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6906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29 :: 1001

◆c9lNRrMzaQ

2023-06-18 06:20:27 - 2023-06-25 03:24:32

0 ◆c9lNRrMzaQ (d1PngxQT6g)

2023-06-18 (내일 월요일) 06:20:2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359 태호주 (K9bq36Vt1w)

2023-06-20 (FIRE!) 18:55:41

>>353
난 검사라서 마법이나 주술같은거 몰라 (뻔뻔

농담이고.. 창작물의 설정일 뿐이지만, 그래도 다윈주의자 녀석들은 역시 싫어
내 생각에서도 그렇고 태호 생각에서도 그렇고 여러모로 최악-

360 태호주 (K9bq36Vt1w)

2023-06-20 (FIRE!) 18:56:21

그리고 또 친구놈들이 게임하자고 부른다
이 악귀놈들... 다녀올게!

361 여선주 (Z0gQhK/STk)

2023-06-20 (FIRE!) 18:57:05

다녀오세요 태호주~

362 토고주 (SjR35vD/y.)

2023-06-20 (FIRE!) 18:57:49

>>358
배달품과 배달원

363 강산주 (4mB4LFu1l.)

2023-06-20 (FIRE!) 19:05:11

으아악 으아아아아악!!
무서운 이야기 이제 그만!!!!!!!

364 강산주 (4mB4LFu1l.)

2023-06-20 (FIRE!) 19:06:45

+여선주 저 선레가 좀더 늦을거같아요 죄송합니다!
저 프루비니아 하려다가 어제꾼 개꿈 생각나버리는 바람에 '괴담 소재는 모 이야다!!'라면서 엎고 다시 쓰고 있어요...😭
프루비니아라고 꼭 공포물 전개로 가는 건 아니지만 공포물 전개가 되기 좋은 환경인 건 맞는것같아서요...

참 혹시 특수배경이 아니어도 괜찮으신가요!!

365 여선주 (Z0gQhK/STk)

2023-06-20 (FIRE!) 19:07:20

특배경이 아니어도 좋지만 특배경이면 조금 더 좋다! 라서 선레쓰시는 강산주 원하시는 대로요~

366 강산주 (4mB4LFu1l.)

2023-06-20 (FIRE!) 19:07:53

아니 이와중에 가족들이 심부름도 시키네 다녀올게요...😭

367 강산주 (4mB4LFu1l.)

2023-06-20 (FIRE!) 19:08:40

>>365 앗 알겠습니다!!

368 강철주 (9Fy7n03rrU)

2023-06-20 (FIRE!) 19:12:00

현대의학은 신이고 무적이다...

어제 하루종일 열나고 아파서 제대로 폰도 못쥐었는데 약 타먹으니 좀 낫네요

369 여선주 (Z0gQhK/STk)

2023-06-20 (FIRE!) 19:12:39

강철주 안녕하세요~ 좀 낫다니 다행이에요..

370 강철주 (9Fy7n03rrU)

2023-06-20 (FIRE!) 19:13:26

몇년동안 안걸려서 이대로 넘어가나 했는데... 슬픕니다...

371 여선주 (Z0gQhK/STk)

2023-06-20 (FIRE!) 19:15:04

저는 안걸리긴 했지만 안심할순 없는 거네용

372 강산 - 여선 (4mB4LFu1l.)

2023-06-20 (FIRE!) 19:44:27

위대한 스승의 요람 게이트.
강산이 수련장 하나를 차지(?)하고, 수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있다.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방문이건만, 표정에서 드러나다시피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꽤 열심이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더니 뭔가 고민한 시간에 비해 분량은 짧고 상황은 간단하네요..
뭔가 죄송함다...

373 강산주 (4mB4LFu1l.)

2023-06-20 (FIRE!) 19:45:46

철이주 안녕하세요....
지금은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374 여선 - 강산 (Z0gQhK/STk)

2023-06-20 (FIRE!) 19:56:05

"오늘은 좀 한산한 것 같구요..."
위대한 스승의 요람을 꽤 자주 드나들었던 여선인 만큼 익숙한 곳도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청소를 하는 강산을 만날 줄은 몰랐다.. 가 맞습니다!

"어 안녕하세요 강산씨~"
여기서 또 뵙네요? 라는 말을 하면서 수련장 하나에 들어오려 합니다.

375 강산 - 여선 (4mB4LFu1l.)

2023-06-20 (FIRE!) 20:03:26

"어! 여선씨 안녕! 여기 쓸 거야?"

강산은 수련장 입구 근처에서 여선을 보며 반기다가도, 웃으며 외친다.

"혹시 여기 쓸 거면 조금만 기다려주라. 다 끝나가."

