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36067>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12 :: 1001

◆c9lNRrMzaQ

2023-05-11 14:26:39 - 2023-05-13 01:48:37

0 ◆c9lNRrMzaQ (dbb6r8HjOY)

2023-05-11 (거의 끝나감) 14:26:3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308 수현주 (T3n.PkM42k)

2023-05-11 (거의 끝나감) 21:28:33

>>302
마도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전투할 때 사고의 폭을 넓혀야겠네요!
잘못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만요..
>>303
의념 속성이 진화해요???
뭔가 상상이 잘 안되는데, 대체 어떻게 진화하는건지 궁금하네요. 포켓몬처럼 진화하나?
>>306
검사분이 1세대신가봐요...

309 강산 - 여선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1:29:15

"의료계 각성자면 그런 기술도 있을 법 하구나...
그 정도 기술에도 그만한 반동이 따르는데, 아무래도 전투불능을 회복할 수단은 더욱 흔하지 않지. 어디서 구했는지 힌트 줄까?"

여선의 설명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렇게 말하지만, 사실 이미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
장난스러운 미소와 함께 인벤토리에서 도기 코인 몇 개를 꺼내서 책상 위에 코인 탑을 쌓아올리는 것을 보여준다.

"...그 회복 아이템 효과는 확실한데, 써본 사람들 말에 의하면 회복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남용할 건 못 된다고 하더라고. 최근에는 가격도 올랐고."

'테토스의 경단'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누가 들을세라 목소리를 낮춰서 소곤소곤 말한다.

"응. 아마 우리 셋 중 공격적인 의념기를 가진 사람은 없는 것 같지만....빈센트 형님이 이미 공격적인 마도로 유명하니까 사실 화력 걱정은 크게 안 드네. 너도 전에 봤으면 알겠지만, 빈센트 형님으로 딜이 모자라면 나도 멀티 캐스팅으로 화력을 보탤 수 있을테니까."

//18번째.

310 린주 (fiwmFaC/cw)

2023-05-11 (거의 끝나감) 21:29:40

>>305 일단 무지막지한 통학을 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을것 같아 ㅋㅋㅋㅋㅋ 진짜 학교가기 너무 시름() 암튼 땡큐땡큐

311 토고주 (1ao1R.IgE2)

2023-05-11 (거의 끝나감) 21:30:30

>>308
의념이 다른 속성으로 변화하면서 더욱 강력해지는.. 그런 느낌이야.
말로만 들으면 엄청 좋아보이지만 속성이 변화함에 따라 그 속성의 사용법을 다시 연구해야 하는? 그런 단점도 있어 보여. 하지만 그래도 진화는 로망이지.

312 여선 - 린 (9HYBzf0Iuc)

2023-05-11 (거의 끝나감) 21:31:10

신이라던가... 교주님이라던가 하는 말을 듣고는 종교기관의 음.. 그런 쪽?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기억은 할지도?

"동행하는 건 괜찮아요~"
대로변에 가는 동안 무언가 일어나지 않으려면 같이 가는 것이 최선일 것이라 생각하면서 양해를 구하는 것에 받아들인다. 라는 제스처를 취합니다.

"사겠다니 다행이네요~"
은근 가성비가 나쁘다니까요.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걸을 수 있겠다는 것에 청년을 슬쩍 살피지만. 아까 치료할 때 분석한 것처럼 걷는데 문제있을 수준은 아니기에 그냥 넘깁니다.

313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1:32:23

>>294 린주 안녕하세요. 고생하십니다....😭

>>295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현주!!

314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1:38:11

>>298 아마 순수한 의념의 사용법을 발전시키는 거랑 의념 속성 활용하는 걸 연구하는 거랑은 별개일 거에영.

>>299 린주 파이팅입니당....😭

>>308
진화...는 아직 저희 중에 속성 진화하신 분은 못봐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무술로 마도를 막는 건 1세대 아니어도 강해지면 가능하다는 모양입니다...😂
기술 모음 문서에 올라온 기술 중에 검으로 마도나 투사체를 받아치는 기술이 있는 것도 본 것 같아요.

