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912077> [반상L] 딜레마의 배심원 -휴게실 1- :: 1001

캡틴 ◆B..eEWGcm.

2023-08-01 19:57:31 - 2023-08-18 21:53:57

0 캡틴 ◆B..eEWGcm. (xgyUxMpXEk)

2023-08-01 (FIRE!) 19:57:31

'딜레마의 배심원'의 잡담방입니다.

※ 이 어장은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 썰풀이와 조율, 잡담 등등은 이 곳에서.
※ 수위 규정 내의 범죄 행위와 묘사를 허용합니다.
시트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09080/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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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캡틴 ◆B..eEWGcm. (Gkjd5ZwqIw)

2023-08-11 (불탄다..!) 23:17:00

>>488 휴게실에서 짜면 된다! 내용은 뭐... 어...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나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 그런... 거?
말나온 김에 권태랑 짜볼래??

493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17:05

그리고 조오금 주접을 떨자면

저 화면들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거기다 양옆에 최대한 캡틴이 본 포인트 잡아준것도 멋져 여러분 이 캡틴이 이렇게 멋져요 그러니까 이 리뉴얼 시트가 끝나기 전에 참여 오네가이시마뚜루-

494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17:22

>>489 마사의 천적: 권태
권태의 천적: 따ㄹ...아니 세이카

495 옥사나주 (xnda5Qh.A.)

2023-08-11 (불탄다..!) 23:17:37

사실 : 아버지가 냉장고를 세이카에게 던지면 세이카가 냉장고를 쓰러뜨린다(적당)

496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17:42

오오 좋아좋아, 사실 세이카는 지금 있는 모두랑 선관맺고 싶기도 하고오

497 제제주 (Pv0a1qeajc)

2023-08-11 (불탄다..!) 23:17:48

>>4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랬어..!!! 세이카는 그런 할수 있으면 냉장고에 반격할 줄아는 아이였어!!!! (착란)

498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18:29

세이카의 천적: 냉장고 앞에서 쓰러져 있던 제제(셀프 음해

499 옥사나주 (xnda5Qh.A.)

2023-08-11 (불탄다..!) 23:18:51

상황이 좋은 편이니 가능하면 부드러운 느낌으로 선관짜고싶네!!!

500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18:54

>>495 냉장고 반갈죽(음 해)

501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19:02

응응, 나도-

502 제제주 (Pv0a1qeajc)

2023-08-11 (불탄다..!) 23:19:07

제제랑도 짜줘! :DDD 선관선관선관!!

>>493 500% 동감!!!!!

503 옥사나주 (xnda5Qh.A.)

2023-08-11 (불탄다..!) 23:19:27

마사를 쓰러뜨린 권태를 쓰러뜨린 세이카를 쓰러뜨린 제제(착란)

504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19:33

조아~!~! 마사주도 선관 가능해~!

모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어줄까?

505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20:43

그리고 제제는 마사가 거의 담당일진이 될 뻔했으니까- 이게 circle of life (착란)

506 캡틴 ◆B..eEWGcm. (Gkjd5ZwqIw)

2023-08-11 (불탄다..!) 23:21:07

>>493
(수치사)

다같이 관계 짜는 거 짱이다
혹시 권태랑 짜길 원하는 관계 있는 사람?? 없으면 내가 생각하는 거 적어올 수 있는데!

507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21:18

담당일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장이 이래도 되는거냐고오오~~(권태 톤!)

508 캡틴 ◆B..eEWGcm. (Gkjd5ZwqIw)

2023-08-11 (불탄다..!) 23:21:43

>>504 선관 때문이 아니어도 이거는 정말 보고싶다
나 맛있게 먹을 자신 있어

509 제제주 (Pv0a1qeajc)

2023-08-11 (불탄다..!) 23:22:33

>>498 냉장고 리프팅 반격의 세이카 vs 냉장고 앞 그냥 시체 제제
저 세상 vs야...

>>496 사실 세이카랑 일상 할때 mp3를 내며 어떻게 쓰는 지 가르쳐 달라 하려고 했거든? 근데 상황이 이러케 되면 더 이상 스스로에게는 필요가 없다며 세이카에게 건네줄거 같네! 더 이상 예전 만큼 함께 음악 듣는 것에 큰 흥미를 보이지 않을거 같고... 그리고 약간 신도를 세이카에게 겹쳐보는 느낌으로.. 졸졸 따라다니며 '네가한일은죄가아님'라이팅을 할거 같아...

