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28082>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202 :: 1001

◆c9lNRrMzaQ

2023-05-03 21:50:32 - 2023-05-04 04:19:44

0 ◆c9lNRrMzaQ (On.scut3FQ)

2023-05-03 (水) 21:50:3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571072>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740085/

이상하다 분명 낮에 201어장이었는데

84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22:28:34

음...솔직히 '괜찮아 RP 대로 해' 라고 하기엔 너무 빡센걸

85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22:28:58

>>83 캡피셜이 떠버렸군. 나는 GM 의 의도에 편을 들긴 들래....

86 주강산 (eieXEUgvoc)

2023-05-03 (水) 22:29:10

강산은 우빈이 그의 질문에 꽤 진지하게 답해주자 흥미로운 듯 그에게 귀를 기울인다.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고개를 끄덕여주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준혁과 한 때 했던 대화도 떠오르는 것이다.
'이정표'만 있고 '길'이 없을 때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어떤 비극이 벌어지는가.
그 답이 바로 우빈이 처했던 상황이었다.

"어릴 적엔 숙부님처럼, 또 마왕님처럼 뛰어난 마도사가 되고 싶어했던 적이 있었지. 그 길이 너무나 멀다고-내가 닿을 수 없는 꿈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았을 때 포기했지만."

강산은 잠시 생각해더니 다시 입을 연다.

"그 뒤로 한동안은 꿈이 없었어. 꿈을 찾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긴 했는데...와서 굴러보니까 꿈이 생기긴 하더라.
'무사 졸업'.
농담 아니야. 우리 앞에 어떤 시련이 닥치든 간에...나는 최대한 많은 친구들을 살려서 같이 미리내고를 졸업하고 싶어. 그러면 그 살아남은 친구들이 어떤 활약을 하고 어떤 꿈을 이루었는지, 볼 수 있을 테니까."

굉장히 진지한 표정과 어조로. 어처구니 없게 들릴 수도 있는 답을 한다.

"크흠...아무튼 내 생각이지만...역시 중요한 건 얼만큼 강해지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아닐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우빈에게 답합니다.

87 ◆c9lNRrMzaQ (On.scut3FQ)

2023-05-03 (水) 22:29:18

왜 근데 캡틴 계속 하지 말라고 함?

시나리오 3과 시나리오 4 사이에 쉬는 기간동안 각자 목표 정리도 하고, 그거 하기도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천천히 시나리오 4에 빠지는 식이라서 그럼..

88 강산주 (eieXEUgvoc)

2023-05-03 (水) 22:29:26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잇나요??

89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22:30:02

>>88

타식이가 헨리 파웰 무덤건으로 더 깊게 들어가려는데, 그럼 시나리오 4랑 3 동시 진행 한다고 함.
근데도 타식이는 계속 가려고 하는데 캡틴이 그 경우 난이도가 끔찍하게 오를 것이라고 만류중.

90 여선주 (2twJ/KLpag)

2023-05-03 (水) 22:30:20

아니 이게무슨일이야.

동시진행은 좀..
차라리 누가 타시기를 후려쳐서 기절이라도 시켜야(좀 많이 놀란듯

91 불명주 (2gXNzXErYM)

2023-05-03 (水) 22:30:25

솔직히 이게 하지말라고 하는게 이해가 되는게 3->4 격차가 꽤 엄청 큰거 같은데

92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22:30:49

뭐....냉정하게 말하자면, 3과 4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그냥 시나리오 액시던트에 가까운듯.

93 강철주 (ls1v8TWW16)

2023-05-03 (水) 22:30:56

두 입장이 다 이해가 되는데... 음...

94 오토나시주 (kv4FuEcwUg)

2023-05-03 (水) 22:31:22

타식주 이 정도 면어쩔 수없 다
포기합시다.. .... . ...

95 빈센트 (xjAB/fVmaw)

2023-05-03 (水) 22:31:44

근데 그와중에 죄송하지만
빈센트가 레이드 보스인 셈치고 1:3 전투를 한다치면 3 쪽에 설 인원들은 평렙 몇이 적당할까요(고민중)

96 강철주 (ls1v8TWW16)

2023-05-03 (水) 22:32:15

상성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97 린주 (Hg89o17cfo)

2023-05-03 (水) 22:32:28

나도 반대야 이건 아무리 따져봐도 너무 힘들어...

