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34067>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09 :: 1001

◆c9lNRrMzaQ

2023-05-09 11:05:21 - 2023-05-09 22:05:37

0 ◆c9lNRrMzaQ (iRUBs7JXDs)

2023-05-09 (FIRE!) 11:05:21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특수 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bd39e260-1342-cfd4-8665-99ebfc47faca/ai6IEVBGSoO6-pfXaz5irP9qFmuE-ilnRVFMvkOGO8DAThiEnkHf-SoIPw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오는 길에는 시리얼 사오기

849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1:13:34

멜치야 그게 무슨 소리니.... 네가 의젓한 모습을 보이면 내 인생의 7할을 손해보는거잖니.

850 토고주 (n8BJXyrlF6)

2023-05-09 (FIRE!) 21:14:04

준혁주
알렌주

나 전쟁 스피커랑 말싸움 해도 돼?

851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1:14:08

멜치멜치야... 그게 무슨 소리니...
워퍼랑 처음 워프 하면 거의 무조건 토해
그럼 거기서 귀족다운 행동은 아웃이잖니..

852 강철주 (gOd1hQwLJQ)

2023-05-09 (FIRE!) 21:14:26

대환장

853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1:14:27

>>850 가능

854 ◆c9lNRrMzaQ (IrqqXLsIzQ)

2023-05-09 (FIRE!) 21:15:07

>>796
여기는... 게이트의 한 곳입니다.
필드형 게이트인데, 원한다면 탈출할 수 있습니다.

탈출하나요?

>>813
▶ 벨포르의 간 ◀
강의 폭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벨포르를 사냥한 후 잘 해부하여 얻은 부산물.
매우 풍미 있는 기름진 맛이 난다.
▶ 재료 아이템
▶ 고급 식재료 - 가공하여 섭취 시 치료(E)에 해당하는 회복 효과를 발생시킨다.

5000GP를 소모합니다!

>>815
아이스크림 스푼을 입에 물고, 에브나는 시윤의 말을 듣습니다.

" 시윤은, 착한 사람이구나. "

머리를 슥슥 쓰다듬은 에브나는 아이스크림을 한 숟갈 퍼서 시윤에게 내밉니다.

" 착한 아이에겐 상을 주는 거랬어. "

...어...

855 알렌주 (AMGABf89Rc)

2023-05-09 (FIRE!) 21:15:08

>>850 응원하겠습니다!

856 태식주 (dr9VQzgpZE)

2023-05-09 (FIRE!) 21:15:27

저것도 나름대로 신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이겠지

857 강철주 (gOd1hQwLJQ)

2023-05-09 (FIRE!) 21:15:53

음... 탈출하고, 개인 의뢰라도 찾아볼까요? 아직 린하고는 이야기가 안됐고 수속성 마도는 얼음 마도가 포함이 되는지도 미지수라 이게

858 린주 (KOh1Cnawqo)

2023-05-09 (FIRE!) 21:17:06

친구랑 같이 겜이벤중이라 좀 늦어

859 여선주 (LGjknBr7Q2)

2023-05-09 (FIRE!) 21:17:17

급속 회복 키트 조금이랑 그 언밸런스 컨텐터 몇 개는 어때요?

860 강 철 (gOd1hQwLJQ)

2023-05-09 (FIRE!) 21:18:22

#탈출 후, 새겨내는자의 기능을 이용하여 의뢰를 검색해봅니다.

861 강산주 (nQohCPCKQc)

2023-05-09 (FIRE!) 21:18:26

>>857 용건이 없으시면 게이트에서 나와도 되지 않을까용?

>>858 다녀오세용!

862 멜템주 (h6Bp3WJn3A)

2023-05-09 (FIRE!) 21:18:53


바닐라 아 이스크 림 맛있다

863 윤시윤 (IH9cfLw3IM)

2023-05-09 (FIRE!) 21:19:16

"어....."

어......상당히 복잡한 기분이다.
다만, 싫었던 것은 아니고.
그래서 나는 어쩔까 고민하다가도 이내 웃었다.

"고마워. 그, 도라 어르신 때에도 그랬지만...."

나는 조금 미소 짓는다. 내가 선의를 베푸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면, 그 만큼 누군가를 돕고 싶어지니까. 그러니까...내가 사람을 도우면, 이 세상은 조금 더 좋은 곳이 될거라고 나는 믿어."

