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56072>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26 :: 1001

동글말랑

2023-06-03 17:26:24 - 2023-06-05 14:30:23

0 동글말랑 (EiNb8Gz/3c)

2023-06-03 (파란날) 17:26:24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339 강철주 (wGvwFIeQRc)

2023-06-04 (내일 월요일) 20:09:07

여선주 어서오세요

340 토고주 (Odjbf/eWJg)

2023-06-04 (내일 월요일) 20:09:24

가도크가 그렇게 귀여워?

341 ◆c9lNRrMzaQ (kgfWeDK.E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09:34

>>326
고개를 숙인 강철을 바라보면서 노인은 툴툴거리면서도 강철에게 무언가를 내밉니다.

... 체리 맛 사탕이네요!

" 먹어라. 당 딸리면 머리가 안 돌아가니까. "

나름 이런 부분도 있으시군요.

>>331
여러 처리는 잠시.. 미뤄두고...

미리내고등학교로 복귀합니다!

342 강산주 (lxgTNywND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09:36

아놔 모르겠다. 그냥 까놓고 말할래요.

개인적으로 특별반 npc 삼인방에게 나름 관심이 있었는데, 지금 강산이는 자현이랑 말도 못 섞어봤는데 이렇게 돼서 솔직히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하고 싶은데 저한테 그럴 기회나 여지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기분이 더 안좋습니다.

343 린주 (UEtZ8DUYL.)

2023-06-04 (내일 월요일) 20:09:42

귀.여.워

344 윤시윤 (YCFZT8aiZk)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0:05

"하하. 예리하시네요. 다만 저는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면 겁쟁이니까요. 정보란 형태가 없는 만큼 어떤 가치와 어떤 쓰임새가 될지 무서워서."

역시 관련 이사라서 그런가 눈썰미가 좋군. 자세히는 몰라도, 대략 짐작은 한건가.

"좋은 승부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뵐 수 있음 좋겠네요. 그 땐 좀 더 여러 얘기를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나는 가볍게 자리에서 일어나기로 했다. 팔 수 있는 정보도 그다지 없고.
도박을 즐기는 것도 아닌데다, 추측컨데 길게 하면 결국 내가 잃을거다.

#인사하고 환전한뒤 나가려고 해봅시다.

345 김태식 (iN.qGHPjTQ)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0:55

"학교는 언제나 멀쩡하구만"

관리하는 골렘들이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학교를 잠시 살펴보고서는 교관실로 향한다. 몇대가 아니라 수십 수백대는 맞을 각오는 해야겠지

#교관실로 이동

346 멜템 (QjTMXytEK6)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1:14

허공에서 위엄을 뽐내는 붉은 검 한 자루.
단지 손가락 하나 까닥했다고 나타났다고 하기엔 지나치게 위압적인 그 검에 멜템은 숨을 멈추고 단단히 방어자세를 취한다.

“ 하.. . .... . ... 하하하할아버님! ”

하지만 곧 피식 웃는 에녹을 보고 멜템은 자세를 풀고 방패를 도로 인벤토리에 집어넣는다!

“ 옙. 다음번에 ㅂ,방문 할 때는 꼭! 사오겠습니다! 물론 어머님, 아버님, 언니의 몫까지도 잊지 않고요! ”

# ㅠㅠ 할아버님!!!!!

347 시윤주 (YCFZT8aiZk)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2:07

에브나 정보를 팔래? 라는 무언의 싸인이 계속 있었던 것 같은데...
사실 파는게 맞았을까? 내가 너무 쫄보인걸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저런 유형 캐릭터에게 정보 팔면 어떻게 이용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흘려버렸다

348 ◆c9lNRrMzaQ (kgfWeDK.E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3:08

일단 이 처리 확정지을 거고 취소는 못하니까 미리 말해주자면.