>>499 (두근두근) 옥사나는 제제한테 현재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

510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22:39

>>506 듣 고 싶 다

511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23:51

>>509안돼애...그 사이에 했었다고 하는걸로 원찬 안될까......? 사실 그거 되게 기대하고 있었는데에...히잉

512 제제주 (Pv0a1qeajc)

2023-08-11 (불탄다..!) 23:24:05

>>504 나!!!! 나나나ㅏ난나나ㅏ나ㅏ

>>503 >>505 이게 바로 가위바위보의 이치...! circle of life...!!! (깊은 깨달음 (아님

>>506 나나ㅏ나나나나난나나ㅏ나나ㅏ나 (이하생략

513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24:52

마사>권태: 철없고 불성실한 태도가 마음에 안든대!! 그리고 자꾸 놀리는 천적.

이번 재판 이후로는 묘하게 더 차가워질 것 같은데? 또 놀리면 놀아날 것 같아! 생각하는 거 듣고싶다~~ >>506

514 제제주 (Pv0a1qeajc)

2023-08-11 (불탄다..!) 23:26:03

>>511 아님 아예 다음 일상때 상황으로선 어때? :D 제제는 더 이상 스스로를 위한 음악감상회에 관심이 없어져 세이카에게 주고 끝내려 하는 데, 세이카가 권유하면 '신으로서 받아들여야지'하며 오케이 할거거든!!
(하지만 세이카 반응이 다르면 딴거 짜올수 있어!)

515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26:04

세이카->권태 "...술만, 끊으면...속에는 좋은 사람. 정말."

516 옥사나주 (xnda5Qh.A.)

2023-08-11 (불탄다..!) 23:26:07

>>506 듣고싶어!!!

>>509 현시점에서 사상이 긍정된 만큼 제제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좋은 인상이기는 힘들것 같지만 나름 의사로서의 사명감 같은 느낌으로 카운셀링정도는 해보려고 하지 않을까 싶은걸!!!그러다가 제제 반응에 분에 못이겨 자리를 먼저 뜬다던가!

517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27:09

>>510 의외로 세이카에게 은연중에 의지하고 있을 것 같아~~ 세이카는 친구가 생긴 기분이라고 했지만, 마사는 친구보다는 의지하는 느낌?? 세이카를 걱정하고 동정하는 것도 맞지만 누구보다 듣고싶은 말을 해줬기 때문에 좋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네!!

아마 아웃트로 이후로도 그런 태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야~~~ 다만, 마사 개인이 조금 바뀔 수는 있어. 세이카는 어때?

518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27:21

>>514 그것도 좋네- 서로가 서로를 설득하려는 상황 살짝 야미일지도? 무울론 자신감 MAX 제제와 자신감 이제 마이너스에서 갓 벗어나 0가 된 세이카의 말싸움의 결과는 (쿨럭

519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29:49

마사와는... 사실 세이카도 만만찮게 의지하는게 있기는 해- 그리고, 세이카도 사알짝 바뀌기는 할거지만, 마사에게 의지하고 의지당하는 그 관계는 은근 지속될지도? 신뢰라는거니까, 응

520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30:19

>>512 사실 마사는 제제를 갱생할 수 있는 어리석은 아이처럼 보고 있을 것 같았어. 제복 마사와 용서받지 못한 제제면 이런 면이 더 드러나서 무시하고 동정하고 제제의 의견을 무시하기까지 가고.

이번 아웃트로 이후로는 기고만장해졌다고 생각해 그런 점은 나쁘게 보지만 설득은 하려하지 않을 것 같아. 그런 건 소용없었으니까. 그냥 사담을 나누는 관계가 될 것 같네. 제제는 어때?

521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30:44

호에, 내일 할게 많아진 기분이야- 일단 구속복 디자인 세이카부터 그려야 하는건감...(베어베어띵킹

522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32:03

>>519 신뢰관계인가~~~ 좋다~! 좋다~! 나이도 비슷하고 말이지~~~

523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32:13

옥사나와는... 가끔 상담을 받기도 하며, 조언을 받으러 가는 어른의 느낌? 하지만 담배는 조금 힘들어하고 계속 잔기침을 할거 같기도 하네, 응...

