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34082>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10 :: 1001

◆c9lNRrMzaQ

2023-05-09 21:57:01 - 2023-05-10 14:36:28

0 ◆c9lNRrMzaQ (IrqqXLsIzQ)

2023-05-09 (FIRE!) 21:57:0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진행 끝나면 시리얼 사러 가기

665 유하 주 (djMPGr81FA)

2023-05-10 (水) 02:48:43

>>663 묘하게 각성 상태라 안 졸려 -!

>>664 자라 멜템주

666 멜템주 (FRoa/pKOsk)

2023-05-10 (水) 02:50:08

이 럴땐
겐신 30분 만 하면
잠이 싹 깨

667 유하 주 (djMPGr81FA)

2023-05-10 (水) 02:50:25

겐신

668 알렌주 (vdMNwB05Rs)

2023-05-10 (水) 02:52:46

거던 10분만 돌면 다시 잠이 솔솔(아무말)

669 강철주 (LnACWk5j3c)

2023-05-10 (水) 02:53:35

거던은 잠이 오긴 하죠

670 유하 주 (djMPGr81FA)

2023-05-10 (水) 03:59:50

자러가요

671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7:25:10

아마도, 문자 그대로 목표도 이상도 없이 헤메이는 캐릭터와 레스주를 진행하는 것은 캡틴에게 있어서도 즐거운 일이 아니란거겠지.

672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7:28:31

그, 이런 얘기하는게 정말 슬프다만.

유하가 아닌 새로운 시트 들고 오지 못하는 이유가 나와의 관계 때문이라면, 캡틴이랑 상의해서 어떻게 잘 수습되는 형태를 내가 알아서 챙길테니. 내 염려는 하지 않아도 좋음.

673 토고주 (yi3LYbS/yo)

2023-05-10 (水) 07:39:56

요즘 자꾸 양치하는거 깜박하고 기절함...

674 빈센트주 (oFSGKSYNfI)

2023-05-10 (水) 07:40:24

자고일어낫더니 무거운 얘기가

675 멜템주 (Ja73PIO5hs)

2023-05-10 (水) 07:40:33

기 절하기
전에 양 치를 해

676 토고주 (yi3LYbS/yo)

2023-05-10 (水) 07:44:25

멜템주 천재임?

677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7:44:25

그리고 기왕이니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깊이감 있는 캐릭터를 좋아함. 내가 좋아했던 유하는 그래도 이종족으로써의 고뇌, 애정받지 못한 결핍, 초조한 열등감, 여러 이유로 밝으려는 태도 등.

가벼워 보여도 이래저래 풍부한 캐릭터성이 있었던 것 같은데. 문제는 캡틴이 지적한대로 세계관의 설정과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캐릭터성과 목표를 밀어붙이느라 드래곤으로 수 많은 시간을 헛발질 했고, 그 과정에서 심각한 피로나 회의감을 느끼는게 보였음.

진지한 토의랑, 캡틴이 이 어장에서도 몇 없을 특례의 구제조치로 마법사의 길로 나아갔으나. 솔직히 말하건데 그 때의 설득 장면에서 있었던 트러블, 스킵되기전 깨달음의 난항 등을 보건데 요즘 들어서는 사실은 자신이 하고 싶었던 목표를 강제로 적출 당하고 다른걸 채워넣어져서 집중을 못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임.

이경운씨의 묘사와 거기에 있던 서사는 훌륭하고 멋졌지만, 결국 스킵이 대부분으로 도달한것이니 만큼 레스주가 캐릭터에 반영할 정도로 와닿지 못한 것일 수도 있고. 또, 아니면 현생이 피로하자 캐릭터에 대한 해석과 몰입이 할 여력이 없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런 케이스는 의외로 자주 있으니까.

나는 요즘 유하라는 캐릭터를 잘....모르겠음. 그래도 나랑 있을 땐 애정어린 태도로 대해주고 여러 면모가 보이고 귀엽다마는. 다른 상황에서는 얘가 지금 여태까지 쌓아온 일들이 반영이 되긴 한건가 싶을 때가 좀 많고, 진행에서도 비슷함.

특히 주변에서 만류하는데 깊게 신경 안쓰는건, 진지하게 말해서 연인 아니어서 신경쓰이는거 아니었으면 훨씬 더 세게 말했을듯. 불명이 주술서건은 도대체 왜 그랬던거임? 주변 모두, 심지어는 캡틴 조차도 만류할 때 스스로는 괜찮겠지 라고 가볍게 여겼다는 것 자체가 나는 잘 이해가 안감.

날으는 드래곤 이모티콘에 관해서는, 최악이었다.
저건 좀 아니라고 내가 다섯번은 얘기했는데도 하더라.

678 멜템주 (AICOswwmCU)

2023-05-10 (水) 07:47:10

기 절잠 을 자면
저녁 먹 고바로 양 치를 하는 것 이
가장 좋 다

679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7:48:29

내가 알렌 히모가 끝내주게 멋있었고
어설프지만 선을 동경하는 영웅 희망자라던가
사람들에게 절망이 아닌 희망을 주는 빛이라던가
캡틴이 숭고한 노력을 써낸 멋진 연성에도 불구하고
노-코멘트를 쳐서 상처를 준 이유와도 연결 되는건데.
결국 캐릭터의 오너는 플레이어니까.
캡틴이 아무리 멋있고 진중하게 묘사해도. 아니, 오히려 그럴수록
레스주가 생각하고 반영해서 피드백이 오지 않으면
오히려 평소 태도와 캡틴의 멋진 묘사가 괴리감이 듦....

680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7:49:49

연인캐라 차마 시트 바꿔도 된다는 소리 하기가 너무 매정해 보일지 모르고, 유하를 보내고 싶진 않았던 터라 나도 꽤 오래 참았다

681 멜템주 (N7lOIuejk.)