그러고는 빗자루질하는 속도를 조금 더 올린다.
보통 빗자루질은 안쪽에서 바깥쭉으로 쓸어내는 것임을 감안하면, 정말 강산의 말대로 빗자루질이 다 끝나가는 상항인 듯 하다.

//3번째.

376 여선 - 강산 (Z0gQhK/STk)

2023-06-20 (FIRE!) 20:12:24

"안녕하세요~"
가볍게 손을 흔들고는 쓰냐는 물음에는 반반쯤요? 라고 말합니다.

"쓴다는 느낌보다는 구냥 시간 때우려고 한거긴 한데요!"
금방 끝난다니 그냥 다른 데 안 가고 여기 있어도 되겠다 싶었는지 빗자루질을 마치기를 기다리려 합니다.

"근데 웬 청소에요?"
그냥 하고 싶어서 그런 건가? 라는 생각을 하며 가볍게 물어봅니다.

377 강산 - 여선 (4mB4LFu1l.)

2023-06-20 (FIRE!) 20:18:49

"심심해서 온 거구나. 내가 있길래 와 본 거야?"

빗자루질을 계속하며 대화를 계속한다.

"여기서 수련하다 보니 먼지가 좀 많이 쌓여있는 게 눈에 띄어서. 뒷정리 좀 하고 있었어. 평소 시설 관리야 여기 스승님들이 알아서 하시겠지만...그래도 뒷정리를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고 가는 게 스승님들에게도 다음에 방문할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을까?"

쓸면서 답하다보니 수련장 출입구까지 다 왔다.
먼지를 잘 쓸어서 밖에 내보내고는 빗자루도 밖에 세워놓고 오더니 뿌듯하게 웃는다.

"휴, 끝났다."

//5번째.

378 강산주 (4mB4LFu1l.)

2023-06-20 (FIRE!) 20:30:51

오늘 한것도 별로 없는데 왜이렇게.....피곤할까요...ㅠㅠ...
여선주 좀 이르지만 제가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아서 쉬러 가볼게요...
답레 남겨주시면 다음에 이어오겠습니다!

379 여선 - 강산 (Z0gQhK/STk)

2023-06-20 (FIRE!) 20:31:40

강산인줄 알고 온 건 아니었가에 여선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누가 있는지는 몰랐지만 누군가 있는 것 같아서 왔어요."
그리고는 수련하다가 뒷정리를 한다거나 다음에 방문할 사람들에게도 좋겠다는 말에

"그럴까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끝났다라는 말에 그럼 이제 들어가도 되죵? 이라고 묻습니다.
여선이 먼지투성이거나 하진 않지만. 바로 막 들어가기에는 조금 걸린다구요. 새하얀 눈 위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 같은 미약한 꺼려짐에 가까우려나.

380 여선주 (Z0gQhK/STk)

2023-06-20 (FIRE!) 21:31:15

오늘은 저도 일찍이네요!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

381 강산주 (4mB4LFu1l.)

2023-06-20 (FIRE!) 21:45:14

>>380 앗 그렇군요! 현생 파이팅입니다!

인사도 안하고 자러갈 뻔했네요...😅
모두 굳밤 되세요!

382 알렌주 (yfmQaS8rEc)

2023-06-20 (FIRE!) 23:24:25

운동끝

383 태식주 (WgOKxLCHY.)

2023-06-20 (FIRE!) 23:44:24

생존신고

384 알렌주 (yfmQaS8rEc)

2023-06-20 (FIRE!) 23:56:35

아임홈

385 토고주 (PTLkNDnolk)

2023-06-21 (水) 00:47:43

생존 신고만 하지 말고 세금 신고도 해줘

386 강산 - 여선 (p3/k1lLHDA)

2023-06-21 (水) 05:30:38

"원래 뒷정리 다하면 나오려고 하긴 했는데...그래!"

여선이 들어가도 되냐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오늘은 게이트를 찾은 손님이 적은 듯 했으니 조금 더 떠들다가 가도 되겠지.

"대련 상대라도 찾고 있었어? 음 의료계 각성자들도 대련을 하나...?"

고개를 갸웃하며 여선에게 묻는다. 누군가 있는 것 같아서 왔다는 여선의 말에 대한 조금 늦은 반응이다.

"아, 아니면 기술을 같이 수련할 만한 상대를 찾는거야?"

//7번째.

387 강산주 (p3/k1lLHDA)

2023-06-21 (水) 05:31:26

갱신합니다. 뭔가 어쩌다보니 이 시간에 일어나버렸네요.
곧 다시 잠들지도 모르겠긴 한데...?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388 강산주 (p3/k1lLHDA)

2023-06-21 (水) 05:34:10

situplay>1596861077>851
알렌 답레

situplay>1596861077>991
situplay>1596861077>993
철이 답레 (+강산이가 왜 이럴까?)