524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32:57

3심이 되어서 설마 첫 커플이 된다거나(김칫국 장독째로 들이키는 중)

525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34:37

사실 지금으로써는 먼 훗날 같아보이지먄요오- 응응

526 옥사나주 (xnda5Qh.A.)

2023-08-11 (불탄다..!) 23:35:11

>>523 이전보다 조금 더 나아간 관계겠네!
마사의 심문에서 닮았다고 생각하는 죄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옥사나를 선택하기도 했으니 옥사나로서도 마사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하는 점이 있을것같네!

>>524-525 지금 커플 둘이 최종판결이 엇갈리는 상상함(김칫국 드링킹)

527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35:20

>>524 에~~ 누가?!? 마사랑 세이카가?!?

글쎄........ 세이카가 과연.... 용서할 수 있을지는?!?

528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38:11

마사가 과연- 제대로 판결할지는-?

(여기에 밀그램 언더커버 재생)

529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38:29

옥사나에 대한 마사의 감정은 복잡해. 응. 복잡해~~~

옥사나가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을 명확히 표현했었지. 아마도 지금 와서 메타적으로 생각해보면 그건 (알려주지 않음!)

옥사나가 ■■면 자신은 ■지 못한 게 되어버리니까...?! 아마도. 앞으로도 옥사나가 살기를 바라는 건 계속될 거고. 살기 위한 이유를 찾아주려고 노력할 거 같아.

530 캡틴 ◆B..eEWGcm. (Gkjd5ZwqIw)

2023-08-11 (불탄다..!) 23:38:36

>>512 (제제주)
어머어머 신난다
제제하고는 설정하고 싶었던 관계가...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데 권태가 제제한테 심적으로 어느정도 의지하는 관계 괜찮을까? 권태는 용서받은 이후에 자신이 나중에 용서받지 못 할까봐 두려워하고, 자신은 무고하다는 확신을 얻고싶어 하거든. 제제한테 가서 자신은 잘못하지 않았다고 말해달라고 하면 제제는 권태의 말을 들어줄까?

>>513 (마사주)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가 권태를 천적이라고 직접 여기고 있었구나 귀여워...... 등에 털 세우는 아기고양이같음...
2심 이후에도 권태가 놀리면 1심과 비슷한 반응을 보여줄까? 2심에선 권태도 살짝 예민해져서 마사가 너무 심하게 차갑게 대하면 정색하고 그러지 말라고 할 것 같아서. 웬만한 상황에서는 그냥 "이이잉놀아조" 하고 뗑깡부릴 것 같긴 한데...

>>515 (세이카주)
어머 짱좋다...... 권태도 2심부터는 세이카를 생각해서 술 마시는 모습을 최대한 안 보이려고는 할텐데(완전히 끊지는 못 했지만) 이런 모습이 세이카한테 좋게 보일 수 있을까?
그리고 세이카주만 괜찮다면 권태가 세이카한테서 딸을 보며 딸처럼 대한다는 설정도 넣고 싶어. 괜찮을까?

>>499 (옥사나주)
그럼 옥사나주 권태랑 음주메이트 선관 짤래?!?! 유이한 어른 동지니까 힘든 거 있을 때마다 찾아간다는 느낌으로.
사실 옥사나가 트러블메이커로 진화한다고 했으니 옥사나가 권태 때리는 선관도 재밌을 것 같긴 한데(사심

531 제제주 (Pv0a1qeajc)

2023-08-11 (불탄다..!) 23:38:52

>>518 au가 아닌 현 상황에서도 저세상 파이트... (먼산
물론 완전 좋습니다!!

제제 -> 세이카: 말했듯이, 처음에는 약간 흥미가 가는 주제로 동일선상에서 접근...하려 했지만, 결과 후, 세이카를 돌봐야하는 심약한 신도로 겹쳐보던게 악화해서, 완전히 위에서 보살펴야 한다 생각함. 더 이상 함께 무엇을 하기보단 무엇을 해주는 것에 취중됨. 적극적으로 살인은 죄가 아니라는 사상을 세이카를 위한다는 면목으로 설득하려는 목표있음. 예비신도1(...)

제제 -> 마사: 아직도 마사를 그다지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같은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판단, 멋대로 마사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있음. 판결결과로 스스로의 사상, 거기에 살인 전반이 긍정되었다는 태도로 설득하려는 목표22. 거기에 스스로를 향한 자신감 MAX, 굽어 살피는 신으로서의 아이덴티티 심화로 태도가 더 기분 나빠짐(...). 더 이상 마사에게서 가르침을 받으려는 시도는 그만두고, 나름 꾸준하게 하던 운동도 그만둠. 예비신도2(...)