315 여선 - 강산 (9HYBzf0Iuc)

2023-05-11 (거의 끝나감) 21:38:35

"힌트랍시고 너무 대놓고잖아요~"
코인이 쌓아지는 걸 눈으로 따라가는 여선입니다. 그걸로 살 수 있다는 일인가... 그러다가 통증이나 가격에 대해서 듣자..

"그래도 사용할 수 있다면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고개를 끄덕여 답하는 여선입니다. 전투불능을 회복할 수 있는 건.. 쉽지 않지요. 라고 생각을 하는 듯..

"그럼 제가 힐러네요!"
아니 그럼 니가 힐러 안하면 뭘 하겠다고.. 물론 워리어가 없기에 몸을 비틀면서 워리어 비슷한 일을 조금씩은 해야하겠지만...

"적당히 쉬다가 수업도 좀 들어보고 그래야겠어요."
아니면 기숙사에서 입욕제 넣고 목욕이라도 좀 하던가요. 라는 말을 하면서 어느새 다 땋아진 머리카락을 만족스럽게 봅니다.

316 린-여선 (fiwmFaC/cw)

2023-05-11 (거의 끝나감) 21:39:24

서서히 정신이 돌아와 여선을 발견한 청년이 고개를 가볍게 숙여 감사의 인사를 하고 그 손을 꼭 잡은 어린 소녀는 여전히 여선을 굉장히 흥미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여선양의 넓은 아량에 감사드리어요."
청년을 부축하며 린 또한 여선에게 감사인사를 한다. 죽어도 제 부모를 속인 이들에게 응당의 벌을 갚도록 하고서 죽겠다며 구해달라 말하던 그녀의 신도는 절대로, 린이 그러하듯 지금 죽어서는 안되었다.

"위악이 되어서라도 당신과 같은 이들을 신의 이름으로 구제할 것이어요."
그리고 그런 의지가 아무도 쳐다보질 않을 어둠속에서 하나 둘 모여 나의 복수도 그리고 아버지의 영광도 행할 수 있겠지 언젠가는.

"소녀의 사정에 여선양을 휘말리게 한 기분이라, 민망하기도 하고..."
후드를 뒤집어 쓰고 조용히 걷는 청년과 다르게 아이는 린의 옆에 붙어있다가 쪼르르 달려와 여선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언니, 언니는 어디서 그런 마법을 배웠어?"
//17

317 린-여선 (fiwmFaC/cw)

2023-05-11 (거의 끝나감) 21:40:00

>>316 "위악이 되어서라도 당신과 같은 이들을 신의 이름으로 구제할 것이어요." 이부분 과거회상인데 실수로 큰 따옴표 넣음 독백으로 생각해줘

318 여선 - 린 (9HYBzf0Iuc)

2023-05-11 (거의 끝나감) 21:46:29

감사인사를 가볍게 받고는 아량에 감사하다는 말이나. 민망하기도 하다는 말에 가볍게 고개를 젓습니다.

"같은 반의 사람이 치료가 필요하다니까 선택해서 온 건 저니까요~"
너무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죠? 라는 말을 하다가 아이가 어디서 그런 마법을 배웠냐고 하자

"닿고자 하면 배울 수 있는 곳에서.. 배웠죠?"
"아. 그리고 이건 마법이 아니라 치료에용"
엄밀하게 말하자면 루샨 그녀는 갈래에서 밀어뜨렸기에 배우기로 결정했던 것 같지만.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319 태식주 (OsRrQcKbP2)

2023-05-11 (거의 끝나감) 21:51:36

아 ㅋㅋㅋㅋ

320 강산 - 여선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1:56:29

"하하하! 사실 비용이 준비된 상황이라면, 파는 곳만 알아낸다면 구할 수 있을 거야.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인이 있어도 그 상점에 접근을 못 하겠지만."

비밀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었지만, 어쩐지 강산 자신이 비밀을 말하는 것도 때로는 재밌다고 느껴진다.

