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58078>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27 :: 1001

◆c9lNRrMzaQ

2023-06-05 14:17:42 - 2023-06-08 22:10:08

0 ◆c9lNRrMzaQ (xxgAG91dJo)

2023-06-05 (모두 수고..) 14:17:4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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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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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7:54:53

밤 먹느라 반응이 뜸했습니다...!
방금 다 먹고 다 치우고 왔어요.

717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7:55:44

저녁 먹고 왔구나!
오늘 저녁 메뉴는 뭐였어?

718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7:56:06

일상을 구해볼까 했는데, 직장인 분들 아직 퇴근 안하셨겠죠?
하실 분 계시려나요?

719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7:56:44

>>717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였습니다!
날이 더우니까 콜라의 얼음이 다 녹아버렸어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720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7:59:46

롯데리아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아니었던거냐?! (농담)
내가 고기패티 햄버거를 안좋아해서 롯데리아에서 항상 아이스크림만 먹었었지-

721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8:00:24

>>718
돌리자 돌리자
선레는 다이스?

722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8:03:11

>>720 아이스크림도 맛있긴 하죠!

>>721 앗 좋아요.
그럽시다! 높은 사람이 이기는걸로!
.dice 1 100. = 85

723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8:06:05

전세는 실로 절망적, 허나 포기하지 않아
간다!
.dice 1 100. = 1

724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8:06:29

비참해...

학교에서 볼래? 이면도서관?

725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8:10:01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724 어느 쪽이든 좋아요!

726 한태호 - 특별반 교실 (3q8Z1cZYwQ)

2023-06-07 (水) 18:21:21

오랜만에 찾아오는, 익숙한 교실.

" 이야.. 변한게 없네. "

그야 변할 일이 없으니까, 당연하다.
창가 옆 맨 뒷자리 A.K.A 한태호 지정석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

" 왜 흰 국화가 없지? "

원래 올려져 있는게 클리셰 아냐?
음.. 말라죽어서 버린건가?

//1

727 린주 (JTN9zkbgeA)

2023-06-07 (水) 18:21:42

나 그때 초딩이었는데 와우

728 린주 (JTN9zkbgeA)

2023-06-07 (水) 18:22:38

>>703-705

729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8:22:45

분명 린주가 응애인거야

730 린주 (JTN9zkbgeA)

2023-06-07 (水) 18:25:13

응애

평생 응애 취급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상판이 이걸

731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8:27:31

이것이 대한민국 사회 고령화의 문제... (아닙니다)

732 강산 - 태호 (HydkWMdwSA)

2023-06-07 (水) 18:30:09

덜컥.

"안 죽었잖아."

창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밖에서부터 창문을 열고 머리를 들이민 강산이 답한다.

"흰 국화는 본래 죽은 사람에게 올리는 꽃이니까 말이지...영차."

마치 일상적인 일인 듯 천연덕스레 창문 너머로 몸을 마저 밀어넣어 들어와서는 마저 말한다.

"너 공식적으로 죽은 것도 아니고 실종 상태였으니까 죽었다고 단정짓기 좀 그런 상황이긴 했지...아무튼 오랜만에 얼굴 보네. 잘 지냈냐?"

태호를 반기는 표정이 환하다.

//2번째.

733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8:31:06

린주 안녕하세요.😂😂

734 여선주 (1SRKp6xcx2)

2023-06-07 (水) 18:36:49

갱신~ 모하여요~

735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8:37:04

여선주도 안녕하세요!

736 한태호 - 주강산 (3q8Z1cZYwQ)

2023-06-07 (水) 18:37:51

덜컥. 소리와 함께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오자 자신도 모르게 그 곳을 바라보고...

" 으악 깜짝아! 왜 창문으로 들어오는겨?! "

이리보고 저리봐도 한태호가 꺼낼 말은 아닌 대사를 쳐줬다.
여튼 오늘도 낯짝 두께를 추가하며 자연스럽게 창문으로 들어오는 산이를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곧 표정을 가다듬고 물어본 질문에 대답.