너무 안일한 생각일지도 모르지. 선의가 배신당하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정에서 정으로 이어지는 선의 흐름을 믿고 싶다.

"....'좋은 세상' 에서 살고 싶어서 힘들고 괴로워도 정말로 노력한 사람들을 알거든. 그러니까, 나도....이 세상이 '좋은 세상' 이 되기를 조금은 바라는거지."

#대화

864 ◆c9lNRrMzaQ (IrqqXLsIzQ)

2023-05-09 (FIRE!) 21:19:20

>>830
" 그러니까. 네 그 말은 틀린 논리라는거다. "

그는 단호하게 말을 끊습니다.

" 반장이고 대표이니 그들을 대신할 수 있다. 그래, 이것이 의견을 조율하고 하는 문제라면 네 논리도 맞을 수 있겠지.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그리고 그것이 조직에 소속된 이의 문제다. 그리고 그 조직의 인원이 자신이 아니라고 답한다. "

툭, 툭, 말을 내뱉으며 이야길 잇습니다.

" 옳다고 믿는 것은 아이들을 옳지 못하게 만드는 일이다. 세상을 사랑하고 옳은 일을 한다 한들, 그것은 지독히 독선적으로 네 이유일 뿐이야. 나는 가디언이다. 그리고, 곧 내가 '강찬혁'이 아닌 '감찰부장'으로 일하는 동안 나는 국가의 문제를 대신하여 판별하는 입장이 된다. "

긴 한숨을 내뱉습니다.

" 그런 입장에서 나는 네 말만을 믿을 수 없다. 그나마 나는 온건한 편이니까 다행으로 여기도록. "

그리고, 뒤에 이어지는 말에 자세를 고칩니다.

" 계속. "

>>831
BBeong!

망념이 50 감소합니다.

>>845
구매했습니다!

865 불명 (4avP5fpC/s)

2023-05-09 (FIRE!) 21:19:47


#무알콜인데 술맛나는 거 하나 있으면 살 수 있나요?

866 토고주 (n8BJXyrlF6)

2023-05-09 (FIRE!) 21:21:35

큰일이야!!!!
말싸움 해야 하는데 논리가 생각 안 나!!!

867 채여선 (LGjknBr7Q2)

2023-05-09 (FIRE!) 21:21:47

대?화? 대담한 커뮤시도를 할 타?이밍

"앗 선생님. 여러분들도 안녕하세요~"
"방탈출이라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요즘 방탈출이 유행하고 있나요?"


#접근하며 가볍게 인사와 물어보려 시도..?

868 불명 (4avP5fpC/s)

2023-05-09 (FIRE!) 21:22:40

>>866 인신공격해

869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1:22:52

>>866 그럴 땐, 논리가 아니라 감성으로 들이박자!
그렇달까 전쟁스피커는 지금 약점을 흘렸어! 자기 약점을!

870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1:23:03

그 약점을 후드려 패! 모순은 명백한걸!

871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1:23:10

여자의 이야기 말이지

872 강철주 (gOd1hQwLJQ)

2023-05-09 (FIRE!) 21:23:15

전쟁스피커 마무리 되나...!

873 불명 (4avP5fpC/s)

2023-05-09 (FIRE!) 21:23:35

>>866 여친 죽었다고 열폭하네(심한말)이라던가
이건 완전 지뢰일거 같지만 말이야

874 강철주 (gOd1hQwLJQ)

2023-05-09 (FIRE!) 21:23:54

역린을 건드리는건 도박수긴 하죠

875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1:24:15

아이에게 빵을 나눠준 여인이 노려져 죽임 당하는 세계에 절망해서
평등을 위해 전쟁을 바라지만

전쟁스피커의 행동으로 빵이 필요한 아이들과 노려져서 죽임을 당하는 이들이
더 많이 생겨났지

876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1:24:21

단순히 인신공격을 하는건 광폭화를 일으킬거고....솔직히 좋은 징조는 아닐걸. 좀 정확하게 지적해야지.

877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1:24:45

힘 없는 이들을 지킬 수단이 전쟁 뿐이란건, 너무나도 웃긴 모순이야. 말이 안되는 점이지.

878 강철주 (gOd1hQwLJQ)

2023-05-09 (FIRE!) 21:24:49

가해자가 된 피해자 포지션이긴 한데 스케일이 좀 많이 큰...