"아 그건...으응. 사실 힐러랑 딜러는 있는데 워리어가 없어서 그게 좀 걱정은 되긴 한데...막 친해진 사람이나 바빠 보이는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건 더더욱 아닌 것 같아서."

슬슬 비밀 이야기가 지나가자 도기 코인을 다시 인벤토리로 집어넣고는 한숨을 쉰다.

"후우...그래서 공부 좀 해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지휘학 벼락치기 해봤는데, 그래도 아직 잘 모르겠더라. 뭐...어떻게든 되겠지. 슬슬 쉬러 가게...? 음, 나도 그럴까."

그러다가도 여선의 머리카락이 다 정돈된 것을 보고 괜찮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준다.
여선이 갈 채비를 한다면 강산도 슬슬 일어나겠지.

//20번째.
여기서 막레하거나 아니면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아용!

321 린-여선 (fiwmFaC/cw)

2023-05-11 (거의 끝나감) 21:57:22

단아하게, 그러나 명확하게 눈꼬리까지 접힌 누가봐도 달가움이 담긴 미소를 지으면서 린은 여선에게 농담처럼 선량하신 분이어요. 라고 가볍게 말한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아이는 여선의 답이 불만인지 뺨을 부풀리고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너무 어려워."라고 툴툴거린다. 그런 아이를 부드럽게 감싸안고서 진정시키고 청년에게 넘긴 린은 다시 입을 열었다.

"상당히 운명론적인 말씀이어요. 기연을 뜻하신다면 달리 표현할 방법도 없으니 적당한 표현이지만,"
여전히 농을 건네듯 웃는 표정이다.
"...그처럼 기이한 연이 닿아 뜻하지 않는 운명을 이룰때도 있사오니 세상의 이치란 참 오묘하여요. 저 분들도 그런 우연으로 만난 분들이니까요."
"혹여나 궁금하신 점은 없으신지요? 소녀가 미루어 짐작하건데 소녀가 지금의 여선양이라도 질문이 많을 것 같은지라."

그때 오빠에게 안겨있던 소녀가 팔을 흔들면서 나도 언니처럼 될거야! 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19

322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1:58:05

>>319 🤔❔

323 린주 (fiwmFaC/cw)

2023-05-11 (거의 끝나감) 21:58:46

>>319 젤?다

324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1:59:17

아...그러고보니 저번에 젤다의전설 신작 하러 간다고 하셨던가용??
재밌게 하셨나 보군요!!

325 수현주 (T3n.PkM42k)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2:04

내일 출시에요!

326 수현주 (T3n.PkM42k)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2:41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나왔나보네요
내일이 기대되네요-

327 태식주 (OsRrQcKbP2)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3:16


하하하

328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3:32

>>325 앗 그렇군요!! 아직 출시된 건 아니군요...

태식주 얼마부터 저거 많이 기대하고 계시더라고요.😂😂😂

329 린주 (fiwmFaC/cw)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3:41

젤다맞내,,

330 토고주 (1ao1R.IgE2)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4:19

이번 달 들어서 태식주 최고로 기뻐하는 거 처음 봐

331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4:27

>>328 아니 얼마 전부터!

이런 피곤하니까 탈자가...

332 수현주 (kftWUJ0JTc)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5:26

전작을 재미있게 했던 사람이라면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태식주도 예약구매 하셨나요!

333 여선 - 린 (9HYBzf0Iuc)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6:30

선량하다는 말을 들은 여선이 농담같다면서 키득키득 웃습니다. 장난기 있는 미소를 짓다가 린의 말에 글쎄요~ 라고 중얼거리고는

"으음~ 그건 나중에 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 나처럼? 그게 될지는 모르지만 노력하는 거 자체는 응원해줄수 있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확언을 하지 않는 것을 하면서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줍니다.

"저희 둘이 이번만 보고 안 만날 것도 아니구요~"
다시 만났을때 잊어먹을 확률도 높긴 하지만. 질문이 많은 것과 지금 해야하는가. 같은 건 좀 다르지 않을까?

