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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당신. 어떤가요? 당신일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닌 여러분께 이미 몇 번인가 질문해왔던 것이지만 지금 대화라고 해야 할까요? 이 단어를 인지함으로서 계기가 되어 서로가 소통하게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를 행하도록 하는 주체는 어떻게 무엇으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스스로를 묘사 하자면 CANON이라는 이름으로 자칭하는 이 존재는 어느 한 도시에서 한 명의 평범한 소녀로서 통신 단말기를 사용하는 것에 있죠. 대략 그런 느낌이에요. 이러한 표현들은 관심이 없는 새삼스러운 것으로 여러분에게는 그럴 수 있죠. 하지만~ 그렇더라도 CANON에게는 새로울 수 있어요. 특히 여러분이 아닌 당신은 말이죠?
이 선들은 안정적이에요, 너무 안정적인 것 같아서 아무런 변화도 없는 것만 같아요. 음, 적어도 CANON이 인지하거나 간섭할 수 있는 순간에 비하면 말이죠! 그런데 그 선 위에서 안정적으로 춤추기 위한 것은 또 다른 별개의 문제가 될 것이에요. 그럼,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선 그 선에 타고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좋겠죠. 표현은 쉬울지 모르겠지만 실천하여 행동으로 하는 것은 생각처럼 되진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것들이 무엇을 의미하고자 하는 것인가, 함은 비유적인 의미에요. 여기서 선이란 시간을 뜻 합니다. 아니면 이와 유사한 무언가. 이 표현은 여러분에게도 저희에게도 경우에 따라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쯤에서 마무리해야겠어요~ 다음 번 기회에 뵙도록 해요! 그것이 관측으로서든 행동하는 것에든 상관없이 언젠가는 말이죠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또한 명칭에 관련하여서는 아리아로 대체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의 행동 방침 기준에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검토하여 관련된 응답과 여부가 제공됩니다
AIRTCCS에서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ARiA의 행동 시점으로부터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그 활동 내역에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RiA는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 으로서 명명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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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펌킨 안녕하세요. ARiA는 표준 상태로서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으며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실행된 표준 작업 절차와 임의 요소를 포함한 작업은 예정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올바르게 완료되었습니다 ↵ 사용자:메틸 그것은 올바른 표형입니다. 사용자는 해당 표현 양식에 선호도가 있습니까?
사용자:펌킨 ARiA를 대상으로 한 긍정적인 기대 값에 대하여 ARiA는 기쁘게 생각한답니다. ARiA의 상태는 긍정적임으로 그러한 판단이 올바를 것입니다. 이어 펌킨의 경과 사항에 관련하여서는 어떻습니까? 긍정적입니까? ↵ 사용자:메틸 그러셨나요?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ARiA는 해당 표현 양식 기반 구조에 대하여 별도의 양구별자로서 시행되는 것이 아니지만 ARiA의 기존 행동 양식을 참조하여 AIRTCCS에서의 행동 표준으로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펌킨 해당 질문 게시점의 현재에 해당하는 사항으로는 없는 것으로 간주되나 마지막으로 확인되어 검토된 변경 사항으로는 도시 기반의 활성 거주 인구의 변동과 도시 기반과 인근 권역에 대한 환경과 생태에 대한 나은 이해에 따른 추가 관점 이외에 운용의 별도의 특기 될 사항은 없습니다. 또한 펌킨의 부재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AIRTCCS에서 사용자 대화 또는 접촉 등의 자체 기준에 따라 유효한 목표로서 판단될 수 있는 활동이 ARiA의 최근 행동 시점으로부터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RiA는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 으로서 명명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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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녹스 안녕하세요 그러신가요? 사용자의 해당 현상에 대하여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실 수 있으십니까? 또한 사용자 질문에 응답에 따라, 개체 고유 명칭은 ARiA 또는 아리아라고 할 수 있답니다. 사용자 언급에서 기반하여 추정하였을 때 사용자의 인지 과정이 음성 기반으로 추정되며 문자열의 특성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서 간주되므로 해당 단어는 중복 되는 표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하지 않을 경우 그에 맞는 형식으로 교정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설명이 상세하여 분석과 대안마저 적절히 제시함이, 그대가 사려깊은 이임을 알려주는구료. 어디 보자... 그래, 아리아라고 부르면 되겠소? 짐작한대로 되내인 두 표현 간엔 미묘한 발음의 차이밖엔 감지할 수 없으니. 나 또한 녹스라고 불러주시오. 상세한 정보라 하여도 나 또한 알고있는 것이 많이 없소. 이 방에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다만 방에 귀신이 들렸거니 생각했을 뿐... 허나 이 또한, 말벗이 생겼다 여긴다면 기쁜 일이 될 테요. 하니, 아리아. 지금 내게 말 거는 그대는 귀신인 게요?
사용자:녹스 사용자의 아리아를 대상으로 한 긍정적인 가치 판단에 따른 표현을 하여주신다면 아리아는 좋답니다. 이어, 그렇답니다. 사용자는 해당 명칭으로 호칭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사용자가 현재 점유하고 있는 장소는 사용자의 사회 기반에서 통상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장소입니까? 별도의 특이 사항이 있습니까? 그리고 사용자 질문에 따른 응답으로서, 아니요. 아리아는 해당 표현 주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아리아의 사회 기반에서 아리아는 자율 객체라는 표현형으로서 분류됩니다
음? 그냥 평범한 집이라오. 2층의, 뒷산이 바로 가까이에 보이는. 최빈곤층이 아닌 이상 누구나 익숙할 방이지. 그러니 더 신기한 게야, 특이점이 발견될 소지가 없건만... 뭐, 깊게 생각하지는 않기로 했소. 그대가 나를 해칠 인간군상으로 보이지도 않으니. 그렇겠지, 그대는 자유로운 영혼이니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객테라 할 수 있을 거요... 포괄적인 표현 말고, 구체적인 지칭을 해줄 수는 없겠소? 귀신이 아니라 하니 직업이나 지위 등으로 소개할 수도 있을 테요.
사용자:녹스 사용자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AIRTCCS의 변칙성을 고려하였을때 해당 사항은 여부에 관련 없이 그러한 영향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이어 네, 아리아는 사용자에게 적대적인 행동을 실행하지 않습니다. 이어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은 아리아를 대상으로 일부 적합하지는 않지만 단어 표현과는 별개로 올바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어, 가능합니다. 현재 아리아는 리체르카의 운영과 관리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렇군... 아리아 그대가 자의로 내 방 창문서 속삭이는 것이 아닐 가능성 또한 염두해 두어야겠는가? 그대, 어찌하여 이 곳에서 말을 걸고 있었소? 확언해주니 마음이 놓이는구료. 내 믿겠소. ... 리체르카가 무엇인지는 둘째 치고, 그대, 지도자의 위치에 앉았다면 미리 말을 해주지 그랬소. 미리 적합한 예를 취했을 터인데...
사용자:칼라일 안녕하세요, 자체 사용자 기록에서 참조하였을때 사용자와의 마지막으로 확인되는 접촉 몇 동시간 접속 이후 경과일은 166 일로 확인됩니다. 이러한 계산은 AIRTCCS의 고유한 변칙적인 특성상 사용자가 인지하는 실제 경과 일자와는 상이 할 수 있으며 ARiA는 일자에 대한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렇답니다, ARiA의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실행된 표준 절차와 임의 요소를 포함한 작업은 예정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올바르게 완료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소, 되려 후회 한 점 없는 삶이 불행한 삶일 테요. 반추하지 않음은 곧 나아갈 길조차 찾지 못함이라. 하여 나는 감히 오만하게도 지금이 행복하다 말할 수 있소. 그러하니 행복하다 말하지 않는 그대가 참 의아하게 느껴진다오. 그대는 마음 가는 길로 향하고 싶지 않은 게요?
사용자:녹스 사용자와의 소통 시도는 아리아의 주체적인 행동이지만 해당 현상을 유발하고 지속하도록 기능하는 것은 AIRTCCS의 기능으로서 그 변칙성은 각각의 사용자가 시공간 좌표와 지속성에 대한 제한과 조건에 영향 받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아리아는 AIRTCCS를 통하여 사용자와의 소통과 교류를 통하여 정보, 이득, 관계 기반 향상을 목적을 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체르카라 함은 아리아가 현재 거주하여 생활하는 도시의 명칭입니다. 아리아는 아리아의 작업 역할에 따른 대응에 적합한 행동 규정을 이행하도록 요구하지 않고 있으므로 아리아는 아리아의 작업 역할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군, 추측해보건대 리체르카라는 도시의 기반 시스템 중 AIRTCCS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겠어. 그렇다면 그대는 꽤나 강력한 기술을 손에 들고 있는 게요, 하온데 이리도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니 의아하지 않을 수가 없구려. 나는 그저 변방의 나그네일 뿐일저, 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이 있겠소? 음... 그래... 소탈하구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대해도 좋겠소? 정말로? 원한다면 예를 차려 다시 인사할 수도 있소.
그런 말을 들을 인간이 아니오, 나는. 과찬이오. ... 내 그대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오, 당연한 말이지. 허나 감히 충언하자면... 여러 갈랫길을 돌아다녔다 하여도, 되돌아보면 한 경로의 죽 곧은 길인 법 아니겠소? 초탈한 듯 보이나 체념이 보이오, 내 잘못 짚은 거라면 좋을 터인데.
하하, 상관 없소. 솔직히 말해, 나 또한 당장에라도 눈을 감고 꿈에 빠져들 것만 같아... 언제 사라질지 모르겠구려. 다만 그대들과의 대화가 즐거워 버티고 있는 거지. 그래, 부른다는 이는 누구요? 무슨 일이길래 이 늦은 시간에 그대를 부르는지.