제제 -> 옥사나: 살인에 대한 생각이 정반대인 옥사나를 매우 신경쓰고 있는 데, 거기에 이번 결과로 자신이 이겼다 은연중에 생각중. 현재 결과에 대한 반응이 매우 궁금하다 생각 중. 예전부터 '의사'라는 직함을 가진 옥사나에게 큰 흥미를 가지고 있었는 데, 투표 결과로 스스로의 사상이 긍정되어, 적극적으로 그 반대의 옥사나에게 다가가고 싶어함. 특히 예전에 날선 태도가 신경쓰여, 거기에 관해 더욱 더 설득하고 싶어함. 예비신도3(..)

제제 -> 권태: 똑같이 스스로가 용서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던 자로서, 사상에 은연중에 동의하고 있지 않을까, 혹은 더 잘 자신의 사상을 받아들여 행복해질수 있지 않을까, 하고 멋대로 판단중. 자신을 꼬마로 대하는 것은 짜증나지만, '신'으로서의 아이덴티티가 깊어져 더 이상 겉으로 반응하지는 않을 예정. 권태를 어리석다 생각하고 굽어보는 태도도 악화됨. 예비신도4(...)

전반적으로 악질 사이비 포교자가 되었다...

532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41:06

최대한 노력한다면, 세이카는 그것만으로도 긍정할거야. 하지만...역시 세이카에게도 권태가 하면 슬퍼할 점이 있기는 하네. 그것은[더보기]

533 제제주 (Pv0a1qeajc)

2023-08-11 (불탄다..!) 23:42:04

오오오오 (김칫국 트럭채 드링킹중)

>>531 아 맞다 그리고 은연 중에 마사에게 이해받고 싶었던 마음이 흑콰되서 날라가버림

>>530 완전 좋아!!!! 제제는 그러한 확신을 심어주고 싶어하고, 본인에게 의지하는 사람을 더욱 더 갈구하게 되었으니까. 맙소사 근데 이러면 서로를 악화시키는 관계일까나..?

534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42:16

>>530 권태가 놀리면 1심이랑 어느정도 비슷한 태도를 보여줄 것 같긴 해~~ 그런데 어쩌면 말실수를 해버릴지도 모르겠다. 이건 언젠가 일상에서 해버리면 바꾸는 걸로...!!

>>531 제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물리적으로는 더 제압하기 쉬워진 점이 재밌는걸... 마사가 제제를 제압할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로 포교(??) 당하는 사람이 생기면 인상이 더 나빠질 것 같아~~

535 캡틴 ◆B..eEWGcm. (Gkjd5ZwqIw)

2023-08-11 (불탄다..!) 23:42:37

>>532 (더보기 광클)(파멸직행고속열차)

536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42:39

평행선을 달리면서도, 정작 서로를 위한다는 모순... 마음에 드는데(마음에 드는데)

537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44:01

>>533 앗..... 그 일상 마지막에 슬쩍 보였던 부분이이잇....!!!

538 제제주 (Pv0a1qeajc)

2023-08-11 (불탄다..!) 23:44:41

>>520 >>534 좋아 좋아~~ 일단 제제는 적극적으로 다가갈테니깐!
(은근 일방적 혐관을 기대해버리게 된다는 눈빛)

539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44:56

근데 제제주도 무서워- 정답은 없다는 거려나-

540 마사주 (uZ9ClbTaTQ)

2023-08-11 (불탄다..!) 23:46:00

제제주 혐관 좋아해?!?! ㅋㅋㅋㅋㅋ!!! 권태가 의지해버리면.. 확실히..!!(손가락 들기!)

541 제제주 (Pv0a1qeajc)

2023-08-11 (불탄다..!) 23:47:14

>>536 (마음에 드는데3)
>>537 오, 기억하고 있었구나? 기뻐 :D
>>539 오히려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정답에 도달하게 될테니깐. 어느 형태로든 :)

캬아아아ㅏ 여기 진짜 서사 맛집

542 세이카주 (b.KC8ntrv6)

2023-08-11 (불탄다..!) 23:47:14

잘못을 한것은 맞으나 그것이, 죽을 정도로. 반성의 기회를 주지도 못할 정도로 잘못한걸까. 어려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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