" 아니, 거의 죽을 뻔 했는데 "

점프슈팅이 없는 이-지가 갓겜인 이유를 몸소 증명하고 왔달까? 점프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여러분.

" 너는 눈 앞에 게이트 생겼다고 막 들어가지 말아라.. "

원래 이 템플릿 뒤에는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던가 철인삼종대회라던가 이런저런 이야기가 붙어야 하지만, 내가 살아 돌아와서 사용할 수 없는 대사가 되어버렸다.
그보다 흰 국화 아쉽네.. 있었으면 입에 물고서 누구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3

737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8:38:04

여선주 어서와~

738 여선주 (1SRKp6xcx2)

2023-06-07 (水) 18:39:07

다들 안녕하세요~

조금 뭐 하다가 갱신하네요~

739 강철주 (190ljz7LWM)

2023-06-07 (水) 18:41:10

응애

740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8:41:38

응애철주 어서와~

741 준혁주 (t9eId7lWDU)

2023-06-07 (水) 18:41:39

다들 하이

742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8:41:49

응애준혁주도 어서와!

743 여선주 (1SRKp6xcx2)

2023-06-07 (水) 18:43:57

다들 어서오세요~

744 강산 - 태호 (HydkWMdwSA)

2023-06-07 (水) 18:52:03

"하하! 기술을 좀 연습하느라."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보는 태호에게 쾌활하게 답한다. 말한 대로 로프 커넥트와 의념보를 이용해서 올라왔으니까.
그러다가도 거의 죽을 뻔했다는 태호의 말에 얼굴의 웃음기가 잠시 사라진다.

"....그건 그렇긴 하지만,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걸 죽었다고 단정짓기엔 다소 어려워진 시대니까. 다들 좀 바쁘기도 했고."

그렇게 말한 그는 "그래도 무사히 돌아왔으니 다행이다."라며 옅게 웃는다.

//4번째.

745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8:52:35

철이주 준혁주도 안녕하세요.

746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8:53:00

시윤주가 안 보이시니 좀 걱정되네요...

747 여선주 (1SRKp6xcx2)

2023-06-07 (水) 18:53:41

며칠정도 푹 가라앉히는 거면 다행이...지 않을까용?

748 한태호 - 주강산 (3q8Z1cZYwQ)

2023-06-07 (水) 19:04:02

기술? 아아, 로프 커넥트랑 의념보인가? 일상생활에서도 열심히 수련중이구나

" 하긴.. 무슨 느낌인지는 나도 잘 알지. "

전날까지 웃고 떠들던 친구가 하루 아침에 행적이 묘연해지는것도, 행적이 묘연하던 친구가 어느 날 돌아오는것도 흔하게 일어나는 시대니까..
흰 국화 찾지 말고 그냥 밤에 파란색 손전등 들고 교실 창문에서 놀래키는편이 더 괜찮은 방법이었을 것 같네

" 그래, 다행이지. 나 없는 동안 뭐 재미있는 일은 없었고? "

나쁜 기억도 훌훌 털어버리자
그냥 어디 해외에 잠시 다녀온 느낌으로, 그렇게 행동하다보면 까짓 게이트야 없던 일이나 마찬가지지!

//5

749 강산 - 태호 (HydkWMdwSA)

2023-06-07 (水) 19:30:19

"재미있는 일이라..."

태호의 질문에 강산은 자기가 즐겨 앉던 자리의 책상에 올라가 앉으며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강산 또한 우울한 화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이것저것 있는데, 오래된 것부터 말하는 게 맞으려나?"

천천히 말하다가 잠시 멈추었던 강산이 입을 연다.

"최근에 특별반이 재미있는 게이트 몇 개를 소개받았었는데. 인간과 오크가 연합해서 언데드 세력이랑 대항하고 있는 게이트랑, 인공지능 스승님들이 운영하는 훈련 시설이 있어서 이것저것 배워갈 수 있는 게이트도 있었고...요괴를 토벌하는 의뢰를 하거나 성주님, 8무사들에게 가르침을 받아갈 수 있는 일본풍 게이트도 있었어. 세 군데 다 상당히 재밌었지. 너도 조금 더 일찍 왔으면 좋았을걸."