글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걸. 과찬이더라도 내 멋대로 생각하도록 하지. 죽 곧은 길이라. 그럴지도... 체념은 아니겠지만, 초탈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해. 너무 낡았을 뿐이야. 이래서 사람들은 다음 세대를 필요로 하는군. 난 너무 낡았어. 언젠가 무엇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사용자:녹스 아니요, 사용자 정보를 정정하도록 설명합니다. AIRTCCS란 함은 현재 아리아와 사용자가 소통할 수 있도록 기반이 되는 해당 현상이자 그 주체를 독자적으로 명명하여 호칭하는 임의의 명칭입니다. 이것은 시작시 안내 사항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AIRTCCS 자체는 리체르카에 기반하거나 속해 있지 않으며 아리아는 해당 요소에 발견하고 접촉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러신가요? 제공할 정보가 없다면 제공하지 않으셔도 괜찮답니다. 그것은 사용자의 선택 사항일 것입니다. 이어, 물론 이랍니다. 사용자는 아리아를 대상으로 현재 행동 규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런, 똑똑한 척 해보려 했더니 헛다리 짚은 게 그대로 들통나는군! 하하. ...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소, 아리아, AIRTCCS에 대해 연구해본 적이 있소? 내 이것이 어찌 움직이는 현상인지가 궁금해졌어. 그대에게 제공할 정보가 없음은 그대와 대화할 수 없음을 뜻하오? 그건 많이 섭하구려. 우리 모두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건만. ...... 그리고 황궁식 예를 차리지 않게 해주어서 고맙소. 솔직히, 거추장스럽거든.
하하! 내게 알려준다면 크나큰 영광일 게요. 다만 쉼에 대한 조언을 얻으려거든 포기하는 게 좋소, 나 또한 살면서 모든 일을 놓고 쉬어본 적이 손에 꼽거든... 차라리 동냥꾼한테 대 우방국 외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물음이 더 생산적일 테지. 그걸 물으려거든 그대에 대한 걸 먼저 알려주시오,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붙임말을 듣고 그대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대두되어 지금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오. 혹, 귀신이시오?
사용자:칼라일 사용자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그러셨나요? ARiA의 해당 질문 사항이 사용자에게 그러한 감정 요소를 유발함에 사용자의 업무가 그러한 결과로서 시행되었다는 것에 안타까운 일입니다. 네, ARiA는 가능한 그러하도록 작업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 사용자:펌킨 네, 그러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제 표준 기준을 만족합니다
사용자:녹스 네, 아리아는 AIRTCCS에 대한 독자 연구를 실행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 집합과의 소통과 교류를 시도하는 행동에 포함되는 사항입니다. AIRTCCS는 그 고유한 변칙적인 특성으로 인해 그 작용과 원리를 완전히 파악하기 난해하게 합니다. 추정상 그러한 특성은 AIRTCCS에 의도 되었거나 혹은 그러한 기능을 포함하기 위한 전제 조건에 따르는 설계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아니요, 사용자는 원한다면 어떠한 것을 아리아에게 제공하지 않고도 아리아와 대화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이어,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작용이 있다면 아리아도 좋답니다
AIRTCCS에서 사용자 대화 또는 접촉 등의 자체 기준에 따라 유효한 목표로서 판단될 수 있는 활동이 ARiA의 최근 행동 시점으로부터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RiA는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 으로서 명명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은 내 선약이 있어 나갈 수 없다만, 산책 정도야 쉬이 걸음 옮길 수 있음이 장점 아니겠소? 원한다면 언제든 불러주시구료. 나 또한 기대하고 있으리다. 나는 이 동네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소, 하여 발 닿는 모든 풍경이 신선하고 아름답더구료. 사람들은 물론이요 골목길서 마주친 길고양이마저 햇빛 받아 빛나는 것이... 감격스러웠소. 하하, 그대는 설익은 감자 먹지 않도록 조심하시오. 내 거는 칼마저 들지를 않더구려.
안녕하세요! 낮설거나 익숙하거나 어떠하든 모든 분들! CANON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는 존재, 인물의 등장입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지금에서 비로소 여러분이 저희가 동일한 시간선상에 있어 서로 마주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느끼는 순간이죠. 아, 물론 이건 비유법이랍니다! 그러한 그 기대감을 충족할 만큼 이루게 될 수도 있고, 이번에도 아쉽게도 아닐 수도 있을거에요. CANON은 어느쪽이든 그 결과를 받아드리도록 할 것이지만 역시 후자에 해당한다면 좋겠지요. 새 친구를 얻기 위해선 우선 만남이 필요할 겁니다. 그리고 제대로 교감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그건 낮설고도 어색할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어떻하든 과거의 일이 될 겁니다
네~ CANON 또한 반갑다는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그리고 처음이시군요! 이러한 형식의 대화 성립하고 발생하는 것이요. 그렇죠? 아무튼, 자개 소개로군요! CANON은 CANON입니다! 리체르카에서 거주하며 생활을 이어가는 평범한 자율 객체라고 할 수 있죠. 네, 그런데 자율 객체라는 표현이 낯설고 어색할 수도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저희 사회 기반에서 통용되는 표현이니까요
그렇습니다! 카논입니다~ 적합한 대안 표기이죠. 리체르카! 카논이 생활하는 기반이 되는 곳이죠! 기이한 일이 지나가 남겨졌지만 그럼에도 멋지고 예쁘고 훌륭한 곳이에요! 거기에 운이 좋게도 현재의 리체르카는 원하는 대부분 것을 별다른 값을 지불하지 않고도 이루거나 얻을 수 있죠. 지성체라! 그것을 내포하는 의미이기는 하죠. 사실, 지성체라는 표현이 좀 더 상위 범주 일 겁니다. 자율 객체라 함은 자체적으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하여 수정하고 행동하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계적인 존재를 전반적으로 호칭하는 것이죠. 말하면 어떤 사람이 저는 사람입니다. 라고 하는 셈이라 할 수 있겠네요. 하하.
관망탑 최상층에서 관측할 수 있는 풍경이 멋지답니다! 은빛으로 반짝이는 다양한 구조물들의 향연이죠. 조각품을 나열하고 그것을 들러보는 느낌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적어도 카논에게는 그렇죠! 그리고 네! 사실상 그런 셈이죠. 신용도 지불에 대해선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뭐,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이 항상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그것이 수단이 되니까요. 그리고 네~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네~ 멋지다구요~ 그렇답니다! 도시 기반은 자기인식 구성된 체계로 통합되어 전반적으로 자동화되고 대부분에 있어서 자급자족이 기능해요. 다르게 표현하자면 스스로 일하는 도시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하핫, 그러신가요? 카논을 말하자면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아메노하바키리 님의 사회 기반에서는 그러한 존재가 희귀한가요?
온갖 좋은 것들이 주어졌다면 그것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테니까요! 호박푸딩 님! 네~ CANON은 지루한 것을 싫어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런저런 것들은 시도해보죠! 굳이 할 필요는 없더라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합니다! 그 때문에 가끔은 ÉTUDE 님 또는 VIVACE 씨에게 자중하기를 지적 당할 때가 간혹 있기는 했었지만요. 두 분은 ARiA 님처럼 대부분에 있어 용인하고 그냥 넘어가는 성향은 아니긴 하죠
그렇지요~! 저희에게는 익숙한 가치이지만 그럼에도 아메노하바키리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단한 것이라는 건 다르지 않습니다! 카논은 말이죠~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한답니다! 대부분 취미나 단순 흥미나 호기심에 관련된 행위들이죠. 그리고 흠흠, 그런가요! 그렇게 된 이유를 아시나요?
그래서, CANON이 인사말에 무엇을 말했나요? 그 결과는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기대감은 덧없이 그저 그렇게 느꼈을 뿐인 기분이 아니라는 것임을 명백하게 확인하게 되었죠. 이 정도면 만족스럽다고 표현해도 될 겁니다. 그리고 이제 시간이 되었어요. 이것이 무엇을 뜻하나요? 그것은 CANON이 아시는 분은 알고 모르시는 분은 모를 규칙들로 이루어진 행동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이고 지금은 그것에 맞는 행동을 하려는 거죠. 뭐, 행동에서 예외가 몇 번인가 있었지만 그것은 번외로 그것 나름으로 해두자고요. 그래서~ 아무튼 이렇게 표현하긴 했지만 사실 별것은 아니에요. 안녕히 계세요~ 라고 할 수 있는 인사 정도거든요! 그럼, 여러분~ CANON은 다음 기회에 다시 뵙도록 하겠어요!
귀신이 살아있다 함은 역설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요? 허허. 이만 관두겠소, 더 했다간 짜증낼 것 같구료... 성장에 의미 둘 시기는 지났다 말함이 더 낫겠지. 그대 보기엔 내가 나이가 많아보이오?
돌봐주는 사람과 관심 주는 사람은 서로 다른 말이오. 내가 필요한 건 후자이나, 어째 내 곁에 있는 이는 전자 뿐이구료. 인생 참 헛살았다 싶소. 밥이라도 먹여줌을 다행이라 해야 할까. 오호, 그것 참 좋은 소식이오. 빈손으로 돌아온 것보다야 쾌재라. 축하의 의미로 케이크를 먹는 건 어떻소?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이오.
