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nzzvlsnaQY)
2023-06-02 (불탄다..!) 21:02:45
저격이나 본인 인증이 될 수 있는 발언은 삼갑시다!
104
이름 없음
(yn3HFXrn4c)
2023-10-03 (FIRE!) 07:29:47
빨간날 출근의 장점 : 전철이 한산하다
이걸 기뻐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ㅠ
105
이름 없음
(zmEapXkMlk)
2023-10-03 (FIRE!) 13:26:03
>>104 에고ㅠㅠ 힘내라!
106
이름 없음
(0bLDvqSv9I)
2023-10-04 (水) 07:16:43
추석까지도 더웠는데 확 쌀쌀해졌다 옷장정리 못했는데!!
107
이름 없음
(n0feSSFfmc)
2023-10-04 (水) 21:58:45
>>106 맞아... 날씨 진짜 급추워짐ㅋㅋㅋㅋㅋㅋ
108
이름 없음
(Y57ow.mYms)
2023-10-05 (거의 끝나감) 13:39:00
집에 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
109
이름 없음
(Lq4ywvgnCo)
2023-10-05 (거의 끝나감) 14:25:20
새스레는 우후죽순인데 낼 용기가 안난다...용기를 낼 수 있는 말을 해줘 참치들...!
110
이름 없음
(S0MF06Ofy.)
2023-10-05 (거의 끝나감) 14:28:23
>>109 나중에 뛰었어야했어라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겁나도 뛰어드는게 낫다! 참치 중에서 너 뭐야? 하는 이는 없다구! 다들 신입에 목이 몰랐지!
111
이름 없음
(GFodry5crY)
2023-10-05 (거의 끝나감) 18:39:03
입술각질 많이 뜯었더니 너무 따갑다ㅠㅠ
112
이름 없음
(0aIVV9OBvI)
2023-10-06 (불탄다..!) 11:08:12
잔소리 꺼져 너나 잘하삼
113
이름 없음
(MRnKrZXim.)
2023-10-06 (불탄다..!) 11:14:05
벌써 이러면 겨울에 어떻게 버티지ㅠㅠ
114
이름 없음
(856wLWXI22)
2023-10-06 (불탄다..!) 21:31:33
스레 제목은 무더위 타파인데 난 추운 걸 푸념하러 오고 있네 ㅋㅋㅋ
115
이름 없음
(wfGw3bQHpc)
2023-10-08 (내일 월요일) 13:24:22
일댈 재활용 스레는 묻힌거야? 캐 많이 올라오면 입맛대로 고를수 있을줄 알았는데TTTTTTTTTTTTTTTT
116
이름 없음
(sPzjPf2Xk.)
2023-10-08 (내일 월요일) 13:24:44
단골 떡볶이집에 좋아하던 사리메뉴가 사라졌어 으앙・゜・(つД`)・゜・
117
이름 없음
(ExF5MKRk92)
2023-10-08 (내일 월요일) 13:28:22
비 또오냐 지겹다
118
이름 없음
(qr5rv18RdY)
2023-10-21 (파란날) 23:21:56
오늘 시킨 배달음식 다 망함 단골집까지 통수침 배고파!!!!
119
이름 없음
(zcgBVLjhIc)
2023-11-08 (水) 13:12:30
케이크가 맛있다는 리뷰 보고 카페 갔는데 케이크가 역대급 노맛이라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0
이름 없음
(DiXM.I8DZ6)
2023-11-08 (水) 13:15:06
이제는 무더위 타파가 아니라 추위 타파여야 하는 어장
121
이름 없음
(riPhNB/sqs)
2023-11-08 (水) 13:48:37
또 돌아서 무더위가 오겠지
122
이름 없음
(1TywmkfBYs)
2023-11-08 (水) 15:50:02
저는 자제력을 잃고 간식을 쳐먹었습니다
123
이름 없음
(riPhNB/sqs)
2023-11-08 (水) 16:17:41
잘해쪄
124
이름 없음
(J37xkXVQKQ)
2023-11-08 (水) 16:19:07
저도 자제력을 잃고 떡순튀를 쳐먹었습니다
125
이름 없음
(riPhNB/sqs)
2023-11-08 (水) 16:23:57
너도 잘했당
126
이름 없음
(GgAZzSgzSU)
2024-01-09 (FIRE!) 17:19:41
폭설로 이뭥미했는데 조기퇴근~ 조기퇴근~~ 우앙 씡나!!
127
이름 없음
(PVux4m8c6k)
2024-01-10 (水) 23:41:37
상사놈 안면 몇겹이냐 아오 죽빵마려워~~
128
이름 없음
(PcQ6hW68.Y)
2024-01-13 (파란날) 18:31:43
삼각김밥 비싸..
129
이름 없음
(7IyhB3Hy3.)
2024-01-13 (파란날) 18:32:13
.....