님 둥지작전 정보 어렴풋이라도 팔 수 있었음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 강산주 (lxgTNywND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3:25

🤦‍♀️...
일단...잠깐 나가서 진정하고 옵니다.
좀 진정하고 제주도팟 계속 진행할게요.

350 시윤주 (YCFZT8aiZk)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4:15

351 여선주 (cd9oR7tgTQ)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4:40

놀라운 사실...!

강산주는 다녀오세요~

352 태식주 (iN.qGHPjTQ)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4:52

야매로라도 팔수 있었다니

353 강철주 (wGvwFIeQRc)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5:28

앗. ...

354 강 철 (wGvwFIeQRc)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6:57

부스럭 하는 소리와 함께 내밀어진 사탕을 보며, 조심스럽게 양손으로 사탕을 받아든다.
...생각보다 좋으신 분인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잠시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 감사합니다. "

그러고보면, 자신도 다른 특별반에게 사탕을 자주 나눠주곤 했는데...
'...되게 나이 들어보이는 행동이였나?'
뒤늦은 자아성찰을 끝내며 사탕을 입에 넣자 달콤한 맛이 혀를 타고 느껴졌다.

" 제가 어떤 부분을 도와드리면 될지 여쭤봐도 괜찮으십니까? "

#일단 의뢰를 하러 왔으니, 진정이 된거같다면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355 토고주 (Odjbf/eWJg)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6:58

오늘 난 스파게티를 먹는다
어쩌면 내일도 먹을지도

356 시윤주 (YCFZT8aiZk)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7:09

>>348

357 강철주 (wGvwFIeQRc)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7:19

스파-게티

358 여선주 (cd9oR7tgTQ)

2023-06-04 (내일 월요일) 20:19:46

스파-게티

359 멜템주 (MvlhSwYN5s)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1:42

스파-데티

360 ◆c9lNRrMzaQ (kgfWeDK.E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3:31

>>337
창을 한 바퀴 회전시키고 준혁은 그대로 창을 들어올립니다.
당기고, 당기고, 당겨서. 품 속에 품듯한 창을 쥐곤 그대로 앞으로 쏘아져나갑니다.
불쾌한, 찝찝함을 가득 삼킨, 바람을 가릅니다.

훼룡창

전쟁은 곧, 머리를 들어올립니다.
지포라이터의 뚜껑이 달칵거리고 곧, 완전히 열리는 순간.

푸확!!!

불꽃이 올라와야 했을 곳에는 피분수가 터져오르고, 곧 피는 땅으로 떨어집니다.
스며든 땅으로부터 수많은 점토들이 꾸물거리며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 그대로 진행하게. "

길을 잇는 자

준혁의 눈으로부터, 흐릿한 방향표가 느껴집니다.
겅로를 따라 준헉은 땅을 밀어내고 머리를 들이밉니다.
수많은 진흙들이 그 움직임을 따라 허공에 떠오릅니다.

쾅!!!!!!

준혁의 창은 삼킬 대상을 찾아 전쟁의 몸을 파고들지만, 그 몸에는 조금의 상처도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준혁은 자신의 배에 단검이 파고들고 있음에도 웃습니다.
그 뒤로, 알렌이 따라붙고 있는 것이 느껴지니까요.
여전히 일어나는 진흙들은 도영의 화살이 정리하면서 알렌에게 길을 열어줍니다.

고민따윈 해선 안 됩니다.
전쟁의 공격을 받아낸 준혁의 몸이 날려지고, 그 다음으로 자신을 노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볍게 딸깍거리는 듯한 움직임으로 알렌에게 묻는 것 같습니다.

캉!

두 쇠가 맞부딪힙니다.
달궈진 검에 의해 뜨겁게 타오르고 있음에도 미동 없이.

카강, 캉!!

잠깐의 공격을 이은 알렌은 두 번째 공격과 함께 반동으로 밀려나며 자세를 고칩니다.

탕!!!

그 뒤로 토고의 탄환이 훈장 하나를 박살내고, 전쟁의 몸에 강렬한 폭발을 발생시킵니다!