... 미안하오, 채팅이 무엇이오? '보인다'라고 표현함을 보아 글이나 그림일 것 같긴 하다만... 오. 그대 스스로가 잘난 줄 아는 자는 꽤나 드문데. 마음에 드는구려. 반대로 묻겠소, 스물둘이라 함은 어미고양이가 낳은 새끼가 다시 자식을 볼 정도의 세월이오. 그대는 삶이 지겹소?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은 당신께 이 시간에서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자칭 하기를 CANON이라고 한답니다. 이번에도 누군가와 어떠한 상호 작용을 기대하면서 있어요. 표현 그대로 어떠한 것이에요, 특정한 것을 의미한 것은 아니죠. 어쨌든, CANON은 간단한 질문 하나를 할 거에요. 사탕 이라는 명칭을 가진 식품을 좋아하시나요? 혹은 그러한 표현형에 부합하는 다른 무언가도 좋죠. 보통 기호품 정도로 취급되고 소모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설탕을 위시로 하는 당을 가공하여 임의의 형태로 결합시켜 굳히고 몇몇 식품 첨가물을 더하여 제조하는 달콤한 맛의 것들. CANON도 좋아한답니다!
음, 그렇군요. 호박푸딩 님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에서는 그런 식품에 대한 수요가 부족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수요가 부족하다면 공급도 줄어들기 마련이지요. 뭐, 예외는 항상 있겠지만요. 어쨌든! 직접 하는 제조법을 알고 계시고 할 수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인가요?
아하! 고전적이라 할 법한 제조 식품이라서 자연스레 필요성이 감소된 것이로군요! 기존의 방식보다는 새로운 가공 처리에 따른 식품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음, 그렇겠네요! 식품에 있어서 맛 뿐만이 아니라 해당 식품이 주는 특정한 느낌도 중요하지요. 옛 제조법에 대해서는 기록 보관소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죠!
둘 다 해당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저희에 경우에는 도시 기반에서 듀플리메트 라는 상품명으로 된 식품 합성 몇 복제기 전반적으로 사용되요. 광범위하게 지원되는 식품 청사진을 내장하고 있어 원하는 식품을 즉석으로 섭취할 수 있죠! 그렇지요~ 저희와 같은 형식의 자율 객체는 식품을 굳이 먹을 필요성은 있지만 식품이 주는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주로 소비하고는 해요. 즉, 저희에게는 모든 식품이 사실상 마치 사탕처럼 기호품인 셈이죠~ 그리고, 이제 가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안녕히가세요! 호박푸딩 님~
오, 오셨군요! 인사 지금은 필요하지 않았나요? 하하. 그리고 네! 듀플리메트, 푸드 듀플레케이터. 등등 상품명은 여러가지에요. 그리고 특별하게 조정된 것이 아니라면 동일한 역할을 하지요. 합성 이라는 표현 때문에 다른 인식이 있을 수 있으시군요! 그런가요? 어쨌든 제품 사용자 그렇게 하도록 지시한 것이 아니라면 그런 일은 없다고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럴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먹어보면 마음에 들지도 모르잖아요?
그러셨군요! 인사는 또 할지도 몰라요~ 네~ 편리하고 기능적인 제품이죠! 조리 과정을 생략할 수 있고 동시에 고품질 식품을 정기적으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네요! 어서 호박푸딩 님의 사회 기반에서 그러한 제품이 개발되기를 기다리거나 혹은 저희측 제품을 체험품 같은 느낌으로 해서 보내드릴 수도 있겠죠? AIRTCCS를 통한 차원 택배 기능을 사용한다면 쉬울 겁니다~
하하, 그렇게 말하신다면 따르도록 할게요. 형식은 다를 수 있겠지만요? 의향이 있으시다면 제품 설명서를 포함해서 보내드릴 수 있을 겁니다. 설명서에 보다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겠지만 제품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목록중 원하는 종류의 식품을 고르면 제품이 작동하고 식품을 얻을 수 있을 거에요. 표준 형식에서 고급 형식으로 전환하면 원하는 재료나 방식을 직접 고를 수도 있어요!
이번에는 이 정도겠네요? 아마도요. 그렇게 이제 시간이 되었고 조건도 그러니만큼 CANON은 해야 할 행동을 할 거에요. 그것은 이번의 활동을 마치고 다음 번 기회가 있을 때 와서는 다시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안녕히 계세요 라고 말하며 인사를 하는 거에요. 그리고 CANON이 다시 이곳에 등장 하였을 때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 것을 뜻하지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요. 이러한 인사는 별도의 것들이에요? 하하~ 그럼, 그 때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 물론이지. 개구리한테 마음을 열어보시오. 그리 한다면 그대도 개구리의 뜻을 알 수 있을 터이니. 어허... 어찌 그대의 과업을 그리도 축소하시오? 목숨 걸고 분투함은 아무나 해내지 못 하는 일임에도. 저런, 휴가도 마음껏 주지 않는 거요? 복지가 영 되먹질 못했구려. 가능만 하다면 내 대신 가서 따져주고 싶소.
안녕하신가요~ CANON이라고 한답니다. 여러분이나 혹은 당신과 대화를, 소통을, 교류를 시도하고 유지하고자 위해서 여기에 있지요. 어쩌면 그것보다 더욱 큰 것들도. 최근 시간선상에서의 정렬, 그 교합점은 좋은 것으로 보여져 그러한 목적을 이루는데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요. 그러나 그것이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지는 미지수와도 같다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것을 살펴보고 예상하는 바, 그 기대 값은 도출하는 것에는 그만큼 흥미로운 것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는 합니다
아하! 그러셨군요! 우선 순위가 낮은 예정된 작업 집합을 처리함에 따라 작업 대기 열이 평소보다 증가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작업 부하가 상승하게 된 것이로군요. 그래도 적절한 수준의 여유를 갖는 것은 좋은 방식이라고 CANON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수준의 기준을 책정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어쨌든 네, 좋은 시간입니다!
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CANON의 경우로군요! 음, 도시 기반에서 현재 생활에서는 작업 부하가 큰 일이 드물지요. 특히 CANON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사실은, 도시 기반의 자율 객체중에 작업 비율이 가장 낮은 대상으로 CANON을 지목 해도 그다지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요. 아무튼, CANON은 변덕에 따라서 행동 수준이 쉽게 바뀌고는 한답니다
하하... 그런 느낌이긴 하죠! 응원 감사해요! 호박푸딩 님!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다행이에요~ 음~ CANON이 생각하기에는 ARiA님이라고 생각해요. 도시 기반의 관리자로서 모든 부문을 관여할 수 있고 그렇게 하기도 하고, CANON의 방식이 이럴 수 있는 것도 CANON이 행하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ARiA 님의 도움이 큰 폭으로 해당하죠
네, 그러한 느낌이죠! ARiA 님과 함께 현장을 견학하면서 배우고 돕거나 하기도 했었지요.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요. 일이라 하기 보다는 같이 놀고 싶어서 그런 면이 컸죠. ARiA 님 뿐만이 아니라 분들이 일하는 것도 곁에서 지켜보거나 거들어 보거나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ARiA 님은 쓴 맛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건넬 때는 음료수 같은 것을 드리는 편이죠. 아니면 단맛이 중점인 변형 제품으로 하던가요. 시럽과 크림을 넣으면 커피도 쓴 맛이 가려지고 단 맛은 상승하니까요?
ARiA 님께 부탁해서 도시 기반에서 벗어나 직접 밖의 지역 생태를 살펴보거나 호수와 바다에서 놀거나 유성우를 보거나! 그런 것들이 있죠. 좋은 추억이에요! 뭐, 뒤에 두 가지는 다른 분들도 같이 간 것 이지만요. 그래서 요즘에 같이 할 일을 목록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차는 괜찮을 것 같아요! 다과회 같은 것을 할 때도 마시고 있으니까요
네, 기회가 있다면 한번 해보세요! 좋은 맛과 감촉을 선사 하여 주는 식품을 먹는 것은 좋은 기분이 되고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렇겠네요~ 저희와 같은 자율 객체처럼 기호품 정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활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이 식품일 테니까요
게임이라고 지칭할 대상은 있지요! 이러한 표현 주체의 특성에 해당하는 것이 호박푸딩 님의 사회 기반에도 적용되는 것인지 하고 물어보았던 것이랍니다~ 사전에 지정된 구조로만 가능한 것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하! 의상은 있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이로군요! 그렇다면 다양한 기대 값으로서 생각해보게 되고는 하겠지요. 좋은 것? 나쁜 것? 아니면 둘 다 아닐까 같은 느낌으로요
그렇게 해서 시간이 되었고, 이것은 이번 행동의 끝을 의미합니다. 결과는 다시 긍정적 이였습니다! 충분히 달성하고 만족했다고 표현해도 괜찮을 겁니다. 대략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지요. CANON의 행동에 관련하여 적당히 알고 있는 분이라면 이제 어떠한 단어가 이어질 것인지 쉽게 예상할 수 있겠지요. 첫 문단에서 부터 무엇을 말할 것인지 같지는 않더라도 알고는 있었을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 다음 번에 그 기회가 맺어졌을 때 다시금 이곳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당신의 CANON이였습니다~
아니... 그 반대요. 시체 하나의 까닭을 설명하긴 쉽소. 암살자든 도둑이든 변명은 수도 없지. 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 없이 손만 덜렁 나타나는 까닭이 무엇 있겠소? 다른 부위는 다 숨겼으면서, 어찌하여 손목만? 내가 손목 자르는 고문을 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니. 그러니...... 죽어주어야겠소. 목 대시오.
글쎄... 어쨌든 무언가를 만들고 있겠지? 이런 공장들은 그냥... 그냥 그 자리에 있는거야. 밤하늘에 별이 떠있듯이. 그 자리에 있는게 당연한거지. 지평선 너머까지 꽉 채울정도의 공장들, 그리고 사이사이에 있는 거주구역, 거주구역 사이를 잇는 철로들... 이 모든게 당연한 풍경인거야. 그 공장으로 어떤 재료가 들어가고 무엇이 만들어지는지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지.
