윳빛 피부를 가지고 있다. 연한 붉은빛 눈동자가 특징이며, 멍해보이는 외관 탓에 온순한 아가씨로 여겨지는 일이 잦다. 몸의 관리는 그녀의 우마무스메로써의 프라이드기에 좋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귀의 장식은 오른쪽에 위치한 검은 장미.
성격 | 열등감, 질투심,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마음
우마무스메, 달리기 위해서 태어난 소녀들. 우마무스메라면 꿈꾸는 중앙 데뷔, 그리고 3관 우마무스메.
그녀는 어릴적부터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왔으나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했다. 고고함을 꿈꾸며, 잔디 위에서 아름답게 질주하며 많은 팬들의 성원을 받는 톱 클래스의 우마무스메, 그리고 우마돌. 하지만 지금의 실상은 어떤가? 그녀는 츠나센 학원을 벗어나지 못했고, 더트 위에서 흙투성이가 되며 만족스러운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그녀는 겉으로는 온화하고, 멍해보이기에 아무런 고민도, 걱정거리도 없을것 같지만... 그 누구보다 자신의 재능의 한계에 분노하고, 좌절하고, 절망하였으며 깊은 열등감과 반짝거리는 저 우마무스메들에게 질투심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그녀는 달리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탐욕, 완벽주의, 그리고 왼손에 감춘 칼
그녀는 탐욕스럽게도 모든것을 원한다. 수업도 집중해서 듣고, 트레이닝도 언제나 전력으로 임한다. 과도한 트레이닝과 빡빡한 스케줄이 오히려 자신의 몸 상태를 갉아먹을지도 모른다는것을 알지만, 그것보다 두려운것은 자신의 재능의 한계를 마주하는 것. 노력하지 않아서, 잡을 수 있었던 승리의 간절한 끈을 놓치게 되어버린다면...
동시에 즐거운 학원생활도 원하고 있지만.
'진짜 친구를 사귈수 있겠어? 같은 레이스에서 1착을 빼앗기고, 다음날 네가 웃는 얼굴로 내게 손을 내민다면... 난 과연 그 손을 잡을수 있을까.'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더 완벽하게, 계속해서 정진한다면 분명 언젠가 소중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이라고. 그리고 부족한것은 언제나 자신이라며, 계속해서 자신에게 채찍질을 가하며 그녀는 오늘도 훈련에 임한다.
꽤 유한 성격은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만 통용되는 것. 그리고 그것은 약자 나름의 생존전략이다.
'아무도 나를 강한 우마무스메라고 생각하지 않겠지. 아무도 내 노력의 가치를 이해하지 않겠지. 날 언더독도 아닌, 너희들의 들러리로 생각해. 견제하지 않고 견제받지 않다가, 마지막에 내가 이기고 말겠어.'
때때로 소녀, 그리고 맑음 뒤 흐림
그녀는 레이스나, 트레이닝과 관련되지 않는 것에서는 진심으로 유하고, 맹하다. 평범한 일반상식에 다소 약한편. 연애 이야기나 점 등에 많은 흥미를 보인다. 최근 빠진것은 마이너 웹만화 사이트에서 조회수 20 언저리를 기록하고 있는 '소녀와 소년의 혈투' 라는 러브코미디 액션만화. 미식에 제법 흥미가 있으며, 많이 먹으면서도 칼로리 계산은 철저한 타입. 하지만 완전히 철저하게, 하나 하나 전부 기록하며 제한하기보다는, 먹고싶은걸 적당히 먹으면서 트레이닝 메뉴를 조절하는 타입. 평범하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지내나, 어디까지나 기분전환 용으로써 이렇게 쉬고 난 다음 날의 트레이닝은 평소보다 엄하게 임하고 있다.
기타 | ◆ 캐치프레이즈 | 언더독이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 자기소개 | 유키무라 모모카. 굳이 알아 둘 필요 없어. 어차피 기억하게 되거나, 이름도 모르는 채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일 테니.
◆ 키 | 167cm
◆ 체중 | 매우 양호
◆ 생일 | 12월 12일
◆ 잘하는 것 | 요리, 낚시
◆ 못하는 것 | 젓가락질, 공포 영화 감상
◆ 귀 | 자주 쫑긋거리며 주변 소리를 듣는다.
◆ 꼬리 | 숨기고 싶은 감정을 자주 표출해서 골칫거리다.
◆ 신발 사이즈 | 좌우 모두 26.0cm
◆ 가족 이야기 | 아버지는 어부, 어머니는 이자카야같은 밥집을 운영중. 아버지는 짙은 츠가루벤을 사용하나, 어머니는 도쿄 출신으로 아버지를 따라 이곳에 왔기 때문에 표준어를 사용한다. 모모카가 표준어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이 때문.
◆ 자신만의 규칙 | 언제나 준비운동은 철저히. 30분 이상, 1시간 이하.
◆ 스마트폰 배경화면 | 가족사진
◆ 출전 전에는... | 긴장감으로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으며 명상.
◆ 유키무라 모모카의 비밀① | 브라질리언 킥을 찰 수 있다.
◆ 유키무라 모모카의 비밀② | 낚시로 2m짜리 참다랑어를 낚은 적이 있다.
◆ 유키무라 모모카의 비밀③ |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
◆ 유키무라 모모카의 비밀④ | 사실은 외로움이 많은 어리광쟁이이다.
◆ 유키무라 모모카의 비밀⑤ | 사실은 먹으려고 하면 무한히 먹을 수 있는 먹보.