//6번째.

750 ◆c9lNRrMzaQ (V0okCpAKps)

2023-06-07 (水) 19:34:40

정확히는 그거 모의고사가 아니고 모의고사 시험지 모아둔거에 있는 필적란이었을거야

751 준혁주 (t9eId7lWDU)

2023-06-07 (水) 19:35:17

태호의 뒷자리
강산의 배려

준혁이가 봤다면 광광 울것 같은 광경

752 한태호 - 주강산 (3q8Z1cZYwQ)

2023-06-07 (水) 19:43:00

이것저것? 이라고 생각하며 듣고 있으니 줄줄 나오는데, 하나하나 재미있어 보이는 게이트들이었다.

" 왜 진짜 재밌는데?! 나는! 나는!! 억울해!!! "

애들이 나 빼고 재미있어 보이는 게이트 다 다녀왔네!

장난기를 가득 담은 실실 웃는 얼굴로 억울하다며 땡깡을 부리다가, 어깨를 한번 으쓱이며 말을 이어간다.

" 아아.. 조금 더 일찍 왔으면 좋았을텐데, 뭐... 괜찮아! "

이런 저런 일이 끊이지 않으니까, 거 말고도 재미있는 일이야 계속 생겨나겠지!
뭣보다 이 한태호님이 오셨는데! 앞으로 있을 게이트가 훨씬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 근데 인공지능 스승님들은 뭔가 신기하네.. 우리 애들 다 수련광이라 거의 게이트에서 살다시피 한거 아냐? "

흠.. 음... 흐으음...
아무리 생각해도 합리적인 의심인데?

//7번째

753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9:44:08

그런..가? 어라?
학교에서 시험칠 때 필적 확인란에 쓰라고 나왔었던 기억인데.. 내 기억의 오류인가?

754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9:44:39

캡틴 안녕하세요!
그랬었죠.

755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19:45:30

필적확인란...맞을걸요?

756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9:46:48

아무튼 캡하캡하

>>751
울지마라 소년 (대충 엄격 근엄 진지한 표정)

757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19:50:52

오늘 저녁은 가츠동으로 정했다

돈까스 튀겨야지...

758 강산 - 태호 (HydkWMdwSA)

2023-06-07 (水) 20:00:26

"억울해 죽겠지? 하하. 이제 모르는 게이트에 냅다 뛰어들면 안 되는 이유가 늘었네."

그런 말로 억울해하는 시늉을 하는 태호를 마주 놀리다가도, 뒤이은 말로 그리움을 드러내본다.

"네가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을 정도로 강한 적을 만나기도 했었으니까. 우리 이만큼 큰 요괴도 토벌하고, 언데드 부대랑 그 대빵 네크로맨서랑도 맞짱뜨고 했었다? 사실 지금 돌아와준 것도 꽤 기뻐. 특별반이 상대해아 할 적은 앞으로도 많을 테니까."

...그 앞길이 마냥 즐겁기만 한 모험길이 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굳이 그런 말은 하지 않고 다시 게이트들에 관한 이야기로 돌아간다.

"하하, 그랬지. 그래서 '위대한 스승의 요람'이랑 '벚곷난성' 게이트가 한동안 핫플이었잖아. 나도 분석 기술 혼자서 못 얻고 있었는데 '위대한 스승의 요람'에서 도움을 좀 받았어. '벚꽃난성'에서는 8무사 선생님들 중 한 분의 가르침을 받고 영성 능력치를 올려 스마트해졌지. 흐흐."

//8번째.

759 알렌주 (ZSYDzo8txk)

2023-06-07 (水) 20:00:40

>>757

760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20:02:32

얼마 전에도 가츠동 해드셨다고 하신 것 같은데 꽤 자주 해드시네용??