2023-05-10 (水) 07:52:10

나.님
가지 튀김 먹 고싶 어

682 토고주 (yi3LYbS/yo)

2023-05-10 (水) 07:53:33

난 고등어구이
어제부터 계속 먹고 싶은데 하는 곳이 얷어

683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7:53:50

너흰 자고 일어났니

684 멜템주 (dNlbI0CLXg)

2023-05-10 (水) 07:54:30

그거
타시기 주가 먹 고싶었 다 고 이야기 해 서
먹고 싶 어진거야????

685 멜템주 (dNlbI0CLXg)

2023-05-10 (水) 07:54:48


럴수도 있 고
아닐 수 도 있 음

686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7:55:25

딱밤

687 토고주 (yi3LYbS/yo)

2023-05-10 (水) 07:55:42

어제부터 조금씩 먹고 싶었는데 타식주가 먹고 싶다고 하니까 오늘 완전 폭발함...
특히 옆집에서 아침 만드는지 음식 냄새 넘어오는데 생선 냄새도 나서 미치겠음

688 멜템주 (.Vxxqc8zFk)

2023-05-10 (水) 07:55:53

하아?!?!?!?!

689 토고주 (yi3LYbS/yo)

2023-05-10 (水) 07:56:05

난 잔거야!!!
오전 2시쯤에 자서 오전 6시에 일어났다가 1시간 더 잤어!

690 멜템주 (.Vxxqc8zFk)

2023-05-10 (水) 07:56:12

이게 진 짜네;;;

691 토고주 (yi3LYbS/yo)

2023-05-10 (水) 07:58:02

월요일에 그 고생을 하고 나니까 몸이 지쳐서 "에휴.. 니가 안 자면 내가 잔다" 하고 지 스스로 문 닫아버림 ㅠㅠ

692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7:58:42

근데 멜치는 기사재전에 참가도 되려나?
무기 뭐 쓴댔지 검? 창?

693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7:59:09

나도 어제 많이 지쳤는지 스르륵 잠듦

694 멜템주 (.Vxxqc8zFk)

2023-05-10 (水) 07:59:32

" 방패 "

695 멜템주 (.Vxxqc8zFk)

2023-05-10 (水) 08:00:02

자세한 스 타일 은
상 태창 나 와야지 알겠 지 만

696 강철주 (iBrTPs6.Wk)

2023-05-10 (水) 08:01:33

어째서 벌써 8시..

697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8:02:03

오...방패술 처음 아님? 내가 본거중엔 처음이네

698 토고주 (yi3LYbS/yo)

2023-05-10 (水) 08:04:07

내 안의 멜템 방패 든 이미지 이거임

699 강철주 (iBrTPs6.Wk)

2023-05-10 (水) 08:04:31

(뭔가 거대한데)

700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8:05:47

제 2주술 라실드냐고

701 강철주 (iBrTPs6.Wk)

2023-05-10 (水) 08:06:28

그거 되게 오랜만에 듣네요

702 멜템주 (v/T2Tdck26)

2023-05-10 (水) 08:08:28

방 패가 거대 한 게 아니라
멜트가 작 은거 야

703 린주 (G4ZG3ujbts)

2023-05-10 (水) 08:10:11

그랜드 실더

704 강철주 (iBrTPs6.Wk)

2023-05-10 (水) 08:10:46

아침부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

705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8:10:54

그래서 멜젓 멜치는 어때. 재밌음?
검은별 코스트도 궁금하구만

706 토고주 (yi3LYbS/yo)

2023-05-10 (水) 08:11:47

타시기랑 멜템의 크기 차이야

707 수현주 (s0rQ6n68RU)

2023-05-10 (水) 08:11:58

제작계 개빡세요..? (떨림)

708 강철주 (iBrTPs6.Wk)

2023-05-10 (水) 08:12:53

신입분 어서오세요. 음- 제작계... 힘들다고 하시긴 하셨는데...

709 멜템주 (1RksvryJ0M)

2023-05-10 (水) 08:12:57

재료 수 급 때문에
빡세다고 했 던 기억이?

710 멜템주 (1RksvryJ0M)

2023-05-10 (水) 08:13:56

코 스트는 서브 특 이니까
당 장은 못 쓸테고.. ..... . ...

타노시이

711 강철주 (iBrTPs6.Wk)

2023-05-10 (水) 08:14:02

나는 죽어도 재료 수급을 해야겠다 = 천운
기술 없으면 재료가 있어도 못만들지 않나? = 위대한 스승

이런 느낌...

712 토고주 (yi3LYbS/yo)

2023-05-10 (水) 08:14:36

수현주 안녕~
제작 계통이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 아이템을 직접 구해야 해서 힘들다고 해.
그래서 메인 특성으로 천운을 캡틴이 추천한다고 옛날에 그랬어. 왜냐면 천운이 있으면 재료 아이템을 얻기 쉽거든!

하지만 위대한 스승이 있으면 스승이 뭔갈 해줄...지도 모르지만.. 이건 나도 잘 모르겠다. 캡틴이랑 한 번 상의해보고 제작 계통으로 완전히 가겠다! 라고 한다면 한 번 바꿔야 할지 생각 해보는 게 좋을거야.

713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8:14:45

수현주 어서와

유감스럽게도, 아주 빡세

714 시윤주 (/MRIjPam3A)

2023-05-10 (水) 08:14:58

조금 설명해줄까?

715 강철주 (iBrTPs6.Wk)

2023-05-10 (水) 08:15:21

뭐 그래도 어느정도 보정이 있지 않을까요? 시나리오 1~2시점에야 불지옥일지 모르지만 요즘은 좀 풀고 계시니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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