◆ 좋아하는 것 | 레이스, 모의 레이스, 트레이닝, 맛있는 것, 낚시, 요리, 산책 ◆ 싫어하는 것| 자신의 꿈을 깔보거나 무시하는 것, 무서운 것, 레이스에서 지는 것
◆ 꿈 | 일본 제일 ◆ 목표 | 중앙 트레센 편입 ◆ 현실적인 목표 | 매일같이 노력하기
❤성향|SL>ALL
【스타일】
▶ 적성 각질 | 추입 거리 | 스테이어
▶ 트레이트 스토리 | 슬로 스타터 레이스 | 꼬리칸 승객, LTE 워프, 닌자 소셜 | 인싸무스메
외관 | 왼쪽 귀 덮개에는 하트 무늬가 두 개 박혀있다. 눈은 연한 분홍색에 하트 동공. 토끼 이빨같은 앞니를 가지고 있다. 옅은 하늘 색 단발머리. 키 152, 몸무게 본인 왈 이상적이랍니다~.
성격 | 자유로운/ 생각이 깊은/ 엉뚱한
걷잡을 수 없다. 규정 자체를 어기지는 않으나, 그 안이라면 제멋대로 휘젓고 다니는 우마무스메. 마이페이스 기질이 심해 쉬는 시간이 되면 어디론가 제멋대로 사라진다거나, 트레이닝 지시를 무시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한다던가 하는 일도 빈번하다.
다만 이는 본인의 신념에 근거하여, -갑자기 사라지는 것은 자유를 찾아 떠난 것 뿐인걸~ 하는 것이니 이 점은 빼자.- 자신에게 부족한 트레이닝을 스스로 채우는 것으로, 본인에 대해 제일 잘 아는 건 본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느 우마무스메들과 다를 것 없이 이쪽도 레이스 우승에 대한 갈망은 엄청나기 때문에 본인의 신체 상태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것. 외에도 대책 없이 자유롭지는 않은 점에서, 그가 깊게 생각하고 설계한 틀 안에서 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다. 화성에서 달리면 재미있을까, 라던가 날개가 있다면 더 빨라질까, 라던가. 의미 없는 실없는 소리 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 생각을 모아뒀다가 쏟아내기 좋은 사람이 보이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바쁘다.
기타 |
L/H: 당근 햄버그, 빠르게 달리기/ 오래 달리기, 오르막길 코스
귀에 대하여- 관심 있는 것에 대하여 강하게 반응한다. 꼬리에 대하여- 늘 부드럽고 찰랑거리는 결을 유지한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러브라고 불린다. 저스트 러브 미(ジャストラブミー) 의 앞글자를 따서 쟈라미라고 부르는 사람도 적으나 있기는 하다.
빠르게 달리는 것이 좋은 이유는 바람을 가르고 달리는 그 느낌이 가장 좋아서. 선수였던 어머니가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어머니의 각질을 이어받았다.
빠르게 오래 달리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짧은 만큼 누구보다 빠르게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스테미너 훈련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 내키지는 않아 해도 필요하다면 한다.
경기장 적성이 확실하게 잔디가 맞으나, 더트 연습을 하는 우마무스메들을 호시탐탐 지켜보는데, 어느 쪽에서도 빠르게 달리면 멋있겠지요~ 하는 생각 때문에.
빠르게 빠르게를 말해도 말투가 느긋하다. 이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시골이 고향이신 아버지의 방언은 옮아오지 않았으나 어투가 옮아 느긋해졌다.
동화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동화는 빨간망토. 대식가는 아니나 먹는 것도 좋아한다. 맛을 즐기는 타입. 학교 내의 카페테리아에서 제공하는 당근 햄버그가 그의 최애 음식.
【스타일】
▶ 적성 각질 | 도주 거리 | 스프린터
▶ 트레이트 스토리 | 악당 레이스 | 선두의 경치, 크라우칭 스타트, 실속보험 소셜 | 독점력
>>56 인증코드 기재 바람 인증코드는 나메(이름) 칸에 #umapyoi 이런 식으로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를 식별하는 아이디 같은 기능임 예를 들어서 캡틴의 인증코드는 ◆orOiNmCmOc(굵은 글씨)인 거지 아마 # 뒤에 영어/숫자 기준으로 8바이트까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음
단 인증코드의 평문이 무엇인지를 밝히면 안 되니까 주의. 예를 들어서 나메에 #umapyoi라고 입력하면 인증코드는 ◆HBPp0EpK.2가 되는데 만약 평문이 #umapyoi인 게 밝혀지면 누구나 ◆HBPp0EpK.2라는 인증코드를 사칭할 수 있게 되니까 멋대로 시트를 내린다거나, 제3자가 나쁜 짓을 하는 데 악용될 수 있겠지?
브루스주입니다.. 정식 개장을 앞두고 정말 유감스럽지만, 새 스레에 갱신하면서 11뽈롱 12뽈롱 같은 소리로 1레스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현생에서의 일정조율이 문자 그대로 멸망해버린 바람에.. 불가피하게 브루스 로시난테의 시트를 내려야 할 듯합니다 짦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충분히 즐거웠고, 마지막 펄롱까지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게 완주하시기를 빌며 바다에서 지켜보겠습니다
외관 | https://www.neka.cc/composer/11325 옥색의 짧고 관리 안 된 머리카락, 미세하게 양쪽 눈동자 색이 다른 오드아이, 매서운 눈매와 삼백안, 이마와 뺨을 가로지르는 긴 흉터 자국. 오른쪽 귀에 물방울 모양으로 가공된 사파이어 귀걸이를 하고 있다.
추신 : 키 / 158cm 몸무게 / 알아서 뭐하게. (측정을 거부하였다) 신발 사이즈 / 24.0cm
성격 | 감정 표현이 희미하고 드라이한 소녀. 매사에 관심이 없다는 듯 굴며 반항적인 말을 내뱉는 것이 특기로, 자각은 없지만 훌륭한 니힐리스트. 중앙-트레센의 몇몇 트레이너에게서 잠재력만큼은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으나, 특유의 배배 꼬인 성격으로 인해 트레이너와의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일은 없었다.