"일단은 배웅을 마무리하는게 좋으니까요?"
가볍습니다. 물론 호기심은 있지만...

334 여선주 (9HYBzf0Iuc)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7:26

막레로 받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강산주~

린하고도... 그렇게 먹으러 갔다로 막레를 주셔도 좋고. 그렇게 헤어졌다~ 로 막레로 받아도 좋아요~

335 태식주 (OsRrQcKbP2)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8:17

내가 처음으로 해본 게임이 포켓몬하고 젤다였어

336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8:25

>>327 와
와.........
엄청나게 기대하실 만 했네요......👍

337 린-여선 (fiwmFaC/cw)

2023-05-11 (거의 끝나감) 22:09:47

"그렇네요. 슬슬 배웅을 해야겠사와요."

에에 그게 뭐야! 라고 강짜를 부리는 어린소녀를 안은 청년이 꾸벅 다시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한다.

"아직 갈 길은 머니 말이어요."
돌려서 여선의 말에 동의를 하고서 근처의 식당가로 들어선다.

//21 막레!

338 여선주 (9HYBzf0Iuc)

2023-05-11 (거의 끝나감) 22:11:21

수고하셨어요 린주~

이제 얼추 망념은 다 뺐나...

339 수현주 (kftWUJ0JTc)

2023-05-11 (거의 끝나감) 22:12:07

닌텐도 팬보이셨구나!

340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2:22:52

>>334 네, 여선주도 고생하셨어요!!

341 여선주 (9HYBzf0Iuc)

2023-05-11 (거의 끝나감) 22:33:29

조금 쉬어야지...

342 강철주 (7R0rkV3ERc)

2023-05-11 (거의 끝나감) 22:39:21

푹 쉬세요 여선주

343 수현주 (T3n.PkM42k)

2023-05-11 (거의 끝나감) 22:40:34

여선주 푹 쉬세요!

344 강철주 (7R0rkV3ERc)

2023-05-11 (거의 끝나감) 22:47:35

오늘은 좀 나른하네요...

345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2:52:25

>>344 최근에 6시간 진행이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가 저도 그렇네요...

346 여선주 (9HYBzf0Iuc)

2023-05-11 (거의 끝나감) 22:56:35

나른한느낌....(흐느적)

347 토고주 (1ao1R.IgE2)

2023-05-11 (거의 끝나감) 23:19:03

밥 너무 급하게 먹었는지 체했나봐 속이 안 좋아 으앙

348 강철주 (KS2ZJS3S5U)

2023-05-11 (거의 끝나감) 23:19:22

앗... 괜찮으세요?

349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3:20:44

앗 토고주...ㅠㅠㅠㅠ...

350 여선주 (9HYBzf0Iuc)

2023-05-11 (거의 끝나감) 23:21:18

아... 소화제라도 드시는 건요?

351 토고주 (1ao1R.IgE2)

2023-05-11 (거의 끝나감) 23:26:31

헛구역질이 계속 나오는 거 말고는 괜찮아... 물 마시다 보면 낫겠지

352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3:26:39

밤중이라 난감하긴 하네요...
금방 괜찮아지시길 바랍니당....

353 토고주 (1ao1R.IgE2)

2023-05-11 (거의 끝나감) 23:31:40

난 강하다!!!!

354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3:31:52

배 따뜻하게 하고 쉬시고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에 가보시길...😭

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355 강산주 (2mLo7P4Vc6)

2023-05-11 (거의 끝나감) 23:33:36

>>353 앗!
괜찮으시다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겨울 다 가긴 했지만 일교차가 있으니까 너무 춥게 하고 주무시진 마세용!

356 토고주 (1ao1R.IgE2)

2023-05-11 (거의 끝나감) 23:34:34

강산주 잘 자~ 걱정해줘서 고마우!

357 여선주 (9HYBzf0Iuc)

2023-05-11 (거의 끝나감) 23:37:36

푹 쉬세요 강산주~

358 강철주 (gy7owq4DyY)

2023-05-12 (불탄다..!) 00:01:51

젤다2 오픈 시간이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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