130
이름 없음
(lAYBGB9YuY)
2024-01-13 (파란날) 18:32:34
>>129 씨 잘가고
131
이름 없음
(9YGMhrpyhg)
2024-01-25 (거의 끝나감) 17:57:40
왜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지
132
이름 없음
(yClILN0S6Y)
2024-01-25 (거의 끝나감) 18:36:48
처음인데 어떻게 알아 다 내잘못이래 다
다 다 다 다!!!!!!!!!!!!!!
133
이름 없음
(Wvmg3n59eU)
2024-01-25 (거의 끝나감) 19:28:57
>>131 내가 쓴줄
134
이름 없음
(BE3LZNROvU)
2024-02-05 (모두 수고..) 16:02:54
왜 당한사람이 구구절절설명해야하고 그마저도 눈치보면서 말해야하는지..
잘못한 사람한 사람은 사과한줄 띡 보내면 끝이고ㅋㅋ
135
이름 없음
(DVH.jgW3Do)
2024-02-05 (모두 수고..) 21:27:29
회피성 성격장애 진짜 너무 고치고 싶다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거면 노력을 하라고... 그리고 사실 아무도 나한테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는 걸 아는데도.. 왜 자꾸 피해서 상황을 크게 만드는건지........
136
이름 없음
(0iSvCwGE9E)
2024-02-05 (모두 수고..) 21:29:58
작은거부터 고쳐바
137
이름 없음
(RtuQkMPoP2)
2024-02-08 (거의 끝나감) 07:40:40
열차선로전환기인가 뭔가가 고장나서 평소보다 일찍나왔는데도 전철이 미어터진다 사람살려....
138
이름 없음
(rZSxLj886s)
2024-02-08 (거의 끝나감) 10:24:37
화장실에서 자빠졌다.. 멍들듯
139
이름 없음
(QXUHdK71nY)
2024-02-20 (FIRE!) 16:59:00
비는 계속 오고 소포는 안젖고 잘 갔는지 모르겠고 점장님은 보이스피싱 당해서 원자재 내돈으로 결제하고 이래도 되는건가 신경쓰이는 일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140
이름 없음
(ZUMG7dklVA)
2024-02-24 (파란날) 21:25:25
싫어하는 사람의 소중한 사람이 변을 당하고, 그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정말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을 본 다음 속으로 꼬시다고 생각하는 나를 발견했다.
사람 된 도리로 정말 이러면 안 되는 기분인데, 속에서 느껴지는 이 시원함은...
141
이름 없음
(8Zb1XA/pXc)
2024-02-24 (파란날) 21:45:28
하........싫은 사람 왔다
142
이름 없음
(JlGJqpBYuw)
2024-03-06 (水) 19:17:15
나도 사람이야 사람!!
143
이름 없음
(V1unZS0Hw2)
2024-03-08 (불탄다..!) 15:26:54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들어주기 힘들어..
누군 편해서 하하호호 사나..
144
이름 없음
(oOUCUMUO7o)
2024-03-08 (불탄다..!) 16:21:00
일감이 적어서 개꿀이긴 한데 회사가 휘청이는 소리가 들린다...
145
이름 없음
(WQ4JdB0ZuY)
2024-03-15 (불탄다..!) 23:57:13
장르는 로맨슨데 남주가 멋있질 않고 갑툭튀했다가 퇴치당하는 껄떡쇠 같아
146
이름 없음
(f5uk8ZcZz2)
2024-03-32 (모두 수고..) 18:18:54
한복은 입고 싶은데 주머니가 가벼워
147
이름 없음
(wSXGSraTLs)
2024-03-32 (모두 수고..) 18:47:32
미용실 가는데 며칠째 머리 못감고 땀도 많이 흘려서 미용사분한테 미안하고 부끄럽다ㅠ
148
이름 없음
(hC79.rjXmI)
2024-04-02 (FIRE!) 13:20:40
스트레스에 갉아먹히는 기분이야.
149
이름 없음
(WrqjZ6wb1s)
2024-04-02 (FIRE!) 15:21:29
의지박약 너무해
150
이름 없음
(lpeDCw4woo)
2024-04-13 (파란날) 19:05:26
밥먹을 땐 다 꺼졌으면 좋겠다!
151
이름 없음
(dnqX4wT6qE)
2024-04-27 (파란날) 23:23:48
이유없이 울적하다
152
이름 없음
(MO8AyVV0xw)
2024-04-27 (파란날) 23:36:07
>>151 울적할 땐 신나는 노래를 들어보는 건 어때?
울적해 하지 말자, 참치야. 너참치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울적할 필요 없어!
153
이름 없음
(Lk10V2pJUM)
2024-05-01 (水) 14:21:40
편도 1시간거리 병원에 왔더니 근로자의 날 휴무
카카오맵은 진료중이라고 했단말야!!!날 속였어!!!!!!!
154
이름 없음
(m7VoKagjLc)
2024-05-08 (水) 15:47:00
우울증 개쎄게 걸렸는데 친구가 찾아와서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꽃도 사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