기타 | 1) 진흙투성이 몸으로 비를 뚫고 달려라
- 오늘은 아키쨩과 함께 레이스를 보러 갔다 아키쨩은 경기장처럼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하지만, 나는 경기장의 시끄러움이 좋아! 그야 여기에서는 경기장의 우마무스메도, 그들의 트레이너도, 응원하러 온 사람들도 전~부 순수하고 전심전력으로 서로의 마음을 부딪히니까! ⠀⠀⠀ㄴ 레이니 왈츠의 유년 시절 일기장 中
- 레이니 왈츠는 표면적으로 보이는 태도와는 달리 레이스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중앙의 트레이너라면 눈치채기 쉬울 것이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그 진심을 끌어낼 방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각종 훈련에 따라오지 않는 것은 아니나 트레이너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소통 시도에도 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그녀와의 신뢰 관계를 도저히 구축할 수 없다. ⠀⠀⠀ㄴ ■■■ ■■■ 트레이너의 평가 中
# 레이니 왈츠는 트레센 학원에서 3명의 트레이너를 거쳤으며, 그 누구와도 4주 이상을 함께하지 못했다. 그녀가 츠나센 학원으로 내려온 것이 도망이 아니라 평화를 되찾기 위한 것임을 모르는 이는 없다.
keyword - 本音と建前
【스타일】
▶ 적성 각질 | 선입 거리 | 스프린터
▶ 트레이트 스토리 | 슬로 스타터 레이스 | 지능 떡상, 쓱쓱, 가자미 소셜 | FA
// 아직 시트 받?는것? 같아서? 내는데 안 받는다면 자러감... (받아도 시간이 시간이라 자러 갑니다)
외관 | 갈색 머리카락을 왼쪽 사이드테일로 묶었다. 이마쪽 머리카락에는 아래로 좀 늘어진 하얀 다이아몬드 무늬가 있다. 눈은 노랑 계열의 색. 끝이 올라간 눈초리 덕에 표정이 없을 때는 조금 사나운 인상을 준다. 하지만 거의 항상 반쯤 감겨있는데다 킹받는 웃음을 짓고 있을 때가 많아 그다지 티가 나진 않는다. 왼쪽 귀에 눈과 비슷한 색의 격자무늬 멘코를 착용했다.
성격 | 기가 세고 건방진 우마무스메. 상대방에게 자주 '허~접'이라며 깔보고 놀리는 듯한 언행을 보인다. 그래도 남을 진심으로 무시하는 건 아니다. 고집이 세서 하기 싫으면 안 하고 억지로 시키면 하는 척만 한다. 그러다가도 갑자기 의욕이 생겨서 몰두하기도 하는 종잡을 수 없는 꼬맹이.
사실은 츤데레다 아마도
기타 | 생일 : 6월 2일 신장 : 141cm 체중 : 측정 거부 귀 : 가족과 소꿉친구 외의 존재가 귀를 건드리면 바로 걷어찬다. 꼬리 : 붉은색 리본을 달고 다닌다.
* 본가는 츠나지에서 나름 유명한 음식점, 하야나미早波를 운영중이다. 돼지고기 생강구이와 밥과 미소시루 그리고 매일 달라지는 보너스가 포함된 스태미너 정식이 인기메뉴. * 가게일을 돕느라 요리도 배달도 익숙해졌다. 가끔 달리는데 푹 빠져서 배달이 살짝 늦어지기도... 하지만 맛있죠? 계속 시킬 수밖에 없죠? * 아침에는 뛰어서 등교한다. 지각하기 직전에 스퍼트를 내서 들어오는 일이 잦다. 추입이라 그렇다나. * 레이스로 성공하려는 뜻은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달릴 때는 이름의 유래가 된 별들처럼 반짝이는 눈을 하고 있다. * 단G 마C 중A 장B
【스타일】
▶ 적성 각질 | 추입 거리 | 스테이어
▶ 트레이트 스토리 | 평범 레이스 | 가자미, LTE워프, 지능 떡상 소셜 | 인싸무스메
외관 | 신장 165cm의 마른 체형. 보라색과 흰색 계열의 투톤 헤어를 가지고 있으며 정돈되지 않은 보브컷에 바보털이 돋아나 있는데 별 짓을 다해도 뻗치는지라 포기했다.
시력이 좋지않아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고 사석에서는 안경을 애용한다.
가까이서 보면 귀여운 인상의 소유자지만 평소에 풍기는 분위기가 차가워 부각되지 않고 본인도 그다지 꾸미는 편이 아닌지라 더욱 더 무서운 인상을 풍기고 있다.
성격 | 우마무스메에게 전력으로 임하지만 육성을 하는데 있어서 독선적인 면이 있어서 자신의 생각이 올바르다 생각하면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다. 여러가지가 겹쳐서 기본적으로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쌀쌀맞은 편이지만 가까운 사람에게는 의외로 살갑게 대하는 편.
실은 본인도 미움 받는 걸 썩 좋아하지 않고 때때로 자신의 선택을 종종 후회하곤 한다. 저지른 다음에 자책한다고 해야할까. 본인도 이를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태도를 바꾸지 않는 것은 올곧다라는 걸 나타낸다.
기타 | 9월 2일 생. 도호쿠 지방 출신. 츠나기로 오기전엔 미야기현 남동부 해안에 위치한 나토리시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학원내에서의 공적인 모습때매 알기 어렵지만 인형을 모아서 수집해두는 귀여운 취미가 있다. 실은 사무실에도 작은 인형을 가져두고 싶지만 트레이너로서의 위신이 떨어질까봐 참고 있는중.
아침엔 쌀파.