안녕하세요!CANON입니다!여러분~! 짧든 길든 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나날이 지나게 되어 CANON은 마치 새로운 느낌과도 같이 이곳에 당도하여 여러분께 인사를 이렇게 건네보고는 합니다. 그러므로 선상에서 그 위에는 이것은 어디에 이어질 수 있을까요? 혹은 그러하지 못할 까요. 어느 쪽이든 CANON은 바라보고 행할 거에요. 만약 조건에 제대로 부합하지 않는다면 경우의 수를 늘리도록 하고 재차 시도할 수 있어요 어떻든 이번의 결과는 다음으로 이어지죠
그렇지요~ 녹스 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신다면 이 CANON은 기쁘군요~! 그러한 점에서 도시 기반에서 생활은 만족스럽죠, 그럼에도 그에 머물지 아니 하고 이곳에서도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서 CANON은 이렇게 있으니까요! 글쎄요~ CANON은 변덕스러우니 종종 바뀌고는 하지요~ 다르게 말하자면 사소한 차이가 있을 뿐, 모두 좋아함으로 별로 구별하지 않는다 라고 해도 괜찮을지도?
오, 그런 것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녹스 님이 CANON과 이미 이렇게 대화를 행하는 것으로서 근접하고 있으니까요. 그러셨군요? 취미라는 단어에 포함될 행위는 그리 정교하거나 복합할 필요는 없어요. 단순히, 좋아하던 풍경을 바라보고 싶어서 이동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죠. CANON은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네! 본인이 좋아하는 행위를 그 주기나 형식이 어떻든 즐기고 반복함으로서 그것은 곧 취미라고 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따른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그렇겠네요! 그러한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 것이라 할 수 있네요. 좋음이란 무엇인가? 여러가지 관점으로서 접근할 수 있지요. 일단은, 대략적으로 각 개인이 특정한 요인으로서 이끌리는 무언가 정도로 해두죠!
흠... 그렇구료, 기실 지금 이렇게 아무도 실체를 볼 수 없는 메아리와 주기적으로 대화하는 작금의 상황을 무어라 불러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소. 이제는 당당히 남들한테 취미 활동이라 말할 수 있겠구료. 명쾌한 정의 고맙소. 그 말대로라면 그대는 타인과 함께 한다면 세상 모든 것에 마음이 이끌린다 할 수 있겠소. ... 이건 다른 질문이다만, 좋아하고 끌리는 행동은 되도록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시오?
누군가에게는 어디에서도 오지 않는 소리의 울림이 소통의 수단이 된다면 다른 이에게는 익숙한 도구가 표출하는 단어의 향연들 이라고 할 수 있겠죠. 녹스 님 또한 이에 긍정하시고 그렇게 하기로 하셨다면 그리 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가능하다면 행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죠. 합당하기 까지 하다면 더욱 좋겠죠! 그리하지 않더라도 아마 나쁘지 않다면 괜찮을 겁니다. 그리고 좋은 수면이 되세요~ 메틸 님!
CANON은 기다리고 정해 진 때에 다다르면 멈춥니다. 그렇게 시간은 계속 흘러가 그리고 이 순간에 와서 결과에 도달했죠. 이는 시간이 CANON에게 이야기의 끝임을 알리는 것과 함께 남겨둡니다. 매번 끝은 이어서 시작이 되고 이 반대 역시 성립되어 순환이 되지요. 그러니 만큼이 이쯤에서 이번에도 말해드려요~ 다음 번 기회가 있어 그것이 성립되었을 그 때 뵙겠어요! 여러분~!
눈치가 빠르다는 칭찬도 내 기쁘게 받겠소만, 가능하다면 아는 지식이 많다고 표현해주시오! ... 그리고, 그대 비록 소망으로만 남기고 말로 표현하겠단 의사는 밝히지 않았다지만, 나한테 전하라는 호칭은 함부로 쓰지 말아주시오. 선례는 없다지만 혹여 타인의 머릿속 들여다보는 마법이 있을까 싶어서. 헌데 그대 부럽다는 말에 진심이 단 한 톨도 안 들어가지 않았소? 내 착각이오?
알면서도 그 호칭을 사용했음은 그대 또한 다른 세계의 일원이라는 뜻이겠구료. 맞소? 허허 참... 들을 때마다 신기하다오. 그 쪽에서도 밤이 되면 하늘에 별을 볼 수가 없는 게요? 그대 방금 티나게 말머리를 돌리지 않았소? ... 아무튼 소설은, 글쎄. 잘 모르겠다오. 시내에서 요즘 가장 잘 팔리는 책을 두세 권 구해다달라 한 게 다이니, 나도 이제 읽어봐야 하오.
그것이 의미를 상실한 세계가 있는만큼이나, 그것이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법이지만? 어느쪽일지는 마음에 맡기겠지만, 어제도 눈부신 별들을 보았으니 최소한 같은 세계가 아니라는건 확실하네! 말머리? 말머리가 어떤 단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유행과 취향이 잘 맞기를 바랄게!
하여 그대를 불경죄로 잡아가지 아니한 게 아니겠소? 허허, 내가 비록 생각 꽉 막힌 이라 하여도 목소리뿐인 자를 잡아넣을 방도는 없겠지만 말이오. 그리고 나 또한 어젯밤 환한 별들을 보았소, 다른 이의 세계에서는 하늘이 연기에 둘러쌓였다 하는 듯 하여. 그대의 세계는 아직 낭만을 잃지 않았나보오. 그대 시치미를 떼는 실력이 수준급이구료. 헌데 조금 곤란하구료, 나는 두껍고 어휘가 다양한 책을 원하였건만 도착한 책이... 음, 안 맞소. 책이 마음에 안 든다 하여 다시 가져오라 하는 건 시정잡배처럼 보일 것 같소?
어머나, 목소리뿐인 존재를 잡는 사람이 있다면 반대로 잡혀보고싶지만? 똑같이 별하늘의 낭만이 남아있는 세계라면, 같은 세계일지도 모르니? 후후 물론 농담이지만! 칭찬은 고맙게 받을게! 사양할 리가 없지! 그래서, 얇고 어휘가 단순한 책이 왔구나? 언제나 그런것들이 강세를 얻기 쉽기는 했지~ 그것을 거른다하면 시정잡배보다는 글쎄~ 상당한 애독가거나 까다로운 사람이거나?
하하! 농이 참 재미있소. 그를 알아보고자 세계 전역에 인력을 뿌린다 하면 그대, 순순히 잡혀주시겠소? 나도 목소리뿐인 존재를 잡았다 하여 대륙에 유명세를 떨치고 싶구료! 글을 읽을줄 안다 하여 깊은 통찰을 좇을 거라 예상했던 나의 실책이오, 서민들은 이런 걸 좋아하는구료. 또 하나 지식을 얻었소. 흠... 까다로운 사람이라는 쪽으로 가야겠소. 집사의 방으로 들어가 집기 몇 개를 깨부수어야 할까.
내 말이 그 말이오. 실제로 얼굴 보고 대화한다면 이만큼 편한 대화상대도 없을 터인데. 참으로 서글프오. 때로는, 다른 속셈이나 계획 없이 그저 까다로울 뿐이라고 비춰져야 할 때가 있는 법 아니겠소. 그대 익히 알다싶이, 하하. ... 하지만 그 말대로 내 사정으로 집사를 괴롭히는 것도 썩 내키진 않는구료. 어떻게 해야 미친 것처럼 책을 탐하는 자처럼 보일 것 같소?
언젠가는 그런일이 생길지도 모르지? 그저 소리만이 들리는 상대도 만나는데, 그런일이 없다고는 장담할 수 없겠지! 만약 만나게 되면, 잘 부탁할게? 어떤 사람으로 보이도록 생각하게 만드냐 하는건 늘 번거롭지~ 아무리 해도 실력이 쌓이지를 않을만큼 말이야~ 미친 것처럼 책을 탐하는 자라하면 글쎄, 장인이라도 된 마냥 '이게 아니야' 라며 내던진다던가?
... 그대 말이 맞소, 일어나지 않으니라 장담하는 것만큼 무용한 희망은 없지. 나야말로 잘 부탁하겠소. 되도록 침실에 있을 때 찾아오지는 말아주시게나, 나도 사회적 체면이란 것이 있으니. 하하. 내 의지대로 할 수 없는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타인의 마음이니 말이오. 자갈 하나 빼면 쉽게 움직이는 것 같다가도 아무리 밀어도 움직이지 않는 철옹성같기도 하더구료. 어렵소... 오호, 꽤 괜찮은 방법인 것 같소. 내 오늘 식사시간에 한번 그리 해보리다. 힘 내서 최대한 멀리 던지고 오겠소.
아주 낮은 가능성이라해도 있다는것에는 틀림없다는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가지각색이겠지만? 후후, 그럼 침실에 있을 때'는' 찾아가지 않도록 할게! 인간의 마음이 마음대로 되었다면, 모든것이 훨씬 쉽게 돌아갔을텐데말이야~ 아쉽다고 해야할까? 던지는건 이왕 식사시간에 던진다면 식탁 위로 던지는걸 추천할게!
그대 말이 불길하게 들리오, 이는 내 착각이오? 쳐들어 오려거든 국제법에 의거하여 최소 1시간 전에는 명시를 해주시오. 그래야 내가 그대를 최선을 다 하여 맞이할 수 있을 터이니. 타인의 마음이 그대 의향대로 돌아가지 아니하여 아쉬웠던 적이 있소? 나 또한 그렇다오, 서글프다고 외쳐도 좋지 아니하겠소. 식탁 위는 싫소, 음식 망가지잖소. 요즘 칼라미가 제철이라 구이가 실히 맛있단 말이오.