알렌주 안녕하세요.😂😂😂

761 한태호 - 주강산 (3q8Z1cZYwQ)

2023-06-07 (水) 20:20:02

산이의 말을 흐뭇하게 듣고 있던것도 잠시.. 어째 내용이...

" 그, 뭔가 -했었다? 부분까지 '한태호의 묘'앞에서 나올 법한 대사로 느껴지는건 내 기분 탓이냐..? 거기다 죽다 살아난 사람을 벌써부터 굴려먹을 생각 만만이잖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어? "

상황이 좋지 않다는건 들었지만- 강산이까지 이럴 정도라니 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기 시작하는걸
더 힘내서 해야겠는데..!

" 그럴 줄 알았다... 그보다 영성 능력치를 올리다니, 특별반의 '인텔리'를 맡은 이 몸의 자리를 넘보는거냐! "

안경을 한번 치켜올리면서 반걸음 물러나며 '크윽 당했다 포즈 3번'
음. 오랜만에 해도 완벽한 자세였다. 녹슬지 않았군, 한태호.

" 벚꽃난성이면 벚꽃도 막 예쁘게 피어있고 그런거 아냐? 꽃구경은 안해봤어? "

왠지 벚꽃이 피어 있었어도 몬스터들이랑 싸우고 가르침 받으면서 수련만 주구장창 했을 것 같지만... 응..

//9!

762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20:20:47

>>759
알렌주.. 아무리 내가 좋아도 그렇지 이렇게 납치하는건 곤란해! (?

>>760
난 가츠동 좋아하거든! 맛있어!

763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20:26:37

>>762 오...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다니 나름 멋진데요.

764 태호주 (3q8Z1cZYwQ)

2023-06-07 (水) 20:29:12

>>763
돈까스도 냉동 시판 제품이고, 쯔유도 시판이고 시찌미도 시판이니까-
돈까스 튀긴다음 쯔유 희석액(?)에 양파 돈까스 계란 순서대로 넣어서 익힌다음 밥 위에 올리고 시찌미 뿌리면 끝!

굉장히 쉽고 간단한 요리밖에 못해~

765 강산 - 태호 (HydkWMdwSA)

2023-06-07 (水) 20:54:42

"하하하! 아니아니 그건 아니고! 죽다 살아났으면 쉬어야지! 응. 엄청은 아닌데, 조금 무뎌지긴 했었나봐.....미안."

태호의 반응을 들은 강산은 오해를 받자 웃음을 터트리고는...이내 솔직하게 말한다.

"네가 '인텔리'를 안 하면 마도사인 내가 해야지? 나 이제 영성 168...아니 이제 171이네. 170대라고, 하하하하."

그렇게 또다시 태호의 인텔리 컨셉에 반박하다가도...태호가 계속 서 있자 잠시 내려와서 "다리 안 아프냐?"라며 의자를 뒤로 빼주며 앉기를 권해본다.

"꽃구경도 했지? 중간중간에 산책하면서 꽃 보는 애들도 있더라고. 멋진 아이템을 만드는 장인들이 있어서 장인들을 찾아간 사람들도 있었을거야. 나도 그렇고. 요즘 잘 안 쓰이는 장비 아이템이 있어서 아이템 강화 의뢰를 의뢰금 넉넉하게 주고 맡겼더니 대장인급 아이템으로 환골탈태해서 돌아왔더라? 너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들러봐봐."

//10번째.
지금 강산이 아이템 목록의 '귀도무선로'가 '버려진 벨바르'의 강화 의뢰를 맡긴 결과물인데...
정황상 장인들이 벨바르를 그냥 강화한 게 아니라 아예 해당 아이템을 재료로 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 같더라고요.

766 강산주 (HydkWMdwSA)

2023-06-07 (水) 20:58:28

참 그러고보니...!!
특수일상 배경으로 등장한 게이트들 진행 중에 따로 찾아갈 수도 있대요.
폴라칵스티 수리 되는지 한번 가서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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