트레이너가 된 이유는 부상을 입어 은퇴하거나 성적이 부진해져 내리막길을 걷는 우마무스메들을 안타깝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녀가 가지진 최대의 과제는 언제나 가장 최적의 상태일 때의 기량을 얼마나, 얼마동안 유지시키냐이다. 그렇기에 우마무스메를 위한다는 행동이 독불장군 같은 느낌으로 나타난 거겠지.
외관 | 신장 165cm의 마른 체형. 보라색과 흰색 계열의 투톤 헤어를 가지고 있으며 정돈되지 않은 보브컷에 바보털이 돋아나 있는데 별 짓을 다해도 뻗치는지라 포기했다. 평소에 풍기는 분위기가 차가워 무서운 인상을 가졌지만 가까이서 보면 오히려 귀여운 인상의 소유자.
시력이 좋지않아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다. 집에서는 스퀘어 형태의 뿔테 안경을 착용하는 듯 하다.
성격 | 우마무스메에게 전력으로 임하지만 육성을 하는데 있어서 독선적인 면이 있어서 자신의 생각이 올바르다 생각하면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다. 기본적으로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쌀쌀맞은 편이고 가까운 사람이라 한들 달라지지 않는다. 때문에 마리야는 의견을 밀어붙일 때마다 입버릇으로 "자신을 미워해도 좋다"고 말하고 다닌다,
실은 미움 받는 걸 썩 좋아하지 않고 때때로 자신의 강요로 인해 악영향을 끼칠까봐 두려워하고 있으며 본인도 이를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케도 태도를 바꾸지 않는 것은 그녀가 올곧고 고지식하다는 걸 나타낸다.
기타 | 9월 2일 생. 도호쿠 지방 출신. 츠나기로 오기전엔 미야기현 남동부 해안에 위치한 나토리시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학원내에서의 공적인 모습때매 알기 어렵지만 인형을 모아서 수집해두는 귀여운 취미가 있다. 사무실에도 작은 인형을 가져두고 싶지만 트레이너로서의 위신이 떨어질까봐 참고있는 중.
아침엔 쌀파.
트레이너가 된 이유는 부상을 입어 은퇴하거나 성적이 부진해져 내리막길을 걷는 우마무스메들을 안타깝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녀가 가지진 최대의 과제는 언제나 가장 최적의 상태일 때의 기량을 얼마나, 얼마동안 유지시키냐이다. 우마무스메를 위한다는 행동이 독불장군 같은 느낌으로 나타난 거겠지.
우마무스메조차 놀랄 정도의 가공할 춤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학창 시절에 스카우트가 왔었다는 애기도 있지만 진실은 본인만이 안다.
외관 | 거대하다. 과거 홋카이도 출신의 우마무스메중에서도 특히나 육체적으로만 강한자들이 모이는 오비히로 경마장을 빛낸 만마 우마무스메를 어머니로 두고 있는만큼 그녀의 피를 그대로 이은 퍼펙트 원더는 현재 신장 210cm라는 스테이터스를 자랑한다. 금색으로 물들인 머리카락, 집념으로 태운듯 붉은 눈. 어울리지 않게 떡 벌어진 어깨와 그에 어울리는 장군감인 체형. 그리고 정반대되는 소녀스러운 화장법. 도쿄에서 유행한다는 패션지로 배운 감각은 그다지 쓸모가 없는지 언밸런스함을 자아낸다. 육체적인 스펙을 생각했을때는 뒤를 이어야했지만 그녀가 이곳에 온 건 되려 '너무 작아서'. 아이러니하게도 중앙에서 달리기엔 너무 크지만, 현세대 그녀의 이전 동기들에 비하면 10cm이상이 작았다. 이전까지는 오기로 해보려고 했으나 현 시점에서는 과도한 트레이닝으로 인해 부상이 잦아 트레이닝에도 주의를 요하는 상태. 오른쪽 귀에 마치 훈장을 연상시키는 붉고 커다란 장식을 달고 뛰고 있다.
성격 | 좋게도 나쁘게도 불같고 일직선. 남의 평가를 신경쓰지 않고 혼자서 불타오르고 흥미가 사그라들면 열정도 함께 꺼진다. 이런 성격이 대개 그렇듯 사소한 일을 신경쓰지 않고 가까이 있는 사람은 챙기는 타입의 사람이지만 대개 그렇듯 섬세하지는 못하다. 유일하게 섬세한건 화장정도인데 그마저도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에 비하면 훨씬 떨어진다.
기타 |
◆ 캐치프레이즈 | 그 몸에 귀신이 있나니.
◆ 키 | 210cm ◆ 체중 | 항상 절호조 ◆ 생일 | 3월 7일 ◆ 신발 사이즈 | 양쪽 모두 28.0
◆ 잘하는 것 | 절권도, 노래부르기(본인주장), 웨이트 트레이닝 ◆ 못하는 것 | 노래, 장거리
◆ 좋아하는 것 | 도쿄(근 10년이내 방문없음), 야채스틱(꿀을 뿌려서), 징기스칸, 귀여운 것 전반 ◆ 싫어하는 것 |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것, 쓴 것,
◆ 퍼펙트 원더의 비밀 1 | 1남 3녀중 삼녀. 아래로 남동생이 있으나 가족내 여성진중 가장 키가 작아서 금지옥엽으로 보호받으며 자랐다. ◆ 퍼펙트 원더의 비밀 2 | 중앙의 어느 커다란 우마무스메의 열렬한 팬. 본인기준으로는 '작고 귀엽다'고 생각한다.