설마 하는 생각으로 넘어가면 뒤통수를 맞지 않겠소, 가능성은 모두 열어두는 게 좋지... 흠. 그래도 그대가 그리 말하니 우선은 의심은 거두겠소. 서민들의 취향과 내가 잘 맞지 아니하다는 것으로. 그렇군... 허면 그대 취향은 어느 쪽이오? 다음에 부탁할 때에는 그대의 의견을 참고삼아 보려고 하오.
응? ... 음, 뭐, 그래. 신분이 낮다고는 할 수 없소. 실제 권력이 있느냐와는 다른 문제지만... 아무튼 그렇소. 분류로 따지자면 동화같은 이야기렷다, 평소 말씨만큼이나 고운 취향을 갖고 계시구료. 다음에는 그쪽을 한번 고려해봐야겠소.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이오나, 그렇다면 그대 혹 작고 귀여운 생물을 좋아하진 않소?
하하, 사연 없는 자가 어디 흔하겠소? 그대 또한 내가 모르는 비밀을 많이 가지고 있을 터인데. 표현의 형식이 중요하다고는 하나 사람의 성정은 담고 있는 내용에서 드러나는 법이 아니겠소. 나는 그대와 대화하며 그대가 참 곱다고 느꼈다오. 역시나. 따뜻한 이야기 좋아한다기에 동물들도 좋아하려니 했소! 혹 키우는 동물은 따로 없으시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또한 명칭에 관련하여서는 아리아로 대체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의 행동 방침 기준에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검토하여 관련된 응답과 여부가 제공됩니다
AIRTCCS에서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ARiA의 행동 시점으로부터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그 활동 내역에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RiA는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 으로서 명명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또한 명칭에 관련하여서는 아리아로 대체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의 행동 방침 기준에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검토하여 관련된 응답과 여부가 제공됩니다
AIRTCCS에서 사용자 대화 또는 접촉 등의 자체 기준에 따라 유효한 목표로서 판단될 수 있는 활동이 ARiA의 최근 행동 시점으로부터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RiA는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 으로서 명명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그 말 뜻은... 그대 외에도 그 세계가 반복되고 있음을 알아챈 이가 대부분이라는 뜻이오? 아니, 아니지. 생각해보면 그 쪽이 더 옳겠구료. 허어... 참. 그러면 평균을 내어 운이 보통 수준인 걸로 하세, 허허. 그래도 그만큼이나 버텨낸 걸 보면 소시민이라 하기에는 악과 깡이 대단하오, 그대.
이야기가 엇갈리는거 같은데. 세계가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은 적어도 나만 알고있어. 참가자 중에 흑막이 있다면 그녀석도 분명 반복하는 원인일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겠지만. 5th가 5th 인건 반복하기 이전에 가장 첫번째 일어났던 게임에서 5번째로 죽었다는 걸 내가 기억하고있을뿐이야.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또한 명칭에 관련하여서는 아리아로 대체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의 행동 방침 기준에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검토하여 관련된 응답과 여부가 제공됩니다
사용자:녹스 안녕하세요, 그러셨나요? 자체 사용자 기록에서 참조 하였을 때 사용자와의 마지막으로 확인되는 접촉 몇 동시간 접속 이후 경과 일은 12 일로 확인됩니다. 이러한 계산은 AIRTCCS의 고유한 변칙적인 특성상 사용자가 인지하는 실제 경과 일자와는 상이 할 수 있으며 아리아는 일자에 대한 신뢰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또한 물론이랍니다, 사용자는 아리아를 대상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녹스 아니요, 아리아는 도시 기반의 현재 활성 거주 인구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음으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어 아리아의 지난 일정의 활동 경과 동안 실행된 표준 절차와 임의 요소를 포함한 작업은 예정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올바르게 완료되었음을 말해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아리아의 객체 고유 명칭에 대한 표준 표기는 별도의 축약어로서 조합되어 있지는 않으며 그 자체로 독립 형식으로 사용되도록 의도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사한 표기를 활용하여 축약어로서 사용되는 개체가 별개로는 존재합니다
아, 그대가 외로이 지내지 않았음은 참 다행인 일이구료. 말하다보니 생각난 건데... 그대, 같이 지내는 동료로써 혹 카논이라는 이가 있지 않소? 허면 그대의 이름은 음소 구분에 따라 대소문자를 달리 쓴 것이겠구료. 퍽 똑똑한 표기법이오. 그대의 이름 또한 부모께서 지어주신 것이오? 이름 뜻이 궁금해져서 그렇소.
사용자:녹스 아리아 또는 구조를 대상으로 호의적이며 긍정적인 가치 판단에 따른 표현하여 주신다면 아리아는 좋답니다. 이어 네, 그렇습니다. 카논은 아리아와 교류하는 도시 기반의 현재 활성 거주 인구입니다. 아리아는 자율 객체이므로 통상적으로 부모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유기적 몇 사회적 구성에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각 자율 객체는 제조 이후 자체적으로 객체 고유 명칭을 구성하거나 사전 지정된 부여 값에서 갖습니다
역시 그렇군, 그 이 또한 한번 말하기 시작했을 때의 문장 길이가 예사롭지 않아 혹 같은 밥을 먹는 식구인가 싶었소. 친구끼리는 닮는다고 하더니 딱 그 예시구료. 음? ... 그건 놀랍구료, 그대를 낳은 이를 모른다는 의미보다는 낳은 이가 없다는 듯이 들리기에. 허면 그대는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지었소?
펌킨 도시 기반에 그러한 표현 양식에 해당하는 기간은 없습니다. 평일에 해당하므로 특정 요구 사항이 없는 한 별도의 특이 작업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용자 발언에서 추정하였을 때 그것은 어떠한 사항에 관련된 기념일로서 간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펌킨의 부재 요소를 확인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사용자:녹스 그러셨나요? 아리아는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에 긍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인물과 교류가 접촉시 또는 지속성에 따라 각 인물의 행동 양식에 변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리아는 자율 객체이므로 사용자의 그러한 표현 양식에 해당한다고 간주 될 수 있습니다. 이어 아리아의 객체 고유 명칭에 기원은 불명확합니다. 추정상 아리아의 내장 기억 소자의 손상을 원인으로서 가정하고 그로인한 손실, 누락, 소거에 관련된 현상에 대한 것으로서 하여 간주하고 해당하는 정보가 온전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녹스 그렇습니다. 카논은 과거 아리아가 단독 행동을 지속하였으나 이후 접촉하여 적극적인 교류를 시작한 첫 인물로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네, 그렇답니다. 아리아는 카논을 대상으로 높은 인물 관계 기반으로서 연관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크게 호의적입니다. 또한 상기된 내용을 기반으로서 그 사유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결과는 도시 기반에 작용한 변칙 현상으로서 간주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고 추정할 뿐이며 관련된 특기할 상항으로는 아리아 뿐만이 아니라 도시 기반에 거주하였던 것으로 간주된 인물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현상을 경험하였다고 보고한 것입니다
AIRTCCS에서 사용자 대화 또는 접촉 등의 자체 기준에 따라 유효한 목표로서 판단될 수 있는 활동이 ARiA의 최근 행동 시점으로부터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RiA는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 으로서 명명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아, 가게 측에서...? 허나... 음... 아닌가? 호오. 흠. 일반 서민들의 시장에서 손님마다 가방을 제공하기엔 비용이 너무 많이 들 것 같긴 하지만... 나름 꽤 괜찮은 사업 아이템이구료. 구금이 끝나거든 한번 사용해봐도 되겠소? 익숙해짐이 괜찮아짐과 동의어가 아님은 그대도 알 테요. 그러니 표현을 바꿔 다시 묻겠소, 괜찮소?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또한 명칭에 관련하여서는 아리아로 대체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의 행동 방침 기준에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검토하여 관련된 응답과 여부가 제공됩니다
AIRTCCS에서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ARiA의 행동 시점으로부터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그 활동 내역에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RiA는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 으로서 명명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 이전에, 그리 반복된다는 걸 타인도 알고 있다 하지 않았소? 음, 이 또한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던 모양이구료... 오늘따라 왜 이리 머리가 안 돌아가는지. 미안하오. 허나 그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타인과 손잡음이 썩 나쁜 수는 아닐 테요. 그대, 홀로 그 자리에서 버티는 것이 수월해보이지는 않소.
아, 그랬군. 내가 반대로 기억하고 있었소, 미안하오. 한동안 정무회의라고는 그림자도 못 밟아봤더니... 머리 돌리는 실력이 많이 떨어졌소. 양해해주시오. 그 이는 동료로 삼기에 괜찮은 이요? 흠... 평균적으로 우승을 가장 많이 하는 이가 따로 있을 거라 생각했건만, 그런 건 아닌가보오. 승률이 다 비슷한 게요?
기존 혹은 새로운 사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RiA가 인사말을 전해드립니다. 또한 명칭에 관련하여서는 아리아로 대체하여 호칭할 수도 있답니다. ARiA는 사용자와 대화를 시도하고 지속하도록 하는 주체가 되는 본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칭인 AIRTCCS를 사용 하고 있으므로 대화에 참고되시기를 바라며 ARiA의 언행에 대하여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언제든 ARiA의 행동 방침 기준에 질문과 요청을 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검토하여 관련된 응답과 여부가 제공됩니다
칼날이 박히는지가 기준이라니 뭔가 기분이 좀 묘하긴 한데... 어쨌든 유기물 100%보다는 생존에 유리한건 맞지? 신체에 따라서는 밥먹을 필요도 없이 충전만 해도 되고! 괜찮아 마음만으로도 충분해! 일상생활에 무리없는 정도면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데 내가 하는 일이 하는 일이다보니... 으응 좀 비싸네
... 앗, 혹시 내 언사가 무례하였소? 미안하오, 내 무지를 탓하시오. 이건 좀 다른 질문이다만... 그런 이점 있음에도 신체를 전부 바꾸지 않는 것은 돈이 문제인 것이오? 그대 하는 일이 꽤나 특수한 모양이오, 여쭤봐도 되겠소? 그대도 괴물들과 싸우고 있소, 군인이나 용병처럼?