쾅!!!

몸을 휘청이면서도 전쟁은 다시금 자세를 잡고 땅에 이뤄지는 찰흙들을 들어올립니다.

361 토고주 (Odjbf/eWJg)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5:37

훈장.. 훈장.. 훈장을 다 박살내면 어떤 일이 일어나려나..?

362 강철주 (wGvwFIeQRc)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6:30

훈장...이 남은 체력이려나요?

363 준혁주 (WNebWNypR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6:33

훈장을 다 박살내는게 정답 같지만
그게 쉽진 않을 것 같단 말이지

토고의 공격이 성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묘사가 주가 되어야할 듯

364 ◆c9lNRrMzaQ (kgfWeDK.E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7:45

>>344
소지금에 11만 GP가 추가됩니다!

>>345
정말로 그렇게 행동합니까?

>>346
" 얼굴 좀 보려고 불렀다. "

쯧, 하고 혀를 차면서 에녹은 멜템을 바라봅니다.

" 그곳에 일이 터졌다는 소리도 들려오니. 무슨 일은 없나 걱정이 되서 말이다. "

365 알렌주 (hEf6ZIvrAs)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7:50

훈장이 남은 채력인거 같고

공격 방식은 피를 뿌린 진흙을 조종하는 형식일까요?

366 ◆c9lNRrMzaQ (kgfWeDK.E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8:12

그냥 훈장은 전쟁의 상징같은 거라서. 다 없앤다고 딱히 뭐가 없긴 함.
내 생각에는 한 2~3턴 이내에 끝날 것 같긴 한데..?

367 준혁주 (WNebWNypR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8:20

그런듯하다
하지만 준혁이 배에 칼 박혔어!

368 김태식 (iN.qGHPjTQ)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8:31

"……."

지금 바로 가면 큰일 날거 같은데

#일단 교실로 간다.

369 강철주 (wGvwFIeQRc)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8:32

얼마 안남았다!

그런데 정그하가 벌써...?

370 알렌주 (hEf6ZIvrAs)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8:36

일단 준혁이가 복부를 공격당했으니 응급처치 키트를 준혁이한테 사용하겠습니다.

371 멜템주 (MvlhSwYN5s)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9:00

나.님의 생각 엔
교관실 가 면 분노 한 리오 가
타시기 를 ㅎ 려 팼 음;;;

372 준혁주 (WNebWNypR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9:20

>>370 안돼 아직 괜찮아
멈추지마

373 강철주 (wGvwFIeQRc)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9:25

앗 아...

374 한태호 (oe3gEbVHeo)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9:33

" 으으음... "

그래서 이제 뭐하지?
진짜 모름..

헌터 네트워크라도 둘러볼까

#헌터 네트워크에서 요즘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구경하기..?

375 윤시윤 (YCFZT8aiZk)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9:42

"그럼...."

자는 조잡한 종이 비행기를 가볍게 만지작 거린다.
정체모를 이 비행기가 만남을 이어준다니, 신기하군.
누가 올진 모르겠지만, 한번 날려나 볼까.


#조잡한 종이 비행기를 날려봅니다. 과연 점퍼 상인은 올 것인가? 아님 누가 올 것인가?

376 ◆c9lNRrMzaQ (kgfWeDK.E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29:52

>>354
" 아직 상식도 없는 놈이.. 뭘 할 수는 없지. "

터덜터덜 의자로 걸어간 남자는 털썩 앉으면서 철이를 바라봅니다.

" 더 공부하고 와라. 적어도 두 개 이상의 마도진을 하나로 합칠 수 있게 되면. 날 도와줄 수 있을 거다. "

의뢰를 일시적으로 취소할 수 있습니다!

377 토고주 (Odjbf/eWJg)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0:08

그러쿤 노릴 곳을 따로 지정 안 해서 훈장이 맞은 거구나

준혁주 알렌주 다음 턴은 어떻게 할래?