【스타일】
▶ 적성 각질 | 추입 거리 | 스테이어
▶ 트레이트 스토리 | 슬로스타터 레이스 | LTE워프/ 파워팩 / 저지불가 소셜 | 먹보
이름 | 히다이 유우가 文代悠牙 성별 | 남성 나이 | 혼활의 위기가 찾아올 무렵...으로는 안 된단 말이지, 그래, 32세입니다. 직업 | 트레이너
외관 | 관리를 잘 하지 않은 검은 더벅머리에, 까슬하게 난 턱수염이 으레 보이는 글러먹은 아저씨다. 작지 않은 키지만 건들거리며 서있는 탓에 커보이지는 않다. 그의 이력서를 참고해 구체적으로 기술해보자면, 179cm의 신장에 64kg라는, 마르고 키가 큰 일본 남성의 전형이랄까. 어딘가를 긁적거리고 스포츠 잡지를 둘둘 말아 어깨를 두드리는 후줄근한 행동을 제외하면 못봐줄 것도 없는 얼굴이나, 글쎄, 지금으로선 파칭코 폐인 같다. 저 푹 꺼지고 시커먼 다크서클은 밤에 대체 뭘하나 싶고, 하품할 때마다 쩍쩍 벌리는 입은 경박해보이는데다. 발로 종아리를 긁적댈 때면 보고 싶지 않은 걸 보게 된다! ...이 트레이너, 과연 믿음직한 걸까.
이력서 사진은 젊은 시절로 보인다. 이러고도 용케 취직했군!
성격 | 꼴초, 케세라세라, 하지만 할 때는 하는 남자입지요. ...아마도. 돈? 없다. 명예? 있겠냐. 성공? 과는 거리가 멀다. 한심하고 한심한 히다이 가문의 문제아. 유토리 세대의 평균적인 능지와 처참한 판단력은 그를 오랫동안 부모와 함께 살게 만들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이력서에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면접에서―지어냈는지, 진실인지는 불확실하다만― 그는 어떠한 계기로 <개심>하여 스물 중반서부터 독학으로 트레이너 일을 배워 라이센스를 취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과연, 그에게도 갱생이란 있었는가보다. 결국 츠나센 학원의 트레이너로 봉급을 받게 되었으니! 누군가는 보다못한 히다이 부모가 돈으로 낙하산을 태워 보냈다고들 하지만, 아무렴 어떤가.
...그래서 성격이 어떻냐구요. 그야 보시는대로.
기타 | "몬다이 유우가가 아니고 히다이 유우가입니다~ 히라가나의 히. 問題有が는 아니니까요?"
외관 | 190을 넘어서니 무리 속에서 머리 하나만큼 더 크니 장대 같은 신장을 따라 체격도 튼튼하더랬다. 그러니 건강미라는 것이 물씬 풍기는 모습이었지만, 그와 다르게 어두운 주황색의 눈동자에는 피로가 짙게 깔려 있으니 흉터를 가리기 위해 붙인 밴드에 무심하니 굳은 표정과 매서운 눈매가 더해져 순한 인상은 아닌 것처럼 보였다. 탈색이라도 한 듯 밝은 회색의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트렸으니 결도 윤도 좋은 편이라 바람이 불면 곧장 하늘하늘거렸다. 왼쪽 앞머리에는 검은색 두 개의 핀을 꼽았고 입가에는 점이 하나 찍혀 있었다.
성격 | 툭툭 던지는 말투에 보이는 첫인상처럼 무뚝뚝한 성격이었으나 이는 만성적인 피로와 만사에 귀찮아하는 성격이 더해진 탓이니. 주변인들을 대하는 데 있어 심드렁하다는 느낌으로 대한다만 남을 무시하는 경향은 없고, 제 나름대로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니 결코 좋지 못한 성격은 아니었다.
기타 | 좋아하는 것은 진흙을 박차고 달리는 것이요, 더욱 좋아하는 것은 그 진흙 속에서 구르는 것이니. 흙먼지에 더러워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았다. 항상 입에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다니니, 버티다 버티다 한계다 싶으면 장소가 어떻든 쓰러져 자려고 하고는 했다.
【스타일】
▶ 적성 각질 | 선행 거리 | 스테이어
▶ 트레이트 스토리 | 평범 레이스 | 크라우칭 스타트, LTE 워프, 에너지 절약형 소셜 | 힙스터
이름 | 시부야 무기 / 渋谷 麦 / Shibuya mugi (영국 이름도 존재하나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성별 | 남성 나이 | 20세 직업 | 트레이너
외관 | neka.cc/composer/12946 신장 약 180cm (본인이 언급한 적이 없으나 주변 사물과 인물들 간의 키 차이를 측정해 특정시킴.) 체중은 특정 불가. (평소 착용하는 옷이 체형을 가늠하기 어려운 계절과 어울리지 않는 두꺼운 옷이다. 그러나 손이나 다리의 라인을 보아 늘씬한 슬렌더 모델 형의 체형일 것이라 추측한다.)
이목구비를 한정해 중성적이고 단아한 타입이다. 정석적인 눈 코 입 배치를 따라 기복 없이 안정적인 미인이며 화려하거나 눈에 띄진 않는다. 그러나 찬찬히 뜯어볼수록 특유의 차갑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예절이 몸에 밴 단정한 품행 덕에 그를 보고 있자면 괜스레 마음이 차분해진다. 행동거지 때문에 나이를 오해받는 경우가 다반사. 본인은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평소 행색은 옷을 계절에 비해 두텁게 입는다는 것을 제외하면 하양으로 통일된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시원하고 산뜻한 향수 냄새(지나치게 무겁거나 달달하지 않은 중성적인 향)가 종종 난다.