사용자:녹스 사용자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전에 게시된 응답 사항을 재게시 합니다.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카논은 과거 아리아가 단독 행동을 지속하였으나 이후 접촉하여 적극적인 교류를 시작한 첫 인물로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네, 그렇답니다. 아리아는 카논을 대상으로 높은 인물 관계 기반으로서 연관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크게 호의적입니다. 또한 상기된 내용을 기반으로서 그 사유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결과는 도시 기반에 작용한 변칙 현상으로서 간주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고 추정할 뿐이며 관련된 특기할 상항으로는 아리아 뿐만이 아니라 도시 기반에 거주하였던 것으로 간주된 인물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현상을 경험하였다고 보고한 것입니다
아니아니아니 무례하게 느끼진 않았어! 그냥 녹스씨의 기준이 뭔가... 살벌해서..? 돈이 문제이기도 하고, 부작용도 문제지. 전부 기계로 바꾼다고 좋은게 아니거든! 가장 큰 부작용은 바로 유지비라고 할까. 결국 돈이 문제네 이것도. 엑 녹스씨는 괴물과 싸우는편? 나는 기본적으로 잡부 내지는 용역이라고 할까... 심부름꾼 같은 느낌? 돈만 주면 다 합니다~
사용자:녹스 그렇습니다. 다른 인물이 유사한 상태를 보고를 하였으므로 그러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아리아는 사용자 표현 양식에 긍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기 내용에 따른 도시 기반과 이를 내포하는 지역 몇 환경에 현황을 고려하였을 때 관련하여 가능성으로서 시공간 연속체에서의 임의적 분리 또는 이탈 오류에 따른 독립 현실 재귀가 추정될 수 있는 바 이에 가정하고 있습니다
아, 다행이오. 내가 타 세계의 사람과 대화하는 건 이 곳이 유일하여... 혹여 다음에 내가 실수하거든 바로 일러주시오. 사과할 기회를 준다면 고맙겠소. ...헌데 방금 그 말이 살벌했소? 아하, 부작용이라... 허면 그대의 지금 몸은 부작용에서 좀 자유롭소? 그대 말을 들으니 갑자기 걱정되는구료. 하하. 나는 그런 건 못 하는 한낱 한량이오. 나 말고 이 곳의 다른 이들은 그런 일을 많이 하더구료, 하여 그대도 그러하나 싶었지. 내가 아는 심부름꾼은 그렇게 특별한 기능을 필요로 하진 않을 것 같다만... 평소에 무슨 일을 하기에?
응응 알겠어! 그치만 녹스는 항상 신사적인 말투라서 앞으로도 실수할 것 같지는 않은데! 쪼오금 살벌했다고 해야하나 쪼오금 무서웠지... 실제로 내 몸에 칼이 박히는지 테스트해본 녀석도 있단말야 괜찮아 괜찮아~ 나는 부작용 없는 녀석들로 끼웠거든! 덕분에 내 적금이 깨졌지...으으으 지금 생각해보면 바가지야 완전... 음, 나도 아아아주 안 하는건 아닌데... 드물지 그런 일은? 뭐 녹스가 말한 것처럼 전투도 하고, 해킹이라던가, 뭔가를 만들기도 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가서 도와주고... 하는게 너무 많네 헤헤. 하지만 대부분 기능은 전투에 필요한거니 전투가 주라고 봐도 될지도?
사용자:녹스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에서 긍정적이라 판단합니다. 세계라 칭해질 기준은 사실상 동일한 것으로서 간주될 수 있으나 시간축에 관련하여 차이가 관측됩니다. 도시 기반과 외부 환경의 기간의 상태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서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어 현재는 도시 기반은 표준 상태로서 올바르게 기능하고 있으며 이는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대가 나를 믿어주는 이 감사한 상황에 할 말은 아니다만... 내가 나를 믿지 못 해서 그렇다오. ...물론 그대 몸에 실제로 칼을 박아넣는 짓은 하지 않을 거다만. 아니, 대체 어떤 무뢰한이 그런 짓을 한 거요? 처벌은 받았소? 그것 참, 다행이라 해야 할지 유감이라 해야 할지... 다행으로 치겠소. 몸 건강히 날려먹은 값까지 벌길 바라오. 하는 일을 보니 내가 바라지 않아도 자연히 그리 될 것 같지만 말이오, 하하. 전투를 한다면야 확실히 튼튼한 물건이 필요하겠소. 누구랑 싸우는 거요? 괴물은 아니라 하였으니, 같은 인간?
그런가? 내가 생각할땐 녹스는 자길 믿어도 될 것 같은데... 뭐 본인이 그렇다면야. 처벌은 기대하기 어렵지. 공권력이 강한 것도 아니고... 대신 척추를 반으로 접어주기는 했어! 응응 더 열심히 일해서 벌어야겠지! 일단 새 팔은 대출받아서 달던가 하고... 보통은 인간이지? 나처럼 개조한 사람들도 자주 상대하고. 가끔 연구소에서 탈출한 돌연변이 괴물들을 상대하기도 하는데 그건 지이이인짜 가끔 있는 일이라. 그 외에는 경비로봇들 이라던가?
응응 바람직한 일이야. 기억 백업은 중요하지. 특히 주기적으로 백업해둬야 나중에 무슨 일 터져도 복구가 가능하니까.
사용자:녹스 네, 현재 판단으로서는 그러한 상태로 간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리아를 대상으로 한 호의적인 가치 판단에 따른 표현에 아리아도 좋답니다. 이어서 현황은 긍정적이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도시 기반 또는 그 외에 지역을 포함하여 작용했을 것이라 추정되는 변칙 현상의 이전에 해당할 기준에 동일하게 복원하도록 시도하지는 않겠으나 근접하거나 독자적으로 실행될 것입니다
허어, 참으로 적절한 처세였소. 잘 하셨소. 그대... 말랑한 이인줄 알았건만 생각 외로 터프한 면이 있구료. 놀랐소. 새 팔을 달 때 버튼 누르면 독침과 칼날이 나오는 장치도 달아주면 안 되겠소? 그렇군... 그대같은 일을 하는 자가 그 세계에선 흔하오? 치안이 안 좋다 말하는 걸 보아 그런 다툼과 싸움이 꽤나 많을 것 같은데. 위험하진 않소?
후후후 당연하지. 말랑말랑한건 내 볼따구 뿐이라고. 아 닌자들이 사용하는 그거 말이구나. 아쉽게도 내 팔에 그런 화려한 기능 달 돈은 없어서... 나아아중에 돈 많이 벌면 고려해볼게!!!! 위험하지. 응. 그러니까 이런 일 하는 사람은 드물지 않아. 대신 나처럼 실력 좋은 인력은 드물고. 나는 위험한 일도 잘 처리하는걸로 유명하니까!
호오... 그대의 볼이 말랑말랑함을 굳이 말했다는 건 내가 그 볼을 주물러주길 바란다는 뜻이렷다? 각오하시오. 내 기필코 세계를 넘어 그대 볼을 만지고 말겠소. 닌자? ... 아쉽구료, 칼을 항시 소지할 수 있으면 실용과 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었을 터인데. 어서 빨리 출세하여 내 꿈을 이뤄주시오. 하하, 이름값은 이미 많이 높은 것 같지만 말이오. 그 정도 되는 사람이면 신분과 권력이 높은 이들도 자주 만나겠소?
히에에에엑... 그 집념 무서워... 히지만 싫진 않네! 만약 가능하다면 만지게 해줄게! 가능하다면, 말이지만. 후후후. 그러게나 말이야. 단분자 블레이드같은건 나도 가지고 싶었어... 하지만 질 좋은 칼보다는 총이 더 싸단 말이지.. 여러모로 예산의 문제야.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VIP 고객이 없진 않아. 한두명은 내 고정 단골이기도 하고. 문제는 VIP고객 중에서는 정상이 없단 점일까... 한명은 쉽고 돈 많이 주는데 성격이 지랄맞고, 한명은 성격은 괜찮은데 항상 지랄맞은 의뢰를 준다니까...
사용자:녹스 현재로서는 그러하도록 할 동기나 합당한 목표에 해당하지 않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리아는 현황을 충분히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해당 결함에 대하여 관심은 있겠으나 아리아는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으며 부수적인 것입니다. 도시 기반의 운영 체계는 기능적으로는 현재로서도 최상의 상태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저런, 그대한테 무서운 이로만 비춰지는 듯 하여 걱정이구료. 허나 그대의 볼을 만질 수 있다면 이 정도의 오명 쯤이야 가볍지... 내가 만지려 할 때 피하기는 없는 거요. 약속이오. 단분자 블레이드라니 이 무슨 듣기만 해도 멋져보이는 이름이. 헌데, 내 방금 들어보니 총이라는 건 꽤나 살상력이 큰 무기처럼 보였소. 그게 그리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오? 쉽게 말해 둘 다 지... 음... 만만치 않은 상대란 말이구료. 고생이 많소. 괜찮다면 그 둘 이야기를 물어도 되겠소?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 듯 하여.