답레 빨리 달라는 뜻은 아니고 제가 찾기 쉽게 하려고(+레스갯수 쉽게 확인하려고...) 올려둡니다....
아무래도 다음판으로 넘어갔다보니...

389 여선 - 강산 (khlMLMXTVw)

2023-06-21 (水) 10:20:17

"예아~"
냉큼 들어오는 여선입니다. 무슨 의도로 들어왔다거나 하는 걸 묻자 사실 별 이유는 없었지만 생각하면서 이유를 찾아보려 합니다. 오. 이거면 좀 괜찮을 것 같아!

"대련 상대를 찾는다기보다는.."
"기술을 수련하거나~"
"회피나 방어적인 걸 일부 도와줄 분?을 찾는다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의료계라고 해도 멀뚱하게 서서 맞는건 좀 아니잖아요 라는 여선.

"공격이 사람 가리면서 오는것도 아니고요"

390 태호주 (SByhlqK7yM)

2023-06-21 (水) 10:35:51

졸령

391 ◆c9lNRrMzaQ (uN42LodeLI)

2023-06-21 (水) 13:16:36

아니 뭐 오는건 자유지... 일 잘 풀렸다니 다행이고 ..

392 태호주 (SByhlqK7yM)

2023-06-21 (水) 13:24:03

복귀인가!

393 태호주 (SByhlqK7yM)

2023-06-21 (水) 13:24:33

누군지 몰라도 어서와! 빨리와!
나 오후교육 들어가기 전에 인사할거야!!

394 태호주 (SByhlqK7yM)

2023-06-21 (水) 13:50:26

으아아 이동한다
퇴소하고 돌아오겠어

395 태호주 (SByhlqK7yM)

2023-06-21 (水) 16:00:06

퇴소!

396 토고주 (PTLkNDnolk)

2023-06-21 (水) 16:13:51

퇴소? 태호주 드디어.... 국방의 의무를.. 흑흑 ㅠㅠ

397 태호주 (SByhlqK7yM)

2023-06-21 (水) 16:23:01

전역이 아니라 퇴소쟌!
국방의 의무는 예비군까지 끝나야 하니까 5년은 남았어...

398 토고주 (PTLkNDnolk)

2023-06-21 (水) 16:39:45

그럼그럼??? 교육 받은 거야? 회사 교육?

399 ◆.ef0FPQUiY (u3PvaTR3uc)

2023-06-21 (水) 17:02:28

ㅋㅋ
복귀 기념으로 미필 남동생이 은행 대출 받아서 해외 선물 한 썰 푼다
(아직 시트도 다시 안 올림)

400 토고주 (PTLkNDnolk)

2023-06-21 (水) 17:03:35

뭐야 멜템주 미필 남동생이 은행 대출 받아서 해외 선물했다고??? 대출이 나와??

401 ◆c9lNRrMzaQ (uN42LodeLI)

2023-06-21 (水) 17:04:55

내가 씨 살면서 해외선물 때문에 수습하려고 시트 내려야 한단 사정듣곤 어 음 어 일단 다녀오셈 박은 이유가 있다

402 ◆.ef0FPQUiY (Pc/eOzB3i6)

2023-06-21 (水) 17:05:03

그니까
미필한테 은행 대출이 나옴 <- 대환장 포인트

403 토고주 (PTLkNDnolk)

2023-06-21 (水) 17:06:09

잠깐 잠깐

선물이 'gift' 가 아니라
선물 'futures' 이라고??

404 ◆.ef0FPQUiY (OyHYFdsd0g)

2023-06-21 (水) 17:07:12

예.. .... . ....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 . .....

405 토고주 (PTLkNDnolk)

2023-06-21 (水) 17:0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요즘... 비대면 금융이 인기라지만... 미성년자에게 (미필이라고 했으니까 미성년 맞겠지) 대출 OK해준 은행도 놀랍고
해외 선물(futures)을 대출 받아서 한다는 것도 놀랍고...

406 ◆.ef0FPQUiY (aMsT4VgKNE)

2023-06-21 (水) 17:10:58

23살인데수

하아 아무튼 시트는 집 가면 인증코드 바꿔서 올릴게요??? 아직 퇴근 안 했어

407 토고주 (PTLkNDnolk)

2023-06-21 (水) 17:11:36

아 성인이라면 대출 나올거야... 미필 군필 이런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니까 대출 받는 데엔..

408 토고주 (PTLkNDnolk)

2023-06-21 (水) 17:11:54

그래도 대출 받아서 선물하는 건 나빠!!!

409 태호주 (shf4/2P0vM)

2023-06-21 (水) 17:12:15

멜템주 어서와!

>>398
예비군!
>>399
어.. 그러니까 미필 남동생이 가족에게 말 안하고 은행에서 대출받은 다음 해외 선물에 투자했다는.. 말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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