98 오토나시주 (kv4FuEcwUg)

2023-05-03 (水) 22:33:00

아니 근 데 진짜 세실리아쨩 위키 에 없네
빅소주맨은 있 으면서
이거 차 별이 야

99 불명주 (2gXNzXErYM)

2023-05-03 (水) 22:33:57

게다가 시나3 끝나고 시나4 하는 것도 아니고
시나2에서 바로 시나4로 점프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시나3이랑 시나4를 동시에 하는거라서 훨씬 어려울거 같단말이야

100 태식주 (nJzhZ1n2ZA)

2023-05-03 (水) 22:34:03

다들 의견이 그렇다면 내가 억지로 하는게 민폐겠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여기를 벗어나는 상황이 오는지 생각 좀 해볼게

101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22:34:32

일단은....다들 의견 표명은 많이 한 것 같다. 더 너무 얘기하면 타식주 구박하는게 될 것 같음.

102 여선주 (2twJ/KLpag)

2023-05-03 (水) 22:34:48

어 제 수업이 위키에 올라가있네요...?
진행 마치면 A로 수정하면서 같이 올리려 했는데...

103 강산주 (eieXEUgvoc)

2023-05-03 (水) 22:34:55

situplay>1596828070>998
오!
약간 과대평가를 받는 것 같아서 쑥스럽군요...

>>1 앗 아아.....

>>28 철이는 특수의뢰 미수락자라서 찰이를 제주도팟에 끼우려면....보상을 하향해야 해오...

>>32 넹!!

104 토고주 (s83rCKUaEQ)

2023-05-03 (水) 22:35:19

>>100 이걸 다르게 이용해보자구.
UHN의 명령이잖아. 그러니까 태식이는 그걸 따를 수 밖에 없고. 헌터니까...
그래서 그 일로 태식이의 심경 변화 같은 걸 다른 캐릭터들에게 말해서 태식이의 정신적 성장을 이룰 순 없을까?

105 빈센트 (xjAB/fVmaw)

2023-05-03 (水) 22:36:50

"좋아. 그러며ㄴ..."

# 대련 의뢰를 발주합니다.

빈센트 반 윌러: 대련 의뢰 구함
1. 인원: 1인
2. 보상: 대련에 응하면 2만GP, 빈센트와 싸워 승리할 시 3만GP 지급
3. 제한: 빈센트와 레벨 차이 5 이하, 마도사 우대

/2만GP면 빈센트랑 비슷한 급한테는 너무 약할까요... 뭐 목숨을 거는 일도 아닌만큼 일단 올려봅니다

106 린주 (Hg89o17cfo)

2023-05-03 (水) 22:37:27

>>95
대충 10후반에서 20초반 정도? 20초반 정도가 적당할것같아.

107 강철주 (ls1v8TWW16)

2023-05-03 (水) 22:37:29

>>103 그럼 따로 단독행동을 하고 있겠습니다!

108 린주 (Hg89o17cfo)

2023-05-03 (水) 22:37:46

이미 적어버렸내

109 강철주 (ls1v8TWW16)

2023-05-03 (水) 22:38:20

1대1 대련이라...

110 린주 (Hg89o17cfo)

2023-05-03 (水) 22:38:49

처음엔 1:3이었어...

111 빈센트 (xjAB/fVmaw)

2023-05-03 (水) 22:39:10

>>105
취소

"좋아. 그러며ㄴ..."

# 대련 의뢰를 발주합니다.

빈센트 반 윌러: 대련 의뢰 구함
1. 인원: 1인
2. 보상: 대련에 응하면 2만GP, 빈센트와 싸워 승리할 시 3만GP 지급
3. 제한: 빈센트와 레벨 차이 5 이하, 마도사 우대, 특별반 제외

/2만GP면 빈센트랑 비슷한 급한테는 너무 약할까요... 뭐 목숨을 거는 일도 아닌만큼 일단 올려봅니다

112 강철주 (ls1v8TWW16)

2023-05-03 (水) 22:39:34

특별반 제외가 붙었다!

