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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토고주 (Eloxf/KybA)
2023-06-25 (내일 월요일) 03:25:47
563 알렌주 (TsrYSHq7Ok)
2023-06-29 (거의 끝나감) 01:56:51
저는 집안이 불교 집안이라...
제가 믿는 것은 차치하고 가끔 절에가서 절하고 그래요.(솔직히 불교보단 민간신앙을 전부 믿는거 같지만...)
제가 믿는 것은 차치하고 가끔 절에가서 절하고 그래요.(솔직히 불교보단 민간신앙을 전부 믿는거 같지만...)
567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01:57:56
>>560
앗 맞았군요...
>>561
사실 저도 성경이 다른 경전들보단 친숙한 편이긴 함다.
기독교 모태신앙이었다가 탈주한거라....
앗 맞았군요...
>>561
사실 저도 성경이 다른 경전들보단 친숙한 편이긴 함다.
기독교 모태신앙이었다가 탈주한거라....
570 토고주 (0ZeYUWkLHo)
2023-06-29 (거의 끝나감) 02:00:36
뻘하지만 만약 미함 스님이 이야기 해보라고 안 했으면 프로페서한테 저렇게 다짐하는 말 했을지도
언젠가 봤었는데 1세대 춘식이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겐 따뜻하지만 딴데선 망설임 없이 목 뎅겅 시켜버린다는 말 듣고 이게 선인가 악인가 고민해보고
프로페서가 말했던 악의 씨앗의 뜻에 대해서 고민해보니까 답이 나왔어.
언젠가 봤었는데 1세대 춘식이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겐 따뜻하지만 딴데선 망설임 없이 목 뎅겅 시켜버린다는 말 듣고 이게 선인가 악인가 고민해보고
프로페서가 말했던 악의 씨앗의 뜻에 대해서 고민해보니까 답이 나왔어.
576 강산주 (Y9u1LCiJ0g)
2023-06-29 (거의 끝나감) 02:04:12
>>570
근데 그거 그것대로 꽤 위험했을지도요...? (왜 위험한진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아무튼 그런 직감이...)
미함 스님에게 말할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569 >>571 😂...
근데 그거 그것대로 꽤 위험했을지도요...? (왜 위험한진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아무튼 그런 직감이...)
미함 스님에게 말할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569 >>571 😂...
579 토고주 (0ZeYUWkLHo)
2023-06-29 (거의 끝나감) 02:08:52
오래전부터 냉동고에서 잠들고 있었어.
정확히는 내가 벌크형 고기 만두 ㄹㅇ 맛없다 라고 했을 때부터
정확히는 내가 벌크형 고기 만두 ㄹㅇ 맛없다 라고 했을 때부터
582 토고주 (0ZeYUWkLHo)
2023-06-29 (거의 끝나감) 02:11:20
비비고도... 1+1 행사를 했지만...
그때의 난...
'홀리, 이쪽이 1+1 해서 2.4kg에 가격도 5천원이나 더 싸잖아? 개꿀 ㅎㅎ'
했지....
그때의 난...
'홀리, 이쪽이 1+1 해서 2.4kg에 가격도 5천원이나 더 싸잖아? 개꿀 ㅎㅎ'
했지....
585 여선주 (CzO2V2wS5I)
2023-06-29 (거의 끝나감) 02:17:02
비비고도 맛있지만 요즘은 얇은 그쪽도 괜찮더라구요~
졸다깨다가 완전 엉망이네..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졸다깨다가 완전 엉망이네.. 자야겠네요! 다들 잘자요~
589 토고주 (0ZeYUWkLHo)
2023-06-29 (거의 끝나감) 02:25:08
동요풍에 날개에 관한 내용과 말장난이 자주 나오는 노래에 푹 빠져서 그것만 듣고 있는 목요일 새벽 2시 25분
596 토고주 (0ZeYUWkLHo)
2023-06-29 (거의 끝나감) 02:35:46
내가 하는 게임마다 업데이트에 내 취향을 저격하는 스킨만 주는 군...
각오해라. 내 지갑사정을 난 '각오' 했으니.
각오해라. 내 지갑사정을 난 '각오' 했으니.
601 토고주 (0ZeYUWkLHo)
2023-06-29 (거의 끝나감) 02:44:54
나, 엄청 잘하는 건 아니야... 그저.. 운 좋게 필요한 보물과 쿠키가 있었을 뿐...
밑에는 룬테라! 근육근육한 빡빡머리 대머리 아저씨 좋아
밑에는 룬테라! 근육근육한 빡빡머리 대머리 아저씨 좋아
606 알렌주 (TsrYSHq7Ok)
2023-06-29 (거의 끝나감) 02:52:49
저는 뭐 언제나 그렇듯 길티기어... 이번달은 전적이 좋아서 상위권을 노려보고 있긴 한데...
607 토고주 (0ZeYUWkLHo)
2023-06-29 (거의 끝나감) 02:55:29
알렌주가 길티기어 한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어
격겜.. 엄청 어려워 보이는데 알렌주 엄청 잘하나봐 상위권을 노린다고 하는 거 보니
격겜.. 엄청 어려워 보이는데 알렌주 엄청 잘하나봐 상위권을 노린다고 하는 거 보니
608 알렌주 (TsrYSHq7Ok)
2023-06-29 (거의 끝나감) 03:01:09
>>607 그냥 운이 좋았죠... 월초에 운좋게 천상계를 일찍 입성해서(천상계에 입성해야 랭킹에 진입할 수 있음)(천상계는 매달 초기화됨)
609 토고주 (0ZeYUWkLHo)
2023-06-29 (거의 끝나감) 03:02:28
운도 실력이야 실력!! 오히려 천상계에 입성했는데 랭킹 안 내려간 거 보면 그만큼 실력이 있다는 거 아닐까?
610 알렌주 (TsrYSHq7Ok)
2023-06-29 (거의 끝나감) 03:03:35
평소에는 랭킹따위 신경 안쓰고 막 플레이 하다보니 랭킹권 내로 진입한적 없었는데 (600위 부터 랭킹권) 이번달에 좀 열심히 플레이 하다 제 랭킹 보니 300위대여서 '어? 잘하면?' 이라는 생각으로 제법 높게 올라오게 됬네요.
611 알렌주 (TsrYSHq7Ok)
2023-06-29 (거의 끝나감) 03:05:37
>>609 천상계에서 점수는 떨어지지 않아서 누가누가 높게 올리냐 싸움이라...
천상계에 올라가는게 힘들어서 매달 고통받습니다...(티켓을 따면 현지인과 싸워서 6전 5승을 거둬야함)
천상계에 올라가는게 힘들어서 매달 고통받습니다...(티켓을 따면 현지인과 싸워서 6전 5승을 거둬야함)
613 알렌주 (TsrYSHq7Ok)
2023-06-29 (거의 끝나감) 03:08:11
>>612 ㄹㅇ...
보통 같은 티켓 가진사람을 찾거나 운좋게 올라온 레벨 낮은 사람, 혹은 부캐 연습중인 사람을 찾는데...
그러면 저는 가오상하더라고요.(그냥 티켓따면 아무나 꼴아박고 찢기는게 일상인 알렌주)
보통 같은 티켓 가진사람을 찾거나 운좋게 올라온 레벨 낮은 사람, 혹은 부캐 연습중인 사람을 찾는데...
그러면 저는 가오상하더라고요.(그냥 티켓따면 아무나 꼴아박고 찢기는게 일상인 알렌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