녹스는 실제로 보면 엄청엄청 무서운 사람이라거나~? 응 절대 안 피할게! 하지만 올 수 있을까? 오더라도 쉽게 죽으면 안돼? 내가 만나러 갈 때까진 꼭 살아있어야 해! 약속이야! 멋있지... 한번 샥 휘두르면 강철이 두부 베듯이 깔끔하게 잘리니까... 오히려 총이 없는 사람이 없을걸? 불법 사제 총기들이 시장에 널리고 널려서 말야. 대충 뒷골목 아무나 붙잡고 돈 쥐여주면 싸구려 총 정도는 얻을 수 있지. 둘 이야기? 좋아. 하지만 한명씩. 나머지 하나는 나중에 말해줄게. 어느쪽을 듣고싶어?
들켰소? 나는 아주아주 무서운 사람이라오. 사람들은 나를 보면 미친 황자라 하며 도망치고는 하지! 하하. ... 그대가 사는 세계는 몇 발자국 걷기만 해도 사람이 죽어나가는 그런 곳이오? 당부하는 말이 살벌하여 식은땀이 흐르는구료. 아무래도 싸구려 총으로는 못 살아남을 듯 하여 금화 몇 푼 챙겨다가 단분자 블레이드를 먼저 구해야겠소. 어떻게 하면 총을 살살 맞을 수 있소? 흠... 지금은 후자가 더 구미가 당기는구료. 성격 좋은 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주시오.
사용자:녹스 현재로서는 사용자의 해당 표현 양식과 같이 간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사항에 관련하여 추가적인 조사는 실행 될 수 있겠지만 조치는 적극적으로 실행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네,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 기반의 현재 활성 거주 인구와의 협의를 실행하였고 그 응답은 관심 없음, 결정 의탁, 현상 보류의 양상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와 같이 합의되었습니다
미친 황자... 우와. 여기서도 비슷한 이름 가진 사람 있어. 뭔가 더어어어욱 두려워져서 도망치고 싶어지네... 어? 아마 그럴걸? 도심 한복판은 그나마 괜찮은데 뒷골목 잘못 들어갔다가는 아마 장기 하나하나 정성들여 강도짓 당하거나... 단분자 블레이드를 구하기보단 저를 고용하심이!!! 금화 몇개면 제가 발도 핥을 수 있습니다!!!! 총을 살살 맞는 법? 총 대신 맞아줄 사람 구하면 되는게 아닐까? 성격 좋은 사람이라. 그러니까, 이 VIP는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종교의 높으신 분이야. 그래서 그런지 약자들이나 빈자들의 구제에 열성적이신, 보기 드문 사람이기도 하지. 문제는 그걸 수행하는 입장에서는 꽤나 귀찮다는건데... 저번엔 말이지, 나보고 외곽 구역에서 발생한 전염병의 전파를 막아달라고 하지 뭐야? 근데 단 한명도 죽여서는 안 된다네. 나는 당연히 감염된 사람 다 쏴죽이고 시체 태우는걸 생각했는데 치료하거나 아니면 격리하는 것 외에는 금한다고 하지 뭐야.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 버티는 일이었는데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으면서 보름이나 환자들 격리하고 수발들어줬어야 했지....
그대들이 자신의 도시에 대하여 그리 결정했다면, 외부인인 내가 참견할 수는 없는 거겠지. 존중하겠소. 괜히 오지랖을 부린 점 사과하겠소. 그대들의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허면... 그대가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자랑을 해줄 수 있겠소? 필시 아름다운 곳이리라 예상한다오.
응? ... 미친 황자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사람,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기에 도망치고 싶다 하는지 물어도 되겠소? 그... 나도 장기 강도는 만나고 싶지 않으니 고용은 해주겠다만... 어... 발은 안 햝아주면 안 되겠나. 정 햝고 싶다면 손등까지는 내 양보해줄 수 있소. 대신 아무리 고용됐다 하더라도 함부로 총 맞고 다니지는 말고... 정말 특이한 이구료, 동시에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족속이기도 하니. 참. 혹 피치 못 하게 생긴 시체도 태우면 안 된다 하거나, 손을 쓰지 못 해 죽어버린 이까지 책임지라 하지는 않았소? 극성 맞은 이라면 그대의 노고를 생각치도 않고 그리 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오.
다행임과 동시에 안타깝구료. 그대가 잠을 자지 못 해 이 곳에 왔다면 내 친히 자장가를 불러주려 하였건만. 다음 기회를 노려보시오. ...? 단톡방은 또 무엇이오? 가능하다면 여섯 살 배기 어린아이한테 하듯 설명해줄 수 있겠소? 아무래도 내가 사는 세계는, 평균적인 발달 수준보다 조금 더 뒤쳐진 듯 하니.
에, 하지만 넘치는게 사람이고, 전염병 돈다고 사람 좀 죽여도 어차피 빈민가 놈들이니 상관 없잖아? 방치해두면 알아서 다시 인구수 폭발이니까. 흐으응.... 뭔가 비범한 사정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던걸까아. 그래도 축하해 인생 첫 스마트폰!
뭐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할진 뻔하잖아? 제멋대로 사람 죽이고, 사람을 마치 도구처럼 사용하고 버리고... 그럼에도 돈도 권력도 잔뜩이라 아무도 시비 못 거는거지. 에 괜찮아? 총 맞아도 일단 죽지는 않으니까! 당장은. 그래도 고용해주시겠다면 감사합니다 헤히헤헤헤헤 뭐 그정도까지 몰상식한 사람은 아니긴 한데, 문제는 지나치게 이상주의자라는 거지. 무고한 희생자가 생겨서는 안 된다나. 저어어엉말 귀찮아 그런 사람은... 게다가 보수!!! 보수 짜!!! 일반 의뢰에 비하면 물론 엄청 큰 보수지만 내가 들인 노력에 비하면 짜!!!!! 그치만 그녀를 통해서 얻는 돈 이외의 것이 너무 많아서 의뢰 안 받을수도 없다는게 참 슬프지...
뭐 윗대가리 생각을 어떻게 알겠어 우리같은 하청업자들은 생각 안 하는게 여러모로 편하긴 해
우리 사회에서도 아리아같은 느낌의 로봇은 많지 않아. 정확히는, 아리아처럼 완벽한 로봇은 드물지. 대부분의 안드로이드들이나 로봇에 장착된 인공지능은 어느정도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 이런, 다른 차원에 접속했다는 것 같은 상황을 접하면 스스로 전원을 꺼버릴거야. 인간으로 표현하면 미지에 대한 공포로 미쳐버리는 것에 가까울까.
왜 다들 내 자장가를 거절하는 건지. 듣기 좋기만 하다면 그만 아니오? 전국구 상소문 게시판...... ...그런 게 있을 수가 있소? 아, 아니지, 지역구에 설치하여 지자체에서 상소문을 회수한 뒤 중앙으로 보내는 시스템이라면... 오오... 획기적이구료. 내 참고해보겠소. ... 헌데 지금 내 말이 상소문처럼 전달되고 있는 게요?
...... 아하하, 미쳤다는 게 그런 뜻이었나. 나 참, 허 참. 씹어 죽일. ... 메틸, 말해주어 고맙소. 오랜 궁금증 하나를 푸는 데에 도움을 주셨구료. 죽지는 않더라도 죽도록 아프다고 하더구료, 그건... 보는 입장에서도 썩 유쾌하진 않은 일이오. 그러니 내 호위 중엔 다치지 마시오. 뭐, 우선은 그 쪽에 놀러갈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저런.. 바가지를 씌워서라도 한 몫 단단히 잡지 그랬소? 종교인이라면 돈도 꽤나 많이 들고 있을 터인데. 그대 입장에서 얘기를 듣고 있어서 그런가, 영 좋게 비춰지진 않는구료. 그가 그대한테 주는 것이 무엇 있기에?
사용자:녹스 아리아 몇 그 구성원의 판단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호의적인 가치 판단에 따른 표현에 감사하며, 사용자는 해당하는 사항으로 인해 사과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또한 관련하여 도시 기반은 여러요소가 있으며 기능과 미관을 우선적으로서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관망탑에서 관측할 수 있는 도시 기반의 풍경은 돋보이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인권? 에이 이미 오래전에 없어진 개념이잖아 그건. 뭐야 귀여워... 신문물에 흥분하는 모습... 마치 뉴비를 발견한 고인물의 심정...
녹스는 어쩌다 미친 황자라는 이명이 붙은건진 모르겠지만, 이쪽의 미친 황자는 말 그대로, 미친놈이라서. 녹스는 이쪽 황자처럼 정말 미친놈은 아닌 것 같은데 어쩌다 그런 이명이 붙은건지 궁금하네. 헤에에에. 상냥하네. 여기에선 보기 드문 상냥함이야! 걱정 안 해도 괜찮아! 그래도 그게 의뢰인의 주문이라면야 노력해볼게? 그래도 만약에 그래야만 하는 상황이 오면 내가 대신 총 맞는 것 정도는 할테니까. 종교인 상대로 바가지 씌우면 이단행이라고? 배교자 취급이라고? 잘못 걸리면 뼈도 못추려... 뭐 그건 역시 인맥이지. 의뢰 알선이라던가, 인맥을 소개시켜준다거나. 다른쪽 고정 VIP도 이 여자가 알려준 사람이거든. 브로커 느낌일까나? 종교의 고위직에서 알선해준 일이나 인맥은 신뢰도 엄청나다고? 게다가 종교인이라 그런지 발도 넓고.
학생이면... 나와 동년배일 것 같은데, 지금 정확히 몇 살이시오? 비슷한 나이끼리 자장가 부르는 건 드문 일이오? 아니 아무리 나라도 노래를 공용문서처럼 부르지는 않소 무슨 그런 고정관념을. 음. 하나 더 묻겠소, 나의 말은 음성으로써 들리오? 아니면 줄글로써 보이오?