113 빈센트 (xjAB/fVmaw)

2023-05-03 (水) 22:39:42

캡틴의 통제하에 있는 비슷한 수준의 NPC 캐릭과 맞서 싸워보는게 목적이라,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114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22:39:47

왜 진류나 에루나랑 싸워보는 것도 좋잖아

115 태식주 (nJzhZ1n2ZA)

2023-05-03 (水) 22:39:50

>>104
내가 1어장부터 해온 태식이는 헌터니까 더 따르기 싫은거야
차라리 가디언이었으면 그래, 알았어. 했겠지만 오히려 헌터라서 더 거부감이 드는거고 1어장부터 해온 내 캐릭터는 그런 캐릭터였고
그리고 그냥 물러나면 내가 많이 허무할것 같어

뒤틀린 영웅의 호소를 반납하는 조건으로 뭔가 자연스럽게 캐릭터성도 두면서 넘어가게 될 방법은 없으려나

116 린주 (Hg89o17cfo)

2023-05-03 (水) 22:40:11

어차피 특별반에 -빈-이랑 레벨 5차이나는 인원도 없잖아

117 알렌주 (eFKOyJZBTY)

2023-05-03 (水) 22:40:24

>>103 알렌이랑 알렌주가 보기에 강산이는 외유내강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118 강산주 (eieXEUgvoc)

2023-05-03 (水) 22:41:03

린주 고생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

>>54 고생하십니다......

119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22:41:45

다들 오늘 끝나고 정산 어장 꼭 보고 이상있는거 보고 하도록 해....

120 빈센트 (xjAB/fVmaw)

2023-05-03 (水) 22:42:54

>>114
아 글네요
근데 이거 세계관 외적으로는 NPC 특별반이랑 PC 특별반이 구분되지만, 내적으로는 진류, 에루나 같은 애들은 제외! 이러기도 좀 그래서...

121 강산주 (eieXEUgvoc)

2023-05-03 (水) 22:42:55

>>62 >>72 >>75
😱........

122 린주 (Hg89o17cfo)

2023-05-03 (水) 22:42:58

>>116 공격아님 그냥 상황자체가 좀 웃겨서 한말...

>>118 ㅇ<

123 토고주 (s83rCKUaEQ)

2023-05-03 (水) 22:44:44

>>115 음..
이건 진행 끝나고 한 번 캡틴이랑 이야기를 해봐야겠지만 시나4랑 동시에 하는 건 우리로써는 너무 힘들고 캡틴도 너무 힘들거야.
잘하면 우리 중 몇 명이 떠날지도 몰라. 높으 난이도 혹은 캐릭터의 사망이라거나..

situplay>1596828082>83
이걸 보면 기회를 보다 움직이지 못했다. 라고 했고, 지속적으로 의념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가디언이 막고 있다! 하는 묘사도 있었으니까
태식이가 어떻게 하고 싶어도 가디언이 막고 있어서 하지 못했고 관측만 하거나 혹은 자리에서 피했다. 같은 식으로 하는 건 어때?

124 린주 (Hg89o17cfo)

2023-05-03 (水) 22:46:41

아 5레벨 차이 이하였네 이상으로 봤어
조별때문에 머리 뜨거워져서 진짜 실성했나봐...

125 태식주 (nJzhZ1n2ZA)

2023-05-03 (水) 22:47:11

방금 전의 상황에서 가디언이 의념을 쓰지 못하게 막는 묘사는 없었지.
저번에 묘사된거에선 의념을 쓰지 못하게 막는건 어디까지나 무덤 안이고 지금은 무덤 밖이니까
그때는 못썼던 의념안도 지금은 제대로 쓰고 있었으니까

126 린주 (Hg89o17cfo)

2023-05-03 (水) 22:49:13

태식이는 혼자가 아니라 특별반의 반장이자 여명 길드의 길드장(예비)야 이에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묘사도 나왔고. 단독 행동으로 큰 사고가 벌어지면 이제는 태식이 뿐만 아니라 연대 책임으로 돌아갈지도 모르니까 이런쪽으로 일단 물러나서 모두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고 단체 장으로서 전달하는게 어떨까...

127 태식주 (nJzhZ1n2ZA)

2023-05-03 (水) 22:50:25

202 어장까지 오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군
차라리 고옌이나 사자왕하고 다시 싸우는게 낫겠다.

128 ◆c9lNRrMzaQ (On.scut3FQ)

2023-05-03 (水) 22:50:31

>>41
9만 GP로, 특수탄이 검색됩니다!

[ 오비나의 정권 ]

검색됩니다!

>>47
특별반 사람들 연락처와...
.. 음... 안타미오 씨..
음....

뭐 그렇네요!

와아! 인맥!
와...

>>48
잔여 망념을 통해 증가한 망념을 감소시킵니다!

>>76
연락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게이트에 있는 듯 하네요!

>>86
피식.
우빈은 강산의 말에 웃음을 터트립니다.

" 그래.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어. 영웅이 되고 싶다. 그 일에 모두가 뛰어들 수는 없겠지. "

그는 검을 만지작거립니다.