879 주강산 (nQohCPCKQc)

2023-05-09 (FIRE!) 21:24:57



#헌팅 네트워크에서 망념 50을 쌓아 '제주도'를 검색합니다.

880 강산주 (nQohCPCKQc)

2023-05-09 (FIRE!) 21:26:24

>>873
근데 전쟁스피커 정도의 짬밥이면...
이미 그사람이 이정도로 강해지기까지 그 정도의 도발을 시전한 사람이 많아서 안 통할지도요...?

881 ◆c9lNRrMzaQ (IrqqXLsIzQ)

2023-05-09 (FIRE!) 21:26:33

>>847
미리내고 정문으로 이동합니다.

키는 2미터를 조금 넘는 듯 보이고, 몸은 우악스런 근육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허릿춤에는 가는 세검같은 것을 메고 있군요.
그리고, 멜템도 아는 사람입니다.

" 오랜만입니다 아가씨. "

보낸다는 워퍼가....
집사장이었군요.

" 옷차림이 조금 더러워지셨군요. 이후에 세탁해드리겠습니다. "

집사장은 손을 내밉니다. 잡으란 의미로군요!

>>860
탈출(행동 1) 새겨내는 자의 기능으로 검색(행동 1)
도합 행동 2입니다. 찡긋

탈출합니다!

>>863
" 모르겠어. "

고개를 흔들거리면서 장난스럽게 웃습니다.

" 하지만 말야. 그게 시윤의 생각이라면 말야. 나도 시윤을 도와줄게. "

좋은 세상에서 시윤이 살 수 있도록. 하고 에브나는 밝은 미소를 짓습니다.

>>865
검색되지 않습니다.

>>867
" 유행하진 않지만... "

일반반의 친구는 갑자기 끼어든 여선의 말에도, 딱히 별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별로 차별하는 타입이 아닌가보네요!

" 아.. 최근에 동생이 갑작스럽게 문자를 보냈는데, 방탈출과 관련된 내용이더라고요. 그래서 방탈출에 대해선 잘 모르다 보니. 물어본 거랍니다. "

선생님은 친절하게 답을 해줍니다!

882 강철주 (gOd1hQwLJQ)

2023-05-09 (FIRE!) 21:26:55

아 2행동이구나... ...!

883 준혁주 (HiwFA.IzU6)

2023-05-09 (FIRE!) 21:27:49

토고주도 토고주지만
알렌주는 어디갔지..

884 강 철 (gOd1hQwLJQ)

2023-05-09 (FIRE!) 21:27:57

" ...아. "

오랜만에 보는 하늘에 반사적으로 한숨이 나온다.
'많이 구르긴 했지...'

#의뢰... 검색 해봅니다...!

885 토고주 (n8BJXyrlF6)

2023-05-09 (FIRE!) 21:28:47

나 진짜 도박수 던진다...
리트 기회 있으니까.. 그것만 믿는다..ㅠㅠㅠ

886 토고 쇼코 (n8BJXyrlF6)

2023-05-09 (FIRE!) 21:28:55

후우.. 손이 저려온다. 고르돈도 나도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아있다. 그럼에도 손이 저려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 한탄스럽다.
하지만 토고의 입은 몸은 움직일 수 있다. 공격을 하지 못할 뿐 내가 할 수 있는 건 충분히 많이 있다.
토고는 넘쳐 흐르는 박수 소리에 자신의 말이 묻히지 않도록 큰 소리로 외친다.

..무언가 떠오른다.
수단이 목적이 되어서 안된다. 하.. 참나.. 이런 말에.. 공감하게 될 줄이야.
토고는 자신의 의념을 목소리에 집중시켜 그에게 말한다.

"니는 싫다고 말했다. 힘을 지닌 자가 가진 자신만의 논리를. 그리고 그 논리에 당연하다는 듯이 아래의 이들이 따르는 것이"
"그런데 니가 하는 행동을 봐라. 힘을 지닌 니가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많은 사람들을 선동해 자신의 논리를 따르게 만들고 있지 않나?"
"그러면서 힘을 지킬 수단이 전쟁이라고 니는 말한다. 그리고 니는 그 수단을 충족해야 하면서 전쟁을 외친다."

"수단은..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

#어.. 도와줘!! 타고난 혓바닥!!! 잔여망념 100을 써서 논증을 강화!! 그리고 전쟁 스피커에게 말할게! 수단은 목적이 되어선 안돼!