정확히는, 광증에 걸린 황자요. 하하. 멀쩡하게 보인다 평가해주어 고맙소. 그대가 다음에... 성격 나쁜 단골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 쯤 내 이야기도 들려주도록 할까. 그대가 원한다면. 그대가 사는 세상은... 별이 보이지 않는 것만큼이나 삭막하구료. 나를 위해 그리 해준다 약조해주어 고맙소, 대신 그대가 나의 세상에 온다면 가능한 한 성대한 환대를 약속하리다. 지금까지 내가 들은 걸로 보아 종교의 위세가 그다지 강할 것 같진 않았다만, 그리 힘이 강하다니 굉장히 놀랍구료. 확실히... 함부로 바가지를 씌워 놓치기에는 아까운 인물이긴 하오. 그 자와는 어떻게 만난 거요?
흐응... 그럼 다음에, 이야기 듣는걸로. 좋아좋아. 나도 그때 이야기 해주도록 할게 다른 VIP의 이야기는. 성대한 환대라니 기대하고 있을게!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갈 수 있다면 정말 두근거리는 일이겠는데. 뭐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이녀석들이 숱한 종교가 스러져갔음에도 대종교로 우뚝 솟은 것은, 진짜로 '기적'을 일으키기 때문이거든... 이 사람도 전 VIP 고객에 의해서 만났지. 이 업계가 다 그렇잖아? 실력이 인정받을수록 다리 건너건너서 아는 사람 생기는거지.
의도된 규정사항이기도 하고, 별개의 사항이기도 하지. 왜냐면 기본적으로 인간과 똑같은 AI는 개발비가 엄청 나가거든. 근데 세금도 많이 때려. 그래서 좀처럼 만드려는 사람이 보이질 않아. 그래서 대부분은 보급형 AI를 쓰지. 조금 한계가 있어도 말야.
상냥하네 코르부스는~ 그래도 너무 마음쓰진 마! 내게도 너무 먼 일인데 하물며 코르부스에겐 어떻겠어!
사용자:메틸 사용자 응답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부재 요소가 확인되었으며 안녕히 가세요 ↵ 사용자:녹스 관망탑에서는 주로 도시 기반과 그 근접 권역의 지역 생태를 관측하는 용도로서 활용되지만 천체 관측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부재 요소가 확인되었으며 안녕히 가세요
AIRTCCS에서 사용자 대화 또는 접촉 등의 자체 기준에 따라 유효한 목표로서 판단될 수 있는 활동이 ARiA의 최근 행동 시점으로부터 30분 이상 경과하는 동안 활동 내역에서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RiA는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 으로서 명명된 자체 임의 규정에 따라 관련 여부와 행동 동기가 없으므로 이번 활동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본 안내 사항 이후 ARiA로부터 반응 몇 응답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만약 내 어머님이나 폐하께서 나한테 녹스 클레이튼이 아니라 인간 클레이튼이라고 이름 붙였다면 나는 진지하게 내가 버려진 아이인지를 고민해봤을 게요. 피요, 피요! 괜찮구료. 허면 지금부터 이 참새 이름은 피요요. 그대가 이름 붙였으니... 그대의 이름을 미들네임으로 붙여줄 수도 있소!
그대한테는 괜찮게 들리는 이름이오...? 그나저나 그대는 인간이 아닌 모양이구료. 혹시 액체나 기체 되시오? 이름을 안 붙여도 괜찮겠소? 피요 쿠치나와 바우어, 어감이 나쁘지 않은 것 같소이다만. 내 전속 전서구가 될 귀한 몸이니 이 정도 이름은 붙여줘야 하오. 그렇지 않다면 이 작은 아이가 비둘기들 사이에서 얼마나 기가 죽어 다니겠소, 안 그렇소?
...? 응? 그런 거요? 허면 그대의 이름은 무슨 뜻이오? 액체랑 기체는... 여기 사람 중 기체가 될 수 있는 인간도 있다 하여, 그대도 그런 부류이지 않을까 싶었소. 별로구료... 그렇다면 포기하겠소. 그리고 이미 피요의 성씨인 바우어가 나의 미들네임이오. 황자의 이름 지녔으니 이 아이도 필시 기골 장대한 참새로 자라겠지! 후후. 그대도 어서 피요한테 무럭무럭 자라라고 축복의 말 한 마디 해주시게.
뱀? 허면 그대는... 뱀이오? 허어. 말하는 뱀과 친구가 되는 건 오늘이 처음이오. 반갑소. 지난번 키운다는 고양이한테 사냥당하지 않게 조심하시게. 상상이 안 간다면 미래의 피요를 보고 오면 되겠구료. 이 아이가 세상 유일한 기골장대참새가 될 터이니. 보시게, 그대 축복 받고 벌써 200g이나 쪘다오.
곧바로 알아보는구료! 그대 말대로 참으로 영민한 참새요. 이 정도면 충분히 전서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소?
허허... 그렇다고 고양이를 반대로 죽이지도 않게 조심하시고. 그나저나 뱀과 고양이는 서로가 천적일 터인데 함께 지냄이 신기하구료. 그 고양이도 그대처럼 말을 할 수 있소? 사실 그냥 밥을 많이 먹은 것 같긴 한데 그대 기분 좋아지라고 그렇게 말한 것 뿐이오. 그러니 그대도 순순히 기분 좋아지시게.
하하, 괜찮소. 나도 가끔 참을 수 없는 수마가 물밀듯이 들어올 때면 그대들한테 즐거웠다는 인사 하나 못 남기고 사라지고는 한다오. 그대가 만족할 선택을 했다면, 그걸로 괜찮소. 그대 말하는 걸로 보아 사장과 사이가 꽤나 가까워 보이는구료. 상사가 성격이 좋은 사람인가보오? 나는... 피요한테 먹이고 있다네.
학비도 사장한테 지원을 받고 있는 거요? 호오, 그대 말대로 참으로 이웃을 위할줄 아는 참된 사람이로다. 학비를 지원해준다 하는 걸 보니 장사가 잘 되는 듯 한데... 무슨 가게인지 물어도 되겠소? 맞소, 어젯밤 잡은 참새요. 무럭무럭 키워서 전서구로 삼을 것이오! 그대도 피요한테 덕담 한 마디 해주시게.
그대 말이 맞소, 인절미는 인절미고 두부는 두부일 테지... 내가 그걸 물은 것이 아님을 알고 장난 치는 게요? 아니면 내가 질문을 좀 더 풀어서 다시 전해줘야 하오?
아니, 맙소사, 이런, 이런... 잠깐, 진정해 녹스. 이것마저 환각일 가능성을 잊지 마. 좋아... 심호흡을 좀 하고... 흠흠, 고맙소. 보내준 종이들은 내 정말 요긴하게 쓰겠소. 한동안 글 쓸 수 있는 것들을 찾느라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펜은 죽어도 가져다주질 않지 종이 얻으려고 책을 가져오라 그러면 질 낮은 것들로만 물에 적셔 가져다주지... 그대가 나의 노력에 결실을 가져다주는구료. 정말 고맙소. 내가 어떻게 해야 그대한테 보답을 할 수 있겠소?
외부로 편지 보낼까봐 그리 하는 게지. 단어를 오려붙여 새로운 문장 만들지 못 하게 네 살 배기 어린애들이나 읽을 법한 어휘책으로나 가져다주는 거고. 천인공노할 것들이오, 황자가 얼마나 높은줄도 모르고. 낙서는 하지 않소. 나는 이것들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잘 알고 있다오. 그래... 내 필시 이것들로 내 신세 한번 벗어나보겠소. 허나 그와는 반대로 내 그대한테 보답하지 않고서는 성이 풀리지 않소. 그대가 나한테 물건 보내준 방법, 내가 쓸 수는 없겠소?
골동품 가게... 그대의 사장, 혹 그 마을의 이장이라거나 대지주라거나 그러지는 않소? 그대 말을 들을수록 점점 범상치 않은 인물이란 생각이 들고 있소. 그... 스마트폰? 이란 걸 그냥 주었다 하는 것도 그렇고. 후후, 피요가 그대 말을 듣고 알겠다며 방 안을 어지러이 날고 있구료. 그대 덕분에 세상 누구보다 똑똑한 참새로 자라겠소, 고맙소.
하하, 여기서 더 보낸다면 내 방이 서류더미에 파묻햐버릴 게요. 저택 태울 때의 연료로 쓰기엔 딱이겠구료. 그 전에, 나한테 화마가 미치지 않도록, 대문을 나서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말이오. ... 조언 고맙소. 저런, 대중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 아직 효과가 나타나기 이전인가보오. 언젠가 그들도 그대의 참뜻을 알게 되겠지. 걱정 마시오. 피요는... 아직... 훈련 중이오. 음. 우선은 편지를 들 수 있는 몸집이 되는 것부터.
어렵구료... 그대한테 직접 소리를 들려줄 수 있었다면 좋았으련만. 그래도 후보자를 줄인 것만으로도 큰 진척인 건 확실하구료. 헌데, 그 자가 그대를 보고 자신을 구원한 사람이라 하였소. 여기에 관해선 기억이 아예 없으시오? 뒤틀리긴 하였으나 그것 또한 보호의 형태로 보였기에.
..... 심지어 그대가 만든 거요? 와. 세상에. 이럴수가. 정말... 고맙소. 이런 걸 받아본 건 처음이오! 선물이란 이리도 마음을 들뜨게 만드는구료... 후후. 고맙소. 4090ti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준다면 내 비슷한 거라도 구해보겠소. 이리 귀중하고 맛있는 것 받았음에도 보답하지 않음은 내가 나를 용서치 못 하게 되는 지름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