성격 | 이성적이며 분석과 통계를 통한 결과만을 신뢰하는 인텔리계 타입. 그러나 동시에 최신 전법이나 훈련법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수용 및 테스트하기도 한다. 데이터를 얻어 가장 효율적이며 완벽한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무척이나 계획적이지만 추진력 또한 강해 새로운 것이 등장하는 경우 그가 선두주자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대다수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절대적이며 이와 같은 성격으로 그가 진행하는 트레이닝은 우마무스메를 강제적으로 한계까지 몰아붙여 성장시키는 가혹한 일정이 대부분이다. 과정은 과격할지라도 결과가 가장 눈에 띄에 보이는 타입이라 우마무스메 또한 힘겹게 따라가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성격은 해외의 그에게만 해당되며 일본 내에서의 그는 그저 신비주의를 유지하며 최소한의 접점과 정보만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담당 우마무스메 또한 달리 두지 않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타 | 대부분의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력서에도 정말 최소한의 정보만을 기재했으며 주변인들은 그의 이름, 나이, 학력 정도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이후는 개인 만족용 서술. 따라서 해당 커뮤 캐들이 알 가능성은 극히 적다.
1. 개인 정보 및 가족관계 일본인 母와 영국인 父 사이의 이중 국적 혼혈 태생이다. 일본 이름은 시부야 무기(渋谷 麦, Shibuya mugi), 영국 이름은 세실린 화이트크림(Seccillin Whitecream)으로 3남매 중 막내아들이다. 첫째는 루비아 화이트크림(Rubia Whitecream), 장녀이며 둘째는 세실린의 쌍둥이 형 체실린 화이트크림(Checillin whitecream)이다. 현재 장녀인 루비아 화이트크림과 함께 일본에 체류중이다.
생일은 10월 7일, 혈액형은 Rh-AB형, 양손잡이다.
2. 학력 초등학교를 일본에서 졸업, 이후로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전부 해외에서 마쳤다. 대부분 엘리트의 수순을 밟았으나 그것이 엘리트 집안이라서나 핏줄에 의한 능력이 아닌 온전한 그의 노력 덕이다. 그에게는 가문이라 부를 만큼의 부와 명예가 있는 집안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평범한 소시민 둘의 자녀로 태어나 강렬한 목표 의식과 자의식으로 이 자리에 올라섰다. 그리고 일본에 들어와 임시 트레이너로 지내고 있다. 해외에서 각광받는 엘리트며 인재인 그가 어째서 일본의, 그것도 지방의 트레이너로 지내는지 이유는 불명.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서술.
3. 트레이너로서의 자질 해외에서 담당 우마무스메가 있던 트레이너로서의 그는 강제적이며 냉정하고 오직 결과만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담당 우마무스메를 세포 단위까지 관찰하고 분석해 가장 효율적이며 빠르게 성장이 가능한 일정을 밀어붙였고 한계의 한계를 부여해 굉장한 단기간 동안의 불가역적 성장을 일구어내는 특훈 개념의 트레이너다. 따라서 그에게는 오랜 기간 함께할 우마무스메는 존재할 수 없다.
일단은 시트를 낼 생각은 있으니까아 인코 달아둘게에 ip 자꾸 바뀌는 건 사정이 있으니까아 트레이너랑 우마무스메 둘 다 생각하고 있는데에 캡틴은 어느 쪽을 추천할까나아 아아 그리고오 트레이트 중에 츠나센 학생 말인데에 이건 실제로도 츠나센 재학 중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걸까아? 아니면 졸업생이려나아
>>111 1. 주말마다 진행하는 레이스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면 우마무스메, 육성 경쟁 요소에 관심이 없다면 트레이너 쪽을 추천하고 있어 (물론 우마무스메 시트를 제출하고 레이스를 수행하지 않더라도 상관은 없어) 우마무스메로 시트를 제출해도 현 시점에서 육성 재화인 인연 토큰 30개가 지급되니까, 육성에 뒤처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현재 우마무스메:트레이너 비율은 11:7인데 우마무스메는 최대 16자리까지 받을 계획이고, 트레이너 수에는 제한이 없으니까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내 주면 돼!
2. 재학생이라는 설정이야! 그런데 조건에 '종족이 우마무스메로 고정'이라는 단서만 달려 있으니까, 사실 졸업생도 상관없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참고로 츠나센 재학 중이라는 설정이라도 다른 트레이트를 고르는 건 상관 없으니까 마음에 드는 트레이트로 자유롭게 설정해 줘.
>>113 우마무스메는 나이가 베일에 가려진 존재이기 때문에 확답을 하는 건 어렵지만, 주인공 우마무스메들은 고등부 소속에 데뷔 2년차라는 설정이야. (... 고2... 정도일까?) 만약 츠나센 학생 트레이너를 낼 계획이라면 그 정도 나이대에(중등부 소속이나 후배, 선배라는 설정도 상관은 없겠지?) 트레이닝 계열 학생이라는 설정, 또는 취미생활로 다른 우마무스메 트레이닝을 해 준다는 설정이 되겠네.
앗 생각났어어 이미 시니어 시즌까지 뛰고 나서 은퇴 후에 병행하던 트레이닝 계열로 완전히 갈아타고 나서 맞는 두 번째 클래식이라는 느낌으로 해도 괜찮은 걸까아? 말이 조금 이상한가아 성적 관련해서는 일반 레이스에선 가끔 1착 했지만 사카나 삼관이나 트리플 반다나에는 연이 전혀 없었다거나아 한 번도 대상경주에서는 1착 못해본 느낌으로 해보고 싶은데에 괜찮을까아? 그래도 2착까진 해봤을지도오
>>117 트레이너는 애초에 주니어ㆍ클래식ㆍ시니어 구분이 의미가 없을 거고(담당 우마무스메가 클래식 시즌이라는 의미겠지?), 한때 로컬 시리즈에서 뛰었던 전직 레이스 우마무스메라는 설정은... 시간대가 좀 빡빡해지겠지만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여 로컬 시리즈에는 드림 트로피 리그 같은 고마 경주가 따로 없어 보이기 때문에,
시니어를 마치고 바로 은퇴 -> 미리 공부해 둔 걸로 트레이너 자격증 취득 -> 익년에 곧바로 츠나센에 임용, 트레이너 전업 -> 담당을 구하고 담당이 데뷔 -> 그 차년도가 올해(담당이 클래식 시즌 진입)
이런 형태로 구성한다면(여러모로 초고속이지만), 담당 우마무스메보다 최소 3년 일찍 데뷔한 게 되겠네. 트레이닝 센터 학원이 교육기관이라기보다는 레이스에 출주하기 위한 소속사 느낌에 가깝다는 설명도 있으니... 그래도 그렇게 되려면 정체성이 츠나센 학생이라기보다는 츠나센 교원에 가까워지기는 하겠지. 츠나센의 수준을 봤을 때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면 츠나센에 트레이닝 계열로 재편입하는 것보다 대학에 가는 게 보통일 듯하니까.