887 김태식 (dr9VQzgpZE)

2023-05-09 (FIRE!) 21:29:07

"정말로 힘든 직책을 하고 계시는군요."

어쨌든간에 나는 믿는다. 그뿐이다.
이어서 설명하라는 말에 잠시 인상착의를 떠오른다.

"수상하다고 느낀 인물은 두명있습니다. 첫 번째는 잿빛 후드를 눌러 쓴 한 명이 헨리 파웰의 봉함을 바라보고 있다가 작게 중얼거린 후 무덤을 떠난 사람"

하지만 가디언도 있는 상황에 다짜고짜 내가 너 수상하다고 다가갈 수는 없었다.

"두 번째는 결계 안에서 헌터와 가디언이 죽어있던 장소에 연노란 빛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날카롭지만 두렵진 않은 눈매. 적당히 연한 눈썹과 부드러운 인상 그리고 헨리 파웰이라고 자칭하는 두 자루의 검을 쓰는 남자. "

순간 등이 뜨거워진다. 아직도 그 녀석을 생각하면 감정이 격해진다.

"첫 번째 공격을 막아내고 두 번째 공격을 맞은 다음 쓰러져서 그 다음의 기억은 없습니다."

#대답

888 ◆c9lNRrMzaQ (IrqqXLsIzQ)

2023-05-09 (FIRE!) 21:29:12

>>879
▶ 최근 제주도에서 나이를 불문하고 사람들이 실종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UGN은 이번 조사 결과, 게이트의 문제가 아닌 빌런의 문제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를 밝혔습니다.

검색되었습니다.

889 윤시윤 (IH9cfLw3IM)

2023-05-09 (FIRE!) 21:29:13

"고마워!"

나는 아이처럼 활짝 웃었다. 이런건 솔직히 감사 인사를 전해두는 편이, 차라리 낫다.

"대신, 나도 에브나가 하고 싶은걸 도와주고 싶어."

나는 미소를 이어가면서 그리 얘기한다.

"지금은 아직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지만....그런건 남이 알려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겪고 생각해야되는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

솔직히 손유씨의 제안이나, 가디언 아카데미의 제안.
모두 그 자리에서 즉시 에브나를 설득해도 될만한 좋은 조건이었을 것이다.
굳이 그러지 않았던건.....

"그래서 나는 에브나에게 무언갈 하라고 지시하지는 않는거야. 언젠가 진짜 하고 싶은게 생겼을 때, 전력으로 도와줄 수 있게."

그게 '좋은 세상' 의 조건 중 하나야. 라고 나는 웃으며 덧붙인다.

#대화

890 강철주 (gOd1hQwLJQ)

2023-05-09 (FIRE!) 21:29:15

행동 도르마무가 가능 했죠. 얼마더라 코인...

891 태식주 (dr9VQzgpZE)

2023-05-09 (FIRE!) 21:29:43

집사장도 가디언급은 되겠지?

892 불명 (4avP5fpC/s)

2023-05-09 (FIRE!) 21:29:50


히잉...

불명은 아쉽다는 듯 히잉 거리며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기숙사로 이동

미래내고/기숙사/상점가 가 따로 구역인거 같은데 바로 기숙사로 이동하는게 가능한가요?
안되면 미리내고 거쳤다가 기숙사로 간 걸로 할게요.

893 강산주 (nQohCPCKQc)

2023-05-09 (FIRE!) 21:29:53

>>876 그것도 그렇죠...

>>877 어쩐지 최근 본 웹소의 최종보스가 생각나네요...
자세히 말하면 스포일러가 되긴 한데...

894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1:30:06

20 이었던가?

895 태식주 (dr9VQzgpZE)

2023-05-09 (FIRE!) 21:30:19

30

896 불명 (4avP5fpC/s)

2023-05-09 (FIRE!) 21:30:26

>>890 30개

897 강철주 (gOd1hQwLJQ)

2023-05-09 (FIRE!) 21:30:28

일상 15번의 무게

898 토고주 (n8BJXyrlF6)

2023-05-09 (FIRE!) 21:30:50

리트 기회 (전멸하면 다시 도전하기 기회를 말함)

899 시윤주 (IH9cfLw3IM)

2023-05-09 (FIRE!) 21:31:05

근데 도르마무는 왜 하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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