" 내가 검을 휘두른다고 해서 검성처럼 될 수는 없겠지. 맞아. "

무언가를 내려놓은 듯, 우빈은 검을 붙잡고 있습니다.

" 그래. 단순했을지도 몰라. 검성을 보고 꿈을 키웠으니까. 검성처럼 검을 쓰고 싶었으니까. 검을 쥐었고 검사가 되었지. 그 과정에서 왜 나는 더 빨리, 더 멀리 뛸 수 없는 걸까 생각을 했다. 그래. 그래... "

그는 검을 천천히 빼어듭니다.

" 강해지는 데에 집착을 했다. 저 높은 하늘을 보고 하늘에 닿을 수 없다고 하고 있었어. 내 아래에 있는 것들을 살핀 게 아니라, 땅 아래에 있는 것들은 무시한 채 말야. "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 그래. 맞아. 검성처럼 강한 힘이 있어야만 가디언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 검성처럼 뛰어나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지. 닿을 수 없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길을 잘못 걷고 있던 걸지도 몰라. 하, 하하, 하하하!!! "

그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옵니다.

" 처음부터... 길을 잘못 걷고 있었으면서. 왜 닿을 수 없냐고. 투정을 부리고 있었다니. "

툭, 검을 내려두곤. 우빈은 웃습니다.

" 그래. 나는... "

그는 웃습니다.

" 사람들을 구하고 싶었어. 검성이 그랬던 것처럼. 검성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검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싶었어. "

우빈은 검을 들어올리고 한숨을 내쉽니다.
검은 머리카락이 회색으로 물들고, 곧 연붉은 색으로 바뀌어갑니다. 검을 들어올린 채로 그는 긴 숨을 내뱉습니다. 그 숨결에 따라 뜨겁게 달아오른 미련이 흩어지듯 천천히 그는 자세를 잡아갑니다.

곧, 검이 내질러집니다.
폭발적으로, 거칠게, 내질러진 검끝에는 망설임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내려치기보다 거친 면이 있을지언정. 흐름을 부수는 듯, 폭발적인 검술이 눈에 들어옵니다.

" 고맙다. 강산. "

...!!!
심마에서 벗어났군요!

" 이 도움은.. 꼭 갚도록 하지. "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발견했습니다!
기우빈과의 호감도가 '호감'으로 관계를 시작합니다!

▶ 잔열殘熱 기우빈 ◀
한때 촉망받던 가디언 후보생이었던 기우빈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이들이 그러했듯 거대한 벽 앞에서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심마의 벽을 벗어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는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더더욱 먼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심마에 따라 다른 길에 빠지고, 그 결과 가디언 후보생에서 예비 헌터가 되어버렸지만 기우빈은 계속해서 심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수많은 짜증으로 점칠되고, 실력 때문에 누구도 다가올 수 없게 되었음에도 그는 검을 붙잡았습니다. 그것만이 자신에게 남았기 때문일겁니다.
그러나 그런 기우빈은 새로 만난 좋은 친구, 강산의 덕으로 심마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심마에서 벗어남에 따라 막혀있던 벽을 깨어 성장한 그는, 이제 누구도 만만하게 볼 수 없는 검의 끝을 본 검사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 재능이 만개할 기회만 남았을 뿐입니다!
▶ 호감도 : 호감
▶ 레벨 : 38

129 토고주 (s83rCKUaEQ)

2023-05-03 (水) 22:50:32

내가 태식이쪽 묘사를 제대로 잘 못 보고 있었구나... 미안..

음.. 린주가 말한 거 좋겠다.
김태식이 납득 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니까.. 특별반 전체가 연대책임을 물을 수 있다. 는 이유는 어때? 린주가 말한대로

130 윤시윤 (V93OOD1/Ys)

2023-05-03 (水) 22:51:01

# 5발 구매합니다!

131 강산주 (eieXEUgvoc)

2023-05-03 (水) 22:51:06

잠시 일이 생겨서 반응이 더뎌영...

>>95 대련 원하시는 것 같은데 늦엇을 수도 잇지만 그 미니 훈련교관 사다가 써보시면??

132 시윤주 (V93OOD1/Ys)

2023-05-03 (水) 22:51:19

오?????????? 뭐야 강산이

133 린주 (Hg89o17cfo)

2023-05-03 (水) 22:51:39

강산주 ㅊㅋㅊㅋ

134 토고주 (s83rCKUaEQ)

2023-05-03 (水) 22:52:03

강산주 축하해!
우빈이 나쁜 친구는 아닌데 벽이 막막해서 그랬구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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