378 강철주 (wGvwFIeQRc)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0:39

. ...? 의뢰... 없다?
그야 그렇긴 한데 마도진을 하나로...?

379 시윤주 (YCFZT8aiZk)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0:39

이때다 철쭈 연락처 정도는 따두는거야.

380 주강산 (lxgTNywND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1:03

"아니야, 잘 왔어! 오, 멋진 검인데?!"

다가오는 파티원들에게 인사를 하는 강산의 표정이, 우빈까지 합류하자 환히 밝아진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며 파티원들의 얼굴을 확인하며 말한다.

"자 여러분. 이 쪽은 제 새 친구 기우빈이. 검 쓰는 친구고 전열에서 워리어 역할을 해 줄 거에요. 그리고 이 쪽은 마도 딜링 랜스인 빈센트 반 윌러 형님. 또 이 쪽은 치료계 서포터 채여선이.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치료는 못 하지만 버프랑 이것저것 쓰는 서포터 주강산입니다. 다들 잘 부탁함다."

#일행들에게 서로를 간단히 소개시켜줍니다.
파티 선언 가능할까요?

381 ◆c9lNRrMzaQ (kgfWeDK.E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1:12

>>368
정말로 그렇게 행동합니까?

>>374
음... 오! 특별반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군요.

특별반.. 이대로... 괜찮은가......

차라리 죽을걸 그랬나?

>>375
위치를 바꿔서 사용하지 않고, 이곳에서 사용합니까?

382 윤시윤 (YCFZT8aiZk)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1:49

#어....이동하죠! 그래 만남의 인연이 있을만한, 근처에 좀 큰 도시 같은게 있습니까? 찾아봐요.

383 알렌주 (hEf6ZIvrAs)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2:01

>>372 키트는 신속한 사용이 가능해서 다른 행동에 지장을 안줄테니 괜찮을겁니다.

토고와 준혁이가 전쟁 스피커에 접근할 수 있게 길을 열려고 하는데 그렇게 괜찮을까요?

384 시윤주 (YCFZT8aiZk)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2:24

교실로 가도 정그하 교무실로 가도 정그하?? ㄷㄷㄷㄷㄷㄷㄷㄷ

385 현준혁 (WNebWNypR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2:37

배에 자상이 느껴진다
몸이 뒤로 밀려나는 것도 느껴진다
빠르게 자세를 추스르고 다시 돌진을 준비한다.

" 멈추지마 !!! "

힘껏 소릴 내지르며 다시 창을 앞세운다

시간이 지날수록 놈의 추종자는 늘어날 것 이다
그게 전쟁이니까
그러니까 멈추면 안된다.

" 알렌! 파고들어가 ! 동시에 다른 방향의 측면을 노려! 토고 방금처럼 때를 기다려! "

이미 전쟁은 토고가 공격의 열쇠라는 걸 눈치챘겠지
저 점토들을 토고에게 보낼 수도 있을 것 이다.
그렇다면 보내지 못하게 만들어주마

' 도영, 혹시 토고에게 향하는 점토들을 노려'

미친개의 돌진을 다시 발동시키며, 아까보다 더욱, 빠르고, 날카롭게 달려든다

# 망념을 10 쌓아서 신속을 강화. 그리고 망념을 10 쌓아서 훼룡창 용아를 전쟁에게 사용

386 ◆c9lNRrMzaQ (kgfWeDK.E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2:47

그리고 여기서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렌 검 지금 내구력 한계임. 이번턴 이후에 파괴될 듯?

387 시윤주 (YCFZT8aiZk)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3:13

여태 노력해줬구나 정오야.

388 여선주 (cd9oR7tgTQ)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3:15

세상에 내구력 한계에 여기저기 정그하가?

389 준혁주 (WNebWNypRE)

2023-06-04 (내일 월요일) 20:33:25

안이 에...??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