근데 뭐 우마무스메 종특이 시간 순서에 관해서는 얼버무리는 거니까 대충 표 안 나게 잘 덮어 두면 OK 아닐까?
이번에도 친절한 답변 고마워어 적당히 얼버무리는 걸로 OK인 건가아- 그러며언 학생일 경우에는 트레이너라기보단 자격증 취득을 위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츠나센에서 트레이닝 계열에 재편입 했다는 느낌으로 가면 되려나아- 느긋하네에 학생이면서 트레이너라는 게 생각보다 괴리가 있네에. 역시 정식 트레이너라면 교원 느낌이구나아
안녀엉, 알레샤주야아 최근에 거의 못 왔었지이... 아무래도 한동안은 계속 바쁠 것 같아서어, 함께하는 게 힘들지 않을까 싶어... 선관도 그렇고 이것저것 잠깐이지만 관계 쌓아온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지금 내 힘으로는 해결이 힘드네에...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웠고오 다들 잘 대해줘서 고마웠어어 동결해 두고 다시 오는 것도 생각해봤지마안 올해 안에는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더라구... 시트는 하이드해 줬으면 좋겠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들 잘 지내줬으면 좋겠네에 다시 말하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어, 다들 언젠가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나자 🥰🥰
이름 | 凸守 働人 데코모리 도진 성별 | 남성 나이 | 30세 직업 | 행정 사무원(본업), 트레이너(부업)
외관 | https://i.postimg.cc/FR83JGMY/neka-pc-by-BIKOSi.png (네카 출처: https://www.neka.cc/composer/11357) 165cm, 표준보다 약간 가벼운 체중, 구부정함.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이나, 계속 염색할 때가 지났는지 정수리부터 물이 빠져 지금은 검정/노랑의 투톤이 되어버린 더벅머리. 창백한 피부에 회색 마스크, 새빨간 색이 들어간 선글라스(도수 있음) 회색 홍채가 담긴 눈매는 힘이 없이 느슨하게 되어 있지만 아슬아슬하게 치뜬 모양새, 왼쪽 눈 밑에 점이 연달아 세 개. 귀에는 피어싱으로 보이는 장식이 가득이지만 사실 뚫은 건 하나도 없고 귓바퀴에 끼워두는 장식일 뿐. 빙글빙글 돌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 반지가 오른손 검지와 중지에 2개, 왼손 새끼손가락에 스테인리스 재질의 아이언링 하나, 도금되어 있고 직장 번호가 새겨진 팔찌가 오른쪽에 하나. 옷차림은 생활에 용이하게 개량된 보라색 기모노, 여름철엔 유카타, 무늬는 없으며 날씨가 쌀쌀해지면 겉옷을 얹는다.
성격 | 심약자 잘 놀라고, 공포에 약하다. 기가 약해서 강하게 밀고 들어오는 상대에게는 속수무책, 바짝 졸아든 인상이라 표정을 읽기 어렵다. 임계점 자체는 존재하기 때문에 과하게 밀어붙이면 패닉하지만 임계점까지 도달하기는 어렵다. 덜덜 떠는 건 보기 쉽다.
기타 | 츠나지에서 몇 대 째 이어온 포목점 집안의 3대 독자, 형제자매가 총 2명 있으나 전부 여성, 위 아래로 한 명씩. 우마무스메인 누님과는 2살 터울. 늦둥이인 막내 여동생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사이는 좋은 편. 두 누님은 커리어우먼으로 츠나센 바깥에서 일하는 중. 여동생은 츠나지 내에 있는 학원에 다니고 있다, 히토미미이므로 츠나센 말고 다른 학원. 아버지는 트레이너 출신이나 포목점 일을 더 많이 하신 분, 우마무스메였던 어머니와 만나 포목점을 정식으로 물려받았다.
츠나센에서는 애초 트레이너가 아니라 행정직 사무원으로 일하고 있었으나 트레이닝 역량 강화 지침의 일환으로 트레이너 라이센스를 취득. 임시 담당으로 일하다가 원래 담당 트레이너가 돌아오자 거의 2년에 가까운 장기휴직계를 냈다. 그동안 포목점에서 일하면서, 휴직 기간 동안 츠나센 사무 업무도 종종 보는 것으로 면직은 없었고, 최근 복귀했으나 사무원 일이 그 없이도 잘 돌아가는 상황이라 붕 뜬 상태, 지금은 트레이너들이 일일히 신경쓰기 어려운 잡무를 맡아 처리하고 있다.
고민을 정말 정말 많이 했어요. 약 두 달 정도 여기에서 좋은 분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띄엄띄엄이라도 와서 여러분과 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제가 이렇게 바빠질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극 할 여유 기력도 없어질 정도로… 네……. 팀 메이트도 룸메이트도 담당 트레이너에게도 그 외 이야기 같이 나누었던 모두에게 전부 실례되고 미안하지만, 저는 떠나보겠습니다… 현생으로 헤엄쳐 올라가는 참치이다. 파닥파닥… 마지막 선물로 힘든 일은 러브 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다들 즐거운 시간들 쭉 보내주길! 늘 행복하고 건강하셨음 해요. 제 시트는 하이드 처리 부탁드립니다. 여지껏 늘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어디선가 뵐 수 있는 날이 있다면, 그때 다시 뵈어요 🥰
외관 | 은발 벽안(碧眼)의 키가 198cm로서 2m에 가까이 이르는 장신 여성. 유리공예풍의 머리장식(💠)은 머리위에 비스듬히 귀 양쪽에 달려있으나 다른 한 쪽이 더 크고 길쭉하다. 츠나센 학원의 복장규정을 준수하므로 학원에서는 교복 모습이며 다른 꾸밈없이 단정하게 착용하고 있다. 사복으로는 주로 적당히 긴 치마의 검은색 원피스 형식과 그 위에 짧은 케이프(cape)를 덮고 있는데 이 케이프는 계절에 상관없이 걸치고 다닌다. 오른 팔목에 긴 리본 매듭으로 묶인 레이스가 달린 고리를 언제나 착용하고 있다
성격 | 언뜻 보면 매사 일에 초연하거나 무심한 것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때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별로 감정 표현을 겉으로 잘 들어내지 않으므로 그 행동이나 동기을 파악하기 조금은 어려운 것이 확인된다
나이, 계급에 막론하고 존댓말을 하는 편. 주로, 직급이나 이름이나 성씨에 -님 을 붙여 호칭하는 식을 타인을 부른다. 서로 사이가 좋아서 친구가 되어도 이런 호칭법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뭔가 서먹서먹한 느낌이 드니 존칭을 빼고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바로 그렇게 해준다. 달리 말하자면 친밀함의 여부에 관계없이 '딱딱한' 느낌으로 볼 수 있는 태도가 일관되는 것처럼도 보이기 때문에 '정말로 친해진 것이 맞나?'라는 오해가 종종 들수도 있으나 그녀는 이점에 대해서 그다지 자각이 없는 듯 하다
기타 |
말투가 '기계적'이다, 라고 표현 할법한 느낌이 있다
스스로를 지칭할 때, 3인칭화를 하며 1인칭 명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주로, 「이 우마무스메는」 또는 「마키나는」 라 말한다. 종종 '이 존재는' 같은 다른 변형을 섞어 쓰기도 한다
그녀는 츠나지 시 출신의 인물은 아니나 다른 도시에서 츠나지 시로 이동하여 임시로, 그러나 장기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는 하나, 알고 있을만한 사람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방은 텅비고 단조로운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식이 없고 필요성이 있다면 단순화되고 최소한으로, 가구는 책장과 탁자, 침대 그리고 노트북이 전부다. 이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녀 자신의 기호에 따른 선택이다. 아니면 이 이상으로 가구를 놓을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한 것일지도 모른다
【스타일】
▶ 적성 각질 | (도주) 거리 | (스테이어)
▶ 트레이트 스토리 | (평범) 레이스 | (크라우칭 스타트, 파워팩, 근성은 영원한 것) 소셜 | (FA)
외관 | 은발 벽안(碧眼)의 키가 198cm로서 2m에 가까이 이르는 장신 여성. 유리공예풍의 머리장식(💠)은 머리위에 비스듬히 귀 양쪽에 달려있으나 다른 한 쪽이 더 크고 길쭉하다. 츠나센 학원의 복장규정을 준수하므로 학원에서는 교복 모습이며 다른 꾸밈없이 단정하게 착용하고 있다. 사복으로는 주로 적당히 긴 치마의 검은색 원피스 형식과 그 위에 짧은 케이프(cape)를 덮고 있는데 이 케이프는 계절에 상관없이 걸치고 다닌다. 오른 팔목에 긴 리본 매듭으로 묶인 레이스가 달린 고리를 언제나 착용하고 있다
성격 | 언뜻 보면 매사 일에 초연하거나 무심한 것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때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별로 감정 표현을 겉으로 잘 들어내지 않으므로 그 행동이나 동기을 파악하기 조금은 어려운 것이 확인된다
나이, 계급에 막론하고 존댓말을 하는 편. 주로, 직급이나 이름이나 성씨에 -님 을 붙여 호칭하는 식을 타인을 부른다. 서로 사이가 좋아서 친구가 되어도 이런 호칭법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뭔가 서먹서먹한 느낌이 드니 존칭을 빼고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바로 그렇게 해준다. 달리 말하자면 친밀함의 여부에 관계없이 '딱딱한' 느낌으로 볼 수 있는 태도가 일관되는 것처럼도 보이기 때문에 '정말로 친해진 것이 맞나?'라는 오해가 종종 들수도 있으나 그녀는 이점에 대해서 그다지 자각이 없는 듯 하다
기타 |
말투가 '기계적'이다, 라고 표현 할법한 느낌이 있다
스스로를 지칭할 때, 3인칭화를 하며 1인칭 명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주로, 「이 우마무스메는」 또는 「마키나는」 라 말한다. 종종 '이 존재는' 같은 다른 변형을 섞어 쓰기도 한다
그녀는 츠나지 시 출신의 인물은 아니나 다른 도시에서 츠나지 시로 이동하여 임시로, 그러나 장기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는 하나, 알고 있을만한 사람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방은 텅비고 단조로운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식이 없고 필요성이 있다면 단순화되고 최소한으로, 가구는 책장과 탁자, 침대 그리고 노트북이 전부다. 이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녀 자신의 기호에 따른 선택이다. 아니면 이 이상으로 가구를 놓을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한 것일지도 모른다
【스타일】
▶ 적성 각질 | (도주) 거리 | (스테이어)
▶ 트레이트 스토리 | (평범) 레이스 | (크라우칭 스타트, 파워팩, 근성은 영원한 것) 소셜 |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